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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큰엄마의 사타구니...4


큰 엄마와의 여정을 뒤로 군에 입대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6주간의 훈련소 생활, 그 이후 곧바로 최전방 철책에 배치되어 군 생활을 시작하였고, 철책 생활을 마치고 후방으로 나온 후 약 2주정도 지난 주말이었다.

"상준아 면회 왔다."

평소 친하게 지내 던 동기가 면회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 주었다.

주말에 세면대에서 밀린 빨래를 하 고 있던 나에게 면회 신청이 왔던 거였다.

'누군가? 엄마인가?' 설래는 마음으로 외출 준비를 하고, 위병소에 도착한 나는 심장이 멎을 뻔했다.

두 여자가 서있었다.

정숙한 사십대의??두 여인!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풍만한 육체의 한 여인, 엄마와 그 옆에 옅은 화장에 온화한 웃음으로 멀리서부터 나를??알아보고 웃어주는 큰 엄마의 모습에 너무 반갑고 뜻밖이라 가슴이 뛰었다.

순간 어느 여인에게 먼저 다가갈지 망설이 던 나는 두 여인의 가운데에 서서 거수경례로 포옹을 대신 했다.

연 분홍의 화사한 양장에 살색 스타킹을 신은 엄마와 짙은 밤색 양장을 곱게 차려 입고 검은색 팬티 스타킹을 신은 두 여인의 모습은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옅은 화장과 각자 다른 두 여인의 화장품 냄새는 나의 말초 신경을 자극하며, 6개월 간의 쌓인??고생을 봄 눈 녹듯이 녹여 주고 있었다.

두 여인 다 마흔 네 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요염함과 풍만함이 배워 나왔다.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과 다른 고운 자태로 주변 동료들의 부러움이 느껴지는 듯 했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힐끗거리며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큰 엄마에 비해 10cm정도는 큰 키의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풍만함과 다소 작은 체격에서 풍기는 단아함이 어우러진 적당히 젖살이 오른 두 명의 섹시한 유부녀였다.



" 그 동안 전방에 있어 면회가 되지 않아 무척 보고 싶었다는 등, 그동안 무척 늠름해졌다는" 등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한 시간정도를??보내다, 당직사관에게 신고를 하고 외박을 나오게 되었다.

큰 엄마의 승용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읍내에 도착하여, 모텔 급의 방을 잡고 밖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주말이라 면회 온 사람들이 많아 방 두 개를 비워주기는 힘들다 고하여, 얼마의 웃돈을 주고 욕실이 달려있는 비교적 넓고 깨끗한 방을 얻을 수 있었다.

방에 약간의 짐을 풀고, 귀중품과 지갑을 갖고 읍내로 나왔다.

6개월만에 나와본 밖 갓 세상은,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과 작은 읍내였지만 평소와는 다른 활기가 느껴졌다.



밖에서 저녁과 함께 약간의 술을 먹고 10시가 조금 지나서 숙소로 돌아왔다.

식사를 하며 듣는 두 여인의 수다 는 정말 재미있었다.

큰 어마와 엄마에게서 저런 모습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두 여인은 약간 들떠 있었고, 오랜만에 보는 나의 모습과 여행(?)에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저녁 식사를 하며 약간의 술기운과 여유 있다 분위기 아래 이야기 도중 잦은 웃음과 열변으로 흐트러지는 두 여인의 치마 안으로 보이는 팬티스타킹과 팬티에 대한 이상한 상상으로 내 아랫도리는 불끈거리고 있었다.

특히 큰 엄마와는 그 동안의 쌓아온 정분이 있기에,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을 때마다 나에게 난생처음 성의 쾌락을 주었던 입술이 생각나며 내 아랫도리는 남모르게 부풀어올랐다.

'만약, 큰 엄마와의 관계를 엄마가 아신 다며....., 으~악! 그것은 죽음 그 자체다.'



여관에 들어온 엄마와 큰 엄마는 나를 잠시 밖에 있게 한 후 편한 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 우리 상준이 오늘 두 여인이랑 같이 자게 생겼네, 빨리 씻고 와라"

" 호호..., 상준아 좋겠네? "

엄마의 농담에 큰 엄마가 웃음으로 대꾸하였다.

먼저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였다.

찬 물로 온몸을 씻으며, 두 여인에게 가졌던 이상한 감정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하체에 달린 내 연장은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하였다.

" 옷 좀 갖다 줘요"

성기를 감싸쥐고는 위아래 훑으며,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는 중 노크를 하며 하얀 손이 부끄러운 듯 욕실 안으로 빼꼼히 보였다.

