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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잊지못할 과외누나

등장인물

나 = 민수
과외 누나 = 지영

1. 과외배경 , 첫수업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매번 떨어지는 성적으로 인해 우리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다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울 어머니는 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을 하셨다
여기 저기 알아 보시던 울 어머님은 우리 아파트에 사는 누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하셨고 난 어쩔수 없이 응해야만 했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이나 가자"
"아우.. 임마 나 오늘부터 과외다 씨발.."
"새끼 열심히 해서 설대 가라 "
"ㅡ_ㅡ;"

집으로 온난 잽싸 컴터앞에 앉았고 오락을 하려하더 찰나 갑자기 내방에서 어떤 이-_-쁜 누나가 나왔다

'헉스..저 사람인가..?'
"니가 민수야..? 난 지영이야 김지영 "
"아..네... 언제 오셨어요?"
"좀전에 얼른 들어와 시작해야지"
"방정식!@!@#대입을 하면 $%^#$^"

한 165정도의 키에 하얀 피부..청순한..그때 당시 심은하를 굉장이 닮은 그 누나 몸에 붙는 청바지는 그 누나의 잘빠지 곡선을 그대로 들어냈고 하얀 쫄티위 브라자 자국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근데여.. 누나 몇살이에여"
"잉..? 너 설명안듣구 뭐하는거니 "
"아닌데 다 들었어요-___-;"
"그럼 이거 풀어봐 그럼 가르쳐 주께"
'아어...ㅡ_ㅡ;'
"여기여 이거 맞죠?"
"올.. 생각보단 꼴통 아니네?"
"ㅡ0ㅡ 누가 꼴통이에요! 그럼 갈켜죠요"
"난 할머니야.."
'씨바 금 울 엄마는 시첸가?ㅡ_ㅡ;'
"장난하지나세욤 몇살인데요?"
"23이다 늙었지?"
"나이 보단 젊어보이시네요 머"
"그래? ㅎㅎ 고마워"
"그럼 계속 하자"
"네ㅡ_ㅡ;"

2시간여 첫수업이 끝나고

"그럼 낼 모래 보자"
"네.. 금 안녕히 가세요"
'아어 엉덩이 정말 빵빵하네'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침을 삼켰다

'아어 내가 2살만 더 마났어두'

그렇게 난 다음을 기약했다
이틀이 지났고 난 이틀동안 오로지 과외하는 날만을 기다렸더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가자"
"조까 난 과외하러 갈꺼다"
"미친놈ㅡ_ㅡ;"

평상시 버스타면 3정거장이라 가던거리 만반의 대비를 하기위해 거금을 들여 택시를 탔다ㅡ_ㅡ; 집에온난 샤워하구 머리 세우구 동생 향수까지 뿌린후 7시가 되길 기다렸다
7시가 약간 못되었을때

"딩동~"
"네~~~~^0^"
"어 오늘은 일찍 왔네"
"네 누나 들어가요^^"

수업은 시작됐구

"동사는..@#$@#$수동태가 어쩌구...이걸 이렇게 하는거야"

편한 하얀 반바지에 약간 비치는 흰색 티셔츠 그나의 뽀얀 살결과 하얀색 브라가 나의 시선을 자꾸 끌었다

"이거 이렇게 하는건데 알겠어?"
"아.. 네"
'사실은 몰라요 -__-;'
"그럼 해봐 이걸 바꿔바"
' 씨바..ㅡ_ㅡ;'
"다시한번 설명해주세요^^;"
"거봐 모르면서."
"ㅡ_ㅡ;"
"근데 누나 남자친구 있나요?"
"이거 풀면 갈켜주께 근까 설명들어"
"네 ㅡ_ㅡ;"
"금 이거 해봐"
"음..좀 어렵지만.."
"이렇게 함 되죠..?"
"맞아 누난 남친 없어 왜 소개시켜줄 사람 있어?"

'저요.. 함 맞겠지-___-;'..."아녜요 그냥-__-; 제가 나중에 대학감 해드릴께요"
"그래? 과연 그때 니가 난테 데쉬할지 두고보자"
"하긴 그때감 눈 정말 아줌마네요-___;"
"아줌마라니 이넘아 아직 젊은 쳐녀한테"
"너 자꾸 공부 하기싫으니까 딴ㅅ리 하는데 어서 이거봐"

누나의 새침하면서 귀여운 말투..머..굳이 표현하자면 심은하의 청순함과 장나라의 귀여움의 결합(?)-__-; 이라고 할수있는 그녀 였다

3 한달후 괴외수업

그동은 매주 3번씩 과외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집에 졸라 잽싸 갔지만 아무런 득없이 2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어느 과외하는날
유난히 나른했던 토요일 저녁 7시 어김없이 벨은 울렸다

"네 누나 어서오세요"
"아휴~ 오늘은 조금만 빨리 끝내자.."
"왜요..? 어제 밤새셨어요?"
"어 어제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놀았거든.."

그렇게 수업은 시작하였구 수업 도중에두 누난 꾸벅 구벅 졸구있었다

"누나 잠깐 쉬었다 할까요?"
"어? 그래 그러자.. 누나 잠깐만 누눵있을테니까 10분만 있다가 깨워 줘"
"아 네.."

난 화장실루가서 대충 세수를 하구 방으루 왔다누난 내방 침대에 대각선으로 누워 주무시구 계셨구 난 혼자 책상에 앉아 누날 힐끔보았다
스판 청바지에 하얀 반팔 남방 정말 청순한 누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가는 다리의 매끄러운 곡선과 도톰한 둔덕..나도 모르게 곤히 잠든 누나 옆으루 가서 앉았다

"저기 누나.."

깰듯 안깰듯 낮은 톤으로 누날 불러보았다

"으음..."

누난 무척 피곤했던지 깊게 잠이 들어 있었고 나의 인내심두 점점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

'머 한번 만진다구 들키진 않겠지'
더이상 참지 못한날 살며시 누나의 남방위 가슴에 손가락 하날 살짝데었다

"휴,,쩝.."

너무 긴장되어 침넘어가는 소리가 천둥소리 갔았다..살며서 손가락을 벌려 누나의 한쪽 가슴위에 올려 놓았고 살구머니 잡았다

'아..말랑거리네..'

그리 크진 않은 크기였지만 한참 무르익을 나이라 그러지 탄력있었다
난 이미 모험을 시작 했구 손을 밑으로 옮겨 누나의 청바지 둔부에 올려보았다
따듯하고 솜털위 올려놓은 듯한 느낌..완만한 언덕을 지나 이어지는 급경사 비록 청바지위였지만 미세한 경사사이 갈라짐..이 날 흥분의 절정으로 몰고갔다..정말 손가락이라도 넣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 이제 ..그만하자'

나의 어린 마음에 난 양심적으로 딱 감촉만 느낀후 누날 다시 불렀다

"누나..? 누나 10분 지났어요"
"으흥..."

누난 뒤척이더니 내쪽으로 돌아 누웠다

'아..드디어 날 시험에 드는구나'
난 이미 흥분된 마음을 진정 시키지 못하고 모험을 강행하였다
누나가 옆으로 누워 생긴 남방의 단추사이 공간..그속으로 사며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머무름 없이 누나의 브라자 위를 감싸잡았다..뜨거운 누나의 피부는 정말 매끄러웠다 ..그리고 손가락을 조금씩 브라자 속으로 밀어 넣었다
살며시...부드럽게 누나의 가슴살을 스치며 몇센치 가지않아 조금 딱딱하나 말랑거리는 젖꼭지를 느낄수 있어다

"...하~...."

나도모르게 한숨이 나왔고 난 누나의 부라자속으로 손을 살며시 밀어넣었다
누나의 맨가슴을 느끼며 난 미칠듯 흥분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이성을 잃는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은 따듯하고 부드러웠고 난 용길내어 젖곡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어조금씩 압박해보았다

"응..."

이때 누나가 소릴내며 옆으로 누우려했고 난 정말 1초도안되는 사이 손을 꺼내 바로 책상에 앉아버렸다

'아 내가 미쳤지.. 짐 뭔짓을 하는거야ㅡ_ㅡ;'
조금씩 이성을 찾은 난 누날 흔들어 깨웠다

"어..10분 지났어?"
"누나 20분 다되가요..ㅡ_ㅡ;"
"어머..미안 잠깐만 누나 세수좀.."

누난 아무렇지두 않게 일어나 세수를 하러갔구 난 내손에 느껴졌던 감촉을 생각하면 마음을 가라않혔다

4 드디어 날은 오다

그일이 있고 나서 한달이 지났다
매번 누나를 볼때마다 지난번 사건이 기억나 절로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던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휴~뭔가 수를 써야겠어..이건 사람 미치게 만드는 구나'
난 이런 고민을 하며 과외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과외하는날

"딩동~"

어김없이 울리는 종소리에 잽싸 문을 열었다

'헉..'
"어 안녕~?^^"
"누나 오늘 어디 가세요?"
"어 오늘 친구들이랑 나이트 간다 ㅎㅎ"
"아 네.."

파스텔톤은 하얀색 정장은 누나의 아름다움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럼 들어가자"
"네"

어김없이 시작된 수업..난 전혀 집중이 되질 않았다

'음 .. 어떻게 하면 이누나를 내여자로 만들수 있을까..'
그러던 도중

"우리 잠깐 쉬었다 할까?"
"네.."
"민수는 여자 친구 있어?"
"아뇨 고딩이 공부해야죠ㅡ_ㅡ;"
"올~ 근데 너 공부 못하자나"
"ㅡ_ㅡ;;"
"누나 나이트 자주 가요?"
"아니 난 오늘 첨이야 근데 말이 나이트 가는 거지 다 지짝 델꾸온데"
"하하 누난 가서 잡음 되겠네요"
"글쎄.. 난 아직 남자한텐 별루 관심이 없어"
"음..그래요..."
"금 다시 시작 하자"

다시 수업은 시작됐구 나두 모르게 마음이 착찹했다

"누나 잘놀구 오시구 혹시라두 무슨일 생김 전화 하셈"

난 내 연락처를 누나 핸폰에 입력시켰다

"ㅎㅎ 그래알았어 그럼 복습하구 낼 모래 보자^^"
"네.."

누난 나이트루 향했구 왠지 내여자를 빼앗긴 듯한(-__-;")생각에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휴~ 오락이나 하자~
....
(시간 흐름...)
......
"에휴~벌써 3시네 이제 자야게따"

난 이불을 깔구 잠을 청했다

"따라라 따라라 라라라라~~"
'엇 누구쥐'

새벽에 울린 핸폰을 들어보니 첨 보는 번호 였다

'음..혹시나...?'

난 누나일까 잽싸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
"저기..누난데....딸꾹!..여기 XX나이튼데 누나 술좀 먹었거든.. "
"아 네....ㅡ_ㅡ;;"
"짐 누나줌 딸꾹! ..델루 올래...친구들 다 지남친이랑 사라졌어 딸꾹.."
"알았어요 누나 딱 10분만 앉아있어요"

난 잽싸 데충 챙겨입구 그곳으로 갔다..아니나 다를까 누난 완존히 녹초가 된채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누나 저 민수에요 알아 보시겠어요?"
"어...민수왔구나...@_@; 누나가 좀 마셨어.."
"아..네..누나 늦었어요 어서 집으로 가요.."

난 누나를 부축해 자리에서 일어 났다

"누나... 누나 넘 민수 조아..."
"하하^^: 누나 저두 누나 조아요.."
'좀 취했군...-___-;'
"알아 누나 좋아하는거"
"ㅡ_ㅡ;; 네.."
"누나 어서 타요 "

난 누날 거의 밀어넣듯 택시에 태웠구 동네루 왔다

"누나..? 누나 다왔어요 내려요.."
",,,,"
"누나? 누나~"

난 누날 흔들어 깨워 차에서 내렸다..

"나 토할거 같타... "
"헉ㅡ_ㅡ; 누나 이쪽에다"

말할 틈두 없이 누난 이쁜 정장 치마와 옷에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했다

"허미...누나....ㅡ0ㅡ;"
"아....나 취했나바...나 오늘 집에못들어가.."
"왜요 누나?"
"부모님 어디가셨는데..나 키두 잊어버렸어..."
"헐... "

난 어쩔수 없이 누날 일으켜 세웠다

"누나 금 제가 정말 나쁜-_-:짓 안할테니까 여관으루 가요"
"..응....그래..."

이미 정신을 잃은 누날 부축해 간신히 근처 여관방으로 들어갔다

"음..우선 눞혀야 하는데..."

옷에 묻은 오바이트 땜시 엄청난 냄새가났구 또한 여기저기 묻는다며 잠은 포기하구 다 물어주게 될 상황이었다

'음..어쩔수가 없구나..'
난 완존 뻗어 바닥에 움크린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것옷을 벗기자 누난 속옷만 걸친채 바닥에 대자로 누워 잠이들었다.뽀얀 살결에 눈이 부셨고 하얀 부라 팬티가 한눈에 들어왔다

'술취한 여잘 건드는건 개만도 못한거다 참자'
누나의 옷을 욕시로가져가 빨래를 한후 드고나왔다

'허미..'
누나가 술에 취해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하쪽 가슴이 노출되어 있었다

'참자..'
난 살며시 브라자를 올려 제자리에 마추었다-___;

"음..이제 나도 자야 할텐데.."

누나가 워낙 대각선으로 뻗은 지라 내가 누울곳이 없었다

'에휴~ 그냥 바닥에소 자야지 근데 낼 인남 누나가 놀랄텐데...'
"에라이 몰겠다"

난 침대밑 에 누워 잠을 청했다

잊지 못할 과외 누나 (4)

"음... "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헉 마따"

자리에서 벌떡인나니어느새난 침대에서 자고있었다..허-_-나 누나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아구..누나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리에서 일어나 대충 씻구 나오려는데 신발장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었다

'머지..?'
'누나야 어젠 정말 미안해..그리고 니가 내옷 빨아줘서 고마워 누나앞으로 너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 휴~ 어쩔수 없지 그럼 담 과외시간에 보자'

"에휴~ 나두 만찬가지네요.."

여관을 나와 집으로 갔다

5. 드디어.. 역사는..

그후 몇일이 지나 과외하는 날이 되었다

"딩동~"
"저..안녕하세요...."
"어..어..."

정말 어색한-_- 인사였다..방으로 들어간후 아무런 대화없이 수업을 시작했다

"이거는 이렇게 대입해서.....이렇게 해..."
"네..."
"근데..저기 누나.."
"어..? 왜...?"
"그날... 놀래셨죠?"
"아..아니..조금...."
"죄송해요..."
"죄송하긴..... 내가 더 미안 하지..."
"음. 그럼 좀 쉬었다 할까?"
"네...."
"그날 누나가 좀 많이 취했었지...?"
"네...조금..ㅡ_ㅡ;"
"근데....니가...내 옷... 벗긴거야.....?"
"...네"
"....."
"누나 저 정말 아무 짓도 안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아니.. 괜찮아.."
'휴~ 누난 충격이 컸나보넹'
"그런데 민수는 많이 벗겨 봤나보네...누나 옷두 벗긴거 보니까^^"
"헉... 아니에요.. 저두 첨....."

민망함에 고갤 들수가 없었다__-;;

"휴~ 그래두 민수가 누나 몸을 봤으니까 이제 니가 나 책임져야겠다^^"
' 당연히 그러고 싶은데...'
"아...누나 장난두..."
"음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네.."
"아참 오늘 누나 괴외 마지막인거 알지?"
"네???! "
"누나 담주에 호주로 유학가거든.."
"아..네...."
"어머님껜 말씀 드렸는데.."
"음..잘 다녀 오세요.."
"그래 민수두 공부열심히 해서 담에 와 누나가 밥사주구 구경두 시켜주께"
"네.."
"그럼 시작하자"
.......

"그럼 민수 담번에 멋진 남자가 되있어야 해~"
"..네..."
"선생님 수고 하셨어요 여기"
"아.. 별루 한것도 없는데...감사합니다"
"그럼..."

문밖으루 나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휴~공부하께요"

방으로 들어온난 가만히 앉아 창밖을 보았다

'왜 이렇게 아쉽지,,,?'
"에휴~ 좃같다 오락이나 하자"

...........시계를 보니 새벽2시를 막 넘어가고 있었다

'에휴~ 이제 자자...학교 가야지..'

방에 들와 자리에 누웠다

'그래도...참 이뻤는데'
'뭐 어쩔수 없지...'
"따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헉...혹시!'

난 잽사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어 누난데.. 짐 자니..?"
"아니요 누나 어디신데요"
"아 누나 그냥 좀 답답해서 나왔는데 혼자 다니기가 좀 청숭 마자서"
"누나 1분만 기다려요 제가 나갈께요"
"어..? 너 낼 학교 가자나.. 그냥 심심해서 한거야 어서자.."
"아니에요 누나 저 벌써 나왔으니까 어디세요?"
"아 여기..동네 공원인데..."
"일있어요 짐 가요"

난 냅따 뛰어단숨에 도착했다

"헉~헉~ 누나!"
"어..뭣하러 여기까지.. 으구 귀연운 것"
"누나 그런데 왜요..?"
"음...그냥.. 좀 외롭네...이제 좀있음 한국도 떠나고 하는데..가면 혼자생활하고 그런게 두렵기도 하구.."
"아...네...."
"그런데 누나..."
"어..?"
"저 누나 디게 좋아요..근까..외롭다구 하지 마요"
"..으구.. 넌 아직 철이 덜들었어~!"

내 이마를 쥐어박으려는 누날 단번에 안았다

"에구 야.. "
"누나..저 누나 정말 좋아요..ㅜ.ㅜ"
"제 애인해주세요 ..."
"이놈아 누나 담주면 호주로 가는데 사귀어도 1주일이잖아"
"그래도 사궈요 "

난 정말 애처럼 죽자 살자 때를 썼다ㅡ_ㅡ;

"아랐어..그럼 이제 이거 놔.."
"누나...ㅡ.ㅜ;"

난 살며시 누나의 입술을 덮었다
진한 키스.. 내 혀가 누나의 입술을 파고 들었고 누난 첨이라 그런지 내혀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난 살며시 입술을 깨물어 입을 벌렸고 누나의 혀와 닿았다
어느새 누나도 내혀를 거부 하지 않았고 내손을 슬그머니 누나의 가슴에 얹었다.
누나의 몸이 미동했고 내손을 내리려했으나 다른 한손으로 막지 못하게 저지했다
살며시 가슴을 주무르며 누나의 입속을 누비었다

".....아... 이러지마..."

누난 날 밀쳐냈고 난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누나 오늘 저랑 자요!"
"........너..."
'아..내가 미쳤지'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날 자제할 수없었고 막무가내로 누날 끌고 근처 여관으로 갔다

"민수야 이거 놔 이러지마 아직은..."

난 거의 강-_-제로 누날 끌고 여관으로 들어갔고 막상 들어가니 누난 침대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헉스...내가 무슨짓을...'
"저...누나 죄송해요....제가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정말 죄송해요.."

난 바로 나가려구 뒤루 돌아섰다

"민수야.. 아냐 괜찮아.."
"누나.."
난 누나를 품에 안았다
"누나 누나 정말 사랑해요...."
"나도 민수야..."

난 누나의 눈물을 스치며 입술에 엷은 키스를 했다 ..그러며 동시에 누날 침대에 눞혔구 누난 아무런 저항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누나..혹시라도..싫으심 싫다고 하세요...저 억지로 그러지 않을테니까요.."
"아니야...괜찮아..."

누나는 수줍은듯 침대에 누워 나의 행동을 기다렸고 난 살며시 누나의 티를 끌어올렸다
누나의 뽀얀 살결이 드러났고 누난 수줍은듯 벗겨진 티셔츠로 가슴을 가렸다

"누나..."

난 누나의 가린 손을 사며시 옆으로 치웠다 ..작지두 크지도 않은 정말 이쁜 누나의 가슴이었다

"부끄러워..그렇게 쳐다꽃잎마..."

난 씽끗 웃음을 보이며 누나의 등뒤로 손을 넣어 후크를 풀었다.

"잠깐..만.."
"누나 하지말까요...? "
"아..냐..계속..해.."

누나의 브라자를 살며시 드러보았다..은은한 분홍빛 젖꼬지가 드러나고 달빛아래 비치는 누나의 상반신은 정말 조각 같았다

"누나 가슴... 너무 이뻐요..."

난 살며시 한쪽 가슴에 손을 얹었고 조금씀 어루만지었다.

"저기...기분이..이상해..."

난 두 손으로 누나의 젖꽂지를 잡고 살짝비틀었다

"하지마....간지러워...히잉..."

침대에 누워 상반신을 드러낸 누나의 미소를 보자 더없이 행복했다
난 살며시 누나의 귓가에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누난 천사야..."

누난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를 띄웠고 난 가슴을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청바지를 풀었다

"저기.."
"어..누나 왜...?"
"나 처음이야...."
"...나두 처음이야...여자한테 이러는거...그리고..누난...내 마지막여자가 되게 할꺼야.."
"..고마워..."

난 누나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자연스럽게 누나의 혀가 날 맞이했고 동시에 청바지를 끌어 내렸다 ..누난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난 청바지를 벗겨 냈다..
누나는 부끄러운지 이불을 끌어 하체를 가렸고 난 이불속으로 살며시 손을 넣었다
부드러운 누나의 다리곡선을 타고 내손은 전진했고 누나는 긴장한듯 몸을 움추렸다
드디어 도착한 누나의 팬티위..내 손은 누나의 둔덕을 쓰다듬었고 누난 눈을 감았다

"누나...따뜻해.."
"...부끄러,...그런말..."

난 누나의 하체를 가린 이불을 들어냈고 누나의 뽀얀 팬티가 드러났다

"누나 사랑스러워..."

난 손가락으로 누나의 펜티 가운데를 문질렀다

"..흐...응....거긴..."

그리고 한손은 누나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응.....아..."

누나의 입에선 어느새 조그만 신음이 흘러 나왔고 난 용기를 내어 누나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젖가슴을 혀로 빨아 보았다

"하아... "

누나의 고개가 약간 뒤로 젖혀지며 신음으 새어 나왔고 난 윗옷을 벗었다

"누나...팬티 벗겨두 돼...?"
".....내가 벗을..께.."

누난 이불을 쓰더니 펜티를 벗어 침대옆에 올려놓았다

"누나..나도 벗어두 돼지...?"
"...그래..."

나두 바지를 벗었고 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누나와 난 마주보고 누웠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했다..조금씩 적극적으로 변한 ㄴ누나와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나..난 누나의 가슴은 조금씩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하..민수야..아파....."
"..누나....미안..."

난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손은 누나의 꽃잎으로 향했고 까칠한 누나의 둔턱이 손에 잡혔다

"..긴장돼..."
"누나..넘 두려워하지마.."

난 부드럽게 누나의 꽃잎털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행했고 남자의 손을 처음 맞이하는 누나의 계곡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흐응...아..."

누나의 꽃잎사이 난 클리토리스를 잡았고 조금씩 조물락거렸다

"하앙....아~.....기분이...아앙..."

누나의 신음이 커졌고 난 더욱더 집요하게 누나의 꽃잎을 애무했다

"아..아... 하아......앙....."
"민수야....하아....."
"누나...."

난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고 누나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기댔다..그리고 무방비상태인 누나의 꽃잎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하앙....아..앙.......하아....아......아..."

누나의 꽃잎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난 손가락으로 조금씩 피스톤운동을 시도했다

"아....아...............아앙...하아..."

누나의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었고 손가락을꺼나 다시 클리토리스는 문질렀다

"아응..... 아....하아......... 아....아............"

달빛아래 누나의나신은 뽀얀 안개같았고 누나의 분홍빛 젖곡지에 묻은 침에 반짝거렸다

"누나..이제 할께....."
"...어....."
"민수야....."
"어...?"
" 처음이니까....살살......"

