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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일요일

아내와 남동생

저는 올해 서른 다섯의 2살 딸아이가 하나있는 집의 가장입니다. 
제 아내는 서른 하나에 스물 여덟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희는 나름 평범한 커플었습니다. 연애기간은 3년정도... 만난지 한달쯤인가? 암튼 두달이 채 안되서 섹스는 하게 되었구요. 물론 둘다 경험은 있구요 
서로 상대방의 경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구요...아내도 처음에는 얘기하는걸 꺼려 했었는데 내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질투를 한다거나 우리 사이에 이상기류가 생길 일이 없다는 설득?과 신뢰를 가지고 나서는 서로에 대해서 솔직하고 거침없어졌지요...이전 이성친구와의 섹스, 성기크기등도 이제는 재미삼아 흥분삼아 얘기합니다. 


오히려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보일때면 아내가 더 적극적이 될 때도 있지요...이래서 사람은 길들여지기 나름? 인가보네요..ㅋ 
남동생과의 일은 처음에는 저도 좀 심난하고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난 후 지금은 아내의 경험들이 우리의 성생활에 자극제가 되고는 합니다. 전 아내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극복 할 수밖에없고 그렇게 해야만 했죠...제가 약간 변태끼가 있기도 하구요...^^ 
후에 일이지만 여기회원님들의 고백중에 남매사이의 경험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저는 위에 형이 하나있는 남자 형제니까 경험할 수 없었겠지요... 
서론이 좀 길었지만 필요할 것 같아서요... 


일의 시작은 결혼전 여름 아내(그때는 여친)의 부모님이 3박 4일로 제주도 여행을 가셨을때 일입니다. 결혼전 얘기니까 여친이라고 쓸게요... 평소에 나, 여친, 여친동생 셋이서 자주 술도 마시고 비교적 친하게 지낸 편이었어요. 지금은 서로 형동생 하는 편한 사이구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니 모처럼(기회가되면 서로의 집에서 종종 술을 마십니다.) 자연스럽게 저녁겸 술한잔 하게 되었죠... 다들 주량은 고만고만...한데 그날따라 제가 술도 좀 더 오르고 피로감을 느껴서 그런지 심히 졸립더라구요... 꾸벅꾸벅 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여친방에가서 잠좀 자겠다고 하고 들어가서 잠이 들었어요...자주 드나들어서 전혀 어색함없이 말이죠... 


여친집은 방셋있는 아파트...가운데거실을 중심으로 좌측에 안방 우측에 작은 방 둘이런 구조구요... 잠시 잠이 들었다가 눈이떠지더라구요... 낮에 잠깐 단잠을 잔 것처럼...일어나서 무심코 방문 밖을 봤는데(제가 들어올때 방문을 안닫은거 같아요... 어쩌면 방문들 닫고 잔다는게 더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한것일 수도 있죠)...여친의 동생과 여친이 키스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의 충격과 긴장감은... 지금 생각해도 손이 떨리네요... 저도모르게 반사적으로 다시 자리에 누웠죠...거실에서 보면 침대의 끝..발에서 무릅정도만 보일 거에요...제가 거실을 볼때 그정도를 지나야 그들이 보였으니까요...그래서 대담해진 것일수도... 잠시 진정하고 조심해서 거실의 상황을 보았죠... 서로 혀가 뒤엉키고 정신없이 키스하면서 동생이 여친의 가슴까지 자연스럽게 만지더라구요...그런데 내 느낌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처음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전혀 거부감이나 어색함이 없었던 것 같으니까요... 여친은 손을 바닥에 내리고 앉아 있었고 동생이 여친의 옆에서 상채를 덥치는 자세?(다들 아실겁니다.)에서 가슴을주무르고 여친도 옆모습이지만 상기되고 가쁜 숨을 내쉬는게 상당히 흥분한 것 같더라구요...제가 방에 있는것을 의식해서인지는 몰라도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엄청낭 긴장과 흥분에...제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보고...역시 내가 그런 성향이 있구나 하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죠... 그리고 저는 일부러 일어나는 인기척을 길고 크게내고 거실로 나갔죠...나름 정리할 시간을 준거죠... 거실로 나가니 동생이 형 일어났냐면서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상기된 얼굴로 일어났냐면서...많이 피곤했나보네...하고 정말 아무렇지않게 저를 대하더라구요...저도 최대한 내색하지않고 같이 술을 더 마셨죠... 
한 두어시간 더 마시고 각자 방에 들어가고 저는 거실 쇼파에서 잤습니다. 한동안 잠들지 못하고 제 자지를 주물럭 거리면서(차마 자위하다 싸는것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이런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 흥분되기도 하고 궁금한 생각에 이 사실에대해 더 정확히 알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여친의 이전 남자들에 대해서는 다 알고 서로 얘기를 나누었지만 남동생에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당연히 말할 수 없었겠지요... 