몇 년 동안 나를 만져주고, 내 몸을 탐닉하던 큰 엄마의 손이 분명했다.

"잠깐 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난이 하고 싶어진 나는, 큰 엄마의 하얀 손에 내 성기를 갔다 데었다.

잠깐이었지만, 멈칫하던 큰 엄마의 손이 부드럽게 내 성기를 감쌓아 주었다.

' 아! 부드럽고, 따듯했다.'

씻고 나오자, 이번에는 큰 엄마가 부끄러운 듯 작은 쇼핑백에 속옷과 바디크린저를 갖고 욕실로 들어갔다.



" 우리 상준이 그동안 많이 컸네. 나, 상준이 믿고 걱정 않해도되지. "

" 예, 걱정 마세요. 지금까지도 잘해왔는데요. "

" 애인보고 싶다고 나쁜 짓 하지말고. "

"...... 애인도 없는 대요...."

" 엄마가 소개시켜줄까???엄마 친구 중에 예쁜 딸애들 많이 있는데."

" 군대간 남자 좋아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진작에 소개 시켜주던지..... "

" 호호, 그래, 우리 상준이가 어때서.....군대가지전에는 네가 싷타고 그랬잖아. "

" 그런가요? (저 한 테는 큰 엄마가 있어요.) "



10분정도후 큰 엄마가 머리에 물기를 말리며, 욕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언제 봐도 농염한 모습이었다. 옅은 실크 원피스에 흔연히 드러나는 속옷과 풍만한 뱃살이 보였다.

" 그래, 나도 씻어야지."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자, 나는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 그동안 얼마나 그리워하며, 노심초사했던 여인이었나! '

큰 어마도 싫지 않은 듯 나의 품에 않기며 가슴을 묻었다.

" 보고싶었어요. 사랑해요. 큰 엄마..."

" ...나, 상준이 때문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알아.., 보고 싶었단다. 앞으로 자주 올게.. "

어느새 큰 엄마의 눈가에는 옅은 이슬이 맺혔다.

여리고 착한 여인이었다.

비록 조카와 이런 관계지만...., 아니 얼마나 외롭고 여리면 나 같은 남자에게 정을 쏟을까.



욕실에는 또 한 여인의 씻는 물소리가 들리고...

약간 텔레비전 볼륨을 키우고, 욕실에서 갑자기 문을 열어도 보이지 않을 쪽으로 큰 엄마를 눕히고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넓게 벌어진 양 허벅지 사이로, 그 동안 보고 싶었던 또 다른 얼굴이 검 붉은 홍조를 띠고 나를 맞았다.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 밀자, 적당히 살이 오른 큰 엄마의 뱃살 아래 펼쳐진 역삼각형의 음부는 시커먼 음모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얼마 만에 마주친 반가운 모습인가.

6개월 간의 힘든 훈련 속에도 나의 애를 태우던 큰 엄마의 음부가 지금 이 순간 한껏 벌어진 체 벌름거리고 있었다.

아무리 힘든 훈련도 이 순간을 기다리며 참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조금전가지도 나의 애를 태우던 큰 엄마의 음부와 뽀얀 허벅지 살이, 이제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노출시킨 채 벌름거리며 성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풍성한 음모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자, 두툼하고 검붉은 보지 살이 두 줄로 주름진 보지 살이 벌어지며 핑크 색 속살에 가려진 동굴이 노출되었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벌리며 음액에 반짝이는 구멍을 노출시키고 코를 밀어 넣어 보았다.

새콤하면서도 시큼한 냄새와 조금 전 목욕을 하며 사용했던 보디크린저의 향긋한 냄세 가 내 코로 스며들었다.



음모 사이로 삐죽이 나온 조갯살사이로 검은 동굴을 감싸고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코로 몇 번 장난을 치며 보지구멍 특유의 비릿한 향기와 보디크린저의 향기에 도취 되있던 나는, 양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넓게 벌리고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 구멍에 혓바닥을 들이밀었다.

'아...흑'하며 허벅지를 벌어지며 다리를 곧추 세웠다.

욕실에 있는 엄마가 신경 쓰이는 듯??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허벅지를 넓게 벌려 주었다.

입술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혓바닥을 깊게 삽입하여 완전히 밀착시킨 후 뜨거운 애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안고 핥기 시작했다.

6개월만에 맛보는 시큼한 애액의 맛과 꺼칠한 음모의 감촉이 내 혓바닥을 자극했다.

허리를 꿈틀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던 큰 엄마는 허벅지 전체로 내 머리를 덮으며 무릎을 조여 왔다.

