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2부- (진수의 소원풀이)

진수집에 들어가자 원피스를 입은 진수아줌마가 나온다.

"아줌마! 윤호 기억하죠? 어제 오기로 했다가 오늘 놀러왔어요."
"안녕하세요?"
"응.그래 윤호 왔구나. 그런데 진수야 내가 오늘 몸살감기가 들었는지 전신이 아프구나나좀 안방에서 잘테니 놀다갈레?"

진수아줌마는 어제 윤호와 약속한것을 잊지 않고 말한다.

"그럴께요. 들어가서 쉬세요. 야! 윤호야 내방에가서 이야기나 하자."

진수아줌마는 안방으로 들어가고 진수와 윤호는 진수 방으로 들어갔다.

"진수야 나이거 오늘 아무 소득도 없겠다. 너희 새아줌마 예쁜얼굴이라도 실컷 보려했더니 그것도 틀렸네..."
"어떡하니 아프시다는데..."
"가만... 진수야 너 새아줌마에게 가서 이렇게 해봐. 내가 안마를 잘한다고...몸살 나서안픈데 안마해준다면 허락하지 않겠어? 그러면 내가 너희 새아줌마 몸을 주물러 볼 수있잖아...내가 에어로빅 해서 안마를 잘한다고 강조해...너도 나에게 아줌마 몸이라도주물러 볼 기회를 줘야지...너만 누나하고 섹스했잖아..."

윤호는 진수가 거절하지 못하도록 희선과 섹스한 것을 강조한다.

"알았어..."

진수가 안방으로 건너가자 진수아줌마는 어느새 잠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수면 마스크를쓰고 누워 있다.

"아줌마... 많이 아파요?"
"응 전신이 쓰시는 것 같아."
"그럼 윤호가 에어로빅을 하면서 안마를 배워 잘하는데 아줌마 안마 좀 해주라할까요?"
"그럴까..."

진수는 자기방에 돌아와

"윤호야. 허락했어...어서 가봐..."
"새아줌마가 어떻게 하고 있니?"
"수면마스크쓰고 잠옷입고 있어."
"그래? 그러면 너도 같이 가자 내가 새아줌마 주무르는 것을 봐도 새아줌마가 모르잖아."

진수도 호기심에 윤호를 따라 안방에 들어갔다.

"어머니! 안마도 좋지만 약을 드셨어요?"
"응...그러니까 졸립네... 수고스럽지만 나좀 안아프게 안마좀 해줘라."
"알았어요...그리고 졸리면 주무세요...제가 살살 안마해드릴테니..."

윤호와 진수아줌마는 척척 박자를 잘 맞춘다.
진수아줌마는 진수가 따라 들어온것을 눈치체고는 윤호의 작전대로 되어감에 벌써 몸이흥분된다.
윤호는 잠옷위로 다리부터 천천히 주물러 올라간다.
몇번 그렇게 주무르다가 다리를 굽히도록하니 잠옷이 벌어지며 허벅지가 들어나가시작한다.
그리고는 종아리부터 맨살을 주무르기 시작하여 조금씩 올라간다.

"어머니...시원하시죠..."

하지만 진수아줌마는 자는체 대답을 하지 않는다.

"벌써 주무시네...약기운이 센 모양이야..."

그러면서 윤호는 손길을 허벅지 안으로 옮겨간다.부드러운 허벅지를 주무르다가는 운호는

"어머니...잠옷 단추좀 끌러도 돼죠?"

하나 여전히 잠든체 대답이 없다.
윤호는 잠옷단추를 풀러서 몸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한다.하얀 브레이져와 엷은 망사로 팬티가 나타나며 망사팬티로 그대로 진수아줌마의 무성한꽃잎털이 그대로 비추어진다.
진수는 옆에 서서는 윤호의 그런 행동을 보다가는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팬티에 눈이고정된다.
윤호는 진수의 그런 모습을 곁눈질로 보며 속으로 웃음짓고

"진수야... 너희 아줌마가 깊이 잠든 모양이야...내가 상체를 안마할테니 넌 그동안하체를 안마해줘..."

