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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7부- (에어로빅 강사 지망생 진숙)

점심을 먹고 윤호는 이모와 헤어져 다시 외형 집으로 갔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집안에서 경쾌한 밴드소리가 새어나온다.윤호는 경쾌한 가락을 듣자 외형 집에 오던날의 외누나와 섹스를생각했다.좃이 벌써 불쑥 솟는다. 빨리 들어가 외누나와 섹스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경쾌한 음악이더욱 크게 들리며 외누나와 또 다른 여자가 에어로빅하는 모습이 들어왔다.젊은 여자로 날씬한 몸매가 비키니 차림의 에어로빅복 때문에 더욱 드러났다.오랫도안 운동을 했는지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윤호 왔구나. 진숙씨 내가 말하던 조카예요."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호호 윤호야 진숙씨야. 나 다니는 에어로빅 학원에서 같이 운동하는데 이번 대회에나가고 싶데... 거기서 입상하면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이 나온다나봐...자격증을 따야한데..."
"그래요? 그런데 왜 대회에 나가서 따려고 하죠? 계속해서 운동하면 딸텐데..."
"응 좀 급하거든? 진숙씨가 곧 결혼을 할건데 약혼자가 실직을 했단다 그래서 급하게자격증이 필요하고 또 대회에서 입상했다면 에어로빅 학원을 차려도 사람들이 많이몰리지 않겠니?그래서 고민하고 있는것 같아 내가 이야기 했지 전에 네가 짜주었던동작을... 그랬더니 진숙씨가 괜찬다고 자기가 그걸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자고했지...그리고 연습하는 중이었어...그런데 네가 마침 왔으니 다행이구나 난 힘이들어더 이상 못하겠거든 네가 도와줘라..."
"제가 어떻게요?"
"윤호씨라 했던가요? 아주머니에게서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에어로빅 잘 한다고...제발 도와줘요...난 꼭 입상을 해야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누님이라 부르죠? 하지만 전 운동복도 없어요...외누나 앞이야 조카니까 아무렇게 입어도 되지만 누님앞에서 어떻게..."
"윤호야...어떻하니...도와줘야지...그리고 진숙씨가 누나 같으면 그냥 나와 할때처럼팬티만 입고 해도 되잖아...그렇잖아요 진숙씨?"
"그럼요...어때요...운동하는데 복장이 무슨 상관이에요..."

진숙은 윤호가 자기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큰키와 대학생인 윤호가 팬티만 입고 자신과운동을 한다는게 꺼림직 했지만 급한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윤호는 진숙이가 그렇게 나오자 젊은 여자 몸을 한번 즐겨보자 생각했다.

"그렇게하지요..."
"그래 그럼 둘이 운동을 해 난 저녁준비를 할테니"

하며 윤호에게 윙크를 한다.윤호는 외누나의 윙크의 의미를 알아차렸다.
외누나는 밖으로 나가고 윤호는 티와 바지를 벗었다. 트렁크 팬티의 앞이 불쑥 튀어 나와 있다. 진숙은 그모습을 보고는 숨을 '헉'하고 들이켰다.
그리고는 얼굴을 돌리고 딴청을 한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 스트레칭 부터 하고요 차례대로 해보기로 하죠"

윤호와 진숙은 서로 손을 마주잡고 스트레칭부터 시작했다.진숙의 손은 무척 부드러웠다.
진숙이 다리르 뻗쳐 윤호의 어깨에 걸친다. 윤호의 눈에 벌린다리사이의 비키니가 꽃잎틈에 따라 갈라진게 들어온다.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하는데

"누님 다리를 벌리며 히프가 빠지면 안돼지요"

하며 윤호는 한손을 진숙의 엉덩이를 밀어바로 세운다.
에어로빅으로 단련되어서인지 엉덩이 살이 탱탱하다. 진숙은 윤호가 히프를 만지는데도 자세를 교정시켜주는 걸로 이해하고는 아무렇지 않게행동하며 가르쳐 주는데로 고치려 했다.