난 누나의 다릴 벌렸고 그사이 내 육봉을 꺼내 누나의 꽃잎주변에 문질러보았다

"아....느낌,,,이상해...."

그리고 누나의 털사이 구멍에 사며시 귀두를 밀어넣었다

"아...아파....."
"누나..그만 할까..?"
"아냐.....참을께.....괜찮아....."

난 누나의 꽃잎에 들어간 육봉을 서서히 밀어 넣았다.

"하아... 하아....."

거기 다 들어가자 난 조금씩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으흥.....아..... 아..... 하아......"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들렸고 난 누나의 허릴 감싸며 키스를 했다
"하아.... 아앙.......... 아 .. 아 .... 하아....."
"타악! 타악!"

누나의 꽃잎에서 많은 물이 흘렀고 내 육봉은 그럴수록 더욱 강하게 밀어 부쳤다

"하아 ....아 .....아앙..........하앙.......아....아..........."

누나는 나에게 안겼고 난 누나의 꽃잎에 삽인한 채 누날 내 무릎위에 앉혔다

"하앙....아.....하아.....아..........아............ .하아.......아...앙..."

누나의 허리를 감싼채 한손은 누나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고 다른한손은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누나의 고개는 뒤로 젖혀진채 신음을 연발했고 긴 생머리가 흩어지는 모습이 더욱 날 흥분시켰다

"하아 ........아.........아앙.........아.....하아......... .으응..........ㅇ아...앙"

내 육봉을 감싼 누나의 꽃잎은 사정없이 조여들었고 난 더욱 강하게 밀어넣었다

"아..아 하아........하앙................아........."

난 한쪽 가슴을 빨며 누나의 꽃잎둔덕은 주물렀다

"아....하앙...........민수야...........하앙.......... ....정말........사랑해...........하앙......"
"하아...누나...나..두......사랑해....하아.."
"누나.. 나이제.....할것같아....."

난 누날 침대에 눞히었고 누나 꽃잎속 육봉을 꺼냈다

"하아...하아.... 했어...?"
"아니...아직....하아....흐휴,,"
"좀더 누날 느끼구 싶어...."

난 누나의 알몸위에 쓰러졌고 누나의 두 젖가슴은 잡았다

"흐응.....누나....부끄러...."
"누나 아깐 하나두 안 부끄러워 하더니...^^"
"아이...아냐..."

난 두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누나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근데...나 남자꺼 처음봐.."

누난 마치 어린아이처럼 빨갛게 달아오ㄴ른 내 육봉을 처다 봤다

"이게 남자 성긴데...누나 해보니까 어때,,?"
"...어..좀 아프지만.....느낌은 좋았어...."
"여기에 들어가니가 좋아..?"

난 누나의 꽃잎을 잡았다

"아앙.....하지마...아..."
"왜...? 누나 흥분돼..?^^"
"아니야~~~~ 바부팅~"
"누나 너무 이뻐....."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다시금 내 육봉은 솟구쳐 올랐다..누나와 키스를 나누며 난 다리를 벌렸고 이미 젖은 꽃잎속에 다시 밀어 너었다

"하아,,,,,아,,,,"
"한번에 쑤욱 드러가네 ~"
"앙.....그런말 하지만......"
"왜 누나 부끄러워...?"

난 강하게 누나의 꽃잎에 밀어 넣었다

"하앙...............아.........아.............부끄러.. .........아앙..."
"누나 뒤루 누워봐"
"이렇게....?"
"어..그리구 엉덩이를 치켜올려"
"...잉...,,시러......"
"아앙....누나....한번만......"
"아랐어......"

누난 부끄러운듯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올렸구 난 누나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였다

"아...그러지마....하아...."
"누나 기분좋게 해줄께...."

난 누나의 벌어진 꽃잎사이로 혀를 넣었다 시큼하며 약간 역한 냄새가 났지만 누나의 꽃잎이라 그런지 참을만 했다

"하아....시러...아...아....그만 해.......아...."

누난 엉덩이를 흔들면 저항했지만 난 적극적으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빨아 댔고 누나의 꽃잎에선 어는새 뜨거운 김이 나왔다

"하아...아,...아앙...............하.........아....아... .......아..........앙..........."

누나를 제대로 눞혀 다릴 벌렸고 계속해 누나 다리사이에 얼굴을 붙은채 꽃잎을 마구 빨았다 그러며 조금씩 혀로 꽃잎속을 핱았고 나나의 꽃잎물을 맛보았다

"하앙.........아......아...하아...... 아........아....나.....하아.....너무....좋아....아"

누나는 온몸을 뱁처럼 꼬아 댔구 난 빨던 꽃잎속에 위치를 바꿔 성난 육봉을 집어 넣었다

"하아 아..........아앙...............하아...........아........ ..."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누나의 꽃잎에 박아뎄구 누나의 꽃잎도 어느새 능숙하게 내 물건을 조여주기 시작했다

"아.,.........아.............하앙..............앙........ ...아..........아"
"하아..누나 이번에 ....한다..........."
"하앙 아...아....아앙...............아...........아......"
"누나~!!"

난 누나의 꽃잎속에 뜨거운 정액을 쏘았고 누나의 몸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하아......아.............하아........"
"누나.........흐아......좋았어...?
"하아...어....좋았어.....고마워...."
"고맙긴....내가 더 고맙지......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꺼야....."

난 누나의 꽃잎 속에 육봉을 박은채 잠이 들었다
그후 누난 예정대로 호주로 더났고 나와 누난 계속 멜과 전화로 안부를 전하였다
하지만 1넌전 연락이 끊긴 이후 지금까지 그누나의 소식은 접할수가 없었다..
오늘따라 그누나의 수줍은 미소가 떠오른다...

스무살의 비밀일기 -21부- (두자매와 시어머니)

윤호는 누가 말한 장소에 가보았더니 질부인 정미와 닮은 여자가 누와 같이 있었다.
더운날이라 그런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다리가 날신하게 뻗어있고 브라우스도 나시 브라우스였다. 나이는 30대 초반의 부인 같았다. 둘은 조금 많이 취한 듯했다.

"누님..."
"아...도련님...여기 인사해요. 사돈이라해야하나? 며느리 언니되요..."
"안녕하세요?"
"녜...안녕하세요? 어쩐지 질부와 닮았다 했더니 질부 언니분 되시는군요...질부 자매는 미인이네요..."
"호호...고마워요..."
"도련님 우리 회식때 술을 조금 먹었어요...그냥 집에 가려다 어차피 사돈도 집에 가봐야 아이밖에 없고 또 도련님이 심심할 것 같아 술도 깰겸 노래방이나 갈까하는데 어때요..."
"그러지 말고 나이트 클럽에 가는게 어때요?"
"그럴까요? 오랫만에 춤도 추고...어때요...사돈?"
"그렇게 해요...사모님."

사돈인 선미는 남편의 부서장 부인인 혜란에게 사모님이라 불렀다.남편의 진급은 부서장에게 달렸으니 혜란은 사돈이기 이전에 자기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다.셋은 시내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 갔다.술은 기본으로 양주를 시켰다.

"누님 전 운전을 해야하니까 술을 못먹는데요...술을 많이 드신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호호...도련님이 집에 데려다 줄텐데 무슨 걱정이예요? 안그래요? 사돈?"
"그래요...호호 사모님 우리끼리 마음놓고 마셔요?"

윤호는 콜라를 시켜 놓고 두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둘은 원샷으로 마신다.이미 술이 취해 있었기에 망설이는게 없었다.

"누님 그렇게 드시면 취해요...나가 춤춰요"

플로워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춤추고 있었다.
셋은 나가서 마음껏 몸을 흔들었다.누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술을 마셨음에도 빠른 리들에 맞추어 춤추는게 힘든 모양인지 좌석으로 가서 앉는다.
윤호는 선미를 마주 보고 몸을 흔들었다.어느덧 빠른 리듬의 음악이 끝나고 브루스 리듬이 흘러 퍼진다.많은 사람이 좌석으로 들어가고 그래도 많은 커플이 서로 안고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춘다.선미도 좌석으로 들어가려 하자 윤호는 선미 손을 잡고

"들어가지 말고...우리도 춤을 춰요..."

선미는 힐끗 혜란이 쪽을 바라보다가는 윤호와 마주선다.

"질부 언니라 하니 뭐라고 호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질부와 상관없이 누님이라 부르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호호...좋아요...나도 어색했는데 잘 됐네요...난 동생이라 하지요..."
"하하...좋아요...누님...이렇게 미인인 누님이 생겨서 기분 좋은데요?"
"호호...나도 미남 동생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둘은 리듬에 마추어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플로어를 돈다.

"질부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 그렇다치고 어떻게 누님은 처녀같아요? 남편분이 과장이라면 제법 나이도 있을텐데..."
"호호...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네...내가 32살이예요..."
"다른 사람이 보면 27살 이상은 알볼것 같은데요..."

윤호는 여자가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 잘 활용한다.점점 윤호는 선미를 더 끌어 안는다.
결국에는 선미는 윤호의 품안에 안겨서 제자리에서 조금씩 움직인다.

"누님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요..."
"동생 품이 넓어 좋아...운동을 했나봐..."
"에어로빅 좀 했어요..."

윤호는 등뒤로 껴안은 손을 선미의 브레이져끈을 느끼다가는 한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 허리를 둘렀다.선미도 윤호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고 있다.
윤호는 선미의 이마에 키스를 한다.선미는 윤호가 이마에 키스를 하는데도 가만히 품안에 있다.윤호는 등뒤에 있던 손을 내려 선미의 히프에 가지고 갔다.선미가 조금 움칠 하는 듯하더니 가만히 있다.윤호는 나머지 한손도 선미의 히프에 대고는 두손을 맞잡고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호호...동생은 음킁해...내 히프를 만지고 있어..."

선미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이 아니다.

"후후...누님같이 예쁜 여자의 히프를 만지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겠어요?"
"호호...내가 예뼈?"

선미는 눈웃음을 치며 묻는다.

"그럼요...진짜 예뼈요..."

이제 윤호는 노골적으로 손으로 선미의 히프를 주무른다.

"누가보면 어쩌려고..."
"이렇게 어두운데 누가 봐요...그리고 다들봐요...전부 저처럼 하고 있잖아요..."

윤호는 다시 한손을 엉덩이에서 떼고는 가슴속에 안겨있는 선미의 가슴을 만진다.

"누님의 가슴도 만져보고 싶어요..."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보시면 어쩔려고..."

선미는 윤호가 가슴을 만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혜란이가 보는게 두려운 모양이다.

"걱정 말아요...누님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잖아요..."

선미가 보니 혜란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다.
회식때 술을 많이 마셔 취했었는데 여기와서 양주를 원샷을로 마셨으니 주량이 작은 혜란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선미가 안심하는 눈치이자 윤호는 선미의 나시 브라우스 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점점 윤호의 성기는 발기가 되어 밀착되어 있는 선미는 아랫도리에서 커지는 윤호의 성기를 느꼈다.
옷을 통해 전해 오는대도 무척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윤호의 손은 브레이져 속으로 들어가 유방을 주므른다.

"누님...누님의 가슴이 부드러워요..."
"호호...동생은 나같은 유부녀 가슴이 뭐가 좋다고 그래 애까지 낳아 젖을 먹인 젖인데..."
"난 아줌마 젖을 만지는 것 같아 좋은걸요..."

윤호가 유방을 직접 만지는데도 거부하지 않자 윤호는 선미도 정미처럼 피가 뜨거운 여자라 생각했다.이럴줄 알았으면 많은 사람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오지 않고 밀실로 꾸면진 노래방을 가서 영숙이 처럼 노래방에서 따먹을 수가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고는 아쉬웠지만 대신 속살을 마음껏 주물러 보기로 했다.

"누님 가슴처럼 다른 곳도 부드러운가 만져보고 싶어요..."

윤호의 말에도 선미는 계속 윤호의 품안에 안겨 있다.
사실 선미도 술에 취해서 이성이 조금은 잃은 상태이다.선미가 말이 없자 윤호는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미니스커트를 끌어올려 치마속으로 넣었다.따뜻한 히프가 만져졌다.
선미의 팬티가 만져지지 않아 윤호가 손을 움직여 보자 선미도 정미와 같이 티백팬티를 입었다.윤호는 방해가 없으므로 열심히 맨살의 히프를 주무르며

"누님의 살은 전체가 부드러워요...그런데 팬티가 이상해요...끈만 있는거같아요..."
"흐응...동생은 마음 놓고 내 몸을 주무르는 군요...팬티는 동생이 입어보라고 준건데 얇은 옷을 입을 때 팬티입은 표가 나지 않아 여름에 입기 좋은거예요...그런데 진짜로 계속 이렇게 주물를건가요? 동생?"
"하하...너무 너무 좋아요...너무 부드럽잖아요...여기는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윤호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더욱 깊이 집어 넣어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윤호의 손등이 꽃잎에 닿고 축축히 젖어 있는 것을 느꼈다.

"하아...너무 해요...이런데서..."
"누님 누님은 좋은데 참을 수 있어요? 지금뿐이 기회가 없는데 이때 누님 살을 만져보지 않으면 언제 만져 봐요..."
"호호...동생은 개구장이야..."

그렇게 계속해서 윤호가 유방과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는데 어느새 부르스는 끝나고 경쾌하고도 씨끄러운 음악이 시작되었다.윤호는 아쉽지만 손을 빼고는 선미를 부축하듯이 껴안고는 자리로 돌아왔다.시끄러운 음악에 불구하고 혜란은 계속해서 졸고 있다.

"누님 안돼겠어요...누님이 너무 취했나봐요...그만 나가야 겠어요...조금 있다 다시 부르스 타임에 누님의 살을 한번더 만져 보고 싶었는데 안돼겠어요..."
"호호...동생 누가 듣겠어요..."

윤호는 누를 깨웠다. 혜란은 잠에서 깨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으응? 내가 졸았나? 자 한잔 더하지?"
"누님 그만 일어나요...누님이 너무 취했어요...나가요..."
"그럴까? 우리 2차가죠 도련님...이거 도련님 심심할까봐 나오라 했는데 재미 없었겠어요..."
"그냥 집에 가요..."
"안돼요...2차 가야해요...안그래요? 사돈?"
"사모님 그럼 우리집에 가요...우리집에 술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요...도련님..."
"좋아요..."

윤호는 선미가 집으로 가자고 하자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그렇지 않아도 아쉬웠는데 기회가 온것이다.선미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윤호는 자신이 있었다.
선미의 꽃잎을 따 먹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윤호가 혜란을 뒷자리에 태우자 선미는 앞자리에 앉는다.혜란은 차안에 앉자 마자 다시 존다.윤호는 운전을 하면서 미니스커트라 많이 노출된 선미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선미는 뒤에 혜란이가 깰까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윤호는 마음놓고 스커트를 올려 허벅지를 노출 시켜 놓고는 털이 훤히 비치는 팬티속으로손을 넣어 꽃잎털을 쓰다듬다가 꽃잎살을 꼬집었다.선미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윤호의 손만 움켜쥔다.
윤호는 선미에게 손을 잡힌체 움직이지 못하고 손가락만 굽혀 꽃잎속으로 밀어넣었다.선미는 조그만 목소리로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깨시면 어떻게해..."

윤호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조용히 있으면 되잖아요...누님 여기는 가슴보다 더 부드러워요..."
"동생은 진짜로 개구장이야..."

선미는 포기한듯이 이야기하며 윤호의 손을 잡은체 윤호의 손가락이 꽃잎을 휘젖는것을 묵인한다.선미는 꽃잎속에서 손가락이 움직이자 신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있다.
어느덧 선미집에 도착했다.다시 혜란을 깨워 집안에 들어갔다.

"아이가 있다더니 어디갔어요?"
"오늘 회식때문에 아줌마에게 맡겼어요..."

혜란이 소파에 앉아 또 다시 허물어지듯이 소파에 업드려 잔다.

"누님...커피나 끌여줘요...그걸 마시고 누님을 깨워서 집에 가야겠어요."

선미가 주방에 가서 커피를 끓일 준비를 한다.윤호가 누를 보니 쉽게 깰것같지 않다.
윤호는 일어나 주방에 가서 커피물을 받고 있는 선미의 뒤로 가서는 껴 안었다.

"동생...이러지마...사모님도 계신데..."
"누님 누님은 완전히 잠들었어요...조용하게만 있으면 깨시지 않을거예요..."

윤호의 한손은 어느새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이져를 올려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속을 점령했다.

"이럼 안돼는데..."

선미는 작은 소리로 거부하는체 하지만 뒤에서 전해오는 윤호의 두툼한 좃의 느낌과 팬티속에서 어느새 꽃잎속으로 미끌어들어간 손가락에 몸을 배배튼다.윤호가 한손으로 팬티를 치마속에서 내려 발로 내리자 선미는 자연스럽게 발을뺀다.윤호는 바지를 얼른 벗고는 치마를 올려 뒤에서 좃을 선미의 꽃잎에 대고 부볐다.선미는 싱크대를 잡고는 업드리듯이 하여 윤호가 좃을 쉽게 박을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윤호는 꽃잎을 부비던 좃을 선미의 꽃잎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밀었다.이미 축축히 젖어 있던 꽃잎은 부담없이 윤호의 좃을 받아들인다.

"하윽...하...하윽...아..."

선미는 혹시라도 혜란이 잠에서 깰까 신음을 죽이려 노력했다.

"푹...푹...푹...푹"
"하...하...하...으...아...으으으..."
"푹푹푹...퍽퍽퍽...퍽퍽퍽..."
"아으...하...아으...하..."

윤호는 한손으로 유방두개를 움켜쥐듯이 주무르며 한손은 꽃잎앞쪽의 음핵을 굴리며 좃은 연신 힘차게 박는다.윤호는 누가 깰까를 걱정하지 않지만 선미는 그렇지 못하기에 숨을 죽이려는게 역력하다.

"하하하...아...악...아..."

선미는 입술을 깨물며 밀려 나오는 신음을 죽이려 했다.
윤호는 좃을 빼고는 선미를 돌려 세워 안았다.선미의 한다리를 올려 윤호의 좃이 빠져나와 입을 벌리고 있는 꽃잎속으로 다시 좃을꼿았다.그리고는 윤호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좃을 박는다.

"퍽...퍽퍽...퍽퍽..."

선미는 윤호의 가슴에 안긴채 밑에서 차오르는 압박에 몸둘바를 몰랐다.
윤호는 아무래도 자세가 불안했다.하지만 딱딱한 주방바닥에 눕혀 하고 싶지 않았다.윤호는 선미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는 좃을 꼿은체로 거실쪽으로 간다.

"어머...동생 어쩌려고그래?"
"안돼겠어요...누님...우리 안방에 가요..."

윤호는 선미를 안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그대로 업어졌다.윤호의 좃이 선미의 꽃잎깊숙히 박혔다.

"악...아...아..."

윤호는 선미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힘차게 방아찧듯이 내리 누른다.

"하악...악...악...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아으아으...아...아...하..."
"퍽퍽퍽...퍽퍽퍽..."
"아...좋아...동생...좋아..."
"누님...허윽...아까...나이트에서 누님을 품을수 없어서 아쉬웠는데...이제 이렇게 누님 꽃잎에 좃을 박으니 기분이 좋아요..."
"하...하...으으...좋아...좋아...동생의 좃이 너무 좋아...아...꽃잎이 꽉차..."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으으으....악악악...아...아..."

윤호는 상체를 들고 선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처 앞으로 업드리자 선미의 다리가 선미의 어깨까지 닿으며 꺽어졌다.그리고서 윤호는 다른 여자들에게 했던것처럼 좃을 깊숙히 밀어넣어 자궁을 열려고 했다.선미는 뜨거운 막대기가 꽃잎속 깊은곳에 숨어 있는 자궁을 두드리는 것을 느끼고는곧 이어서 자궁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깊숙한 곳에서 아픔이 퍼지며 그것은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하아...너무 좋아...너무...좋아...아으..."
"헉헉...누님...나도 너무 좋아요...아...나오려고 해요..."
"그래요...동생...내 자궁에 정액을 넣어줘..."

윤호는 좃을 자궁속에 박은체 좃물을 쌌다.

"하아...좋아...동생의 정액이 따뜻해..."
"누님 너무 좋았어요..."
"동생...이제 어떻게해...아...난 종생의 좃은 잊을 수 없을꺼야..."
"저도 누님의 유방과 꽃잎 그리고 아름다운 이 몸을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한번 할 기회가 있을까?"
"진규형님이 여기에 계시니 종종 들릴꺼예요"
"그래요...동생...나 기다릴꺼예요...언제든지 들려요..."

윤호는 선미의 꽃잎에서 좃을 빼서는 선미의 얼굴에 걸치듯이 앉아서

"누님...여기를 빨아줘요..."

선미는 기쁘게 윤호의 좃을 정성스레 빨아서 닦아준다.윤호는 침대에 내려와서는

"누님...여기에 내려와서 옷을 전부 벗어봐요...누님의 나신을 전부 보고 싶어요..."

선미는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고 브라우스는 단추만 푼체로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
선미는 윤호의 말대로 옷을 완전히 벗고 누드 모델 마냥 포즈를 취한다.

"누님의 몸은 정말 좋아요...늘씬하고 늘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오고 그리고 까만 털에 하얀 피부....정말 미인의 조건은 다 갖추었어요..."
"고마워 동생 그렇게 봐줘서..."
"이제 그만 가봐야겠어요..."

윤호는 옷을 입고 거실에 나와 누를 깨웠다.

"어...내가 또 잤네...그래요...집에 가요...도련님..."

윤호는 누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선미를 뒤로 한체...

"도련님 내가 많이 취했지요? 미안해요..."
"아...아니예요..."

윤호는 누 덕분에 질부 언니인 선미까지 따먹을 수가 있었으니 고마웠다.밤이 깊었기에 도로에는 차가 별로 없었다.

"누 혹시 카섹스를 해 보았어요?"
"어머 망측하게 어떻게 차안에서 해요?"
"해본 친구들이 스릴있다고 하던데요..."
"도련님 친구들은 그런것만 해보았데요?"
"어때요...누님 우리도 카섹스 한번 해보는 것이...전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호호...도련님이 한번 섹스를 하더니 자꾸 하고 싶은 모양이예요?"
"아까 누님과 하던 생각이 자꾸나니 어쩔수 없잖아요...다시 또 누님의 따뜻한 꽃잎에 들어가고 싶어요...집에 가면 질부가 있으니 안돼잖아요..."
"어떻게..."

윤호는 주택가 골목에 가로등이 없는곳에 차를 주차를 시키고는 뒷자석으로 갔다.
혜란도 아까 윤호와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벌써 꽃잎이 젖어온다.윤호는 뒤자리에 누를 눕히고는 치마를 올려 놓고 팬티를 벗겼다.윤호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좃을 꺼내 누의 꽃잎에 맞추고는 두손은 브라우스 속으로 넣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선미와의 정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윤호의 좃은 아직 위축되어있다.

"하윽...아파...살살..."

윤호는 조금더 유방을 주므르자 윤호의 좃이 다시 발기가 되었고 윤호는 엉덩이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허억...아...그래...아아악...아으..."

윤호의 거대한 좃이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혜란은 통증과 함께 쾌감을 느꼈다.거기다 차인에서의 섹스라는 상황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불륜의 카섹스...윤호의 풀무질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으 아으 아으 아..."

윤호가 거세게 풀무질 할때마다 차도 출렁이었다.

"누님...이런 기분 처음이예요..."
"도련님...나도요...아...악...악악악..."

그때 차가 한대 지나가며 헤드라이트 불빛이 비쳐진다.윤호는 누의 위에 바짝업드렸다.

"하...저 사람들이 봤을까요?"
"누님...괜찬아요...재미 있잖아요...이래서 카섹스를 하나봐요..."
"아윽...아...그래요...몸이 더 흥분되요...도련님때문에 이런 경험을 다하네요..."

