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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야설]마누라 친구

"딩동딩동"---" 민희야~..."

아침부터 현관문 앞이 소란하다..
나는 평상시와 같이 사각팬티에 런닝셔츠 자림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아직은 찬 바람이 춥다고 느낄만큼..으..으..

"어!..아까 윤진이네 간다고 했는데..안갔어요."
"네..어머!! 그래요..전 연락도 못받았는데.."

삐죽거리는 윤진이 엄마의 눈빛이 내 팬티 앞을 머물고..

"어,,그럼 가는 중인가보죠..어제 약속안했어요?"
"네..오늘.. 시간도 있고해서.. 시장이나 같이 갈까해서..그냥 온건데"

음..난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도 윤진이엄마의 모습이 오늘따라 시골아낙같이 순진무구해 보이는건 왜일까??
기지개를 피면서 ..내가 윤진이 엄마를 들어오라구 하니까..

"아이~ 그냥 갈께요...괜시리 이상한 오해가 되면..후훗"
"어때요..뭐..거기갔다가 없으면 올텐데요.."
"그럴까요..하긴..금방오겠죠.."

좋으면서 따라 들어오는 그녀의 발걸음이 싱싱해 보인다.
말하는 윤진이엄마의 모습이 귀엽다고 할까..나이가 40으로보기엔 너무 청순하다고 할까..암튼 난 그대로 윤진이엄마를 현관문 안으로 들어오게했다. 오늘따라 그녀는 달라붙는 청바지에 회색폴라티를 입고.. 하긴 몸매가 따라주니까..민희엄마 몸매가 갑자기 이상해 보인다는듯 상상을 하며.. 거실로 따라 들어선 윤진이엄마가 식탁의자에 앉아 기다린다.
난 방으로 들어가면서 앗싸!!하는 기분으로 기회를 잘 잡았다는.. 확신이 찬 마음으로 오늘 1부는 노출쇼..2부는 환상섹스쇼를 펼쳐 볼까나.. 푸하하!!.
일단 그녀는 거실에 있고 난 방에 들어와 있고..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난 먼저 방 안에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내에게 조용히 핸폰을 했다.

"여보!..난 데..어딨어?"
"으응..나 지금 윤진이네 집에 있어요. 커피마시고 있는데..왜요? "

오잉!!이 무슨소리..그럼..이 여자가 무슨... 난 계속 상상만 하는 내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어떤 짜릿함이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시큰해져 옮을 동시에 느끼며..

"그래..그럼 나 있다가 출근한다..점심은 대강 챙겨먹구 갈꺼니까."

내가 미리 아내의 걱정을 말하며 동의를 구하는...야!! 이런머리..띵호와!!

"알았어요..으..응...그렇게...해...요..으..응"

아내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느끼하면서도 허스키한..아니..절정에 다다르는 여자들의 흐느낌과 함께 들리는듯..야스럽게 들려온다.

"재미있나봐..모하는데 그래.."
"아..윤진이가 옆에서 간지럽히고 그래서 그래..아..잉~하지마.."
"그래..알겠어..내가 이따가 나갈 때 전화할께..재밌게 놀다와.."

음~...이 여자봐라..지금 아주 완벽한 알리바이를 자기가 먼저 구사하고 있네.. 나보다 한 수위야..좋아..난 오늘 최상의 쇼를 준비해 보는거야.. 상상속의 그녀가 오늘 거실에서 기다린다..으..음.. 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고..겉옷으로 감색 쇼올을 걸쳤다.
좀 긴듯해서 무릎약간위로 내려져 입은 모습이 거울에 비춰보니..삼삼.. 앞에 단추를 몇개만 닫아 걸고..방문을 나섰다.
거실에 나오니..윤진엄마가 싱크대에 서서 설겆이 하는 자세로..무언가..커피를 타고 있었다.

"아하..이거 제가 대접해야 하는데..하하"

쑥스러운 웃음이 지으면서..난 조심스럽게 식탁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커피잔이 식탁위로 가져오는데..윤진이엄마의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고개를 돌린다.
으힉..내가 너무했당..쇼올자락 사이가 벌어지면서 벌건 삼각귀두가 으르릉대듯 구멍을 벌리며..물을 흘리고..길다란 기둥과 함께 벌떡 서서 상대를 제압하듯 노려보고 있었으니..어찌아니 놀랄까..

"어..이거.."

난 어이없다는 표정을 애써지으며..쇼올자락으로 감추었지만..사정을 봐주지않는 물건은 더욱 힘을 내어 바깥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서있는 윤진이엄마를 내가 일어서며 그녀의 어깨를 붙들자.. 떨려오는 잔잔함이 내 손과 가슴을 통해 느껴지고 있었고.. 다시..내가 그녀를 끌어 돌려 안을 때..내 품안에서 강아지가 된 것처럼 그녀는 계속해서 부들대고 있었다.

"윤진이엄마!.."

그녀의 이름을 알았지만..차마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그녀의 손이 허리춤에 있다가 날 떠밀려는듯 내 손을 잡으려고 움직이자.. 난 그대로 식탁아래로 그녀와 함께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난 이제 내 정신이 아니길 바라면서 그녀의 청바지앞을 잡고 호크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도 적극적인 방어였는지..호크앞을 잡은 내 손을 잡고 사정하듯..

"민희아빠..저..그냥..봐주세여..이러시면..저 어떻게요.."

우는 건 아니지만..목소리가 안된 듯..사정을 한다.

"알아여..하지만..저두 오래 기다렸어여..못참겠어여"

힘을 쓰면서 말하는데..호크가 열리고 지퍼를 겨우 잡아 내리고는 바지를 벗기려는데..

"민희아빠..그럼..여기서 말구..방에서..."

하지만..스치듯 지나는 기회라..난 요지부동..그대로 진행했다.

"아~이..러..면..안돼..는데..아파요.."

바지가 너무 짝 붙는 상태라서 벗기는데..허벅지에서 더이상 내려가지않고 ..난 너무 힘이 들었다.
방향을 바꿔 내가 일어서 앉은자세로 바지를 잡아 내렸다.
하얀 허벅지와 가녀린 종아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확실히 나이먹어도 여자는 늘씬해야 하는 것을 오늘에서야 느끼며..그녀는 내 눈과 마주치지 않으려는듯 얼굴을 피하고.. 난 그녀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벗겨지는 팬티사이로 그녀의 숲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힘들게 방어하다가 벗겨지는 쾌감에 그녀의 그곳은 약간 벌어져 물을 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까실까실한 털을 헤치고..그녀지를 벌려보았다. 그녀의 한손이 다시 가리려는듯 오는 그녀의 손을 내가 치우며.. 그녀의 양 다리를 구부리듯 벌리며 세우고는 난 사정없이 입으로 그녀의 숲속으로 들어갔다.
냄새가 죽인다는 표현처럼..그녀의 숲에선 알수없는 향내가 나오고 속살 틈새에서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물을 난 아낌없이 빨아냈다.
제법 구멍이 보였다. 틈새로 벌어져있는 구멍이 날 유혹하듯 내 혀가 그녀의 속살을 애무하자..그녀의 입에선 흐느낌처럼 들리는 절정으로 가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절정..쾌감..
이제 그녀는 누구의 아내가 아니었다.지금은 나 만이 그녀의 남편인 것이다.
난 계속 그녀를 유린했다.
빨아대던 입을 훔치고..난 바로 자세에 돌입했다.
아까부터 길다란 물건이 힘을 다해 거실바닥을 뚫을듯..세워져 있는 기둥을 다시 손으로 잡아 벌겋게 달아오른 귀두를 그녀의 속으로 조금씩.. 쑤욱~소리와 함께..들어가고 있었다.
속살이 모자란듯 벌어진 틈밑 살갗이 빨간빛을 띠는듯..하다가 (기둥이 커서...) 게 눈감추듯 기둥이 항진하자.. 마치 미사일 발사하는 장면처럼 쑤욱쑤욱 들어갔다 나오면서... 윤진이 엄마의 속살안에 물을 끄집어내듯 펌프질을 해댔다.

"아..후..아..후..너..무..아..파...살..려..주..세..요 .."

내 허리가 요동질 치면서 그녀의 양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 죈다.
벌어지는 엉덩이가 거실바닥에 눌러 붙어 위로 내 물건이 힘있게 그녀의 속을 드나들 때마다 그녀는 점점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듯 보였다.
난 다시 그녀의 양발목을 잡아 벌리고 그곳에서 길다란 물건을 슬그머니 잡아 빼내었다.그러자 그녀는 황급히 날 쳐다보았다.
아마도 거의 절정에 다가와서 왜 그런가 하는 눈초리였다.
혹 자기가 너무 앙탈댄 것으로 그래서 그만하려는 줄 착각한 것같아 보였다.
하지만..난 그런의미는 아니었다.

"윤진이엄마..엎드려 줄래요..전 아무래도 그 자세가 좋은 것 같아서요"

멋적은 듯 윤진이엄마가 일어나 엎드리자..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갈라놓으며 그녀의 숲을 헤치고 막 빠진 구멍을 보니..약간의 선혈이 보이고..이내 울컥대며 나오는 하얀 물이 스며들듯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입으로 그녀의 속을 헤치며 빨아대자..그녀는 다시 깊은 한숨과 함께 절정을 헤엄치듯 빠져들었다.

"아..앙.."

 그녀는 이제 길들인 말처럼..내가 빨아대는 입을 움직일 때마다 둥그런 엉덩이를 벌려가며 움직여 내 입에 대주고 있다.

"이..제..그..만..하고..넣어주세요"

아직..난 넣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면서 깊은 쾌감을 유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스스로 나를 요구 할 만큼 될 때까지..

"아..잉..민희아빠..이제 박아주세요"

이제 그녀의 말이 변화되고 있었다. 넣어주세요가 아닌 박아달라는.. 절정의 욕구가 그녀를 변화시키는듯 .. 난 이제 다시 그녀를 눕히고..두 다리를 벌려 높이 들게 한 후 그 상태로 깊숙히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귀두가 힘차게 다시 그 구멍을 벌리며 들어서자.. 그녀는 이제 날 받아들이는 자세로..날 끌어 안아 내 어깨를 받쳐주고 내 물건이 잘 들어설 수 있도록..엉덩이를 조절하고 있었다.
이제 화합한 섹스를 통해 그녀와 나는 오랫동안 회포를 푸는 듯 한참동안 펌프질을 해 대고..그녀는 있는소리 없는소리와 함께.. 절정의 순간을 아까워하는듯 날 끌어안고..깊은 시름에 잠기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바꿔 내가 윤진이엄마를 끌어 안고 누웠다.
그녀를 내 위로 올려 놓은 것이다.
그녀의 폴라티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자..탐스런 유두가 마치 대추알처럼 날 노려 보듯나오고..뽀얀 살빛과 더불어 통통한 젖가슴이 유혹하듯... 난 한참이랄까 젖가슴을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보다가 만져주니.. 아..역시 남의 집 여자를 훔치는 맛이 이런 것이구나..하는 쾌감이 밀려왔다. 이제 윤진이엄마가 나를 즐기게 하는거야.

"저..이제 당신이 해봐요..당신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윤진이엄마는 내 양손을 자신의 손과 깍지를 끼고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서서히 다가내리는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과 밀착되자.. 알수없는 느낌이 아래로 부터 다시 꿈틀대듯 일어서고..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자신이 바라보면서 내 위에 그곳을 끼우는 모습을 보며..더 할나위없는 쾌감이 밀려들었다.

"사랑해.."

거짓같은 말로 난 그녀를 유혹했다.
그녀는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조금씩 내 기둥을 타기 시작했다.
기둥을 중심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면서 마치 풀무불에 풀무질 하듯 서로가 즐기며...하다가 그녀가 다시 뒤로 돌아 앉아 그녀의 속살에서 빼내었다.
길다란 기둥과 그 위에 삼각 귀두가 물에 젖어 세워져 있는 데.. 사정없이 아래위로 박아대다가 그녀가 날 붙든 손에 힘이 들어간듯 날 꼬집는 것이었다.아마도 그녀가 사정하는 듯했다.
그녀의 속이 흥건하게 물이 나와서인지..내가 움직일때마다 물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내 다리위로 흘러 내리고... 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위로 치켜올리자.. 빠져나온 위로 그녀의 구멍이 환히 보여질 때 난 그 구멍을 향하여 조준하듯 길게 물길을 쏘아댔다.
귀두에서 나오는 정액이 액기스 된 것처럼..그녀의 엉덩이와 그 주변에 쏘아대면서 묻어 흐르는 것을 보면서..

난 이제 최상의 섹스를 향하게 된 것이다.

비극 -제9화(최종회)- 아~ 이럴수가!


제9화(최종회) 아~ 이럴수가!

오과장은 자신이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부인인 재희의 애무를 받았고 버겁게 올라탄 자신의 섹스를 철민이 말똥! 말똥한 눈망울로 바로 옆에서 구경했다는 것 밖엔...
창문을 활짝 열자 따가운 햇살에 눈살을 찌푸린 오민우는 차가운 냉수를 들이키자,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에 몸을 떨었다.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 그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민우는 부끄러운 어제밤의 기억이 살아나자 심한 자괴감을 느꼈다.
떨리는 손으로 곽부장이 전해준 주사기의 바늘을 팔뚝에 꽃았다.
기억을 잊어 버리려는 듯...

(광란의 기억)
[아! 여보! 미..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용서해 주세요 ]

재희는 철민의 심볼을 애무하다 자신의 옆에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겁에 질린 표정으로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이미 오과장은 마약에 취해 있었다. 재희의 애무장면에 흥분을 일으킨 오과장은 말없이 재희를 바닥에 눕혔다.
재희는 남편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꼈으나, 곧이어 자신의 음부에 삽입을 한 오과장의 등허리를 힘껏 안았다.이미 철민의 심볼을 애무하며 봇물 터진 듯한 그녀의 음부는 바로 절정감을 맛보았다. 오과장은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이다. 재희의 손을 가만히 잡아 멍하니 구경하는 철민의 성기에 갖다댔다.
재희는 쾌감에 몸을 떨며 한손 가득 잡히는 철민의 성기를 힘껏 잡았다.
철민은 갑작스레 벌어진 일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자신의 성기가 재희의 손에 잡히자 부르르 몸이 떨려왔다.
가만히 재희를 바라봤다. 재희는 자신의 주량을 초과해서인지 동공이 풀려 있었고, 남편의 몸놀림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작은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하이얀 치아가 침에 묻어 반짝이고 있었다.
순간 재희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처박고 싶다는 욕망이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오과장을 쳐다봤다. 왠지 모를 이상함을 느꼈다. 마치 제 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느껴졌다. 철민은 조금씩 무릅을 꿇은 자세로 재희의 입을 향해 다가갔다.

[ 아~~~ ]

철민은 여운을 남기는 단발마의 신음을 토해냈다. 철민은 모르고 있었다.
오과장이 마약에 취해 이성을 잃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 . . . . . .

[ 읍~~ ]

재희는 철민의 커다란 심볼이 자신의 입속에 파고 들자 샘물을 갈구하는 사막의 한가운데 있는 사람처럼 허겁지겁 빨아 들였다.
철민은 조금전 자신이 해준 펠라치오에 이미 민감해져 있었던지 재희의 입에 한없이 많은 양의 정액을 사출하기 시작했고, 재희의 목젖은 꿀꺽이며 삼켰다. 너무 많은 양에 볼 옆으로 흘러내린 정액은 거미줄처럼 매달리며 떨어졌다.
오과장은 자신의 아내의 행위와 입에서 흘러내린 정액을 보자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순간 오과장은 자신의 성기를 아내의 음부에서 빼내곤 허공을 향해 배출했다. 가늘고 긴 정액은 허공을 가르며 재희의 머리며 가슴으로 포말을 일으키는 물방울처럼 점점이 묻혀 갔다.
그리곤 오과장은 쓰러지듯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충 격!
오과장은 팔뚝에 맞은 마약이 기운이 몸에 퍼져 나가자 모든것이 떠올랐다. 자신의 머리를 감싸 안고 흐느꼈다. (어쩌다. 내..가..)
오과장은 행동했던 모든 일들을 후회했다. 가만히 자신의 팔뚝을 내려다 봤다.
이미 여러대의 주사를 맞아서인지 팔뚝엔 구멍이 여러군데 있었고 그 자욱 사이로 파아란 멍이 서려 있었다.

[ 아~~ 이 젠 어떻해야 한단 말인가 ]

오과장은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재희를 바라볼 거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을 잠에서 깨우곤 아이를 데려온다는 재희의 모습엔 알수없는 색기가 서려 있었다.
그건 그 동안 착하기만 했던 재희의 모습이 더이상 아니었다. 예전의 재희는 이미 없었다.


** 비 극 ***** 그리고 죽음 ****************

그 시간!
재희는 아이를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어제밤의 행동이 믿겨지지 않았다. 흔히 포로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행동이기에 더더욱 그랬다.
두 남자의 정액 세례를 받으며 느꼈던 멀티 올르가즘은 아마 평생을 통해 못 잊을 추억이라 생각하며 혼자 남아 있을 남편에게 빨리 가서 서비스를 해 줘야겠다고 다짐하며 악셀을 더욱 세차게 밟았다.
재희는 흥분으로 인해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검은색 승용차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이길은 2차선 도로로 굴곡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꽁지를 박듯이 바짝 따라붙는 것을 평소라면 알아 차렸을지도 모르나 흥분 상태의 재희에게는 백미러가 보이지 않았다.
그저 앞만 보고 달릴 뿐...재희는 급커브 길에 들어서자 서서히 속력을 줄였다. 그때였다. 따라오던 검은색 승용차가 강한 엔진소음을 내며 재희의 차를 들이 받았다. 쿵! 하며 차 뒷부분에 충격을 받았다.
순간 차가 틀어지며 중앙선을 넘었고 마주오는 대형트럭이 눈앞에 달라붙듯 커진 것을 느꼈다. 하얀 광선을 쏘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용한 침묵처럼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공허하게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착각이 들었다. 아주 조용히 조용히...재희의 눈은 서서히 그렇게 감겨 가고 있었다.
재희의 옆 자리에서는 자지러지는 아이의 울음 소리가 처연히 들려왔으나 재희의 귀에는 이미 들리지 않았다...
검은색 승용차는 재희의 주검을 스쳐 지나갔다. 그 안엔 싸늘한 미소를 띄우며 있는 한 사내의 독백이 흘러나왔다.

[ 내가 또 봐야 된다고 그랬지 . . . . . ]


비 극 또 다른 죽음.......
속초의 짠 바닷바람을 맞으며 섬에서 낚시를 즐기던 곽부장은 입질이 없자 소주잔을 기울이며 하품을 해댔다. 벌써 두시간째 입질이 없기는 난생 처음 이었다.

[제길! 뭐가 포인트야? 팁으로 10만원이나 더 줬건만 에이 씨벌! ]

곽부장은 마치 사기라도 당한 기분이 드는지 바닥에 신경질 적으로 담배를 비벼 끄고는 소주를 병째로 들이켰다. 그때였다.

[ 잘 나옵니까? ]

검은색 고무 보트를 타고 다가온 한 사내가 운을 띄우며 말했다.
간편한 차림의 그의 모습에서 곽부장은 초보의 냄새를 느꼈다. 그의 옷차림은 낚시꾼의 모습은 아니었기에 더군다나 섬 낚시에 구두 라니....

[ 아직 손 맛 못봤습니다. ]

곽부장은 퉁명 스럽게 말을 하곤 술병을 들어 벌컥이며 술을 마셨다. 곽부장은 자신의 퉁명스럼 때문인지 자신의 곁에서 조용히 장비를 끄르고 있는 사내를 보았다. 왠지 미안한 생각에 술병을 내밀며 그에게 마시라고 권했다.