진수는 말잘듣는 강아지마냥 자기 아줌마 가랑이 밑으로가서는 손을 그녀의 하체에 댄다.조금전 친누나와 섹스를 한뒤라 그런지 망설임이없다.진수가 허벅지를 만지는 사이 윤호는 침대위로 가서 브레이져를 위로 제껴놓고는 유방을주므른다.
진수는 윤호가 유방을 주무르는데도 아줌마가 반응이 없자 용기를 내어 팬티위를 만진다.진수아줌마는 자는체 하였지만 유방과 하체가 동시에 만져지자 흥분이 되어 저절로 몸이움칫거린다.
진수아줌마의 움직임에 진수는 놀라 손을 떼고 뒤로 물러섰지만 윤호는 개의치 않고계속 유방을 주무르고 빨기도 하자 진수도 다시 팬티 부위를 만진다.

"진수야. 네아줌마가 자면서도 느끼나봐 유방이 단단해져...넌 꽃잎을 만져봐 어쩐지."

진수는 윤호의 말대로 골짜기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꽃잎을 만져본다.팬티가 젖어 오는 것 같다.

"야 진수야 그렇게 만지면 어떻게 아니 비켜봐..."

하며 윤호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꽃잎을 만진다.

"봐...이렇게 해야 알지... 꽃잎도 축축히 젖어 있어..."

진수는 아무리 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지만 이렇게해도 잠이깨지 않는 아줌마가 이상하기도했지만 아줌마의 꽃잎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것을 잊었다.

"진수야. 너 아줌마 꽃잎 보고 싶지?"
"응..."
"그럼 우리 아줌마 팬티를 벗기자..."
"깨지 않을까?"
"깊이 잠들어 괜찮아...내가 허리를 들을테니 네가 팬티를 벗겨..."

윤호가 진수아줌마의 허리를 들자 진수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
진수아줌마는 팬티를 잘 벗길 수 있도록 다리에 힘을 빼준다.드디어 울창한 수풀과 그속에 숨어 있는 옹달샘이 그대로 들어났다.윤호는 침대위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 딸딸이를 친다.

"진수야 그렇게 있지말고 네 아줌마 꽃잎을 빨아봐... 맛있는 샘물이 거기 있잖아..."

진수는 피동적으로 윤호가 하라는대로 따라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얼굴을 묻는다.그리고는 혀로 꽃잎살을 벌리며 집어 넣는다.진수아줌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전율을 한다.
하지만 진수는 그런 아줌마의 움직임도 모르는체 샘물 빨기에 여념이없다.아까 누나와 섹스를 할때는 윤호가 좃을 빼자 바로 자신의 좃을 집어 넣기에 꽃잎를자세히 볼 시간도 없었는데 지금은 아줌마의 꽃잎이그대로 눈앞에 있으며 자신의 혀로꽃잎을 빨고 있으니 모든것을 잊었다.

"진수야...너도 바지를 벗어...그리고 네 아줌마 꽃잎에 좃을 꼽아봐...아니지 내가먼저 네 아줌마 꽃잎맛을 봐야지..."

진수가 윤호말대로 바지를 벗는 동안 윤호는 얼른 진수아줌마 가랑이 사이로 와서는 자신의우람한 좃을 진수아줌마 꽃잎에 꼿는다.

"푹....퍽퍽퍽...."

진수아줌마는 윤호의 거대한 좃이 꽃잎에 들어오자 온몸이 불타오는 것 같았으나 진수가있으므로 조용히 입술을 깨물며 참는다.
진수가 바지를 벗고 윤호가 풀무질하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자 윤호는좃을 빼고는

"진수야...내가 오늘은 모두 양보하지...자...네 육봉을 아줌마 꽃잎에 넣어. 나 잠시화장실에 다녀 올께..."

하고는 방밖으로 나간다.
진수는 그새를 놓칠세라 얼른 좃을 아줌마 꽃잎에 박는다.그리고는 재빨리 풀무질을 하기 시작한다.

"푹푹푹...퍽퍽퍽..."

진수아줌마는 드디어 진수가 자신의 꽃잎에 좃을 박고 윤호가 방에서 나가자 더이상잠자는체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고는

"헉....학....여보...여보...허억...아흑...."

진수는 아줌마가 신음을 내지르자 깨어난 것을 알고 놀라서 좃을 빼려 하였지만 진수아줌마는두다리로 진수엉덩이를 조이고는 놓아주지를 않는다.

"허억...여보...빨리....더...더...박아줘...."

