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때 같았으면 벌써 난리가 날 혜정이었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가만히 있었다. 기철은 빳빳히 선 물건을 혜정의 엉덩이에 슬며시 비벼댔다. 혜정은 굵직한 무언가가 엉덩이를 비벼대자 놀랐다.
'설마....이게....'
혜정은 상상외의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랫도리에서는 계속 찌릿한 느낌과 함께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혜정이 나즈막히 신음을 냈다. 그 걸 들은 기철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슬며시 비비던 손을 본격적으로 혜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기철의 손이 엉덩이를 쥘 때마다 혜정의 몸에는 전율이 일었다.
'아~~내가 왜이러지....'
그 순간 기철의 손이 혜정의 가슴을 움켜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혜정의 귀에다 대고 거친 숨소리를 내쉬었다. 혜정의 움찔거렸다. 당장이라도 기철의 행동을 제지하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기철의 손이 블라우스를 파고 들더니 브래지어를 올리고 혜정의 맨 가슴을 주물러댄더니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벼댄다.
"아~흐~~아~~~흐~~~~"
혜정의 신음소리가 커지는 걸 듣더니 기철이 더 강도를 더해 가슴을 주물러댄다.
"이...제..그..만...."
혜정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기철을 밀어낸다. 그러나 기철은 오히려 혜정 위로 올라타더니 혜정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혜정의 유방을 빨아댄다.
"아''''기철씨 왜이래요...인숙이 알면......내려가요..."
그러나 기철은 좀 더 강하게 유방을 빨아댄다.
"아~~~아~~~"
혜정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으려 손으로 입을 막는다. 기철의 손은 혜정의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위의 혜정의 꽃잎을 강하게 쥔다.
"아~~흑!!!"
혜정의 입에서 탄성이 터진다.
"많이 젖었군. 많이 좋았나 보지?"
"아..니..예..요....빨리 내려가요...소리지르기 전에"
그러나 기철의 손가락 하나가 팬티를 뚫고 혜정의 안으로 쑥~들어갔다.
"아~~앙~~제발..."
"물이 너무 많이 흘러 어렵지 않게 들어가는군"
기철의 손가락을 마음껏 놀렸다. 혜정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고 있지만 점점 무너지고 있었다. 기철은 능숙한 솜씨로 애무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혜정의 옷을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벗겨냈다.
"기...철...씨....인숙이 어떻게 볼려고....."
"괜찮아..인숙인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니까 그냥 즐기라고"
"전 그런 여자가 아니예요 지금이라도 그만해요"
그러나 혜정의 그런 의지도 기철의 혀놀림에 무너져버렸다.
'아~~흑~~이...느낌.....아;;;아;;;;어쩜 좋아.....'
기철의 혀가 자신의 거기 구석구석을 핧아대자 혜정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기철이 혀를 돌릴때 마다 더 잘 받으려 허리를 들썩거렸다.
'아....내가....왜...이러지....'
그러나 생각뿐 혜정의 몸은 벌써부터 기철에 것이었다. 점점 강한 쾌감이 아랫도리에서부터 밀려왔다. 결국은 참지 못하고 혜정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앙~~못참겠어!!!아~~흑~~나..몰라...나빠...기철씨...아~흑!!!"
혜정은 몸을 바르르~~떤다. 시큼한 액체가 기철의 입안으로 쏟아져 나왔다. 기철은 맛있게 애액을 빨아먹었다.
"쌌어? 맛있는대"
"아'''몰라...창피해..."
혜정은 이런 자신이 한 없이 미워 눈물이 났다.
"괜찮아 그냥 편안하게 즐겨 다른 의미를 두지 말자"
기철의 혜정을 위로하며 입에다 키스를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혜정의 입은 굳게 다물어져 있었다. 기철은 귓볼부터 목덜미까지 정성스레 애무를 했다.
"아~~"
조금씩 혜정이 다시 반응을 한다. 다시 혀로 입술을 공략한다. 점점 혜정의 입술이 열리자 기철의 혀가 쑥~들어왔다.
'아~~부드러워...'
혜정은 점점 기철에게 넘어갔다. 다시 기철이 혜정의 유방을 빨아대며 "아~~혜정유방 너무 예쁘고 맛있어...평생 먹고싶어...."하며 칭찬을 한다.
"아~~몰라.....조..금...만....."
"조금만 뭐?"
"아~흐~~몰,,라~~세...게..."
"세게 빨아달라고?"
혜정은 얼굴을 일그린체 고개를 끄덕인다. 기철은 가슴을 빨아대며 옷을 벗더니 성나있는 물건을 혜정의 손에 쥐어줬다.
"아!!!!너무크고 뜨거워!!!!"
혜정은 기철의 물건의 크기에 다시한번 놀랐다.
"한번 빨아줘"
기철은 물건을 혜정의 입에다 댄다.
