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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3일 목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9부- (진수의새엄마)

다음날 난 진수집에 아홉시가 넘자마자 갔다.
열시에 가기로 했었지만 대책이 없어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더욱 수가 생기지 않겠는가 생각해서 일찍갔다.
진수집은 아파트 15층 꼭대기였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다.초인종을 누루고 한참 있어도 대답이없다.계획되로 되지 않고 진수아줌마가 외출한것 같다.다시 한번 초인종을 누르고 응답이없자 현관 손잡이를 잡아 돌려봤다.손잡이가 돌아가며 문이 열린다.

진수가 나가면서 문을 잠그지 않은거였다.
그때 집안에는 진수아줌마가 있었는데 진수가 나가면서 윤호가 열시쯤에 온다고하자윤호가 오기전에 샤워나 해야겠다고 욕실에 있었다.
진수아줌마는 물소리때문에 첫번째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했고 두번째 초인종을 눌렀을때그소리를 듣고는 몸에 묻은 비누거품을 대강 물을뿌려 제거하고는 인터폰을 받으려가던중이었다.
그때 윤호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깜짝 놀라 뒤돌아 욕실로 가려다 몸에서 떨어진 물에미끄러져 넘어졌다.

"콰당....쿵..."
"악..."
"어머니!"

윤호도 깜짝 놀라 진수아줌마에게 달려갔다.
진수아줌마는 엉덩방아를 찧고는 거실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아악...머리야..."

진수아줌마는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았다.물에 젖은 나신이 바닥에 뉘어져 있다.씹두덩에는 까만 씹거웃이 울창하게 퍼져 있다.큰키에 걸맞게 유방도 거대하다.완벽한 글래머 그자체이다.
어떻게 이런 여자가 나이먹은 홀아비와 결혼 했는지 모르지만...윤호는 진수아줌마 머리를 들어 올려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어머니! 괜찮아요?"
"어머! 윤호야..."

진수아줌마는 머리 통증에 정신없어 했으나 윤호가 일으켜 세워주자 그제야 자신이알몸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손으로 유방과 음부를 가리려한다.하지만 두곳 모두다 완벽히 가려지지 않는다.
윤호는 그대로 진수아줌마를 덮쳐 버릴까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그러다 잘못되면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오리라 판단하고 재빨리 생각을 바꿨다.외누나에게서 들었던 아버지가 외누나 아줌마의 나신을 처음보았을 때의 상황과 비슷하다생각하고는 아버지가 했던 행동을 따라 해보기로 했다.

"어머니...죄송해요 저때문에 놀라..."

진수아줌마는 이상황을 수습하고자 얼른 일어나 숨고 싶어 일어나려하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잘못됐는지 일어나는데 불편하다.

"아야...아..."

윤호는 진수아줌마를 부축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했다.

"어머니! 많이 다치신것 아녀요?"
"아냐...아냐...괜찮아..."

진수아줌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한손으론 허리를 잡고 쩔뚝거리며 욕실로 들어갔다.진수아줌마는 욕실에 들어가서는 통증에 주저 앉아있다가는 빨리 씻고 나가려고는 샤워로 몸에 남아 있던 비누물을 닦아냈다.다씻고 나가려니 옷이 없었다.집에 아무도 없기에 안방에서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왔던 것이다.
진수아줌마는 욕실 문을 살짝 열고 얼굴만 내밀고는 윤호에게 안방에 있는 옷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윤호가 안방에 들어가 보나 까운과 손바닥보다 작아 앙증맞은 면팬티와 하얀 브레이져가침대에 놓여 있다.진수아줌마의 커다란 히프를 생각하니 이 조그만 팬티를 입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윤호는 옷을 진수아줌마에게 가져다 줬다.
진수아줌마는 욕실문을 조금 열고 손만 내밀어 받았다.까운을 입고 진수아줌마가 거실로 나왔다.수건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털며...진수아줌마는 절룩거리며 소파로와 윤호건너편에 앉았다.