진수는 아줌마가 수면마스크를 써서 자신인 줄 모르고 아버지인줄 알고있는 것같자당장은 안심이 되었지만 조금있다가 들킬것을 생각하니 걱정이되었지만 아줌마가 엉덩이를흔들며 꽃잎을 조여오자 참을 수가없어 다시 좃을 박기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
"학....악악악...악악악....아응....여보....좋아..."
"퍽퍽...퍽퍽퍽퍽..."
"아응....더....깊이....깊....이....더....세...게....아응 좋아..."
"퍽퍽퍽...퍽퍽퍽...."
"아흑아흑....헉헉헉....아응..."

고양이 비음을 내며 진수아줌마는 두다리로 진수 허리를 꼬고는 두손을 진수머리를 잡아유방에 묻고는 몸을 돌린다.진수가 아래로 깔리며 진수아줌마는 진수 허벅다리에 걸터 앉은 자세가 되어서는 엉덩이를들썩이며 수면마스크를 벗는다.

"푸...욱....퍼....억...."

진수아줌마는 수면 마스크를 벗고는 진수를 보고는 마치 놀란듯이

"어머....진수야....진수야....네가 어떻게...."

진수는 아줌마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을 알아보자 놀랐으나 어떻게 할 수 없었다.아줌마가 계속 자신을 깔고 앉아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으니...자신도 허리를 들썩이며 아줌마의 몸놀림에 맞추기를 계속할뿐이다.

"진수야....이게 어떻게....하윽....아....흑...진수야..."
"헉....아줌마...나 싸요...."

진수는 아줌마가 자신을 알아보자 절정을 바로 맞이 한다.

"헉...하아...."

진수의 좃에서 힘찬 용암이 폭발하듯 꽃잎안에 쏟아진다.
그때까지 윤호는 방밖에서 문틈으로 그모습을 지켜보다가 진수가 사정하는 것을 알자방문을 열고 들어서며...

"앗...어머니...이게 뭐예요....아들하고...."
"윤호야...아니야...난....진수가...."
"아니...어머니가 진수한테 이럴수있어요?"
"아냐! 진수가 먼저 날..."
"그런소리 마세요... 어머니가 위에서 이렇게 진수를 하면서..."

윤호는 진수를 변호하는 듯이 말하며...

"어머니...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

진수아줌마는 진수몸에서 떨어져서 침대에 앉고 진수는 그대로 누운체 눈감고 있다.윤호는 웃으며 진수아줌마에게 눈짓을 하고는

"이제 이게 소문 나면 어떻게 할거예요..."
"윤호야...난 어떻게 하면 되겠니..."하며 애원하는체 한다.
"할 수없지요...어차피 이렇게 된걸...제가 비밀로 할테니..."
"그래 고맙구나..."
"어머니! 제가 있으면 불편 할 것 같네요. 저 갈테니 둘이서 잘 상의해서 앞으로 일을결정하세요. 어차피 어머니께서는 진수 친어머니가 아니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진수야 나 갈께...

윤호는 둘의 대답을 듣지 않고 집을 나왔다.윤호가 나간후

"진수야. 너 아줌마에게 이럴수 있니? 나 이제 어떻하면 좋아..."
"아줌마. 잘못했어요...내가 그만..."
"너 혹시 윤호와...."
"아....아네요...윤호는 몰랐어요..."

진수는 진수가 아줌마 꽃잎에 좃을 박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자기와 윤호가 동시에 좃을 박았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상심할까를 생각하니 그럴수없었다.

"진수야. 나 아빠하고도 섹스를 한지 오래되. 너도 알다시피 아빠가 아파서...그래서이젠 섹스를 잊으려 했는데 아까 네가 또 다시 일깨워 났으니 이제 또 어떻게 참을 수있을까..."

진수아줌마는 아직도 옷을 입지 않고 침대에서 다리를 벌린체로 넋두리하듯 한다.진수는 미안 한 마음 한편으로 풍만한 유방과 벌린 다리사이의 숲속의 동굴을 은밀히즐기고 있다.
진수아줌마는 누운체로 있는 진수의 좃이 다시 발기하는 것을 보며

"어머...진수 너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기에 여기가 다시 서니..."
"어...아무것도..."

진수는 당황하여 두손으로 좃을 가린다.

"그런데...진수야...너 이거 처음 아니지. 누구랑 했니?"
"아줌마...처음 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잘할 수 있어?"
"정말...처음이예요..."

진수는 누나와 했다고 할수 없어 딱 잡아 떼기로 했다.

