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대를 피우고 나는 걸치고 있던 모든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서자 미영은 나의 성난 심벌을 보고서
'어머'
하며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루종일 긴장한듯한 모습은 그때가 처음 이었다.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샤워를 하는 미영의 몸매는 미국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글래머러스하게 보였고 가슴은 핸드볼 공만큼 커보였다. 나는 다가가 그녀의 등에 비누거품을 칠하며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샤워기를 끄고 미영의 등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큰가슴에 비누칠을 하자 서서히 미영의 유두가 딱딱해지며 부풀러 올랐다.
돌아서게하여 목과 가슴, 배와 음모까지 부드럽게 비누칠을 하고는 샤워기를 다시 틀었다.
거품이 흘러 내리는 미영의 가슴은 폭발적이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 그녀의 꽃잎을 만졌다.
비누거품이 다 없어질때 까지 그녀를 만지자 서서히 호흡이 거칠어 졌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심벌을 만지게 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서로의 중요한 심벌을 만지며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혀를 내밀면 미영도 혀를 길게 내밀어 서로의 혀를 핥았고, 나의 혀를 밀어 넣으면 부드럽게 빨아들이며 서로를 느꼈다.
약간 젖은 몸으로 침대로 돌아와 나는 본격적 으로 미영을 애무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보다 그녀의 반응이 덜했다.
'왜? 안좋아?'
'아니요...그냥...'
'그럼 우리 불키고 서로 보면서 할까?'
'네.....에...그래요?'
불을 키고 우리는 마주앉아 서로의 심벌을 만지며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고개를 숙여 미영의 가슴을 애무하자 그런 나의 눈과 남자의 입에 물린 자신의 가슴을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혀를 내밀어 미영의 유두를 핥자
'아~~~~오~빠~~~~아~~~좋아요~~~~음'
하며 반응을 보인다.
그녀의 질속에 들어가 있던 나의 손가락에 그녀의 몸에서 나온 미끄러운 꿀물이 느껴졌다.
침대에 미영을 걸터 앉게 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미영의 꽃잎을 향해 나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미영의 꽃잎은 서양 포르노 배우의 그것 처럼 갈색이었는데 예쁘게 갈라진 틈사이로 바알간
속살이 보였다.
일부러 혀를 길게 내밀어 바깥쪽 부터 핥았다.
애무를 하며 미영을 보자 그런 행위를 하는 나를 내려다 보며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누운채 그녀를 나의 얼굴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꿇어앉게 하여 그녀의 꽃잎을 한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영은 연신 신음을 하며 긴팔을 뒤로하여 나의 심벌을 만지고 있었다.
우리는 69자세로 한참을 서로의 심벌에 애무하였다.
마치 서로의 것을 먹어버릴 기세로 서로의 심벌에 침착하며 탐닉을 했다.
나는 나의 우람한 심벌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그녀를 일으켜 화장대 에 걸터앉게 하고 나의 심벌을 그녀의 동굴 입구로 갖다대었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금방이라도 빨아드릴 것 같았다.
'아직도 남자가 별로야?'
'아~~~아니요~~~오빠...'
'왜? 별로라며...넣어주까?'
'예 넣어주세요...'
'뭘? 어디에 넣어 주까?'
'지금 그거 넣어 주세요'
'포르노 배우처럼 말해봐'
'오빠 좃을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어떻게?'
'깊숙히 박아주세요...'
'간절히 말해봐...'
'아~~~앙~~~오빠...오빠의 멋있는 좃을 나의 보지 깊숙히 박아주세요...제발'
내가 힘껏 밀어넣자 미영은 와락 나를 안았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나의 귀와 목을 핥으며 신음을 높혀갔다.
'아~~하~~~응~~~~음~~~~아~~~아~~~~아응'
나는 그녀를 번쩍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천천히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깊숙히 했다가 질입구근처로 얕게하다 사정끼를 느끼면 키스를 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혀를 내밀자 마치 나의 혀를 뽑아버릴것 처럼 빨아들였다.
빠르게 움직일때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과 나의허리를 조르는 긴다리...점점 나는 사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김미영? 넌 뭐야'
'네...'
'너 포르노 배우야?'
'네...오빠 전 포르노 배우에요'
'그럼 포르노 배우처럼 할 수 있어'
'네...오빠가 시키는거면 할께요'
'네 입속에 사정해도 돼?'
'네...오빠 해주세요'
그말을 들은 나는 미영의 꽃잎이 찢어져라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 퍽 퍽~~~퍽~~~퍽퍽퍽퍽퍽'
'아~~~악~~~아~~~~오빠~~~~~~'
사정의 순간을 느낀 내가 빼고 벌떡 일어서자 미영은 재빠르게 무릎을 꿇고 앉아 힘껏 나의 심벌을 빨았다.
'아~~~~~~~~~~'
울컥울컥 사정을 했다.
미영은 '음~~~~'하며 행동을 멈추었다.
'먹어...삼키라고'
'음~~~꿀꺽...네 오빠 삼키께요'
나의 정액을 먹고난 후 미영은 진짜 포르노 배우처럼 큰가슴 골 사이로 나의 심벌을 끼우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였다.
나는 발가락으로 미영의 보지를 건드렸다.
미영은 젖은 정도를 넘어서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흥건했다.
'오빠~~~~행복해요...나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야...'
친구 여자친구와의 섹스는 그렇게 끝이 났다.
미영이 화장실로 향하고 담배를 피우며 나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미영과 나는 그후로도 친구몰래 섹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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