"윤호야! 열시에 온다더니...진수는 급한일 있다고 나갔어. 두시쯤에 돌아온다더라."
"어머니...죄송해요. 저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몸은 괜찮아요?"
"허리도 걸리고 다리도 삔것같애..."
"어떻하죠? 병원에 가보시죠."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 하지만 너무 부끄럽다. 아들친구에게 알몸을 그대로 보이다니."
"아들친구면 아들이나 마찬가진대 부끄럽긴요."
"그럼 넌 내 알몸을 보고도 괜찮다 말야?"
"사실 저도 놀랐어요. 어머니는 40대 중년부인인데 어떻게 이런몸매를 간직하고 있을까탤런트도 이런 몸매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호호호 예좀봐... 좌우지간 오늘 내몸 본것은 비밀이다."
"알았어요...걱정하지 말아요."
"그런데 너희 집에서 아줌마 알몸을 본적있어?"
"그럼요. 어머닌데 어때서요? 목욕도 같이하는데요."

윤호는 거짓말을 했다.

"부끄럽지 않아? 아줌마하고 하면?"
"아니요. 왜 부끄럽죠? 그럼 진수는 아줌마와 목욕을 함께하지 않나보죠?"

진수아줌마는 진수친아줌마가 아니기에 중학생부터는 목욕시켜준적도 없었다.

'다큰 아들하고 같이 목욕하는 사람들이 많나?내가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서 그런가?'
진수아줌마는 속으로 무언가 생각하는 눈치다.

"어휴. 더워. 오늘도 아침부터 무지하게 찌네. 비가 오려하나?"
"윤호야. 너도 더우면 샤워해라"
"그럴까요? 진수도 오려면 멀었으니..."

윤호는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할때 일부러 수건을 준비하지 않고 들어갔다.샤워를 하면서 아까 진수아줌마의 알몸을 떠올리니 좃이 커다랗게 발기했다.좃이 발기한 상태로 욕실문앞에 서서는 밖에다 소리쳤다.

"어머니! 욕실에 수건이 없네요. 수건 좀 갖다주실래요?"

진수아줌마는 마른 수건을 가지고와서

"윤호야 여기 수건있다."

윤호는 그 소리를 듣자 바로 욕실 문을 열었다.진수아줌마 눈에 건장한 윤호의 몸과 거대한 좃이 들어왔다.

"어머. 얘는..."
"하하하...어머니도 참... 부끄럼을 잘타시네요. 어때서 그러지..."

아무렇지 않은듯 중얼거리며 그대로 선채 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진수아줌마는 몸을 돌려 소파로 돌아간다.아직도 절룩거린다.소파에 돌아가서는 발목을 주므른다.윤호는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 진수아줌마가 발목을 주므르는 것을보고있다.

"어머니 샤워하고 나니 시원하네요. 그런데 어머니 계속 아픈신가봐요."
"응. 걸을때마다 걸리네. 허리하고 발목이...머리 부딪친곳은 괜찮은데..."
"어머나 제가 주물러 드릴까요? 제가 에어로빅을 해서 발목삔적이 많아 그런것을잘해요."
"그렇지. 넌 고등학교때 에어로빅했지. 그래줄레? 은근히 많이 아프네"
"그럼 편안한 장소에서 해야 하니까 침대에 누우세요."

진수아줌마는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는다.
윤호는 침대로가서 걸터 앉고는 진수아줌마 발목을 잡았다.큰키에 맞지 않게 발은 조그마했다.발목을 잡고 빙빙 돌렸다.발목을 꺽었다 폈다는 반복하다는 빙빙 돌리고...그러다보니 다리가 들리고 까운이 벌어지며 허벅지가 들어난다.
윤호는 들어난 허벅지를 들여보다가는 다리를 더욱 들어 무릎을 굽혔다 폈다를 했다.더욱 까운이 벌어지며 가랑이 갈라진곳을 가리고있는 팬티가 보인다.작은 팬티는 울창한 털을 다 가리기에 부족한지 옆으로 꽃잎털이 삐쭉삐쭉 모습을들어냈다.한참을 그렇게 하며 가랑이안을 감상하고는

"어머니 돌아누우실래요? 허리도 주물러 들릴께요."

진수아줌마는 돌아 누웠다.엉덩이가 거대한 산처럼 놓여있다.윤호는 잘록한 진수아줌마의 허리를 주물르며

"어머니 허리가 몇이 예요? 개미허리네요."
"호호... 허리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느랴 많이 힘들었지..."
"우리 아줌마만 미인이고 몸매가 좋은 줄 알았는데 어머니를 보니 상대가 안되네요...시원하세요?"
"그래 윤호가 주물러 주니 풀리는 것 같아... 시원하다..."
"우리 아줌마가 카페를 하니 종일 서서 있잖아요. 그래서 저녁마다 제가 안마를 해드려요.어머니도 안마해드릴까요?"
"그래? 윤호 안마 받아볼까? 친구들은 안마를 많이 받아봤다던데 난 한번도 받아본적이없거든."
"안마를 받으면 전신이 시원 할거예요. 그럼 까운을 벗으세요."
"응? 까운을 벗으라고? 그냥하면 안될까?"
"미끄러워서 어떻게 해요? 그리고 안마는 하는 사람의 손의 열도 전달되어야 하는건데."
"알았어."

