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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3부- (누나 친구)

날씨가 더워서 잠에서 깼다.
일어나 시계를 보니 밤한시가 넘었다.밖으로 나와보니 아직도 누나들은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저러다 밤을 새울 모양이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다 보니 안방문이 열려 있다.더워서 문을 열고 자는 모양이다.살며시 안을 들여다꽃잎 붉은 조명이 켜저있다.이모와 이모부가 침대에 잠들어있는데 이불을 덥지 않고 잔다.이모부는 팬티바람이고 이모도 더워서 그런지 잠옷까지 벗고 자고있다.윤호는 살금살금 안으로 들어갔다.붉은 조명때문에 이모의 살이 붉게 물들어 있다.
잠옷을 통해 본것같이 역시 풍만하다.팬티는 요즈음 부유한 부인 들이 입는것과 같이 망사로 앞이 처리된것이어서 울창한털이 드러나 보인다.윤호는 살며시 이모의 팬티에 손을 언져본다.
꽃잎둔덕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 온다.
옆에 이모부가 있기에 더이상 행동을 자제하고 다시 방에 들어와 잠을청한다.잠을 청했지만 이모의 풍만한 육체가 눈앞에 어른거려 잠이오지 않는다.거의 나체나 다름없는 여인의 육체를 옆에두고도 제대로만져꽃잎도 못한게 아쉬었다.

'내일 이모부가 야근을 한다니까 누나와 함께 돌아가지 말고 이모를 따먹어 볼수없을까'
윤호는 이리저리 궁리하다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호는 일찍 일어났다.
밖으로 나가니 이미 이모부는 회사를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성자누나 방을 보니 아직도 잠을 자는 것 같았다.밤새워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니 일찍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윤호는 이모를 찾아보았지만 이모도 보이지 않는다.안방에 들어가보니 브레이져와 팬티가 침대위에 놓여져 있다.아마 목욕을 하는 모양이다.
윤호는 거실로 나와 욕실앞에서서 귀를 기울여보니 물을 첨벙거리는소리가 들린다.윤호는 다시 성자누나가 자고 있는 방문을 살며시 열고안을 들여다 보았다.세여자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역시 그녀들도 팬티와 브레이져 차림이다.성자누나는 커다란 유방이 브레이져가 좁다고 삐져 나오고 있고 하얀면팬티를 입고있어 털이 있는 부분은 은은히 검은 모습을 드러낸다.
정희는 작은 키에 통통한 모습그대로 이고 몸집에 걸맞지 않게 유방은컸다.브레이져는 망사로 되어있고 거의 유두만을 가리려는 듯이 걸쳐있다.살색 티백팬티를 입고 있어 마지 벗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무성한털이 팬티 양사이로갈라져 나와있어 마치 고속도로 같았다.
신자는 마른 체형답게 유방도 작은지 커다란 브레이져로 커버하였고손바닥만한 물방울무늬의 팬티를 입고 있다.체모는 적은지 삐져 나오지도 않았다.
윤호는 세여자를 자세희 관찰하고는 한번쯤 만저 보고 싶었지만참기로 했다.다시 거실로 나와 문을 닫았다.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조금전 보았던 모습을 떠올리자 육봉이 점점 딱딱해져 온다.그때 욕실쪽에서 샤워소리가 들린다.
이모가 욕조에서 나와 샤워를 하는 모양이다.윤호는 어제밤 보았던 이모의 잠자는 모습을 떠올린다.팬티속의 울창하던 밀림을 상상하는데 물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윤호는 이모가 나올때가 된것 같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살짝열어 놓고는문틈으로 밖을 내다본다.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모가 안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보인다.40대 부인의 농염한 나체가 지나간다. 하얀 피부는 마치 처녀와 같다.윤호는 숨을 죽이고 이모의 나체를 감상하였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고는 딸딸이를 쳤다. 이모를 따먹는 상상을 하며...
한참지나서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윤호는 계속해서 누워있으며 부산에 내려 와서 있었던 섹스행각을 반추하였다.형수와 사돈처녀 지선이와의 섹스, 진수누나 희선이와 진수아줌마, 외누나,성희의 나신...그때 밖에서 이모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윤호야 나와서 아침을 먹어"

