서울로 올라 오는내내 친구의 마누라를 먹고 오는터라 마음이 조금불안하였다.
그러나 그 불안도 잠시... 서울에 거의 도착을 했을무렵.. 핸드폰이 울렸고 정식이었다.
왜먼저 올라 갔냐는..이야기.... 그리고 지마누라가 굉장히 섭섭하게 여긴다는 이야기 다음에 밥 한번사겠다는 이야기 등등... 나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말들을 했다.
"자슥........어제밤..지마누라를 따먹고 오는데,,그것도 모르고..."
망처버린 피서를 생각하며..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사무실은 일주일 후에나 문을 열고....그렇게 보내는 두째날.... 큰형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야...성기야....너...집에 있다며.."
"네..형님.."
"너,..그러면.. 형수랑... 애들이랑...여행좀 다녀와라..여권있지...??"
"네.에.......그런데.....무슨일로..."
"응..가족들이랑 필리핀 관광을 가기로 햇는데..갑자기 일이생겨 못가게 되었지 뭐야.."
"현수가..난리다..난리...."
"안가면 나 얼굴 안본대....어쩌냐..."
"싫어요..내가 대타로 왜가요..차암..."
"그냥 형수와 현수만 보내요...."
"그게...안되는 모양이다.... 그렇게는 갈수가 없단다.... 니 혼자가는거 형수도 싫어하고.."
형의 간곡한 부탁으로 난..어쩔수 없이 대타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안...현수는 벌써 신이나 난리이다...
그러나 형수는 별로 말이없고 현수가 좋아하는 그것에 위안을 삼는듯... 나에게 고맙다는 말만 연발을 했다.
옆으로 바라보는 형수...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띄는것이 약간은 설레는듯 하다...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형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고 있다. 이제나이 30대 중반.. 가꾸지 않아서이지 형수도 가만이 살펴보면 예쁜얼굴이다.
아니 오히려 작은형수보다는 훨...나은편이다.
피부도 고운편이고.. 몸매도 괜찮은편이고... 얼굴도 어디 조용한 귀부인같은 평안함을 주는 스타일.... 색기넘치는 그런 얼굴이 아닌 현모양처형의 얼굴..
여행사에서 나온 가이드는 사람들을 모아 한곳으로 이동을 했고 신혼부부.. 우리처럼 가족들...해서 6쌍이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
호텔리조트,,,, 도착을 하니.. 난감한 일이 발생을 하였다.
넓은 방하나에... 침대가 두개가 있는 거실겸 방이었다.
이것차암.... 형수와 함께 한방에서..지내야 하다니....
잠자는 현수를 침대에 뉘이고는 형수가 나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삼촌...먼저..씻어...."
"그래요...그럼... 난..얼른 들어가 몸을 씻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그러자 형수는 나를 한번 보더니 이내 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난..베란다에서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이국의 밤정취를 즐기고있었다.
"뭐해..........삼촌...."
그녀도 가운을 걸치고 머리에 물기를 간직한채 나의 옆 의자에 않았다.
그리고는 가져온 맥주를 마셨다.
"삼촌..정말 고마워...요 현수가 넘..좋아하네..."
"자슥..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해외 여행이라니....차암...세상 좋아졌다."
난,,,형수를 마주보고 편안자세로 않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형수와 맥주를 마시던중...갑자기 형수가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순간..나의 머리를 때리는 생각하나가 들었고...
"아차.............팬티를 안입고 잇구나....헉......'
난.. 평소의 버릇대로 샤워를 하고는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고, 내가 다리를 편하게 벌리자 늠름한 나의 심볼이 그대로 들어나 형수가 그걸 본 모양이었다.
얼른 다리를 모으고... 서로 약간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형수는 한사코 바닥에 잔다고 한다 나보고 침대에 자라고 했다.
그러나...난... 그럴수 없다고 우기고 내가 먼저 바닥을 잡아 잠을 청했다.
고요한.....방안.... 그런데.......
"샤르르..................."
가운이 벗겨지고 형수가 잠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나의 귓가에 천둥처럼 들려오고 있다.
"아..........흑.......시펄............"
나의 자지는 여지없이 세워 총을 하고있다.
작은형수가 이야기하던 말이 생각이 나고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
"큰형이 발기부전이라 큰형수가 요즈음 성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말.."
누군가 나를 보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살며시 실눈을 떠 보았다.
날이 밝았는지..창가에 햇살이 들어오고 있다.
"헉.....형수.........."
"이런............시펄........"
아침마다 발기되는 나의좆이 오늘도 여전히 발기를 하여 걷어차여진 이불틈으로 밖으로 삐죽이 나와있다.
그걸...형수가 보고있다.지금... 눈을완전히 뜨면 형수가 무안할거 같아 자는척을 하지만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뛰고있다.
난..자는척을 하며.. 좆을 잡아보았다.그리고는 딸을치는 흉내도 내어 보았다.
자기 남편은 발기 부전인데..지금 누워있는 남자는 새벽이라고 좆이 자동으로 발기를 하는 모습을 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나의 흉내에 그녀는 약간 입을 벌리며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침까지 넘기는듯 하다.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잇고.
