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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3부- (사돈처녀 먹기)


윤호는 형수와 아침을 맛있게 먹은후 이제는 무엇을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윤호야! 어제 내 팬티를 잘랐으니 어떻게 하니? 그건 종호씨가 선물한건데..."
"하나 다시 사면 되잖아요..."
"내가 어떻게 그걸...부끄럽게..."

하며 눈을 흘기며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다.

"그러면 내가 사오죠 뭐...그런데 아까 종호형이 나에게 잘대해 주라했다너니뭘 잘해주거죠? 팬티심부름도하고 또 내가 좃을빠는 것도 가르쳐 주웠는데..."
"얘 봐라...내 꽃잎을 그렇게 즐기고서도..."
"하지만 그건 형수도 즐긴거 아닌가요?"
"그건 그래...윤호에게 무얼 선물한다..."

형수는 고민하는 표정을 짖는다.종호는 짖굿게

"형수가 내 동정을 따먹었는데 나는 유부녀와 했으니 불공평 했잖아요?그러니까 형수는 나에게 처녀 하나를 선물 해야죠..."
"아니 얘가...처녀가 어디 물건이야.그리고 내가 어떤 처녀를 아무하고 그걸 하라고 하니?"

그때 공교롭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으응 지선이야? 웬일이니? 우리집에 온다고? 언제...응..알았어..."
"지선이가 누구예요?"
"응 내 동생인데 지금 여길 오고있데..."
"몇 살인데요? 잘됐다...동생이면 아직 처녀아니겠어요...동생을 줘요..."

종호는 농담삼아 이야기 했다. 하지만 형수는 그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그 애가 과연 받아들이겠어?"

형수가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자, 종호는 잘하면 처녀를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럴 상황을 만들면 돼잖아요..."
"어떻게?"
"내가 연극영화과에 괜히 다니나요...시나리오를 짜야죠?"
"할수 있어?"

형수는 시나리오를 짠다는 말에 호기심있는 눈빛으로 되물었다.

"음...그래요...이렇게 해요."

하며 나는 생각 나는대로 형수에게 계획을 이야기 했다.

"그래...그것 재미 있겠다...사실 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와 남편과 별로 즐겁게섹스를 하지 못했는데 미리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지..."

형수는 이제 마치 성에 대한 개방주의자인 것처럼 말한다.어쨌는 나는 즐거운 일이다.

"그럼 나는 우선 나가서 형수 팬티를 사올테니 내 말대로 잘해요."

그리고는 나는 밖으로 나왔다.
잠시 후에 있을 즐거운 파티를 생각하며...
열시쯤 되어서니지 가게들이 이제 눈을 여는 곳도 곳곳이 있다.열심히 주위를 둘려보며 언더웨어 가게를 찾다보니 바로 옆에 있었다.거기도 이제 막 문을 여는중인 모양이다.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약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셔터를 올리려 허리를 숙여열쇠를 여는데 뒤에서 바라보는 내눈에 미니스커트 뒤가 올라가 하얀 허벅지가 내눈을자극한다.
나는 뒤에 서서 그모습을 즐기다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 따라들어갔다. 그녀는 들어가자 진열대를 정리하기 시작하다 내가 슛아들어가자 돌아서서는"어서 오세요..."하며 웃으며 인사한다.
뒤돌아선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미인이다.
긴생머리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어 브레이져가 비치고 실크로 된것같은 미니스커트를입어 매우 단정한 모습이다. 얼굴을 화장을 조금은 짙게 하여 매혹적인 모습이다.

"어머...첫손님이 남자 분이네...찾는게 있어요?"
"아줌마...팬티를 사려는데요."
"어머 아줌마가 뭐예요...처녀보고..."하며 살짝 웃는다.
"아...미안해요..."
"아녜요...농담이예요...사실 아줌마가맞지요...결혼했으니까요...그런데 어떤 팬티?남자거 찾아요?"
"아...아니요"
"그럼 여자것? 애인한테 선물할 모야이죠?"
"그건아니고요..."하며 말을 흐렸다.
"이쪽에서 찾아봐요"하며 여자 팬티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나는 그녀를 따라 여자 팬티있는 곳에서 둘러보았다.
여러가지의 모양의 팬티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하지만 내가 찾는 팬티가 없었다.

"이런것 말고 다른것은 없나요?"
"학생이 어떤걸 찾을까?"

하며 나를 빤히 처다본다.
나는 얼굴이 조금달아 오는 것을 느끼며

"그런 것 있잖아요...줄로 돼있는..."
"어머...학생이 야한 것 찾네요...호호 그것은 여기에 있어요..."