큰 엄마의 반응을 확인한 나는 더욱 집요하게, 검붉은 보지 살로 갈라진 구멍을 입술로 더듬듯이 벌리고 혀를 넣었다 빼었다하며 핥기 시작했다.

"아아 음 아아......"

한 손으로 가려진 입술 사이로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큰 엄마의 보지 살과 나의 입술이 완전히 밀착되어 뜨거운 액체를 흘리고 빨아들인다.

'즙. 쯧.. 즈' 침묵 속에 흐르는 소음... , 간간이 들리는 욕실의 물소리...



혀를 곧추 세워 최대한 깊이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으며, 살짝 돌려보았다.

큰 엄마의 울창한 음모의 털로 덮인??숲 속에 고이 간직되어온 보지 구멍에는 향긋함과 달콤함, 찝찔함이 합성된 음액 특유의 맛과 향기가 느껴졌다.

열려진 보지의 빨간 속살은 나의 입과 혀에서 나온 침과 애액이 뒤엉켜 번질거리고 있었다.

한치의 공간도 허용하지 않을 듯 최대한 입술을 밀착시키며 숙모의 음부를 위아래로 핥아 올라갔다. 집요한 애무와 쾌감에 극도로 흥분된 큰 엄마는 그 순간에도 욕실 안에 엄마가 신경 쓰이는 듯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얼굴은 욕실 쪽으로 돌려 동태를 살폈다.

갑작스런 충동 속에서 큰 엄마는 허리를 몇 차례 움찔거리더니 힘을 빼며 살짝 오줌까지 지렸다.??

찔끔하고 노란 액체가 나의 입술을 타고 목젖을 적셨지만 얼마나 보고싶고 기다리던 순간이었나.

손가락 보지구멍 안을 휘저어 보기도 하고, 그 안을 들여다보기도 하며 한참 탐험을 하던 나는, 회음부와 쪼글쪼글한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혓바닥을 원형으로 돌리며 계속 핥자 아니면 항문에서도 애액이 흐르는 듯 찝찔하고 미끌미끌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 같았다.



갑자기 큰 엄마의 움직임이 경직되며, 나를 밀어내었다.

잠시 후,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멈추고 덜거덕거리는 소음이 들렸다.

목욕을 마친 엄마가 욕실을 대강 청소하는 듯 했다.



큰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띤체, 홍조가 오른 내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았다.

다행히, 조금 전에 마신 술 때문인지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았다.

큰 엄마의 얼굴도 급격히 안정되는 듯 했다.

입술에 묻은 침과 애액을 젖은 수건으로 씻고 몸매를 가다듬자 잠시 후 엄마가 욕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조금 전에 급격히 팽창한 내자지 에서는 정액이 땀처럼 방울져 흘러 귀두 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잠시 후, 이불을 깔고 맥주를 나누어 마시며 잠잘 준비를 하였다.

큰 엄마와 엄마는 서로 정다운 오누이처럼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따르릉....'

잠시 후 숙소의 전화벨이 울렸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다, 내가 전화기를 들었다.

" ..... "

" 예, 예... 잠깐 만요. 큰 엄마 차번호가 5782예요? "

" 응, 근데.. 왜? "

" 차가 바람이 빠졌다고 하는 데요. "

" 그런가, 왠지 오후부터 한쪽이 이상하더라구. 지하차고에 세워 났는데. "

" 잠깐, 내려가 보실 레요? "

" 그래야 갰네, 펑크났으면 큰일인데 "

" 동서, 상준 이랑 같이 갔다와 봐. "

" 예.."

반바지를 입고 있던 나는 곧 바로 내려가고, 큰 엄마는 낮에 입던 정장에 슬리퍼를 신은 체 따라 나왔다.

사람의 시선이 없는 건물 뒤쪽으로 들어서자 큰 엄마는 다정한 연인처럼 젖가슴을 붙이며 내??팔에 감겨왔다.

조금 전에 마친 샤워때문인지, 향긋한 비누 냄세 와 옅은 향수 냄세 가 느껴졌다.



모텔건물 뒤편 구석에 주차한 큰 엄마의 그랜저 승용차는 앞 타이어가 반정도 바람이 빠져있었다.

"어떻하죠? 갈아 끼워야 되잖아요?"

" 괜찮아!"

" ......... "

큰 엄마는 차 트렁크를 열더니, 조그만 소화기 같은 통을 꺼내더니 흔들었다..

" 이걸로 주입하면 되?"

" 바람만 빠진 걸 거야 "

능숙한 솜씨로 공기 주입 구에 밸브를 갖다 데자, 타이어 바람이 요술처럼 차 올랐다.