그때 또 다시 헤드라이트 불빛이 지나간다.이길이 차가 많이 지나가는 길이었던것이다.
동네와 가까왔기에 만약 들킨다면 소문이 날것같아 혜란이 그만 하자고 하자 윤호는 아쉽지만 좃을 빼고는 차를 다시 운전하여 진규형집으로 갔다.
누는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현관에 샌달이 있는 것을 보고는 며느리가 왔음을 알고 누는 윤호에게 문간에 있는방에서 자라고 하고는 안방에 들어갔다.윤호는 침대에 누웠으나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누와의 카섹스가 중간에 끊긴것이 아쉬웠다.
윤호는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보니 누가 팬티차림으로 자고 있다. 무척 피곤 하였을 것이다. 술도 아직깨지 않았고...

윤호는 누가 완전히 잠들은 것을 알고는 이층으로 올라가 정미방문을 열어보았다.윤호가 말한대로 문을 잠그지 않고 자고 있다.정미는 완전히 나체로 잠을 자고 있다.윤호는 문을 잠그고는 불을 켰다.그래도 정미는 잠에서 깨지 않는다.
윤호는 불빛아래 나체로 잠들어 있는 정미의 몸 구석구석을 감상하였다.아까 보았던 선미의 나신과 비슷했다.윤호는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 정미옆에 옆으로 누워서는 정미의 몸을 주무르기시작했다.
유방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로...무성한 수풀속에 숨은 보짓살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엇다.
잠에 들어서인지 꽃잎속이 뻑뻑했다.윤호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꽃잎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점차 꽃잎에서 점액질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윤호는 입을 꽃잎에 대고 혀를 살살 밀어 넣어 꽃잎속을 간지럽혔다.점차 애액이 더욱 흘러 나오고 침이 묻어서 이제는 좃을 박아도 좋을 만큼 되었다는것을 알고는 윤호는 정미의 몸위에 몸을 싣었다.
정미는 갑갑한지 몸을 움직인다.윤호는 꽃잎에 맞추어 놓았던 좃을 밀어 넣었다.

"으음...음..."

윤호는 좃이 반쯤들어가자 도로 뺐다가는 힘차게 내려 박았다.

"악....아악...뭐야..."
"쉿...질부...나야요..."
"흐억...형...아윽...아...깨우고 하시지..."
"훗...이렇게 잠자고 있는 꽃잎에 박고 싶었어요..."
"퍽퍽퍽...퍽퍽퍽..."
"으으으...으으응...어어엉...으윽...아....좋아요...형 기다렸어요..."
"나도 질부 꽃잎에 다시 박고 싶어 혼났어요...우웃...좋아요..."
"아응...아아아...으으응....아아아...악악악....윽윽윽...좋아...좋아..으흥..."
"퍽퍽퍽...퍽퍽퍽..."
"하으 하으 하으....으으응...으으응...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윤호와 정미는 한차래 폭풍우를 맞았다.
정미는 정사가 끝난후 윤호의 몸을 마른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그리고는 윤호는 자기방으로가서 단잠을 잘수가 있었다.
다음날 아침 혜란이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하고는 윤호방에 들어와 깨웠다.윤호는 옷을 전부 벗고 잤는데 새벽에 좃이 어느새 힘차게 발기되어 있었다.누는 윤호의 좃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윤호를 깨웠다.

"우웃...누님...아파요..."
"호호...잠꾸러기 도련님 일어나세요...식사해야지요"
"웃...좃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누님..."

윤호는 침대에서 일어나며 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며 누를 침대에 눕힌다.

"안돼요...도련님...며느리가 깨서 내려 올때가 됐어요..."
"후후...누님 내 좃이 누님 꽃잎에 아침 인사 하겠다는데요..."
"안돼요..."
"한번만 박았다 빼면 돼요..."

윤호는 그러면서 누의 다리를 벌리고는 좃을 박았다.

"헉....하...그만요..."

하지만 윤호는 그럴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몇번 움직여 좃을 박았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악...하으...안돼요...이따가 며느리가 출근후에..."
"알았어요..."

윤호는 그제서야 좃을 빼고는 옷을 입었다.

"좌우지간 도련님은 못말리겠어요..."
"누님 꽃잎이 자꾸 생각나는 것을 어떻게 해요..."
"난 식탁을 차릴테니 도련님은 며느리 좀 깨워줘요...갠 매일 야근해서인지 깨워야 일어나요...문만 몇번 두드리면 일어날거예요."

윤호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정미의 방을 열자 정미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있었다.속에는 또 티백팬티를 입고 있었다.
정미는 윤호가 들어오자 미소를 지었다.윤호는 아무말 없이 정미의 등뒤에가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꽃잎을 찔렀다.

"하윽...형...어머니한테 들켜요..."
"지금은 식당에 있으니 괜찮아요...나 오늘 부산에 가는데 질부 꽃잎을 이렇게라도 만져보고 가야지..."
"하윽...하...아...오늘 아침부터 이러면 난 오늘 어떻게 근무하라고....하윽"
"이렇게 질부꽃잎을 만지고 나면 기분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요...서울 자주 올라오고요..."
"알았어요...곧 서울 올라갈께요..."

그리고는 윤호가 내려간 뒤 조금있다 정미가 내려와 같이 아침을 먹었다.
두여자는 밝은 표정이었다.왜그렇지 않겠는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밤새워 느꼈으니...
정미가 윤호에게 미소짖고는 출근을 하였다.그리고는 윤호와 혜란은 섹스를 마음껐 즐겼다.
부엌에서 뒷치기를 안방에서 온갖 포즈를 그리고 욕실에서 수중섹스까지 온갖 경험을 하였다.
혜란은 새로운 세상을 안 느낌이었다.윤호가 부산으로 간다고 하자 혜란은 섭섭하였다.

"누님...정말로 즐거웠어요..."
"도련님...정말 섭섭해요...언제 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가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아쉬운 작별을 하고 윤호는 차를 부산으로 몰았다.
윤호는 부산으로 떠나기전 어젯밤에 갔던 선미 집에 가서 어젯밤의 여운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선미를 한번더 눌러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그리고 맛있게 차려주는 점심을 먹고 떠났던 것이다.
윤호의 창원에서의 1박 2일은 두자매와 그녀의 시어머니이자 누인 혜란과의 진탕한 섹스로 장식되었다

스무살의 비밀일기 -20부- (미시족 질부)

윤호는 잠에서 깨어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윤호가 밖에나가 문을 열어주니 누가 아니고 질부인 정미였다.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얀브라우스를 입은 정미는 164cm 정도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요즘 말하는 미시족이다.

"어...질부 아녜요? 밤 늦게나 들어온다더니..."
"어머...윤호 형...언제 왔어요...어머니는 요?"
"누님은 모임있다고 나가셨는데..."

둘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조카인 민수의 방은 이층에 있어 정미는 2층으로 올라간다.윤호는 소파에 앉아 2층으로 올라가는 정미의 뒷모습을 보았다.다리가 날씬하게 드러났다.
윤호가 소파에 앉아 TV를 계속 보고 있는데 그동안 정미가 샤워를 했는지 젖은 머리에 까운을 입고 1층으로 내려온다.

"형...저녁 식사는요?"
"먹었어요...누님이 차려주셨어요...질부는?"
"저도 먹고 들어왔어요..."

민수가 결혼전 연애시절에 부산에서 살던 정미와 데이트를 할때 윤호를 자주 데리고 나가 둘은 서로 잘 아는 사이였다.데이트 할때는 정미가 누나같이 행동했는데 결혼하고보니 윤호가 형이 된것이다.

"질부 피팅 디자이너라고 하던데 피팅디자이너라는게 뭐죠?"
"호호...잘 알려지지 않았는데...디자인한 옷을 착용하였을때의 문제점이라든가 개선점 등을 찾는거죠."
"그게 어떻게 하는거예요?"
"잘됐네요...마침 점검할게 있었는데 모델이 없어서 고민 했는데 형이 모델이 돼주지 않으실래요? 그럼 자연히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게 되잖아요?"
"내가 모델을요? 어떻게?"
"자 이리 오세요..."

정미는 먼저 이층으로 올라가며 윤호에게 따라 오라한다.이층 민수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온갖 종류의 언더웨어가 있었다.

"와...방에 무슨 속옷이 이렇게 많아요?"
"민수씨가 없으니까 저녁에 퇴근후에는 여기서 이리저리 검토해 보느냐고 그래요..."
"질부는 열심히 일하나봐요? 이일이 재미 있어요?"
"사실 제가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하고 와서는 여기에 취직해서 디자인을 할 줄 알았는데 나에게 맡겨진 일이 피팅 이었어요...처음에는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빳지만 차츰 해보니 이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앞으로 디자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옷이라는게 보기만 좋아서는 되지 않잖아요...아름다우면서도 편한...실용성이 있어야지요...그래서 이일에 열중할 수 있었어요..."
"그럼 내가 할 일이 뭐죠?"
"여기 이 팬티들을 입어보는거예요."

방안에는 남자용 팬티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러종류의 모습으로 야한것도 많았다.
윤호는 여자들만이 팬티에 신경을 쓰는 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이팬티를 입고 질부앞에 서있으라는 거예요? 에이 못해요...어떻게 이런 팬티를 입고 질부앞에 서있으란 말이예요?"
"호호...왜요? 부끄러워서요?"
"아니 그럼 질부는 내앞에서 이런 팬티를 입고 서 있을 수 있어요?"
"그럼요...못 할것도 없잖아요...일을 위한 건데...프로가 되려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게다가 형은 연극영화과를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품을 위해서 옷을 벗으라면 못벗겠다고 할거예요? 또 형이 모델이 될줄 누가 알아요? 그러면 이런 옷도 입고 촬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여기에 여자 언더웨어도 많은데 질부도 입어봐요...그리고 질부가 어떻게하는가를 나도 해보게요...그러수 있어요?"
"그럼요...못할게 없지요...형이 에어로빅도 잘하고 미술에도 소질이 있다고 들었는데 형의 눈으로 보고 느낀것도 많은 참고가 될꺼예요. 자 여기에 있는것을 차례로 입어봐 주세요...그럼 저도..."

그러면서 정미는 가운을 벗는다.
날씬한 몸매가 나타나며 요즘 젊은 여자들이 많이 입는 티백팬티로 앞면에는 망사로 처리 되었고 허벅지 부분은 레이스로 처리되어 있었다.하얀 팬티의 맘사로 처리되어 있다보니 울창한 숲이 진하게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세트로 되어있는 브레이져도 망사로 되어있어 풍만한 유방에 매달려 있는 유두가 들어나 보인다.

"질부팬티가 무척 야하네요... 여자들이 그런것을 많이 입나요?"
"호호...형은 순진한가보다 여자들이 이런것 입은 것 처음봐요?"
"그럼 제가 어떻게 여자 속옷을 봐요..."
"아니 이렇게 미남이 여자들과 자꽃잎도 못했단 말예요?"

정미는 일본 유학을 해서인지 성에 대하여 창피하거나 숨기는 것이 없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많이 성이 개방된 편이지만 일본은 좀더 일찍부터 성이 개방되었고 남녀 혼욕하는 문화가 있었듯이 성이 폐쇠적이 아니었기에 거기에 유학한 사람들은 조금더 개방적인것 같았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호호호...자 형도 어서 이팬티를 입어봐요..."

정미는 소위말하는 정력팬티를 윤호에게 준다.

"질부 돌아서요...그렇게 있으면 갈아 입을수 없잖아요..."
"호호...형 알았어요..."

정미는 뒤돌아선다.팬티끈이 하나로 되어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계곡속으로 들어갔기에 엉덩이가 숨김없이 노출되었다.
보기에 다르게 풍만한 엉덩이는 위로 바짝 올라가 전혀 처지지 않았다.윤호는 정미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옷을 전부 벗고 팬티를 입었다.부랄을 받치는 주머니같이 생긴곳에는 마로 되어있어 까칠까칠하여 기분이 좋았다.

"자 갈아입었으니 봐요..."

정미는 돌아서서 윤호의 팬티를 보고 놀랐다.윤호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기에 팬티가 찢어 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호호...형의 성기가 무척 크내요..."

정미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며 윤호에게 다가와서 팬티를 이리저리 당겨보기도 하고 부랄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쥐어보기도 하고는 팬티밖으로 윤호의 성기를 잡고는 옆으로 밀어보기도 한다.윤호는 정미가 자신의 성기를 잡자 숨이 멈추는 것 같았다.

"호호 형 성기는 진짜로 크네요...자 어때요...이렇게 발기 되었을때 불편한가요?"
"질부는 다른 사람과 할때도 성기를 잡아요?"
"호호...대부분 내가 할때는 발기되어 있는데 숫기없는 사람은 축 처져 있을때가 있지요 그럴때는 일부러 잡으면 발기해요...그래야 불편한지 알지요..."
"휴우...그러면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럽긴요...일인데..."
"지금 처럼 팬티 곳곳이 불편한지 체크하는 거예요?"
"그렇죠...불편한곳이 없나...모양이 이상하지 않나..."
"그럼 나도 질부것 한번 체크해 볼까요? 여자 팬티는 누가 피팅해요?"
"그것도 제가 하지요..."
"그럼 남자입장에서 해보죠..."

윤호는 정미의 주위를 돌면서 바라보다가는 정미가 한것처럼 팬티를 당겨본다.
레이스가 달린부분을 당기기위해 허벅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자 보드라운 털이 만져진다.

"호호...간지러워요...거기는 왜 당기는 거지요?"
"너무 조이지 않나 본거지요..."

윤호는 다시 정미뒤로 돌아가 엉덩이 사이에 낀 줄을 당긴다.그리고 밑으로 조금 당기니 틈사이로 꽃잎살이 조금 보인다.윤호는 그 살틈으로 좃을 꼿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여자에 관한한 긁어 부스럼을만드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하였기에 참기로 했다.
널려 있는게 여자인데 한 여자때문에 신세를 망칠지도 모르는 일을 할 수 업지 않은가.

"이정도 탄력이면 괜찬은 건가요? 난 기준이 없어서..."
"호호...형이 피팅을 하면 잘 하겠네요...자 이번에는 형이 이것을 입어봐요"

정미가 내민 팬티는 마치 나이트에서 나체 줌을 추는 댄서가 입는 것 같이 모든개 줄로 되어 있고 성기만 가려지는 것이다. 마치 검은 콘동을 낀것같다.

"아니...이런 팬티도 있어요? 이런것도 입는 사람이 있었요?"
"호호...우리는 가능한 모든것을 시험해 보는거예요...그리고 평가는 윗사람들이해서 생산 하는 것이죠..."

윤호가 그것을 입었다기보다 착용하였다.완전히 나체로 좃에 헝겁을 걸친체로 수평으로 빳빳히 서있다.그나마 부랄이나마 감추었으니 팬티라고 할수 있을까...정미는 다시 부랄을 쥐고 흔들어 보고는 다시 좃을 덥고 있는 헝겁을 늘려보곤 한다.윤호의 좃이 부르르 떤다.

"호호...형...흥분되요?"
"휴우...흥분이 안 수가 있어요? 좋아요...이번에는 이걸 입어봐요..."

윤호는 질세라 완전히 줄로만 되어있고 털부분만 덥은 것을 골라 주었다.정미는 윤호보고 돌아서라는 말도 없이 자기가 돌아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윤호가 준 팬티를 입는다.
팬티를 벗고 입을 때마다 가랑이가 벌어지며 계곡 깊은 곳에 숨어있던 입술이 삐쭉거리며 나타났다 숨었다를 한다.거기에 맞추어 입은 브레이져는 유두만을 가리는 옷이다.
이것도 윤호가 입었던 것과 같이 나체쇼할때 댄서가 입으면 알맞을 것 같았다.어쨋든 좋았다. 온갖 모습의 여자를 보는 기분이라서 좋았다.윤호는 또 다시 줄을 당겼다가는 놓았다가를 하다가 다시 털을 가린 헝겁을 당겨다.안의 털이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

"흐음...여기 탄력은 아까것과 비슷하고....아...다리 좀 벌려봐요...이건 남자와 달라 여기를 체크해 보아야겠네요..."

정미는 윤호의 말대로 다리를 벌리고 섰다.
윤호는 정미앞에 쪼그려 앉아 손을 허벅지 안에 넣어 꽃잎을 감싸고 있는 줄을 당겼다.줄을 잡을때 보짓살도 같이 잡혔다.

"앗...형 거기는 왜 당기는 거예요...응큼하게..."
"아니 응큼하다는 일을 위한건데...남자야 괜찬지만 여자는 줄로 여기가 되어있으면 성기사이에 끼이지 않겠어요? 그래도 괜찬은가 보는건데..."
"알았어요..."

그리고는 트렁크로 되어있는 팬티를 윤호가 입어보고 정미는 면팬티를 입어 보고를 거듭 하였다.그러다가는 윤호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아...질부 빼먹은게 있어요..."
"뭔데요...이런것은 보통 남자와 있을때를 위한거가 많은것같은데요..."
"맞아요...그런데요?"
"그럼 보통 서로 섹스로 이어지겠죠?"
"그렇다고 봐야겠죠..."
"그럼 여자들이 스스로 팬티를 벗나요? 아니면 남자들이 벗겨 주나요..."
"남자들이 벗기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바로 그거예요...남자들이 벗길때 불편한가를 확인해 꽃잎 않았잖아요..."

윤호는 말도 되지 않은 말같은 것을 심각한척 이야기하니 정미는 그럴듯 했던 모양이다.

"그러내요..."
"그러니...내가 한번 벗겨 볼께요...그리고 난 잘 모르겠는데 여자 팬티를 벗길때 서서 벗기는지 아니면 누운 상태에서 벗기는 줄 잘 모르겠어요...보통 비디오를 보면 누워 있을떼 벗기던데..."

윤호는 얼굴을 붉히지도 않고 이야기 한다.
이미 여러차레 서로의 성기를 만지었기에 아무리 일이라고 하지만 이미 정미의 꽃잎은 축축해져 있다는 것을 윤호는 알고 있었다.정미는 침대에 누운다.
윤호는 침대위에 올라가 정미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팬티를 벗겨낸다.팬티를 잘 벗기기 위해 정미의 무릅을 굽히게 하니 완전히 정미의 꽃잎을 볼수가 있었다.

"하하...질부의 성기가 이쁘네요...그리고 이 팬티는 벗길때 돌돌 말아지며 늘어나지 않아 불편하네요..."

윤호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정미의 꽃잎에 대해 맣하며 팬티에 대해 말한다.
정미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팬티를 벗은체 일어서서 다른 팬티를 들었다.

"이제 이게 마지막 이네요...이건 거들인데 특별히 다르게 만들었어요...봐요..아래가 터져있죠? 거들을 입은 여자는 일을 볼때 벗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하하...게으른 여자를 위한거군요?"
"그건 아니고...급할때는 진짜 힘들거든요...그래서 팬티스타킹도 아래가 뚫린게 많이 나간데요...그래서 힌트를 얻어 만드거예요...이걸 입어 볼께요..."

정미는 거들을 입는다.

"자 어때요..."
"그건 모양보다는 실용성을 따져 만드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앉아봐요...가능한지 봐야지요..."

그러자 정미는 쪼그려 앉는다.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자 거들아래가 벌어지며 꽃잎이 그대로 노출된다.그냥 아까 전부 벗기고 볼때보다 이상야릇한걸 느꼈다.

"괜찬은데요..."
"그럼 일어나봐요...그리고 다리를 벌려봐요"

정미가 일어나서 다리를 벌리자 윤호는 정미뒤로 돌아가서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꽃잎을 만져 본다.

"이건 뭐하는거예요?"
"아...이 거들은 용변을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닌것 같아서요...혹시 옷입은체로 치마만 들추고 섹스를 할수 있는 용도는 없나하구요..."
"그것도 용도에 넣었어요..."
"그러니까...그것이 가능한가 조사 해보는거예요...좀 힘들것도 같고...조금 더 벌려봐요..."

정미가 다리를 좀더 벌린다.윤호는 손가락으로 꽃잎을 찔러본다.

"흑..."

정미는 몸을 움칠한다.윤호는 좃을 박기로 했다.

"이건 실험해봐야겠는데요?"

윤호는 팬티를 내리고는 곧게 선 좃을 정미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꽃잎에 넣었던 손가락 대신에 좃을 박는다. 이미 정미의 꽃잎은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기에 조금의 저항은 있었지만 그대로 좃이 꽃잎을 뚫고 들어간다.

"헉...아...."
"질부...돼는데요...그런데 걸치적 거리지 않는지 모르겠네..."하며

윤호는 좃을 뒤로 뺏다가는 다시 앞으로 힘차게 전진햇다.

"허억...아..."

정미는 사실 처음에 윤호의 성기를 보았을때부터 섹스를 생가하고 있었다.
우람한 좃을 자신의 꽃잎에 꼿히는 것을 상상해 보았지만 먼저 나서서 섹스를 하자고 하지 못했을뿐이다.정미는 성이 개방적이기에 혼외정사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었다.그렇기에 윤호의 좃을 일부러 자극하기도 했던 것이다.
두 남녀는 서로 탐색전을 펼첬던 것이다.
윤호가 뒤에서 좃을 박자 정미는 침대에 팔로 버티고 서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윤호가 잘 박을수 있도록 한다.

"하악....형 기다리고 있었어요...박아주세요...아응....그 큰 좃으로 내꽃잎을 찢어 주세요...아윽...하..."

윤호는 정미가 자신의 좃을 기다렸다는 것을 알자 마음 놓고 좃을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아응....아....아아앙....으으응....허억...아..."

윤호는 한손으로 정미의 허리를 안고 한손은 브레이져를 벗겨내고는 유방을 움켜쥔다.

"학....아...좋아요...형...하억....악악악..악...아응..."

유방은 단단하였다.
윤호는 좃을 빼고는 정미를 돌려 침대에 눕히고는 거들을 벗겨내었다.정미의 두다리를 들어 팔사이에 끼고는 좃을 박았다.울창한 숲속에 싸인 꽃잎에 거대한 좃이 살을 가르며 들어간다.
보짓살이 좃이 들어갈때 말려 들어간다.

"하아...좋아요...형...더 깊이 박아줘요...더 깊이..."

윤호는 엉덩이를 깊숙히 밀어넣어 좃이 뿌리까지 박히게 한다.

"아윽...아....그래요...좋아요...아으...좋아요...아앙....아앙...좋아요...더...더어..."

정미는 엉덩이를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며 윤호의 좃을 받아들인다.정녕 정미는 색기를 가진 여자였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어....질부...질부의 꽃잎이 조여와요...아으..."

정미의 꽃잎은 커다란 윤호의 좃을 삼키고도 모자라는듯이 조여오며 더 깊이 빨아들이려 한다.조여오는 꽃잎의 힘에 윤호는 절정에 다다른다.

"질부...나...쌀것 같아...아아..."
"그래요...싸요...형 좃물을 내 꽃잎에 싸줘요...하으..."

윤호는 사정을 하였다.좃물은 힘차게 정미의 꽃잎속을 채워갔다.
윤호가 좃물을 싸자 정미는 몸을 돌려 윤호를 침대에 눕히고는 엉덩이를 들어 좃을 빼고는 윤호의 좃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번들거리는 좃을 거침없이 입에 넣는다.

"앗...앗...쯔읍...쭉..."