하며 진열대 뒤쪽의,밖에서는 약간 가려진데를 가르친다.
나는 뒤쪽으로 들어갔다. 접대용 소파와 탁자가 한쪽에 있고 진열대가 따로 있었다. 거기에는 야한 팬티들로만 진열되 있다.주로 망사로 되어 안이 비치고 가리는데가 적은, 앞은 음부만
살짝가리고 뒤는 끈으로되어 있는 게 많았다.

"무슨 팬티가 전부 이렇죠?"
"왜요? 너무 야해요? 요즘 아가씨들은 이런걸 많이 찾지요...그러면서도 공개적으로는찾지 못해서 이렇게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다 진열 하지요."
"왜 이런걸 입을려고 하죠...하하하"

내가 계면적은 듯이 묻자

"이걸 입으면 옷이 얇아도 팬티라인이 밖으로 들어나지 않으니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진짜 그러겠네요...아예 안입은 것 같은니..."
"봐요...내 스커트는 실크인데도 전혀 표나지 않잖아요?"

하며뒤돌아서 보여준다.
그러는 그녀의 모습이 한편으론 우습고 한편으론 유혹적이다.
나는 장난스레

"진짜 그런가 한번 자세히 볼까요?"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는체 했다.

"하하...정말이네요...그런데 아줌마 히프가 이쁘네요?"

하며 다시 농담하니까...

"이 학생봐...아줌마를 놀리네..."

하며 돌아선다. 그녀의 얼굴이 빨게졌다.아무도 없는 곳에서 있어서 그러는지 나는 더욱 대담해졌다.

"아줌마! 나 이거 몇개 사려고 그런는데 아줌마가 잘해주면 살께요..."
"그래 그러면 십프로 할인해줄께요..."
"아니...할인 말고요..."
"그럼 뭘?"
"아줌마 그걸입은 모습 딱 한번만 보여줘요"
"학생이 농담도..."
"아니 농담이 아녀요...이걸 입으면 좋아보이는지 알아야 살거 아녀요?"

나는 정색을 하고 말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는 눈치다.
이거는 상당히 고가여서 잘나가지도 않는데 몇개씩이나 산다고 하고,그동안 개업한지 한달이 되도록 장사도 잘안돼고해서 고민했는데 거기다 첫손님이그냥가면 하루종일 장사도 잘안되는 것 때문에 첫손님에게는 무리를 해서라도 팔아왔었기 때문이다.

'가게안에서 이렇게 잘생긴 학생이 설마 무슨 일 하겠어. 아는 사람도 아니고 소문날일도 없느데..."

그녀는 결심했다.

"그럼 딱 한번만 보는 거야요..."
"그럼요..."

그녀는 아무도 없는데도 다시 한번 주위를 돌아보고는 뒤로 돌아서서 스커트를 올렸다.

"자아...빨리봐요..."

눈앞에 덩실한 엉덩이가 들어왔다.
하얀줄이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들어가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것과 같았다.형수것을 보았을때는 누워있어서 그래도 조그만 가리개라도 있었는데 이것은 줄로만되어있었다.

"다 봤죠?"

하며 그녀는 스커트를 얼른 내린다.

"아니죠...뒷 모습만 보기로 하지 않았잖아요..."

그녀는 이미 엉덩이를 다보였느데 이제와서 그만들수도 없었다.그녀는 다시 돌아서서는 눈을 감고 스커트를 올린다.하얀 망사로 가린사이로 그렇게 울창하지는 않지만 짙은 색의 꽃잎털이 비친다.나는 바지속의 좃이 팽창하기 시작했다.

'그래...갈때까지 가보는 거야...눈요기감으론 최고네.'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요..."
"그러기는 않기로 했잖아..."
"제품의 감추어진 부분까지 다봐야지 본거 아닌가요?"

그말에 그녀는 다시 다리를 벌렸다.
나는 그녀 밑에 쪼그리고 앉아 꽃잎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꽃잎 갈라진 틈으로 줄이 끼어져 보짓살이 삐져 나와있다.

"됐어요?"

하며 스커트를 내리려하자

"아니 잠깐만요..."

하며 나는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 팬티끈을 잡아당겨 꽃잎이 나오도록 했다.

"아니...뭐하는 거예요..."

그녀는 깜짝 놀라 손을 내려 내손을 잡았다.그리고는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태연하게

"제품을 살때 보고만 사나요? 만져보기도 하고 하는거죠?"
"그래도 이건 안돼요..."
"하하 이젠 볼건 다봤는데 뭐가 안된다는거죠?"

그녀는 어쩔줄 모르고 있다.