결국 고백과 물증을 통해서 알아내기는 했지만...예상대로 처음이 아니더군요..
아내와 남동생과의 일을 처음 목격 후 며칠동안은 약간 혼란스럽더군요... 제 자신이 섹스에 대해서 개방적이라고 생각 했었고 평소에도 여러가지 몽상을 자주하는 편인데... 그런 상상을 안해본것도 아닌데...해보신분들을 아실듯...상상으로는 별별 상상을 다하니까요...
막상 나에게...눈앞에 이런일이 펼쳐지다니...휴...
그런데 혼란이 차츰 가라앉고 진정되어 남겨진 감정은...참... 흥분... 짜릿함... 이런거더군요...
여자친구에 대한 원망이나 경멸 이런것들은 전혀 없었어요...정말...혼란스런 중에도 그 상황에대한 혼란스러움뿐 여차친구에 대한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밉다거나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겠지만 저의 성향을 확실히 알게 된거죠...
그래도 계속 나 모르게 행해질 일들에 대해 방관할 수는 없기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내가 본 것들을 얘기하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를 기대할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지만...
이런일들은 쉽게 고백하기 어렵고 부인할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일단, 물증을 획득해야 하겠다고 결론을 내렸죠... 물증획득은 어려울것 같지 않았어요... 저번같은 상황을 만들고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으면 될 거 같았으니까요...
같이 여행을 가는것도 이상하고 마땅한 장소도 없어서 그냥 때를 기다렸죠...이런 상황이 벌어지기는 가장 편하고 익숙한 공간이 낫겠다 싶었어요. 막상 기다리려니 하루하루가 참 길더라구요... 두어달 후인가? 여자친구 부모님 내외가 시골 내려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억으로는 고향친구분이 초대해서 내려가신걸로 기억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다 싶었죠... 부모님이 안계시면 같이 술 한잔 하는게 익숙한지라 자연스럽게 여친집으로 가기로 했죠... 집에가니 남동생은 없더라구요... 저녁 약속이 있어서 언제들어올지 모른다더라구요...약간 벙 뜨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어차피 들어올거라고 생각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여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여친이랑 일단 술 한잔 하기로 했죠... 밥먹으면서 간만에 아무도 없는데 한번할까? 하고 생각하던중 그것보다 적당히 흥분시켜 놓으면 후의 일이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참 기막힌 생각이라고 한참 후(그날이후)에는 왠지 내가 일을 부추긴것 같아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식사 후 일단 여친이랑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가볍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술한잔 들어가니 몸이 풀어지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여친도 그래보였습니다. 여친과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했죠...여친도 간만에 집에서 둘뿐이라 기대한거 같았어요...여친집에서는 종종 섹스를하곤
했었으니까요...낮에도 식구들 없고 우리가 시간되면 종종...^^...암튼 키스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목...귀...애무를 시작했어요...
간만에 편안한 공간에서 둘만의 시간이라 그런지 쉽게 달아오르더군요...저또한...그랬구요...상체위주로 애무를 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갔죠... 일부러 보지를 직접 만지지 않고 그 주변과 엉덩이만 애무했어요...평소보다 더 달아오르더라구요. 보지주변만 애무하면서 살살 애먹이다가
옷 위로(아~ 옷차림은..집에서 편하게 입는 추리닝바지에 반팔 라운드티였어요) 보지 둔덕에 손바닥을 얹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강하게 압박하고 살살 문지르니 다리를 비비꼬우면서 자지러지더라구요...평소에 잘 하는 방법.ㅋ 키스와 이 방법으로 애무하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평소보다 더욱 축축했죠...당연히 팬티는 젖었겠죠...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니 더욱 몸을 꼬면서 숨소리도 거칠어 지더군요...그러다 손가락을 넣으니 제 입에 키스를 하며 매달리더군요...저는 아까의 생각되로 삽입을해서 해소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입으로 애무를 하려고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 말리더라구요. 동생이 언제올지 모르니 하는거는 불안하다고...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바지를 반쯤 벗기고 다리를 올린체 입으로 보지를 마구 빨았습니다.