하지만 윤호는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리고는 상상 속의 여자들과 집단 혼음을 하였다.누나와 그친구들도 깨어 나려면 멀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상상을즐기고 싶었다.하지만 이모는 윤호가 나오지 않자 깨우려 들어온다.
윤호는 잠자는체 눈을 감고 있었다.
이모는 방에 들어왔다가는 윤호가 벌거벗은체로 이불에 누워있는모습을 발견했고거대한 좃대가 위풍도 당당하게 서있는것을 보았다.이모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윤호의 거대한 좃을 응시하고는 얼굴이 붉어 지더니만 윤호를 깨우지 못하고 나간다.윤호는 가늘게 눈을 뜨고 이모가 자신의 좃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는 속으로 웃었다.
이모는 밖으로 나가더니 다시 성자누나 방으로가서 여자들을 깨운다. 하지만 여자들도 막무가네로 잠에서 깨지 않자 이모는 포기했는지 그냥 밖으로 나와 소파에 앉아 있다.
이모는 소파에 앉아 윤호의 좃을 떠올리고는 아무도 없는데도 얼굴이 붉어진다.저절로 남편과 비교가 되고 저런 좃이 꽃잎에 박힐수가 있을까도 떠올린다.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가 지나자 윤호가 밖으로 나왔다.

"이모! 잘 주무셨어요?"
"응. 그래 너도 잘잤니? 어제밤에 무척 덥던데..."
"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비가 오려나꽃잎이요?"
"그렇지 않아도 하늘이 흐려. 비가 올것 같아."
"누나들이 오늘 산에 간다고 했는데 비오면 안되는데..."
"그럼 빨리 깨워서 밥먹고 빨리 올라갔다와라."
"내가 깨울깨요."

이모는 여자들이 팬티바람에 자고있는것을 알기에

"아냐...내가 깨울테니 너는 씻어라."

윤호는 욕실에가서 세수를 하고 나왔고 그동안 성자와 친구들이 졸린눈을 비비며 방에서나온다.

"누나들...밤새 뭐했기에...잠꾸러기들이네..."
"호호호...미인은 잠꾸러기라는 것을 모르니...."

성자누나가 웃으며 말하자 모두들 웃는다.

"비올것 같으니 산에 가려면 빨리갔다와야겠어."

그들은 아침 밥을 맞있게 먹고는 산으로 갔다.
성자와 신자는 산에 오르는 사람답지 않게 치마차림이고 정희는 청바지에 운동화를신었다.

"누나. 산에 오르면서 그차림이 뭐야. 어디 제대로 가기나 하겠어?"
"호호 우리가 등산을 하는 거니? 그냥 산책삼아 하는거지. 넌 그럼 정희와 먼저 저위방공호 있는데까지 올라갔다 내려와 우리는 천천히 오라갈테니 중간에 넓은 바위있는데서만나자. 거기 알지 냇가에 있는 넓은바위."

"성자야! 왜 나만 윤호와 높이 올라가니?"
"호호 넌 등산하려고 단단히 준비했잖아. 그리고 넌 결혼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으니운동해서 다이어트 해야지. 그리고 좋잖아? 결혼하기전에 저렇게 멋있는 윤호와 데이트해보는것도...호호호..."
"호호호..."
"하하하..."

그렇게 해서 윤호와 정희, 성자와 신자는 짝을 이루어 산으로 갔다.
정희는 생각외로 잘올라갔다.윤호는 정희 뒤를 따라가며 빵빵한 히프에 꽉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며 아침에본 정희의 팬티를 떠올렸다.

'지금도 그팬티를 입고 있을까?'
"윤호야 뭐해 빨리와야지."
"알았어요. 누나. 누나 잘올라가네..."
"호호...난 일요일마다 산에 오르곤 했지...살좀 빼려고...하지만 잘되지 않아..."
"누난 살이 적당한데 뭘그래요? 이쁜데..."
"내가 이뻐? 고맙다 얘."