"나도 제품을 살때는 이것 저것 다 고려해야죠...할수없죠 팔기싫다면..."

하자그녀는 볼것 다 보여주고 물건까지 못팔것 같자

"아.아니예요..."
"그러면 다시 보여주는거예요?"
"그...그래요. 하지만 빨리 보고 끝내야 해요...다른 손님이 오면 어쩌라고"

그녀는 눈을 딱 감고 다시 스켜트를 올렸다.

"감깐만요...손님이 올것 걱정하면 문을 잠그면 되잖아요..."

하며 밖으로 나와 문을 잠그고는 외출중 표시를 하고 돌아왔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스커트를 올린체 기다리고 있었다.나는 다시 그녀 가랑이 밑에 앉아 팬티를 당겨 꽃잎이 나오도록 하면서 손을 이리저리옮기며 꽃잎을 자극했다.
그녀는 이미 섹스를 아는 유부녀인지라 꽃잎이 외간 남자에게 만져지자 저절로 애액이흐르며 가볍게 신음한다.가랑이속만 보다 옆쪽을 보니 허리끝이 양쪽에서 매듭으로 묶여있었다.
옳다구나 하고 양쪽 매듭을 잡아당겼다. 팬티가 그대로 풀려 몸에서 분리된다.그래도 그녀는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눈을 감은체 이를 악물고 참고 있다.나는 그녀의 꽃잎을 손으로 덮으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으...그건 안돼..."
"아줌마도 이상하네...모르는 사람 앞에서 꽃잎을 다 들어 내놓고는 만지는 건안돼?그러지 말고 여기 소파에 앉아봐요"

하며 그녀를 소파로 밀며 앉혔다.그녀는 가랑이가 벌려진체로 소파에 앉았다.
나는 얼른 그녀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입으로 꽃잎을 빨았다.

"하아...이러면 안돼는데...안돼는데..."
"쭙...줍..쩝..."

나는 맛있게 꽃잎을 핧으며 혀를 내밀어 꽃잎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으...안돼는데..."

하지만 말만 그렇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그녀는 몸까지 소파뒤로 젖히고는 내 혀를 느끼고 있다.나는 기회는 놓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바지를 얼른 벗고는 그녀의다리를 번쩍들어어깨위에 걸치고는 육봉을 박았다.

"악...안돼...으으흑..."

나는 막무가내로 좃을 박았다.
그녀의 몸이 밀려 내려와 소파에 뉘워지자 그녀의 다리를 더욱들어 그녀의 머리에 닿게하자 내 좃이 완전히 밀려들어가 자궁까지 닿는 모양이다.

"아흑...아아아...흐윽...어쩌면 좋아..."
"퍽퍽퍽...푹푹..."
"아흐으...아으...세게...세게..."

그녀는 저도 모르게 나의 피스톤 운동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퍽...쭉...퍽...철썩...측..."

나는 온몸의 힘이 좃으로 몰리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것이 그녀의 꽃잎 속으로 발사됨을느꼈다.

"하아아..."

그녀는 꽃잎속의 정액을 느끼고는 꽃잎을 조으며 내 육봉을 물고있다.

"흐아..."

그녀의 몸이 힘이 빠지며 내 육봉이 빠졌다.

"아줌마 꽃잎이 참 죽여주네요..."

그녀는 눈을 뜨고 앞을 내 육봉을 보며

"죽는줄 알았어...무슨 물건이 이렇게 커..."
"조금 큰편이죠?"
"내 남편것보다 두배는 큰것 같아..."
"학생은 유부녀를 이렇게 했으니 이제 어떻게 할 거야..."
"아줌마가 더 좋아하던 것 같은데요?"
"사실 무지 좋았어...남편은 이렇게 해 준 적 없거든..."
"그럼 내 육봉을 빨아줄래요? 나도 아까 아줌마 꽃잎을 빨아줬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소파에 일어나 내 밑에 쪼그려 앉더니 입을 벌려 내 육봉을 물었다.

"쭙읍...쭉..."

나는 그상태로 소파에 앉아 그녀가 좃을 빨도록 하고는 손을 브라우스안에 넣어 유방을주물렀다.좃이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이러다가는 다시 한번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러면 조금후에 있을 사돈 처녀 먹기에 지장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그만..."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때어냈다.
그녀는 좃물과 애액이 번들거리는 입을 혀를 내밀어 빨며

"왜? 그만..."
"하하...그럴 일이 있거든요.대신 꽃잎에 몇번 다시 박아 줄께요"

하며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았다.

