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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1부- (진수의 친누나 희선)

다음날 윤호는 진수와 약속한 장소에가서 진수와 함께 속옷가게로 갔다.문여는 시간에 맞추어 가게에 도착해보니 이미 문을 열어 놓고는 안에서 쉬는지 주인은보이지 않았다.

"진수야! 여기야...내가 시키는 대로 해..."

윤호는 진수에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해주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진열대 뒤의 야한 팬티를 진열한 곳으로 가니 주인이 팬티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아주머니! 저 왔어요."

오늘은 긴 원피스를 입고 있는 주인여자는 진열하다가는 뒤를 돌아보고는

"어머! 학생왔어? 언제 들어왔어. 난 혹시 어제도 오지 않을까 기다렸는데..."
"저를 기다렸어요?"
"호호... 그날 기억을 지울 수 없었어... 밤에 남편과 있어도 학생이 생각 나 혼났어.남편에게 미안하고..."
"저 이름이 윤호예요... 학생.학생하니 이상하네요."
"응...윤호? 호호호... 내 동생친구 이름하고 같네...난 희선이야. 아줌마라하지 말고희선이라 불러... 우리 사이에 아줌마라 하니 나도 이상하네..."
"예....알았어요...희선씨! 나도 희선씨를 잊을 수없어 오늘 왔어요. 다시 한번 더해보고 싶었어요"
"호호호... 오늘도 여기서?"
"그럼요..."

윤호는 희선이에게 다가가서는 입고있는 원피스를 아래애서 걷어 올려 머리위로 하여뒤로 돌려 세우고는 소파에 업드리게 했다.
희선이는 여전히 티백팬티를 입고있었다.
윤호가 양옆의 매듭을 풀자 팬티가 그대로 바닥에 떨어지며 하얀 엉덩이가 나타났다.윤호는 브레이져도 풀어 떼어내고는 손을 엉덩이 갈라진 틈새로 넣으니 어느새흥건히 습지로 변해 있었다.
희선이는 윤호를 만나자 그날의 윤호의 커다란 좃을 생각하고는 이미 흥분이 되있었다.

"윤호야...어서 넣어줘..."
"잠깐만요...그대로 있어요. 문을 잠그고 올께요..."

윤호는 가게 앞으로 나가 문을 살짝 열고는 진수를 불러 들였다.
그리고는 문을 소리나게 잠그고는 뒤로 돌아갔다.
진수는 윤호를 따라 들어가니 어떤 늘씬한 여자가 원피스를 뒤집어 쓰고는 가슴부터하반신까지 나체로 소파에 업드려 있는 것을 보았다.
진수는 숨을 헉하고 들이켰다.

윤호는 아까 계획대로 하라고 진수귀에 속삭이고는 바지를 벗고 희선이 뒤에 섰다.윤호는 희선의 커다란 유방을 움켜쥐며 커다랗게 발기한 좃을 희선의 가랑이 사이에끼워 넣고는 동굴을 찾았다.
좃끝이 동굴 입구를 찾자 윤호는 서서히 엉덩이를 밀어 좃이 희선이의 밀궁속으로들어가도록 한다.

"하악....아...학....으흥...좋아..."
"푹....퍽...푹....푹..."
"아응....윤호야...깊이...더....어...악악악...."

진수는 그동안 껄덕대기만 했지 실지로 씹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
여자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만 씹하는 모습에 정신이 쏠려 생각해 꽃잎도않고는 자신의 바지를 내려 좃을 꺼내고는 혼자서 딸딸이를 친다.

"푹푹푹...퍽퍽퍽..."
"흑....억....억..억억억...."

윤호가 좃을 박으며 진수를 보니 눈이 좃이 꽂히고 있는 꽃잎에 고정된체 딸딸이를 치고있어 저러다 혼자 쌀것 같은 걱정이 들었다.
윤호는 별안간 좃을 빼고는 손짓으로 진수를 자신의 옆으로 부르자 진수가 좃을 잡고딸딸이를 치는체로 옆으로 온다.
희선이는 커다란 좃이 별안간 꽃잎에서 빠져 나가자 허전한 느낌을 받고는

"하으...윤호야...왜? 빨리 더 박아줘...."

윤호는 진수에게 희선이 꽃잎에 좃을 박으라는 시늉을 하자 진수는 재빨리 희선이 뒤에서서는 좃을 꽃잎에 박는다.
윤호와의 씹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희선이의 꽃잎은 진수의 좃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인다.진수는 동굴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자신의 좃에 퍼져오는 이상한 느낌에 몸이 떨려오는것같았다.
하지만 뿌리체 좃이 들어가자 조금전 윤호가 하던 것을 떠 올리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두손은 풍만한 희선이의 엉덩이를 잡고...

"퍽퍽퍽....푹푹푹..."

진수는 급하게 좃을 박는다.

"악악....악...악아가악....헉헉..."

윤호는 진수가 좃을 박는 모습을 보자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윤호는 희선이가 머리를 파묻고 있는 소파에가서는 희선이 머리를 들고 자신의 좃을들이 밀어 희선이가 좃을 빨도록 하였다.
희선이는 윤호의 좃을 빨았다. 그동안에도 진수는 열심히 풀무질을 하고 있다.

