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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일요일

인연 노래방 도우미가... - 하편

그녀의 얼굴은 약간 빨게져 있었고, 나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문이 왜 안열리지?”

“제가 열어 드릴깨요.”

그녀는 내가 서 있는 앞으로 와서 문 위에 매달린 잠금장치를 풀기 위해서 발돋움을 했다. 겨우 닿을만한 그런 위치에 잠금장치가 있었다. 그녀가 문을 열려고 잠금장치에 손이 뻗어지는 순간 그녀의 잘룩한 허리란인과 브라 라인이 선명히 보이는 것이 나를 또 자극적으로 만들었다.

나는 마지막 기회다 싶어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정말 부드러운데."

“저 잠시만요...”

“...”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녀는 문을 열려던 손을 내려 가슴 위에 내 손을 밀어내려 한다.

나는 알았다는 듯이 그녀를 뒤에서 안아 소파로 간다.

그녀는 아무런 방항이 없다.

내가 먼저 소파에 앉고,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앞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다. 여자가 나를 먼저 원한다는 신호로 팬티를 갈아입었고, 나도 그에 반응하여 행동하고 잇을 뿐이다.

내 손을 따라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앞치마 위에서 닾고 움직이기를 한참. 그녀가 손을 뒤로 뻗어 나의 머리를 만지려한다. 나는 자세가 좀 더 편하도록 그리고 그녀의 젖통을 구경하고 싶어서 그녀의 팔 한 쪽을 목 뒤로 감고 그녀의 가슴에 밀착하고, 살짝 입에 넣어 본다.

“머리카락 묻어요.”

나는 그 말에 다시 팔을 풀고, 티셔츠를 양손으로 잡고 끌어당긴다. 헐렁하게 입은 앞치마 사이로 그녀의 티셔츠가 말려 올라가면서 그녀의 하얀 속살과 분홍생 앙증맞은 브라가 드러난다. 나는 브라를 살짝 밀어 올려 분홍빛의 원형으로 예쁘게 생긴 유두를 몇 번 손으로 만져보고,

“젖꼭지가 아직 어린애 같이 덜 성숙 했나봐.”

“아직 아이가 없어서 유두가 이래요.”

“아이가 없으면 유두가 이런 색을 띄나?”

“아이 낳으면 커지고, 껌은 색으로 변하지요.”

나는 그녀의 유두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빨아본다.

그녀는 내가 가슴을 빨기 좋도록 허리를 뒤로 젖혀준다.

나는 유두를 살짝 살짝 간지러 주며 돌리고 빨고 가지고 놀면서다른 한 손은 그녀의 아랫 부분을 향해서 진군 시킨다. 유두에서 아주 부드럽고 느린 속도로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앞치마 위에서 만지다 앞치마를 끌어올려 무릎을 타고, 그녀의 은밀한 계곡이 있는 쪽으로 향한다. 따뜻하고 습한 느낌이 들기에 드디어 보드러운 실크 느낌의 팬티 앞가지 도착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번 주위를 문지르자 그녀의 다리가 살짝 열린다. 나는 팬티 위로 그녀의 둔덕을 만져본다. 이미 촉촉이 젖어 습기가 가득하다.

“이렇게 젖을꺼 뭐하러 갈아 입었어?”

“그래도 예의가 아니죠.”

이렇게 남의 여자를 먹고 인간의 본능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예의라니, 웃음이 나왔지만 분위기가 깨질까봐, 그녀의 정성을 생각해서 나는 웃지 않고, 하던 짓을 계속한다.

자세가 약간 불편한 감이 들어 그녀의 다리 한족을 내 다리 위에 올리게 하여 내가 동굴을 더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팬티를 약간 젖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동굴 입구에 다다랐다 동굴 주위에는 적당한 쿠션을 줄 수 있는 야생초들이 주인의 허락도 없이 그녀의 분비물에 약간 습기를 먹음은채 자라고 있었다.

“많이 젖었네?”

“몰라---잉.”

콧소리를 내며 내 가슴 쪽으로 안긴다.

그녀에게서 손을 빼내고, 그녀를 일어서게 하여 팬티를 서서히 내린다. 그리고 다시 앉게한다. 그리고 다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 아, 아.”

짧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들을 브라에서 먼저 해방 시켜 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에서 떨어진 천 조각은 팬티 밖에 없었다. 티셔츠는 말려 올라가잇고, 브라는 팔 사이에 걸쳐진 체 호크만 끌러져 있었다. 이대로도 삽입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여서 더 벗길 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일어서더니 돌아서 나를 보며 쪼그려 앉는다.


“자기 그놈이 넘 커져서 숨 막혀 죽을라 한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그녀는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려 바지를 벗긴다. 나는 그저 엉덩이를 들어 바지가 잘 벗겨지도록 도와 줄 뿐이다. 그리고는 ‘쉬’를 하는 구멍 사이로 우뚝 솟은 그 놈을 꺼내더니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남자 꺼 처음 봐?”“

“...”

“뭘 그렇게 뚫어지게 봐.”