"안돼!"
혜정은 남자를 한번도 빨아본적이 없기에 완강히 거부한다. 그러나 기철은 혜정의 입에다 대고 밀어부친다.
"안..돼....제..발...이러지마.."
"괜찮아 한번만 빨아 봐"
"안돼!"
둘은 실갱이를 계속한다. 약간 짜증이난 기철은 순식간에 혜정의 속에 물건을 밀어넣는다.
"허 흑!!!
예상도 못했던 기철의 행동에 혜정은 당황하지만 기철은 계속 허리를 움직여댄다. 남편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묵직한 느낌이 들락거리자 얼마 못가서 혜정은 강력한 쾌감에 휩쌓였다.
"아~~흑!!!아~~~아~~아~~아~~~아~~흑~~~"
혜정은 기철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쪽으로 세차게 끌어당긴다.그런대 이상하게시리 기철의 움직임이 느려진다. 안달이 난 혜정은 허리를 들썩 거리며 안달한다.
"아~~흐~제..발....아~~흑!!!제..발..."
"왜? "
기철은 혜정을 놀려댄다
"아~~흑~~나쁜자식~~~"
"그만 뺄까?"
기철은 물건을 반정도 빼낸다.
"아~흑~~"
혜정은 다리로 기철의 허리를 꽉 안더니 더 이상 빼지 못하게 힘을 준다.
"제...발...."
"더 해줘?"
"응"
혜정은 고개를 끄덕거린다.
"뭐 하고 싶은지 그대로 말해봐"
"......"
"하기 싫다면 그만 해야지 "
기철의 물건이 혜정의 거기에서 빠져나가자 혜정은 허무함을 느낀다.
"그...거...하고싶어"
"그거라니?"
"섹스......"
"그렇게 말고 사실적으로 표현해봐"
혜정은 자신을 농락하는 기철이 죽도록 미웠다.
"기철씨 넣어줘...."
"어디에?"
"내 거기에.."
"다시한번 말해봐"
"기철씨 내 거기에 넣어줘"
"박아줘!!"
기철은 다시 정정해 줬다.
"기철씨 박아줘!!"
기철은 이 쯤하면 혜정의 콧대를 꺽었다 생각하고는 다시 밀어넣었다.
"아~~흐~~"
혜정은 다시는 빼지 못하게 다리로 기철의 허리를 묶어둔다.
"괜찮아 다신 안 뺄께 이러면 더 세게 못 박아 "
혜정은 다리에 힘을 풀었다.
"퍽!!퍽!!퍽!!!"
본격적으로 혜정을 공략한다.
"아~흐~~대..단..해....하~~흐~~~좋...아...아...너무 좋아'
혜정은 밀려오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한다.
"이 따 내꺼 빨아줘?"
혜정은 고개를 끄덕거린다.
"니가 위로 올라와봐"
기철은 혜정을 위로 올라타게 했다.
"이런건 안 해봐서..."
혜정으로선 남자의 위에서 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러나 아까보다 더 깊게 자신의 속에 물건이 들어오자 색다른 쾌감을 느꼈다.
"아~~흑~~"
혜정은 어느새 방아를 찍어댄다.
"좋아?"
"예....아~~흐~~나..몰...라...아.``흐~~~"
혜정의 허리가 더 세차게 들썩거린다.
"아~~아~~~아~흐~~너무 좋아~~아~~아~~쌀것같아~~~"
기철도 혜정과 맞추기 위해 허리를 들썩거린다.
"아;;;;;;어..쩜.....아;;;흐;;;;;아~~앙~~앙~~~앙~~~~"
기철의 주변은 혜정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아''''나도 싼다;;안에다;;"
기철은 강하게 혜정에게 꼿아댄다.
"하~~흐~~하~~흐~~~사랑해~~하~흐~너무좋아~~~아`~~아`~앗!!!!!"
혜정은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었다. 한 동안 그렇게 혜정은 기철의 위에 업드려 있었다.
"좋았어?"
"예...."
"나도"
"정말이요?'
"내가 먹어본 여자 중에서 가장 맛 있었어"
기철의 말에 혜정의 얼굴은 붉어졌다.
"너도 말해줘야지"
"제..가..먹어본...중에..제일 맛있었어요"
혜정은 나즈막하게 말했다.
"많이 먹었봤나 보지?"
"아니예요...남편말고는 기철씨가 처음이예요"
"나 앞으로 혜정하고 계속 하고싶어"
"제가..집밖출입이 자유롭지 못해서..."
"그럼 나올 수 있을때 만이라도 널 먹고싶어"
"예"
"그럼 아쉽지 않게 오늘 충분히 즐겨야겠다."
기철은 물건을 혜정의 입에다 가져댔다. 혜정은 이제 아무 거부감없이 기철의 물건을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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