허리가휘어지며 신음소릴를 내지르는데 저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정신을 차리고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여친의 입에 물렸습니다. 흥분한 상태라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참 황홀하더라구요... 제가 서있고 여친이 않아서 빨아주다가...자세를 바꿔 제가 쇼파에 않고 여친은 거실 바닥에 앉아서 계속 빨아주었습니다...흥분해서 금방 쌀거같더라구요... 여친에게 쌀것같다고 하니 더빨리 빨더니 제가 싼 정액을 받아먹고도 좀 더 빨아주었죠...평소에도 입으로 끝내줄땐 정액까지 다 받아주는 편이거든요...처음에는 받아먹고 넘어오려고 하더니 다음부터는 왠만하면 자연스럽게 다 받아주더라구요...키스하면서 가볍게 가슴(유두부분..성감대임)을 살살 만져주니 움찔움찔 하더군요...나만 끝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알면됐어'였나? 암튼 그런 표현을 했습니다. 확실히 자기는 해소를 못했다는 늬앙스의 표현을 했던거는 기억납니다. 당연하겠죠..ㅋ암튼 입으로 끝내주고 키스를 즐기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얼마 후 동생이 왔습니다. 

동생도 여친을 만나고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다시 자연스럽게 셋이서 술잔을 기울였죠...재미있게 수다도 떨면서 평소와는 다를게 없었죠...저만빼곤... 한 두어시간? 암튼 12시는 넘어간건 확실. 술을 마시다보니 피곤하더라구요...저만 직장인이니 당연하기도 하겠죠...여친과 남동생은 술은 얼큰하게 취한상태지만 졸립거나 피곤해 보이지는 않았어요...난 좀 눈좀 붙일까?라고 얘기 했는데 다들 오랜만인데 이쯤에서 쓰러지기냐고 해서 좀 더 마시기로 했죠... 주량을 오버해서 피곤한건 아니었으니까요...한시간정도? 채 안된거 같은데 졸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제가 눈이 슬슬 감길정도로 졸리니 저도 더이상 버티기 힘들고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방에 들어가 눈좀 붙이라고 하더라구요...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정말 졸립더라구요...잠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여친과 남동생의 일을 생각하니 정말...순식간에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거실의 동태에 집중하고 있었죠... 차마 직접 보지는 못하고...뭔지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서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을 마시는 거 같았어요. 한참을 기다린것 같았는데...핸드폰 시간을 보니 20분이 조금 넘었더라구요...좀더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일어나는 기척이 들리더니 제가 자는 방쪽으로 오는거 같았어요. 

