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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6부- (이모부의 여직원)

이모부는 밖에서 윤호가 보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아가씨의 꽃잎을 들락이고 있다.검은색을 띠는 좃이 숲이 우거진 꽃잎사이로 들락일때마다 빨간 꽃잎살이 보였다숨었다를 계속한다.

"퍽퍽퍽....푸욱...퍽..."
"학...앙....아으...아...사장님...좋아....좋아요..."

밖에 여사원이 근무하는데도 불구하고 안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보니, 그리고 아가씨가한사코 윤호가 사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한 것을 보아서 서로가 이러한 관계를알고 있음에 분명하다.
윤호는 문틈에서 눈을 떼고는 아가씨를 돌아봤다.아가씨는 얼굴이 완전히 빨개져 있다.윤호는 사무실 응접세트가 있는 곳으로가서 소파에 앉았다.아가씨도 따라와 맞은편에 앉는다.

"아가씨...아가씨는 알고 있었죠? 사장님이 무얼 하는줄..."

아가씨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아가씨 이름이 뭐죠? 그리고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죠?"
"저 은주예요...이은주...그리고 17살이예요"
"열일곱살이면 이제 고1정도의 나인데 여긴 어떻게?"
"야간 여상에 다니고 있어요...여기 중학교 졸업하고 금년 봄부터 다녀요..."
"그러면 반말을 해도 돼겠네...이모부가 밖에 여직원이 있는데도 사장실에서 마음놓고섹스를 하는걸보니 혹시 은주도 이모부와 그런 사이 아니야?"

은주는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그럼 저안의 여자는 누구지?"
"저언니는 여기서 근무하는 황정애언니예요..."
"하하...사장님이 사무실에서 여직원을 전부 사랑하시나봐...게다가 여고생까지..."
"안돼겠어요...이모에게 말해야지...그러지 않아도 이모가 수상하다고 가보라해서왔는데 이러고 있으니 전부 간통죄로 잡아 넣으라 해야지..."

하며 일어서자윤호가 이렇게 말하자 은주는 고개를 들어 눈물을 흘리며

"제발 봐주세요..."
"아니 뭘 어떻게 봐주라는 거지?"
"사모님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그러는 가운데 사장실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가 흘러나온다.윤호는 은주 옆자리에 가서 앉으며

"그럼 은주는 나에게 뭘해주꺼지? 이모에게 말하지 않으면..."
"뭐든지 해줄께요...제발"

윤호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래? 그럼 난 무엇을 해달라할까..."

윤호가 잠시 생각하는듯 하자 은주는 윤호가 사모님에게는 일르지 않을것 같자 안심되는얼굴로 눈물을 닦으며 윤호의 다음 말을 기다린다.

"이에는 이라하였으니까 그럼 은주를 가지고 싶어."

하며 윤호는 재빨리 손을 뻗어은주의 짧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불쑥 집어 넣어 가랑이 사이 허벅지를 잡았다.

"앗...안돼요...이건..."

은주는 이모부가 들을까봐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작은 목소리로 거부한다.

"뭐든지 하겠다더니...안돼? 나이 먹은 사장님은 돼고 젊은 나는 안된다고요?"
"이러지마세요...제발..."

은주가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하며 윤호의 손을 잡는다.손을 잡고 잡히다보니 스커트가 올라가 망사팬티가 나타났다.윤호는 다른 한손으로 은주의 손을 움켜쥐고는 은주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털을움켜쥐고는 잡아당긴다.

"아...아파..."

꽃잎털이 살에서 빠질듯이 아파오자 은주는 몸이 허물어지며 등만 소파에 댄체 엉덩이가허공애 들려있다. 윤호는 재빨리 두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어 팬티를 잡아내렸다. 그러자 은주는 무릅을 오무려 팬티가 벗기는 것을 막으려 하였으나 윤호는 완력으로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두다리사이에 몸을 넣으니 은주는 가랑이로 윤호를 껴안은 상태가 되었다.윤기나는 새까만 털이 역삼각형으로 두덩을 덮고 있고 꽃잎주위에도 털이 무성하다.은주는 체념한듯이 눈을 감고 있다. 윤호는 가랑이사이 갈라진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학..."
"와...이것봐...벌써 축축히 젖어오네..."