정미는 마치 발정난 암캐마냥 섹스에 몰두하였다.
윤호도 정미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안을 바라보았다.짙은 꽃잎털 속에 꽃잎이 벌어져 윤호가 싸 놓은 좃물이 뭉클 뭉클 삐져 나오고 있었다.윤호도 정미의 꽃잎에 입을 대고 쭉쭉 빨았다.
자신의 정액과 애액이 입안으로 들어온다.윤호는 맛이 이상했지만 삼키고는 정미의 보짓살을 이로 잘금잘금 물어준다.정미의 엉덩이가 덩실덩실 춤을 춘다.그리고 어느순간 둘은 떨어져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형...정말 좋았어요...형 순진한것 같더니 많이 한 솜씨던데요..."
"아니어요...처음인데 질부가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난 그냥 따라한건데요..."
"호호...처음에 이렇게 잘하면 나중에는 얼마나 잘하려구..."
"그런데...질부...질부는 조카와 할때도 이렇게 하나요? 굉장했어요..."
"민수씨와 할떼는 이렇지 않아요...이렇게 큰 좃이 꽃잎에 들어오니...저절로 몸이 움직 였어요...정말 굉장했어요...나 사실 민수씨 말고도 경험이 많아요...물론 결혼전에요...일본 유학중에...혼자 있다보니 많은 남자와 관계를 가져 보았지만 형같은 사람은 처음이예요...마치 서양야들 좃 같았어요..."
"그럼 질부는 서양애들과도 해봤어요?"
"호호...이건 비밀인데...형 민수씨에게는 비밀이예요."
"알았어요...비밀을 지켜줄께요...대신 질부 나중에라도 기회가 있으면 대신 꽃잎을 대줘야 해요..."
"알았어요...얼마든지요...내가 되려 부탁하려 했는데...사실 난 민수씨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을 것 같아요...하지만 여긴 일본과 달라 남의 이목때문에 할수 없었는데 형은 형과 질부 사이이니 남들이 이상한 눈으로 꽃잎 않겠지요..."
"질부때문에 너무 좋았어요...여기 놀러온 보람이 있네요...그런데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어떻게 민수조카는 만났어요? 그때 나에게 놀러올때는 부산에서 살았던거 같던데..."
"언니가 시아버님 부서 과장부인예요...형부가 시아버지에게 괜찬은 처제가 있다고 자랑했던 모양이예요...그때 마침 나도 유학을 끝내고 돌아와 부산에서 취직하고 있을때 였지요..."
"그랬군요..."
"사실 난 성욕이 강해요...그런데 민수씨는 일에 더 관심이 많으니까 난 사실 힘들었어요 그래서 나도 일에 더 몰두 했는지도 몰라요...그러다 아까 처음에 형 성기를 보고는 잠자던 성이 깨어났던거예요...바로 몸이 저려오는거 있지요...하지만 형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참고 있었는데 형이 꽃잎을 쑤셔주닌 얼마나 좋았던지...앞으로 내가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어요...형은 학생이라 여기에 자주 올수 없잖아요...내가 유행을 알아본다며 자주 서울로 올라갈테니..."
"알았어요...질부가 오면 언제든지 환영이예요..."

끄때 전화벨이 울린다.

"누님인가봐요..."
"형 저 아직 안왔다고 해주세요...형과 둘이 있다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하긴요...알았어요...안왔다고 할께요..."

윤호가 전화를 받으니 역시 누였다.
며느리가 들어왔냐는 물음에 안왔다고 대답하니 그럼 혼자 있으면 심심 할테니 자기 있는데로 나오라고 했다.목소리가 술에 취한듯했다.
그래서 윤호는 욕실에가서 성기만 씻고 시내로 나갔다.나가기전 윤호는 정미에게 키스를 하고는 손을 가랑이사이에 넣어 꽃잎을 한번 찔러보고는

"있다 다녀와서 방에 몰래 들어갈테니 문을 잠그지 말아요?"
"호호...형 알았어요...나 잠들어 있어도 해줘야 해요."
"하하...알았어요...이따가 봐요..."

스무살의 비밀일기 -19부- (도련님)

외형 집에 돌아와보니 외누나는 외출했는지 집안에 아무도 없다.
윤호는 소파에 앉아 부산에 내려와서의 섹스행각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벌써 몇명의 여자를 따먹었는가...누에...사돈처녀...친구아줌마둘...친구누나...누나친구 선배동생...배다른 누나 미술선생 경자...외누나...이모 둘...그리고 에어로빅 강사 지망생 진숙이...이모부 사무실 아가씨 둘...벌써 14명 부산에 내려온지 일주일만에 14명을 따먹었으니 하루에 두명꼴이다...그렇다면 오늘도 두명은 채워야 하는게 아닌가...윤호는 스스로 알수 없는 의무감을 느꼈다.
오늘은 성자누나를 따 먹어볼까를 생가해보았지만 성자누나만은 만만치가 않았다.
윤호는 무료함을 느꼈다.어딘론가 나가고 싶었지만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었다.그러다 떠올린 생각이 창원에 살고 있는 큰이모 아들인 진규형이다.
나이가 벌써 50살로 아줌마보다 나이가 많은 형이다.진규형은 윤호를 무척 좋아했다.자기보다 나이어린 이모였지만 윤호아줌마가 홀로된 후 많은 도움을 주었고 윤호가 어렸을적에 귀여워했고 윤호아줌마가 윤호를 외형댁에 맡기고 서울로 올라간 후에도 부산에 올때마다 외형집에 들려 윤호에게 용돈을 주곤 했었다.

진규형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 윤호보다 8살이 많았다.
진규형 아들인 민수는 윤호에게 형이라 부르면서도 동생을 돌봐주듯이 잘대해 주었다.조카민수는 1년전에 결혼하였다.진규형은 중전기제품을 만드는 그룹회사에 근무하는데 조카인 민수도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했다.
윤호는 진규형집에 가보기로 했다.
윤호는 외누나에게 창원에 다녀 온다고 메모를 하고는 차를 몰고 창원으로 향했다.윤호는 차를 마음놓고 몰았다.외누나의 차는 고급 차종답게 과속으로 달리는데도 흔들림이 없이 잘 달렸다.윤호는 1시쯤되어 진규형집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그룹회사 간부라서 그런지 공업도시인 창원에서도 단독주택을 잘 꾸며 놓고 사신다.초인종을 누르자 누인 민혜란이 나왔다.40대 후반의 나이인 누는 후덕한 인상을 가진 중년부인이었다.
더운 날씨때문인지 집안에 혼자만 있어서인지 깊게 패인 나시티와 얇은천으로된 무릎을 살짝 덮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게 누구예요...윤호도련님 아니예요..."

누는 자기 아들보다 나이 어린 윤호에게 꼭 도련님이라 하며 반말도 하지 않았다.

"누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민수 조카 결혼식때보고 이제야 뵙네요..."
"아유...우리 도련님 대학생이 되더니 훤해지셨네...아참 이것봐 내가 나이가 먹으니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까...어서 들어와요."

누님은 조금은 수다스런 여자였다.
거실에 들어가 소파에 앉자 누는 얼음물을 떠와 윤호에게 주고는 소파에 앉았다.

"덥죠? 올해는 왜 이렇게 더운지..."
"에어콘이 없어요? 이렇게 큰집에?"
"호호...에어콘은 있지만 난 에어콘 바람이 싫어 틀지 않아요...도련님 더우시면 틀어줄까요?"
"아...아니예요...저도 에어콘 바람은 싫어요..."
"그런데 여긴 왠일이예요? 연락도 없이..."
"방학이라 외형집에 왔다가 형님이 보고싶어 왔어요...민수조카도..."
"호호...난 보고 싶지 않았나보죠?"
'아...아니예요...어찌 누님이 안보고 싶었겠어요...저 한테 어머니만큼 잘 대해주신 누님인데..."
"그런데 이걸 어째...형님하고 민수가 출장을 갔는데...그것도 미국으로..."
"아니 출장을 미국으로 가요? 형님은 영업하시는 분이 아니시잖아요...기술자가..."
"형님은 기술자지만 기계를 수입할일이 있거나 수출할 일이 있으면 꼭 출장을 가죠...물품검수나 인도할때 기술자가 할일이 있데요...그리고 민수도 같은 일을 하니 꼭 같이 출장을 가죠...그러니 젊었을적부터 툭하면 출장을 가서 있으니 내가 애가 민수밖에 없는 것 아니예요...호호호...이것봐 내가 주책을 부렸네 도련님앞에서...호호호..."

누는 혼자 있을때가 많아서 그런지 수다가 심했다.하긴 남편이 없을때 동네 부인들과 밖에 시간을 보내수 밖에 없었으니 여자들이 셋만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으니 오죽 수다가 늘었겠는가...하지만 마음씨는 좋은 아줌마였다.

"누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어요..."
"호호...도련님도...50줄에 다가오니 온몸이 늙어가는게 느껴지는데 변하지 않기는..."
"참 민수조카 결혼 했으니 질부가 있을텐데 어디갔어요?"
"며느리도 맞벌이 하잖아요...빨리 독립하겠다나...디자이너 인것 몰랐어요?"
"아...질부가 디자이너예요? 그럼 누님은 옷걱정은 없겠네요..."
"호호...디자이너라도 옷하나 제대로 얻어입을 수가 없어요?"
"왜요? 옷을 직접 만들지는 안해도 잘 골라주기라도 할 것 아니예요?"
"그게...겉옷 디자이너가 아니고 속옷디자이너예요...그것도 뭐라더라? 피팅디자이너라고 했던가? 그런거래요..."
"피팅 디자이너요? 그게 뭔데요?"
"호호...나도 잘 모르겠는데 속옷이 잘맞나 그런것 알아보는거라는것 같아요...그래서 맨날 무슨 이상하게 생긴 팬티나 가지고 와서 식구들 보고 입어보라고 해요..."
"그런 직업도 있군요... 아이는 없어요?"
"호호...걔들도 별을 봐야 별을 따지요...부자간에 출장이 다반사니...결혼초에 못했으니 내 경우로 봐도 오래 걸릴껄요?"
"하하...제가 알기엔 누님은 스무살엔가에 조카를 낳다고 들었는데..."
"호호...민수 얘기가 아니고 그다음애가 없다는거죠...민수야 임신했으니까 내가 빨리 결혼 한거고요..."
"와...그럼 누님은 사고처서 결혼하신거네요?"
"호호호...아이고 들통났네...좌우지간 도련님도 출장 많이 가는 직업은 택하지 말아요...여자들이 불쌍해요..."
"그래도 누님은 행복해 보이시는 것 같던데요..."
"나야 성격이 무난하니까 동네 부인네들과 수다를 떨고, 동료부인들과 몰려다니며 놀고 하며 지냈지만 요즘 여자들이 어디 그런가요? 걱정이예요...민수가..."
"하하...곧 애를 가지겠지요..."
"그래야죠...도련님 이럴게 아니라 샤워를 해요. 그럼 한결 시원 할거예요..."
"그래야겠어요..."

윤호는 욕실에 들어가 찬물을 뒤집어썼다.
온몸이 시원하다.머리에 비눗칠을 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린다.윤호는 물로 비눗물을 대충 씻고 욕실문을 조금 열자

"도련님 여기 수건있어요... 아유...도련님 몸이 좋네요...정말 훌륭한 청년으로 자랐군요."

윤호는 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렸다.

"호호...도련님...고추를 가리는 거예요? 내가 도련님 어렸을적 목욕하면서 다본건데...고추가 많이 컸겠네요... 하긴 우리 민수도 중학교때부터 고추를 안보여주려 하더니만"
"누님도 짖굿어요...마치 어린 개구장이 같아요...제 고추보고 싶어요? 그럼 누님이 뭐해주실거예요?"
"호호...도련님이 고추 보여주면 나도 옛날처럼 도련님 목욕시켜 드리죠..."
"옛날같이요? 그럼 진짜로 전부 목욕시켜준단 말이예요?"
"그럼요...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것 봤어요?"
"하하...그럼 오랫만에 누님이 목욕시켜주시도록 해야지...어렸을적 생각이 나겠네요..."

윤호는 아랫도리를 가렸던 손을 떼었다.

"자 보세요...그리고 목욕시켜줘요..."
윤호의 좃이 수평으로 발기되어 시커먼 숲을 뚫고 나와있다.누는 윤호의 좃을 보고 놀랐다.

'저렇게 커다란 좃이 있다니...남편것의 거의 두배는 되겠네...'누는 놀라표정을 지으며

"야...우리 도련님 고추가 훌륭하게 자랐네...어렸을 적에도 아이들것 치고는 크더니 정말
훌륭해요...나같이 늙은 여자가 봐도 훌륭한데 젊은 여자들이 보면 홀딱 반하겠네요...그럼 도련님이 고추를 보여주었으니 나도 목욕을 시켜드려야 겠군요..."

누는 커다란 좃에 놀라기는 했지만 마치 아줌마가 아들의 장성한 모습을 보고 즐거워 하듯이
대견스러워했다.누는 욕실안에 들어왔다.

"자 욕조에 들어가 앉아요...내가 닦아 줄테니까..."
"어어...누님 약속이 틀리네요..."
"뭐가요...목욕시켜준다는데..."
"옛날 같이 목욕을 시켜준다고 했잖아요...옛날에 저를 목욕시켜줄때는 누님이 여탕에 데려들어가 시켜주기도 하고 집에서 할때도 누님 목욕할때 같이 했잖아요..."
"그럼 도련님은 나와 같이 목욕하자는거예요? 호호호...늙은내가 뭐가 볼게 있다고..."
"누님도 참...제가 누님 몸 보자고 하는건가요? 그냥 어렸을적 생각하고 그러는거지요.그냥 낯겨줘도 돼요...그냥 한번 옛날 생각하고 해본 소리예요..."

윤호도 사실 이 누는 외누나나 이모들과는 달리 아줌마와 같았다.물론 아줌마보다도 나이가 많고...

"호호...그러니까 도련님이 심통난 아이같아요...좋아요...그럼 나도 오늘 옛날로 돌아가보죠...그때는 참 우리가 어렵게 생활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잘 사시잖아요...진규형님은 성공하셨잖아요...우리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는데..."
"왜 돌아가신 이모부 예기를 하세요...나도 돌아가신 이모부 생각하면 마음아프니까 그만 얘기하고 낭어요..."

그리고는 누는 욕실밖으로 나가 옷을 벗고 들어온다.
옷을 벗고 들어오는 누의 알몸을 바라보니 아줌마나 외누나에 비해 나이가 3살 밖에 많지 않은데도 몸관리를 별로 하지 않아서 유방도 조금 처져 있고 아랫배도 나와 있다. 피부는 햇볕을 꽃잎 못한듯 하얗다. 하지만 음모는 무척 짙고도 검었다.

"호호...도련님 실망했지요? 우리 예쁜 이모님은 몸이 날씬하던데 난 이렇게 볼품없이 늙었어요..."
"누님도... 뭐가 볼품이 없어요... 우리 아줌마에게 없는 중년부인의 중후함이 있지 않아요?"
"도련님은 다른 사람이 기분좋게 하는 면이 있어서 좋아요...참 도련님은 잘 모르고있죠? 도련님 4살때부터 2년간 우리집에서 생활한것..."
"그랫어요? 전 그때 어렸을때라 그런지 기억이 없는데요..."
"이모가 아가씨를 낳았을 때 도련님을 우리집으로 데려왔었어요...그때 귀엽게 놀던 모습이 생생한데..."
"그랬군요....그럼 그때 같이 생활해서 진규 형님이나 민수조카가 저를 더 귀여워 했던건가요?"
"그래요..."
"어쩐지 누님을 볼때마다 푸근한 아줌마와 같은 느낌이 들더니..."
"우리부부는 민수를 낳은 후 더이상 아이가 없었고 민수도 동생이 없었기에 도련님은 우리집의 귀염둥이 였지요..."
"하하...그런걸 전 여지까지 몰랐네요...아줌마도 말을 하지 않았으니... 그말을 들으니 어렴풋이 생각나는 듯도 해요..."

누는 이야기를 하면서 민수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특별히 때가 있는것이 아니고 더워서 하는 목욕이었으니 별로 닦을것이 없었으나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리며 목욕시키다 보니 장난치듯이 하였다.비눗물로 윤호의 등뒤를 문지르고는 윤호에게 돌아서 앉으라고 했다.윤호가 욕조에 있기에 누는 일어나서 상체를 굽히고는 비눗칠을 한다.윤호가 돌려 앉자 눈 바로앞에 누의 울창한 꽃잎털이 펼쳐져 있다.

"호호...도련님은 생각이 나지 않겠네요...어렸을적에 목욕을 할때 난 고추가 있는데 왜 고추가 없고 대신 털만 있냐고...호호호..."
"하하하...제가 그랬어요?"
"호호 그랬다니까요? 그러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길 보던 모습이 지금과 똑같네요."
"어휴...누님도 제가 지금 호기심으로 보나요 눈앞에 있으니 꽃잎이요. 그럼 눈감고 있을까요?"
"아니예요...아니예요...우리 아들같은 도련님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자 일어나요..."

상체를 다 닦자 누는 윤호를 일어나게 한다.윤호가 일어나자 누는 윤호의 다리부터 닦기 시작하더니 점차 허벅지 안을 닦고는윤호의 발기되 좃을 잡고 살살 닦아주기 시작한다.

"앗...누님...거기는 안 닦아도 되요..."
"호호...부끄럽나요? 하지만 아까 도련님이 말한대로 옛날처럼 하는 거예요...호호 도련님 성기가 훌륭해요...나중에 시집오는 여자가 좋아하겠어요...도련님 무슨 말인지 알지요?"
"저도 이제 대학생이니 잘 알아요."
"대학생이면 다 아나요? 어떻게 알고있죠?"
"책에서도 보고 친구들에게도 들어서 알아요...남자의 성기가 크면 여자가 좋아한다고..."
"그럼 도련님은 여자와 같이 자꽃잎 않았어요?"
"그런 소리 말아요...전 총각이예요...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호호호...이렇게 건장한 도련님이 여자에 대해서는 쑥맥이었네..."

누는 민수의 몸에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어 비눗물을 완전히 닦아주었다.

"자 다 되었어요...이제 나가서 물기를 닦아요...나도 샤워를 하고 나갈께요..."
"누님 그동안 누님이 저만 닦아주셨는데 나도 오늘 누님 목욕시켜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되죠?"
"어머...도련님이 목욕시켜 주겠다고요? 우리 민수도 해주지 않던건데...도련님만 좋다면요...자 닦아줘요..."

누는 선체로 비눗물이 묻어 있는 수건을 내밀었다.윤호는 누의 등뒤에서 비눗칠을 시작했다.
눈으로 본 모습과는 다르게 누의 몸은 탄력이 있었다.

"누님 피부가 탄력이 있어요... 조금 운동을 하면 더 좋아지겠는데요?"
"그래요? 이 늙은 몸이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누님은 왜 자꾸 늙은 몸 늙은 몸 하세요? 자신을 가시세요...이 피부봐요 탄력이 있잖아요..."
"하지만 형님은 볼품없이 늙었다고 구박하는데요?"
"그럴리가 있나요... 자극을 줘서 몸을 가꾸라고 하는거겠죠... 여자는 가꾸기 나름 이라 하잖아요."
"호호호...우리 어린 도련님한테 훈계를 듣네요..."

윤호는 그동안 등을 다 닦고 앉아서 누의 다리를 닦고 있다.
종아리를 닦고 점차 허벅지를 닦다가 허벅지 안쪽을 닦으니 누는 다리를 벌리고 서있다.그러자 골짜기 안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울창한 숲이 이상하게도 꽃잎살이 오무리고 있는 부근에는 없어서 그대로 음순이 보인다.나이는 속일수 없는지라 꽃잎살이 검붉게 변해 있다.
윤호는 손을 가랑이 깊은곳에 넣어 허벅지를 닦자 자연히 손등은 꽃잎살을 스치고 지나간다.
누의 몸이 흠첩 떨리다가는 다시 평정을 찾는다.다시 윤호는 누의 엉덩이를 문지른다.
풍만한 엉덩이 살이 이리저리 밀린다.

"호호 엉덩이에 살만 쪘죠"
"아니예요...이건 살이 찐게 아니라 풍만하다고 하는거죠...자 누님 똥꼬..."

윤호가 항문쪽에 손을데고 말하자 누는엉덩이를 조금 뒤로 밀면서 다리를 벌린다.윤호는 그 사이로 손을 넣어 항문과 꽃잎을 한꺼번에 살며시 문지른다.또 한번 누의 몸이 움칠한다.

"자 누님 돌아서요."

누가 돌아서자 윤호는 일어서서 윗몸부터 닦아주기 시작했다.유방을 애무하듯이 문지르자

"도련님 내 젖이 많이 쳐졌지요...아랫배도 나오고..."
"운동을 하세요...그런면 좋아질꺼예요...그리고 이것은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이렇게 되는 거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없잖아요..."

그러면서 윤호는 아랫배를 문지르다 다시 가랑이속으로 손을 넣어 꽃잎을 문지른다.

"으음....도련님이 거길 닦아주니 기분이 이상하네요...마치 자위하는 기분같아요...도련님도 자위를 하시죠? 남학생들은 보통 고등하교때면 한다던데..."
"예...저도 그랬어요...아까 누님이 제 거기를 닦아 줄때 저도 기분이 이상했던걸요.그런데 누님도 자위를 했어요?"
"호호호...가끔 해봤어요...젊었을때 형님이 출장을 오래 갔을때..."

그러는 동안 윤호도 누의 몸을 닦는 것을 멈추고 샤워로 비눗물을 말끔이 낯어주었다.
둘은 욕실을 나왔다.먼저 누가 마른 수건으로 윤호의 몸을 닦아주었다.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윤호의 성기를 마른 수건으로 살살 닦아준다.윤호의 좃이 누가 손으로 잡자 움찔거린다.

"호호...도련님 고추가 성이 났나봐...꿈틀거리네...호호호..."

윤호도 마른 수건으로 누의 몸을 닦아주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누의 꽃잎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호호...여자의 거기는 약한 곳이니 조심스럽게 닦아주세요...휴우...도련님이 거길 또 만지니 기분이 이상해져요..."
"기분이 이상해진다는게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럼요..."
"그럼...누님...제가 누님을 기쁘게 해들릴까요?"
"호호...어떻게..."
"제가 누님 여기를 계속 만져주면 기분이 좋을거아녜요..."
"저런...도련님은 여기를 계속 만지고 싶은것은 아니겠죠? 늙은 여자의 여기가 관심이 있을리가 없지만..."
"누님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그런거죠...난 아줌마가 좋아하시는 일은 뭐든지 할려고 노력해요...누님은 아줌마와 같은데..."
"그래요? 호호...그럼 우리 도련님이 해주는 것을 받아 볼까요? 형님도 요즘은 잘 안해 주던데...그런데 여기 서서 그럴수는 없고 저기로 가요..."하며 소파로 간다.
"자...그럼 조금만 해 줘요...나도 사실 자위는 많아 안해봤거든요..."

누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등을 소파에 기댄다.
윤호는 누옆에 앉아 누 한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보짓살이 거실에 들어온 햇살에 훤이 비춰져 또렸하게 보인다.누는 눈을 감고 윤호의 손을 기다린다.윤호는 손을 뻗어 누의 꽃잎에 가져갔다.
손가락으로 검붉은 입술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이 나타난다.윤호는 손가락을 위 아래로 문지르며 음핵을 찾아 살살 문지른다.누는 그동안 느끼지못하고 잊어왔던 쾌감이 몸에 나타나는 것을 알았다.

"흐음...음..."

윤호의 손놀림은 그동안의 많은 섹스로 인하여 능수 능란 하였다.어떻게 해야 여자가 흥분을 하는지 터득하였다.계속적으로 공알을 굴리자 누의 몸은 점점 허물어져 갔다.
소파에 기대었던 몸이 점점 미글어지듯 쓰러져 완전히 소파에 누었다.윤호는 한손으로 계속 공알을 굴리고 허벅지를 주므르던 다른 한손을 누의 꽃잎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동굴속이 따뜻했다.
동굴속 벽을 탐험했다.
누는 음핵을 만져주는 손길에 쾌감을 느끼다가 꽃잎속으로 전진하는 손가락이 꽃잎벽을 쓰담자 엉덩이가 들썩인다.

"허윽...헉...아....좋아요....도련님...좋아요..."

윤호의 꽃잎속 공략은 계속되었다.