“귀엽게 생겼네. ㅎ. ㅎ.”

순식간에 내 귀여운 불기둥은 그녀의 입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비에 흠뻑 젖은 것 같이 번들거리며,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고 하다가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 하자 잘 닿지가 않는다. 나는 그녀를 끌어 당겨 입맞춤을 하고 다시 가슴을 만진다. 난 비스듬히 누운 꼴이 되어 버렸다. 그녀가 처음에는 무릎 위에 앉았는가 싶더니 어느 새 구멍을 맞추어 나의 그놈은 그녀의 동굴 속으로 탐험을 떠나 버리고 없었다.

그리고는 나를 안고 아래 위로 마구 찍어 댄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앞치마 뒤 열려진 공간으로 만지다가 그녀를 멈추게 한 뒤, 찍찍이를 때어내고, 앞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러자 그녀의 말려 올라간 티셔츠 밑에 걸려 잇는 브라 그리고 하얀 글래머급 가슴 분홍빛의 유두가 드러난다.

세상에서 그렇게 귀엽고 예쁜 유두는 처음 봤다.

그녀는 급하다는 듯이 다시 상하 운동을 한다. 나는 유두를 만지다 잠시 먼주체 하고, 나머지 천 조각들도 밀어 올려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게 한다. 그녀의 몸은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만의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어 내가 위에 올라가 그녀의 입에 키스를 시도하자 그녀는 눈을 조용히 감고, 입을 열어주고, 혀로 잡기 놀이를 하며 돌아다니다 내가 부드럽고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위에서 하자

“아~~!, 아~~~!, 아~~~!,”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어깨를 쥐었다. 소파를 쥐었다 손을 휘젖는다.

나는 한 5분 정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다른 자세로 해보고 싶어서 그녀를 일으켜 미용거울 앞으로 가서 선반 위에 손을 짚게 하고, 뒤에서 박아댄다.

뽀얀 엉덩이 또한 예술이다.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쌕을 쓰는 모습을 처음 보는지 연신 신음 소리를 내며, 거울을 봣다가 고개를 숙였다가를 반복하다 자세가 힘든지 일어서려 한다. 나는 그녀가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몰라 동작을 멈추고 그녀의 몸만을 어루만지며 내버려 놔뒀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이 추했는지, 힘이 들었는지, 다시 소파로 가지고 한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위에서 마지막 피스톤 운동을 빠르고 강력하게 5분정도 한 후 나의 미색 분비물들을 그녀의 몸 속에 쏟아 붓고, 그녀의 젖가슴 위로 쓰러졌다.

내 물건은 여전히 동굴 밖을 나올줄 모르고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고, 일어나려는데, 내 목을 끌어 당기며,

“자기 너무 좋았어.”

하며 다시 한 번 안아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양쪽 유두에 굿바이 키스를 하고 일어나려는데,

“잠시만요.”

“...”

“그냥 일어나면 시트 다 버려요.”

이제 이성으로 돌아온듯 햇다. 다시 내 목에 매달려 세면장 쪽으로 가자고 고개 짓을 한다. 세면장에 도착해서야 그녀와 내 물건은 몸에서 떨어졌고, 그녀가 이그는 대로 머리 감는 의자에 눕자 그녀는 나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정성 스럽게 입으로 씼고, 물수건을 만들어 깨끗이 씼어 주고, 닦아 주었다.

벌거 벗고 나의 불기둥을 식혀주는 그녀의 모습에 내 불기둥은 다시 자극이 되어 꼿꼿하게 서있었다.

“요 놈이 구석구석 씼어 달라고 이렇게 서있네.”

하면서 미소를 보내곤 정성 스럽게 닦아 주었다.

나는 그녀가 했듯이 괜찮다는 그녀를 눕히고, 샤워기로 그녀의 계곡 구석구석을 씼어주고, 닦아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홀로 돌아와 바지를 입고, 내가 그녀를 벗긴 순서대로 차근차근 옷을 입혀 주었다.

그리고 팬티는 내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다고 하자

“더럽게”

“괜찮아”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세면실 쪽으로 들어가더니 여행할 때 쓰는 세면도구 빽을 내밀며, 그 속에 넣어 준다. 나는 서류 가방에 팬티를 집어넣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다시 한번 만지며,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다시 한번 내 허리를 꼭 껴안아 주었다.

“자주 자주 좀 오세요.”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다고 눈빛으로 말을 한다.

“7시 30분 넘으면 손님 없어요.”

미용실 잠금장치를 이번에는 내가 풀고 막 문을 밀고 나오려는데, 그녀의 포근한 가슴이 내 등 뒤에서 다시 한 번 여운을 남긴다.

나는 이제 이 미용실의 단골손님이 되었고, 물론 미용비도 내지 않는다. 그리고 시원하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그녀의 전신안마 서비스도 받는다. 다른 손님이 있을 때는 바지를 입기도 하고, 치마를 입기도 하지만 내가 가면 미니스커트 처럼 생긴 앞치마만 입고, 나의 머리 손질을 해주는 그녀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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