"아.............흐흡................"
난.....일어나려는듯....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였다.
그녀는 놀란듯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을 나온 그녀는 잠자는 나를 확인하고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연분홍색이다.... 팬티와 브래지어 색깔.... 그녀의 엉덩이 너무도 탐스럽게 도톰하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강렬하게 일어나고 몸에 착달라 붙는 푸른바탕에 흰불무늬 라운드 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는다..
반바지 아래 하얀 그녀의 다리살결..너무도 섹시하다.
형수에게 저런면이...살이 떨린다.
"일어나요.........일어나............."
그녀는 모든것을 정비한다음 우리를 깨웠다.
"아.............음......잘잤다........."
난...그제서야 일어나는 듯 일어났고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는 죄를 진냥 나의 시선을 피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바닷가... 바다물이 옥빛이다..."
모두들 즐겁게... 놀고들있다.
"그런데....이건... 수영복이 있어야 수영을 하지..."
난...무시를 하고 현수랑 즐겁게 물몰이를 하고..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그때.... 현수와 난 작전을 세우고 그녀를 냅다 들고는 바닷물에 던져버렸다.
허.............헉..............이건...........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녀.......라운드티가 물에적어 그녀의 몸에 착달라 붙으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두개가 그대로 드러나고..브래지어 색깔까지 드러났다.
그리고 살색의 그녀의 살결도.............나의 자지는 또다시 요동을 한다....그녀도 지지 않으려는듯... 현수와 나에게 장난을 걸어오고...서로 물에 빠뜨리려는 장난을 하다 그녀와 함께 물에 풍덩 넘어졌다.
그런데..................허억...........넘어지는 그순간...................... 넘어지는 그순간...
그녀가 다급히 넘어지다 보니 무심결에 잡은것이 하필이면 성난 나의 자지였다.
당황하기는 그녀도 마찬가지... 물에서 찰라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황급히 물밖으로 나가버렸다.
오후,,,,,,,,,,,내내 시내 관광을 하고.. 함께온 일행들과 자연스레 친해지고... 오히려 현수가 주위 또래의 형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저녁..조금 늦게 우리는 호텔로 들어섰고..그때 가이드가 들어가려는 우리일행들을 보고 이야기를 했다.
"저......... 1시간뒤... 이장소로 어른들만 모이세요..."
"성인들만 갈수있는 관광쇼를 보러 갈겁니다..."
"오늘..한번 보시고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야시시한 웃음을 던지고는 이내 사라져 버렸다.
난감하다..이거.....가야할지 말아야할지....당연히...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는 포기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현수가 이내 잠이들고..형수는 화장실로 들어가고........난...베란다로 나아가 맥주를 마셨다.
"저.............삼촌...... 그기...안갈거예요..??"
"네...형수랑 가면..형수가 불편할거 같아서..."
그녀가 피식 웃는다...
"삼촌이 가고 싶다면..가봐요...우리..."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말... 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
"정말요...???"
"네..삼촌....."
내려가니 벌써 몇쌍의 부부들이 나와 있었다.
차를 타고 30여분을 이동하자 아주 어두운 한 장소로 들어갓고 그곳은 이미 쇼를 시작을 하고 있었다.
"아...........뭐야....저거..........'
여자들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남자들은 음흉한 소리를 지르고 않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달걀이 나오는 거랑... 불작대기를 끼워 돌리는것....남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부근에서 어른거리다..나오는 야한 장면들이 연출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좀전부터 형수가 옆을 자꾸 바라보는듯 하여 슬쩍 바라보았다.
"헉............."
같이 온 신혼부부 일행이... 남자의 손이 지마누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그걸..형수는 물끄러미 안보는 척 바라보고 있다. 그러다 나와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여 버렸다.
검정색 원피스에 진주목걸이를 한 형수의 모습이 너무도 색시해 보인다.
난....형수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손을 내어주고 가만히 쇼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숨결은 이미 정상이 아닌듯 했다.
용기를 내어 나도 신혼부부처럼... 손을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수욱 사타구니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순식간의 일...그녀는 말릴틈도 없이 자신의 보지앞까지 전진해온 시동생의 손을 바라보며 어쩔줄을 몰라햇고 난... 그녀를 보지않은채 손을 보지둔덕위에다 두고 압박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으음............" 짧게 터지는 그녀의 교성...
용기를 내어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녀의 팬티가 벌써..촉촉히 젖어 오는듯...
그녀는 다만 그녀의 보지속에 내손이 들어간 사실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듯...차마를 내리는데만 급급했고 주위를 살피는데만 급급했다.
가이드의 소리가 들려오고 우리는 그자리를 빠져나와 호텔로 왔다.
차안..그녀는 창가만 바라보고 잇다.
이동하는 그시간이 왜이리도 길어 보이는지 호텔방안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시건장치를 하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다시 손을 치마속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삼촌..........안돼..."
"현수...현수....깨...안돼...."
"형수...잠시만....아..............형수..........."
어느새...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 성에 안차는지 앞으로 돌아 보지털을 만지다 보지둔덕을 지나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잇었다.