윤호와 정희는 빠르게 올라갔다.
성자와 신자는 천천히 주위를 구경하며 이야기하며 천천히 오른다.점점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덮히고 있다.소나기라도 올듯하다.윤호는 빨리 올랐다가 내려 가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빨리 오른다.이번에는 정희가 뒤처진다.
산이 조금 가파라지며 바위틈 사이로 길이 나 있어 힘든곳이 나온다. 윤호는 그곳에서는 손을 뻗쳐 정희를 잡아 끌어 올려준다. 윤호손에 잡힌 정희의 손은 조그마하고 손에도 살이 통통하게 쪄있으나 부드러웠다.고생을 모르고 자란 손이다.
방공호가 있는 곳에 오르자 거기에는 온갖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있다. 아마 마을 사람들이 올라와 운동하는 곳인가 보다.
윤호가 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것인데 설치 되어 있는것으로 보아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오르는가 보다. 오늘은 비가 올듯해서인지 사람들이 없다. 아니면 이른 아침에 와서 운동하고 갔는지도모르겠다. 정희도 올라와서는 사방을 들러본다.
저 밑으로 마을이 보인다.
잎이 우거진 큰 나무 밑에는 평상이 놓여져 있다. 그늘 밑에서 쉴수 있도록 설치 한것이다.
바위쪽으로는 동굴이 어두운 입을 벌리고 있고 그안에도 평상이 보인다.비를 피할수 있을 만치만 들어가 있어 환하게 보인다. 윤호가 평상에 앉아 주위 경치를 둘러보며 산밑 마을을 바라보는 동안 정희는 좀 더높은곳에 있는 바위로 가서는 바위 사이에 있는 꽃을 따러 한다.그때 다리를 벌리고 손을 뻗혀 꽃을 따려고 하는 순간 가랑이 사이에 따끔한 느낌이들어

"아야...."

하고는 구르듯이 내려왔다.

"누나 왜그래요?"

윤호는 정희에게 달려간다.
바닥에 넘어져 가랑이 사이에 손을 대고 있는 정희는 무언가 불안한 표정으로

"뭐가 물은 것 같아..."

윤호가 정희의 손을 치우고 가랑이 사이를 보니 가랑이 깊은 곳에 가시가 꼿혀 있다.다리를 벌리고 꽃을 따다가 밑에 있는 가시나무에 찔린 모양이다.윤호는 정희를 놀리려고

"누나! 여기에는 뱀이 많은데 혹시 뱀이 지나가는 것 못 보았어요?"

정희는 뱀소리를 듣자 소스라치듯이 놀란다.

"어머! 뱀? 어쩌면 좋아? 흑흑흑..."

그때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누나 저쪽으로가자. 비를 피하고 봐야지..."

윤호는 놀라서 바닥에 쓰러진체 꼼짝하지 않는 정희를 안다시피 하고는 동굴속 평상에가서는 눕혔다.정희는 평상애 누워서는

"윤호야 나 어떻게 뱀에 물렸으면..."

윤호는 아까 놀린것도 비가 오자 피하는라 잊었다가는 정희의 말에 다시 계속 놀려주고싶었다.

"누나...어떻하지 여기 뱀은 독사가 많은데... 혹시 물린데가 저리지 않아?"

정희는 진짜로 가랑이 사이가 저려 오는것 같다.
뱀에 물렸다 생각하자 저절로 그곳에 힘이 들어가고 저려오는 것이다.

"응...저려오는 것 같아...흑흑"

정희는 겁먹은 표정을 짖고는 눈물을 흘린다.

"그럼 큰일 났네... 독사에 물렸나봐...여기서 병원까지 가려면 그동안 독이 퍼져 죽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다리를 잘라 내야 할지 모르는데..."
"흑흑 어떻게해....엉엉엉..."
"누나! 안돼겠어 얼른 물린데 피를 빼내야해..."

윤호는 그러면서 정희의 청바지를 벗길듯이 혁대를 푼다. 정희는 윤호가 바지를 벗기려 하자 놀라서 윤호 손을 잡고

"안돼...어떻게..."