"이렇게 해봐요"

하며 윤호는 다리를 들어 진숙의 어깨에 걸친다.
진숙이 윤호의 자세를 보자 벌린다리의 트렁크 사이로 거대한 좃이 보인다.약혼자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컸다. 진숙은 애써 눈길을 피하려 했지만 한번 각인된 모습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진숙의 비키니팬티가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 무척 작았기에 윤호는 마치 아무것도입지 않은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진숙이 두다리로 윤호의 허리를 감싸안고 몸을 뒤로 제끼자 윤호는 진숙이의 엉덩이를받치고 몸을 돌리고는 두손 마저 놓고 몇바뀌 돌리자 원심력에 의해 떨어져 날아갈것 같자진숙은 두다리에 힘을 주고 더욱 쎄게 감싼다.이렇게되자 윤호의 좃이 그대로 진숙의 뚫을듯이 성낸다.
진숙은 꽃잎에 오는 자극에 허공에서 몸이 돌아감에도 열기가 전신으로 퍼지는 듯하다.약혼자가 계속 몸을 요구했을때 결혼전까지는 안된다고 거절하였다가 한달전 약혼자가 실직후 술을 먹고 또 다시 요구하였을때 마음에 상처가 클까 걱정하여 몸을 허락한루 일주일에 두번정도씩 계속 관계를 맺어 왔기에이제 성에대해 알기 시작한 때이었으니약혼자가 아닌 다른 남자의 좃을 보고 또 비록 팬티를 통해서 이지만 접촉을 하였으니진숙의 마음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였다.그자세를 끝내고 업드려서 팔굽혀펴기를 할때 또 다시 윤호가 뒤에서 엉덩이를 자극하다 벌린다리 틈으로 들어와 자극하자 드디어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 나옴을 진숙이 스스로도알 수 있었다.
진숙은 숨이 가빠 왔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계속 저세를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윤호가 뒤로 누워 진숙이 윤호의 손을 잡고 팔굽혀 펴기를 했다.둘이 팔을 굽힐때마다 서로의 숨소리와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고추선 윤호의 좃은 진숙의 두덩을 찌른다.
다리를 벌리고 굽힐때는 윤호의 좃이 진숙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가고 그때 윤호는 다리를오무리자 빠져나올때 윤호의 좃이 진숙의 허벅지속을 마찰한다.진숙은 도저히 더이상 진행할 수 없어 드디어는 윤호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다.윤호는 그런 진숙이를 품안에 안으며

"누나 힘들죠? 저 오기전 부터 계속 했을텐데 조금 쉬었다할까요?"

진숙은 힘이들기 보다는 접촉에 의하여 견디기 힘들었던것이다.
진숙이 윤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자

"하하 누나 가만히 있어요...이렇게 누나를 안고 있으니 편안한것 같아요...이렇게 조금있다가 다시 연습해요."

윤호가 사심없는 말투로 천연스럽게 말하자 진숙은 윤호가 순진해 보였고 자신이 되려미안해져 윤호의 말대로 가만히 있었다.
진숙의 가슴은 글래머 수준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쿠션을 가지고 있었다.윤호는 그런 진숙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누나는 살이 무척 부드러워요."
"윤호는 운동을 많이 했나봐 근육이 단단해..."
"에어로빅만 했는데도 이래요..."

윤호는 계속해서 진숙의 살결을 음미하듯이 쓰다듬는다.
서로 포개져 있기에 윤호의 좃은 계속해서 진숙의 가랑이속에서 요동을 친다.진숙은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대는 윤호의 좃을 의식하고는 얼굴이 붉어진다.윤호는 그런 진숙의 모습을 보며 다시 자극을 주기로 했다.

"누나 이제 다시 한번 해보지이요."

진숙도 이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얼른 일어나 다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처름부터 다시 시작했다.진숙이 다리를 윤호의 어깨에 걸칠때 윤호는 가랑이 사이가 젖어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윤호는두손으로 한손은 엉덩이를 한손은 씹두덩을 양쪽에서 잡고는 자새를 고쳐주며"이렇게 똑바로 해야죠"하였다.그러면서 계속해서 감촉을 즐겼다.
그리고 다시 진숙이 윤호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몸을 돌릴때 일부러 좃에 힘을주어꽃잎을 압박하였다.비키니를 뚫고 들어갈것만 같을 정도로 힘을 주었다.
진숙은 또 다시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쾌감이라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서서히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윤호는 조금더 허리를 움직이며 돌리자 팬티째로 비키니가 갈라진 틈으로 조금 삽입되며거기에 따른 느낌이 진숙의 전신을 휩쓴다. 다시 업드려 팔굽혀 펴는 동작을 할때도 윤호는 일부러 강하게 진숙의 엉덩이를 찔렀다.강한 자극에 진숙은 점점 쾌감을 느끼는지 팔이 조금씩 떤다.윤호는 진숙의 떨림 하나하나 까지 전부 알아채고는 진숙이 조금만 더 있으면 무너지리라생각되었다.
다음자세에서 윤호는 바닥에 누워 진숙을 위로하고 손을 맞잡았을때 진숙의 눈가위가 빨개진것을 알아 보았다. 정욕이 자득찬 눈이었다.
윤호는 팔을 굽힌 자세는 조금더 오래 유지하며 서로의 더운 숨을 느끼게 하며좃이 가랑이 사이에 놓일때는 다리를 오무린체로 자극이 지속되도록 하였다.이렇게 몇번 계속되자 또 다시 진숙이 허물어진다.