[ 한 모금 축이슈! ]
[ 그럴까요? ]

곽부장은 술병을 건낸후 자신의 낙시줄이 팽팽해짐을 느끼곤 정신을 집중하며 힘조절에 들어갔다.
사내는 병을 들어 한모금의 술을 먹은 후 입가에 싸늘한 미소를 띄우며 천천히 낚시에 열중해 있던 곽부장의 곁으로 다가갔다. 사내의 입 꼬리가 정점에 달하는 순간! 휙! 하는 소리와 함께 들고있던 술병을 곽부장의 머리를 향해 내리쳤다.

[ 퍽! 아~~아~악 ]

곽부장은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철썩이는 파도소리에 묻혀 그 소리는 미약했다.
머리를 감싸 안은 두 손 사이에서 붉다 못해 검은빛을 띄는 뜨거운 핏물이 울컥이며 솟아 올랐다.
사내는 고통스러워 하는 곽부장의 머리를 재차 깨어진 소주병으로 내리쳤다.

[으~~으~~~ 컥! 으~ 컥!]

사내는 잔인한 미소를 띄며 자신을 올려다 보는 곽부장의 옆구리를 발로 찌르듯 날카롭게 가격했다. 곽부장은 두 눈이 동그래지며 숨이 막힐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쳤다. 죽음이 눈앞에 보였다.
이렇게 가는구나, 처음엔 머리의 가격과 몇번의 발길질이 있을 때 까진 어떻하든 살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고통을 이겨 갔으나 자신의 온몸울 구석구석 잔인하게 발길질로 유린하는 사내를 보며 단 한번에 죽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다.
계속되는 죽음보다 못한 매질에 고통보다는 공포가 앞섰다. 어서끝내 주길 믿지도 않는 하느님께 빌었다. 그의 발길질이 얼굴을 가격했다. 턱뼈의 으스러지는 소리가 둔탁하게 들렸다. 세상에서 처음격는 고통이 온몸에 퍼졌다. 재차 그의 뾰족한 신발의 앞날이 눈 을 파고 들었다. 곽부장은 왜 이런 사내에게 자신이 매질을 당해 죽음을 맞이 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서서히 숨이 끊어질 무렵 귓가에 사내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 당신의 상사 김전무가 말하더군 비밀은 적은 사람이 알수록 좋은거라고......]

곽부장은 그의 말을 들으며 그렇게 숨져 갔다.


비 극 사건의 전말..........
오과장은 재희가 돌아올 시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자 궁금해져 안절부절 못했다. 그러다 초조함을 느낀 그는 양주를 꺼내려 장식장의 문을 연순간, 순간 작은 물체의 반작임이 보였다.
(뭘까?) 동그란 물체에 선으로 연결된 것을 따라가자 놀랍게도 그선은 전화선과 연결 되 있었다. 이건! 곽부장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언젠가 자신이 일본에서 들여온 촬영겸용 무선 녹음 기와 같은 기종 이었기에. . . . . ( 왜 이런 것이? ) 곽부장은 전화의 테잎을 꺼내 뒤로 돌려 들어봤다.
순간 침몰하듯 오과장의 몸은 주저 앉았다.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곽부장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됐다. 오과장은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 해맸다.
집안 곳곳에 자신도 모르는 몰래 카메라와 녹음기의 설치를 미친 듯 뜯어냈다. 그리곤 성급히 집을 나섰다.

잠시후 . . . . . .
곽부장의 사무실에서 오과장은 미친듯 사물을 집어 던지며 증거를 찾으려 했다. 그러다 문득 금고를 보았다. 책상안쪽 서랍에 붙어있던 비밀번호와 일치됐다. 딸각!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그곳엔 작은 봉투하나가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오과장은 봉투를 개봉했다.
쿵!
사진속의 펠라치를 하면 여자의 사진은 분명 자신의 아내였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넘겼다. 쾌락에 젖어 섹스를 하는 사진을 보며 바닥으로 힘없이 떨어트렸다.
오민우는 우~~~~ 하는 소리를 터트리며 한껏 울부 짖었다.

그 시간
[ 으~~으응~~~아~~~아아 푸푸! 아 시원해 ]

여자는 뭐가 그리 흥에 겨운지 콧노래까지 불러가며 샤워의 물줄기를 맞고 있었다.
그 여자는 곽부장과 정사를 벌이던 마담이었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내를 위해서인지 정성껏 온몸을 구석구석 세심히 닦았다.

[ 김전무님! 들어 오세요, 같이 씻죠 뭐 ]

사내는 그녀의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뿌연 욕실의 공기가 열어진 문으로 인해 조금 옇어지자 사내의 모습이 들어났다. 그는 다름아닌 무역 1부의 김전무 아닌가! 그렇다 면 마담은 곽부장을......
마담은 김전무의 주파수였다. 곽부장의 행동을 보고하는 외교체널 이었던 것이었다.
물론 곽부장이 맡겨놨던 테잎은 김전무의 수중으로 들어간 것은 말할것도 없고.....

[ 아~~흑 으~~~응 하~ 하~~ 아~]

어디를 건드렸는지 마담은 온몸을 비틀며 비음을 터트렸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김전무의 얼굴엔 훙분의 기색이 역력했다. 마담은 허리를 꺽어 자신의 음부를 김전무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우뚝솟은 김전무의 성기가 이슬맺은 수풀을 해치며 빨리듯 들어갔다.

[ 하~~ 윽 ]
[ 아~~ 좋아요~~ 너무~~~너무~~~ ]

둘의 목소리가 욕실의 공간에 울리듯 퍼졌다.

[ 업드려봐요 진짜 서비스가 뭔지 알려 드릴게요 ]

마담의 코맹맹이 소리에 그는 허리를 숙였다. 마담의 양손은 엎드린 그의 등허리로 부터 원을 그리듯 애무하며 차츰 아래로 향했다.
수영을 해서인지 팬티를 입은 부분이 하얗게 되어 있었다. 마담은 손에 가득 거품을 묻히고 엉덩이 전체를 애무하듯 묻혀 갔다. 순간!

[ 헉! ]

김전무는 헛바람을 일으켰다. 마담의 한 손이 자신의 부랄을 훑으며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꽃봉우리에 꽂듯이 집어 넣었기에....
김전무는 마치 자신이 강간을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 어때요? 새로운 기분이지요? 호! 호! ]

김전무는 자신의 속마음 까지 꿰뚫는 마담을 보며 미소로 답했다.
마담은 웃음을 보인 김전무의 꽃봉우리 속 손가락을 갈구리 모양으로 굽히고 내벽을 긁으며 넓은 등허리를 혀로 간지럽히듯 애무했다.

[ 헉! ~~~~ 끄응! 하! ~~~ 아~~~ ]

참을 수 없는 쾌감에서인지 김전무의 입에선 단내와 함께 묘한 신음을 내뱉었다.

[ 그.. ...그..만 ! 앗 ]

김전무는 갑작스레 올라오는 사정감을 느끼고 마담의 행위를 말렸으나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엎드린 자세에서 타일바닥을 향해 세차게 쏟아 내고 말았다. 보이지는 안았으나 마담의 얼굴은 성공했다는 자만심에 젖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호! 호! 그렇게 못 참겠어요? ]
[ 곽부장한테도 그렇게 해 주었나? ]
[ 아이~~ 또 질투에요? 사실 뭐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나요 다 당신이 시켜서 그런건데 ]

마담은 투정을 부리듯 얘길 했으나, 김전무의 눈치를 보는 게 내비쳤다.

[ 그런가? 하지만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거야 아마 지금쯤 먼 곳을 여행하고 있을 테니까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

알수없는 말을 내뱉고 가운을 걸치며 욕실을 빠져 나가는 김전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마담은 소름이 오싹 끼쳤다. 그의 말이 무슨 뜻인줄 알 수 있었기에.....

뭐라고요?
[삐~~~ ]

집으로 들어온 오과장은 전화기의 메세지를 틀며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 여보세요! 아무도 없습니까? 여기 00경찰선데요 교통사고가 나서 전화를 드렸읍니다. 타고 있던 여자분은 사망하고 옆에 있던 아이는 00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럼..... ]

오과장은 떨리는 손으로 메세지를 다시 틀었다. 자신의 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그러나 반복된 전화기속의 목소리는 사무적으로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아. .. 안..돼.. 안돼~~~~~ ]

오과장은 절규하며 오열했다.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방울져 떨어졌다........


비 극! 살인.....
가슴속 깊게 칼을 품고 걸어가는 사내의 모습에서 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뚜벅 뚜벅 무거운 발검은 하나 하나가 힘이 들어가 있듯 조금씩 떨림을 알 수 있었다.
주변을 돌아보던 그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가볍게 담장을 휙! 하고 넘어갔다.

[ 사~~악 ]

넓은 정원의 잔디가 그의 발에 짖밟혀 스러지며 섬뜻한 소리를 냈다. 조용한 발걸음으로 현관으로 다가간 그는 망설임 없이 문을 열었다.

[ 딸각! ]

방안의 어둠에 잠시 행동을 멈춘 그는 눈의 망막이 넓어지며 시야가 들어오자 가만히 방에 다가갔다. 방안엔 한남자와 한 여자가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
사내는 자신의 품에 간직했던 칼을 머리까지 들어올렸다. 방안에 스며든 달빛에 날이 썸뜩하게 빛났다.

[ 푹! 푹!]

사내는 힘주어 내리 찍었다.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사내는 이불을 걷어 재꼈다.

[ 이~~ 이..럴..수가 ]

침대 위에 나란히 누은 두 남녀는 이미 죽어 있었다. 언제나 자비로운 모습이었던 강전무의 모습은 죽어 있으면서도 그 모습 그대로였다. 사내는 칼을 떨어트리곤 뒷걸음쳐 밖으로 급하게 달려나갔다.

왜? 그래요
땀에 흠뻑 젖은 오과장은 곽부장과 들리던 술집을 찾았다.
웨이터에게 양주 큰걸 주문한 뒤 마담을 찾았다. 양주를 벌컥이며 반쯤을 먹었을 무렵 마담이왔다.

[오랜만 이에요. . . . 근데? 왜 그래요 온통 젖어 있잖아요 ]

마담은 그의 초라한 행색을 보며 이상함을 느꼈다. 그러나 오과장은 말없이 병째 술을 들이키기만 했다.
마담은 그런 그를 만류하며 손을 잡았다. 오과장은 마담의 품에 스러지듯 안기며 오열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마담은 그런 그의 머리를 쓰다듬기만 했다. 왠지 애처로운 마음에. . . . . .

계획의 성공!
주주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전무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얼굴가득 미소를 띄웠다.
그는 세상이 전부 자기것인양 착각에 빠졌다.

[ 여러분 고맙습니다. ]
[ 짝! 짝! 짝! ]
[ 여러 주주님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연설을 하듯 줄줄이 내뱉는 거침없는 그의 말은 대중을 끌어 잡기에 충분했다. 사이사이에 박수는 계속 되었고 밝은 그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때였다. 학의 모양을한 얼음 조각상 너머로 비치는 모자를 눌러쓴 사내가 그런 모습을 보며 얼굴을 일그러 트리고 있었다.
사내는 절뚝거리며 단상에서 내려와 칵테일 잔을 들고 담소를 나누는 김전무의 뒷편으로 다가갔다. 절뚝거리며 걸어가는 그에게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 죽어~~ ]

순간! 입구에서 한 손에 칼을 들고 사람들을 밀치며 달려오는 사내가 있었다. 그의 옷차림은 술에 젖어 있는지 온통 얼룩져 있었고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엔 초점 없는 눈동자가 이슬에 젖어 있었다.
그러나 절뚝거리던 사내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전무의 어깨까지 다다르자 품속의 칼을 꺼내 김전무의 등을 깊숙이 찔러갔다.
달려오던 사내는 김전무의 목을 향해 칼을 든 손을 뻗었으나 절뚝거리는 사내가 가로막자 목표점을 벗어난 칼은 김전무가아닌 절뚝거리는 사내의 목에 박혔다.

[ 윽! 넌. . . . 오..민..우... ]

절뚝거리는 사내의 모자가 벗겨지며 더듬거리듯 말을 했다. 모자가 벗겨진 그의 모습은 처절했다. 한쪽눈은 휑하니 구멍이 나 있었고 얼굴은 상처로 인해 가뭄의 논바닥모냥 갈라져 있었다.
하지만 더욱 비참한건 사내의 칼에 찔린 목의 칼을 잡고 있는 손바닥 사이로 흐르는 검붉은 핏줄기였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던 절룩거리는 사내가 곽부장이라는 사실을 오민우는 그를 찌르고 나서 알 수 있었다. 순간 오민우는 김전무를 봤다. 곽부장에 등허리를 찔린 그는 바닥을 기며 도..와..줘! 를 연발하고 있었다.
오민우는 자신앞에 털썩이며 무릎을 꿇고 꼬꾸라지는 곽부장을 뒤로하고 김전무를 향해 학의 모양 얼음상에서 목 부근을 꺾어 다가 갔다.
그의 등허리에 박힌 칼날을 보며 서서히 부리부분의 날카로운 얼음 조각을 머리끝까지 들어올렸다. 그리곤 힘껐 내리치려는 순간!

[ 탕! ]
[ 꺄~~~아~~악 아~아악. ]

어디선가 들려온 공포탄의 소리와 함께 장내는 금새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오민우는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려봤다.

[ 움직이지마라!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발포 하겠다. ]

낯설지 않은 형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조각을 김전무를 향해 내리쳐 갔다.

[ 탕! ]

자신의 어깨에 스치듯 지나간 총알에 온몸은 고통으로 가득했고 순간 형사를 비롯한 경찰들은 자신을 덮치듯 넘어트렸다.....오민우는 정신을 읽어 갔다. 순간 그의 눈은 눈물에 젖어 왔다.
아름다웠던 재희와 둘 사이의 사랑의 결정체인 두살박이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기에......

비 극! 그러나........
오민우의 긴 이야기를 듯던 김형사는 20년 지기 친구를 앞에 두고긴 한숨을 내쉬었다.
오민우의 말대로 김전무의 주파수였던 마담을 찾아갔으나 마담은 이미 방화로 인해 룸에서 숨져 있었고 어떠한 것에서도 그의 죄를 증명할 증거는 남아있질 안았기에......

김형사는 착찹했다.

최대한으로 오민우의 죄를 감하려 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어쟀든 살인을한 자 이기에..... 더군다나 마약복용으로 인해 살인을 하였기에 법의 심판은 더욱 냉정했다.
항소를 포기한 오민우에게 법은 13년이라는 징역형을 내렸고 그는 자신의 아기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하는 오민우를 보며 걱정 말라는 대답만을 했을 뿐이었다.
그의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은 아빠의 불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긋 방긋 웃기만 했다.
김형사는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이 아이의 뺨에 떨어지자 하늘을 올려다 봤다.
하늘은 구름한점 없이 태양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며 빛나고 있었다.....

-끝-

비극 -제8화- 여자 팬티를 입고.

제8화 여자 팬티를 입고.

재희의 유혹 . . . . . . . .
재희는 철민과 공부를 하다가 은근히 그를 유혹했다. 어린 철민을 자신의 육체를 조금씩 보여 주며 놀리듯 하자 철민의 얼굴과 성기는 벌겋게 달아올랐다.

[ 우리 조금 쉬었다 하자 벌써 2시간을 쉬지 않고 했으니. . . 목마르지 않니? ]

재희는 철민의 머리속에 온통 자신의 육체만이 그려질 거라는 것을 생각 하며 주스를 가지러 주방으로 갔다.
철민은 오늘 아침 씻을때 세탁기 안의 재희의 팬티를 보았다. 어제 저녁 은밀한 행위로 인해 자신의 정액이 묻어있는 것을 확인했고, 묘한 기분에 젖어 자신의 팬티를 벗고 그걸로 갈아 입었었다.
작은 재희의 팬티를 입고 공부를 시작하던 중 일부러 인지 우연인지 모를 재희의 야릇한 움직임에 공부는 이미 물건너 갔다.물건이 조금씩 성이 나기 시작했고 그렇잖아도 꽉 끼는 재희의 팬티에 불편함을 느끼는 중이었는데 재희의 속살을 보자 물건은 팽창을 하다못해 터질듯했다.잠시 후 쟁반에 주스를 들고 들어온 재희는 철민의 옆에 앉았다.

[ 이거 시원하게 쭉 마셔 ]

철민은 주스잔을 받으며 이상함을 느꼈다. 분명 공부를 할때까지만해도 그녀는 브라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스를 받으며 보니 실크옷 사이로 오똑솟은 유두가 핑크 빛으로 튀어나올둣 볼록 솟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재희는 자신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된 철민의 눈빛을 보며 브라자를 벗고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의중이 적중했다. 감각적인 대쉬만이 어린 철민을 자신의 품에 안을 수 있고 그런 그를 자연스레이끌어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건 결코 곽부장의 섹스 지령 탓만은 아니었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이색체험에 맛을 들인 결과였다.
철민은 주스를 마시며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핏 보이는 팬티에 가려진 음모가 가닥까지 선명하게 각인되어 왔다. 순간 흥분한 철민은 그만 주스를 자신의 바지에 흘리고 말았다.

[ 이런! 어떡하니 ]
[ 괜~. . 괜찮아요 ]

철민은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그건 그녀가 걱정한 투로 말한 뒤자신의 손으로 바지를 훔치며 성나있는 물건까지 건드리며 딱아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잖아도 예민해져 있던 심볼이 재희의 손에 닿자 금새라도 뚫고 나올 듯 했다. 그러다가 그런 그녀의 행동을 막을 생각에 재희의 손을 잡았다. 스팟! 시선이 마주친 둘의 눈엔 격정의 빛이 감돌았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손을 빼내었다.

[ 너! 옷 빨아야겠다. 벗어 주렴 ]
[ 네? 어..어떻.게... ]
[ 왜? 부끄럽니 내 앞에서 바지를 벗는게 호! 호! 어리면서도 부끄러움이 많구나. 너 ]

부끄러움을 탄다는 재희의 말에 발끈해 철민은 벌떡 일어나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런데......

[ 아니? 너 그 팬티는... ]

아차! 욱하는 성격에 아무생각 없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만 그녀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소름까지 돋으며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꼈다. 순간 철민은 그녀의 시선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녀를 안아 버렸다.

[ 어머! 얘~~~` 아~~~ 읍 ]

재희를 안자 물컹하는 가슴의 감촉이 철민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될 되로 되라는 심정으로 철민은 재희의 입술에 강한 입맞춤을 했다. 읍~~~읍~~~~ 하는 그녀의 혀 바닥이 철민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왔다. 재희의 거부하지 않은 몸짓에 철민은 용기를 냈다. 한번도 없었던 경험이었지만 그 동안의 생각해 왔던 막연한 상상을 행동으로 하나씩 실천에 옮겼다.
부드러운 다리의 감촉을 손으로 느끼며 조금씩 동굴로 탐험을 항해 했다.
멎을 것만 같은 심장의 두근거림을 쓸어내리듯 강한 키스를 했다.
달콤한 액이 그녀의 입술을 통해 전해져 왔다. 그녀의 젖가 슴은 나이에 맞지 않게 팽팽하고 탄력 있다고 생각하며 젖 무덤을 향해 머리를 숙였다.
재희는 세련되지 않은 철민의 애무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다.
아직은 어린, 막내 동생 뻘도 되지 않는 그런 철민한테 애무를 당하자 쾌감이 배가되어 갔다. 자신의 음부는 이미 충분한 윤활유로인해 팬티까지 젖어 속살까지 비추었다.
등골로 부터의 전해 오는 짜릿함에 목이 타는 것 같았다.
재희는 몸을 돌려 철민의 가슴을 입술로 쓸어내렸다. 조그마한 남 자의 젖꼭지가 입술에 걸렸다.
철민의 젖꼭지는 성기처럼 빳빳히서 있었다. 그건 남편한테서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었다. 흥미로움을 느낀 재희는 그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 아~~~~ 아주머니~~~ 아~~~ ]

철민은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빨아들이는 재희가 사랑스러웠다. 19년동안 간직해온 동정을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통해 치룰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다. 친구들의 첫경험이 대부분 창녀를 통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철민은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철민은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웠다. 조금씩 재희의 입술이 아래로 향했다.
배꼽부근에서 그녀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 그 구멍에다 가만히 집어넣었다.
야릇한 감각이 전신에 퍼져 나갔다. 그동안 해왔던 자위하고는 천지 차이였다. 자신의 몸에 이렇게 많은 성감대가 있을 줄은 몰랐다.
재희는 철민의 배꼽을 지나 성기를 향해 조금 더 아래로 향하다 픽~하고 웃음을 띄웠다. 자신의 레이스팬티를 입은 모습이 너무 우스광스러웠기에.....