윤호는 손을 놓고는

"누나 그러면 어떻게해...죽을지도 모르는데..."
"엉엉엉...어떻게 해...나는....엉엉엉"

정희가 큰소리로 울자 윤호는 중단할까 했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가 싫었다.

"누나...보는 사람이 없는데 어때... 빨리 피를 빼내지 않으면 늦어..."

하며다시 청바지 혁대를 풀자 정희는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지 않고 눈을 감고 울기만 한다.혁대를 풀고 훅크를 풀고는 다시 지퍼를 내렸다.어제 밤에 보았던 티백 팬티가 나타나며 팬티사이로 삐져 나온 꽃잎털이 나타난다.윤호는 숨을 들이 마시고는 청바지를 벗겨낸다.정희는 어쩔 수 없이 바지를 벗길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준다.청바지를 벗기자 정희는 허벅지를 오무린다.

"누나 그러면 피를 빼 낼수 없잖아. 다리를 벌려..."

정희는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벌린다.윤호 눈 앞에 벌거 벗은 정희의 하체가 놓여져있다.
팬티를 입었다지만 벗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누나....이제부터 피를 빨아낼테니까 참어..."

윤호는 정희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최대한 가랑이 갚은 곳에 입을 대자 처녀의 꽃잎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윤호는 입으로 가랑이 사이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에도 마치 피를 빨아내듯이 고개를 옆으로 하고는 침을뱉어내는 시늉을 한다.
윤호는 한손은 슬며시 정희의 팬티를 잡아 옆으로 끌어당겨 꽃잎이 나오도록 하였지만정희는 모르는 모양이다.
살집이 조금 오른 보짓살이 나타났다.
윤호는 점차 입을 꽃잎쪽으로 가서 빨자 꽃잎옆에 난 털이 입안에 빨려온다.정희는 윤호가 계속하여 가랑이 사이를 빨자 몸이 이상해져 옴믈 느꼈다.알수없는 느낌이 아래서 부터 퍼져 온몸으로 퍼져간다. 윤호는 드디어 꽃잎을 빨기 시작한다. 한손으로 보짓살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이 나타난다.윤호는 입술로 보짓살을 누르고는 혀를 꽃잎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흑...윤호야....거기는 안돼..."

하지만 윤호는 계속해서 꽃잎속을 혀로 파고 든다.

"하악...안돼...허억..."

정희는 두손으로 윤호의 머리를 잡고 떼어 놓으려 한다.그럴수록 윤호는 더욱 깊이 혀를 밀어 놓는다.

"하악....아....윤호야....안돼...안돼...."

아까 가랑이 사이를 빨때부터 조금씩 흐르던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나온다.윤호는 정희의 애액을 빨아 마신다. 씁씁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처녀의 옥수를 마신다는 생각에 쭉쭉 소리를 내며 빤다.윤호는 한손으로 꽃잎털을 부비며 한손은 정희의 허리 밑으로 넣고는 팬티를 벗기려한다.
정희는 팬티를 벗기는 윤호의 손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한다.윤호는 정희의 팬티를 말아 내리는 한편 자신의 바지도 벗는다.윤호가 고개를 들어 정희의 얼굴을 보니 눈을 꼭감은체 머리만 옆으로
흔들며'안돼...안돼'만을 연발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동작도 없이.
윤호는 빨리 정복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일어서서는 자신의 좃을 정희의 꽃잎에맞추고는 힘껏밀어 넣는다.

"아악....안돼....윤호야....안돼....난 조금 있으면 결혼 하잖아...안돼..."
"누나....난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이쁜 꽃잎을 보고 가만 있을 수 없어...."
"악....아파....아파...빼.....아파....빨리....빼...."
"푹...퍽...푹푹푹....퍽퍽퍽...."윤호는 좃을 계속 박으며
"누나....조금만 참아...참아...학....헉..."
"아윽....아....아파...아파....빼....그만..."
"퍽퍽...퍽퍽퍽....푹푹푹....퍽퍽..."
"하윽....아....헉....이상해.....하악..."