"흐윽..."

윤호는 모르는체

"누나 힘이들어? 그럼 조금 쉬지요...난 이렇게 해서 누나 품에 있는것도 좋으니까..."

윤호는 다시 진숙의 등을 어루 만진다.
진숙은 윤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가뿐 숨을 들이킨다.윤호의 가슴에도 땀이 많이 나서 사내 냄새가 난다.약혼자와 섹스후에 품에 안겨있을때 느낀 것과 같았다.
윤호의 손길이 점점 대담하게 아래쪽으로 향한다.허리께를 쓰다듬던 손이 어느새 허벅지에 있다.진숙을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윤호의 부드러운 손길을 거부치 않았다.피부솜털까지 올올이 서는듯한 느낌에서 빠져나가지가 싫었다. 윤호는 진숙이 계속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조금씩 몸을 떨자 나머지 한손은 진숙의엉덩이를 쥔다.

"누나 히프가 단단해요...피부를 만지면 미끌어질것같이 부드러운데 여기는 단단해요..."

윤호는 마치 감탄한다는 말투로 칭찬을 늘어놓는다.진숙은 듣기에 괜찮았다. 칭찬을 싫어할 여자는 아무도 없다. 드디어는 허벅지에 놀런 손은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고 히프에 있던 손은 비키니틈을비집고 들어간다. 워낙작은 비키니 이었기에 손을 속으로 집어 넣지 않아도 히프의 모든 살을 주무를수있었지만 은밀히 숨어 있는 부분을 만지는 느낌은 색다른 느낌이다.그리고는 다시 허벅지를 주므르던 손은 등위로 올려 비키니의 브레이져 후크를 풀렀다.진숙은 윤호의 손이 이리저리움직이며 자신의 몸을 마음데로 주무르는 데도 불구하고숨만 들이 쉬며 가만히 있는다.몸이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되어 있기에 어쩔수가 없었다.얼마나 능숙하게 후크를 풀렀는지 진숙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윤호는 팬티속에 들어간손을 점차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으며 자극을 하였다.항문과 꽃잎사이의 회음을 지압하듯이 눌러 자극하였다.

"하윽...아...하우...으...윤호야...안돼...그러면..."

하지만 적극적으로 막지는 못한다.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약혼자와 색스를 할때도느끼지 못하던 것이었다. 약혼자와의 섹스는 어느정도 허용된 것이 었지만 지금 윤호의 손길은 불륜이라면 불륜일수가 있기에 더욱 흥분되는지도 몰랐다. 윤호의 손길은 더욱 집요해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꽃잎살을 가르고 조금씩 안으로 들어간다. 이미 젖을데로 젖어 있는 꽃잎은 아무런 저항도 없다.

"하으...아...이러면....안돼는데...흐윽..."

윤호가 손가락으로 꽃잎속을 휘저을때마다 진숙의 몸은 튕기듯이 움칠거린다.브레이져 후크를 풀은 손을 다시 팬티로 보내 비키니를 아래로 잡아 내린다.윤호와 밀착되어 잘 내려가지 않는 비키니를 진숙이 몸을 움칠거릴때마다 조금씩 내리니결국은 무릎까지 벗길 수가 있었다.윤호는 발로 비키니를 걸어 밑으로 내려 벗겨내렸다.

"하윽...이러면 안돼...하윽..."

진숙은 형식적으로 거부를 하여보았지만 그럴때마다 윤호의 손가락은 꽃잎을 헤집어 놓고진숙은 더욱 윤호의 가슴에 매달린다. 윤호는 진숙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자 진숙의 몸을 잡고는 구르듯이하여 몸을 뒤집어진숙의 몸을 깔고 위에 업드렸다.
그러는동안 진숙의 브레이져 마저 떨어저 나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이러면 안돼..."

진숙은 그제서야 윤호의 가슴을 밀며 떨어질려 하였지만 이제는 늦은 일이었다.