저는 빨리 자는척했죠. 
연기에는 자신이 없는터라 방문쪽에서 등을 돌리고 옆으로 누워서 곤하게 자는척을 했어요. 억지로 코까지 골필요는 없겠더라구요...조심스럽게 들어오면서 나지막히 매형주무세요?라고 하면서 제가 자는지 살피는거 같더라구요...남동생이죠...제가 자고있다고 판단했는지 금방 나가는거 같더라구요...저는 그 자세로 나름 한참을 자는척하면서 거실의 상황에만 집중하고 있었죠...처음에는 서로 무슨 얘기가 오가는거 같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좀 더 집중해서 애써 소리를 찾고 있는데 별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그래서 뒤척이는척 하면서 문쪽으로 돌아 누웠죠...근데 동생이 나가면서 그랬는지 문이 완전히 닫히지 는 않았는데 닫히지 않을 정도로 닫아 놓았더라구요...침대에서는 거실이 전혀 안보였죠...문을 닫지않고 살짝 걸쳐논 상태...어떤건지 아시겠죠?...일부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어쨋든 저는 잘됬다 싶더라구요...침대에서 내려와 문틈으로 엿볼수 있으니...문틈으로 조심스럽게 거실을 보니 역시나...저번처럼 열렬히 키스하고 있더라구요...여친이 쇼파에 앉아있고 남동생이 여친 위에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여자친구는 방문쪽을 의식하는거 같았는데 남동생이 괜찮다고 매형 잔다고 하는거 같았어요...아까보다 가까이서 상황을 보면서 집중하니까 말소리나 거친 숨소리도 들리데요...그러고나니 여자친구도 안심?이된듯 더욱 달아오르는것 같았어요... 
아까 제가 애무만 하다가 말았으니 더욱 그럴수도 있죠...그래서 그런지 두팔을 동생 목덜미에 감고 정신없이 빠져드는거 같았어요...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쇼파에서 쓰러지더라구요...머리부분이 방쪽으로 오게 둘이 완전히 포게진거죠...나중에 생각하면서 느낀거지만 참 다행? 인거 같더라구요...암튼 그러면서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좀전보다 숨소리는 좀 더 거칠어 지는거 같고 서로 부둥켜안고 열렬히 키스하더라구요...아마 그즈음에 저도 아차 싶더라구요...그래서 얼른핸드폰으로 동영사을 찍으려고 준비했죠 틑이 너무 작아서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저는 적당한 위치에 한손으로 고정시키고 거실의 광경은 문틈으로 봤어요...저도 너무 흥분한터라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작 거렸죠...나중에는 동영상이 엉망이더라구요...흔들리고 틈에서 빗겨나가면 안보이고...ㅋ 그래도 상황은 충분히 나오니까... 암튼 둘이 키스하다 남동생이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티셔츠 밑으로 손을넣어 가을 애무하더라구요...여친도 흥분되고 좋은지 두손을 목뒤로감았다가 등을 쓸다가...흠... 여친이 동생 엉덩이까지 스다듬을때 보니 동생이 자지부분을 여친 보지둔덕에 비비고 있는거 같았어요...꿈틀대는게...자기도 여친이 있으니 흥분시키는것과 흥분될때 하는것에대해서는 잘 알고 있겠죠...동생이 티셔츠를 올리고 브라를 위로 재끼고 가슴을 만지나 여친이 움찔하면서 신음을 토해내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동생을 살짝 밀어내더니 그만 하면서 형이 있어서 더이상은 좀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남동생은 아까 여친하고도 못해서 못참겠다고 하면서 약간 실갱이가 벌어졌어요...
동생은 형은 잠들었는대 어떠냐고하고...여친은 불안하다고...이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여자가 이기는 일은 없을거에요...역시나 동생이 괜찮다고 조심히하자고 막무가내로 덥치고 애무 하니까 그냥 계속 진행 되더라구요...동생이 여친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정도까지만 내리고 본인도 그정도만 벗더라구요...여친이 빨리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바로 삽입하더라구요...서로 부둥켜안고 키스하면서 동생의 펌프질이 시작됬어요...여친도 신음소리는 못내는거같고 거친 숨소리만 내쉬고...동생의 펌프질이 더욱 빨라지고 강해지자 여친이 동생을꽉 끌어안더라구요...그리고 신음소리를 억제하는거 같았어요...펌프질에 맞춰나는 신음인가 숨소리인가..억 억되는...남동생의 펌프질이 빨라지더니 여친의배에다 싸버리더라구요...나를 의식해서 그런지 원래그런지는 몰라도 몇번 안하고 금방싼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그냥 예고없이 펌프질만 빨라지더니... 그러더니 바로 뒷정리를 하려고 일어나더라구요...


그때 저도 얼른 핸드폰 수습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나중에 동영상 확인해보니 확실히 금방이더군요...채 1분이 안된걸로기억... 한동안 격한 마음을 진정 못시키고 누워있는데 거실을 정리하는 기척이 들리는거 같더군요...아마 술자리 정리하는듯...저도 피곤했던터라 잠들것 같았죠...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잠이들려고 할때즘 방문이 열리더니 누가 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당연히 깊이 잠든척했죠...여친이더라구요...침대옆에앉아 제 머리를 한번 쓸더니 나갔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죠...
아침에 일어나니 동생은 동생방에 자고있고 여친은 안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여친옆에 누워 여친을 더듬으며 끌어안으니 여친은 살짝 깨는듯 하더니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티비보며 빈둥되다 여친이 일어나서 같이 밥먹고 같이 집을 나섯죠...데이트하러...우리가 나올때까지도 남동생은 일어나지 않았구요...

이게 그날의 정황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비교적 생생한 편이지만 특히 여친과의 애무장면은 우리가 즐겨하는 패턴대로 묘사한점 양해해주세요...^^ 제가 입으로 빨아주고 여친이 입으로 마무리해준거는 확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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