정희는 꽃잎을 관통하여 올라오는 이상한 느낌이 머리끝까지 찔러오는 것을 느꼈다.그것은 고통이면서 또한 쾌감이었다.윤호는 정희의 몸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자신의 몸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푹....푸욱....퍼억....퍽...."

앝게, 얕게 그리고는 깊게 좃을 박았다.

"하윽....아....나 어떻게해...아윽....앙..."
"퍽...퍽....퍼억....푹"
"누나...이제 안아프지....좋지?"
"아응....몸이 이상해....전기가 오는것 같아..."
"누나...점점 좋아질꺼야...헉헉..."

윤호는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것이 없다는듯이 두손을 뻗어 정희의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는브레이져를 올려 유방이 나오게 하였다. 윤호는 커다란 유방을 입으로 물고는 유두를 자근 자근 물었다.물론 엉덩이도 계속 들썩이며 좃을 박는 행위도 멈추지 않았다.

"하윽...아...아...허윽....윤호야 나 좀....나좀 어떻게해..."
"푹푹푹....퍽퍽퍽....앗앗앗...."

윤호는 위 아래 할것없이 계속 공격하였고 그러는 윤호의 행동에 따라 정희의 몸은 활처럼휘어지기도 하고 펄쩍 뛸것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어쩔줄 모르고 몸부림한다.드디어 윤호가 절정에 다다랐다. 윤호는 곧 결혼할 정희를 생각해서 꽃잎 밖에다 사정할까도 생각하였지만 그대로 꽃잎에정액을 쏟아부었다.
정희는 꽃잎속에 좃이 한껏 부풀어 오르다 뜨거운 액체가 차오는 것을 느끼자 윤호가사정을 한 것을 알았다.

"윤호야...꽃잎에 싸면 어떻게해...그러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흐우...누나....난 참을 수 없었어...누난 곧 결혼 할건데 임신하면 허니문 베이비 인줄알겠지. 설마 누나가 딴 사람애를 임신한 줄 알겠어?"
"그래도 그렇지..."
"할수 없잖아...이미 누나 꽃잎에 내 정자가 활발히 운동하고 있을텐데...임신 안되길바라는 수 밖에..."

윤호가 정희 꽃잎에서 좃을 빼자 흥건한 정액과 애액사이에 묽게 희석된 피도 섞여 있었다.

"누나...정말 처녀 였네? 진짜로 여태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어?"
"난 처음이야....결혼초야에 처녀를 바치고 싶었는데 네가 이렇게 했으니..."
"누나...처녀 총각이 결혼 첫날밤을 맞이 하려면 교육이 필요한거야...총각이 어떻게나처럼 누나를 이렇게 해줄수 있겠어...."

윤호는 벗겨 놓은 정희의 팬티로 정희의 꽃잎을 닦아 주려했다.

"누나는 야한 팬티를 입고있네...이거 누나가 산거야?"
"아냐...그이가 사준거야..."
"하하...매형될 분도 야한걸 좋아하나보네...그런 사람이 어떻게 누나를 처녀로 남겨놓았을까..."
"그동안 몇번 조르는 걸 결혼하고 하자고 했지..."
"이거 너무 작으니까 잘 닦이질 않네..."

윤호는 정희의 팬티를 주머니속에 넣으려고 자기 바지를 집었다.

"안돼....그건 결혼 첫날밤 입기로 그이와 약속한거야..."
"내가 다시 사주면 돼잖아요."
"그래도 안돼. 어떻게 다른 남자가 사준 팬티를 입고 결혼 첫날밤을 치루니..."
"좋아요...그러면 누나는 내 좃을 닦아줘요."
"넌 뭐로 닦아주지...윤호 팬티를 이리줘...그걸로 닦아줄께."
"그러지말고 누나 입으로 닦아줘요..."
"더럽게 어떻게..."
"더럽긴 뭐가 더러워요...전부 누나 꽃잎과 내 좃에서 나온건데...봐요 나도 누나거 남아있는걸 이렇게 해주잖아요."