[ 호! 호! 잘 어울리는데! ]

철민은 재희의 말에 자신이 그녀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달아 올랐다.
재희는 얼굴에 짖굳은 표정을 띄우며 팬티 한쪽을 벌려 물건을 꺼냈다. 귀두를 시작해 기둥으로 혀 놀림을 했다.
움찔거리는 커다란 성기가 꿈틀거리며 그 크기를 더해 갔다.

[ 아~~ 훌륭해 아직 어린데 어쩜 이렇게 . . . . . ]

아마 크다는 소릴 게다. 이런 생각에 철민은 가슴이 뿌듯해 짐을 느꼈다.
순간순간 강하고 짧게 변화를 줘 가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애무하는 그녀의 혀 놀림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아 얼른 그녀를 끌어 올렸다.
재희는 그의 갑작스런 삽입에 꽉 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물건이 음부를 통해 목젖을 울릴것만 같았다.
재희는 철민의 몸 위에서 몸부림치듯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질쩍! 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둘다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로지 섹스에 온 정신을 쏟았기에.....

그때였다.
띵동! 띵동!
순간 재희는 강하게 쏘아 올리는 철민의 정액으로 인해 자신도 급작스런 쾌감에 젖어감을 알 수 았었다.
하염없이 쏟아내는 철민의 물건이 움찔할 때마다 크기를 더해가 음부가 꽉 조임을 느꼈다.
그건 남편에게 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이었다.

띵동! 띵동!
남편이 벨을 누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풍의 격정은 그 소리에 찬물을 끼언듯 급속하게 식어 갔다. 서둘러 둘은 옷 매무새를 고쳤다.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을 닦을 생각도 못한 채 문을 열었다.

[ 여보! 여기 강전무님 자제분이 와 계신다며? ]

남편은 밝은 표정으로 아내를 보며 말했다고 그런 남편을 보며 안도의 숨을 속으로 삼켰다.

[아 . . . 네! 저..저기 방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

자신의 행위를 들킨 것만 같아 내심 태연한척 하려 했지만 목소리가 떨림은 막을 수 없었다.

[ 그래? 그럼 얼굴이나 볼까? ]
순간 재희는 방안이 둘의 광란의 섹스로 인해 어지럽혀져 있다는생각에 그를 만류했다.

[아. . . 지금 문제지 풀고 있어요, 당신 먼저 씻고 나오세요, 얼추 끝날 시간이 됐으니까 ]
[ 그럴까? 그럼 우리 시원하게 셋이서 맥주나 한잔하게 당신이 좀 준비해줘 ]

일단의 순간을 모면한 재희는 작은방으로 가 철민을 보았다. 어느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안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한 얼굴로 철민은 재희를 맞이했다.
재희는 씽긋 웃으며 나가려다 말고 철민의 귓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 철민아! 그건 선물이야 호! 호! ]

술상을 준비하러 가는 재희의 뒷모습을 보며 철민은 그 뜻이 무슨 뜻인지 안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였다. 왠지 모를 두근거림이 전해왔다. 철민은 바지를 벌려 촉촉히 젖은 재희의 팬티를 내려다 봤다.
작은 레이스의 장식물이 반짝이며 흔들렸다.

******************************************
한편 곽부장의 사무실에선.....

[ 부장님 여기 테잎에 담아 왔습니다. ]

사내가 내려놓은 렘코더의 테잎을 보며 곽부장은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 재희와 철민이의 완벽한 섹스신 이겠지? ]
[ 물론입니다.]
[ 수고했어! 그리고 자네 이젠 손 떼도 돼 ]

사내는 말없이 곽부장이 내놓은 하이얀 봉투를 받으며 말없이 물러 갔다.

[ 흐! 흐! 이젠 완벽해,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

곽부장은 테잎을 들어 호주머니에 넣고는 소리없이 자리를 빠져 나갔다.
잠시후 그테잎은 김전무의 손에 쥐어졌고 곽부장은 아첨어린 얼굴로 김전무의 칭찬을 기다렸다.

[ 곽부장! 정말 수고했어, 이젠 날짜만 잡아 해치우는 일만 남았군, 참! 오과장한테 가루는 전해줬나? ]
[ 물론 입니다. 이젠 오과장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모두 같이 맞은 줄로만 알겁니다. 제 주사는 포도당인줄도 모르고 . . . . 그건 그렇고 그럼 D데이는 언제쯤. . . . ]

철저한 음모였다.
자신과 같이 주사를 맞는 곽부장을 오과장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곽부장의 주사기는 마약이 아닌 포도당 이었을 줄이야....

[ 그건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자넨 잠시 속초 지사로 가 있게 아무래도 일이 틀어질 경우 알리바이는 있어야 할테니까 ]
[ 알겠습니다. 그럼...... ]
[그리고 사진을 찍었던 친구도 없애야 겠어, 아무래도 비밀은 적게 알수록 좋은 거니까...]

곽부장은 김전무의 말에 소름이 돋으면서 어쩌면 자신이 생각하는것 보다도 위험한 인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소리없이 뒷걸음질을 하며 자리를 벗어났다.
곽부장이 나가자 김전무는 창가에 서서 혼잣말을 했다. 얼굴 가득 정복자의 표정을 띄운채...

[대하무성이라고 그랬지, 어차피 큰 강물은 소리를 내지 않아도 자기가 가자고 하는데로 가는거야 하! 하! 하! ]]

그의 웃음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마치 메아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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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재희가 술상을 준비하는 사이 오과장은 욕실의 변기에 걸터앉아 자신의 팔뚝을 고무줄로 묵고 주사를 놨다. 몽롱해져 오는 육체를 느끼며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은 착각에 히죽! 히죽! 알 수 없는 웃음을 보였다. 곽부장은 오과장을 중독자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그에게 마약은 새로운 세계의 경험이었다. 헤어나올 수 없는.....

[ 여보! 그만 나오세요, 술상 준비 다 했어요 ]

아득하게 들려 오는 듯한 재희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쓰며 오과장은 두손가득 물을 떠 얼굴을 감싸듯 씻었다.

[ 안녕하세요 강철민 입니다. ]
[ 오! 그래 니가 철민이구나.반갑다.큰집에 있다가 불편하겠구나]
[ 아 . . . 아닙니다. 너무 잘해 주셔서 잘 있습니다. ]

(잘해 줘서?)
재희는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철민이 귀여워서 인지 아니면 말에서 풍기는 묘한 뉘앙스 때문인지 쿡! 쿡! 하며 웃음을 참았다.

[ 여보! 뭐해 우리 철민군 한잔 따라주지 않고 ]

자신의 생각이 들키기라도 한 것처럼 네! 하고 허둥대며 재희는 큰잔가득 철민에게 맥주를 따라주고 남편 한테도 술을 따랐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마약에 취해 술을 먹자 흥분상태에 몰입 된 오과장은 손을 뒤로 돌려 재희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남편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자 주량을 초과한 재희도 서서히 술기운과 함께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의 손은 조금씩 앞쪽으로 다가왔다. 문득 철민과 섹스뒤에 뒷처리를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미 남편의 손은 이미 동굴에 닿아 버렸다. 재희는 조심스레 남편의 얼굴을 쳐다봤다.남편은 아무일 없다는 듯 철민과 얘기에 열중해 있었고 그런 모습에 재희도 조금은 안도를 하며 조금 더 다리를 벌렸다.
철민의 사정액의 끈적함이 꽤 있을 텐데도 남편의 표정은 아랑곳없이 동굴을 손가락으로 더듬기만 했다.

[ 으~~ 음 ]

재희는 아주 작은 비음을 터트렸다. 강하게 몰려오는 쾌감에 허벅지의 살이 경련을 일으키듯 떨려 왔다.
순간 재희는 발을 뻗어 테이블 밑으로 철민의 사타구니에 집어 넣었다.
철민의 얼굴은 복잡 미묘한 표정을 띄웠다.
철민은 재희의 갑작스런 행동에 어쩔줄 몰랐다. 그녀가 이리 대담할지는 몰랐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다니. . . . 조금씩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이 조물 거리며 자신의 귀두를 애무하자 철민은 오과장한테 들킬세라 테이블 가까이로 바짝 다가가 앉았다. 손을 밑으로 내려 가만히 재희의 발등을 잡았다.
보드라운 살의 감촉이 흥분으로 인해 촉촉히 젖은 손으로 전해왔다.
오과장은 재희가 반응을 보이자 급하게 맥주를 한잔 들이켰다. 마약으로 인해 이성이 마비되어 가고 있음을 오과장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손가락에 애액이 가득 묻혀지자 그는 잠시 눈을 감고 그 촉감을 즐겼다.
문득 철민이가 이런 행동을 보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자신의 손의 움직임을 크게 했다.철민은 재희의 표정이 이상하리 만치 흥분해 있는걸 느꼈다. 마치 섹스를 할때의 표정이었다.
헉! 철민은 그제서야 왜 재희가 그리 흥분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얼핏 얼핏 보이는 오과장의 손은 재희의 깊은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철민은 그 장면에 흥분했다. 소리내지 않으려는 재희의 표정을 보며 철민은 재희의 발에 가만히 심볼을 꺼내 발바닥에 갖다댔다.
재희는 철민의 행동에 두사람과 동시에 그것도 남편 앞에서 섹스를 하는 착각을 일으켰다.
남편은 아마도 자신의 동굴에 집중해 있어 철민의 행위를 볼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재희는 나머지 한발을 들어 발 사이에 철민의 심볼을 꽉 잡았다.
으~~ 하는 여운이 들리는둣 했다.
두 사람은 그 와중에서도 자신들의 얘기를 띄엄 띄엄 주고 받았다.
오과장은 철민의 표정이 이상함을 느꼈다. 더군다나 자신의 손이 재희의 사타구니 사이에 꼭끼어 있으니..... 아! 순간 오과장은 재희의 행동을 눈치 챘다.
자신이 알고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그둘에게 조용히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 나 잠깐 화장실 좀 실례 . . . . ]

오과장은 방광이 가득 찼다는 재스추어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신의 눈 위치가 높아지자 재희의 발이 철민에게 가 있는게 보였다. . . . . 오과장은 화장실에서 서서히 떨어져 가는 마약의 기운을 느끼자 다시한번 주사를 놨다.
나른한 기분에 휩싸여 갔다. 조금씩 전해져 오는 감흥에 빠져 살짝 열오논 욕실문틈 사이로 재희의 모습이 보였다.
철민의 사타구니에 무릅을 꿇고 앉아 머리를 움직이는..... 오과장은 심한 질투심과 함께 행위의 적나라함을 보고픈 마음의 갈등으로 머리가 아파져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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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
곽부장 한테서 건네 받은 돈봉투를 잃어 버릴세라 가슴안쪽 주머니에 돈을 넣고 그 위로 손을 덮어 기분 좋게 걸어가던 그는 뒷골이 서늘함을 느꼈다.
그 순간 휙! 하는 파공음을 날리며 무언가가 자신의 머리를 노리는걸 알 수 있었다.
반사적으로 몸을 낮추었느나 그것을 미리 예상이라도 했는듯 정확이 뒷머리에 날카로운 감각이 전해져 왔다.
고통도 없고 귓가엔 윙하는 소리만이 반복적으로 들오며 서서히 잠에 빠져가듯 두 눈이 감겨감을 느끼며 그 자리에 쓰러졌다.

[ 자식!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인생 더럽게 가는군 ]

어둠속의 살인자는 알수없는 말을 지껄이며 사내의 안쪽 주머니에서 돈봉투를 꺼내고 퉤! 하고 침을 벧은뒤 어둠에 빨려가듯 사라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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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예감!

[ 이게 뭔대요? ]
[ 별거 아냐, 당신 밥줄이 거기에 담겨있지, ]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곽부장은 마담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말했다.

[ 아이~~ 뭔데요, 이게~~ ]
[ 흐! 흐! 김전무의 섹스신 그리고 나와의 대화! ]
[ 그게 무슨 소용인데요? ]

마담은 연신 곽부장의 물건을 매만지며 궁금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봤다.

[ 두고 보라고 이 물건으로 인해 우린 돈방석에 앉을 수 있을 테니까, 자! 이리 올라와 ]

곽부장은 마담의 애무에 흥분을 했는지 그녀를 덥석안아 올렸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던 그녀의 음부는 소리없이 심볼을 빨아들였다.

[ 아~~ 으~~응~~~ 좋아요~~ ]

적당한 콧소리까지 석어 가며 비음을 토해낸 그녀는 테이블 위의 리모콘을 들어 플레이를 시켰다.
대형 모니터의 화면 가득 재희와의 섹스신이 펼쳐졌다.
화면속의 비음과 석여 곽부장의 묵직한 탄성이 울렸다. 마담은 흐릿한 눈빛으로 곽부장과 재희의 섹스신을 보며 쾌락에 젖어갔다.
역시! 곽부장은 철두철미한 사람이었다. 상대에게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준비해논 것들을 마담을 통해 보관하게 하고 모종의 다른 음모를 꿈꾸웠으니. 하지만.....

비극 -제6~7화 -호텔방 안에서의 광란의 섹스


제6화 아니! 팬티에다가?

[ 띵동! 띵동 ]
[ 누구시유~~ ]
[ 무역2부의 곽부장입니다. 강전무님 계십니까? ]
[ 아이구~~~ 들어오슈 ]

곽부장은 강전무 집의 늙은 모친의 반기는 소리를 들으며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어서 오시게 ]
[ 강전무님 제가 너무 일찍 온 거 아닌가요 ]
[ 이사람 아 지금이 2신데 뭐가 일찍 인가 난 8시부터 기다리고 있었네, 얘 철민아 이리 나와 봐라 ]

강전무의 활기찬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잠시 후 강전무의 큰아들 철민이 안녕하세요 하는 무뚝뚝한 소리로 인사를 하며 나왔다.

[ 자네 우리 철민이 처음보지? 얘야 인사해라 우리회사 곽부장님 이시란다. ]
[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강철민입니다. ]

(짜식 뭐 삶아 먹은 것처럼 뻗뻗하기는)라는 생각과는 달리 곽부장의 얼굴은 미소를 가득 담았다.

[ 응, 니가 철민이구나 어이구, 전무님 철민이 키가 굉장히 큰데요 ]
[ 하! 하! 나를 닮아서 그렇지 뭔가 ]

세 사람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곽부장은 짊을 꾸린 철민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강전무는 자신의 자식을 애처로운 듯 바라보며 연신 곽부장만 믿네라는 말을 연발했다.
잠시후 둘은 오과장의 집에 도착했고 그런 둘을 재희는 어색하게 맞이했다. 철민은 자신의 과외선생이 의외로 미인이라는 점에 만족했는지 그 동안 뾰루퉁했던 표정은 일시에 사라지고 히죽거리며 재희를 바라봤다. 곽부장은 내심 철민의 그 런 모습에 작전대로 돼간다는 듯 음흉한 모습으로 둘을 바라봤다.

[ 자, 철민아 오늘부터 오과장의 사모님이 니 선생님이니까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럼 사모님 철민이 잘 부탁합니다. ]
[ 네. . . ]

재희는 곽부장의 돌변한 모습에 다시 한번 자신이 무서운 음모에 빠져 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약점을 잡고 곽부장은 마음대로 자신을 조정한다고 생각이되니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 참! 오과장은 월요일날 저녁에나 들어올 겁니다. 출장이 하루정도 더 걸릴 거든요 ]

순간 재희는 자신을 바라보는 철민의 눈빛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하긴 오늘밤 단 둘이서만 있는다는 소릴 들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 아 네. ]
[ 그럼 전화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곽부장이 나가자 둘만의 어색함에 거실의 공기가 움직임을 멈춘듯했다. 하지만 재희는 곧 평정을 되찾았다. 상대는 남편 상사의 아들 더군다나 이제 갓 애티를 벗은 학생 아닌가 . . . .

[ 철민아 일단 우리 저녁 먹고 공부하기로 하자 ]
[ 네? . . . .아~네~]

철민은 멍하니 재희만을 쳐다보다 재희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하긴 재희의 몸매나 얼굴은 왠만한 브라운관의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겸비했다.

[ 그럼 난 상 차릴 테니까 우선 씻고 있어라 ]

재희는 그렇게 말한 뒤 어떻게 저녁을 준비하나 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주방을 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상사의 아들인지라 소홀이 할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그녀가 걱정할 만도 했다. 철민이는 짐을 풀고 반바지와 티셔스로 갈아 입은 뒤 욕실로 향했다. 보일러를 세게 틀어놔서인지 약간은 후덥지근 했기에 샤워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순간 철민의 눈이 커졌다.
욕탕 위의 빨래 줄에 재희의 속옷들이 색색을 자랑하며 널려 있었다.
철민은 다시 한번 욕실 문이 잠겼는지 확인을 하고 파란빛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우와! 섹시하네 이거 입으면 앞쪽은 다 보이겠네)
철민은 재희의 팬티를 이리저리 뒤집으며 생각했다. 철민은 팬티의 중심부분을 코로 가져 가 흡~~~하고 숨을 들이켰다. 그러자 알수없는 향이 폐깊숙히 들어옴을 느꼈다. 어느새 철민의 바지 앞섶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재희의 얼굴이 각인되어 뇌리에 박혀옴을 느꼈다.

<곽부장의 지령>
[ 따르릉~~~ 따르릉 ]
[ 여보세요 ]

재희는 음식을 준비하다 전화벨소리에 앞치마에 손을 대충 딱은뒤 전화를 받았다.

[ 뭐하고 있어? 벌써 재미보고 있는 건 아니겠지? ]

곽부장이었다. 재희는 순간 몸이 굳어왔다.

[ 내 말 잘들어 녀석과의 섹스는 일주일 이내에 하기만 하면 돼. 너무 무리 하지는 말고 그럼. ]

딸각하는 소리와 함께 곽부장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재희는 곽부장의 말이 장난이 아니었음을 느꼈다. 하지만.... 저 어린 학생과 10살도 더 차이 나는 어린아이와 어떻게 섹스를 하란 말인가.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다고 생각하며 재희는 주방으로 향했다.


<음모의 시작>
[ 여보세요, 아~ 오과장 수고하는 구만 ]
[ 곽부장님 이십니까? ]
[ 그래 자네한테 할 얘기가 있어서 말야 ]
[ 말씀하십시요 부장님 ]
[ 하! 하! 별말은 아니구 자네 부인한테 하루 더 출장을 간다고 했거든 ]
[ ........... ]
[ 사실 말이야 할 얘기도 있고 오과장 자네 고생도 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자네랑 저번에 갔던데 있잖어 거기 한번 갈려고 말야 내가 미리 전화해서 알리바이를 만들어 놨지 ]
[ 네? 정말입니까? 헤헤! 좋죠 그렇잖아도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
[ 그럼 오늘 일보고 내일 올라오면서 바로 전화하게 내 근사하게 한잔 삼세 ]
[ 고맙습니다. 역시 부장님이 최곱니다. 헤헤 그럼 올라가자마자 전화 올리겠습니다. ]

전화를 끊으며 곽부장은 예의 음침한 미소를 띄우며 책상 위에 두발을 올려놨다.