"푹...푹...푹..."
"흐앙...좋아...좀더..."
"퍽 찰싹...퍽...퍽퍽퍽"
"좋아좋아...으으으..."

유부녀 꽃잎 먹는 것도 좋지만 처녀가 기다리고 있는데 더 이상 진행할 수는 없다.난 꽃잎에서 좃을 뺐다.

"하아...조금만 더 박아 주지..."

그녀는 아쉬운 듯이 뒤돌아본다.

"손님들이 올때가 안됐나요? 옷을 입지요"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나는 바지를 입었다.
그녀도 할 수 없이 브레이저를 똑바로하고는 브라우스 단추를 채운뒤,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들어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묶기 시작한다.유부녀가 내눈앞에서 팬티를 입는 모습에 나는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녀가 옷을 다 입었을때 저런 모습에서 여자를 주물러보는 것도 재미 있겠다는 생각에뒤에서 그녀를 껴안고는 한손은 브라우스위를 주므르고 한손은 스커트속으로 넣어팬티를 들추고 꽃잎을 주물렀다.

"그만하자더니...또..."
"아녜요...한번만 더 만져 보고 갈려고요..."

그리고는 나는 손을 빼서는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그녀에 입에 대고는 빨게했다.

"자...빨리 문을 열어야지요..."

그녀는 밖으로 나가가 문을 열고 돌아왔다.

"저 팬티로 다섯장만 주세요..."

나는 형수가 입고 있었던 종류의 팬티를 가르켰다.그녀는 팬티를 봉투에 담고는

"왜 이렇게 많이 사요?"
"후후 궁금하세요? 한장은 형수거예요..."
"아니 형수가 시동생에게 이런 심부름도 시키나요?"
"사실은 내가 형수 팬티를 가위로 잘랐거든요..."
"아니 어떻게 형수 팬티를..."
"잠잘때 살짝...아줌마 같이 매듭으로 된걸 입었으면 그러지 않아도 됐을텐데...하지만덕분에 아줌마 꽃잎 맛도 봤으니 잘된일이죠..."
"그럼 학생은 형수하고도 했단말예요?"
"왜 안돼나요? 아줌마가 전혀 모르는 저와 하는 것보다 그래도 아는 사람과 하는게 났지않나요?"

이런 나의 궤변에 그녀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듯이 끄덕인다.

"아줌마 나중에 다시 와도 돼죠?"
"으응...하지만 지금처럼 사람이 잘 안오는 시간에 와야돼요.그때는 많이 해줘야돼요."
"그런데 아줌마는 언제 결혼 했어요?"
"올 봄에 했는데 왜?"
"신혼이네요...그런데 굉장히 성감이 민감한 것같아서요."
"우리 남편은 성기도 조그만하고 금방 싸버리니 나는 항상 아쉬운 상태에서 끝났거든"
"그럼 자주 와서 아줌마를 위로 해 줘야겠네요..."
"그래주면 좋지..."
"그런데 저는 서울에 살거든요...방학이라 내려왔는데...방학때마다 내려와서 찾을께요"
"여기에 살았으면 좋았을텐데...할 수 없지 여기에있는 동안이라도 자주 와줘요..."
"알았어요..."

나는 팬티를 두개 따로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는 다른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가게를 나와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는 종호형 집으로 갔다.
계획대로라면 집에는 사돈처녀 혼자만 있을 것이다.아까 형수에게 받은 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욕실 앞에 옷이 놓여있다.
나시 티셔츠에 핫팬티 브레이져 그리고 꽃무늬가 수놓여 진 앙증맞은 면팬티 하나가...아까 형수에게 동생이 오면 목욕하라고 하고는 밖에갔다온다고 하라고 했다.사돈 처녀 지선이는 아무도 없는 집인지라 욕실문도 완전히 닫지 않은채로 목욕을 하고있다.
나는 문틈으로 조심스럽게 안을 들여다 보았다.목욕을 끝냈는지 지선이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처음 보는 지선이는 키가 약 170 넘어 보인다.
그리고 돌아서서 샤워를 해 뒷모습만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히프는 전체적으로 글래머일것을 말해주고 있다. 머리를 감을때 팔을 올리며 몸을 움직 일때 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유방은 아기를 낳은유부녀보다도 커다랗다.
그녀가 허리를 굽히며 머리에 물을 털어내자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꽃잎이 보인다.꽃잎 주위에도 털이 무성하다. 좃이 딱딱히 굳어온다.나는 계획해둔 대로 옷을 벗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내가 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녀 뒤에 가서 손을 앞으로 뻗혀 유방을 움켜 잡으며

"형수...저 왔어요..."
"꺅악...누구예요..."