은주는 정애가 사장과 섹스를 하는 소리를 들을때부터 가랑이 사이가 젖어 오는 것을느꼈었고 게다가 윤호가 강제로 자신을 범하려는 것에도 마음과는 달리 몸은 달아오르고있었다.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추켜올려 허리에 놓고는 손을 뻗어 은주의 부라우스 단추를풀러 부레이져를 제끼고는 불쑥 튀어나온 유방을 움켜쥔다.

"하악..."

은주는 아픔에 눈을 뜨고는 윤호를 호소하는 눈길로 처다본다.

"후후...17살짜리 여고생이 이렇게 성숙해 있다니..."

윤호는 은주의 몸에 감탄하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벨트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다.그리고 팬티마저 내리자 거대힌 좃이 수평으로 힘차게 뻗어나온다.은주는 윤호의 좃을 보고는 놀랐다.
어떻게 사람의 좃이 저렇게 클수 있단말인가...은주는 사장과 섹스를 해보았기에 다른 남자의 좃은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사장의 좃만이 남자의 성기에 대한 기준이었기에 윤호의 좃이 사장의 것보다 두배이상크니 놀랐던것이다.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좃을 꽃잎에 맞춘다. 은주는 거대한 좃이 꽃잎에 박힐 것을 생각하자 끔찍하였다.

"아저씨...제발..."
"사장것은 박아도 되고 내것은 안 돼고? 아까보니 이모부 좃이 조그맣던데 내것이박히면 천국에 갈꺼야...이것봐...니 꽃잎도 내좃이 탐난지 물이 흐르잖아...처녀는아니지만 여고생 꽃잎 맛좀 보자..."

윤호는 고3인 이종동생 성희의 꽃잎 맛을 보았지만 아직은 풍만하지 않았던 유방을떠올리며 고1에도 불구하고 섹스에 길들여진 것 같으며 성숙한 은주의 몸에 성욕이더욱 강하게 일어났다. 윤호는 꽃잎을 벌리며 좃대가리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악...아...꽃잎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안돼요..."

은주는 비명조차도 사장이 들을까 두려워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말한다.그런 은주의 모습을 보며 우습기도 하였지만 윤호는 기어이 좃을 끝까지 밀어 부쳤다.

"헉...아...아...아파..."

은주는 좃이 몸을 쪼갤듯이 박히자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들어 몸을 비틀지만그럴수록 좃은 더욱 깊이 박힌다. 윤호도 이모부가 알아차리는 것은 안돼겠다 생각했기에 서서히 좃을 움직였다.윤호의 움직임에 따라 은주의 몸도 따라 움직였다.
이렇게 몇번의 왕복운동이 되자 은주도 처녀는 아니고 사장과 섹스를 자주해왔던지라 어느새 윤호의 거대한 좃에 적응이 되는지 아픈 기색은 없고 점차 움직임에 호응하는기색이다.

"푸욱....퍽...푹욱...퍽..."
"하으...으...아...아아윽...."
"푹푹...퍽퍽...퍽퍽...퍽퍽..."

점차 윤호의 피스톤운동은 빨라지고 거기에 맞추어 은주의 신음소리도 조심성을 잃고커지고 있다.

"학학...아아아...억억억...아...."

하지만 사장실에서는 더욱더큰 감탕질 소리가 들리기에 은주의 소리를 이모부가 들을염려는 없는것 같다. 사무실에는 사장실에서 흘러나오는 신음과 은주의 신음으로 가득찼고 살부딪치는소리로 흥건히 젖어 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아...사장님...나죽어....아윽...사랑해요...사장님..."
"아으...아으...아아아...아아아...으으...좋아요...좋아요..."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열심히 은주의 보질에 박으면서도 귀는 사장실에 집중시켜 그안의 움직임을놓치지 않는다.윤호는 정애의 감창질 소리에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윤호는 좃박기를 멈추고 좃을 뺐다.한창 꽃잎을 들락이던 거대한 좃이 빠져나가자 은주는 허전함을 느끼고 윤호를 바라보며

"왜?..."
"후후 기다려 이따가 다시 해줄테니..."

윤호는 은주의 다리를 내려 놓고는 바지를 추슬려 올려 입었다. 아쉽지만 은주도 소파에 바로 앉아 팬티를 찾아 입는다.윤호는 서둘러 사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 이모부와 정애가 씹하는
모습을 바라본다.이모부는 윤호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퍽퍽퍽...퍽퍽퍽..."
"아응...사장님...나...싸요..."
"그래...그래...나도 싸...."

윤호는 더 기다리지 않고

"이모부! 이게 무슨 짓이예요?"