<팬티에 묻은 정액>
[ 철민아 다 씻었니? 밥 먹자~~ ]
[ 네 ]

맛있게 먹는 철민이 고마웠다. 재희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지만 그래도 반찬투정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조바심이 나던 참이었기에 . . . . . . .

[ 얘, 천천히 먹어라 그러다 체할라 ]
[ 헤! 너무 맛있어서요 ]

그렇게 밥 한 공기를 뚝딱해치운 철민에게 과일을 깍아주며 철민의 성적을 물었다. 예상보다 철민의 성적은 많이 떨어져 있었고 그런 그를 합격하게 만들려면 쪽집게식 공부를 시켜야 겠다고 생각하며 머리 속에 구상을 했다. 과일을 다 먹자 재희는 철민에게 작은방에 철민의 잠자리를 마련했다. 재희는 설거지를 마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 들어선 재희는 순간 빨래 줄에 걸려 있는 자신의 속옷을 보자 철민이가 다 봤을 거란 생각을 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재희는 성급히 속옷을 챙겼다.
그러다 손에 물기가 묻어졌다. ( 아직 안 말랐나? ) 재희는 그런 생각을 하며 다시 널려고 하다 그 물기가 끈적함을 느꼈다. ( ? ) 재희는 팬티를 들여다봤다. 재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자신의 상상과는 틀리길 바랬다.
하지만 역시 그건 남자의 밤꽃 향의 애액이었다.
( 이럴 수가, 이건 분명히 정액이야, 그렇다면 철민이가? )
팬티를 들어 냄새까지 확인한 재희는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한참 성숙한 나이에 이렇게 야한 팬티를 널어놓은 자신에게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재희는 손으로 팬티를 빨았다.
한편, 방안에 있는 철민은 밥 먹으라는 재희의 소리에 뒷처리를 못하고 그만 팬티를 다시 올려놓은 생각이 미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오늘은 자신이 이 집에 온 첫날 아닌가, 철민은 부끄러운 생각에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철민은 목이 말라 물을 먹을 양 주방으로 갔다.
순간 재희의 방문이 조금 열려있는것을 봤다.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쿵쿵거리기 시작했다. 살며시 다가가 들여다봤다. 보조등의 빛이 노란 색깔로 온통 방안은 칠해져 있었다. 그 사이로 재희의 잠든 모습이 보였다. (아냐 이러면 안돼)철민은 조용히 자리를 벗어나 한 모금의 물을 마시자 배뇨를 느꼈다.
화장실로 들어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다 재희의 팬티에 시선이 갔다. ( 어? ) 촉촉히 젖어 있는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 빨았나 본데? 그렇다면 내가 한 짓을 알고 있단 말이지, 어휴 내가 미쳤지 어쩌다가 . . . . 그나 저나 내일부터 당장 어떻게 보지 챙피해서 )
철민은 내일의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철민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다 한번만 더 보고 자자는 생각에 재희의 방에 다가갔다.
빼꼼히 열린 틈 사이로 재희의 모습이 들어 났다. 헉! 철민은 숨을 들이 켰다.

[ 응~~~음... 념..념...념.. ]

뒤척이는 재희의 다리가 이불을 걷어차 허벅지가 고스란히 들어 났다. 노란색의 조명등과 어우러져 재희의 다리는 마치 누드모델의 사진과 같은 희뿌연 모습을 띄었다.
어느새 철민은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다.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재희의 앞에 서서 다리를 내려다 봤다. 네글리제의 사이로 눈부시게 비추이는 재희의 살결을 떨리는 손으로 만졌다.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깰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만지고 싶다는 욕망이 뒤엉켜 철민의 머리 속은 온통 뒤죽박죽이 되 버렸다. 하지만 욕망이 두려움을 앞섰다. 그건 아마도 이 공간에 둘밖에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였는지도 몰랐다.
철민은 욕심이 생겼다. 조심스레 그녀의 가슴을 만져 갔다. 보드라운 실크감촉의 브라자가 철민의 떨리는 손가락을 충족시켰다. 약간은 짖눌린 가슴사이로 유두의 검은빛 색깔이 철민의 성욕을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철민의 한 손은 자신의 성기를 욕망을 잠재우려는 듯 짖누르고 있었다.
(하~~~~하~~~하~) 거친 숨결이 고요한 밤의 정적사이로 펴져 나갔다. 철민은 재희의 유두에 손가락하나를 가만히 갖다 댔다. 따스한 감감이 손가락을 통해 전신에 퍼져 나감을 느꼈다.
(꿀꺽!) 철민은 재희의 허벅지를 손가락 하나로 따라올라 가며 사타구니 사이로 살며시 갖다 댔다.

[ 음~~~ ]

철민은 움직일 수 없었다. 피가 얼어붙고 심장이 멈출 것만 같았다. 잠결에 꿈틀 거리는 재희는 바로 누웠고 살며시 벌려진 다리사이로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 사이로 내비친 음모의 몇 가닥이 삐져 나왔다. 철민은 재희의 두덩에 손을 갖다 댔다. 불같이 뜨거움을 느끼며 사내들이 여자의 두덩을 왜 불두덩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갔다.
재희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철민은 심호흡을 한 후 그녀의 팬티의 가장자리를 살며시 들어올렸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음모가 모습을 드러내자 철민은 숨을 죽였다. 바람도 없는데 그녀의 음모가 하늘거리듯 떨고 있었다. 철민은 그 음모의 마력에 이끌려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묻었다.
향긋한 내음이 철민의 코를 자극 시켰다. 철민은 꽃잎의 가장자리에 살며시 혀를 갖다댔다. 건조한 그녀의 꽃잎이 혀로인해 촉촉히 젖어갔다.
순간 철민은 고민에 빠졌다. 이대로 더 진행을 해야 하는걸까, 아님 이대로 조용히 물러가야할까 ......
철민의 고민! 그의 행동! 나이는 어리나 몸은 이미 성숙한 한 남자이기에......

순간 재희는 자신의 맨살에 어떤 이물질의 침입을 느꼈다. (도둑? 아니면 살인 강도?) 재희는 두려움으로 인해 온몸의 근육들이 경직되어 갔다. ( 소리를 지를까? ) 바로 옆 방에 철민이 있다는 생각에 이 상황을 어떻게든 모면만 한다면 철민이 도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 하지만 한 사람만이 아니라면.... ) 재희는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두려워 졌다.
자신의 방에 침입을 한 것이 철민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기에 ......철민은 재희의 음부에 갖다 댄 혀끝을 조금씩 움직여 나가 진원지에 다다랐다. 팽팽한 음부의 살결이 혀끝에 닿자 꿈틀하며 말미잘 처럼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철민은 조금씩 조금씩 갈라진 틈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심장의 두근거림이 자신의 고막에 전달되어 왔다.
그 순간 재희는 최초로 맞는 그 상황에서 미지의 체험에 대한 두려 움과 긴장감으로 다리 사이로 음수가 홍건히 젖어 옴을 느꼈다. 그건 그녀 자신도 어쩔 수 없었던 결과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미지의 사내는 자신의 음부를 빨아들였다. 재희는 이럴 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으면서도 밀려오는 쾌감에 짐짓 몸을 떨었다.
사내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면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가는 혀의 감각에 온 몸을 내던졌다.
철민은 자신의 애무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없자 용기를 내기로 했다. 갈등과 고민 속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보다는 강렬하게 그녀를 정복하고픈 감성에 자신을 맡겼다.
팬티의 가장자리를 더욱 밀어내며 주물럭 거리던 자신의 성기를 꺼 냈다. 조심스레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실었다.
그러나 너무 흥분 되있었던 철민의 성기는 재희의 음부에 닿자 그 동안의 흥분으로 인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예민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철민은 자신의 머리가 맑아 옴을 느낌과 동시에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레 그 자리를 벗어났다.
재희는 자신의 음부를 적시는 액체로 인해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재희는 가슴만 아래 위로 희미하게 움직일 뿐, 눈을 감고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철민은 소리가 나지 않게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쓰러지듯이 누워 잠에 빠져들었다.
혼돈의 시간이 그림자처럼 물러가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재희는 살며시 눈을 떠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았다. 채 덮혀지지 않는 팬티의 사이로 액체가 흘러 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재희는 손가락에 묻혀 냄새를 맡아봤다. 틀림없는 정액냄새 였다. 재희는 그상태로 가만히 밖으로 향했다.
뭔가 이상했다. 집안 어디에서도 침입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기에 . . . . ( 그렇다면? ) 재희는 철민이 잠들어 있는 작은방으로 다가가 귀 기울여 봤다. 고른 숨결소리가 문틈 사이로 새어 나왔다.
재희는 결심을 한듯 방문의 고리를 살며시 돌렸다. 불이 꺼지지 않은채 철민은 대자로 벌리고 잠들어 있었다.
재희는 철민의 곁에 조심스레 다가갔다. 철민의 반바지 자크가 열려 있었다. 재희는 철민의 벌어진 반바지에 코를 갖다대 냄새를 맡아 봤다. 그곳에서도 밤꽃향은 나고 있었다.
재희는 손을 내밀어 볼록하게 튀어나온 팬티의 끝부분을 만져 봤다.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아마 기둥사이에 남아 있던 정액이 팬티를 적신것 같았다.

[이. . . 이럴..수가... ]

재희는 절망감에 쌓여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 재희는 도둑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 일이 아직 나이 어린 철민일줄이야. . .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것이었다. 재희는 가만히 자신의 팬티를 당겨 안을 엿봤다.
나이어린 아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정액이었다. 자신의 음모는 축축히 젖어 강하게 밤꽃향을 내뿜고 있었다. 향을 맡자 재희의 단전은 다시금 뜨거워 졌다.
그건 아마도 밤꽃향이 같는 특유의 육체적 반응 인지도 모랐다.
이미 음부의 갈라진 틈엔 정액으로 인해 매끄러워졌고 크리토리스를 만지던 정액에 젖은 손가락은 소리없이 미끄러져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아~~~음~~~~~~ 흑~~ 아~~~ ]

재희는 자신도 모르게 기분에 도취되 이상스러운 비음을 내기 시작 했다. 몇일 사이에 겪은
두 남자와의 섹스에 이어 어린 아이로 생각했던 철민이와의 짜릿한 경험! 아마 평생을 통해 격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일을 불과 몇일 사이에 다 치른 경험들....자신도 모르는 음탕함이 깃든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며 서서히 잠식되어 가는 불기운들이 전신에 골고루 퍼지는 것만 같았다.
재희는 철민이의 벌어진 반바지 사이로 삐져나온 성기를 보며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재희의 음부는 온통 철민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질퍽해졌다.
그 와중에서도 철민은 가는 숨소리와 함께 갸벼운 코코는 소리를 냈다. 아마 자신의 성기를 보며 재희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리라. 재희는 철민의 성기를 팬티에서 귀두만 꺼내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건 오랜만에 느껴 보는 감정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가벼운 혀놀림까지 받자 철민의 성기는 크기를 달리하며 우뚝 솟아 났다. 재희는 그 크기에 두 눈이 커다래 졌다. 그건 남편의 성기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크기였다. 거무스름한 색깔에 힘차게 흘러가는 핏줄의 흐름이 재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도저히 고등학생의 성기라고 볼수없는 그런 것이었다. 재희는 고개를 올려 철민을 봤다. 얼굴은 아인데 . . . . 라는 생각과 함께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라앉히며 살며시 핥아봤다. 약간은 짭짜르한 맛이 혀끝을 통해 전해 왔다. 재희는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 귀두를 넣었다.
그러자 아직도 남아 있었던지 움찔하며 약간의 정액이 빠르게 재희의 입안에 전해졌다. 흠칫하며 고개를 올려 다시 철민을 봤다. 재희는 더 이상 자극하면 철민이 깨어날까 봐 조심스레 방을 나섰다.

호텔방 안에서의 광란의 섹스 . . . . . . .

한편 오과장은 곽부장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여자를 끼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고 있었다. 곽부장은 그런 오과장의 모습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이봐 오과장 ]
[ 네 부장님 ]
[ 사실 말야 한가지 얘기할게 있어서..... ]
[ 뭡니까 ]

어떤 말이든지 하라는 듯한 표정으로 오과장은 아가씨가 만들어준 유두주를 마시며 말했다.

[ 자네도 알다시피 지금 우리 회사의 대권브레인은 무역1부에 김전무 하고 무역 2부의 강전무 아닌가 ]
[ 그렇죠 ]
[ 자네도 무역 2부 소속이니 대권 브레인은 강전무가 되길 원할 거고 그러자면 강전무의 모든 일이 바로 우리들의 일 아닌가 오부장]
[ 아이구 오부장이라니요 부장님 취하셨나 봅니다. ]
[ 왜 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싫어서? ]
[ 아이구 ~~ 싫기는요 꿈이죠 ]
[ 꿈이 아니네 강전무가 올라가면 그 자린 바로 내 자리가 되는 거고 팀장들 중에 한사람이 과장타이틀을 던지고 내자리 무역2부장으로 올라오는 거지, 난 자네를 추천 하고자 하는데 . . . . . ]
[ 부~ 부~장님~~ 저~~정~말입니까? ]
[ 난 자네를 아끼고 있네, 물론 그 사실을 강전무님도 알고 계시네

오과장과 언제 술자리 한번 해야겠다고 말씀까지 하셨네 ]


[ 어~~ 어떻게 전무님이 절....]
그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강부장 밑으로 팀만 16개가넘는다 각 팀의 팀장은 과장의 타이틀을 갖고, 더구나 부장은 단 1자리 밖에 없으니 부장으로 승진 된다는 건 언감생심 꿈도 못 꿀일이었다.

[ 사실 그렇게 자네를 강전무님한테 인식 시키는데는 내가 한목 했지 ]
[ 고~고맙습니다. 부장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셨는데요? ]
[ 자네야 사실 뭐 볼거있나... 하지만 자네 부인 말일세 교사출신이더구만 것도 고등학생을 가르치던 ]
[ 네 그렇긴 합니다만 ]
[ 사실 강전무한테 고등학생 자제가 하나 있는데 이녀석이 누굴 닮아서 그런지 공부를 못하거든 ]

서서히 본론에 들어가자 약간은 안심이 됐는지 곽부장의 손놀림은 아가씨의 비음을 내게 만들었다. 옆의 아가씨는 그런 그를 위해 더더욱 다리를 벌려 앞으로 내밀었다. 질척이는 소리가 선명하게 오과장의 귀를 파고 들자 오과장도 자신의 파트너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귀 기울였다.

[ 그래서 내가 강전무한테 오과장 자네 부인을 추천해 합격할때 까지 숙식을 하며 스파르타 식으로 강행군을 하면 어떻겠냐고 말했지, 강전무는 자네의 신상명세서 까지 나에게 갖고 오라며 이런 인재를 왜 아직 12팀장으로 놔두냐며 나한테 호통을 치더구만 즉시 1부 팀장으로 발령 내라면서....]
[ 아이구 고맙습니다. ]

오과장은 벌떡 일어나 곽부장을 향해 90도 인사를 했다. 그도 그럴것이 12팀장과 1부 팀장은 보수부터 달랐다. 일반 회사로 말하자면 총무과나 기획실 또는 감사실정도로 파워가 있는 실과였다.

[ 그래서 자네가 출장가 있는줄 알면서도 상의도 없이 먼저 보냈네 자제분 이름이 아마 철민이라고 그랬지? ]

그렇게 말하며 곽부장은 오과장의 반응을 살펴봤다. 아무도 없는 곳에 아직 어리다고는 하나 남자와 부인만이 덜렁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생각됐기에. . . . 하지만 그건  곽부장의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오과장의 표정은 그런일은 빨리 빨리 추진해야 되고 그런 과감한 결단을 한 곽부장을 존경한다는 표정이었기에....

[ 이렇게 저를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신 곽부장님께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자자!! 우리 이럴께 아니라 방으로 가서 놀자고 ]

곽부장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오과장을 끌고 호텔로 향했다.

필로폰의 환각상태에서. . . . .
오과장은 이미 취한 상태에서 양쪽에 여자들을 끼고 곽부장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부드러운 카페트의 푹신함에 취한 몸이 한없이 포근해짐을 느꼈다. 잠시 후 여자들은 샤워를 한다며 들어갔고 곽부장은 오과장과 냉장고안의 위스키를 따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 이봐 오과장! ]
[ 네 부장님 ]
[ 오늘 우리 넷이서 한번 그룹으로 할까? ]
[ 히! 히! 정말입니까 부장님? ]
[ 그럼! 우리 내기할까? 누가 오래 많은 체위를 나누며 하는지 ]
[ 좋죠! 아랫도리 힘이라면 저도 자신 있습니다. ]

그들은 낄낄 거리며 웃다가 나체의 몸으로 아랫도리만 살짝 가리고 나오는 그녀들을 봤다.

[ 야! 이년들아 오늘 니들 완전히 뿅가게 해준다 그러니 니들도 써비스 잘해라 ]
[ 어머! 오빠들도 그럼 우리 오늘 떼씹 하는거야? ]
[ 떼씹? ]
[ 넷이서 하니까 떼씹이지 ]
[ 우하하! 거 말되네 떼씹이라~~ ]

오과장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배까지 움켜쥐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때였다. 곽부장이 호주머니 안쪽에서 무언가를 꺼낸것은, 그것은 주사기였다. 4개의 주사기였다. 아마 4명의 숫자에 맞춰 준비한듯 했다.

[ 자네 팔뚝한번 걷게 ]
[ 그게 뭡니까 부장님? ]
[ 왜? 내가 자네 죽이기라도 할까봐? ]
[ 아. . . . 아닙니다. ]

오과장은 자신의 질문이 자칫 곽부장의 기분을 상하기라도 할까 봐 말까지 더듬으며 대답했다. 그는 얼른 자신의 셔츠를 걷어 올리고 팔을 곽부장한테 내밀었다.
윽! 약간의 따끔한 아픔이 싸하게 팔뚝을 통해 전해졌다. 곽부장은 아가씨들 한테도 주사를 주사를 한대씩 놓고는 자신도 주사를 맞았다. 그러는 사이에 오과장은 자신의 온몸이 야릇한 쾌감에 젖어감을 느꼈다.
순간 오과장은 이것이 말로만 듯던 마약 이라는 걸 눈치 챘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그렇다고 맞은 주사를 다시 뺄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지만 그런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마약! 그것은 상상보다도 더한 흥분을 일으켰다. 조금씩 사물이 일 그러지듯한 착각과 함께 두 여자가 너무도 아름답게 보였다. 오과장은 흘러나오는 침을 딱을 생각도 않은 체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한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 약간의 거칠은 행동에 그녀는 단발마의 비음을 흘렸다. 오과장은 옆의 여자의 가슴을 덥석 베에 물었다. 그녀는 그의 그런 행동이 어린아이처럼 비쳤는지 그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곧이어 한 여자가 오과장의 성기를 무릎을 꿇고 빨아들였다.
요란한 소리를 내는 그녀를 바라보는 곽부장의 얼굴은 묘한 웃음을 띄고 있었다. 마치 자신이 연출한 연극을 보는 듯. . . . . 벌써 두어번의 사정을 했다. 넷이서 엉키고 설키고 하며 자신도 모르게 애무를 해 나가다가 몇번이나 곽부장의 성기까지 입술에 다았다. 그건 의도적은 아니었으되 처음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의 성기가 입술에 닿자 묘한 감흥이 일었다.
어렸을 적 자위를 하다가 손으로 만족을 느끼지 못한 채 자신의 입이 자신의 물건에 닿았으면 했던 환상을 타인을 통해 이룰 수 있었기에. . . . 곽부장의 물건은 보통사람 들과 마찬가지의 크기였다. 매끄러운 귀두의 감촉과 함께 여자들의 음수가 묻어 약간은 시큼함을 띄었지만 그것은 그리 신경쓸만한 것은 아니었다.
여자의 몸위에 쓰러지듯 섹스를 하며 하체를 돌릴때 누군가가 자신의 고환을 혀로 간지럽혔다.
오과장은 살짝 아래를 봤다.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여자의 애무를 받으며 자신의 고환을 핥짝거리는 곽부장을 봤다.
강한 쾌감이 일었다. 이미 이성이 마비되어 버린 상태에서 온몸의 힘이 빠져갈때쯤 또한번의 사정을 하며 오과장은 정신을 잃어 갔다.
정액에 젖어 버린 물건을 누군가가 애무를 했다. 강한 흡입력이었다.