"그래? 그럼 아까 내속으로 들어왔을때 기분이 어 니?"

진수는 아줌마가 더이상 자기 행동에 대하여 추궁치 않자 다시 아줌마의 알몸을 쳐다보며대답한다.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어요...게다가 아줌마가 위에서 할때는 전신이 허공에 뜨는 것같았어요..."
"사실 나도 상대가 너인줄 알았을때는 세상이 깜깜해지는것 같더니만 조금 있으니온몸이 날아 가는 것 같았어...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는지..."
"아줌마가 그렇다고 하니 전 다행이어요. 아줌마 나 솔직히 이야기 해도 되요?"
"응. 이야기해봐."
"저어...솔직히 아줌마꽃잎에 육봉을 박을때는 죄책감도 들었는데 아줌마 꽃잎이 얼마나따뜻한지 어렸을때 아줌마품에 안긴 것 같았어요...그리고 또...."
"그리고 또 뭐니?"
"다시 한번 아줌마 꽃잎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러니. 어렸을 적 아줌마품 같았다고? 다시 내 꽃잎에 들어오고 싶다고? 호호 진수는 내 꽃잎이 좋은 모양이지? 사실 나도 육봉이 들어왔을때 기분이 좋았어...그래 다시한번 내 속으로 들어와..."
"그리고 아줌마! 아빠가 못해주면 내가 계속 아줌마와 하면 안될까요? 어차피 한번 하나 두번하나 마찬가지 잖아요..."
"이런 진수가 욕심도 많네... 그래 나도 이제 다시 이 느낌을 버릴수 없어..."

진수는 아줌마가 더욱 적극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진수는 일어나서 아줌마를 눕히고는 바로 좃을 꽃잎에 박는다.아까 싼 진수의 좃물로 아줌마의 동굴은 홍수를 맞은 것 같아 애무가 없어도 막히는 것없이 잘들어간다.

"허억...아...진수야...깊이 넣어봐....그래...그래..."

진수의 좃이 뿌리채 들어가며 자궁문을 건드린다.

"억...아윽..."

진수는 아줌마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며 허리 운동을 한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윽...학....어....그래....더....세게..."
"헉헉헉....아줌마...학...육봉이 끊기는 것 같아...아윽..."

진수아줌마의 꽃잎이 진수의 육봉을 물고는 빨아당긴다.진수아줌마는 요분질하며 진수를 요리해 간다.

"퍽퍽퍽...퍽..."
"아응....진수야...그래...그래...아윽....억억억...악..."
"퍽퍽퍽....퍽퍽퍽...."

진수는 책과 친구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진짜 섹스는 초보이기에 그자세 그대로밀어 붙인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악...아....으....음....헉....악악악...."
"아줌마...아줌마...나 쌀거야...."
"그래....그래....우리 진수 아줌마 꽃잎에 싸라....허윽..."

진수는 온몸이 터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좃에 집중하여 아줌마꽃잎에 정액을 분출하였다.

"하윽...우리 아들...정액이 내 꽃잎에 가득하네....하으...따뜻해...."
"아줌마...나....좋았어요..."
"그래....우리 사랑하는 진수야...나도 좋았어....네 아빠가 못해준 걸 진수가 해주는구나.... 우리 효자 아들...진수야..."
"아줌마....나...매일 아줌마 꽃잎에 들어가도 되지?"
"그래...그래...아빠가 없을 때는 언제든지..."

진수는 윤호의 도움으로 아줌마와 누나의 꽃잎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게 되었다.윤호는 희선이와 진수아줌마가 진수와 섹스를 하게 만들어 주고는 외형 집으로 갔다.오늘은 토요일이라 성자 누나와 누나친구와 미자 이모 집에 놀러 가기로 한날이기에일찍 들어가서 누나를 기다리기로 했다.집에 도착하니 외누나가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어디갔다오니? 너도 오늘 미자아줌마에게 가기로 했지? 성자오기전에 씻고 있어라."

윤호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외누나에게 가서는 스커트를 들고는 손을 엉덩이에대자, 외누나는 뒤돌아 보고는 웃으며 눈을 흘킨다.

"호호...윤호야...나. 점심 준비해야되..."
"누나...나...누나 꽃잎을 먹고 싶어....누나는 계속 준비해요...."