"누나...나...참을 수 없어...이건 누나 책임도 커...누나 막지마..."
"안돼...이건...난 곧 결혼할 몸이야..."
"누나...아직 결혼 한것은 아니잖아...결혼전에 경험이 큰 흠이 될건 없잖아..."
"아흑...그래도 이건 안돼..."

하지만 윤호는 진숙이 몸을 꼼짝 못하도록 누룬체 자신의 팬티를 벗고는 몸을 밀착하여 업드린다.
윤호의 뜨겁고 거대한 좃이 진숙의 가랑이 사이에 포진하고는 꽃잎을 짓누른다.윤호는 얼굴을 진숙의 가슴에 묻고는 단단해져있는 유두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흐윽...어윽..."

윤호는 속전속결로 진숙을 따먹기로 했다.
일단 정복을 하면 여자는 포기하는 법이므로...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좃대가리를 진숙의 꽃잎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악....아...아파...악..."

윤호는 일단 좃을 깊숙히 박아넣고는 다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진숙은 몸이 둘로 쪼개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지만 곧 쾌람으로 전해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진숙은 윤호의 등을 꽉 껴안으며 두다리를 벌려 하늘 높이 쳐들어 윤호의 좃을 더욱깊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한다.진숙은 스스로 윤호를 받아들이려는 것에 대하여 알수 없는 괴로움을 느꼈지만 더 깊은마음은 윤호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어디 유혹을 물리치기가 쉬운 일인가...윤호는 엉덩이를 다시 들어 올려 좃을 반쯤 뺐다가는 힘차게 내려 박았다.

"악...아아아...아흑...아파...천천히..."
"퍽...퍽...퍽..."
"아흐흑....아우....아...악....악악악..."
"퍽퍽퍽....퍽...퍽...푸...우...욱..."
"아응...아...악...아아아...으으으....응..."

윤호의 거센 방아찧기에 맞추어 진숙은 엉덩이를 돌리며 깊숙히 받아들이며 감탕질이흥건하다.

"아응...아응....아...악....아....흑...악악악...으으으..."
"퍽퍽퍽...퍽퍽퍽...."
"아으아아...아으아으아으...악악악..."

진숙은 경험하지 못한 깊은 전율이 온몸을 산산조각 낼것 같아 겁이났다.하지만 그 깊은 쾌락에 몸은 점점 달아올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적극적으로 나섰다.윤호는 진숙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신이 났다.좃을 조여오는 진숙의 꽃잎맛이 일품이었다.
윤호는 몸을 일으켜 진숙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앞으로 숙이니 진숙의 몸이 새우처럼꺽이며 엉덩이가 들린다.이렇게 하여 좃을 박으니 가뜩이나 큰 좃은 자궁을 열고 들어간다.
자궁이 열리는 아품은 또 다른 쾌감이 되어 진숙의 몸에 전달된다.

"아윽...아...아파...좋아...악....악...아윽...좋아좋아..."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앰프에서 흘러나온는 리듬에 맞추어 좃박기를 계속하였다.윤호는 좃을 빼고는 진숙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쳐들고 업드리게 했다.뒤에서 좃을 박았다.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였다.
진숙은 두손을 바닥에 짚고는 고개를 젖히며 쾌락에 겨워한다.드디어 윤호는 절정에 다달았다.
윤호는 움직임을 멈추고 좃을 깊이 박아 놓은체 좃에 힘을 주어 사정을 하였다.뜨거운 좃물이 진숙이 꽃잎에 가득차며 꽃잎을 비집고 흘러 나온다.진숙은 자기 몸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것이 터지는 것을 느꼇고 곧이어 뜨거운 것이꽃잎에 차는 것을 느꼈다.
약혼자와 섹스를 한후 마지막으로 느꼈던 정액이라는 것을 알았다. 약혼자의 얼굴이 이때 떠올랐다. 윤호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것은 알될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윤호의 정액은 자신의 꽃잎에 가득차 있다.

"아...이러면 안돼는데...이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쩔수 없었어요...누나는 처녀 아니었죠?"
"얼마전 부터 약혼자와 몇번 관계를 했어..."
"임신이 되면 약혼자도 알 수 없잖아요...자신의 애인지 아닌지..."
"하지만 어떻게..."
"이젠 어떻하겠어요...임신이 안되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중절을 하거나 그냥 낳아야지요..."
"아...어떻하다 이렇게 됐지..."
"누나....내가 아니라 아무리 어린애라도 누나와 이렇게 하면 참지 못할 거예요...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누가 가만히 두겠어요..."