곽부장의 섹스지령........

머리가 깨어질듯 아팠다. 어제의 일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곽부장은 그런 자신을 위해 약까지 사다가 먹이고 해장국까지 먹인후 같이 출근을 했다.
회사에 도착하자 샘풀 보관창고에서 한숨을 돌리라는 배려까지 했다. 오과장은 정신없이 잠의 세계로 몰입 되어갔다.
곽부장은 출근 후 몇가지 업무처리를 한 후 전화기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 여보세요! ]

맑고 청아한 느낌이 드는 재희의 목소리를 듣자 곽부장은 담배를 피워 물며 씽긋 웃음을 띄웠다. 그건 마치 무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의 표정이었다.

[ 아! 나야 곽! 오늘안에 해줘야 겠어 저녁때 남편이 오기 전에 해결해 줘 ]
[ 뭐~뭘...요 ]
[ 철민이 하고의 섹스! 남편이 가기 전까지 하지 못할시엔 필림이 당신이 알고 있는 주변사람 모두에게 전해질 거야, 그걸 원하지는 않겠지? ]

자신의 할말만을 한 채 일방적으로 끊어 버린 곽부장 이었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철민과의 섹스가 없으면 자신의 펠라치 오하는 사진을 배포한다는 사실이 더욱 크게 부각되었다. 재희의 아랫입술이 이빨로 인해 파랗게 멍들어 갔다.

끔직한 음모의 시작. . . .
곽부장은 김전무의 방으로 향했다.

[ 이봐! 곽부장 신경 좀 더 써야겠어 ]
[ 무슨 말씀이신지 ]

자신이 들어오자 마자 뜬금없는 얘기를 하는 김전무의 행동에 내심 불쾌했지만 곽부장의 표정은 전혀 표가 나지 않았다.

[ 화장품건 말이야 그걸로는 아무래도 부족하겠어, 뭔가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자극을 줄수 있는게 필요해 ]
[ 그럼, 어떤. . . . . ]
[ 생각해보게 오과장이 화장품오더를 사기 당하고 그것이 강전무의 생각에서 이루어진 것이란 것을 안 오과장은 자신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강전무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강전무의 아들에게 린치를 가한다. 그러다 자신의 부인과 섹스를 나눈 사실이 밝혀지자, 그사실은 안 오과장은 강전무를 살해한다. 아냐 그건 너무 단순해... ... ]
[ 그렇다면 이러면 어떨까요 ]
[ 뭐,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 ]
[ 화장품건과 연결시킬수 있는 한가지 일이 있기는 있는데. . . .

오과장의 두살박이 어린애를 없애는 거죠. 물론 그것도 강전무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것을 오과장에게 귀뜸하게 하고 그러면 오과장이 강전무를 살해할 확실한 구심점이 되는 거죠,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뀌게한 강전무! 자신의 아내와 섹스를 벌인 그의 아들! 결국 잔인한 살해를 꿈꿀수 밖에 없는 오과장! 마약을 하고 흥분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그를 살해하도록 유도를 한다면.....

[김전무님은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할수 있는거죠 ]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였다.
회사를 차지하기위해 직원하나를 통해 경쟁자를 살해하게 만들고 그것이 마약의 힘이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강제로 투여를 하고 거기다 살해할 요인들을 계획적으로 만들어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에 빠트리는.... 더군다나 그렇게 하기위해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를 죽이려 하다니. . . . . .

[그렇군! 얘들을 시켜 적당한 시간에 일을 처리 하도록 해야겠어 ]

자신의 얘기에 단순하게 이끌리는 김전무를 보며 곽부장은 자신의 조조같은 영악함에 스스로에게 찬사를 보냈다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비극 -제4~5화 카페에서 애무하는..

제4화 카페에서 애무하는...

한 편..........
곽부장은 한 사내와 마주앉아 음침하게 웃어대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마치 고양이 앞의 쥐마냥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에 놓은 체 공손한 자세였다.

[ 이봐 곽부장 어때? 내 말이 맞지? ]
[ 헤! 헤! 그렇습니다. 어찌 그리 감칠맛이 나던지 좌우지간 오과장 마누라하난 잘 얻었다니까요 ]
[ 오늘은 어찌할 건가? ]
[ 김전무님 말씀대로 오늘부터 슬슬 길들이겠습니다. ]
[ 그래! 너무 시간을 끌어서도 재미가 삭감되지...... 어차피 주주총회가 3주앞으로 다가 왔기 때문에 그 안에 해치워야 되겠지만 말야. . . . . ]
[ 저! 그럼 오과장이 타켓이 되는 겁니까? ]
[ 쾅! 이사람 아 자네 그럼 지금 자네보고 여자나 끼고 낄낄 거리라고 내가 자금을 대주는건줄 알아? ]

김전무는 탁자를 내리치며 서늘한 느낌마져주는 눈빛으로 곽부장을 노려봤다.

[ 아~아이구 아닙니다. 전 다만 오과장 하나 만으로 주주총회를 무사히 넘길지 걱정이 되나서 . . . . . . . ]

김전무는 회의용 탁자 위에 자신의 다리를 올려 놓으며 담배를 입에가져가 불을 붙혔다. 깊숙히 빨아들인 연기는 탁한 매연으로 변해 곽부장의 얼굴에 뿜어졌지만 곽부장은 차마 얼굴을 돌리지 못했다.

[ 자네 내 말 잘들어 . . . . 자네의 일이 틀어질 경우를 생각해, 물론 끔직한 상상 이겠지만 말야 타켓이 되고싶나! 난 자네의 앞길에 황금을 깔아 주고 싶네 잘 처신해 .. . . 나가봐! ]
[ 네! 그럼 다녀와서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그럼...... ]
( 이런 씨팔! 나이도 한참 어린게 반말 짓거리야 흐. 흐. 흐. 하지만 내 끝까지 가 주마 결국 너도 나 때문에 당할 날이 오겠지만 말야 . . . . . )

재희는 택시에서 내려 호텔을 바라봤다. 입구에 있는 검은 사자상이 자신을 잡아먹을 듯 노려보고 있었다. 재희는 로비를 향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가 서늘함을 느꼈다. 왠지 모를 감정에 망사팬티를 입고 나온 탓일 게다.

[ 어~~ 여기. ]

자만심이 가득배인듯한 목소리가 구석진 자리에서 들려 왔다. 재희는 순간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발자욱 소리를 최대한 줄인 체 곽부장의 자리로 향했다.

[ 일찍왔군!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데, 결국 당신도 날 만나고 싶은건가? ]
[ . . . . . . . . . ]
[ 아직 식사전이지, 어이! 이봐 웨이터]
[ 네! ]
[ 여기 우리 두사람 ... 음. 내가 늘 하던대로 ]
[ 알겠습니다. ]

곽부장은 처음이 아닌 듯 웨이터에게 자신 있는 말투로 얘기했다. 순간 재희는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이 솟구쳤다. 여자의 의견따위는 아랑곳 없다는 듯한 행동에. . . . . .

[ 저! 그보다 먼저 할 말이 있어요, 첫째 어제의 일은 잊어 주세요, 둘째 어제의 일로 남편의 일은 다 잘될줄이라 믿겠어요 이말을 전해 주려 나온 거에요 ]

재희는 마지막 말을 끝내면서 자리를 일어났다. 하지만 곧 다시 주저 앉았다. 거친 곽부장의 완력을 당해 내지 못했기에. . . .

[ 내가 먼저 한마디만 하지 당신은 그저 여기서 조용히 밥을 먹으면 되는 거야.주제넘게 나서지 말아 ]

곽부장은 재희의 옆 자리로 옮긴 후 귓가에 조용하고도 음침하게 얘기했다. 재희는 곽부장이 무서워졌다. 그는 보통사내가 아니었다. 삶을 살아오며 이렇게 조용히 무섭게 얘기하는 사람을 일찍이 보지 못했다. 몸이 떨려오고 있었다.
잠시 후 둘은 말없이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희는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한 체 조용히 입 놀림만 했다.
그때였다. 곽부장의 손이 자신의 무릎을 살며시 쥐어 왔다. 손에 힘을 가하자 재희는 당황했다. 비록 테이블에 천이 깔려있다곤하나 자신들이 있는 위치는 창가라 한단 높은 위치에 있기에 아래에서 유심히만 본다면 곽부장의 행위를 충분히볼수 있다고 생각되었기에....어느새 그의 손이 무릎안쪽 여린 살결을 훑고 있었다. 재희는 난감함을 느끼면서도 야릇한 쾌감에 자신의 음부가 서서히 젖어옴을 알수 있었다.

[ 아~~~ 안돼요 여기선, 사람들이 볼지도 몰라요. . . . . ]
[ 오호~~ 그럼 우리 방으로 올라갈까? ]
[ 네? 아.. .안돼요 ]
[ 그럼 가만 있어봐 조금만 만져 보자고 오늘도 그 T자 팬티를 입고 왔나? ]

재희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그를 가만히 바라봤다. 왠지 서글픔이 들었다. 이게뭔가 난 무엇을 바라고 이 자리에 나온 건가 바지 정장을 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미니 스커트중 가장 짧은 치마를 입고 더군다나 망사로된 팬티를 입고 나오지 않았는가., 이 사내를 난 원하고 있는 건가? . . . . .
재희는 순간적인 짧은 시간에 여러 생각이 들자 목이 말라 왔다. 눈앞에 물컵을 들어 한 모금을 마셨을 때였다. 급기야 곽부장의 손이 팬티의 가장자리로 침입해 왔다. 재희는 순간 헉! 하며 숨을 들이켰다. 순간 주변을 돌아보다 대각선에 위치한 한 남자와 시선이 마주쳤다.

[ 흐! 흐! 좋군 호오 ~ 꽤 젖어 있는데? 역시 내가 그리운 건가? ]

재희는 난감했다. 그 남자는 재희와 눈이 마주치자 씽긋 웃음을 날려왔다. 마치 재미있는 영화감상을 하듯 자신의 테이블 아래를 주시했다. 곽부장은 아는지 모르는지 집요하게 손놀림을 계속했다. 그리곤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팬티를 끌어냈다. 재희는 남자의 시선을 느끼며 곽부장을 도와 엉덩이 한쪽을 들어줬다. 순조롭게 팬티의 한쪽이 내려갔다. 재희는 나머지 한쪽도 내릴 수 있게 반대쪽 엉덩이도 들어줬다. 곽부장은 재희의 한쪽 다리에서 팬티를 떼어 냈다. 재희는 나머지 한쪽 다리를 들어주며 사내를 향해 다리를 조금 벌렸다. 재희는 느낄 수 있었다. 이름 모를 사내의 눈동자가 커져 감을 ........

[ 팬티를 치워. ]

곽부장은 재희의 귓가에 조용히 얘기했다. 그리곤 입술을 띄지 않은 체 귓볼을 살며시 물었다. 그의 콧바람이 귓전에 스치자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함을 느꼈다. 재희는 살며시 몸을 숙여 팬티를 들어 스커트 호주머니에 쑤셔넜다. 행동이 자유로와진 곽부장의 손은 노골적으로 음부를 더듬거렸다. 재희는 밀려오는 쾌감에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다리를 사내의 시야로 별려줬다. 사내의 거친 숨소리가느껴졌다. 그건 마치 자신이 곽부장이 된 듯한 흥분이었다.

[ 아~~~ 좀더~~~~깊게 요. . . . ]

재희는 순간 놀랐다. 곽부장의 물건을 입에 물기는 했으되 정작 섹스의 나락은 가보질 않은 아직은 낯설은 사내의 손의 움직임에 이렇게 음탕한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 . . . . .

[ 흐흐! 오~~호 조임이 좋구만 자 조금만 다리를 더 벌리라구 네가 여기서 뿅가게 만들어 줄테니까 ]
[ 아~~~ 흑~으~~~음 ]

재희는 밀려오는 쾌감과 조금은 거칠어진 곽부장의 손길에 붕뜬듯한 오르가즘에 젖어 이름모를 사내에게 조금더 다리를 벌려 줬다.
순간 그 사내가 몹시 아름답게 느껴졌다. 다시 두눈이 허공에서 부딪혔다. 강한 전류가 통한 듯 전율이 일었다. 재희는 가슴의 고동소리가 더더욱 커짐을 느꼈다.

[ 아~~ 나와요~~~~아~~~ ]

재희는 자신의 사정이 임박해짐을 느꼈다. 강한 쾌감에 사내를 향해 이젠 활짝 다리를 열었다. 사내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재희는 아쉬웠다. 곽부장의 손만 아니라면 사내가 자신의 음부를 좀더 환하게 비출수 있다고 생각됐기에 . . . . . 재희는 막바지의 오르가즘에 몸을 떨면서도 사내의눈을 쳐다보았다.

[ 질펀하구만..... 느낌이 좋았어! 굉장했지? ]

곽부장의 능글맞은 말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지만 그의 말이 정확함은 사실이었다. 이런 곳에서 자위를 사내의 손을 빌려 하게 될 줄은..... 더군다나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또 다른 사내의 시선을 받으며 쾌락에 젖을 줄은 . . . . 평생을 통해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던 재희는 그런 생각으로 인해 더더욱 빨갛게 달아올랐다. 순간 자신이 곽부장의 손이 거두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쇼파에 반쯤 걸친 엉덩이로 다리를 활짝벌린체 있다는 생각에 얼른 몸을 추스리며 사내를 쳐다봤다. 순간 재희와 눈을 마주친 사내의 엄지손가락이 테이블 위에서 치켜져 올라
갔다. 손에 커피잔을 든체로. . . . .

[ 이봐! 자네만 재미를 보면 어떻하나, 그 정도로 쾌락을 느끼게 했으면 당연히 보답이 따라야 되는거 아냐? ]
[ 네? . . . . 그럼.. 어떻게. . . . ]
[ 뭘 어떻게.. 야, 내가 해준 것 마냥 너도 해주면 되지 ]

곽부장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불룩한 바지 앞섶을 내밀었다. 재희는 어쩔 줄몰랐다. 하지만 빨리! 라는 곽부장의 말에 서서히 자크를 내렸다. 잿빛 트렁크 팬티가 나오자 물건은 앞섭 갈라진 틈으로 빨간 고개를 쳐들었다. 무척이나 싱싱한 생선의 아가미 같았다. 살며시 줄기를 쥐었다. 사내의 물건을 잡자 끄트머리에서 조금식 멀건 액을 내뿜었다. 서서히 줄기를 더듬으며 비벼 댔다. 물론 서툰행위였지만 . . . .

[ 그래 좋아 . . . . 조금 더 빨리.... ]

흥분된 곽부장의 목소리가 억제되었음을 느꼈다. 재희는 자신의 행위가 행여 타인에게라도 들키게 될까 봐 연신 사방을 두리번 거렸다. 그러다 낯선 사내를 향했다. 여전히 그는 둘의 행위를 흥미 진진하게 바라봤다. 목이 타는지 컵의 물은 벌써 비워져 있었다.

[ 아 흑 나올 것 같아. . . 처리해 줘 ]

? 뭘 말인가 정액을? 어떻게? 하지만 그런 의문은 곽부장의 행위로 하얗게 잊혀져 갔다. 두리번 거리던 곽부장은 주변에 사람이 보이지 않자 재희의 뒷머리를 자신의 물건에 밀어붙혔기에. . . . .

[ 으~~윽 아~~~~ 나온다. 그래 ~~~ 좋아~~ 조금 더 세게 빨아 ]

곽부장의 쾌락에 젖은 숨결과 쉰 듯한 목소리를 같이해 움찔! 움찔! 거리며 그의 성기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줄기에서 솟구쳐 나오는 정액의 흐름이 손을 통해 전달됐다. 처음 경험한 일이였다. 순간 재희는 망성여 졌다. 그의 정액의 양이 자신의 상상보다 너무 많았기에, 조금은 마실 수 있겠으나 이정도 라면 . .. . 자신이 생기지 않은 재희는 볼안 가득히 그의 정액을 담았다. 그리곤 그상태로 일어섰다.

[ 흐흐! 좋았어, 어디가? 아~~ 미안 미안 ]

뒷처리를 하려는 줄 그제야 눈치 챈 곽부장은 느긋한 마음으로 담배에 불을 붙혔다. 그런 그를 뒤로 한 체 재희는 화장실을 향했다. 사내의 곁을 스치며 지나갔다.
순간 재희의 스커트에 접혀 있던 팬티가 그의 어깨에 스치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재희는 알수가 없었다. 자신의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 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몸이 둔감해져 있었기에. . . .


제5화- 또 다른 사내의...

날씬한 여성의 모습이 그려진 화장실의 문을 열고 그녀는 변기를 찾아 정액을 뱉었다. 변기의 물안에 벧어진 정액은 침몰하듯 가라앉았다. 꽤 많은 양이었다.
헉! 재희는 헛바람을 일으켰다. 자신의 엉덩이에 이물질이 박히듯 들이미는 사내를 느낄 수 있었다. 재희는 고개를 돌릴 수 없었다. 이상한 쾌감이 왔기에....

[ 이건 안 입을 건가 보지요? ]

순간 재희는 눈앞에 아른거리는 팬티가 자신의 것임을 알수 있었다. 재희는 자신의 스커트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봤다. 하지만 없었다. 역시 눈앞의 팬티는 자신의 것이었다. 서서히 고개를 돌렸다.

[ 아~~~~ ]

재희는 머리속이 텅 비어짐을 느꼈다. 자신의 부끄러운 치부를 봤던 이름 모를그 사내였다.

[ 가~감..사 합니다. ]
[ 뭐가요? 팬티를 돌려 줘서? 아님 당신의 행위를 끝까지 감상해 줘서, ]

재희는 사내의 말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 이젠 그만 주세요 ]

계속해서 빙빙 돌리는 자신의 팬티를 잡기 위해 재희는 손을 뻗었다. 하지만 사내는 살짝 자신의 손을 들어올리며 재희의 허리를 끌어 않았다.

[ 왜~~ 왜 이러세요 ]
[ 그런 모습을 보고, 더군다나 이렇게 단둘이 있는데 나보고 참으라는 소리는 하지 않겠죠? ]

사내의 말에 재희는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그의 목소리에는 거부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었다. 사내의 손이 재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
팬티 없는 맨살의 감촉을 사내는 재희를 내려다 보며 즐겼다.

[ 아~~ 안돼요, 이러시면 저 소릴 지르겠어요 ]
[ 왜요? 결국 당신은 날 유혹하기 위해서 팬티를 떨어트린게 아닌가요? ]

이 남자 굉장한 착각을 한 것 같다.
(내가 여고생인가? 손수건을 떨어트려 남학생을 꼬시는 그런 수준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야)

[ 그~ 그....건 순전히 우연 이었어요 ]
[ 호오~~ 우연이 였다. . . 그럼 나 보라고 다리를 벌린 것도 우연인가요? ]

재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물론 그가 보라고 다리를 벌린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건 순간의 쾌락에 저질러진 행동이었다. 그걸 그가 이렇게 착각 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었다.
그사이 그는 재희의 브라우스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더듬거렸다. 엉덩이를 만지는 그의 손에 가끔씩 망사팬티의 감촉이 엉덩이로 부터 전달되어 왔다.