윤호는 자기 바지자크를 내리고는 좃을 꺼내 외누나 엉덩이에 붙혀 한손으로 팬티끈을당기고 좃을 밀어 넣는다.외누나는 더이상 식사 준비를 하지 못하고 싱크대를 손으로 집고 엉덩이를 뒤로 뺀다.윤호는 아까 희선이와 진수아줌마 꽃잎에 들어갔지만 절정을 맞지 못하고 빠져 나왔기에마음이 급했다.

"퍽퍽퍽....퍽퍽퍽...."
"학학학....어윽....악.....윤호야....천천히....나...준비 덜됐어..."

하지만 윤호는 아직은 빡빡한 외누나 꽃잎을 전쟁터를 돌진하는 탱크처럼 밀어 붙인다.외누나는 윤호의 거치른 공격에 또 다른 쾌감을 느낀다.

"퍽퍽퍽...퍽퍽퍽...."
"학학학....어거억...억억억....아흥....악악악....그래....그래....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악...억억억..."

윤호는 지금쯤 진수가 아줌마와 섹스를 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며 외누나의 꽃잎를집요하게 공격한다.

"학학학...학학학...아흑...."

윤호는 진수아줌마가 진수밑에서 요분질하는 모습을 상상하자 빠르게 절정을 맞이하여예고도 없이 외누나 꽃잎에 사정을 한다.

"호호호....무엇이 윤호를 이렇게 급하게 만들었을까..."
"성자누나가 곧 올꺼잖아요...그래서...."

윤호는 싱크대 옆에 있는 마른 수건으로 외누나의 꽃잎을 닦아준다.
외누나도 그수건을 받아 윤호 좃을 닦아 주고는 입으로 한번 빨아주고는 옷을 바로 했다.바로 그때 초인종이 울린다.

"휴우...조금 더 했으면 큰일 날뻔했네...윤호야! 나가서 문을 열어주렴."

윤호가 나가서 대문을 열어주니 성자 누나와 다른 두여자가 따라 들어온다.

"윤호가 들어 왔구나. 인사해 내 친구야. 정희야 신자야 인사해 아까 내가 말한 우리짐꾼 윤호야."
"안녕하세요. 저 윤호예요."
"안녕. 난 정희야."
"난 신자...잘생겼네..."
"호호호 계집애도 곧 시집갈 애가 다른 남자에게 눈독들이는 것 아냐?"

성자가 놀린다.정희와 신자는 성자 누나보다는 키가 작고 생머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
정희는 작은키에 몸도 통통하나 귀엽게 생긴모습이다.신자는 정희보다 조금 크고 바람에 날라갈듯 말랐다.
성자는 둘에 비하면 공주같다.공주가 데리고 다니는 시녀와 같다.

"하하 누나들 다음주에 시집간다면서요. 누가 먼저 가는 거예요?"
"신자가 우리중에 가장 먼저 가지..."
"어서 들어가세요...외누나가 맛있는거 많이 만드는 모양인데요."

점심을 먹고는 조금 쉬었다가 미자아줌마네로 출발했다.외누나가 차를 가지고 가라고 해서 윤호가 운전을 했다.외형이 사준 그랜저는 깨끗이 세차되어 있었다.

"윤호야 운전잘해. 아줌마가 아끼는 차이니까...그리고 이걸로 얘네들 결혼식때 공항까지모시기로 한차니까."
"염려 마십시요. 공주님...소인을 믿으소서서."

윤호가 장난스레 받자

"호호호. 동생분이 재미 있네."

조수석에 앉은 정희가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다.

"호호...얘가 이래되도 영연과 다니지 않니. 나중에 스타가 되면 싸인 해달라 말고미리미리 받아둬." 성자가 말을 받아 웃는다.
"어머...그래...윤호씨 우리싸인 해 줄래요? 나중에 스타되면 자랑하게..."
"하하...놀리지마요...그리고 동생에게 윤호씨가 뭐예요...말나요...난 누나라고 부를테니까요."
"맞아...내 동생인데..."
"그러면 결혼식때까지는 나도 부산에 있을거니까 그때도 내가 이차를 운전해 줄께요."
"호호...고마워...윤호....야."

미자 이모가 사는 곳은 부산이긴 해도 김해쪽에 치운친곳에 있다.
여기도 이미 개발은 다되있지만 뒷산은 제법험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체로 있다.윤호도 여기에는 몇번 놀러와서 산에 대해서는 어는정도 안다.이모집에 들어가자 외누나에게 연락을 받았는지 이모가기다리고 있다.미자 이모는 42살로 이모들이 모두 그렇듯이 키도 크고 아름다웠다.아줌마는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미자 이모는 중년부인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난다.약간은 살이 붙고 옅은 화장을하고 파마를 한 모습도 우아하다.