" 아! 큰 엄마! 보고 싶었어요."

쪼그리고 앉아 바람을 넣는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않았다.

" 누가 보면 어떡해? 차에 들어가자,"

선팅이 된 뒷문을 열고 들어가자 중형차라서 비교적 넓은 공간에 푹신한 의자에 감촉이 느껴졌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 앉았다.

큰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밑에 깔리며, 사타구니를 벌려 주었다.

뒤 자석에 횡으로 누우며, 한쪽다리는 의자에 올리고 한쪽다리를 밑으로 내리자 적지 않은 공간이 생겼다.

' 모진 훈련 속에서도 얼마나 그리워했던 사타구니인가!'

큰 엄마의 벌어진 사타구니 위로 치마가 말려 올라가고, 작은 팬티가 앙증맞게 큰 엄마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큰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벗겨져 내렸다.

얼마 전까지도 숱하게 보았던 검붉은 보지 살이 너덜거리며 나를 반기고 있었다.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음부전체를 입에 넣으며 혓바닥으로 보지 살을 눌렀다.

벌써 흥분했는지 비릿한 애액이 번질거리며 내 입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혀 바닥 전체로 따스한 조갯살의 감촉이 감겨 들어왔다.

"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큰 엄마는 쉰 목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감싸안았다.

잠시 코가 음모부분에 닿으며 숨이 막혀왔다.

큰 엄마의 사타구니가 내 얼굴을 완전히 감싸안았다.

나 또한 아예 숨을 쉬지 않으려는 듯 두 손에 힘을 주어 큰 엄마의 엉덩이를 받치고 혀를 길게 밀어 질 구 안으로 밀어 넣어 움직이자 도리어 사타구니에 힘이 빠지며 내 얼굴을 풀어 주었다.



낮에 입었던 밤색 원피스의 치마단 속에 얼굴을 완전히 묻고 기름진 허벅지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너덜너덜한 조갯살을 헤치고 질구 안으로 혓바닥을 중점적으로 밀어 넣었다.

허벅지 사이로 파고드는 내 손은 큰 엄마의 사타구니를 더욱 넓게 벌리고 내 혀의 침입에 반응하며 큰 엄마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반응하였다.

혓바닥으로 큰 엄마의 질 안의 따뜻한 감촉과 양 볼에 느껴지는 허벅지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며 뭉클한 큰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큰 엄마는 항상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해 주었다.

큰 엄마는 내가 불편하지 안토록 허벅지에 힘을 빼고 내 애무에 동조해줬다.

내 얼굴을 사이에 두고 무릎을 곧추세운 체로 자동차 시트에 누워있는 큰 엄마의 모습이 갑자기 애처롭게 보였다.

보름달 같이 풍성한 큰 엄마의 엉덩이가 시트에 찌그런진 체 움찔거렸다.

질 구안에 있던 혀를 배내며 이빨로 살며시 보지 살을 깨물어 보았다.

" 하. 흑...악..."

짧은 신음을 토하며 큰 엄마의 몸이 바짝 긴장하자, 혀를 길게 펴서 큰 엄마의 회음부를 넓게 핥아 주었다.

" 상준아....간지러워...."

큰 엄마의 항문을 쪼듯 혀를 세워 밀어 넣자 큰 엄마의 몸이 움찔거린다.

입술을 떼고 큰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니 항문 바로 아래까지 심하게 젖어 있다.



그 동안 수 십 번을 쳐다보고 만져본 큰 엄마의 보지지만 오늘따라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큰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도 처절한 모습으로 내 눈앞에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냈다.

도톰한 보지 살이 양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었고, 그 것을 손가락으로 벌리자 연분홍 빛깔의 부드러운 속살이 번질거리는 애액을 머금은 채 내 앞에 펼쳐졌다.

검붉은 살 동굴위로 콩알보다 작은 돌기가 부끄럽게 톡 튀어나와 있었다.

' 아..하..큰 엄마의 요도...! '

그 아래로는 가느다랗고 옅은 갈색의 털이 항문 주위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강아지처럼 쭈욱 핥아보았다. 미끌미끌한 음액과 요도 깊숙이에 숨겨져 있던 비릿한 액체가 내 혀를 타고 목을 적셔왔다.



" 하악..상준아....난...몰라..."

미끈거리며 살 동굴사이에서 흘러나오는 큰 엄마의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 삼켜버렸으나, 어느새 큰 엄마의 보지는 다시 흥건하게 젖어버렸다.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벌리고 혓바닥을 안으로 밀어 넣자, 부드러운 조개 살이 내 혀를 감싸으며 너덜너덜한 속살의 느낌이 느껴졌다.