[ 이...이제 그만해요 사람들이 들어올지 몰라요 ]
[ 걱정 말아요. 홀 내에는 여자라곤 당신 밖에 없더군요, 더군다나 여긴 여자 화장실이고. . . . 누가 들어온다고 그래요 시간 끌지 말고 빨리 합시다. ]

기가 막혔다. 그는 나를 창녀쯤으로 여기는 모양이었다. 비록 내가 순간의 쾌락에 그런 행동을 했지만, 물론 그 앞에 팬티를 떨어트린 우연이 겹쳤지만 그건 정말 우연이었다. 정작 나는 살아오면서 남편과의 섹스밖에 없었는데...

[ 저... 일행이 기다려요... ]
[ 그래요? 그럼 더 빨리 해야겠네요 ]

그는 정말 서둘러야 된다는 듯 자신의 성기를 급하게 꺼냈다. 그리곤 재희를 뒤돌렸다. 재희는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당황했다.

[ 아~~~ 제발 하지 말아요.... 흐~~윽 ]

하지만 사내의 성기는 이미 충분히 젖을 대로 젖어 있는 재희의 음부에 빨려 들어가듯 들어갔다. 남편의 선한 얼굴이 떠올랐다. 그러나(결국 타인과 섹스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의 피스톤운동에 의해 재희의 젖 무덤은 이리저리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 역시~~~ 생각 대로야, 정말 대단해 ]

사내는 그녀의 음부의 조임에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 아~~~~~ 대단해요 당신도.. ]

재희는 모든게 잊혀졌다. 자신의 상황도, 남편도,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는 곽부장도 .. . . . .

[ 아 ~~ 나올 것 같아. 윽.... ]

사내의 정액이 힘차게 솟구쳐 자궁의 벽을 때림을 알수 있었다.

그러자 자신의 음부의 내벽에도 잔잔한 떨림이 더더욱 커져 가며 애액을 내뿜었다. 그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오르가즘이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없었던 멀티오르가즘 이었다. 서서히 빠져 가는 그의 성기를 느끼며 재희는 뒤돌아 섰다.

[ 정말 멋있었소 ]

그는 자신의 죽지 않은 성기를 팬티에 쑤셔 넣으며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 참! 밖에서 기다리던 일행은 내가 여기로 올때쯤 계산하고 나가던데요? 그럼.또 봅시다. 아니 또 봐야 되지만..... ]

그는 묘한 여운을 남기는 한마디를 하고 떠났다. 재희는 갑자기 다리의 힘이 빠져버렸다. 털썩!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차가운 변기의 감촉이 엉덩이를 통해머리까지 전달되어 왔다.
잠시 후 자리로 돌아간 재희는 곽부장이 떠난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그의 ( 아니. 또 봐야 되지만.... ) 이라는 말이 내내 머리속을 휘감았다.

한편 김전무의 사무실에선. . . . . .
비굴한 표정의 곽부장의 모습은 아부의 극을 달했다. 그는 김부장의 다리며 어깨를 쉴세없이 주물렀다.

[ 헤헤! 김전무님 어떻습니까? 조임이 좋던데.... ]
[ 조임이 좋아? 이봐 그럼 자네 내말을 무시하고 섹스를 했단 말인가? ]
[ 아이구 아닙니다. 뭔 말씀을 .... 제가 언제 김전무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 봤습니까? 헤헤! ]
[ 그럼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구 단둘이 있을땐 김 사장님이라고 불러. ]
[ 네? 아~네! 네! 김사장님 사실은 제가 오과장 마누라 거시기에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손가락이 끊어질 정도로 빨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섹스를 하면 조임이 좋을 거란 상상을 했읍죠. ]
[ 흐! 흐! 맞아 조임이 좋더구만, 명기야! 백만명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한... ]

김전무는 그때의 상황이 연상되는 듯 눈까지 지그시 감으며 미소를 띄웠다.

( 자식! 결국은 지가 먼저 하는 구만, 그럼 이제 나도 한번 해 볼까? )
[ 이봐? ]
[ 네? ]

곽부장은 마치 자신의 생각이 들키기라도 한 듯이 조금은 큰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 이 친구 왜그리 놀래, 그건 그렇구 공작했던 다음일 추진해 ]
[ 네? 벌써요. 저는 아직 맛도 보지 못했는데...... ]
[ 뭐야? 자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구만 지금 우리가 섹스나하자고 이짓하는건가 주주총회가 몇일 이나 남았다고 이러는 거야 추진해 빨리! 강전무 그 자식이 다른 꽁수를 부리기전에 해결 해야돼. 만약 내가 취임 못하면 곽부장 자넨 소리없이 가는 거야 나가 봐! ]

순간 곽부장은 몸이 굳어옴을 느꼈다. 김전무의 무시무시함이 다시금 떠올렸기 때문이다. 죽 건설업계에 몸을 담고 있었던 그는 일본의 야쿠샤 까지도 손을 뻗은 몇째 안가는 조폭의 우두머리였었다. 그런 그가 이 회사에 몸담으며 잰틀하게 보내는 이유가 있음을 아는 자는 몇 안됐다.
일간엔 회장이 죽으며 남긴 유언이 조작된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었다. 회장의 유언은 김전무와 강전무 사이에 파문을 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사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는 회사에 둘 중에 하나를 택한다는 유언을 했으니 말이다. 물론 실력으로 따지면야 강전무가 유리하지만
세상일이 어디 실력으로만 되는가 말이다.
소리없이 뒷발까지 들며 까치발로 나간 곽부장은 자신의 룸에 들어서자마자 비서를 통해 누군가를 불렀다.

[ 똑! 똑! ]
[ 들어와 ]

곽부장의 목소리는 굵직하게 변해 있었다. 자리가 그 사람을 만든다는 게 사실이 라는 듯이.....

[ 어떻게 됐어? ]
[ 실수 없이 했습니다. 자 이걸 보시죠 ]
[ 호오~~ 멋지군 ]

그는 자신의 눈앞에 놓인 사진을 보며 매우 흡족해 했다. 그 사진은 김전무와 재희의 섹스신이 여러장 찍혀 있었다.

[ 자네! 수고했네, 아주 전문가구만 필림이 선명해.... 그리구 내 사진은? ]
[ 여기 따로 준비해 놨습니다. ]
[ 으음. 멋있게 처리 됐는데 ]

그는 사진 속의 재희의 표정을 보며 진지해졌다. 그의 모습은 머리가 없는 사진만이 있었다. 물론 재희의 얼굴은 선명하게 있음은 물론이고......

[ 이걸로 오늘 목구멍에 때나 벗기게 그리고 다음 작전에 들어가야 하니까 카메라 좀더 설치하게 특히 화장실과 작은방은 서너개 박아 놓고 ]
[ 알겠습니다. ]

두둑한 봉투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체 그는 대답했다.

[ 참! 오늘 저녁 7시까지 끝내게. 내가 8시에는 가야 되니까 ]
[ 네 ]

간결한 대답을 뒤로한 체 그는 소리없이 빠져 나갔다.
잠시 사진을 들여다본후 비서에게 강전무와 김전무가 자리에 있는지 확인을 한후 금고에 김전무와 재희의 섹스 사진을 넣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김전무의 비서를 통해 펠라치오를 하는 재희의 사진을 봉투에 싸 전달하고는 바로 강전무의 방으로 들어섰다.

[ 김양! 안에 계신다고 했지? ]
[ 안녕하세요? 네, 지금 막 커피들여 갔어요, ]
[ 응, 그래 그럼 조금 기다려야 겠구만, 커피 드시는 시간이 사색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잖어 ]

그랬다. 강전무의 커피는 고민이 생길때 마시는 대처방법이었다. 곽부장은 자신의 지갑에서 십만원권 2장을 꺼내 미스리의 가슴께로 손을 가져가 제복안으로 들이밀었다.
예전에도 몇번 있었던 일인지 김양은 가슴을 내밀며 웃음으로 그런 그를 맞이했다. 곽부장은 살며시 김양의 젖꼭지를 쥐었다. 탄력 있는 젖 무덤에 매달린 유두가 싱그럽다고 생각하며 손을 빼냈다.

[ 저녁식사나 하라고, 요즘 아가씨들 건강이 말이 아니야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살들을 빼는데 우리 김양은 많이 먹으라고 워낙 운동량이 많으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고... ]

짐짓 걱정스럽다는 듯이 여성을 변론하는 그를 향해 김양을 고맙습니다. 하며 강전무의 방으로 찻잔을 치우러 들어갔다.
( 고것 참! 먹음직 스럽단 말야 )곽부장은 김양의 씰룩 거리는 엉덩이를 보며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몸매가 꽤 탄력 있다고 생각했다.

[ 들어오시라는대요 ]
[ 음. 고마워 ]

간결한 사무실의 내음이 코에 스며들었다. 평소 검소하게 행동하는 그는 유일한 취미가 난초를 꾸미는 거였다. 그런 그를 위해 곽부장은 귀한 난초 몇개를 선물했고 자신과 취미가 같은 직원을 만난 그는 곽부장의 말이라면 웬만한건 넘어가는 처지였다.

[ 어서 오시게 ]
[ 제가 귀한 시간을 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강전무님 표정이...]
[ 음. 걱정이 좀 있어서 ]
[ 아드님 때문에요? ]
[ 그래. 이놈이 아주 인제 공부에 취미를 잃어 버렸나봐 ]
[ 아이구 뭘 그리 걱정하십니까 과외를 하면 되지요 ]
[ 그것도 해 봤지 하지만 성적이 더 떨어졌어, 이러다 4년제는 커녕 전문대도 힘들겠어.]
[ 전무님 그거 아십니까? 우리부에 교사가 있다는 거요 ]
[ 아니? 우리 무역2부에 말인가? ]
[ 하하! 그렇습니다. 무역2부는 무역2부죠 하지만 직원이 아니구 직원 부인이 말입니다. ]
[ 그래? 누군가 그게 ]
[ 오민우 과장이라고 아시죠 제 직속 부하 말입니다. 그 친구 부인이 무려 십년을 고등학생만 가르켰답니다. 그것두 3학년 만이요 걱정 마십시요 제가 말해서 가정교사를 부탁하겠습니다. ]
[ 난, 자네만 믿네. 고마우이 ]

손까지 텁석 잡아가며 말하는 강전무를 곽부장은 묘한 웃음으로 대처했다.

[ 한데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아예 오과장의 집에서 숙식을 시키죠, 일단을 붙고봐야잖습니까 ]
[ 나야 아무려면 어떤가 오과장이 어떻게 나올까가 문제지 ]
[ 그거라면 걱정 마십시요 제가 사실 오과장한테 귀뜸을 해놨거든요 내일 저녁에 그럼 모시러 가겠습니다. ]

곽부장은 강전무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나섰다.

*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는 ......*

재희는 거실의 쇼파에 깊숙히 파묻혀 골똘히 생각했다. 자신과의 짧은 섹스를 나눴던 그가 점점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자신을 괴롭혔다. 더군다나 낯설지 않은 이느낌은 과연 무엇인가, 그의 마지막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여러 각도의 자신과의 질문과 질문 속에 재희의 멀리속은 실타래처럼 엉켜 있었다. 그때.....

[ 띵동! 띵동! ]

짧지만 여운은 남기는 벨 소리에 재희는 급히 누구 세요? 라고 말하며 현관으로갔다.

[ 방역 나왔습니다. ]
[ 아~ 네 잠시만요 ]

몇 달마다 한번씩 하는 방역이었다. 요즘 이상하리 만치 잡벌레들이 들끌었는데 때맞춰 잘왔다는 생각에 얼른 문고리를 열었다. 현관 앞에는 소독통을 어깨에 짊어지진 마스크를 쓴 남자가 서 있었다.

[ 들어오세요 ]
[ 저 죄송한데요 잠시만 자리를 피해 주시겠습니까, 연기는 없지만 워낙이 벌레 들이 면역성이 강해져서 좀 독한 걸로 가져왔거든요 ]
[그럼 문 밖에 있을게요 끝나면 불러 주세요 ]
[ 네 ]

간결한 대답과 함께 그는 입구부터 소독약을 뿌렸다. 재희는 마치 그 강한 독성이 자신의 피부가 닿을세라 얼른 문을 닫아 버렸다.
( 음, 일단 화장실과 작은방에 두어개씩 밖아 놓으면 되겠는데 . . . )라는 생각을 하며 마스크를 내렸다.

그는 소독통 밑부분을 열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안은 기계로 가득 차 있었다.
그건 요사이 유행하는 일제 소형 몰래 카메라 였다. 그는 능숙한 동작으로 화장실의 천장과 환기통에 설치했다. 곧바로 작은 방으로 건너간 그는 벽 테두리의 검은빛 나무에 구멍을 뚫더니 그사이에 카메라를 조심스레 밀어 넣었다. 아마 무선으로 작동되는것인가보다. 능숙한 동작과는 상반되게 그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졌다. 그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바라보며 짧은 시간에 해치웠다는 듯 만족의 미소를 띄웠다.

[ 방역 다 끝났습니다. 이젠 들어가시지요 ]
[ 아! 벌써요? 저, 차라도 한잔들고 가세요 수고하셨는데.....]
[ 아닙니다. 다른 집도 돌아야 되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

재희는 방역이 끝난 뒤라 선뜻 공기를 마시지 못하고 거실의 창문을 활짝 열었다. 그리곤 참았던 숨을 가쁘게 몰아셨다. 늦은 오후의 나른함이 다가왔다. 요리나 해볼 양으로 재희는 주방으로 향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나 평소에 좋아하는 닭 요리를 언젠가 주부 모임에 나가 배운 멕시칸 소스에 버무려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다. 바로 그때였다. 초인종의 소리가 났다.

[ 이시간에 누구지? 누구세요 ]

그도 그럴 것이 지금시간이 7시30분 이었기에 . . . . 더군다나 남편은 출장 중아닌가,

[ 곽입니다. ]

순간 재희는 두려움을 느꼈다. 이렇게 자신을 겁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에 행여 밖에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주시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이 들자 재희는 서둘러 문을 열었다. 그러자 쓸리듯 들어오는 사내에 재희는 주춤 한걸음 뒤로 물러났다. 그는 문을 닫고 체인을 건뒤 재희를 보며 묘한 웃음을 띄웠다.

[ 오~~ 좋은 냄새가 나는군 당신의 몸에는 당신만의 향기가... 그리고 이건 무슨 냄샌가? 흠..흠.. 좋군 이거 식용이 동하는데.. ]

그는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재희를 밀치고 안으로 성큼 들어섰다. 재희는 그 자리에서 미동도 없이 그런 곽부장을 바라보기만 했다.

[ 뭐해? 나 줄려고 차려놓은거 아냐? 남편도 출장을 갔는데 요리를 할리는 없고.... ]

재희는 기가 막혔다. 언제 자기가 온다고 나 했나?

[ 배고파 어서 먹자고.]

그는 그렇게 말한 뒤 정갈하게 차려놓은 상의 음식을 쩝쩝 소리까지 내어 가며맛있게 먹었다. 재희는 그런 그를 위해 컵안 가득히 물을 따라 놓았다. 밉상이아닌 얼굴이지만 볼에까지 소스를 묻혀 가며 먹는 그를 보자 어렸을 적 키웠던똥돼지가 생각났다. 온통 얼굴에 지저분한건 다 묻히고 꿀꿀이죽을 먹던 돼지...
재희는 식욕이 떨어짐을 느끼고 커피나 마셔야 겠다는 생각에 포트에 물을 올려끓였다.

[ 난 약간 연하게... ]

참으로 뻔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재희는 잔을 두개 꺼내 놓았다. 그가 식사를 마친 후 커피까지 마실 동안 우린 서로를 의식적으로 피했다. 아니 그건 자신만의 착각인지도 몰랐다. 그는 워낙 뻔뻔했기에......

[ 술은 한잔 안주나? 얼음은 있지? ]

재희는 남편이 즐겨 먹던 양주에 얼음을 띄워 그에게 내밀었다. 그러자 그는 잔을 든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술을 넘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재희는 그가 당기는 대로 그의 품에 안겼다. 그와 섹스는 없었지만 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니 그리 부끄럽지는 않았다. 잠시 그대로 있자 그의 손은 자신을 얻은 듯 그녀의 몸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묘한 감흥이 일어났다. 그와는 항상 이상한 상황과 장소에서 성적인 연출이 된다고 생각됐다. 더군다나 이 자린 그의 성기를 펠라치오했던 자리 아닌가.

[ 아~~~ 으~~~음 ]

묘한 비음소리가 콧소리와 석이자 곽부장의 성기는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섹스의 묘미를 색다른 것에서 찾던 그로선 장소도 장소로서니와 자신의 직속부하의 여자를 안는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을 했다.

[ 쪽~~ 아~~~~ 쩝~~~~쩝 ]

곽부장은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듯 소리 내어 그녀의 젖가슴을 유린했다. 그는 그녀의 옷을 껍질을 벗기듯 하나씩 하나씩 벗겨 나갔다. 재희는 자신의 옷가지가 스르륵 소리없이 발 밑에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그의 가슴에 깊게 파고 들었다.
재희는 마치 암고양이의 발정된 소리를 내며 그의 가슴께를 더듬거렸다. 머리는 이러면 않돼는데 라는 생각에 가득했지만 자율적인 생리는 그런 생각을 짖밟았다. 이미 음부의 내벽에서는 애액으로 홍건해졌다. 자신이 이렇게 많은 애액을 내뿜는다는 것을 안 것은 요사이였다. 그건 미지의 체험으로 인한 결과의 산물이었다.

[ 조금만 벌려 봐 ]

재희는 그런 그의 말에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그는 그런 재희의 몸을 가쁜히 들어올려 자신의 성기에 내려놨다.애액으로 인해 충분히 젖어 있던 음부는 성기를 받아 들이기에 충분했다. 그의허리 옆 근육이 실룩거리는걸 느꼈다. 근육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재희의 수축력은 박차를 가했다.
곽부장의 눈은 점점 실눈이 되어가며 밀려오는 쾌감에 더더욱 빠른 몸짓을 이어갔다. 재희는 자신의 등허리에서 부터 전달되는 감각에 도취돼어갔다. 그건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순간 내벽에서 폭발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건 마치 어렸을 적 보았던 폭죽놀이와 같았다. 하나가 터지며 떨어져 나온 것에 연쇄적으로터져 나가는.....
곽부장은 그녀의 조임이 강해지자 참을 수 없는 뜨거움을 느끼며 강하게 자신의 정액을 분사 시켰다. 그건 정말 기분 좋은 감각이었다. 성기를 통해 뿜어내는 원초적 카타르시스였다.
재희와 곽부장은 천장을 향한 채 가쁜 숨을 몰아셨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옷 매무새를 고친 그가 담배에 불을 붙히며 이렇게 말했다.

[ 사실 오늘 내가 여기 온 것은 부탁이 하나 있어서야 ]
[ . . . . . . . ]
[ 자네의 남편 그러니까 오과장의 직속상관인 강전무의 얘기야 ]
[ 네? ]
[ 강전무 얘긴 오과장을 통해서 들었을 꺼야 우리 회산 무역1부와 무역 2부로 나뉘고 나와 오과장은 무역2부에 속해 있는데 우리들의 기둥이 바로 강전무지 그런데 그의 아들이 고3이야 문제는 그가 공부를 못한다는데 있어 당신이 가정교사를해 줘야 겠어 여기서 숙식을 하며 말이야 ]

재희는 남편의 상사아들을 가르켜주면 남편의 직장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겠다고 생각됐다. 물론 여기서 숙식을 하며 가르치려면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남편의 출세에 비한다면 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됐다.

[ 근데 가르칠 건 공부만이 아니야, 섹스도 가르쳐야 돼 그것도 아주 푹 빠질 정도로 말야 ]

곽부장은 재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재희는 자신이 잘못 들었는가 하며 곽부장을 바라봤다.