윤호는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사타구니에 박고는 꽃잎을 빤다.윤호가 꽃잎을 빨자 정희는 두손을 평상에 집고는 엉덩이를 들썩인다.

"흐음...으...응..."

정희는 절로 신음이 나온다.
윤호는 정희를 다시 평상에 눕히고는 69자세를 취하고는 계속해서 꽃잎을 빤다.정희는 눈앞에서 덜렁이는 윤호의 좃을 신기한듯이 바라보며 꽃잎의 자극을 즐긴다.

"누나...누나도 그냥 있지말고 좃을 빨아줘요...그맛도 알아야지...."

정희는 윤호의 말을 듣고는 두손으로 신기한듯이 윤호의 좃을 잡고 만지작거린다.윤호의 좃은 정희가 장난치듯 만지작 거리자 움칠움칠 커지기 시작한다.

"어머 어머 이거봐 점점 커지고 있네..."
"내좃이 누나가 좋은가봐....빨아줘요..."

정희는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었다.윤호는 정희가 입으로 좃을 물자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좃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흑...흡....흡..."
정희는 윤호의 좃이 점점 커져 입안을 꽉채우며 밀려들자 숨이 막혔다.하지만 곧 달코만듯이 윤호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성지식이 없어도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성행위인 것이다.
둘이 뒤엉켜서 서로를 삼키듯이 빠는동안 밖의 비는 점차 가늘어 지더니 멈추었다.윤호는 또 한번 절정을 맞이하며 정희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정희는 윤호의 좃물을 그대로 삼키었다.
그리고 둘은 떨어졌다.

"어머...비가 그쳤네...얘들이 기다리겠다. 우리 빨리 내려가자...."
"누나...결혼전의 이것을 잊지 않겠지요."
"응...이건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야...결혼을 이주 남기고 다른사람과 섹스를 했으니"
"이건 약과지요...결혼 전날 다른사람하고 섹스를 하는 사람도 봤는데요..."

윤호와 정희는 일어나 옷을 입고는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산을 내려가니 약속했던 장소에 성자와 신자는 비에 잔뜩 젖어 기다리고 있다.성자는 둘을 발견하고는

"빨리와...추워 죽겠어...어 너희들은 어떻게 젖지 않았지?"
"호호...우리가 마침 방공호 있는데 갔을때 비가 왔거든. 그런데 너희들은..."
"우리는 여기왔을때 비가 와서 피할데가 없어 나무 밑에서 피해있었는데그래도 비를 홀딱 맞았어..."
"춥겠다 빨리 내려가자...."

넷은 뛰듯이 하여 집으로 갔다.
이모는 점심을 준비하여 놓고는 있었다.누나와 친구들은 젖은 옷을 바꿔입고 나와서 점심을 먹었다.정희누나는 산위에서 그일이 있어서인지 바짝 윤호를 챙긴다.
처녀를 바친 사람이니 당연히 무심하지 못하리라.성자누나와 신자누나는 그런 두사람에 대해 아무런 눈치를 체지못했다.그들은 점심을 먹고 쉬었다가 다시 집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점심후 윤호는 낮잠을 자며 어제밤 제대로 육봉못한 잠을 보충하고,세여자는 계속해서수다에 열중이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이모가 윤호를 깨운다.

"윤호야 큰일 났어."

윤호는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무슨일 있어요?"
"미선이 남편이 사고가 났데...조금 전에 전화가 왔어."
"막내 이모부가요? 어떤..."

미자 이모는 급하게 윤호의 말을 끊으며 말을 하였다.

"교통사고가 났데...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못 알아볼정도로 큰사고가 났데..."
"큰일 났네요...어디 병원이죠? 이모부에게 연락해서 같이 가보도록 하죠."
"내가 이모부에게 전화했는데 오늘은 바빠서 도저히 못온데 그러니까 너와 같이 가보라하더라....어떻게 할래."
"그럼 제가 가보야지요....누나들은 직장에 가야하니까 버스로 가라고 해야겠네요..."
"그러자꾸나..."

미자 이모는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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