윤호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이모부는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헉...윤호야....네가 여길 어떻게..."

하지만 이모부는 마지막 절정을 달리고 있던 동작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 허리운동을한다.
정애도 놀라서 일어서려 했지만 사장이 계속해서 꽃잎을 박아오자 어쩌지를 못한다.그리고는 이모부는 정애의 꽃잎에 정액을 분출하는지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쭉펴면서엉덩이를 들이밀어 무언가를 짜내는 듯하다.그리고는 허둥지둥 좃을 빼며 바지를 찾아 입자, 정애도 일어나 팬티를 찾아 입는다.바지를 입고 나자 이모부는 돌아서서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윤호에게 묻는다.

"윤호야...네가 어떻게...이모는..."
"이모는 집에 있어요...하지만 이모는 이모부가 요즘 수상하다고 저보고 가보라 했어요."
"윤호야...이건말야...사실..."

이모부는 눈알을 굴리며 무언가 변명하려 한다.

"변명할건 없어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이모부는 윤호가 이모에게 알리것같아 안절부절하다가는 이자리를 우선 피하고 보자는생각에...

"나...난...왜 이랬는 줄 몰라...윤호야...나 약속있어가봐야해...이따 얘기하자..."

하며 도망치듯이 사무실을 나간다.

"이모부,,,그냥가면 어떻해요..."
"사장님..."

정애는 울먹이는 소리로 사장을 부르나 이미 이모부의 뒷모습은 보이지 않고

"윤호야...이모에게 말하지마...이따가 다시 얘기하자..."

하는 말소리만 들린다.이모부가 도망가자 윤호는 속으로 웃으며 정애를 바라보았다.

"아가씨...누나라고 해야겠네요...누나..."
"예..."
"어떻게 하실레요...이모에게 이야기해서 간통죄로 다 집어넣으라 할까요?"
"안돼요...그러면...봐줘요..."
"아까 보니 이모부와 오래전부터 한것 같은데 얼마나 됐지요?"
"그게...12년째예요..."
"와...그렇게 오랬동안이나...그럼 누나는 지금 몇살인데 12년전부터..."
"지금 28살이고...16살때 처음 사장님과..."
"그럼 중학생때?"
"아니...여고1년때... 밖에 있는 애처럼 야간고에 다녔어요..."
"이모부는 여고생을 좋아하나 보군요...그럼 12년동안이면 부부나 다름없겠네요...혹시 애를 낳지 않았어요?"
"사장님이 사모님과 사이에 애가 없어 애를 낳고 싶어 했지만 사장님에게 문제가있는지 나도 아직 임신 한번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됐군요...허지만 누나 사장님은 유부남인데 그렇게 하면돼요?"
"잘못했어요...하지만 처음에 사장님과 관계한 후로는 거절 할수가 없었어요...내가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돈버는 사람인데 직장을 관두면 안되었고 사장님도 우리집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될수 밖에 없었어요..."
"이제는 어떻게 할건데요..."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할지...사실 이제는 사장님과 헤어질 수가없어요..."
"그럼 우리 이모보고 헤어지라고?"
"그건 아니고요...다른 수가 생기기 전에는 이대로 지내고 싶어요..."
"저 밖에 있는 은주는 어떻게 하고?"
"어머...어떻게 알았어요? 은주도 관계가 있는 걸..."
"그건 알것 없고요... 그런데 아까보니 무척 쌕을 쓰던데 그렇게 좋아요? 머리는 갈색인데 꽃잎털은 까맣던데 머리는 염색한거예요?"
"어머...진짜 다 봤어요?"
"후후...그럼요...나 누나 꽃잎 다시 보고 싶어요...누나 처지도 알았으니 이모에겐 이야기 하지 않을께요..."
"안돼요...사장님 조카지 않아요..."
"후후...그런건 따질건 없잖아요..."

윤호는 소파에 앉은 정애에게 다가가 별안간 다리를 덥썩 들어올린다.
창졸간에 당한일이라 정애는 피하지 못하고 다리를 잡히자 벗어나려고 몸부림 친다.하지만 윤호의 완력을 당해 낼수는 없지 않은가.윤호는 정애를 거꾸로 들어올리자 스커트가 내려가며 망사팬티가 나타난다.아까 뒷처리를 하지 못한지라 팬티가 젖어 있다.
윤호는 팬티를 당겨올려 벗겼다.
물구나무선 자세라 반항도 하지 못한다.팬티를 벗기고 두다리를 벌려 어깨에 걸치자 젖은 꽃잎이 나타난다. 시커먼 털속에 꽃잎은 조금전의 정사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정액을 삐져 내고 있었다.