[ 난 앞으로 당신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야 대신 섹스를 못가르쳤을경우 당신이 한 모든 행위를 당신 남편한테 말할 거야, 가정이 파탄하는 건 원치 않겠지? ]
[ 말. . . 말 ..같지도 않은..... ]
[ 뭐가? 그럼 나와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싶어? 나 사실 변태야, 이런 섹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구 당신은 나랑 계속 관계하면 망가져 그래도 좋겠어,내가 떠난다고 했을 때가 좋은 거야 물론 전화로 어떻게 하라는 것은 내가 명령할거야 그리고 이건 기념으로.. ]

곽부장은 뭔가를 한장 꺼내어 그녀앞에 던지곤 밖으로 나갔다. 재희는 혼란 스러웠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버린듯한 생각이 들자 두 눈에 눈물이흘렀다. 그러다 그가 던져놓은 종이에 시선이 갔다. 헉! 이럴 수가..........
성기를 입에 물고 있는 자신의 사진 아닌가 어떻게 이런 사진이? 재희는 나락에 빠져 동공이 풀린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설수가 없었다

비극 -제1~3화 제발! 남편이 옆방에 있어요

[이봐! 자네하고 난 벌써 20년 친구야 하지만 그 동안 우린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 서로를 걱정하면서도 말이야 이렇게 만날 줄은 정말 몰랐네 . . . . . .]

사내는 말없이 네모난 탁자 위에 고개를 숙인 체 한숨만을 들이켰다.

[ 자! 이젠 허심탄회하게 말좀해보게 내가 형사고 자네가 비록 죄인으로 내 앞에 있지만 나도 지금부턴 친구로써 자네의 얘기를 듣겠네 그러니 자네도 날 친구로 대하고 하소연 해보게 ]
[ 담배하나 주게 ]

형사는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을 깊숙이 빤다음 사내에게 건냈다.

[ 후 ~~~~ 그럼 내 다 얘기하지 . . . . .]

* 비 극 *
제1화 제발! 남편이 옆에서 자요
형사 : 김 형사
사내 : 오민우
사내의 부인 : 재희
부장 : 곽동우

조그만 무역회사를 다니던 오민우 그는 부인 재희와 그의 귀여운 2살박이 아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한때 중앙정부의 일을 했던 그는 삶의 두려움으로 자진 사퇴를 하고 친구의 소개로 무역회사를 다니게 되는데 . . . . . .

[ 여보 오늘 곽 부장이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데 좀 늦을 것 같아 ]
[ 많이 늦지는 마세요 ]
[ 알았어 그럼 다녀 올께 참 처형한테는 일요일 날 애기 찾으러 간다고 했으니까 당신 쇼핑도 좀 하고 그래 ]
[ 쇼핑은요 그냥 집에서 쉴꺼에요 ]

민우는 착하고 착하기만 한 그녀가 그저 고맙기만 했다.

[ 어이 오과장 여기야 ]
[ 부장님 벌써 나오셨어요? 아직 약속시간이 20분이나 남았는데 . . . . ]
[ 아 나도 좀전에 나왔어 술마실려고 택시를 탔더니 워낙 총알같이 달려서 좀 빨리 왔지 자! 일단 나가자고 내가 봐 왔던 자리가 하나 있으니까 ]

곽부장은 청담동 어느 골목길에 위치한 화려한 조명의 룸싸롱에 입구를 지키는 웨이터에게 아는 척을 하며 마치 단골인 듯 들어갔다.

[ 아! 여기 일단 술하고 안주는 적당히 그리고 마담 좀 오라고해 ]
[ 네! ]

품위가 깃든 룸싸롱의 내부와 거기에 걸맞듯 절도 있는 웨이터들의 행동에 오과장은 내심 긴장했다.
잠시 후 소란스런 목소리로 마치 친 오라버니를 만난듯 곽부장의 품을 뛰어들듯안는 마담과 진수성찬의 각종요리를 들고 오는 4명의 웨이터를 보고 오과장은 궁금해졌다.

(아니! 저 양반이 도대체 무슨 얘긴데 이렇게 크게 한턱 내는 거야?)
[ 오과장! 인사해 이쪽은 여기마담 그리고 이쪽은 우리 무역회사의 주춧돌인 나의 직계인 오과장 ]
[ 안녕하세요! 어머 오과장님 너무 잰틀하시다 ]
[ 별말씀을요 . . . . ]
[ 그럼! 그럼! 우리회사는 잘생긴 사람만 뽑는다고 ]
[ 뭐에요? 호! 호! 결국 곽부장님 자화자찬 하시는 거네? ]
[ 음! 그렇게 됐나? 흐! 흐! 흐! 자! 자! 마담 여기 끝내 주는 영게 2명만 데리고와 그리고 마담은 내 옆에 안고 ]
[ 네 ~~~~ 에 ]
[ 이봐! 오늘 자네 영계 양쪽에 끼고 한잔해 맘껏 말야 ]

오과장은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글쩍였지만 사뭇 기다리는 표정이다.

[ 안녕하세요 전 야희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전 서희에요 귀엽게 봐주세요 ]

잠시 후 오과장과 곽부장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양주를 비우고 오과장의 양 옆의 아가씨는 약간은 짖궂게 오과장의 전신을 번갈아 가며 애무한다 분위기에 상승한 오과장은 벌써 자신의 주량을 초과하고 있었다. 한데 곽부장은 그런 오과장의 모습을 싸늘한 눈빛을 띄우며 바라보고만 있었다.
절재된 술 콘트롤과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 그러나 그런 곽부장을 알아차리기엔 민우는 너무 취했다. 물론 두 미녀가 전신을 거의 벗기다시피 하며 마시게 하였기에 . . . . . .

[ 호! 호! 우리 오과장님 벌써 취하시나봐 ]
[ 야! 이년들 내가 취했다고 아직 멀었다. 내가 취하려면 여기 이집 술 다 먹어야 할껄? ]
[ 그래요? 그럼 이몸의 유두주는 어떠실런지요 ]

두 미녀는 자신의 탐스러운 유방에 언더락스잔을 가득채운 양주를 담그고 곧바로 민우의 입에 넣는다.

[ 꿀꺽! 꿀꺽! . . . . 하! 하! 이거 유두주라 그런지 너무달구만 ]
[ 어머! 유두주에도 안 취하시니 그럼 저 서희의 계곡주는 어떠실런지요 ]

서희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걷고 한쪽 발을 민우의 오른쪽 귀 옆에 올리곤 허리를 숙여 자신의 음부를 입에다 맞춘다.
그리곤 양주를 들어 자신의 숲에 조금씩 조금씩 붓는다. 민우는 계곡에 스며드는 양주가 마치 꿀물인양 혀를 사용하여 할짝 거리며 핥는다. 서희는 자신의 음부의 술을 핥다가 강하게 빨아들이는 오과장의 입술에 서서히 꽃잎이 젖어 감을 느낀다. 절로 신음소리가 났다.

[ 아~~~~ 그래요 그렇게, 좀더 아~~~ ]

서희의 가려 린 목소리와 자태에 곽부장은 마담의 어깨에서 손을 올려 머리를 잡곤 자신의 하체로 이끈다.

[ 읍! 음 . . . . 쩝! ]

마담은 기다렸다는 듯이 곽부장의 성기를 감싸고 보드라운 입술을 이용해 맘껏흡입한다.
곽부장의 시선은 내내 오과장의 행동을 뱀의 눈처럼 실눈을 뜨고 바라본다. 오과장은 더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자신도 서희의 계곡을 빨며 야희의 젖가슴을 만진다. 야희는 잠시 신음을 흘리다. 곧 마담과 같은 자세로 오과장의 성기에 입술을 댄다.

[ 헉! 어억! ]

그사이에도 쉴세없이 흘러나오는 계곡주를 마시던 오과장은 강열한 야희의 삽입술에 그만 정액을 배출한다.그리곤 오과장은 정신을 잃는다.

[ 이제 그만 ]

곽부장은 오과장이 정신을 잃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마담의 머리를 다시 끌어올린다.

[ 마담 차하나 준비해줘 ]
[ 알았어요 ]

잘숙련된듯이 옷매무새를 고친 아가씨들과 마담은 소리없이 자리를 빠져나간다.

[ 이봐! 오과장 이제 그만 가자고 ]

그러나 이미 인사불성이 된 오과장은 말이없다. 그런 그를 웨이터들이 부축을해 준비해 논 차에 말없이 싫는다.

[ 띵동! 띵동 ]
[ 자기에요? 딸각! ]

문을 연순간 재희는 당황했다. 남편을 부축하고 온게 그의 회사 상사인 곽부장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 . . .

[ 어서 오세요 ]

재희는 언젠가 남편과 부부동반 회식으로 나이트에 갖다가 부부교환 부르스를 출때 집요하게 자신의 치부를 성기로 애무하던 곽부장의 모습이 떠올랐다.재희는 자신의 볼이 빨갛게 상기됨을 느꼈다.

[ 어이구 재수씨 오랜만 이에요 그런데 이친구 너무 취해서 . . . . 아무튼 이친구 침대에 좀 눕히죠 ]
[ 네, 이쪽으로 . . . . ]

곽부장은 민우를 침대에 눕히곤 방문을 잠그고 거실로 나왔다.

[ 어이구 그친구 꽤 무겁군요 시원한 물이나 한잔 주시죠 ]

재희는 얼른 주방에서 물을 따라 곽부장에게 내밀었다.순간 곽부장은 재희의 손을 잡았다.

[ 왜~~왜 이러세요 ]

재희는 떨었다.

[ 그 동안 더 이뻐지신거 같군요 ]
[ . . . . . . . ]

옆에 좀 앉으시지요, 사실 저친구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제가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곽부장은 그러면서도 재희의 손목을 강하게 끌어당겨 자신의 무릅에 앉히다 싶이 옆 자리로 끌어당겼다.

[ 무슨 말씀인지 ]
[ 저친구 잘못하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낼지도 모릅니다. ]

곽부장은 그렇게 운을 띄운 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혔다.

[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재희는 바짝 다가 앉으며 놀란 눈빛으로 곽부장의 눈을 바라본다.
곽부장은 재희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 너무 놀라지는 마십시요, 사실 뭐 내가 잘 처리만 한다면 되는 일이지만 나 또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처지라 13억이라는 손해를 감수하기엔 너무 크군요 ]
[ 십 . . . 십삼..억이라고요? ]

재희는 남편이 벌려 왔다는 일의 금액이 상상외로 큰데 놀랐다.
사실 그 동안 꾸준히 저축해 논 돈도 있고 집이 그런 데로 값이 올라 일이억 정도라면 어떻게 해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십삼억이라니 평생을 벌어도 벌지 못할액수에 재희는 기부터 질렸다.

[ 이번에 추진한 프로젝트가 여성 화장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오과장이 그만 오파사기에 걸려 샘풀만 확인한 체 계약을 체결했고, 더우기 회장의 결재도 받지 않은 채 선적을 한거지요 ]

재희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렇게 쉽사리 일 처리를 할 사람이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뿐, .....그사이 곽부장의 손은 재희의 허벅지를 더듬거렸다. 탄력 있는 여체를 따라 손의 탐험은 계속됐다. 남편만이 온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생각 없이 집에서 입는 실크 잠옷만을 입었기에 곽부장은 재희의 허벅지면 옆구리의 감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재희가 생각에 잠겨 아무런 반응이 없자 곽부장은 용기를 냈다. 재희의 등허리로 손을 올려 살며시 어깨를 타고 매만지다 곧이어 가슴으로 향했다.

( 헉! 어머! )
[ 재수씨 하지만 너무 겁먹지 말아요 내가 계약서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크레임을 걸수있는 허점을 발견했지요 하지만 그게 알다시피 너무 큰 건이라 . .. . . ]

말끝을 흐리며 곽부장의 손을 노골적으로 잠옷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재희는 말없이 비 맞은 새처럼 가늘게 떨었다. 그런 모습에 자신감을 얻은 곽부장은 나머지 한손을 재희의 비경에 소리없이 갖다 댔다. 실크옷위로 음모의 바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자 곽부장은 헉! 하고 헛바람을 일으켰다.

[ 아~ 저 . . . . 이러 지 마세요 . . . ]
[ 호오~ 그럼 남편을 감방에 보낼 겁니까? ]

재희는 순간 몸이 경직됨을 느꼈다. 이제 자리를 잡은 가정, 그리고 너무나 어린 아기와 행복의 나날들이 산산조각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거칠어진 곽부장의 손을 거부할 수 가 없었다.

[ 정말 아름답군! 난 그대를 회식 때 보곤 잊을 수가 없었지 ]
[ . . . . . . . . . ]

곽부장은 서서히 고개를 숙여 재희의 젖가슴을 실크옷위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재희는 갑작스런 곽부장의 행동에 몸을 뒤로 젖혔지만 그건 더욱 도발적인 자세만을 만들 뿐이었다.한 손은 허리를 돌려 엉덩이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비경을 더듬자 재희는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에 스스로 놀랐다. 남편이 있는 여자가 그것도 바로 한치 앞에서 남편이 잠들고 있는 이 시간에 다른 사내의 품에 안겨 신음을 흘릴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기에 . . . . 곽부장의 입술은 젖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향했다. 비록 옷 위라고는 하지만 얇디 얇은 실크잠옷 위라 오히려 맨살보다도 더 진한감각이 뒤따랐다.

[ 아~~ 제발. . . . ]

곽부장의 손은 어느새 재희의 실크잠옷을 걷어 올리고 두 다리를 살며시 벌렸다.
재희는 힘없이 벌어지는 다리를 말없이 바라봤다. 결국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재희는 그런 여자였다. 가정과 남편이 잘될 수만있다면 자신의 육체의 희생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곽부장은 재희의 무릎사이에 꿇어앉아 입술과 혀를 움직여 재희의 비경을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비경을 감싼 팬티위로 곽부장의 혀는 집요하게 원을 그리며 애무했다. 그리곤 한참 후 애액에 젖은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내곤 혀의 삽입을 했다.

[ 헉! 아~~ 그만~~ 안돼요 ]
[ 둘이 있을 땐 이렇게 항상 야한 팬티를 입고 있나? 흐! 흐! 흐! ]

재희는 오늘 남편과의 섹스를 염두해두고 앞면이 얇고 뒷면은 끈으로 된 T자 팬티를 입은 게 비로소 생각났다. 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갑자기 심하게 부끄러워짐을 느꼈다.

[ 좋군 ! 좋아! 젊은이란 그래서 좋은거지 ]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곽부장의 손은 자신의 자크를 끌어내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오는 성기를 본 순간 재희는 헉! 하고 헛바람을 들이키며 몸을 떨었다.
남편에 비해 너무도 거대한 대물을 보자 전율이 흘렀다. (저렇게 큰게 있을 줄이야 ) 재희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과연 받아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 하지만 그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곽부장의 성기는 곧바로 자신의 입술을 향해 다가왔다.

[ 나를 흥분시키는게 좋을거야 .... 흐. . .흐...흐.]


제2화 낯선 사내의 것이...

곽부장의 비열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듯이 들려 옴을 느꼈다. 조금씩 다가오는 귀두의 갈라진 틈 사이로 흘러나온 애액은 마치 이슬처럼 빛이 났다. 잠시 이를 앙 문 재희는 결심을 했다.
(그래! 길이 이길 밖에 없다면 이길로 가자!)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며 용기를 얻은 재희는 성기를 떨리는 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서서히 서서히 자신의 입술을벌렸다. 두 눈이 저절로 감겨짐을 느꼈다. 먼저 윗입술에 말간 액체가 끈적하게 닿았다. 그 감촉에 놀라 잠시 흠칫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조금 더 크게 입술을 벌린 재희는 다가갔다. 귀두의 전체가 빡빡하게 들어옴을 느꼈다. 조금 더 깊게 빨아들였다. 반쯤이 들어가자 이미 목구멍에 다다랗다.

[ 욱! . . . . . ]

자신의 볼이 아파 옴을 느꼈다. 그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벌린 입이 아파 올 정도의 성기를 자신이 애무할 수 있다는 것이. . . . . .곽부장의 손은 재희의 머리와 가슴으로 옮겨다니며 거칠게 애무해 갔다.
일찍이 느껴 보지 못했던 절정이 머리끝까지 다다랗다.

[ 윽! ~~~~~ 아~ 나올것 같다. ]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곽부장의 굵은 허리가 요동치듯 재희의 입술에 광적으로 움직였다. 재희는 그런 움직임에 자신의 음부가 젖어감을 느꼈다. 어쩌면 그건 3년만에 느꼈던 쾌락인지도 몰랐다.
언제 이던가 남편이 어디선가 구해온 포로노테입을 보고 눈쌀을 찌푸리다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흠뻑 젖었던 그래서 정말 동적인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의 실체를느꼈던 그 순간이 지금 낯선 사내의 성기를 입에 문체 떠올렸던 것은 왜일까, 나도 모르는 음탕함의 기질이 있는 것일까?

[아~~~~~악~~~~~~~으~~아~~~~윽! ]

재희의 어지러운 머리속은 곽부장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으로 인해 다시 현실로 돌아와 맑아짐을 느꼈다.
처음 남편의 성기를 펠라치오 했을 때처럼 곽부장도 비명을 질렀다. 맛 또한 별다름이 없었다. 약간은 비릿하고 끈적한 오직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하지만 남편에 비해 양이 너무 많았다. 목구멍 사이로 흘러 들어가는 정액의 끈적함이 자신을 더욱 달아 오르게 했다. 순간 이었다. 자신도 모르는 액체가 음부를 통해 토해 내고 있음을 느꼈다.
재희는 자신의 턱을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딱을 생각도 않은 체 가만히 고개를들어 곽부장을 바라봤다. 언뜻 처음 보는 사내처럼 낯설어 보였다. 하지만 그건 한 남자의 실체를 알고 난 후라 그런지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그런 재희의 눈동자를 곽부장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무엇이 그리 흐뭇한지 미소를 띄우며. . . . . .

[ 으~~ 물~~여보~~~~물. . . . . . ]

방문을 밀며 기다시피 나오는 남편을 재희는 보았다. 순간 식은땀이 흘렀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곽부장은 소파에 주저 앉아 옷 매무새를 느긋이 고치고 있었고 재희는 네! 하며 벌떡 일어나 주방을 향해 달려갔다. 유리컵 안에 물이 담아지질 않았다. 손이 떨려 자꾸 바닥에 물을 적셨다. 간신히 한 컵 가득 담아 나오다 유리를 통해 자신의 입 주변이 정액으로 범벅 되 있음을 알았다. 넵킨으로 대충 뒷처리를 한 뒤 남편을 향해 다가갔다.

[ 꿀꺽, 꿀꺽 휴~~~~~ 좀 살것같네! 어? 부장님 어떻게 된 거죠? ]
[ 자네 많이 취했구만! 여태 내가 힘들게 부축해서 집에 온 거 기억 안나 나? ]
[ 아! 그렇죠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그렇게 약한 주량이 아니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취하더라고요 ]
[ 하긴 양주 서너병을 혼자서 다 마셨으니 취할 만도 하지, 그럼 자네 무사한걸 보았으니 난 그만 일어 나겠네 푹 쉬고 모레나 보세 ]
[ 아이구! 이 새벽에 어딜 가신다는 말씀 입니까 ]

약간의 혀 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민우는 곽부장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침실로 데리고 갔다. 재희는 난감했다. 자신들의 침실로 곽부장을 데려가면 자신은 어디서 자란 말인가, 더구나 집안엔 침대가 하나밖에 없었다. 물론 아기와 셋이서 자는침대라서 제일 큰 퀸이지만 그렇다고 같이 잘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민우는 곽부장을 침대 안쪽에 밀어 넣고는 재희를 불렀다. 목이 마른 모양이었다. 그런 남편을 위해 재희는 또다시 한컵의 물을 따라 들고 침실로 들어섰다.