진수아줌마는 아들친구라는데서인지 의심없이 까운을 벗고 업드린다.
살결이 우유빛으로 뽀얗다.아무리 애를 낳지 않았지만 35살 나이의 여자같지 않았다.일단 옷을 벗겻으니 반은 성공한거나 마찬가지다. 어느새 윤호의 좃은 빨리 꽃잎에들어가고 싶어 아우성이며 커져있다.
윤호는 발부터 차근차근 위로 주물러갔다.주물르다 문지르기도하며 발목을 통해 종아리를 그리고 허벅지를...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손이 점점 허벅지쪽으로 올라오자 자신도 모르게 몸에 전기가 오르듯찌르르 하는것을 느꼈다.
사실 윤호의 손길은 안마가 아니라 애무로 바뀌어 있었다.진수아줌마는 안마를 받으면 그러는줄만 알고 가만히 있었으나, 기분은 무척 좋았다.남편에게서도 그런 손길을 느껴본적이 없다. 젊어서 나이먹은 홀아비와 결혼했을때 남편은 그저 제욕심 차리기에 급급해서 서둘러일을 치르고는 말았다.
처음에는 부부행위가 그런것 인줄만 알았다가 몇년이 지나 이제 알만하니까 남편이당뇨에 걸려서인지 힘을 못써 관계를 갖지 못한지 1년반이 지났다.하지만 천성이 착해서인지 남편에게 불평도 하지 않고 나이많이 먹은 여자의 숙명이려니하고는 다른쪽으로 신경을 돌려 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진 때이다.윤호의 손길이 점점 허벅지 깊은 곳으로 올라오자 진수아줌마는 전에 남편과 섹스를 할때의 느낌이 살아났다.하지만 아들 친구에게 그런것을 내색할 수 없어 속으로 참고만 있다.그런 생각을 떠 올렸다는 것조차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윤호의 손은 어느새 히프아래 팬티경계를 주무르며 가랑이안을 자극한다.마음과 달리 몸은 윤호의 손길에 반응한다.조금씩 엉덩이가 움찔한다. 윤호는 밥이 다되가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좀 벗고 할께요.우리아줌마 안마할때는벗고 했는데 옷을 입고 하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땀이 너무나요..."

하며윤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윤호가 고맙기만하다.
윤호는 침대에 올라가 진수아줌마등위에 걸터 앉는다.그리고는 목부터 주물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고 주므르자

"호호...간지러워..."
"어머니 살은 참으로 부드럽네요... 소녀살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유지 하는지 가르쳐주세요...우리 아줌마 가르쳐주게..."

윤호는 계속해서 진수아줌마의 몸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는다.진수아줌마는 윤호가 걸터앉은 등위에 뜨거운 물체를 느꼈다.윤호의 좃이 트렁크 팬티 사이로 나와 등을 자극했던것이다.
진수아줌마는 그것이 무엇인지 눈치체자 아까보았던 윤호의 거대한 좃이눈에 떠오른다.좃을 떠올리자 또 다시 몸이 저절로 뜨거워온다.머리에서 좃을 지우려했다. 소용이 없었다.
진수아줌마는 이런한 자신의 생각을 윤호에게 들킬새라 얼굴을 침대에 묻고 가뿐 숨을숨기려 노력했다.윤호의 안마를 그만 두게 하고도 싶었지만 다른 한편의 마음은 그상태를 즐기고 싶은마음이 커 그만 두게 할 수 없었다.
윤호의 손이 브레이져를 한곳을 쓰다듬다가는 양옆으로 손을 벌려가며 주무르니 유방옆자리를 자극한다.그리고는 손이 허리쪽으로 가자 자연히 윤호의 앉은 자리는 진수아줌마의 히프에 걸터앉은 형상이다.
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좃이 가랑이 사이로 밀듯이 뻗히는 것을 느끼자 허벅지를 자연스럽게벌려 좃이 끼이도록한다.진수아줌마는 허벅지사이에 끼인 좃의 감촉을 느꼈다. 뜨거웠다.