한 참을 혀를 밀어 넣으며 질 구를 가지고 놀았다.

요도 구에서도 비릿한 애액이 나오는 듯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 큰 엄마..좋아요?..아! 맛있어요"

" 으..흥.. "

손가락으로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을 만지작거리며, 보지 속살을 벌리고 움찔거리는 질 구안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 하..학.."



큰 엄마의 질 구에 혀와 손가락으로 한참 장난을 친 후, 이번에는 혀를 길게 펴서 회음부를 타고 항문 쪽으로 핥아 내려갔다.

혀에 최대한 힘을 주며, 큰 엄마의 항문을 뚫으려는 듯 혓바닥을 길게 밀어 넣었다.

" 어, 흑! "

큰 엄마의 입에서 짧은 비명이 흘러나왔다.

어느새, 큰 엄마의 조갯살은 내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윤기가 흘렀다.

시간이 지나며, 숙소에 있는 엄마가 신경 쓰이는지 나보고 위로 올라오라는 듯이 내 팔을 잡아끌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흥분되어 끄떡거리는 내 자지를 큰 엄마의 보지 살에 갖다 데자, 마치 빨판이 있는 것처럼 쉽게 빨려 들어갔다.

큰 엄마는 6개월 간 참았던 애욕의 홍수를 한꺼번에 터트리려는 듯이, 사타구니로 내 허벅지를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큰 엄마와 내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차가 쿨렁거렸다.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신경 쓰였다.

차안의 작은 공간은 내 자지와 큰 엄마의 보지 살이 부딪치는 찔걱거리는 작은 소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

" 상준아, 이 큰 엄마는 네 꺼야! 날 버리면 안 돼."

큰 엄마 역시 여자는 여자인 것 같았다. 그 동안 많이 마음이 약해지신 것 같았다.

" 저야말로 큰 엄마의 아들이자 연인이어요. 언제까지 큰 엄마 곁에 있을게요."

" 아..흑.. 고..마..워.."



큰 엄마가 몸을 움직이며 자세를 바꾸며, 다리를 벌리자 도톰한 두개의 보지 살이 내 자지를 감싸으며 질 구안으로 더욱 강하게 빨아 당겼다.

내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세로로 갈라진 보지 살이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감아쥔 채 이슬을 머금은 듯 달빛에 반사되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손으로 큰 엄마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보았다.

내 자지를 감싸은 조갯살이 밀려들어갔다, 나왔다하며 애액에 번들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규칙적인 움직임과 격렬한 부딪침이 이어지고.....내 자지를 감싸은 보지 살의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며, 격정의 시간이 느껴졌다.

" 나와요! "

" 좋아...괜찮아.. 안에다 해줘. "

" 으..헉! "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밀려 나왔다.

6개월 간 한 여인만을 그리워하며, 참았던 욕정의 찌꺼기가 한꺼번에 밀려나오는 듯 했다.

큰 엄마의 풍만한 상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며, 움직임을 멈췄다.

큰 엄마의 질 안에서 내 자지가 작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큰 엄마의 보지 살은 한 방울의 정액도 다 짜내려는 듯 뜨거운 열기로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작아지는 내 자지를 보듬어 주었다.



" 상준아, 일어나자, 늦었다...기다리겠다 "

" ..... "

" 상준아,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앞으로 자주 올게.."



밑에 갈려있던 큰 엄마가 나를 부드럽게 밀어내었다.



큰 엄마는 미리 준비한 듯 물수건으로 질 구를 깨끗이 닦은 후, 차 밖으로 나와 옷 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나는 뒷좌석에 앉은 체 내 정액과 큰 엄마의 애액이 함께 어우러진 내 자지를 바라보았다.



" 나 먼저 들어갈게. 상준 이는 타이어 갈아 끼우느라고 잠시 늦는다고 할 테니까, 조금 있다가..."



옷 매무새를 먼저 가다듬은 큰 엄마는 뒤 자석에 앉아있는 다시 차안으로 들어와 부드러운 혀로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내 볼에 입맞춤을 한 후 종종 걸음으로 모텔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뒤에 들은 얘기지만 차에 바람을 뺀 것도 큰 엄마의 작품이었다고 했다.



그 이후 큰 엄마는 자주 면회를 왔고, 큰 엄마의 관심과 애정덕분에 사고 없이 군대를 제대하였다.

큰 엄마는 진정한 나의 애인이자 엄마였다. 심지어 부대 내에서는 큰 엄마를 친 엄마로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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