조명이 깔린 방안의 정막속에 곽부장의 눈이 빛이나고 있었다. 꿀걱 거리며 물을삼키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고 민우는 재희를 끌어 당기며 자자고 재촉했다. 재희는 중심을 잃고 민우의 품에 안겨 뒹굴었고 공교롭게도 곽부장의 옆으로 눕게 됐다. 이내 민우는 재희 옆에서 눕더니 잠들어 버렸다. 민우는 음냐 음냐, 하는 소리를 내며 재희의 가슴께를 더듬 거렸다. 곽부장은 살며시 고개를 들고 민우의 행동을 보았다. 미소를 띄우며. . . . . . . .

재희는 곽부장의 눈을 보았다. 그의 눈은 호기심에 가득찬 소년의 눈빛이었다.
재희는 남편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거림을 느꼈다. 실크 잠옷이 위로 젖겨지며 자신의 팬티가 들어 났다. 곽부장의 눈이 자신의 팬티를 향했음을 느낌으로알 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쾌락이 음부를 촉촉히 적심을 느꼈다. 남편의 손이팬티 옆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촉촉히 젖은 크리토리스를 남편은 잠결에 만져 주고 있었다.

묘한 상황이었다. (남편은 정말 잠들어 있는 중에 무의식적인 행위일까?) 라는의문이 솟구쳤다. 곽부장은 서서히 자신의 바지앞섶을 열었다. 재희는 긴장했다.
비록 자신에의해 가려져 남편이 곽부장의 행동을 볼수는 없다 해도 이렇게 과감히 자신의 물건을 꺼낼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재희의 손을 곽부장은 꽉 잡았다. 그리곤 이내 그손은 자신의 물건에 다다르게했다. 재희는 가만히 자신의 동굴에 젖어 있던 그 물건을 감싸 안았다. 남편의손이 자신의 동굴로 들어옴을 느끼자 손에 쥔 물건에도 힘이 들어감을 느꼈다.
한참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다. 곽부장은 흥분을 했는지 살며시 일어나 팬티 틈사이로 자신의 물건을 들이 밀었다. 아! 아직 남편의 손이 자신의 음모에 걸쳐있는 상황에 사내의 물건이 그 밑으로 들어오자 이상스런 전율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곽부장은 흥분을 했었는지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처 동굴에 접근도하기 전에. . . . . . . .


제3화- 결혼 후 처음하는 자위행위

두어 시간쯤 잤을까. 잠이 깼을 대는 벌써 창 밖이 희붐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
재희는 순간 흠칫하며 옆 자리를 봤다. 곽부장은 아무 자신이 잠들었을때 살며시 자리를 비운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신의 젖무덤을 쥐고 자는 남편의손을 자신의 손으로 덮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여느 때와 같이 그녀는 구운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식탁에 차려놓고 남편을 깨웠다.

[ 아! 배고파 ]

언제나 그랬다. 남편의 속은 건강한 체질이라 그런지 술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도 그저 첫마디가 배고파였다. 재희는 맛있게 우걱거리며 먹는 남편이 대견해 보였다.

[ 꿀꺽! 쩝, 근데 여보 나 어떻게 집에 들어왔어? 곽부장하고 술 먹다가 취해서는 ... ... 헤헤! 그러고는 아무 기억이 안나네. ]

아니! 어제의 일이 그럼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단 말인가? 순간 재희는 머리 속이 복잡해졌다. 곽부장과 같이 집에 왔었고 한 침대에서 잠을 잤다는 말을 해야할지 . . . . . 하지만 재희는 입을 다물고 미소로 답변을 대신했다. 굳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이야기 할 필요성을 못느꼈기에.......

[ 여보! 사실 오늘 나 출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좀 나가봐야할 일이 있어 음.... 될수 있는 데로 일찍 끝낼께 ]
[ 아니, 무슨 일이신데요? ]
[ 어 내가 주최한 프로젝트건 인데 요번에 화장품 선적을 했거든 근데 너무 큰 오다라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말야 ]

곽부장의 말이 틀림 없다는 생각에 재희는 어제 자신의 행동이 남편을 위한 것이었다는 일종의 안도감을 느꼈다.
곧이어 남편은 출근을 했고, 자신은 진한 향의 커피를 마시며 카르멘의 (하바넬라)를 들었다. 어제의 일이 마치 꿈결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왜 그랬을까, 어제의 행동이 과연 남편을 위한 것 이였을까? 나도 모르는 창부적 기질이 숨어 있었던 걸까? ) 라는 의문과 의문 속에 잠기자 어제의 일이 되새김질 처럼 떠올랐다.
재희는 갑자기 몸 중심에서 아랫배로 강렬하게 치솟아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그 느낌으로 인해 재희는 순간 눈앞이 흐려지면서 한동안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그녀로서는 그때까지 상상조차 못했던, 난생 처음 겪어 보는 이상한 경험으로 이었기에.......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자신의 손이 팬티 속 음부에 들어가 있음을 느꼈다.

[ 아~~아~하~~~. . . . . . . ]

그녀는 실크잠옷 밑단을 들어올렸다. 눈 아래로 알맞게 무성한 음모를 축으로 해서 음영 속에서도 뽀얗게 빛나는 다리가 곧게 뻗어 있었다. 햇빛을 듬뿍 담은 거실의 공간은 하이얀 그녀의 살갗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녀는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더듬으며 결혼이후 처음 있는 자위행위를 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말초적 감각이 한꺼번에 물밀듯이 밀려왔다.

[ 아~~~~~악~~~~~~~으~~윽! ]

어느 순간에 이르자 등허리를 훑고 지나가는 쾌감에 거실을 휘젓고 있던 음악이 귓가에서 멀어지며 거침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곧게 뻗은 다리가 떨려 왔다. 이윽고 그녀는 소파에서 일어났다. 하룻밤사이에 몸과 마음이 얼룩져 있는 것 같은느낌에 그녀는 욕실로 향했다. 이마에 부딪혀 작은 포말을 그리며 떨어지는 물방울이 온몸에 스며들었다.

[ 따르릉~~~ 따르릉~~~~ ]

재희는 체 옷을 입기도 전에 걸려 오는 전화소리에 대충 몸을 타월에 감싸 안고 거실로 향했다.

[ 네! 여보세요 ]
[ 후! 후! 꽤 피곤했던 모양이야 어젠. . . . ]

재희는 곧 그 음성의 주인공을 알아냈다. 그는 곽부장 이었다. 격렬한 섹스는 아니었으나, 자신의 정액을 흩뿌렸다는 것에 자만심을 얻은 듯한 목소리였다.

[ . . . . . . . . . . ]
[ 아! 다름이 아니고 지금 오과장을 만났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데? 그래서 나도 취해서 모르겠다고 했지, 내가 잘한건가 해서 전활 한 거야. ]

재희는 곽부장의 말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음침한 그의 목소리에 야릇한 쾌감을 느꼈다. 그건 아마도 둘만이 가졌던 비밀에 대한 동조감 이었는지도 모른다.

[ 아~ 사실은 오늘 부탁이 있어서 말야 들어줄 수 있겠지? ]
[ 뭐~뭔..데요 ]
[ 그렇다고 그렇게 떨면서 얘기할건 없구 저녁때 식사나 같이 하면해서 ]
[ 남편이 일찍 온다고 했어요 ]
[ 아 하! 그건 걱정 말라구 오과장은 출근과 동시에 대구 공장에 내려 갈꺼니까 모래쯤이나 집으로 갈꺼야, 음 지금이 11시 30분 이니까 1시 30분까지 **호텔로 나오지 음....스테이크전문점이 2층에 있는데 아마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
[ 알았어요 ]

수화기를 내려놓은 재희는 두려움과 일종의 호기심에 가슴이 울렁거렸다. 화장을 끝마친 후 서랍을 열어 속옷을 꺼내 입으려다 남편과 잠자리에서 입던 야한 망사팬티를 들고 한참을 망설인 끝에 다리에 꿰어 입었다.
한편......

구멍의 향기 -(처남댁)

"자기야..일어나.....빨리..."
"아이..참....귀찮어..."

도진은 힘이들다는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

"어서...준비해..이러다 늦겠다..."

집사람은 신이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은 다름아닌 강릉에 살고있는 처남에게 가는날....딸부자집 처가에 막내로 태어난 처남은 현재 강릉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지잔달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서울사는 어르신이랑 가족들이 집들이겸 나들이를 하기로 한날이었다.

"강원도라서인지...공기가 너무좋은데요...어르신어른...??"
"그렇지.....허엄..."

소사휴게소에 도착을 한 우리 일행은 그렇게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조잘대며 쉬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처남이제..서울로 불러들이시죠..어르신어른...??"
"응...안그래도..그래야겠어..며느리도...보았는데..?뻬?.."

어르신은 서울에서는 제법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건물도 몇채...빌딩도 있고....집도 몇채를 가지고 있고..박대리가 이집에 장가를 온것도 순전히 이 어르신의 덕이라면 덕이다...
박대리는 증권사근무를 하고 있고...어르신은 바로 박대리의 단골고객이었다.
그런데 어르신이 너무 맘에들어 자신의 세째딸을 소개해 주었고 잘생긴 자신을 보는순간 지금의 마누라 화경이는 그날로 박대리만 따라다녔고... 박대리도 예쁘장하게 생긴 화경이가 싫지않았기에 장가를 온것이다.
나홀로...싱글을 꿈꾸며 화려하게 수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려던 그 박민성카사노바는 그렇게 장가를 갔던것이다.
그러나 장가를 갓다고 그 카사노바의 기질이 어디가랴....
소사휴게소에서도 지나가는 잘빠진 애들을 눈으로 흘겨보며 홀로 좃대를 세우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잡기에 능한 자신이라 박대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동네누나, 동기..심지어 실습온 교생까지... 자신의 좃대를 거쳐간 여자는 그렇게 수타게 있었고 섹스테크닉뿐만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장담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아버님..어머님...그리도 형님들..."

숙영이 앞서 나와 살살거리며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갔다.

"우...와....집좋은데................"
"그러게..잘...꾸며 놓았네......"

내오는 다과를 먹으며 그렇게 오손도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오후에 도착을 했지만 숙영은 음식을 여럿 준비를 했는지 하나씩 내어오고..그리고 간간히 우리들의 틈에끼여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그러나 민성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뭔가를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한곳을 주시하고 잇었는데...그건바로 숙영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었다.
라운드 티를 입고 치마는 인어모양의 치마처럼 엉덩이부분이 돋보이는 그런 롱치마를 입었는데... 옆쪽은 반쯔음 틔여있는 치마엿고..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몸매와 달라붙어 있어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그걸...박대리는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며 좃대를 끌떡이고 있었다.

은경은 누군가가..자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에 주위를 들러보니 세째형님의 남편이 자신의 치마자락사이 틔여진부분으로 나와있는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는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치마자락을 잡아당겼다.
허나.. 일면으로는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며 좃꼴려하는이가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기분이 좋기도 했고....
시선이 마주쳤다.
은경은..자신도 모르게 야릇하게 웃음을 흘려보냈고 그걸세째형님의 남편이 받아치고 있었다.

저녁......
"우리..강릉에.왔으니..회나..먹으러..가자..."
"어짜피..이집에서 다 자지는 못하니까....숙소도 옮길겸..어서..가자...."

어르신은 그렇게 아들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내몰고 있었다.
역시..회는 동해가 제일이었다.
술좋아하는 어르신어른이 어찌 참겠는가...모두들 죽을 지경이다..유일하게..나..박대리만이...그 술꾼 어르신을 대적하고 있었다.
하기야..뭐....예전에 이사람이 어르신이 될줄 모르고 함께 여자집에도 여러번 가곤했었는데...ㅋㅋ

"형님..한잔 하시죠...???'
"아...나는..그만..."

바로위 동서인 황서방은 술을 못하는데다 어르신이 권하는 바람에 몇잔을 마시고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그위 동서큰형님은 지금 외국출장중이라 못나오고...모두들 술이 한잔들 되자.... 흥은 더욱 좋아지기 시작을 하고..

"얘...경수야...어때..신혼재미...좋니..??"
"뭐..그렇지뭐..."
"아...그렇긴..뭐그래..난..니나이때....밥보다도..그??.먼저였다...."

민성은 경수를 바라보며 농담을 걸었다.

"민성씨야..뭐..지금도..그래....."
"와..제부....능력되네...아이구...난....그런데..이게?뭬?....남편두고도...홀로지내야 하는 과부팔자니...에긍...."

큰처형이 웃으면서 거들고 있었다.
사실... 이집딸들중에는 그래도 큰딸인 화진이 제일 인물도 출중하고 그리고 성격도 좋다고 할수가 있다.

"형님...민성씨..조루인가바여......"
"그거..하면.....3분을 못넘겨요....속상해..미치겠어요...."

순간.......... 모두들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버릇이 없는건지..아니면 색기가 넘치는건지..아니면 철이 없는건지.....신혼의 새댁이 지남편을 조루라고 대번 이야기하는 년은 처음이었고 모두들 어이가 없어 새댁을 멍하니 바라만 볼뿐이었다.
어르신도 아줌마도 자유분방하게 자식들을 키웠다지만..그런 며느리의 말에 어이가 없어 그냥 헛기침만 연신 해대고 있었다.

"그래요..숙영..알았어...오늘 내가....확실하게....처남을 고쳐놓겠어..."
"아마..오늘밤...화끈한..밤이...될거요......허허허.... "

박대리는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더욱 농담을 걸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소주를 들이키는 처남을 대리고 나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깨를 토닥이며 조루를 피할수 잇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있었다.

"형....미치겠어...시팔..."
"왜...??"
"저년저거..완전..색골이야.....이제는 지가.올라타는데..이거..뭐...."

어릴적부터 부모의 치마폭에서 고이 자라난 처남이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럼..아다라시가..아니었어.....???"
"몰라...시팔.....미치겠어.....그런데 이상한건..넣으면..뭔가가 꽈악 물어오는느낌이 들고....나도 모르게 그만..사정해버리고....말아...."

처남의 말을 보아하니 아마도 숙영의 구멍은 조개구멍인가 보앗다. 그것도 힘좋은 조개구멍....갑자기 민성은 육봉이 꼴리기 시작을 하면서 성욕이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처나댁을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숙소 지하 노래방...모두들 마이크를 들고서 난리들이 아니다...어르신아줌마님은 피곤하다시며 먼저...호텔방으로 들어가셨고...노래를 부르고 화장실을 가는 나가는 숙영을 바라보면서 민성은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따라 나갔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잇었고 물내리는 소리에 민성은 다시 홀로 나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오머...왜 나오셨어요...???"
"그냥.....피곤해서요..."

그녀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갈려고 앞서 걸어가고 민성은 바로뒤에서 뒤따르다 그녀의 팔목을 잡고서 옆방 빈방으로 밀어 넣었다.

"오머.....왜이러세요...??"
"잠시만..할말이..잇어서요...."

민성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벌리는 그녀를 얼른 의자에 않치고는 문을 걸어 잠궜다그리고는 얼른 바로옆 허벅지와 허벅지가 밀착이 되도록 바짝 붙어 않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이러세요......???"
"저..숙영...좀전에..내가..숙영..오늘,..뿅가게 해준다고 했죠..."
"그..그런데요....."
"지금...뿅가게...해줄까..싶어서...."
"그게..무슨말이예요.....형님이 옆방에 있는데....."
"괞찮아.....뭐..어때......"

그말과 동시에 민성은 손을 얼른 라운드 티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챘다.

'헉.........아......하....아........................안 돼....이러면..."
"가만있어.......서로좋자구.....하는짓인데..뭐.."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며 위에 올라타고서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누가..보면..어쩌려고...여기서...는..안돼...요...이러지 ..마요...."

그러나 민성의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 구멍털과 구멍둔덕을 강하게 만지며 구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안돼긴....뭐가..안돼..벌써..구멍이..촉촉하구만...."
"너같은..색골은....나같은 색마가..알아본다니깐..허허....너 오늘....홍콩으로 보내주마....."

민성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그러면서 능수느안하게 치마속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졸라..야한데..요즈음...새댁들은..이런..끈팬티를 입는구만..."
"낮에....이팬티가...비치는데..좃꼴려..죽는줄..알았다..시 펄..."

그러면서 민성은 그대로 숙영의 다리를 버려버렷고 다리는 수박 쪼개지듯이 벌어지며 구멍과 구멍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음.......흡....우..이좋은 구멍냄새...죽이는데..아직..싱싱해...."

냄새를 맡던 민성은 혀를 길게 내어 구멍에 혀를 밀어넣으며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윽.......하..앙.....아........흐흑........."
"구멍..빨아주니..좋지.....경수가..빨아주디...???"
"어..헉..몰라..아........아..학...오빠..아...허헉........ ........"
"경수가..이렇게..구멍..빨아주냐고...???"
"아...아니...안빨아줘....요..허헝....아..흐흑...오빠..아.. ...미치겠어......"

정말 처남의 말대로 이년은 색골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혀를 밀어넣었는데도 구멍속살들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내좃...한번..빨아볼래...???"
"싫어......오빠...아...허헝...아................"

그러나 얼굴 표정은 싫지않은듯 했다..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육구자세로 좃대를 그녀의 입주위에 두고 간지르자 그녀는 얼른 좃대를 잡고서 지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좃....잘빠는데....???"
"아..흐흡.....후르릅...쪼옥....아.....몰라.......아..허엉.. ..."
"어때....내좃...???"
"아..너무..좋아...아..몰라....미치겠어....으읍..후르릅...쪼??.."

그녀는 좃대를 상당히 잘빨고 있음에....이미 여러번 육봉을 빨아본듯한 년이었다.

"경수좃도..빨아주냐...??"
"아니...아직.......안해줬어....허엉...아..흐흡.............."
"이리와봐....."
"어떻게..............??"
"이렇게....대줘.....올지..그렇게...."

민성은 숙영의 허리를 잡고 탁자를 잡게한뒤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좃대를 밀어넣을 준비를 하고 잇고 은경은 뒤로 돌아보며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올 좃대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퍽...................퍼걱.........푸걱.... ........."
"아.........헉....오빠....아퍼.....아..허엉.............."
"가만있어...움직이지..말고..허엉...너..오늘..진정한..좃맛을 보여주마...."
"퍽.....퍼퍽.......퍼퍽......퍼걱.............."

허리를 잡고 민성은 노련하게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착자에 몸을 뭍인뒤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좃대를 자궁까지 받아들이고 잇엇다.

"아..항..오빠..아....좋아..아..하....아앙.....좋아....아...."
"좋지...홍콩갈것같냐...??"
"응...오빠..아.....너무...좋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구멍은 정말 처남의 말대로 육봉을 강하게 죄여오며 육봉을 씹어대고 있었다.

"헉...퍼퍽...너..조개구멍이구나..허엉......퍼퍽........."
"응..남들이.....내 구멍을 조개구멍이라고,.....해..오빠..아..좋아...??"
'응...너무좋아....시팔...내마누라구멍이..이정도만..되어도..허헉 .퍼퍽............"
"아..헉...아..오빠...좃물은..안에다..사지마...알았지...오빠..."
"알았어..이년아...시팔...퍼퍽........허헉..퍼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둘은 지나가는 사람들과 처형들의 모습에 놀라 빨리 일을 끝내려 서두르고 있었다.

"우..허헉.....나올거..같아.................퍼퍼ㅓ퍼퍽........."
"빼..오빠..아.헝..안에는..안돼..아.........'
"알았어.....시팔........"

얼른 민성은 좃대를 빼내엇고 숙영을 돌려 입에다 좃대를 박아넣었다.

"우........헙.......................악...........'
"울컥..................울컥.........................."

입에다 좃대를 박아넣고서는 오줌을 누듯이 박대리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잇었고 밀려오는 좃물을 은경은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이..오빠....좃물 먹기는..첨이야....아.."
"맛이..어때...??"
"별로야....아....읍...."

은경은 옷가지를 바로하면서 좃물맛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었고... 그런 숙영을 보며 민성은 웃으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한버 만져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