'아아...윤호는 나의 이런 행동을 알아차렸을까? 내 행동이 더럽다하지 않을까?'
진수아줌마는 자신의 행동에 갈등했다.윤호는 모르는체 허리를 주물르고는

"어머니 돌아누우시죠."

진수아줌마는 윤호가 자신에 행동에 전혀 동요하는 내색이 없자 안심하고 돌아 누웠다.윤호는 다시 발목부터 주물러 올라가기 시작했다.양쪽 다리를 벌려 무릎을 굽히니 가랑이 사이 팬티가 없는듯이 꽃잎을 그대로나타낸다.이미 꽃잎에서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 팬티밑 부분이 완전히 젖어있었기 때문이다.

'후후... 흥분했어...밥은 다됐고 떠먹는 일만남았구나'
윤호도 참기 어려워 빨리 진행시키기로 했다.
손을 허벅지 깊은곳에 넣어 주물르니 저절로 꽃잎이 자극되고 보짓물이 더욱 흘러나왔다.윤호는 배를 마사지하듯이 문지르며 몸을 위로 이동했다.씹두덩위에 걸터앉아 가슴주위를 주물렀다.윤호가 씹두덩에 걸터 앉자 윤호의 좃이 그대로 꽃잎에 꼿칠듯이 두드린다.팬티를 뚫을 것 같다.

'흐윽...으...흐...'

진수아줌마는 사력을 다해 신음을 참는다. 윤호는 이제 밥을 떠먹기로 했다.

"어머니! 우리 아줌마는 젖을 주무르게 했는데 어머니는 안돼겠죠?"

진수아줌마는 이성의 끈을 놓치고야 말았다.

"아냐...아냐...너희 아줌마처럼 해..."
"알았어요... 어머니 젖은 풍만해서 우리아줌마것보다 훨씬 좋을 것같아요."

윤호는 진수아줌마가 유방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자 이제는 좃을 박는일만 남은 것을알았다.
윤호는 진수아줌마의 브레이져 후크를 풀었다.거대한 유방이 힘껐 팅겨저 나왔다.
윤호는 두손으로 유방을 쥐고는 부드럽게 쓰다으며 감촉을 즐겼다.약간 몸을 앞으로 굽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몸을 위로 끌자 좃이 팬티를 밀며 꽃잎로밀려들어갈듯한다.

'흐윽...아...몸참겠어...어떻게해...'

진수아줌마는 온몸이 푸들푸들 떨려 오는것을 참느려 무진 애를 썼다.
윤호는 이제 어떠한 행동을 해도 진수아줌마가 거부하지 않을 것을 알고는,진수아줌마 몸위에 업드려 유방을 빤다.유두를 입으로 빨자 진수아줌마는 짜릇한 쾌감이 온몸을 흔들어 놓음을 느꼈다.

"어머니! 마지막 우리 아줌마처럼 해도 돼요?"
"그래...그래..."

진수아줌마는 이쾌락을 그대로 즐기기로 했다.
윤호는 몸을 일으켜 돌려 유방위에 앉았다.그리고는 업드리며 배를 입술로 핥으며 아래로 내려 다.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꽃잎털을 입술로 부비고는 두손은 팬티를 잡고 벗기려 했다.진수아줌마는 그제서야 윤호가 무엇을 하려는줄알고 두손으로 팬티를 잡으며

"윤호야. 이건 안돼."
"어머니! 우리 아줌마는 안마를 끝내면 마지막으로 여기를 빨아 달라고 하던데...이러면 안돼는거예요?"

진수아줌마는 윤호아줌마가 남편이 죽고 아들에게 꽃잎을 빨게해 성욕을 처리하나 생각하고자신도 남편과 섹스를 한지 1년반이 넘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래 나도 윤호가 빨게만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니? 그럼 거기만 빠는거다."
"알았어요..."

윤호가 팬티를 밑으로 밀자 진수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게했다.윤호는 마음놓고 진수아줌마의 꽃잎을 유린하기 시작했다.꽃잎을 벌려 이미 많이 흘러나온 애액을 빨아먹었다.

"흐윽...아....아..."

진수아줌마는 윤호의 혀가 꽃잎을 점령하자 드디어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한다.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윤호가 바싹 업드리자 윤호의 아랫도리가 진수아줌마의 얼굴에 위치한다.진수아줌마는 윤호의 트렁크사이로 삐져나온 거대한 좃을 보았다.
아까 욕실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욱 커져 힘줄이 툭툭 튀어나온 것을 보니 한숨이 다나왔다.