"누나 꽃잎에 이모부 정액이 가득하네요...여기다 내 정액을 더해 줄께요..."
"아...힘들어요...밖에 은주도 있는데..."
"은주가 걱정이 되요? 아까 이모부와 할때는 걱정도 않고 소리치더니..."
"은주야...너 이리 들어와..."

윤호가 소리처서 은주를 부르자 은주가 주춤거리며 들어온다..."

"은주야...이리와서 내 바지를 벗겨...."

은주는 윤호의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까지 벗긴다.아까 끝장을 꽃잎 못한 좃이 성내며 튀어 나온다.정애는 거꾸로 매달린채로 있으니 윤호의 좃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정애는 윤호의 거대한 좃에 놀란눈을 크게 뜨고 뚫어지게 바라본다.

"어때요...사장님것보다 좋아보이지 않아요? 힘도 내가 더있으니 이게 누나 꽃잎에박히면 기분이 좋을거예요..."

윤호는 정애의 자세를 낮추고 좃을 꽃잎에 꼿는다.

"하악...악....너무 커..."
"12년동안이나 씹을 했으면서 뭘그래요...조금만 있으면 좋다고 날뛸텐데..."

윤호는 정애의 엉덩이를 잡고 좃을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아아아...아응...."
"퍽퍽퍽...퍽퍽퍽..."
"하응...하...아...아아아...으으으...좋아...좋아...더...더..."

은주는 눈앞에서 거대한 좃이 꽃잎을 쓰시는 모습을 보자 꽃잎이 저려 옴을 느꼈다.은주는 사장과 씹을 하였지만 정애와 셋이 있는 곳에서는 하지는 않았다.사장실에서 섹스를 할때 소리는 들었지만....

"은주야...이리와...너도 옷벗어..."

은주가 옷을 벗고 옆에서자 윤호는 한손으로 은주의 유방을 주무른다.그러면서도 계속해서 방아를 찐다.

"퍽퍽퍽...퍽퍽...푸욱...퍽..."
"아응...아아아...으으으..."
"하윽...오빠...나도 좀..."

사장실이 온통 세사람의 신음과 좃박는 소리로 시끄럽다.

"은주야...너 언니 꽃잎에 박히는 내 좃대를 빨아봐..."

은주가 상체를 숙여 좃대를 빨자 윤호는 하늘로 치솟는 은주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을 후빈다. 세사람이 엉커서 섹스를 하는 모습이 윤호는 재미있게 생각되었다.

'이래서 떼씹을 하는 구나...종종 이런 재미를 맛보았으면 좋겠네'
은주의 꽃잎에서도 애액이 홍수를 이룬다.윤호는 정애의 꽃잎에서 좃을 빼고는 정애를 소파에 눕히고 은주를 뒤돌아 사장책상에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좃을 박았다.

"퍽퍽퍽...팍팍팍...추욱...퍽..."
"아응...오빠...좋아요...오빠..."

정애는 윤호가 좃을 빼고는 은주꽃잎에 박자 아쉬었다.
사장과의 섹스에서 느껴 꽃잎 못했던 크기와 힘 그리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한창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몸에서 한꺼번에 사라지니 견딜 수가 없었다.정애는 소파에서 일어나 아까 은주가 하던 것 처럼 윤호와 은주사이로 얼굴을 묻고꽃잎속을 쑤셔대는 좃대에 입을 가져간다.윤호는 정애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자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하여 정애가 좃대를 잘 빨도록도와주며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였다.

"하윽...아...악...아...아아아...앙..."
"츱....앗...읍..."
"퍽...퍽...퍽...."
"하으...오빠...깊이 더깊이..."

드디어 윤호는 절정을 맞았다.힘찬 정액의 폭발이 있었다.
윤호는 힘이 빠짐을 느끼며 소파에 주저 앉았다.힘이 빠진 좃에 윤호의 정액과 은주의 애액이 듬뿍묻어있다. 정애는 그런 윤호 앞에 쪼그려 앉더니 윤호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

"앗...앗..."