"하...아....아윽...아...좋아...아윽...좋아..."

윤호는 몸을 돌려 소파위에 두다리를 벌리고 앉아 누의 두다리를 벌려 자신의 몸을 감싸게 하고는 계속 꽃잎을 공략하였다. 누의 엉덩이가 윤호의 가랑이 사이에 위치되어있다.

"하으...아...도련님...나몰라...하윽...아...나 몰라..."
"누님 더 기분 좋게 해 줄까요?"
"하윽...아...그래요...더...더...빨리...아으..."

누는 윤호의 말의 의미를 모르고 재촉을 한다.윤호는 계속 한손은 음핵을 주무르며 한손은 조금 빼고는 대신 좃대가리를 밀어넣는다.누는 꽃잎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닿는다는 것을 느꼈지만은 그것이 윤호의 좃인 줄은 모른다. 아니 온몸을 강타하는 쾌감에 다른 생가을 할 겨늘이 없었다.

"누님...나...누님...젖을 빨고 싶어요..."
"그래요...그래요...아흑...아..."

윤호는 좃을 대가리만 조금 꽃잎에 삽입시킨체 상체를 굽혀 누의 유방에 입을 댄다.
윤호가 유방을 빨기위해 상체를 굽히자 좃도 같이 앞으로 밀려가며 꽃잎속으로 밀려 들어간다.윤호의 몸이 누의 몸위에 덮히면서 좃도 깊숙히 누의 꽃잎에 박힌다.

"하윽...아...악....아윽...하으..."

누는 꽃잎에 밀려오는 압박이 무엇인지 알겨늘이 없이 온몸을 휘감아오는 쾌감에 저절로 두다리를 하늘로 향해들면서 윤호의 허리를 껴안는다.

"허윽...아....아...헉..."

윤호는 누의 유방을 입으로 물며 누의 두다리로 꽉 껴안긴 허리를 들썩이며 좃을 왕복운동하였다.

"퍽퍽...퍽퍽...퍽퍽..."
"하윽...하...악....악...아악....안돼...도련님..."

누는 쾌락에 젖어 있다가는 그제서야 윤호의 자신의 꽃잎에 박힌것을 알았다.

"안돼요...도련님...이러면..."
"왜 안돼요? 저는 누님을 기쁘게 해주려는건데...손으로 하는 것보다...이렇게 하는게 더 좋잖아요..."

그러면서도 윤호의 방아찧기는 멈추지 않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헉...하으...이러면 안돼는데....하윽...이러면...안돼...는...하악..."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아...윽...하윽...."

계속해서 좃을 박자 누의 거부는 점차 수그러들었다.그럴수밖에 없었다.
커다란 좃이 그동안 사용이 별로 되지 않았던 꽃잎을 찢어 놓을듯이 박아대니 그동안 감추어졌던 쾌감이 폭발하였던 것이다.

"하윽...아...악...악...좋아요...도련님...아욱...아..."
"퍼억...퍼억...퍽퍽퍽....푸욱...퍽...퍽...."
"악악악...악악악...으으으...윽윽윽...아으...아으..."

윤호의 좃은 집요하게 꽃잎을 공략하였다.
윤호는 오늘아침 철호아줌마의 자궁속까지 들어갔을때의 감각을 느끼고 싶었다.윤호는 두손을 뻗쳐 누의 허벅지를 잡아 위로 올리자 철호아줌마 만킁은 몸이 굽혀지지않았지만 엉덩이가 불쑥민 자세가 되었다.윤호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는 힘차가 밀어 넣었다.좃이 자궁을 열고 박이는게 느껴졌다.

"악...악...아파...악...아...아...좋아...좋아..."

누는 자궁이 열리며 좃이 박혀오자 몸속 깊은곳에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며 그 뒤를 따라 또 다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결혼생활 30년이 다되가도록 느껴보지 못하던 엄청난 쾌감이었다.

"하으...하...도련님...좋아요...좋아요..."

윤호도 동굴벽의 압박이외에도 자궁을 들어갈때마다 귀두를 자극하는 느낌에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허억....누님...나...나오려고해요...하윽...."
"그래요...싸요....도련님...싸요...아윽..."

윤호가 절정을 맞을때 누도 동시에 절정을 맞았다.윤호의 정액이 흘러들어옴믈 누는 느끼는지

"하아...도련님의 정액이 찼어요...하으..."
"누님...좋았어요?"
"도련님...좋았어요...그런데 이렇게 하려는것은 아니였는데..."
"전 누님이 좋아할 줄 알고 그랬는데...기분 나뼜어요?"
"그건 아니고...하지만 좋았어요...이렇게 젊은 도련님이 나를 위해서 한것이라니...정말 도련님은 성기가 크더니 정말 좋아요...결혼하면 부인이 좋아하겠어요"
"정말이죠?"
"그럼요...난 이때껏 살아와도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요...어떤때는 꽃잎이 찢어지는 줄 알았으니까요..."
"그럼 무척 아팠을텐데요..."
"아니예요...섹스란 그런건가봐요...고통스러운것 같으면서 좋은것..."
"저도 좋았어요..."
"도련님도 좋았다니 다행이예요...얼른 다시 욕실에 가서 닦아요..."

둘은 다시 욕실에서 성기를 닦고 나왔다.누가 팬티를 입는데 야한 팬티였다.조그맣고 망사로된 팬티였다.

"누님은 그런 팬티 입으세요?"
"호호...우습죠? 아까 말한데로 며느리가 준 팬티예요...이런거나 주고 입어보라 한다니까..."
"하하...그래도 좋아보이는대요..."
"호호호...참 난 오늘 저녁에 회사 직원들과 모임이 있는데 어떻하죠...같이 나갈수도없고 오랫만에 봤는데 혼자 심심할텐데..."
"왜 누님이 직원들과 모임을 가져요?"
"동부인해서 모이는 거지요...형님이 부장이니 부서모임에 나라도 나가야죠...출장을 갔어도"
"진짜로 누님마저 나가면 심심한데...질부는 언제오죠?"
"며느리는 오늘 밤늦게까지는 안들어 올거예요...민수가 출장갔을때는 보통 디자인실에서 밤늦도록 일해요...빨리 책임자가 되어 피팅 디자인일은 그만 두고 진짜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모양이예요..."
"그럼 누님이 먼저 들어오시겠네요?"
"아마 그럴꺼예요...그럼 지금부터 요리를 해서 도련님 저녁 잘 먹을수 있도록하고 미장원에
다녀오면 나갈시간이 될꺼예요...그동안 낮잠이라도 자요...호호 조금 아까 힘을 많이뺐으니..."

윤호는 그러마하고는 소파에 누워 자고 누는 오리를 하고 미장원에 갔다와서는 저녁을 차려주고 나갔다

스무살의 비밀일기 -18부- (엘리베이터 안의 정사)

철호가 입원하였다는 진수의 전화를 받고 윤호는 외누나에게 차를 계속 쓰겠다며 차를 몰고 병원으로 갔다.
병실에가니 진수가 이미 와 있었다. 그리고 철호아줌마가 있었다.
적당한 키에 작은 얼굴을 하고있는 철호 아줌마는 고고한척 하기로 소문나 있었다. 철호 아버지가 목사이기에 신도들에게 사모님 사모님하며 받들어져 생활하다보니 신도들이외의 사람들에게는 건방지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고등학교때 학부형들 사이에도 철호아줌마는 따돌림을 받았다.
대학교때는 한때 탤런트를 한다고 슛아 다녔었다고 한다. 탤런트들의 얼굴이 보통 주먹만하다 그래야 카메라를 잘 받는다고 했다. 철호 아줌마는 탤런트 금보라와 흡사하다.
미모와 목사 부인이라는 신분은 그녀를 거만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윤호가 보기에는 겉으로는 고고한척하지만 입술이 푸른빛이 도는 걸 보니 색을 밝히게 보였다. 지금도 아들이 입원했는데 옷입은 모양은 수수한 중년부인이 입는 모양이 아니었다. 치마는 긴치마를 입었지만 허리께로 길게 터져 있어 움직일때마다 허벅지가 보이니 아에 홀딱 벗은것 보다 유혹적이다. 철호아줌마가 말로는 하도 고고한척 하며 교육적인것 처럼 하기에 철호는 우리가 집에 가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들이 몰려 다니는 것을 아줌마가 싫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호와 진수는 학교에서 밖에 철호 아줌마를 본적이 없다. 그래도 윤호는 훤칠하게 생겼으며 예의바른 생활을 고들학교때는 했기에 평판이 좋아 철호아줌마는 학교에서 만날때 윤호에게는 잘대해 주었었다.
하지만 진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윤호를 보자 철호아줌마는 반갑게 맞는다.

"어머...윤호 아니니...너 서울에 올라갔다더니 어떻게 왔니..."
"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방학이라 내려 왔다가 철호가 입원하였다기에 왔어요."
"그래 고맙구나...그사이 더욱 멋있어졌네..."
"철호는 어때요?"
"큰병은 아니야...담석이라는 구나..."
"맥주많이 먹으면 낫는 병이네요..."
"저런 술을 먹으면 되나..."

철호아줌마는 또 목사부인의 말투가 나온다.

"어머니...담석에는 맥주가 술이 아니라 약이예요...그래야 담석이 빨리 배출된데요."
"그래도 술은 안돼요. 윤호도 술을 마시지 말아요...벌 받아요."
"예 알았어요."

진수는 고개를 돌리고 웃고 있고 철호는 못마땋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윤호는 더이상 말을 했다가는 끝없이 훈계를 들을 것같아 말을 돌렸다.

"그럼 철호는 언제까지 입원해야 하죠?"
"한 일주일이면 낳을 수 있데...초음파를 이용해서 깨낼수도 있는데 담석이 워낙 작아 입원하며 조리하면 나올수 있데..."
"담석이면 어머니가 여기 계실 필요는 없겠네요..."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이 입원했는데 집에 편히 있을 수 있겠니..."
"그럼 입원하고 계속 여기에 계신거예요?"
"오늘이 삼일째지 그렇지만 괜찮아. 그래 오늘 너희들이 있으니까 난 집에가서 옷이나 갈아입고 와야겠구나...그래도 괜찮겠지?"
"그럼요...참 제가 차를 가지고 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갔다오죠..."
"그래주겠니?"

병실은 진수가 지키기로 하고 윤호와 철호아줌마 민지는 병원을 나섰다.
윤호는 뒷문을 열어주어 뒷자석에 타게 했다.보통 아느사람끼리 둘이 탈때는 옆자리에 탄다.
뒷자리에 앉으라 권해도 보통 옆자리에 앉는다.하지만 철호아줌마는 그대로 뒷자리에 앉는다.신도들이 모시고 다닐때 습관이 들었기때문이다.
이런것때문에 도도하는니 고고한척하니 하는 소문이 돌은 것이다.사양하는 것을 모르기때문이다.철호아줌마는 차에 오르기가 무섭게 존다.삼일간 간호를 한다고 제대로 잠을 육봉 못했다.
담석증 환자는 별로 간호할 필요가 없는데도 철호아줌마는 철호에 관한 한은 과보호라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윤호는 운전을 하면서 룸밀러로 철호아줌마를 훔쳐보았다. 긴치마를 입었지만 옆이 깊이 패인옷이기에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우유빛 하얀 피부다.
진수아줌마를 따먹은후 전에부터 볼때마다 침을 흘렸던 철호아줌마가 자꾸 떠올랐는데 어떻게 기회를 만들 수 없을까 생각하였다. 밖이 어두워졌으니 어디 으슥한 곳에서 강제로 범해볼 수도 있지만 그랬다가는 틀림없이 콩밥을 먹을테니 그럴수는 없다.
윤호는 잠자는 상태에서는 기회를 만들수 없기에 일부러 큰소리로 깨웠다.

"어머니 목사님은 집에 계시나요?"

민지는 잠시 자기가 졸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치마가 벌어져 허벅지가 노출되었던것도 알았다. 민지는 윤호가 그모습을보지 못 했다고 생각했다.그모습을 보았는데 일부러 자기를 깨웠다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응...목사님은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 가셨어...신도들과"

철호아줌마는 꼭 남편을 부를때도 목사님이라 한다.그리고 다른 사람이 부를 때도 그렇게 불러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철호친구들도 꼭 목사님 이라 부른다.

"철호가 입원한것을 모르시나 봐요"
"아냐...어제 내가 연락했는데 오늘 저녁에 오신데..."

그런 이야기를 하며 철호집에 도착했다.철호집은 아파트였다.

"옷갈아 입고 나오세요. 기다릴께요."
"아냐...윤호도 들어와서 시원한 쥬스라도 한잔해...너무 덥잖아..."

둘은 아파트에 들어갔다.
윤호는 철호아줌마가 따라주는 쥬스를 한잔 가지고 철호방에 들어갔다.철호아줌마는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으려 안방으로 갔다.윤호는 혹시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해서 문틈을 살짝 열어 놓았지만 철호아줌마는안방문을 꼭 닫았기에 볼수가 없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안방문이 열리며 한손에 스타킹을 들고 브라우스를 여미며 철호아줌마가 나와 전화를 받는다.우유빛 속살이 보였다.

"목사님이세요?"

철호아줌마는 둘만의 전화에서도 목사라고 부른다.

"병원으로 오신다고요? 그럼 전 지금 병원 갔다가 도시락을 가지고 올께요. 사실 저 피곤해요...오늘밤은 목사님이 철호옆에 계셔주세요..."

철호아버지가 병원을 지키기로 했나보다.
윤호는 퍼득 좋은 계획이 떠 올랐다.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런데로 머리가 돌아가는 것은 천재가 따로 없다.통화가 끝난후 철호아줌마는 거실에서 스타킹을 신는다.
윤호가 문틈으로 보고 있는것을 모르고 치마를 걷어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게 하고는 스타킹을 올린다. 그때 윤호는 보았다. 철호아줌마의 허벅지 깊은 곳에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 것을...노팬티였던것이다.
잠깐이었지만 윤호는 거뭇한 털을 볼수 있었다. 고고한척하는 목사 부인이 노팬티였던 것이다.윤호는 조금전 계획했던것이 잘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역시 자기의 눈이 정확했던것이다.색을 밝히는 여자임에 틀림없다.
그런 여자들일수록 내숭을 떠는 법이니까...사실 민지는 색을 밝혔지만 남편은 목사라는 생각때문여서인지 색에는 문외한이다. 그래서 민지는 혼자서 괴로워했고, 남들에게 고고한척 하였지만 노팬티로 다닌다든가 두꺼운 옷을 입을때는 노브라로 다니곤 하면서 혼자 스릴을 느끼며 쾌감을 느기곤 하는 버릇이 들었다.
스타킹을 신고는 철호아줌마는 윤호를 불러 병원에 가자고 했다. 병원에 가면서 차안에서 윤호는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세요... 저희과의 여학생들도 탤런트 지망생이 많은데 얼굴이 작아서 카메라 발이 잘받겠다고 하는데 어머니도 탤런트 하셨으면 인기 많았을것 같아요..."
"호호...젊었을적에 나도 탤런트해보려고 했었지...키만 조금 더 컸어도 미스코리아에 나가도 좋다고들 했었는데...목사님을 만난 후 그런생각을 버렸지...목사님이 싫어하셔"
"피부도 고으시고...철호랑 밖에 나가면 누나라고들 하지 않아요?"

윤호는 비행기를 태웠다.민지는 기분이 좋았다.
남들은 대놓고 칭찬을 하지 않는데 윤호는 그렇게하지 않았다.여자는 확인 하기를 좋아하는 동물이기에 확실이 말로 해주는게 좋다.이렇게 해서 윤호는 철호아줌마에게 점수를 따놨다.
다 니중을 위한 포석이기에...병원에 도착하여 윤호는 철호아줌마를 내려 놓고는

"어머님 저 나중에 목사님 오시면 찾아뵐께요...상의 드릴꺼도 있고..."

그리고는 철호아줌마의 대답도 듣지 않고 떠났다.
민지는 목사가 오늘 저녁에 여기온다는 말을 할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잊어버렸다.
그리고 윤호는 다시 철호네 아파트 단지에 주차시키고는 입구가 보이는 곳에서 기다렸다.
철호아버지가 병원에 가고 했고 철호아줌마가 집으로 온다고 하였으니...한시간쯤 지나자 철호아줌마가 택시에서 내린다.그리고 현관으로 들어가고 조금 있으니 집안에 불이 켜진다.
윤호는 그런 상황을 지켜보며 기다렸다.다 자신의 계획에 있는 일이다.

'지금쯤 오랫만에 집에 돌아왔으니 샤워를 하고 끝냈겠지'
윤호는 시간을 짐작하며 철호 집으로 올라갔다.
철호집앞에서 심호흡을 한번하고 앞으로 할 행동을 정리하고는 인터폰을 눌렀다.민지는 그때 샤워를 하고 혼자 있으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인터폰이 울리자 자정이 되가는데 올사람은 남편뿐이니 남편이 왔나해서 가운을 걸치고 문을 열었다.

"어머...윤호 아니니...웬일이야...이밤에..."
"어...어머님 병원에 안계셨어요? 전 오늘 목사님이 오신다는 말이 생각나서 아까 말씀 드린대로 상의 할께 있어서 왔는데요..."
"저런...아까 내가 말을 안했구나...목사님이 오늘 병원에 계시고 내가 집에 있기로 했는데...뭘 상의하려고...아참 밖에서 이럴게 아니라 들어와서 얘기해"

윤호는 들어가 소파에 앉았다.철호아줌마도 윤호 맞은편에 앉았다.

"목사님에게 무얼 상의 하려고..."
"목사님께 해야하는데..."
"무슨 이야기이기에 목사님하고만 하려고 하지 나한테 하면 안돼는 비밀이야기야?"
"그건 아닌데요... 말하기가 쑥스럽네요..."
"무슨 이야긴데 그렇지?"
"사실 성문제로 상의를 하려했어요...그러니..."
"호호...윤호가 성문제로 고민이 있어? 그런거라면 목사님보다 내가 낫지 않을까?윤호야 우리 아들 철호 친구니 아들같은데 어때서..."
"하긴 그러네요...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나 마찬가지니...게다가 여자들의 관해서는 남자인 목사님보다는 어머니가 나을것도 같네요..."

윤호는 계획대로 되어가는것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도 심각한듯이 말한다.

"막상 상의 하려니 부끄럽네요...진짜로 어머니에게 이야기해도 되는지..."
"걱정마...오떤 비밀도 지켜줄테니..."
"휴우...그럼 이야기하지요..."

민지는 윤호가 성에 대한 상의를 한다니 호기심이 일었다.

"사실 이런 이야기하면 뭐라하실줄 모르지만 저 대학에가서 몇명의 여자와 같이 밤을 보냈어요"
"윤호처럼 젊은이가 그럴수 있지...사랑하는 사람사이에는 성은 아름다운거지...그런데 문제가 있었어?"
"예...저랑 하룻밤을 지내면 다음부터는 만나주지를 않아요."
" 그랬을까...혹시 윤호에게 문제가 있어?"
"그런것 같아요..."
"음...무슨 문제일까...윤호에게 성기능 장애가 있어? 조루라든가 그런거 있잖아..."
"그게 아니고... 성기에 문제가 있나봐요..."
"그럼 윤호 체격이 이렇게 좋은데 성기가 너무 작은건가..."
"그게 아니고 너무 크다고 하는것 같아요..."
"아니...작은게 문제가 된다고 들었어도 큰게 문제된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목사님과 상의 하려고 했던거예요...목사님께 보여주고 과연 문제가 있는건지"
"그랬구나...하지만 얼마나 크길래 문제지..."

민지는 성기가 너무 커 문제라는 윤호의 말에 더욱 호기심이 커졌다.민지는 윤호의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까운이 벌어지는 것도 몰랐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가운이 벌어지며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는 것을 보며 더욱 철호아줌마의 정신을 빼 놓기로 했다.

"그런데 목사님이 안계시니...어머님에게 보일 수도 없고..."

민지는 몸이 달았다...여자들이 달아날만큼 커다란 성기가 있다니...

"윤호야...목사님이 성기를 보고 여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어쩔게 알겠니...그런것은 차라리 여자가 잘알지..."
"그런가요...그렇다고 아줌마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내가 한번 봐줄까?"
"어떻게 어머니께..."
"아냐...윤호는 아들같은데...걱정이 된다니...내가 도울수 있다면 도와줘야지...어디 한번 보여 줄래..."

민지는 아무리 아들 친구라지만 장성한 남자의 성기를 보자고 말하는 것은 이미 판단이 마비디가고 있는것이다. 윤호는 계획되로 되감을 좋아하면서 한번 빼 보았다.

"어떻게 제가 성기를 어머니에게 내놔요... 어머니가 꺼내 보시면 모를까..."

윤호는 철호아줌마가 좃을 만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윤호 이런 음흉한 생각도 모르고 철호아줌마는 걸려들었다.

"그렇기도 하구나...그럼 내가 한번 볼께..."

하며 철호아줌마는 일어나 윤호옆으로 온다.

"저 눈감고 있을테니 보세요..."

윤호는 눈을 감고 소파에 등을 대고는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벗길수 있도록한다.
바지 앞 자크만 열어도 볼수 있는데도 윤호는 일부러 바지를 벗기도록 유도한 것이다.철호아줌마는 숨을 죽이고 윤호바지 혁대를 풀고 후크를 열고 자크를 내린다.자크만 풀었는데도 팬티속에서 잔뜩 발기한 것이 불쑥 튀어 나올것만 같다.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리자 윤호는 발로 벗어버렸다.거대한 좃이 위풍당당히 하늘을 향해 솟아났다.
민지는 윤호의 거대한 좃에 깜짝 놀랐다.여자가 도망갔다고해서 어느 정도 크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휴우...크긴 크구나..."
"어머니 진짜로 여자가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여요..."
"아냐...아냐...그건 아냐...하지만 크긴 커...어머...이거봐 한손에 쥐어지지도 안네..."

민지는 부끄러움도 없이 윤호의 좃을 손으로 잡아본다.철호아줌마가 손으로 좃을 잡자 좃이 한번 용솟음치듯이 움틀거린다.

"어머...힘도 쎄네...그리고 이렇게 뜨겁다니...윤호야...걱정할 것 없어...이 정도는 여자가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여자가 좋아할거야..."
"그런데 왜 다들 도망가듯이 하죠?"
"음...그건 아마...윤호가 관계를 가질때 잘못 한게 아닐까?"
"그런가요...어떻게 해야 되는데요?"
"윤호가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절대 윤호의 성기가 커서는 아닐꺼야."
"그럼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 해야 겠네요..."
"그렇지...자세히 이야기 할수록 좋지..."

윤호야 자기좃을 거절한 여자가 없으니 또 이야기를 지어내기로 했다.그것도 철호아줌마가 흥분 할 정도의 야설을 지어내기로 했다.

"처음 만난 여자는 산에 캠핑갔다가 밤을 맞았는데 제가 오늘 너를 갔고 싶다고 했죠.그여자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았으니까요...그러니까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철호아줌마는 윤호의 좃을 쥔체 놓지 않고 이야기를 듣는다.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윤호의 좃을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살살 움직이고 있다.윤호는 좃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래서 여자를 뉘어 놓고 옷을 벗긴후 삽입하려 하니 잘들어가지 않고 여자가 비명만 지르다가는 나를 밀치고 나가는 거예요...그래서 더 이상 못했어요..."
"그럼 옷을 벗기자마자 삽입하려 했단 말야...전희도 없이?"
"녜...그런데 전희가 뭐죠?"

윤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되묻는다.

"윤호는 성지식이 없었구나...그러니...그렇지..그럼 다른 여자들도 다 마찬가지 아니니?"
"아니...어떻게 아셨어요?" 윤호가 놀란듯이 되묻자
"호호...이젠 알았어...무슨 이윤지.."
"정말이세요? 그럼 빨리 말해 주세요..."
"호호...윤호야...남녀가 섹스를 할때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단다...운동만 준비운동이 필요한게 아냐...그 준비 운동이 전희라고 보면되지... 그래야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지..."
"어떻게 하는건데요..."
"음... 어쩐다... 이걸 말로 다 전부 할 수도 없고... 먼저 남녀가 서로 애무를 하는거지"
"어디를 하는 거죠?"