'이렇게 큰 좃이 있다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윤호는 계속해서 진수아줌마의 꽃잎에 손가락을 넣고는빙빙돌려 꽃잎을 뒤집어 놓을듯이 자극한다.

"아흑...아...학..."

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좃을 몇번 만지다가는 팬티를 벗기려한다.
윤호는 진수아줌마가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진수아줌마는 팬티를벗겼다.
울창한 수풀속에 솟아난 좃을 진수아줌마는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진수아줌마는 남편의 좃이 잘서지 않자 입으로 발기시키도록 한경험이 많았다.나중에도 결국 입으로 아무리 하여도 서지 않았지만...오랄섹스의 경험이 많은 진수아줌마가 좃을 빨아주자 윤호는 온몸의 힘이 좃으로 빠져나가는 듯해서, 이러다가는 꽃잎에 꽂아꽃잎도 못하고 싸겠다고 생각했다.윤호는 꽃잎에서 입을떼고 진수아줌마 입에서 좃을 뺐다.그리고는 다시 몸을 돌려 자세를 바로하고는 유방을 빨면서 좃을 꽃잎에 맞추고는힘껏 밀어넣었다.

"학....아으....학....윤호야 이러면 안돼는데..."

진수아줌마는 안돼는데 하면서도 거부하는 몸짓이 아니다.거꾸로 받아들이려 다리를 활짝 벌려 좃이 잘들어가도록 하고는다리로 윤호의 허리를감쌌다.

"허윽...아..."

윤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푸욱...퍽퍽퍽...."
"아....아....학....아....악악악...어억...억억억....윽윽윽...아..으....""푹푹푹....퍽퍽퍽..."
"하으....좋아...윤호야...더...더...더세게....아으..."
"퍽퍽퍽....퍽퍽....퍽퍽....퍽...."
"학학학...어머니...어머니...꽃잎이 처녀 꽃잎같아요...."
"학학학....아으....악악악...윤호 좃이 나를 죽여....꽃잎이 찢어지는것같아....앙""푹푹..."
"퍽퍽..."
"학학..."
"아응...아응..."

윤호는 진수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헉헉...헉헉...어머니...어머니...좋아요...헉헉..."
"윤호야...나도 좋아...아흑...얼마만에 해보는 건지모르겠어...아흥...아...""푹푹...퍽퍽퍽...푸욱....퍽."

윤호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진수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좃을 박았다.

"하....아....윽...악악악....윽윽윽...으응...."

윤호는 자신의 좃이 울창한 숲속 옹달샘으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들락이는 것을 보며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커다란 체구에 비해 동굴은 좁았다.좃에 전달되는 압력이 점차 거세진다.
윤호는 어깨에 걸쳤던 진수아줌마의 다리를 진수아줌마의 어깨에 닺도록 완전히 들어올렸다.그렇게 하고 좃을 박으니 좃이 자궁에까지 닿는다.
윤호가 힘차게 끝까지 좃을 박으니 진수아줌마의 자궁이 열리며 그속까지 들어가는 것 같다.

"악...악...너무 깊어....악...악..."

진수아줌마는 아픔과 함께 더욱큰 느낌이 질속 깊은 곳에서 부터 몸으로 퍼져 나감을느낀다.

"악...아....헉...으...아...."
"헉헉헉...어머니...흑....쌀 것같아요....하윽..."
"흥그...으...응....나도 싸....나도....아응...."

윤호는 자궁속 깊이까지 좃을 박아 놓고는 분출을 맛보았다.
진수아줌마는 깊은 곳에서 윤호의 정액을 느꼈다.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좃물을 끝까지 짜내려는지 윤호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고 있는 힘을다 주었다.

"허윽...어머니 좋았어요....어머니 미안해요..."
"아냐...아냐...난 좋았어...얼마만의 가져보는 즐거움인데..."

윤호는 진수아줌마의 몸위에 그대로 업드린체 진수아줌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수축된 좃을 그대로 꽃잎에 박아 놓았다.진수아줌마는 윤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윤호야... 너 정말 잘하더라... 많이해본 솜씨야... 진짜 너희 아줌마와도 이렇게 하니?"