"이모부는 아직 퇴근하지 않았어요?"
"네 이모부는 항상 늦는단다. 게다가 요즈음은 툭하면 야근을 하고 그래.오늘은 너희들이 온다고 하니까 조금 일찍들어온다 하더라."
"이모부 사업은 잘되나보지요?"
"응. 잘되나봐...사람을 좀더 쓰면 될텐데 그렇지 않고는 저쪽과 전화로 상담한다고밤새기 일쓰지..."

이모부는 오퍼상을 하고 계신다.
미자 이모는 42살이지만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양자라도 들이자 했지만 이모부가 반대를 한다고 한다.

"자...들어가자...내가 맛있는 것 준비 해놨으니...오늘 잘들 쉬고가라..."

저녁을 먹고는 이모가 맥주를 내주어서는 정원에서 마시기로 했다.빙둘러서 앉아 맥주를 들고는 축배를 들었다.

"자! 두분의 결혼을 미리 축하하며..." 윤호가 분위기를 잡았다.
"호호호. 신자는 맥주 두잔이면 끝이니까 더이상 권하지는 마라."

성자누나도 사실은 술을 잘못한다.
축배를 들고는 성자와 친구들은 서로들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윤호가 낄 여지가 없는 이야기들이다.밤열시쯤 되자 이모부가 들어왔다.모두들 일어나 인사를 했다.

"오! 윤호 왔구나. 더 미끈해졌네."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늦게 퇴근하시고 이모부는 무척 바뿐 모양예요?"

이모부는 한잔 걸쳤는지 술냄새가 풍겼다.

"하하하...바뿐것은 좋은 것이지. 난 내일도 일 나가야돼...아마 밤샐것 같은데."
"이모부 몸생각해서 일하세요."
"하하하....걱정마...난 건강하니까...잘들 놀아라. 난 잠을 자야겠다."

이모와 이모부가 집안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세여자들틈에 끼어 있어봐야 이야기 할 것도 없고 해서는 일찍자기로 했다.집으로 들어가니 이모부는 벌써 잠들었는지 안보이고 이모가 잠옷을 입은체 소파에앉아 TV를 보고있다.윤호도 소파에 앉아 TV를 같이 본다.잠옷을 통해 보이는 이모의 몸은 풍만하였다.
아니 육감적이라고나 할까...조금 TV를 보고 있으려니까

"윤호야 더운데 너 등물이라도 하고 자야지."
"누나들도 안들어왔는데요..."
"쟤들 보아하니 저러다 밤들새겠다. 그러니 얼른 씻고 자라..."
"알았어요..."

윤호는 옷을 벗고는 팬티만 입은체 욕실로 갔다.이모는 욕실로 따라오며

"내가 도와줄께."

윤호가 엎드리자 이모는 샤워기로 찬물을 등에 뿌려주며 등을 밀어준다.윤호가 업드린체로 밑에서 이모를 바라보니 짧은 잠옷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보인다.에어로빅으로 단련된 외누나와 다른 느낌을 갖게하는 허벅지였다.윤호는 외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침을 꿈꺽삼켰지만 이모부가 안방에 자고 있고누나와 누나 친구들이 언제 들어올줄 모르니 흑심을 품을 수도 없었다.그저 감상만 하고있을뿐이다.

"윤호 몸이 탄탄하구나... 몸을 멋있게 가꾸었어..."
"하하...이모도 운동해보세요..."
"난 운동에 취미없고 그저 아침에 산책이나 하지..."
"그래도 이모는 몸이 좋으신데요..."
"호호...그래? 이모부는 안좋다고 하던데? 날보고 다이어트 하라하던데?"
"이모부가 이상하네요. 이모 지금 몸매가 얼마나 좋은데요. 우아한데요."
"호호호....고맙다....윤호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

등목을 끝내고 수건으로 이모가 등을 닦아주었다.
윤호가 일어서자 외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해서인지 팬티가 불룩하다.이모는 윤호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미소를 띠고 슬며시 얼굴을 붉힌다.

"이모 들어가서 주무세요. 저도 들어가서 자야겠어요."

윤호는 빈방에 들어가 잠을 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