윤호는 짖굳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도록 한다.

"음...남자는 여자의 유방과 성기를 입이나 손으로 만져주고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만져 주는 거지..."
"손으로 만져주는 것은 알겠는데 입으로도 만져주나요?"
"그건 오랄 섹스라 하는건데 섹스를 하는 중에 서로의 성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해주지..."
"거기는 더러운데 어떻게..."
"더럽긴... 호호...그러고보니 내가 성교육을 가르키고 있는거네..."
"고마워요...전 이런건 전혀 모르는데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시니..."
"그래 이왕 교육시키는 거니... 자 봐...내가 윤호 성기를 만져주니 어떠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그거야... 이렇게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입으로 하면 더 기분이 좋단다..."
"입으로는 어떻게 할까..." 궁금한듯이 윤호는 말을 흘린다.
"음...내가...살짝 해볼테니 잘봐...그래서 나중에 여자에게 해보라해..."

민지는 성교육을 핑계대고 윤호의 좃을 빨고 싶었다.
계속해서 뜨거운 윤호의 좃을 만지고만 있는게 안타까웠다.민지는 고개를 숙여 윤호의 좃을 입으로 조금 문다.그리고는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좃을 빨아준다.윤호의 좃이 조금만 물었는데도 입안에 가득찬다.뜨거운 좃이 입에 들어오자 민지는 저절로 깊숙히 빨아들인다.

"허억...어머니...좋은데요...손으로 할때보다 좋아요..."

민지는 좃에서 입을 때기 싫었지만 그대로 계속 빨고 있을 수 없어 입을 뺐다.

"이제 알겠니? 어떻게 하는지?"
"녜...그런데 여자만 이렇게 해주면 되는 건가요?"
"아니지...그때 남자도 여자를 애무하거나 같이 오랄을 해주어야지..."
"아니 이렇게 할때 어떻게 애무해주죠? 입에 닿는건 머리뿐이 없는데..."
"윤호야...넌 소파에서 섹스를 하니?"
"아참 그렇죠...제가 바본가봐요... 그래도 누워있으면 더 입에 닿는건 없는거 아니예요?"
"이러니 말로 교육하는게 힘드는거구나...안돼겠다...어디 누워봐...그러면 이해가 될꺼야..."

윤호가 일어나 어디에 누을까 망설이자

"이럴께 아니라 침대에 누워봐라...그래 안방에 가자..."

드디어 윤호는 안방 침대까지 진출 한 것이다.윤호는 침대에 누웠다.

"잘봐...여자가 윤호의 성기를 빨때 윤호는 여자의 어디를 애무해 줄 수 있는지..."

민지는 침대에 올라와 무릎을 꿇고 윤호의 좃을 빤다.

"어머니 제가 어디를 애무할 수 있는지 손으로 어머니를 만져 봐도 되나요?"

민지는 좃에서 입을떼고는 윤호를 바라보나 윤호는 태연한 표정을 짖는다.
윤호의 표정을 보고는 민지는 윤호가 다른 생가이 없는것 같자

"응...그래라...내가 성기를 빠는 동안 손으로 만져봐...어차피 교육할바에야 확실히 해보는게 좋겠지...그런데 이건 분명히 성교육이라는 것은 알아야한다."
"그럼요...어머니..."

민지가 다시 고개를 숙여 윤호의 좃을 빨자 허락을 맡은 윤호의 손은 마음놓고 민지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워낙 민지가 철호엉덩이께에서 좃을 빨고 있기에 윤호가 손을 뻗어도 손가락끝으로 엉덩이만을 건드릴 수가 있을뿐이다.

"어머니...이렇게 손가락으로 만지는거예요?"

윤호의 말에 민지는 엉덩이를 조금 윤호의 상체쪽으로 움직이고는 계속해서 좃을 빤다.
윤호는 손으로 철호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이리저리 어루만지다가 손을 까운 속으로
넣어 직접 부드러운 살을 만진다.민지는 윤호의 손이 직접 엉덩이를 만지자 놀랐지만 자기가 허락 했던지라 아무말 못하고 계속 윤호의 좃을 빨고 있지만 마음속 한편으로는 윤호의 손이 자기의 뜨거운 곳을 만져주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성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했지만 윤호의 좃을 빨다보니 점차 몸이 뜨거워지며 꽃잎도 축축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잠재되었던 색기가 온몸에 퍼진다. 남편이외의 사람에게 자기의 몸을 보인적도 없었고 더욱 만지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미 윤호의 손은 자기의 허락하에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것이다.
점차 윤호의 손은 골짜기 속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오고 드디어는 꽃잎을 만진다.그러면서도 윤호는 민지가 허락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을 잊지 않는다.

"어머니...이렇게 만지는게 애무 한다는 거지요..."

윤호는 민지가 거부할 수 있는 소지를 없애고는 계속 민지의 꽃잎을 탐험한다.
이미 축축히 젖어 있던 꽃잎은 윤호의 손이 자극하자 좀더 많은 물이 흐른다.

"어머니...여기가 젖어 있어요..."

민지는 고개를 들고

"그래...그렇게 해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는거란다."
"그럼 남자는 어떻게 여자 성기에 오랄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몸을 당겨 놓고 하는거지..."
"이렇게요?"하며

윤호는 민지의 다리를 자신의 상체로 끈다.민지의 몸이 윤호의 몸위로 포개진다.
까운이 벌어지고 민지의 가랑이 속 계곡이 훤하게 윤호의 눈에 들어 온다.민지는 멈추고 싶은 마음과 계속하고 싶은 유혹속에서 유혹에 진다.민지는 윤호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다시 윤호의 좃을 빤다.좃을 빠는 일이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의 전부인양...

"어머니...여기를 이렇게 빠는거예요?"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꽃잎에 입을 대고는 입껏 빨았다.보짓살이 입으로 빨려들어온다.

"아얏...아...아파..."
"엇...이게 아닌가요...미안해요..."
"여자는 성기는 약한 곳이야...그렇게 쎄게 빨면 안돼...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그안을 살살 집어넣어 핥아야 좋아..."
"알았어요..."

민지는 아무생각없이 한말이지만 결국은 꽃잎을 빨아달라는 말이 되어버렸다.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허벅지를 잡고는 꽃잎에 입을 대고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여때까지는 어리숙한척 했지만 이제는 철호아줌마를 녹여야 할 때가 온것이다.윤호는 빨며 또 혀를 세워 꽃잎속으로 밀어 넣어 크리토스를 핥았다.

"흑...억...하아..."
"어머니...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흑...그래...맞아...그래..."

민지는 꽃잎에서 전해오는 자극에 윤호의 좃을 빨지못하고 고개를 젖히고 엉덩이에 힘이 간다.윤호는 계속해서 꽃잎속 동굴까지 혀를 넣어 휘젓다가 손가락두개를 넣어 휘저으며 혀는 계속해서 음핵을 자극한다.

"허억...하...아..."

계속되는 윤호의 공격에 민지는 완전히 이성을 집어던져 버렸다.
윤호는 드디어 철호아줌마를 완전히 정복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꽃잎에서 입을 떼며

"어머니...유방을 빨아주는 것도 성기를 빠는 것 만큼 여자가 좋아하나요?"

민지는 가랑이에서 전해오는 느낌이 별안간 사라지니 허전하였다.

"응...응...그래..."
"그럼...유방을 빨아볼께요..."

윤호는 몸을 돌려 철호아줌마를 눕히고는 얼른 까운단추를 풀러 까운을 제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비하여 풍성한 유방이 처지지 않고 서있었다.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얗다.
마치 우유로만 목욕을 한 소녀처럼...윤호는 철호아줌마의 위에 업드려 유방을 빨았다.
한손으론 다른쪽 유방을 움켜쥐고는 유두를 희롱하였다.민지는 몸이 활처럼 휘어진다.

"하아...아..."

그러는 사이 윤호의 좃은 철호아줌마의 꽃잎을 찾아 들었다.윤호는 엉덩이를 조금들었다가는 힘껏 박았다.

"하악...아...악...안돼...안돼..."

철호아줌마는 좃이 꽃잎에 박히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좃은 꽃잎에 깊이 박힌 후였다.윤호는 모르는 척

"어머니...이렇게 하는게 아녜요? 다른 여자와 할때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잘 들어가는데..."
"하윽...아...그게 아니고..."

민지는 할 말을 잊었다.
윤호를 탓할 일만이 아니라 생각했다.결국은 자신이 이렇게 만들지 않았는가...

"잘못됐어요? 쩌어...뺄까요?"
"흐윽...아냐...아냐...됐어..."
"다행이네요...전 잘못된줄 알고 걱정했어요...어머니가 가르쳐준데로 했는데 안되나 하고...어머니 안에 들어가니 따뜻하며 기분이 좋아요..."
"아냐... 윤호가 제대로 했어...좋아...그렇게 하는거야... 다음은 어떻게 하는지 알지?"

민지는 어차피 이렇게 된것 그동안 상상만 했던 불륜을 저지르기로 했다.
윤호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푸욱....퍽...푸욱...퍽...푸욱...퍽..."
"하으....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 하윽 아으 아으 악악악...아...으으으..."
"어머니...좋아요....점점 좋아요..."
"아윽...아...그래...그래...좋아...좋아...나도...악...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아응....좋아....아아아아아....우우우...으으으..."

윤호는 정상위 자세를 유지하다가는 조금 일으키며

"어어미...이렇게 다리를 잡고 해도 되죠?"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며 박았다.거대한 좃이 꽃잎속으로 삽입되는 것을 보며 또 다시 친구아줌마를 따먹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따발총을 쏘듯이 방아를 찧으니 민지는 기절 할 것만 같다.
이렇게 거대한 좃을 꽃잎이 받아본 적이 없으니 그압박감만 해도 쾌감이 온몸을 뒤흔드는데
기운찬 피스톤 운동은 남편에게서는 느껴꽃잎 못했던 행위이다.

"아으으으....아아아....악악...악..악악악....아흥...좋아....더더더....좋아..."
"퍽퍽퍽...퍽퍽퍽..."
"하윽...아...아...악악악...으으윽...윽윽윽..."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요....학학....하아악....어머니...뭔가 나오려해요...하윽...."

윤호는 움직임을 멈추고 철호아줌마의 꽃잎에 정액을 발사하였다.뜨거운 기운을 꽃잎에서 느꼈다.

"하아...나도...나왔어...아....좋았어...윤호야...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머니...저도 날아갈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을수 있다니 어머니 고마워요..."

윤호는 민지의 위에 업어져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말한다.

"윤호의 성기는 이렇게 훌륭한거야...이렇게 좋은걸 모르고 도망간 여자가 바보야..."
"어머니 이니까...받아들인게 아닌가요...좌우지간 어머니와 이렇게 할수 있었다는게 꿈만 같아요...어머니 몸이 이렇게 좋으니... 나중에 또 할 수가 있을까요?"
"아...나도...섹스를 하면서 이런 느낌을 가져본게 정말 처음이야...나도 다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난 유부녀 이고 게다가 늙었으니...이제는 윤호도 젊은 처녀들과 잘 할수 있을테니 나 같은 늙은 여자를 가지고 싶겠어?"
"아니예요...전 처녀보다 어머니가 더 좋을 것 같아요...기회는 만들면 있는거고 어머니만 싫지 않다면 또 하고 싶어요..."
"하으...그래...그래...나도...그러고 싶어..."

윤호도 사실 처녀를 따 먹는게 더 좋을지 몰라도 유부녀와 이렇게 불륜은 스릴이 있어 좋았기에 철호아줌마를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도록 엮어 놓는것이다.이렇게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꽃잎속에서 윰추리고 있던 좃이 다시 발기를 한다.민지는 꽃잎이 꽉차 오는 것을 느꼈다.

"아니....벌써...다시...역시 젊은 사람이라 다르구나..."
"어머니가 좋은가봐요 제 육봉이 다시 커지는 것을 보니...저 다시 박아도 되죠?"
"으응...그래...좋아...나도 좋아...잠깐 기다려 윤호도 옷을 벗어...나도 까운을 벗을테니..."

윤호는 좃을 꽃잎에 박아놓은체 윗옷을 벗고는 좃을 힘차게 박는다.

"퍼억....퍼억....퍽..."
"흐으윽...하으..."
"퍽퍽퍽....퍽퍽..."
"아흥...좋아...좀더 세게....세게..."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까지 닿게 새우처럼 굽혀놓고는 좃을 박았다.

"악....악....악악악...악악악....아응....나 죽어...나 죽어..."

커다란 좃이 자궁문을 열고 들어가자 민지는 자궁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뒤에 따라오는 쾌감을 느꼈다.

"하으 하으 하으....아....아아아...으윽으윽...으응....아...좋아...나 몰라..."

윤호도 꽃잎 짚숙한 곳에서 좃대가리를 무는 또다른 문에 계속 들락거리며 철호아줌마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었다.남편에게서 받아꽃잎 못해던 맛을 보았으니 이제 민지는 윤호의 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윤호는 부산에 다시 내려와서 사용할 털지갑을 또 하나 확보하는 순간이었다.
또 다시 정액을 자궁 깊숙히 분출하였다.

"아...윤호의 정액은 따뜻해...벌써 정액을 두번이나 받으니 이러다 임신하면 어떻하지?"
"아...그러네요...어떻하죠..."
"호호...괜찬아...설마 이나이에 임신하겠어? 그리고 임신하면 낳지 뭐...철호 하나뿐이라 외로웠을텐데..."
"그래도 목사님이 아시면..."
"호호...오늘밤 목사님을 유혹해서 잠자리를 가질꺼야...그러면..."
"하하...그러다 진짜 애를 낳으면 어떻게되는 거예요...내가 아버지가 되고 그러면 철호는 어머니의 아들이니까...비공식적으로 아들이 되는건가요? 하하..."
"호호호...재미 있는 말이야..."
"어머니...오늘 고마웠어요...저 그만 가볼께요..."
"아니...벌써 1시반이 다됐는데 어딜가...오늘 여기서 자라..."
"그럴까요...그럼 전 철호방에서 잘께요..."
"그러지말고 여기서 같이 자자...어차피 우리는 섹스를 한 사이가 됐는데...그리고 젊은 남자와 같은 침대에서 자보자...그러면 젊어진다던데..."
"하하...어머니가 좋으시다면 저야 좋죠...어머니의 부드러운 유방을 만지며 자면 잠이 잘 올것 같아요..."

그러면서 윤호가 침대에 눕자

"아니...이렇게 하면 안돼...섹스를 한후에는 뒷처리를 잘하고 자야지...그리고 전희가 있듯이 후희를 잘해야 하는거야..."
"후희요?"
"내가 오늘은 성교육 선생이니까 잘봐..."

민지는 화장지로 자신의 꽃잎을 닦고 윤호의 좃을 닦아 준다.
그리고는 다시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고 빨아준다.민지가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양이 되어버렸다.윤호는 민지가 좃을 빠는 모습을 고개를 들고는 바라보다가는 민지의 다리를 끌어당겨 69자세를 만들고는 민지의 꽃잎을 빨아준다.
오늘 너무 많은 섹스를 하였다.
어제밤 이모와 밤새우며 섹스를 하고 집에서 진숙이와의 섹스를 즐기고 또 다시 철호아줌마와 섹스를 하였으니...그런 생각을 하다가는 꽃잎을 빨던 자세로 잠이 들었다.
민지는 윤호가 좃을 빨아주는데도 잠이 들자 우습고도 윤호가 순진해 보여 좋았다.
민지는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철호의 가슴에 손을 얹고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호가 먼저 일어났다.
민지는 몇일간 철호를 간호 하느라 잠이 모자랐는데 밤늦도록 윤호와 섹스를 하였으므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 있다.윤호는 몇일간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하였지만 발가벗고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여자의 모습은 처음보는 것이라 흥미를 느꼈다.
윤호는 잠자는 철호아줌마의 몸을 슬슬 만지며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다리를 벌리는데도 민지는 계속 잠이 들어 있다.무성하지 않은 꽃잎털 속에 자홍빛 입술을 살짝 벌려 보았다.
붉은 속살이 나타난다.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니 부드러웠다.
윤호는 크리토스를 찾아내고는 손가락으로 굴리듯이 자극한다.잠결에도 음핵을 건들리자 민지의 아랫도리가 움틀거린다.계속 자극을 가하자 꽃잎이 젖어온다.윤호는 손가락을 꽃잎속에 넣어보고는 그속에 애액이 흘러 나왔음을 알고는 다시 좃을 삽입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잠자는 유부녀의 꽃잎에 아무런 허락없이 좃을 꼿고 싶었다.
윤호는 민지의 다리를 구부리며 벌리자 꽃잎이 활짝 개방되었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 잡고는 좃을 조준하여 조금씩 밀어 넣었다.워낙 큰 좃대가리다 보니 귀두만 들어가고 더 이상 쉽게 삽입되지 않았다.윤호는 조금씩 넣다뺐다를 반복하며 밀어넣어가자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했다.그러다가는 별안간 엉덩이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악...뭐야...아악...아..."

민지는 잠자는데 별안간 엄청난 것이 꽃잎을 찢을듯이 박혀오자 잠에서 깨서 비명을 질렀다.

"어머니...저예요..."
"아우...윤호구나...그런데 이게 뭐니..."
"잠에서 깨어났다가 어머니의 잠자는 모습을 보니 어제일이 생각나 다시 하고 싶어 그랬는데 잘 들어가지 않네요..."
"아욱...윤호야...이러면 어떻하니...하고 싶으면 나를 깨우지...놀랐잖아..."
"전...어머니가 곤하게 주무시니까 안깰려고 했어요...한번만 박았다가 빼려했는데..."
"윤호야...네 성기는 너무 커서 전희를 충분히 하고 받아들여야 돼...이렇게 자는데 하면 놀랄꺼야...어떤 여자도..."
"이젠 안 그럴께요...그런데...다시 해도 되겠어요?"
"호호...얘는 이미 내꽃잎에 박아놓고 허락을 받니? 젊은 남자는 아침에 더욱 발기되는 법이니 어쩌겠니...그래...박아줘...이게 얼마만에 아침에 섹스를 하게 되는줄 모르겠구나"

윤호는 또 다시 좃을 박기 시작했다.아침에 발기된 좃은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아으윽...아...너무 좋아...그래...그래...그렇게 박아줘...윤호야...나 좋아..."
'퍽퍽퍽...퍽퍽..."
"어머니...저도 좋아요..."

민지는 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또한 꽃잎에 힘을 주어본다.

"허억...어머니...어머니 꽃잎이 움직여요...와우...막 조여와요...헉...좋아요..."
"아흑...아응...나도 좋아...윽윽윽...억억...억억...아아아..."
"어머니...섹스를 이렇게 말고 다르게 하는건 없어요...친구들말이 여러가지 있다던데..."
"으응...그래...잠깐 몸을 들어봐..."

윤호가 상체를 들자 민지는 꽃잎에 좃을 박은체로 몸을 돌려 앞으로 몸을 꿇는다.
좃을 낀체로 몸을 돌리자 꽃잎에 가득찬 좃이 꽃잎벽에 마찰을 하며 온몸이 짜릿해져 옴을 느꼈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하응...하응...앙...아...앙...아....아아아....으으으...허윽..."
"헉헉...아윽...아...어머니...어머니...아흑...."
"퍽퍽퍽...푸욱..우욱...푹...퍽...푹...퍽...."
"하으 하으 아아아...하으...아...아..."

윤호는 손을 밑으로 내려 꽃잎털을 간지럽히다가 손을 더욱 깊숙히 넣어 꽃잎살을 가르고 음핵을 찾아 꼬집었다.

"하악...아윽...아...아..."

민지는 거대한 좃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호응하였다.

"허억...어머니...또....싸요...."
"그래...그래...내 꽃잎속에 윤호의 좃물을 가득 넣어줘...앙...나도 싸..."

좃물이 꽃잎을 가득 채우고는 윤호가 좃을 뺄때 흘러나온다.

"하아...어머니...어머니 꽃잎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요..."
"하아...벌써 윤호의 정액을 세번째로 받는구나..."
"어머니...닦아드릴께요..."
"아냐...감깐 기다려..."

민지는 몸을 돌려 윤호앞에 업드리며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고는 빨다가는 혀로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윤호의 좃 주위를 깨끝이 핥아준다.그리고는 윤호의 부랄을 입에 넣고는 자근자근 깨물어준다.

"하윽...어머니...아윽...좋아요..."

계속해서 윤호의 좃을 애무해주던 민지는 머추고는

"알았지...이렇게 후희까지 하는 것을..."
"잘 알았어요..."

그리고 둘은 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나섰다.
집을 나서는 철호아줌마의 옷차림은 야한 옷차림 그대로 였다.긴 스커트에 옆이 깊게 파진 옷이었다.엘리베이터를 타다 윤호는 또 한번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철호아줌마가 1층 단추를 누르려 하자 윤호는 철호 아줌마의 손을 잡고는

"어머니...가만 있어봐요..."

이윽고 문이 닫히고

"윤호야...왜..."
"어머니 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가났어요..."
"무슨 생각?"
"어머니...우리 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한번 해요..."
"뭐라고 아니 여기서 어떻게...사람들이 알면 어떻하라고..."
"그러니까 이대로 안에서 하다가 누가 단추를 누르면 엘리베이터가 움직일게 아녜요?그럼...그때 얼른 멈추면 되잖아요..."
"호호호...얘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민지도 윤호의 제안에 커다란 호기심이 일었다.
엘리베이터 안의 정사라니...영화에서나 봐왔던것이 아닌가...이것을 실제로 해 본다니...윤호는 대답도 듣지 않고 철호아줌마의 스커트를 제낀다.조그만 팬티로 가린 엉덩이가 나타났다.
윤호는 지퍼를 내리고는 좃을 꺼낸후 철호아줌마를 밀어 벽쪽에 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는 팬티를 내렸다.팬티를 전부 벗길수 없어 무릎에 걸리자 다리가 제대로 벌어지지 않았지만 윤호는 좃을 계곡속으로 밀어 넣었다.
좁게 움추린 꽃잎속으로 좃이 삽입되었다.윤호는 재빨리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윤호도 집밖에서 하는 씹은 처음인지라 무척 흥분이 되었다.그것도 숨겨진 장소가 아니라 언제라도 누가 문을 열면 들킬 수가 있는 앨리베이터 안에서의 씹인지라 스릴이 느껴졌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허억...헉...아응...아...아...아흥...."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악악악..."
"퍽퍽...퍽퍽...퍽퍽..."
"학학...아으...좋아...윤호야...좋아..."

엘리베이터안에 때아닌 열기가 가득했다.윤호는 손을 뻗어 철호아줌마의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허리 운동을 계속하였다.

"하악...아응...아..."

민지가 벌써 절정에 이르렀을떼 별안간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둘은 놀라서 얼른 하던 동작을 멈추고 옷을 추스렸다.그리고 윤호는 재빨리 2층버튼을 눌렀다.

"어머니...2층에 서거든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오세요..."
"알았어...윤호는 머리가 좋구나..."

민지는 2층에 멈추자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윤호는 1층에서 내렸다.아이를 안은 아주머니가 윤호가 내리자 안으로 탔다.윤호는 민지를 기다려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이제 전 가야겠어요...다음에 만나요..."
"그러자...대신 다음에 부산에 내려 오거든 꼭 나를 찾아와야되...난 이제 윤호를 못 잊을 거야..."
"걱정마세요... 대신 전화번호를 줄테니까 혹시 서울 올라오시면 전화하세요..."
"그리고 너무 여자를 밝히지마...그러다 나중에 나 싫다고 하면 안돼니까..."
"그럴께요...정말 고마웠어요...그리고 어머니 꽃잎은 나도 못 잊을꺼예요..."