윤호는 말하면서 좃을 빼고는 다시 진숙이를 바로 눕혔다. 누워있는 진숙이 가슴에 올라타듯이 앉아서는 좃을 진숙이 입에 대며

"누나...여길 빨아줘..."

진숙은 사실 약혼자와 섹스를 하긴하였지만 정상적인 섹스만 하였기에 오랄섹스는해보지도 않았고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다.

"어떻게 거길..."
"하하...누난...순진해요...꽃잎도 뻑뻑한걸 보면 많이 해보질 않았던데...누나 이렇게 하면 꽃잎에 박는 것 만큼 재미 있어요...한번 해봐요..."

진숙은 조금은 위축되어 작아진 윤호의 좃을 잡아보았다.정액과 애액으로 미끌거리지만 아직은 뜨거운 좃은 진숙이 손으로 쥐자 꿈틀거린다.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좃을 더욱 진숙의 입에
다가댄다.진숙은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려 윤호의 좃을 물었다.
윤호는 손을 뒤로 돌려 진숙의 유방을 주물른다. 이상한 향내가 나는 좃을 입에 물고는 조금씩 빨기 시작하자 절륜한정력을 지니고있는 윤호의 좃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점점 좃이 커지며 진숙의 입에 가득차게 되었다.
진숙은 눈으로 보았을때 얼마나 컸는가를 알았지만 막상 입이 찢어 질것같이 커지자놀랐다.
숨이 막혀 좃을 입에서 빼서는 둘레를 핥으다가는 다시 입에 넣어 보았다.윤호는 엉덩이를 밀어 좃이 목구멍까지 닿게 했다. 진숙은 숨이 막혀오는 것을 참으며 열심히 윤호의 좃을 빨았다.
꽃잎속 이상으로 조여오는 힘에 윤호는 또다시 사정을 할 것만 같다. 윤호는 진숙의 입에 좃을 물린체 몸을 돌려 누웠다.진숙의 꽃잎이 눈앞에 들어난다.
아까는 급하게 정복하는라 자세히 꽃잎 못한 진숙의 꽃잎이 커다랗게 보인다.수풀을 우거지지 않고 잔디밭처럼 깔려 있다. 가랑이 사이의 옹달샘은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아직 많은 섹스를 하지 않았기에 마치 처녀같은 느낌이었지만 조금전의 섹스로 입술은벌어져 있고 거기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윤호는 보짓살을 벌리고는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손가락을 찔러넣자 정액이 넘처 나온다. 윤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으며 동굴벽을 긁어본다.
점액이 잔뜩 묻어있어 그런지 미끄러웠다. 윤호는 계속해서 동굴을 탐사하며 다른 손으로는 음핵을 건들였다.

"헉...헉..."

진숙의 신음은 입이 좃대로 꽉차 있기에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진숙은 생전 처음하는 펠라치오지만 이걸로 쾌감이 올줄은 몰랐다.게다가 윤호가 꽃잎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음핵을 자극하니 또 다시온몸이 저려온다.윤호도 진숙의 계속되는 펠라치오에 다시 절정에 다다랐다.엉덩이를 들이밀어 진숙이의 목구멍 깊숙이 좃을 밀어 넣고는 사정을 했다.좃물이 꾸역꾸역 목구멍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진숙이는 숨이 막혀 윤호의 좃을 밀어 내려하였지만 윤호는 좃물을 다 쏟을 때까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으니 빼낼수가 없다.윤호는 좃물을 다 쏟아내고는 좃을 빨며

"하악...헉...아...숨막혀 죽는줄 알았어..."
"누나...미안해요...내 좃을 압박하는 입때문에 도저히 뺄수가 없었어요..."
"하...처음으로 정액을 먹어봤어..."
"약혼자가 하자고 않나요?"
"그사람은 이런것 몰라..."
"후후...그러면 누나는 나에게 과외 교습비내야 해요...이런걸 누가 가르처 주겠어요"
"진짜로 윤호는 경험이 많나봐."
"후후 많은 여자를 섭렵하다보면 다 알게되죠..."
"난 어떻게 그이를 보야할지 모르겠어..."
"걱정말아요...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정말 누나 꽃잎은 죽여주네요...꽉 조여오는 맛이 섹스를 많이해본 여자 같아요..."
"윤호는 어떤 여자들과 이런 관계를 가졌어.."
"처녀도 있고 고등학생도 있고 유부녀도 있고요..."
"난 윤호의 육봉을 잊지 못할것 같아...그이와 할때와 엄청나게 다르니..."
"나중에 부산에 내려오면 다시 한번 만나요...외누나와 계속 연락되겠죠?"
"응...그럼..."
"자...이제 정리해요...외누나가 올때가 됐어요..."