윤호는 정애의 머리를 쓰담으며 아직도 사장 책상에 엎드려 있는 은주의 꽃잎을 보았다.갈라진 틈사이로 윤호의 정액이 삐져 나온다. 계속해서 정애가 좃을 빨자 다시 좃이 서기 시작한다.좃이 완전히 다시 서자 정애는 윤호의 허벅지에 걸터 앉는다.그사이 좃은 정애의 꽃잎에 함몰한다.
정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스스로 좃박기를 한다. 윤호도 정애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힘차게 꽃잎에박히도록 하였다.그러자 윤호의 커다란 좃은 정애의 꽃잎을 뚫고 자궁까지 열며 드낙인다.

"퍽...퍽...퍽...푸욱...퍽..."
"하응...하...하...학...학...아...응...으..."

정애가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쾌감에 겨워 감탕질이다. 다시한번 폭발이 일어났다.

"하응...아...따뜻해..."
"하윽...아...누나의 꽃잎이 너무 좋아요..."

셋은 옷은 벗은체 나란히 소파에 앉았다.
윤호는 양손으로 은주와 윤호의 꽃잎털을 주무르며 어떻게 이모부와 처음에 섹스를했냐고 묻자 물의 대답이 비슷했다. 야간 여상에 다니는 학생은 공통적으로 집안이 가난했기에 직장에
대한 집착이 강한것을이용했다. 무슨 짓을 하던지 꼼짝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행동하였던 것이다.
처음 회사에 나왔을때는 오빠처럼 아버지처럼 위하는 것처럼 하다가 차츰 야욕을들어냈다.

사장실을 청소하게 하면서 소파에 앉아 감상을 하다가는 근처에 오면 엉덩이를 톡치면서수고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 그다음부터는 노골적인 행동을 한다.서류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도 사장책상에 앉지 앉고 소파에 앉아 옆에 앉게 하고는슬그머니 어깨에 손을 얹어 어깨를 만지다가는 등을 주무르고 급기야는 히프를 매만지는것이다.
그리고는 야한 농담을 하며 슬쩍 허벅지에 손을 집어 넣고는 히롱하는 것이다.하지만 사장이 그렇게 한다고해도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했다. 그전에 용돈도 주며 집안이야기도 물어 관심을 갖는 척 하였기에 돈에 궁한 사람이어떻게 하겠는가?
허벅지에 손을 넣은 후 부터는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돼는 것이다.다음부터는 마음놓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히프를 주무르고 그러다가는 팬티를 벗기는순서로 진행되었다. 그리고는 야근을 핑계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고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항상 두명이 근무했는데 그런것을 모두 알고 있기에 낮에 사장실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다반사였다.
윤호는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 한번씩 씹을 하고는 헤어졌다. 윤호는 이모부가 집에 갔을것을 생각하고는 이모집으로 전화를 했다. 이모부가 왔는가를 물어보자 이모부는 전화만 해서 오늘도 야근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아마 오늘은 윤호를 볼 면목이 없어서 일거라 생각하고 윤호는 사무실에 와보니 바쁘다고하고는 이모집으로 갔다.

이모는 얇은 잠옷을 입고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모부가 오늘 오지 않는다고 하자 다시 한번 윤호와 섹스를 즐기고 싶어서이다.윤호는 그런 이모의 모습을 보자 기분이 좋았다. 내일 외형 집에 가기전에 이모와 마음껏 섹스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저녁을 먹은후 둘은 욕실에 들어가 함께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샤워를 끝낸후 윤호는 이모의 몸을 마른수건으로 닦아 준후 이모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마치 신혼 첫날밤을 맞는 신혼부부처럼...그리고는 윤호는 마음껏 이모와 섹스를 했다.
자신이 아는 모든 체위를 이모와 실험을 했고 이모도 따라 주었다. 얼마나 심하게 즐겼는지 다음날 열시가 되서야 둘은 일어났다.윤호가 가려고 하자 이모는 아쉬운 표정이다.

"윤호야 하루만 더 있으면 안돼겠니?"
"하하...이모...다음에 서울에 오세요...자주와도 좋고요...이모꽃잎은 잊을 수가 없어요...꽉 조여오는 이맛을 전들 더 안즐기고 싶겠어요? 하지만 오늘은 이모부도 오실거고...외누나도걱정하실테니..."
"그래 내 빠른 시일내로 언니에게 갈께... 너 그동안 너무 여자와 많이 하지마라..."
"이모는...더 많은 여자와 해보아야지 나중에 이모를 더 즐겁게 해주지...연습이 얼마나중요한데요..."
"알았다 알았어...대신 이모는 잊지 마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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