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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실화소설] 채팅에서 깊은 섹스까지 - 4부

막상 그녀를 빨고싶은 마음에 양손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벌어진 조가비속을 보니 약간 빨간 액이 비춰있으니 괜한 걱정이 된다

"괜챦겠어?"

"응?....아.........괜챦어......해줘.....응...."

갑작스런 그녀의 애원섞인 목소리에 약간의 걱정도 뒤로 한채 다시 입술을 갖다댄다

큼큼한 여자의 냄새....바로옆에 있는 티슈를 두어장 빼선 살짝 닦았다

그저 티슈로 살짝 건드렸을뿐인데....하아......하며 움찔하는 그녀를 보니 그의 입가에 미소가 퍼진다...

"뭐야...이렇게 원하면서 왜 뜸들인거야?"

그의 말에 그녀는 킥킥.....짧게 웃고 만다

"본능은 어쩔수 없는거야....안그래?"

그의 말에 수긍이 간다 그녀도 이렇게 그와 쎅스를 즐기려는 마음을 먹었던건 아니니까....

"해..줘...."

그녀의 둥근 엉덩이가 약간 들썩거린다...

어두운 불빛이지만 잘 보인다

그녀가 전에 핸드폰으로 보내준 사진속에서 보여진것처럼 짧은 털이 풍성하고 윤기가 흐른다

겹겹히 비밀처럼 쌓여진 그녀의 연한 보지는 침이 넘어가게 만든다...

꿀.....꺽.....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닫혀진 보지사이를 열었다

그녀가 꿈틀거린다...

보지도 꿈틀거린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갖다대어 보니 살아있는 생물처럼 바르르....거리는 그녀의 보지가 인내를 가지고 계속 침범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양손으로 다시 바꿔 보지의 문을 열어젖히고선 혓바닥을 뾰족하게 세워 그녀의 저 안쪽에 뭐가 있을지를 알아보려고 살살........들어가본다

아~~~아~~~~~~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젖히고 몸을 뒤튼다...

처음 혀를 댈때만 약간 찝찝할 뿐이지 한번 들어가보니 별거아니다 싶다

그의 혀가 그녀의 벌어진 사이를 피해 둘레를 빙글빙글 돌리며 천천히 움직인다

그러다 잠깐만 구멍속에 쏘옥~집어넣었다 뺐다 다시 빙글빙글 돌리다 위쪽으로 입구에 쏘옥~집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그녀 호..옹........으....하앙....콧소리가 계속 나온다

엉덩이는 움찔하다 뒤틀다 쑥빼다....반복을 한다

몇 번을 반복했더니 그녀가 미치겠나보다

그의 머리카락을 손에 꽉 쥐어잡고선 얼굴을 통째로 작은 구멍속으로 넣어보려고 쑤욱 땡긴다

흡....!

그의 코와 눈은...털속에 숨겨져버리고 입은 저~~안쪽 그녀의 비밀스런방으로 들어간다...

하..아.....하...아.....하아....하......항....

누구의 신음인지 분간이 어려울 지경으로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가 울린다

그가 얼굴을 들고선 그의 물건을 한번 어루만진다...

그녀의 아쉬워 씰룩씰룩 거리는 보지는 중요한 손님을 기대하고 있다

그의 매끈한 버섯을 그녀의 구멍속 언저리에서 미끄덩 미끄덩 맛을 한번 보인후...

쑤....욱.....

허....억...

들어가자마자 더 팽팽해져버리는 그의 물건탓에 그녀의 허한 속이 꽉 차버렸다

아~~~

그녀의 머리는 젖혀질때로 젖혀져 고운 턱선만 눈에 보이는 듯하다

넣자 마자 그녀의 비밀스런 방이 움직인다

그녀가 일부러 꽉 잡았다 놨다 하는건지 아니면 스스로 그 살아있는 생물이 움직이는 건지 분간이 어렵다

‘와우......이여자 끝내주는데......’

꽉 잡았다가 슬...풀었다가....다시 꾹....눌렀다가 살짝 뗐다가....

그가 슬금 빼면 슬쩍 풀어줬다 다시 쑥 집어넣으면 꽉 물었다가....

몇 번의 왕복을 하면서 그녀의 저쪽 안까지 집어넣은 상태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하아~~~~

그녀의 갸녀린 손이 그의 등을 할퀸다

그의 손은 그녀의 둥그런 젖을 꽉 잡았다가 한손으로 아이가 젖병잡고 빨 듯 잡고선

쭉쭉......쭈~~~~욱 빨아댄다

그리곤 정지해있던 물건을 확 떼선 다시 집어넣고를 반복한다...

푸욱....푸욱......푹....

그의 물건과 그녀의 구멍에서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난다...

퍽...퍽........퍽....

두사람은 씨익 서로를 보며 웃는다

“좋아?”

그녀가 웃음으로 대답한다

“기분 더 나게 해줘?”

그의 얼굴이 왔다갔다하면서 그녀의 대답을 기다린다....

“뭐든....다 해줘....다 좋아....”

그녀의 대답이 떨어지자 마자 그는 멈춰서 그녀를 옆으로 눕도록 하고...그의 다리는 그녀의 머리쪽으로 향하고 서로 다리를 맞물린 상태에서 팔을 뒤로 기댄체 삽입한다

푸욱...푹....푸푹....

꽉 맞았다 떨어졌다 채워졌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동안 계속 소리가 난다

아..앙.........

그녀의 좋아하는 모습이 소리에서도 알 수 있다

한참을 그러는게 그에겐 무척 힘든 작업이다

“힘들어서 안되겠다....잠깐....”

그가 꽉기워진 볼트와너트를 안빠지도록 조심스럽게 침대모서리에 서고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체 무릎을 세워 고양이 마냥 앉히곤 다시 집어넣는다

퍼..퍽.....퍼퍽......퍼퍼퍽....

허헉......더욱 꽉 기워지는 물건으로 그녀가 신음한다

아~~~

그녀의 엉덩이가 실룩거린다

하얀 엉덩이......그가 움직일때마다 더 꽉 넣으려고 구멍을 확 열어젖히고 그가 또 움직이면 느슨하게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여러번!

그의 움직임이 빨라진다.....허헉....허허헉.......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출렁출렁....계속 왔다 갔다를 반복하고 그의 불알도 흔들거리기를 반복한다 그녀의 눈에 흔들거리는 그의 불알이 보여 손을 뻗혀 어루만진다...

허헉....허허헉.....헉....윽....

손가락을 길게 뻗어 불알 뒤 건조한 곳을 살살....어루만진다..

허헉....허헉....헉.....윽...

그의 움직임이 상당히 빨라지고 그녀의 젖가슴도 상당히 흔들거리고 그의 불알도 흔들거린다....

퍼퍽...퍽.ㅍ...퍽....퍽...

“싸버려도 돼?”

......“으...응......응......

그녀의 몸도 그와 반대방향으로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흥분의 절정을 맞고 있다...

퍽퍽..........퍽퍽퍽...

터지지 못하다 뚫려버리는 수돗물같이 화악....쏟아지는 느낌...

나오는 액이 체 끝나기 전에 꺼내는 통에 그녀의 털이며....허벅지며 엉덩이가 범벅이다

한동안 모든걸 다 토하고선........엎어져있는 그녀위에 그가 엎어진다...

음.....

어깨며.....뒷목이며....혓바닥으로 핥아댄다...

“아쉬워....?”

“....응.....약간.....”

“조금만 기다려....”

“...뭐?”

“샤워하고...조금만 있다 다시 널 흥분시켜줄께.....”

“......호호......”

그녀가 웃는다

잠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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