윤호는 다시 외형 집으로 차를 몰았다.

스무살의 비밀일기 -17부- (에어로빅 강사 지망생 진숙)

점심을 먹고 윤호는 이모와 헤어져 다시 외형 집으로 갔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집안에서 경쾌한 밴드소리가 새어나온다.윤호는 경쾌한 가락을 듣자 외형 집에 오던날의 외누나와 섹스를생각했다.좃이 벌써 불쑥 솟는다. 빨리 들어가 외누나와 섹스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경쾌한 음악이더욱 크게 들리며 외누나와 또 다른 여자가 에어로빅하는 모습이 들어왔다.젊은 여자로 날씬한 몸매가 비키니 차림의 에어로빅복 때문에 더욱 드러났다.오랫도안 운동을 했는지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윤호 왔구나. 진숙씨 내가 말하던 조카예요."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호호 윤호야 진숙씨야. 나 다니는 에어로빅 학원에서 같이 운동하는데 이번 대회에나가고 싶데... 거기서 입상하면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이 나온다나봐...자격증을 따야한데..."
"그래요? 그런데 왜 대회에 나가서 따려고 하죠? 계속해서 운동하면 딸텐데..."
"응 좀 급하거든? 진숙씨가 곧 결혼을 할건데 약혼자가 실직을 했단다 그래서 급하게자격증이 필요하고 또 대회에서 입상했다면 에어로빅 학원을 차려도 사람들이 많이몰리지 않겠니?그래서 고민하고 있는것 같아 내가 이야기 했지 전에 네가 짜주었던동작을... 그랬더니 진숙씨가 괜찬다고 자기가 그걸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자고했지...그리고 연습하는 중이었어...그런데 네가 마침 왔으니 다행이구나 난 힘이들어더 이상 못하겠거든 네가 도와줘라..."
"제가 어떻게요?"
"윤호씨라 했던가요? 아주머니에게서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에어로빅 잘 한다고...제발 도와줘요...난 꼭 입상을 해야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누님이라 부르죠? 하지만 전 운동복도 없어요...외누나 앞이야 조카니까 아무렇게 입어도 되지만 누님앞에서 어떻게..."
"윤호야...어떻하니...도와줘야지...그리고 진숙씨가 누나 같으면 그냥 나와 할때처럼팬티만 입고 해도 되잖아...그렇잖아요 진숙씨?"
"그럼요...어때요...운동하는데 복장이 무슨 상관이에요..."

진숙은 윤호가 자기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큰키와 대학생인 윤호가 팬티만 입고 자신과운동을 한다는게 꺼림직 했지만 급한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윤호는 진숙이가 그렇게 나오자 젊은 여자 몸을 한번 즐겨보자 생각했다.

"그렇게하지요..."
"그래 그럼 둘이 운동을 해 난 저녁준비를 할테니"

하며 윤호에게 윙크를 한다.윤호는 외누나의 윙크의 의미를 알아차렸다.
외누나는 밖으로 나가고 윤호는 티와 바지를 벗었다. 트렁크 팬티의 앞이 불쑥 튀어 나와 있다. 진숙은 그모습을 보고는 숨을 '헉'하고 들이켰다.
그리고는 얼굴을 돌리고 딴청을 한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 스트레칭 부터 하고요 차례대로 해보기로 하죠"

윤호와 진숙은 서로 손을 마주잡고 스트레칭부터 시작했다.진숙의 손은 무척 부드러웠다.
진숙이 다리르 뻗쳐 윤호의 어깨에 걸친다. 윤호의 눈에 벌린다리사이의 비키니가 꽃잎틈에 따라 갈라진게 들어온다.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하는데

"누님 다리를 벌리며 히프가 빠지면 안돼지요"

하며 윤호는 한손을 진숙의 엉덩이를 밀어바로 세운다.
에어로빅으로 단련되어서인지 엉덩이 살이 탱탱하다. 진숙은 윤호가 히프를 만지는데도 자세를 교정시켜주는 걸로 이해하고는 아무렇지 않게행동하며 가르쳐 주는데로 고치려 했다.

"이렇게 해봐요"

하며 윤호는 다리를 들어 진숙의 어깨에 걸친다.
진숙이 윤호의 자세를 보자 벌린다리의 트렁크 사이로 거대한 좃이 보인다.약혼자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컸다. 진숙은 애써 눈길을 피하려 했지만 한번 각인된 모습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진숙의 비키니팬티가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 무척 작았기에 윤호는 마치 아무것도입지 않은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진숙이 두다리로 윤호의 허리를 감싸안고 몸을 뒤로 제끼자 윤호는 진숙이의 엉덩이를받치고 몸을 돌리고는 두손 마저 놓고 몇바뀌 돌리자 원심력에 의해 떨어져 날아갈것 같자진숙은 두다리에 힘을 주고 더욱 쎄게 감싼다.이렇게되자 윤호의 좃이 그대로 진숙의 뚫을듯이 성낸다.
진숙은 꽃잎에 오는 자극에 허공에서 몸이 돌아감에도 열기가 전신으로 퍼지는 듯하다.약혼자가 계속 몸을 요구했을때 결혼전까지는 안된다고 거절하였다가 한달전 약혼자가 실직후 술을 먹고 또 다시 요구하였을때 마음에 상처가 클까 걱정하여 몸을 허락한루 일주일에 두번정도씩 계속 관계를 맺어 왔기에이제 성에대해 알기 시작한 때이었으니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자의 좃을 보고 또 비록 팬티를 통해서 이지만 접촉을 하였으니진숙의 마음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였다.그자세를 끝내고 업드려서 팔굽혀펴기를 할때 또 다시 윤호가 뒤에서 엉덩이를 자극하다 벌린다리 틈으로 들어와 자극하자 드디어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 나옴을 진숙이 스스로도알 수 있었다.
진숙은 숨이 가빠 왔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계속 저세를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윤호가 뒤로 누워 진숙이 윤호의 손을 잡고 팔굽혀 펴기를 했다.둘이 팔을 굽힐때마다 서로의 숨소리와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고추선 윤호의 좃은 진숙의 두덩을 찌른다.
다리를 벌리고 굽힐때는 윤호의 좃이 진숙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가고 그때 윤호는 다리를오무리자 빠져나올때 윤호의 좃이 진숙의 허벅지속을 마찰한다.진숙은 도저히 더이상 진행할 수 없어 드디어는 윤호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다.윤호는 그런 진숙이를 품안에 안으며

"누나 힘들죠? 저 오기전 부터 계속 했을텐데 조금 쉬었다할까요?"

진숙은 힘이들기 보다는 접촉에 의하여 견디기 힘들었던것이다.
진숙이 윤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자

"하하 누나 가만히 있어요...이렇게 누나를 안고 있으니 편안한것 같아요...이렇게 조금있다가 다시 연습해요."

윤호가 사심없는 말투로 천연스럽게 말하자 진숙은 윤호가 순진해 보였고 자신이 되려미안해져 윤호의 말대로 가만히 있었다.
진숙의 가슴은 글래머 수준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쿠션을 가지고 있었다.윤호는 그런 진숙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누나는 살이 무척 부드러워요."
"윤호는 운동을 많이 했나봐 근육이 단단해..."
"에어로빅만 했는데도 이래요..."

윤호는 계속해서 진숙의 살결을 음미하듯이 쓰다듬는다.
서로 포개져 있기에 윤호의 좃은 계속해서 진숙의 가랑이속에서 요동을 친다.진숙은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대는 윤호의 좃을 의식하고는 얼굴이 붉어진다.윤호는 그런 진숙의 모습을 보며 다시 자극을 주기로 했다.

"누나 이제 다시 한번 해보지이요."

진숙도 이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얼른 일어나 다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처름부터 다시 시작했다.진숙이 다리를 윤호의 어깨에 걸칠때 윤호는 가랑이 사이가 젖어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윤호는두손으로 한손은 엉덩이를 한손은 씹두덩을 양쪽에서 잡고는 자새를 고쳐주며"이렇게 똑바로 해야죠"하였다.그러면서 계속해서 감촉을 즐겼다.
그리고 다시 진숙이 윤호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몸을 돌릴때 일부러 좃에 힘을주어꽃잎을 압박하였다.비키니를 뚫고 들어갈것만 같을 정도로 힘을 주었다.
진숙은 또 다시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쾌감이라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서서히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윤호는 조금더 허리를 움직이며 돌리자 팬티째로 비키니가 갈라진 틈으로 조금 삽입되며거기에 따른 느낌이 진숙의 전신을 휩쓴다. 다시 업드려 팔굽혀 펴는 동작을 할때도 윤호는 일부러 강하게 진숙의 엉덩이를 찔렀다.강한 자극에 진숙은 점점 쾌감을 느끼는지 팔이 조금씩 떤다.윤호는 진숙의 떨림 하나하나 까지 전부 알아채고는 진숙이 조금만 더 있으면 무너지리라생각되었다.
다음자세에서 윤호는 바닥에 누워 진숙을 위로하고 손을 맞잡았을때 진숙의 눈가위가 빨개진것을 알아 보았다. 정욕이 자득찬 눈이었다.
윤호는 팔을 굽힌 자세는 조금더 오래 유지하며 서로의 더운 숨을 느끼게 하며좃이 가랑이 사이에 놓일때는 다리를 오무린체로 자극이 지속되도록 하였다.이렇게 몇번 계속되자 또 다시 진숙이 허물어진다.

"흐윽..."

윤호는 모르는체

"누나 힘이들어? 그럼 조금 쉬지요...난 이렇게 해서 누나 품에 있는것도 좋으니까..."

윤호는 다시 진숙의 등을 어루 만진다.
진숙은 윤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가뿐 숨을 들이킨다.윤호의 가슴에도 땀이 많이 나서 사내 냄새가 난다.약혼자와 섹스후에 품에 안겨있을때 느낀 것과 같았다.
윤호의 손길이 점점 대담하게 아래쪽으로 향한다.허리께를 쓰다듬던 손이 어느새 허벅지에 있다.진숙을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윤호의 부드러운 손길을 거부치 않았다.피부솜털까지 올올이 서는듯한 느낌에서 빠져나가지가 싫었다. 윤호는 진숙이 계속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조금씩 몸을 떨자 나머지 한손은 진숙의엉덩이를 쥔다.

"누나 히프가 단단해요...피부를 만지면 미끌어질것같이 부드러운데 여기는 단단해요..."

윤호는 마치 감탄한다는 말투로 칭찬을 늘어놓는다.진숙은 듣기에 괜찮았다. 칭찬을 싫어할 여자는 아무도 없다. 드디어는 허벅지에 놀런 손은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고 히프에 있던 손은 비키니틈을비집고 들어간다. 워낙작은 비키니 이었기에 손을 속으로 집어 넣지 않아도 히프의 모든 살을 주무를수있었지만 은밀히 숨어 있는 부분을 만지는 느낌은 색다른 느낌이다.그리고는 다시 허벅지를 주므르던 손은 등위로 올려 비키니의 브레이져 후크를 풀렀다.진숙은 윤호의 손이 이리저리움직이며 자신의 몸을 마음데로 주무르는 데도 불구하고숨만 들이 쉬며 가만히 있는다.몸이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되어 있기에 어쩔수가 없었다.얼마나 능숙하게 후크를 풀렀는지 진숙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윤호는 팬티속에 들어간손을 점차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으며 자극을 하였다.항문과 꽃잎사이의 회음을 지압하듯이 눌러 자극하였다.

"하윽...아...하우...으...윤호야...안돼...그러면..."

하지만 적극적으로 막지는 못한다.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약혼자와 색스를 할때도느끼지 못하던 것이었다. 약혼자와의 섹스는 어느정도 허용된 것이 었지만 지금 윤호의 손길은 불륜이라면 불륜일수가 있기에 더욱 흥분되는지도 몰랐다. 윤호의 손길은 더욱 집요해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꽃잎살을 가르고 조금씩 안으로 들어간다. 이미 젖을데로 젖어 있는 꽃잎은 아무런 저항도 없다.

"하으...아...이러면....안돼는데...흐윽..."

윤호가 손가락으로 꽃잎속을 휘저을때마다 진숙의 몸은 튕기듯이 움칠거린다.브레이져 후크를 풀은 손을 다시 팬티로 보내 비키니를 아래로 잡아 내린다.윤호와 밀착되어 잘 내려가지 않는 비키니를 진숙이 몸을 움칠거릴때마다 조금씩 내리니결국은 무릎까지 벗길 수가 있었다.윤호는 발로 비키니를 걸어 밑으로 내려 벗겨내렸다.

"하윽...이러면 안돼...하윽..."

진숙은 형식적으로 거부를 하여보았지만 그럴때마다 윤호의 손가락은 꽃잎을 헤집어 놓고진숙은 더욱 윤호의 가슴에 매달린다. 윤호는 진숙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자 진숙의 몸을 잡고는 구르듯이하여 몸을 뒤집어진숙의 몸을 깔고 위에 업드렸다.
그러는동안 진숙의 브레이져 마저 떨어저 나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이러면 안돼..."

진숙은 그제서야 윤호의 가슴을 밀며 떨어질려 하였지만 이제는 늦은 일이었다.

"누나...나...참을 수 없어...이건 누나 책임도 커...누나 막지마..."
"안돼...이건...난 곧 결혼할 몸이야..."
"누나...아직 결혼 한것은 아니잖아...결혼전에 경험이 큰 흠이 될건 없잖아..."
"아흑...그래도 이건 안돼..."

하지만 윤호는 진숙이 몸을 꼼짝 못하도록 누룬체 자신의 팬티를 벗고는 몸을 밀착하여 업드린다.
윤호의 뜨겁고 거대한 좃이 진숙의 가랑이 사이에 포진하고는 꽃잎을 짓누른다.윤호는 얼굴을 진숙의 가슴에 묻고는 단단해져있는 유두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흐윽...어윽..."

윤호는 속전속결로 진숙을 따먹기로 했다.
일단 정복을 하면 여자는 포기하는 법이므로...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좃대가리를 진숙의 꽃잎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악....아...아파...악..."

윤호는 일단 좃을 깊숙히 박아넣고는 다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진숙은 몸이 둘로 쪼개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지만 곧 쾌람으로 전해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진숙은 윤호의 등을 꽉 껴안으며 두다리를 벌려 하늘 높이 쳐들어 윤호의 좃을 더욱깊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한다.진숙은 스스로 윤호를 받아들이려는 것에 대하여 알수 없는 괴로움을 느꼈지만 더 깊은마음은 윤호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어디 유혹을 물리치기가 쉬운 일인가...윤호는 엉덩이를 다시 들어 올려 좃을 반쯤 뺐다가는 힘차게 내려 박았다.

"악...아아아...아흑...아파...천천히..."
"퍽...퍽...퍽..."
"아흐흑....아우....아...악....악악악..."
"퍽퍽퍽....퍽...퍽...푸...우...욱..."
"아응...아...악...아아아...으으으....응..."

윤호의 거센 방아찧기에 맞추어 진숙은 엉덩이를 돌리며 깊숙히 받아들이며 감탕질이흥건하다.

"아응...아응....아...악....아....흑...악악악...으으으..."
"퍽퍽퍽...퍽퍽퍽...."
"아으아아...아으아으아으...악악악..."

진숙은 경험하지 못한 깊은 전율이 온몸을 산산조각 낼것 같아 겁이났다.하지만 그 깊은 쾌락에 몸은 점점 달아올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적극적으로 나섰다.윤호는 진숙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신이 났다.좃을 조여오는 진숙의 꽃잎맛이 일품이었다.
윤호는 몸을 일으켜 진숙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앞으로 숙이니 진숙의 몸이 새우처럼꺽이며 엉덩이가 들린다.이렇게 하여 좃을 박으니 가뜩이나 큰 좃은 자궁을 열고 들어간다.
자궁이 열리는 아품은 또 다른 쾌감이 되어 진숙의 몸에 전달된다.

"아윽...아...아파...좋아...악....악...아윽...좋아좋아..."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앰프에서 흘러나온는 리듬에 맞추어 좃박기를 계속하였다.윤호는 좃을 빼고는 진숙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쳐들고 업드리게 했다.뒤에서 좃을 박았다.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였다.
진숙은 두손을 바닥에 짚고는 고개를 젖히며 쾌락에 겨워한다.드디어 윤호는 절정에 다달았다.
윤호는 움직임을 멈추고 좃을 깊이 박아 놓은체 좃에 힘을 주어 사정을 하였다.뜨거운 좃물이 진숙이 꽃잎에 가득차며 꽃잎을 비집고 흘러 나온다.진숙은 자기 몸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것이 터지는 것을 느꼇고 곧이어 뜨거운 것이꽃잎에 차는 것을 느꼈다.
약혼자와 섹스를 한후 마지막으로 느꼈던 정액이라는 것을 알았다. 약혼자의 얼굴이 이때 떠올랐다. 윤호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것은 알될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윤호의 정액은 자신의 꽃잎에 가득차 있다.

"아...이러면 안돼는데...이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쩔수 없었어요...누나는 처녀 아니었죠?"
"얼마전 부터 약혼자와 몇번 관계를 했어..."
"임신이 되면 약혼자도 알 수 없잖아요...자신의 애인지 아닌지..."
"하지만 어떻게..."
"이젠 어떻하겠어요...임신이 안되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중절을 하거나 그냥 낳아야지요..."
"아...어떻하다 이렇게 됐지..."
"누나....내가 아니라 아무리 어린애라도 누나와 이렇게 하면 참지 못할 거예요...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누가 가만히 두겠어요..."

윤호는 말하면서 좃을 빼고는 다시 진숙이를 바로 눕혔다. 누워있는 진숙이 가슴에 올라타듯이 앉아서는 좃을 진숙이 입에 대며

"누나...여길 빨아줘..."

진숙은 사실 약혼자와 섹스를 하긴하였지만 정상적인 섹스만 하였기에 오랄섹스는해보지도 않았고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다.

"어떻게 거길..."
"하하...누난...순진해요...꽃잎도 뻑뻑한걸 보면 많이 해보질 않았던데...누나 이렇게 하면 꽃잎에 박는 것 만큼 재미 있어요...한번 해봐요..."

진숙은 조금은 위축되어 작아진 윤호의 좃을 잡아보았다.정액과 애액으로 미끌거리지만 아직은 뜨거운 좃은 진숙이 손으로 쥐자 꿈틀거린다.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좃을 더욱 진숙의 입에
다가댄다.진숙은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려 윤호의 좃을 물었다.
윤호는 손을 뒤로 돌려 진숙의 유방을 주물른다. 이상한 향내가 나는 좃을 입에 물고는 조금씩 빨기 시작하자 절륜한정력을 지니고있는 윤호의 좃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점점 좃이 커지며 진숙의 입에 가득차게 되었다.
진숙은 눈으로 보았을때 얼마나 컸는가를 알았지만 막상 입이 찢어 질것같이 커지자놀랐다.
숨이 막혀 좃을 입에서 빼서는 둘레를 핥으다가는 다시 입에 넣어 보았다.윤호는 엉덩이를 밀어 좃이 목구멍까지 닿게 했다. 진숙은 숨이 막혀오는 것을 참으며 열심히 윤호의 좃을 빨았다.
꽃잎속 이상으로 조여오는 힘에 윤호는 또다시 사정을 할 것만 같다. 윤호는 진숙의 입에 좃을 물린체 몸을 돌려 누웠다.진숙의 꽃잎이 눈앞에 들어난다.
아까는 급하게 정복하는라 자세히 꽃잎 못한 진숙의 꽃잎이 커다랗게 보인다.수풀을 우거지지 않고 잔디밭처럼 깔려 있다. 가랑이 사이의 옹달샘은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아직 많은 섹스를 하지 않았기에 마치 처녀같은 느낌이었지만 조금전의 섹스로 입술은벌어져 있고 거기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윤호는 보짓살을 벌리고는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손가락을 찔러넣자 정액이 넘처 나온다. 윤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으며 동굴벽을 긁어본다.
점액이 잔뜩 묻어있어 그런지 미끄러웠다. 윤호는 계속해서 동굴을 탐사하며 다른 손으로는 음핵을 건들였다.

"헉...헉..."

진숙의 신음은 입이 좃대로 꽉차 있기에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진숙은 생전 처음하는 펠라치오지만 이걸로 쾌감이 올줄은 몰랐다.게다가 윤호가 꽃잎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음핵을 자극하니 또 다시온몸이 저려온다.윤호도 진숙의 계속되는 펠라치오에 다시 절정에 다다랐다.엉덩이를 들이밀어 진숙이의 목구멍 깊숙이 좃을 밀어 넣고는 사정을 했다.좃물이 꾸역꾸역 목구멍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진숙이는 숨이 막혀 윤호의 좃을 밀어 내려하였지만 윤호는 좃물을 다 쏟을 때까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으니 빼낼수가 없다.윤호는 좃물을 다 쏟아내고는 좃을 빨며

"하악...헉...아...숨막혀 죽는줄 알았어..."
"누나...미안해요...내 좃을 압박하는 입때문에 도저히 뺄수가 없었어요..."
"하...처음으로 정액을 먹어봤어..."
"약혼자가 하자고 않나요?"
"그사람은 이런것 몰라..."
"후후...그러면 누나는 나에게 과외 교습비내야 해요...이런걸 누가 가르처 주겠어요"
"진짜로 윤호는 경험이 많나봐."
"후후 많은 여자를 섭렵하다보면 다 알게되죠..."
"난 어떻게 그이를 보야할지 모르겠어..."
"걱정말아요...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정말 누나 꽃잎은 죽여주네요...꽉 조여오는 맛이 섹스를 많이해본 여자 같아요..."
"윤호는 어떤 여자들과 이런 관계를 가졌어.."
"처녀도 있고 고등학생도 있고 유부녀도 있고요..."
"난 윤호의 육봉을 잊지 못할것 같아...그이와 할때와 엄청나게 다르니..."
"나중에 부산에 내려오면 다시 한번 만나요...외누나와 계속 연락되겠죠?"
"응...그럼..."
"자...이제 정리해요...외누나가 올때가 됐어요..."

진숙은 그제야 정신이 퍼득 들어 얼른 옷을 챙겨 입는다. 윤호는 팬티만 하나 입으면 되니 금방입었다.

"우리 연습하는 척해야죠..."
"아...그러다가 또 몸이 달아오면 어떻게하지..."

윤호는 진숙의 비키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꽃잎을 만지며

"후후...누나 걱정말아요...내가 참을테니까요...참 이거 한번더 해봐요...팬티를 다시벗어봐요"
"어떻게 하려고 아줌마가 곧 올텐데..."
"외누나가 오시면 초인종을 울릴테니 그때 얼른 입으면 되니까 빨리 벗어봐요."

진숙은 팬티를 벗었다.
윤호는 진숙이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감게 하고는 아까 하였던 자세를 취하게 한다.그리고는 좃을 꽃잎에 박았다. 좃을 꽃잎에 박은체로 진숙이의 엉덩이를 들고 허공에 돌리며 엉덩이를 전후로 흔들었다.

"하윽...아...아...아아아..."

진숙이는 허공에 빙빙 돌아가며 윤호의 허리를 더욱 두발로 감싸며 힘을 주니 윤호의 좃이깊숙히 박혔다. 이런 섹스는 다시는 해보지 못할 것 같다.

"아응...아...좋아...좋아..."

진숙이는 꽃잎을 오무려 본다.좃이 꽃잎에 물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숙이는 꽃잎근육을 움직일수 있는 여자 였던것이다.윤호가 돌리던것을 멈추자 진숙은 몸을 새워 윤호의 가슴에 안긴다.다리로 허리를 껴안은체 매달리자 그자리에서 윤호는 엉덩이를 움직여 좃박기를 계속한다.

"하응...아...아...흑...아..."
"퍽퍽퍽퍽퍽...."
"앙...좋아....좋아...아응..."