윤호는 어차피 이렇게 된거 거짓말하기로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오래 됐잖아요. 아줌마는 젊고요. 모르는 다른 남자와 하는것보다아들하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가했나봐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아줌마를 뺏기기는 싫고요.그래서 어느날 관계를 맺고부터는 계속해서 했어요. 어머니는 진수아버지가 있잖아요.그런데 왜 오래전에 안한것 처럼 얘기해요?"
"진수아빠 나이가 몇이냐? 나보다 23살이나 많아. 너도 내가 진수 친아줌마가 아니라는거알지? 게다가 당뇨병이 있어 일년반전 부터 우리는 관계를 가져보지못했지."
"그랬군요. 그런데 어머니같이 젊은분이 어떻게 참을 수 있어요?"
"그럼 어쩌겠어...참어야지... 일년반이 넘도록 참으니 이제는 괜찮겠는데...윤호가 내몸을 다시 지펴 놓았으니 이제는 어찌할지 모르겠구나..."
"미안해요...하지만 어머니 우리아줌마처럼 어머니도 진수와 하면 되잖아요. 아버님은사업을 하시느라 바쁘실테니 진수는 시간이 많잖아요..."
"어떻게 그래?"
"저도 우리아줌마랑 하는데요. 그리고 어머니가 진수와 하게되면 진수도 다른 여자들에게한눈을 팔지 않을테니 공부에 열중할 수있잖아요."

윤호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지껄였지만 진수아줌마는 귀가 솔직한 모양이다.

"그럴까? 그러면 진수가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을까?"
"그럼요. 틀림없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그럼 제가 방법을 만들어 볼께요...괜찮죠?"
"글쎄..."

진수아줌마는 거부하지는 않는다.
아들친구인 윤호와의 섹스로 이성이 마비되었는지도 모른다.윤호는 자신의 근친상간을 친구도 하게 만들어 자신을 정당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윤호는 진수와 진수아줌마와의 근친상간을 생각하자 꽃잎속에서 위축되었던 좃이 다시커진것을 느끼고는 다시 좃박기를 시작했다.

"허억...아..."
"퍽퍽퍽...푹푹푹...."
"아으....악악악...아으....윤호야...윤호야....쎄게...쎄게...."
"퍽퍽퍽...퍽퍽퍽..."
"학학....윽헉....윽윽윽....아....악...."
"어머니 꽃잎을 진수는 좋아하거예요..."
"그래...그래...나도 지수 육봉을 먹어볼꺼야...아흑..."

윤호는 갑자기 좃을 빼고는 진수아줌마가 업드려서 무릅을 꿇게 했다.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달이 떠오르듯 했다.윤호는 뒤에서 좃을 박는다.

"학...으...학..."
"퍽...푹....퍽...푸욱...."
"아으....윤호는 진짜로 씹을 많이 했나봐....아줌마와 이렇게하니?...윽..."
"그럼요...헉헉...테이프보며 이런것 많이 했어요..."
"하으....좋아....좋아...윤호 좃이 커서 좋아....아흑....흑...."
"어머니 나오려해요....학....어머니 꽃잎에 쌀래요...."
"아냐...아냐...빼봐..."

진수아줌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서 좃을 꽃잎에서 빠지도록 하고는 돌아 앉아 윤호의좃을 입으로 물고는 빠르게 움직인다. 윤호는 진수아줌마의 입안에 좃물을 쏟아냈다.

"앗...쩝....앗...."

진수아줌마는 윤호의 좃물을 꿀물을 먹듯이 삼킨다.

"호호...젊은 윤호의 정액을 먹으니 좋네...."
"어머니....좋았어요..."

윤호는 진수아줌마의 입안에 좃물을 온통 쏟고는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누웠다.진수아줌마도 윤호옆에 누워 누워 윤호의 좃을 주물럭 거리며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어머니... 우리 같이 샤워해요. 온몸이 땀이네요."
"그러자..."

윤호와 진수아줌마는 부부처럼 같이 샤워를 했다.
물론 윤호는 샤워를 하면서 진수아줌마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주물르며 즐겼다.

"어머니... 저 그냥 갈테니 진수에게 안왔다고 해요. 급한일이 있어 못온다고 전화왔었다고 하면 될꺼예요..."
"알았어."
"그리고 내일 진수와 밖에서 만난후 같이 올테니 그때 몸이 아파 잠을 잔다고 하고침대에 가서 자는체 해요. 그다음에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 진수와 자연스럽게 섹스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볼께요..."
"알았어..."

그리고는 나는 진수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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