진숙은 그제야 정신이 퍼득 들어 얼른 옷을 챙겨 입는다. 윤호는 팬티만 하나 입으면 되니 금방입었다.

"우리 연습하는 척해야죠..."
"아...그러다가 또 몸이 달아오면 어떻게하지..."

윤호는 진숙의 비키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꽃잎을 만지며

"후후...누나 걱정말아요...내가 참을테니까요...참 이거 한번더 해봐요...팬티를 다시벗어봐요"
"어떻게 하려고 아줌마가 곧 올텐데..."
"외누나가 오시면 초인종을 울릴테니 그때 얼른 입으면 되니까 빨리 벗어봐요."

진숙은 팬티를 벗었다.
윤호는 진숙이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감게 하고는 아까 하였던 자세를 취하게 한다.그리고는 좃을 꽃잎에 박았다. 좃을 꽃잎에 박은체로 진숙이의 엉덩이를 들고 허공에 돌리며 엉덩이를 전후로 흔들었다.

"하윽...아...아...아아아..."

진숙이는 허공에 빙빙 돌아가며 윤호의 허리를 더욱 두발로 감싸며 힘을 주니 윤호의 좃이깊숙히 박혔다. 이런 섹스는 다시는 해보지 못할 것 같다.

"아응...아...좋아...좋아..."

진숙이는 꽃잎을 오무려 본다.좃이 꽃잎에 물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숙이는 꽃잎근육을 움직일수 있는 여자 였던것이다.윤호가 돌리던것을 멈추자 진숙은 몸을 새워 윤호의 가슴에 안긴다.다리로 허리를 껴안은체 매달리자 그자리에서 윤호는 엉덩이를 움직여 좃박기를 계속한다.

"하응...아...아...흑...아..."
"퍽퍽퍽퍽퍽...."
"앙...좋아....좋아...아응..."

진숙은 마음껏 쾌감을 즐긴다.
윤호는 브레이져를 위로 제끼고 유방을 입으로 물며 엉덩이는 계속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진숙은 깜짝 놀라 윤호의 품에서 떨어져 얼른 팬티를 입고 브레이져를 내려 옷을정돈하였다.
윤호는 그런 진숙이를 웃으며 바라보고는 천천히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는 어색하게 있는데 외누나가 들어왔다. 외누나는 열쇠를 가지고 있어 그냥 들어 올수도 있었지만 보지 않아도
안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었기에 진숙이를 배려하여 초인종을 눌렸던 것이다.

"왜들 그러고 있어...연습이 끝났어..."
"예...예..."

진숙은 나쁜짓하다 들킨 아이마냥 말을 더듬는다.

"왜 나몰래 무슨 짓했어? 얼굴이 빨개지고 그래..."
"아주머니도..."하며 진숙은 얼버무린다.

윤호는 진숙이 어쩔줄 몰라하자 미안한지

"외누나 맛있는것 많이 준비했어요? 빨리 먹을 수 있게 해줘요...배고파요"하고말을 돌린다.
"그래...더운데 연습하느라 고생했다...진숙씨는 나좀 도와주겠어요? 윤호는 샤워해라"

외누나와 진숙은 주방에 들어가 요리를 하고 윤호는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시원하게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진숙의 알몸을 떠올리며 윤호는 슬그머니 웃음이 나왔다. 외누나가 다른 여자를 자기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 준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피곤이 풀리며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밖에 나와 셋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진숙은 고마웠다고 인사하고는 나갔다. 진숙이 나간후 윤호는 외누나에게 다가가 유방을 주무르며 물었다.

"누님...왜 진숙이 누님과 나를 남겨 두고 나갔던거지요?"
"호호...그래 재미있었니? 사실 난 오늘 그날이거든 그래서 우리 윤호를 즐겁게 해주려했지...어때 진숙이 괜찮지...미인이고 게다가 운동으로 몸이 다져저서...또 순진한것같던데 어떻게 잘했니?"
"예...섹스를 많아 하지 않아 처녀 같았어요...고마웠어요..."
"고맙긴...윤호가 나를 즐겁게 해주었는데 나도 보답해야지...대신 나 이거 끝나면즐겁게 해줘야돼..."
"알았어요..."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이모가 전화를 받고는 윤호에게 넘겨준다.
진수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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