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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목요일

나의 비밀 이야기 -4 (연상의 선생님)

다음날 아침...
지난밤의 여운으로 깊은잠에 빠졌다가 깨어나 보니 선생님은 배란다에서 밖의 풍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일어나셨어요?'

'.............'

'일어났음 깨우지 그랬어요?'

'.............'

선생님은 대꾸를 않은 채 창밖의 풍경만을 보고 있었습니다. 왜 말이 없을까, 어제 실수를 한게 아닐까...시계는 벌써 오전 10시가 넘었습니다.

나는 선생님께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그래요? 갑자기 말도 없고...'

'응....아니야...그냥...씻어..나가야지'

'어제 내가 뭐 실수한거 있어요?'

'아...아니...그냥....'

'그냥 뭐요? 말해봐요...어제일 후회하세요?'

'후회라기보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아서'

씻어라는 말에 샤워를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내가 조금 지나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어떻게 풀어주나 하는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섹스로 인해 어색해 졌다면 섹스로 푸는 것이 가장 낫겠다는 생각으로 샤워를 마치고 큰 타월로 일부러 욕실을 나와 나의 몸을 닦았습니다.

선생님은 의자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내가 나오자 고개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훤하게 밝은 아침에 적나라한 알몸을 닦는 모습을 슬쩍슬쩍 보며 시선이 나의 심벌에 꽂혀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는 채로 선생님이 앉아있는 소파로 다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뭐가 이상하죠? 봐요...내가 이렇게 선생님을 원하고 있잖아요...섹스는 섹스일 뿐 아무런 생각말고 그냥 느끼세요'

나의 눈과 나의 심벌을 번갈아 보는 선생님의 입쪽으로 성난 나의 심벌을 갖다대자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눈을 감고 혀를 내밀어 민감한 귀두부분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 나의 심벌을 잡고 고개를 돌려가며 뿌리에서 기둥의 끝까지를 혀로 핥다가 뜨거운 입속으로 삼키더니 입에 힘을 주어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선생님...너무 자극적이에요'

나의 말에 느낌이 왔는지 더욱 속도를 높혀가며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행동을 멈추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외출을 위해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기자 속에 비키니 수영복을 받쳐입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안고 침대로 가서 비키니를 벗기고 훤하게 밝은 속에서 알몸을 하나하나 뜯어보다가 손등과 바닥 그리고 손가락으로 서서히 만지자 그녀도 흥분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서로 마주 앉아 서로의 심벌을 만지며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혀를 길게 내밀면 그녀도 내밀어 서로의 혀끼리 교차하다가 내가 혀를 주면 입속가득 넣어서 굴리듯 빨아주고 그녀의 혀를 빨아들여 나의 입안에 가득 넣고 빨며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중요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습니다.

'여기...키스해 주까요?'

나의 눈을 보며 대답을 않는 그녀를 침대에 기대게하고 고개를 숙여 혀를 길게 내밀고는 외음부의 아래에서 위까지 핥듯이 애무하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져 갔습니다.

양손으로 살며시 꽃잎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핥으며 위를 보자 내가 애무해주는 모습을 내려다 보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좋으면서도 약간은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애무를 하고있는 나까지 더욱 흥분되게 하였습니다.

'스으.....읍....하~~~~아....좋아요?'

'으...음.....하아~~~~아~~~~아~~~좋아'

'후회되고 이상해요? 지금도...'

'아~~~~아니~~~~행복해........'

'넣어 주까요?'

'아~~~~아~~~~~~~앙~~~~~그래...해줘'

'어떻게?'

'아...아....깊게...깊숙히 넣어줘'

귀두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촉촉한 애액이 묻어 민감한 부위를 부드럽게 적셨습니다.
드디어 밀어 넣고는 숨쉴 틈 없이 박았습니다.
퍽...퍽...퍽...그 강도가 세질 수록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고 나의 등을 꼬집듯이 안았습니다.

'아~~~선생님 잠깐만....'

'왜? 왜그래......'

'나....쌀 것 같아요....'

'아~~~~~~~해줘....괜찮아....'

'난 더하고 싶은데....'

'아니야 괜찮아 나 많이 느끼고 있어....아~~~'

'아...선생님 나 정말 참기 어려워요...'

'응....해춰...아....아....아'

'나....선생님께 내가 느끼는 거 보여주고 싶어'

'응...어떻게?'

'사정하는거 보여주고 싶어....'

'응...해...나도 보고 싶어....'

'아~~~~~~아~~~~~~~~~~~~~~~~~~'

절정의 순간 나의 심벌을 빼서 그녀의 배와 가슴위에 정액을 분출 하였습니다.

'아~~~~앙~~~~~~~~규민아~~~~~~~~'

나의 사정을 보며 흥분한 그녀는 정액이 묻어있는 나의 심벌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남아있던 사정이 되었습니다.
울컥하고 쏟아지는 정액...선생님은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삼켰습니다. 그리고도 혀를 내밀어 핥아 주는 모습이 더욱 사랑 스러웠습니다.

내 몸속에 있는 모든 것이 빠져나가는 느낌...섹스 그이상....사정 그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낀
섹스였습니다.

'좋아?'

'네...좋아요...선생님은?'

'나도 행복해...'

이제는 더이상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이 아니라 길고 깊은 섹스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결혼해서 이런 행복을 느끼지 못함 어쩌지?'

'선생님은 잘 하실 거에요...'

'..............................'

이제 그녀는 한 가정의 아내가 되어 있겠죠...
그녀의 가슴속에 박혀있던 속박을 벗어나게 해준 내가 과연 좋은 일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방감을 선물한 것은 나쁜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교시절의 짝사랑...풋사랑...이제는 그때의 순수했던 기억만 남겨두고 비밀로 간진했던 섹스는 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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