"아.......흐흑........이러지마요..삼촌...안돼...."
"아...학...이건.....안돼..우리....이성을...아...으??.."
"형수...벌써....형수의 보지에서...물이...나와..."
"그리고...어제...아침에...형수..발기된...나의 좆을 보고있는거..다 봤어..아....형수..."
그녀는 더이상의 저항도 없이 그냥 문에 기댄채 나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잇었다.
"우리...이러면..안돼......현수가....현수가..."
"형수..우리...베란다로 가자...응....."
"안돼...삼촌,......제발......제발....."
안된다는 말을 게속 되풀이 하는 그녀를 더이상 어찌 하지를 못했다.강제로라도 할수는 잇지만.... 그러나 난 순순히 형수의 보지에서 손을 빼냇다.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가득 묻어 나왔다.
"형수.......나........베란다에서 기다릴께...."
난.. 냉장고의 맥주를 들고는 베란다로 나갔다.
30여분이 지났건만 형수는 베란다로 오지 않는다.
포기를 하려는 마음이 들고 왠지 나자신이 초라해지는 생각마저 들어 형수를 어찌 보나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그때..........그녀가 살며시 베란다 문을 열고 나왔다.
"아............... 미치도록 야시시한 슬립을 걸치고서..."
"형수의 속살이 그대로 다보이는 붉은색 잠자리형 망사 슬립..."
거기에다 붉은색 망사 끈팬티... 티자형의 망사 팬티....엉덩이는 그대로 다보이고 보지 그 부분만 겨우 가릴수 있는... 보지부근은 슬립이 양쪽으로 살며시 갈라지는... 엷은천이 두겹으로 되어 처리된 그녀의 망사 슬립....창녀들도 이런 잠옷은 입지 않을것만 같았다.
얼떨결에 일어나 와락 형수를 끌어안았다.
"나..너무..야하지...삼촌..."
"아니....좋아...아...............읍.........으으.... ...........쭈우웁......'
약간 열린 그녀의 입술을 더듬자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으읍................삼촌...."
난..그녀의....보지를 손전체로 덮어가며...손가락을 보지속깊이 밀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윽.............아..하학..."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베여 나오고...난...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허리를 숙여 입을 가져갔다.
"사........삼촌,.....그냥....해줘.....나...지금은.....싫어...."
그녀가 보지를 빨리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왠지 그녀의 말을 들어야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보지를 대주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도 엄숙한 탓일까...???'
그냥.....나의 좆에 침을 발라 넣기로 하고는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녀는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나에게로 내밀었다.
좆에 침을 잔득 바르고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돌진을 했다.
"퍽..........뿌지익...............퍽퍽!!"
"아..........흐흑.......아..........................."
퍽퍽퍽퍽!!! 퍼어억!! 푸푸욱!!
"아...............으음..........아......'
그녀의 신음소리조차 억제 하려는듯.... 소리를 최대한 적게 내었다.
퍽퍽퍽퍽!!! 푸우욱!!! 우욱!!!
허...헉.....이건....억......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형수...혀.....형수..어억..."
좆이 잘려 나갈정도의.......죄여옴,.....이렇게 보지힘이 좋은 여자는 정말 처음이다.
퍼억!!헉헉 퍼억!!
"아...아....악...아.으음...."
그녀도 나의 큰좆이..좋은지..간간히..교성을 내지르고 잇었다.
그러나..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안에서 그리 오래 잇지를 못했다.
그녀의 좆을 물어는는 기술과...보지의 따스함..그리고 그녀의 슬립의 흥분등등...
나의 귀두는 벌써 나의 좆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우욱........퍽퍽퍽!!!"
허..헉...이런...명기는....처음이야...형수..허헉...
퍽..퍼억...퍼억...퍽퍽퍽!!
"아....삼촌...아....흐흑......"
울컥........................울컥....................울컥...................
활화산 처럼 터져 나오는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속깊은 곳까지 적시고도 남아 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으윽................퍽퍽퍽퍽!!!"
좆물이 나왔지만 아쉬움에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계속 박아대었다.
"아..........흐흑....................아.......으........ ...응........"
그녀의 마지막 교성과 함께..나의 좆을 사그러 들었고....그녀는 침대..난....바닥... 가만히 소리를 죽여 놓고 잇었다.
"도련님.........나..........욕한할거지.......???"
"응.....욕은...???안해...."
"나....많이...야시시한지....삼촌...??"
"응...잠옷이...많이 야하네...."
형수는 큰형의 발기부전을 내게 실토를 했다. 그리고는 그 발기부전을 고치려고 애를 많이 쓰는중에...야한 옷을 입으면 남자의 성욕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야한 속옷을 많이 구해 입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
요번에도 여행을 와서 형을 꼬시려고 야한속옷을 많이 가져 왔는데 형이 안오고 내가 대신 오는바람에.....미처 정리를 못하고 가지고 오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날.............
형수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완전히 나를 남편대하듯...하고있다.
남들은 느끼지 못하지만...난..완연히 느낄정도로..달라져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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