"푹푹푹...퍽퍽퍽...."
"앗앗즈읍..."

희선이는 윤호의 좃을 빨다보니 이상했다.
분명히 자신이 좃을 빨고 있는데 꽃잎에 박히는 좃은 무엇이란 말인가.
희선이는 별안간 그것을 깨닫고는 좃에서 입을 떼고는

"아앗....이게 뭐야..."

하며 급하게 머리에 덮힌 치마를 걷고 윤호를 바라보다가는뒤를 돌아보고는 깜짝 놀라 소리친다.

"앗...진수야!..."

진수도 깜짝 놀랐다.
자기가 좃을 박고 있는 여자가 바로 자신의 친누나인 희선이 었다.
하지만 폭발하기 직전인 좃은 계속해서 누나의 꽃잎을 힘차고 빠르게 박고 있었다.

"학...누나...어떻게....아윽..."

그사이에 진수의 좃은 힘찬 좃물을 발사했다. 누나 꽃잎 깊숙한 곳에...

"악...이러면...안돼....하윽..."

윤호도 이 돌발상황에 놀랐다.
둘이 아는 사이라니...그것도 누나라니...어떻게 이런 일이...진수는 몸서리치듯이 좃물을 희선이 꽃잎에다 짜넣고는 오무라든 좃을 뺐다.진수가 좃을 빼자 희선이는 재빨리 일어나 돌아서서는

"아니! 진수야....네가 어떻게 여기를...그리고 나를..."
"아냐...아냐....누나...난...누난 줄 몰랐어..."
"그래요 누나! 난 누나가 진수 누난줄 몰랐어요...나 그저 내가 서울 올라가기전에 진수 총각도 떼줄겸 나 없는 동안 누나를 즐겁게 해줄사람을 누나에게 소개 시켜줄 겸해서 진수를 데려 온거야...그런데 진수야 너는 누나 가게도 모르니?"윤호는 희선이가 진수 누나인 것을 알자 희선씨라는 호칭대신 어느새 누나라 부르고열심히 진수 변명을 해준다.

"난 누나가 옷가게 냈다는 소리만 아줌마에게 들었지 여기서 속옷가게 할는 줄 몰랐어."
"이걸 어떻게해...윤호야 어떻게 이럴수가..."
"누나...어차피 벌어진 일인걸...이미 진수는 누나꽃잎에 좃을 박고 정액도 누나 꽃잎에지금 가득하잖아... 그리고 모르는 사람 보다는 아는 사람이 낫잖아...누나 꽃잎를 매형이 만족시켜 주지는 못하니...그리고 난 서울로 갈꺼고 이제 진수와 가끔 즐기면좋을것 같은데...진수 총각딱지는 이미 누나가 가졌잖아..."
"아....어떻게 일이 이렇게 됐지...진수야! 넌 어떻게 할래?"
"누나가 좋다면 난 윤호 말대로 하고 싶어. 정말 처음으로 해본 섹슨데 그게 누나니까 난 더 좋은데..."
"넌 정말 총각이었어? 지금까지?"
"응...누나 난 처음이야..."
"내가 동생 총각을 가졌다니 모르겠어..."
"누나! 오늘 토요일이니 곧 사람들이 많이 올꺼 아냐? 이러다가 사람들이 알겠어.좌우지간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옷입고 나가자...그리고 내 생각대로 가끔 진수와누나가 즐겨 괜찮아...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매형이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걸 진수가 도와주는 것 뿐이데...나만 싸보지도 못하고 끝났네"

윤호는 자신의 좃이 성만내고 한참 즐기다가 절정을 맞지 못하고 끝난게 아쉬웠지만 이상태를 벗아나고 싶었다.

"응...알았어...진수야...그리고 윤호야...다음에 다시 만나 생각해보자..."

희선이는 옷을 마무리하고는 진수와 윤호가 옷을 다시 입은 걸 보고는 밖으로 나가문을 열었다.윤호와 진수는 가게를 나와서 거리를 걸으며 희선이에 대해 이야기 했다.희선이는 28살로 작년에 결혼 하였는데, 진수는 대학 입학전까지는 집으로 놀러가곤했었는데 입학후에는 찾아
가꽃잎 못해 그 가게가 누나 가게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하하....진수야...어쨌든 난 너에게 유부녀를 먹게 해줬어. 비록 너의 누나지만...하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고는 어떻게 친누나 꽃잎을 먹어 보겠니? 넌 행운아야...그리고 앞으로 자주 누나 꽃잎을 먹어볼 수 있도록 내가 예기 해놨으니...그런데 난 너의 새아줌마를 먹지 못했으니 어떻게 하지?"
"임마! 그건 니 책임이지. 어제 난 분명히 9시에 나갔는데 네가 오지 않을 것을어떻게 해."
"그러지 말고 우리 너희 집에 가자. 너희 새아줌마를 따먹지는 못해도 얼굴이라도 보아야지..."
진수는 어쨌든 윤호덕분에 총각딱지를 떼었기 때문인지 윤호의 제안에 동의하고는집으로 같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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