진숙은 마음껏 쾌감을 즐긴다.
윤호는 브레이져를 위로 제끼고 유방을 입으로 물며 엉덩이는 계속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진숙은 깜짝 놀라 윤호의 품에서 떨어져 얼른 팬티를 입고 브레이져를 내려 옷을정돈하였다.
윤호는 그런 진숙이를 웃으며 바라보고는 천천히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는 어색하게 있는데 외누나가 들어왔다. 외누나는 열쇠를 가지고 있어 그냥 들어 올수도 있었지만 보지 않아도
안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었기에 진숙이를 배려하여 초인종을 눌렸던 것이다.

"왜들 그러고 있어...연습이 끝났어..."
"예...예..."

진숙은 나쁜짓하다 들킨 아이마냥 말을 더듬는다.

"왜 나몰래 무슨 짓했어? 얼굴이 빨개지고 그래..."
"아주머니도..."하며 진숙은 얼버무린다.

윤호는 진숙이 어쩔줄 몰라하자 미안한지

"외누나 맛있는것 많이 준비했어요? 빨리 먹을 수 있게 해줘요...배고파요"하고말을 돌린다.
"그래...더운데 연습하느라 고생했다...진숙씨는 나좀 도와주겠어요? 윤호는 샤워해라"

외누나와 진숙은 주방에 들어가 요리를 하고 윤호는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시원하게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진숙의 알몸을 떠올리며 윤호는 슬그머니 웃음이 나왔다. 외누나가 다른 여자를 자기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 준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피곤이 풀리며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밖에 나와 셋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진숙은 고마웠다고 인사하고는 나갔다. 진숙이 나간후 윤호는 외누나에게 다가가 유방을 주무르며 물었다.

"누님...왜 진숙이 누님과 나를 남겨 두고 나갔던거지요?"
"호호...그래 재미있었니? 사실 난 오늘 그날이거든 그래서 우리 윤호를 즐겁게 해주려했지...어때 진숙이 괜찮지...미인이고 게다가 운동으로 몸이 다져저서...또 순진한것같던데 어떻게 잘했니?"
"예...섹스를 많아 하지 않아 처녀 같았어요...고마웠어요..."
"고맙긴...윤호가 나를 즐겁게 해주었는데 나도 보답해야지...대신 나 이거 끝나면즐겁게 해줘야돼..."
"알았어요..."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이모가 전화를 받고는 윤호에게 넘겨준다.
진수 전화였다.

스무살의 비밀일기 -16부- (이모부의 여직원)

이모부는 밖에서 윤호가 보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아가씨의 꽃잎을 들락이고 있다.검은색을 띠는 좃이 숲이 우거진 꽃잎사이로 들락일때마다 빨간 꽃잎살이 보였다숨었다를 계속한다.

"퍽퍽퍽....푸욱...퍽..."
"학...앙....아으...아...사장님...좋아....좋아요..."

밖에 여사원이 근무하는데도 불구하고 안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보니, 그리고 아가씨가한사코 윤호가 사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한 것을 보아서 서로가 이러한 관계를알고 있음에 분명하다.
윤호는 문틈에서 눈을 떼고는 아가씨를 돌아봤다.아가씨는 얼굴이 완전히 빨개져 있다.윤호는 사무실 응접세트가 있는 곳으로가서 소파에 앉았다.아가씨도 따라와 맞은편에 앉는다.

"아가씨...아가씨는 알고 있었죠? 사장님이 무얼 하는줄..."

아가씨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아가씨 이름이 뭐죠? 그리고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죠?"
"저 은주예요...이은주...그리고 17살이예요"
"열일곱살이면 이제 고1정도의 나인데 여긴 어떻게?"
"야간 여상에 다니고 있어요...여기 중학교 졸업하고 금년 봄부터 다녀요..."
"그러면 반말을 해도 돼겠네...이모부가 밖에 여직원이 있는데도 사장실에서 마음놓고섹스를 하는걸보니 혹시 은주도 이모부와 그런 사이 아니야?"

은주는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그럼 저안의 여자는 누구지?"
"저언니는 여기서 근무하는 황정애언니예요..."
"하하...사장님이 사무실에서 여직원을 전부 사랑하시나봐...게다가 여고생까지..."
"안돼겠어요...이모에게 말해야지...그러지 않아도 이모가 수상하다고 가보라해서왔는데 이러고 있으니 전부 간통죄로 잡아 넣으라 해야지..."

하며 일어서자윤호가 이렇게 말하자 은주는 고개를 들어 눈물을 흘리며

"제발 봐주세요..."
"아니 뭘 어떻게 봐주라는 거지?"
"사모님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그러는 가운데 사장실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가 흘러나온다.윤호는 은주 옆자리에 가서 앉으며

"그럼 은주는 나에게 뭘해주꺼지? 이모에게 말하지 않으면..."
"뭐든지 해줄께요...제발"

윤호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래? 그럼 난 무엇을 해달라할까..."

윤호가 잠시 생각하는듯 하자 은주는 윤호가 사모님에게는 일르지 않을것 같자 안심되는얼굴로 눈물을 닦으며 윤호의 다음 말을 기다린다.

"이에는 이라하였으니까 그럼 은주를 가지고 싶어."

하며 윤호는 재빨리 손을 뻗어은주의 짧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불쑥 집어 넣어 가랑이 사이 허벅지를 잡았다.

"앗...안돼요...이건..."

은주는 이모부가 들을까봐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작은 목소리로 거부한다.

"뭐든지 하겠다더니...안돼? 나이 먹은 사장님은 돼고 젊은 나는 안된다고요?"
"이러지마세요...제발..."

은주가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하며 윤호의 손을 잡는다.손을 잡고 잡히다보니 스커트가 올라가 망사팬티가 나타났다.윤호는 다른 한손으로 은주의 손을 움켜쥐고는 은주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털을움켜쥐고는 잡아당긴다.

"아...아파..."

꽃잎털이 살에서 빠질듯이 아파오자 은주는 몸이 허물어지며 등만 소파에 댄체 엉덩이가허공애 들려있다. 윤호는 재빨리 두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어 팬티를 잡아내렸다. 그러자 은주는 무릅을 오무려 팬티가 벗기는 것을 막으려 하였으나 윤호는 완력으로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두다리사이에 몸을 넣으니 은주는 가랑이로 윤호를 껴안은 상태가 되었다.윤기나는 새까만 털이 역삼각형으로 두덩을 덮고 있고 꽃잎주위에도 털이 무성하다.은주는 체념한듯이 눈을 감고 있다. 윤호는 가랑이사이 갈라진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학..."
"와...이것봐...벌써 축축히 젖어오네..."

은주는 정애가 사장과 섹스를 하는 소리를 들을때부터 가랑이 사이가 젖어 오는 것을느꼈었고 게다가 윤호가 강제로 자신을 범하려는 것에도 마음과는 달리 몸은 달아오르고있었다.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추켜올려 허리에 놓고는 손을 뻗어 은주의 부라우스 단추를풀러 부레이져를 제끼고는 불쑥 튀어나온 유방을 움켜쥔다.

"하악..."

은주는 아픔에 눈을 뜨고는 윤호를 호소하는 눈길로 처다본다.

"후후...17살짜리 여고생이 이렇게 성숙해 있다니..."

윤호는 은주의 몸에 감탄하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벨트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다.그리고 팬티마저 내리자 거대힌 좃이 수평으로 힘차게 뻗어나온다.은주는 윤호의 좃을 보고는 놀랐다.
어떻게 사람의 좃이 저렇게 클수 있단말인가...은주는 사장과 섹스를 해보았기에 다른 남자의 좃은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사장의 좃만이 남자의 성기에 대한 기준이었기에 윤호의 좃이 사장의 것보다 두배이상크니 놀랐던것이다.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좃을 꽃잎에 맞춘다. 은주는 거대한 좃이 꽃잎에 박힐 것을 생각하자 끔찍하였다.

"아저씨...제발..."
"사장것은 박아도 되고 내것은 안 돼고? 아까보니 이모부 좃이 조그맣던데 내것이박히면 천국에 갈꺼야...이것봐...니 꽃잎도 내좃이 탐난지 물이 흐르잖아...처녀는아니지만 여고생 꽃잎 맛좀 보자..."

윤호는 고3인 이종동생 성희의 꽃잎 맛을 보았지만 아직은 풍만하지 않았던 유방을떠올리며 고1에도 불구하고 섹스에 길들여진 것 같으며 성숙한 은주의 몸에 성욕이더욱 강하게 일어났다. 윤호는 꽃잎을 벌리며 좃대가리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악...아...꽃잎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안돼요..."

은주는 비명조차도 사장이 들을까 두려워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말한다.그런 은주의 모습을 보며 우습기도 하였지만 윤호는 기어이 좃을 끝까지 밀어 부쳤다.

"헉...아...아...아파..."

은주는 좃이 몸을 쪼갤듯이 박히자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들어 몸을 비틀지만그럴수록 좃은 더욱 깊이 박힌다. 윤호도 이모부가 알아차리는 것은 안돼겠다 생각했기에 서서히 좃을 움직였다.윤호의 움직임에 따라 은주의 몸도 따라 움직였다.
이렇게 몇번의 왕복운동이 되자 은주도 처녀는 아니고 사장과 섹스를 자주해왔던지라 어느새 윤호의 거대한 좃에 적응이 되는지 아픈 기색은 없고 점차 움직임에 호응하는기색이다.

"푸욱....퍽...푹욱...퍽..."
"하으...으...아...아아윽...."
"푹푹...퍽퍽...퍽퍽...퍽퍽..."

점차 윤호의 피스톤운동은 빨라지고 거기에 맞추어 은주의 신음소리도 조심성을 잃고커지고 있다.

"학학...아아아...억억억...아...."

하지만 사장실에서는 더욱더큰 감탕질 소리가 들리기에 은주의 소리를 이모부가 들을염려는 없는것 같다. 사무실에는 사장실에서 흘러나오는 신음과 은주의 신음으로 가득찼고 살부딪치는소리로 흥건히 젖어 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아...사장님...나죽어....아윽...사랑해요...사장님..."
"아으...아으...아아아...아아아...으으...좋아요...좋아요..."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열심히 은주의 보질에 박으면서도 귀는 사장실에 집중시켜 그안의 움직임을놓치지 않는다.윤호는 정애의 감창질 소리에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윤호는 좃박기를 멈추고 좃을 뺐다.한창 꽃잎을 들락이던 거대한 좃이 빠져나가자 은주는 허전함을 느끼고 윤호를 바라보며

"왜?..."
"후후 기다려 이따가 다시 해줄테니..."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내려 놓고는 바지를 추슬려 올려 입었다. 아쉽지만 은주도 소파에 바로 앉아 팬티를 찾아 입는다.윤호는 서둘러 사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 이모부와 정애가 씹하는
모습을 바라본다.이모부는 윤호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퍽퍽퍽...퍽퍽퍽..."
"아응...사장님...나...싸요..."
"그래...그래...나도 싸...."

윤호는 더 기다리지 않고

"이모부! 이게 무슨 짓이예요?"

윤호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이모부는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헉...윤호야....네가 여길 어떻게..."

하지만 이모부는 마지막 절정을 달리고 있던 동작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 허리운동을한다.
정애도 놀라서 일어서려 했지만 사장이 계속해서 꽃잎을 박아오자 어쩌지를 못한다.그리고는 이모부는 정애의 꽃잎에 정액을 분출하는지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쭉펴면서엉덩이를 들이밀어 무언가를 짜내는 듯하다.그리고는 허둥지둥 좃을 빼며 바지를 찾아 입자, 정애도 일어나 팬티를 찾아 입는다.바지를 입고 나자 이모부는 돌아서서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윤호에게 묻는다.

"윤호야...네가 어떻게...이모는..."
"이모는 집에 있어요...하지만 이모는 이모부가 요즘 수상하다고 저보고 가보라 했어요."
"윤호야...이건말야...사실..."

이모부는 눈알을 굴리며 무언가 변명하려 한다.

"변명할건 없어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이모부는 윤호가 이모에게 알리것같아 안절부절하다가는 이자리를 우선 피하고 보자는생각에...

"나...난...왜 이랬는 줄 몰라...윤호야...나 약속있어가봐야해...이따 얘기하자..."

하며 도망치듯이 사무실을 나간다.

"이모부,,,그냥가면 어떻해요..."
"사장님..."

정애는 울먹이는 소리로 사장을 부르나 이미 이모부의 뒷모습은 보이지 않고

"윤호야...이모에게 말하지마...이따가 다시 얘기하자..."

하는 말소리만 들린다.이모부가 도망가자 윤호는 속으로 웃으며 정애를 바라보았다.

"아가씨...누나라고 해야겠네요...누나..."
"예..."
"어떻게 하실레요...이모에게 이야기해서 간통죄로 다 집어넣으라 할까요?"
"안돼요...그러면...봐줘요..."
"아까 보니 이모부와 오래전부터 한것 같은데 얼마나 됐지요?"
"그게...12년째예요..."
"와...그렇게 오랬동안이나...그럼 누나는 지금 몇살인데 12년전부터..."
"지금 28살이고...16살때 처음 사장님과..."
"그럼 중학생때?"
"아니...여고1년때... 밖에 있는 애처럼 야간고에 다녔어요..."
"이모부는 여고생을 좋아하나 보군요...그럼 12년동안이면 부부나 다름없겠네요...혹시 애를 낳지 않았어요?"
"사장님이 사모님과 사이에 애가 없어 애를 낳고 싶어 했지만 사장님에게 문제가있는지 나도 아직 임신 한번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됐군요...허지만 누나 사장님은 유부남인데 그렇게 하면돼요?"
"잘못했어요...하지만 처음에 사장님과 관계한 후로는 거절 할수가 없었어요...내가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돈버는 사람인데 직장을 관두면 안되었고 사장님도 우리집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될수 밖에 없었어요..."
"이제는 어떻게 할건데요..."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할지...사실 이제는 사장님과 헤어질 수가없어요..."
"그럼 우리 이모보고 헤어지라고?"
"그건 아니고요...다른 수가 생기기 전에는 이대로 지내고 싶어요..."
"저 밖에 있는 은주는 어떻게 하고?"
"어머...어떻게 알았어요? 은주도 관계가 있는 걸..."
"그건 알것 없고요... 그런데 아까보니 무척 쌕을 쓰던데 그렇게 좋아요? 머리는 갈색인데 꽃잎털은 까맣던데 머리는 염색한거예요?"
"어머...진짜 다 봤어요?"
"후후...그럼요...나 누나 꽃잎 다시 보고 싶어요...누나 처지도 알았으니 이모에겐 이야기 하지 않을께요..."
"안돼요...사장님 조카지 않아요..."
"후후...그런건 따질건 없잖아요..."

윤호는 소파에 앉은 정애에게 다가가 별안간 다리를 덥썩 들어올린다.
창졸간에 당한일이라 정애는 피하지 못하고 다리를 잡히자 벗어나려고 몸부림 친다.하지만 윤호의 완력을 당해 낼수는 없지 않은가.윤호는 정애를 거꾸로 들어올리자 스커트가 내려가며 망사팬티가 나타난다.아까 뒷처리를 하지 못한지라 팬티가 젖어 있다.
윤호는 팬티를 당겨올려 벗겼다.
물구나무선 자세라 반항도 하지 못한다.팬티를 벗기고 두다리를 벌려 어깨에 걸치자 젖은 꽃잎이 나타난다. 시커먼 털속에 꽃잎은 조금전의 정사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정액을 삐져 내고 있었다.

"누나 꽃잎에 이모부 정액이 가득하네요...여기다 내 정액을 더해 줄께요..."
"아...힘들어요...밖에 은주도 있는데..."
"은주가 걱정이 되요? 아까 이모부와 할때는 걱정도 않고 소리치더니..."
"은주야...너 이리 들어와..."

윤호가 소리처서 은주를 부르자 은주가 주춤거리며 들어온다..."

"은주야...이리와서 내 바지를 벗겨...."

은주는 윤호의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까지 벗긴다.아까 끝장을 꽃잎 못한 좃이 성내며 튀어 나온다.정애는 거꾸로 매달린채로 있으니 윤호의 좃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정애는 윤호의 거대한 좃에 놀란눈을 크게 뜨고 뚫어지게 바라본다.

"어때요...사장님것보다 좋아보이지 않아요? 힘도 내가 더있으니 이게 누나 꽃잎에박히면 기분이 좋을거예요..."

윤호는 정애의 자세를 낮추고 좃을 꽃잎에 꼿는다.

"하악...악....너무 커..."
"12년동안이나 씹을 했으면서 뭘그래요...조금만 있으면 좋다고 날뛸텐데..."

윤호는 정애의 엉덩이를 잡고 좃을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아아아...아응...."
"퍽퍽퍽...퍽퍽퍽..."
"하응...하...아...아아아...으으으...좋아...좋아...더...더..."

은주는 눈앞에서 거대한 좃이 꽃잎을 쓰시는 모습을 보자 꽃잎이 저려 옴을 느꼈다.은주는 사장과 씹을 하였지만 정애와 셋이 있는 곳에서는 하지는 않았다.사장실에서 섹스를 할때 소리는 들었지만....

"은주야...이리와...너도 옷벗어..."

은주가 옷을 벗고 옆에서자 윤호는 한손으로 은주의 유방을 주무른다.그러면서도 계속해서 방아를 찐다.

"퍽퍽퍽...퍽퍽...푸욱...퍽..."
"아응...아아아...으으으..."
"하윽...오빠...나도 좀..."

사장실이 온통 세사람의 신음과 좃박는 소리로 시끄럽다.

"은주야...너 언니 꽃잎에 박히는 내 좃대를 빨아봐..."

은주가 상체를 숙여 좃대를 빨자 윤호는 하늘로 치솟는 은주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을 후빈다. 세사람이 엉커서 섹스를 하는 모습이 윤호는 재미있게 생각되었다.

'이래서 떼씹을 하는 구나...종종 이런 재미를 맛보았으면 좋겠네'
은주의 꽃잎에서도 애액이 홍수를 이룬다.윤호는 정애의 꽃잎에서 좃을 빼고는 정애를 소파에 눕히고 은주를 뒤돌아 사장책상에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좃을 박았다.

"퍽퍽퍽...팍팍팍...추욱...퍽..."
"아응...오빠...좋아요...오빠..."

정애는 윤호가 좃을 빼고는 은주꽃잎에 박자 아쉬었다.
사장과의 섹스에서 느껴 꽃잎 못했던 크기와 힘 그리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한창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몸에서 한꺼번에 사라지니 견딜 수가 없었다.정애는 소파에서 일어나 아까 은주가 하던 것 처럼 윤호와 은주사이로 얼굴을 묻고꽃잎속을 쑤셔대는 좃대에 입을 가져간다.윤호는 정애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자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하여 정애가 좃대를 잘 빨도록도와주며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였다.

"하윽...아...악...아...아아아...앙..."
"츱....앗...읍..."
"퍽...퍽...퍽...."
"하으...오빠...깊이 더깊이..."

드디어 윤호는 절정을 맞았다.힘찬 정액의 폭발이 있었다.
윤호는 힘이 빠짐을 느끼며 소파에 주저 앉았다.힘이 빠진 좃에 윤호의 정액과 은주의 애액이 듬뿍묻어있다. 정애는 그런 윤호 앞에 쪼그려 앉더니 윤호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

"앗...앗..."

윤호는 정애의 머리를 쓰담으며 아직도 사장 책상에 엎드려 있는 은주의 꽃잎을 보았다.갈라진 틈사이로 윤호의 정액이 삐져 나온다. 계속해서 정애가 좃을 빨자 다시 좃이 서기 시작한다.좃이 완전히 다시 서자 정애는 윤호의 허벅지에 걸터 앉는다.그사이 좃은 정애의 꽃잎에 함몰한다.
정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스스로 좃박기를 한다. 윤호도 정애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힘차게 꽃잎에박히도록 하였다.그러자 윤호의 커다란 좃은 정애의 꽃잎을 뚫고 자궁까지 열며 드낙인다.

"퍽...퍽...퍽...푸욱...퍽..."
"하응...하...하...학...학...아...응...으..."

정애가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쾌감에 겨워 감탕질이다. 다시한번 폭발이 일어났다.

"하응...아...따뜻해..."
"하윽...아...누나의 꽃잎이 너무 좋아요..."

셋은 옷은 벗은체 나란히 소파에 앉았다.
윤호는 양손으로 은주와 윤호의 꽃잎털을 주무르며 어떻게 이모부와 처음에 섹스를했냐고 묻자 물의 대답이 비슷했다. 야간 여상에 다니는 학생은 공통적으로 집안이 가난했기에 직장에
대한 집착이 강한것을이용했다. 무슨 짓을 하던지 꼼짝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행동하였던 것이다.
처음 회사에 나왔을때는 오빠처럼 아버지처럼 위하는 것처럼 하다가 차츰 야욕을들어냈다.

사장실을 청소하게 하면서 소파에 앉아 감상을 하다가는 근처에 오면 엉덩이를 톡치면서수고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 그다음부터는 노골적인 행동을 한다.서류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도 사장책상에 앉지 앉고 소파에 앉아 옆에 앉게 하고는슬그머니 어깨에 손을 얹어 어깨를 만지다가는 등을 주무르고 급기야는 히프를 매만지는것이다.
그리고는 야한 농담을 하며 슬쩍 허벅지에 손을 집어 넣고는 히롱하는 것이다.하지만 사장이 그렇게 한다고해도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했다. 그전에 용돈도 주며 집안이야기도 물어 관심을 갖는 척 하였기에 돈에 궁한 사람이어떻게 하겠는가?
허벅지에 손을 넣은 후 부터는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돼는 것이다.다음부터는 마음놓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히프를 주무르고 그러다가는 팬티를 벗기는순서로 진행되었다. 그리고는 야근을 핑계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고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항상 두명이 근무했는데 그런것을 모두 알고 있기에 낮에 사장실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다반사였다.
윤호는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 한번씩 씹을 하고는 헤어졌다. 윤호는 이모부가 집에 갔을것을 생각하고는 이모집으로 전화를 했다. 이모부가 왔는가를 물어보자 이모부는 전화만 해서 오늘도 야근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아마 오늘은 윤호를 볼 면목이 없어서 일거라 생각하고 윤호는 사무실에 와보니 바쁘다고하고는 이모집으로 갔다.

이모는 얇은 잠옷을 입고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모부가 오늘 오지 않는다고 하자 다시 한번 윤호와 섹스를 즐기고 싶어서이다.윤호는 그런 이모의 모습을 보자 기분이 좋았다. 내일 외형 집에 가기전에 이모와 마음껏 섹스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저녁을 먹은후 둘은 욕실에 들어가 함께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샤워를 끝낸후 윤호는 이모의 몸을 마른수건으로 닦아 준후 이모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마치 신혼 첫날밤을 맞는 신혼부부처럼...그리고는 윤호는 마음껏 이모와 섹스를 했다.
자신이 아는 모든 체위를 이모와 실험을 했고 이모도 따라 주었다. 얼마나 심하게 즐겼는지 다음날 열시가 되서야 둘은 일어났다.윤호가 가려고 하자 이모는 아쉬운 표정이다.

"윤호야 하루만 더 있으면 안돼겠니?"
"하하...이모...다음에 서울에 오세요...자주와도 좋고요...이모꽃잎은 잊을 수가 없어요...꽉 조여오는 이맛을 전들 더 안즐기고 싶겠어요? 하지만 오늘은 이모부도 오실거고...외누나도걱정하실테니..."
"그래 내 빠른 시일내로 언니에게 갈께... 너 그동안 너무 여자와 많이 하지마라..."
"이모는...더 많은 여자와 해보아야지 나중에 이모를 더 즐겁게 해주지...연습이 얼마나중요한데요..."
"알았다 알았어...대신 이모는 잊지 마라..."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