그녀는 놀라 몸을 비틀며 내몸에서 빠져 나오려 한다.

"놀라기는...형수! 저예요 윤호..."

하며 나는 더욱 그녀를 끌어 안았다.
육봉은 팽창할대로 팽창해서는 그녀 가랑이 사이를 점령하고는 꽃잎을 문지르고있다.

"이러지 마세요...나는 모르는 사람에요..."
"어...형수가 아니네..."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는 듯 그녀를 놓았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꽃잎을 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리며 돌아섰다.

"누...누구세요..."
"그러는 아가씨는 누구죠?"

우리는 욕조속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보고 있는 야릇한 상태다.

"저는 지수언니 동생인데요?"
"그래요? 나는 종호형 동생인데..."
"그런데 형부도 없는데 아저씨가 어떻게..."

하며 이상하다는 표정이다.

"그러는 댁은 형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며 지선이 한손으로 가린사이로 삐져 나온유방을 빤히 바라본다,

"어머..."

하며 지선은 다른 한손으로 다시 유방을 가린다.
나는 다시 시선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꽃잎털을 보았다.내 시선이 아래로 향하자 두손을 내려 꽃잎을 자린다.다시 시선을 올려 유방을 바라보자 그녀는 어쩔줄 몰라하더니 쪼그려 앉아 가슴을가리고 있다.
그러자 그녀의 눈 바로 앞에 내 좃이 대포 포신 마냥 하늘을 향해 거창하게 치솟아늠름하게 서있다.그녀는 깜짝 놀라 두눈을 감는다.
이런 모습을 상상해 봐라.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꽃잎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도 모르는채
유방만을 가리고있는 모습을...나도 그녀 앞에 쪼그리고 앉아 꽃잎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털로 덮여 있는 꽃잎이 함초로이 떨고 있는것 같다.손을 뻗어 그녀의 꽃잎을 만쪘다.
그녀는 소스라치 듯이 놀라 내손을 잡는다.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울듯한 표정이다.하지만 계획적으로 하는 내 행동이 거기에 멈출리는 없다.

"형수보다 털이 울창하네...유방도 크고..."

하며 꽃잎을 잡은 손에 힘을 줘서한손가락을 꽃잎속으로 넣으며 한손으론 유방을 움켜 쥐었다.

"아...이러지 마요..."

그녀는 도리질을 하며 저항을 했지만 내힘에 밀려 욕조에 주저앉아 뒤로 누웠다.

"후후...형수와 놀러왔다 더 좋은 일이 있을 줄이야..."하자
"그럼 아저씨는 언니와? 언니는 아저씨의 형수 잖아요?"
"아니...형수는 여자 아닌가? 형수가 섹스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내가 좀 가르쳐줬지"
"그럴수가..."
"그리고 나보고 아저씨라 하지마. 형수에게 동생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선이라고 고3이랬지? 나는 대학1학년이니까 오빠라 해..."
"오빠...놔줘요...나는 이제 고등학생인데요...."
"고3이면 알건 다알잖아? 요새는 중3이 최고라던데..."

나는 지선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았다. 한손은 여전히 그녀의 꽃잎를자극하는체로...

"아...오빠...이러지마세요...흑흑..."

그녀는 힘으로 도저히 막을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저항이 멈추고운다.하지만 눈물에 약해질 수는 없다.그녀가 저항을 멈추자 얼른 두다리를 들어 세우자 그녀는 등을 욕조바닥에 누운채다리만 활짝 벌려 하늘을 향한 자세가 되었다.
여자는 우선 점령하고 보면 만사가 끝난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것을 알기에...그녀의 꽃잎은 내 좃에 바짝 붙어있다.
나는 좃을 한손으로 잡고는 꽃잎에 맞추고는 밀어넣기 시작했다.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아악...아파...아...아파....아..."

지선이는 꽃잎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조금있으면 괜찬아..."

하며 조금 좃을 뺐다가는 서서히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하자애액이 흘러나와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파요....그만....아...그만..."

지선이는 머리를 흔들며 아파한다.나는 조금씩 좃을 깊이 집어 넣었다.

"아흑...아...아파..."

나는 드디어 좃을 깊숙히 박았다.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고3이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성숙된 몸이라 나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푹...푸욱...퍽...퍽...푸욱...."
"아흑...아..."

지선이는 정말 처녀였다.
이 정도 몸매의 고3 여학생은 처녀가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고 나는 알고 있었는데 그녀는 처녀였다.꽃잎에서 핏물이 비쳤다.
나는 그녀의 꽃잎을 들락거리는 좃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것을 보자 처녀를 먹었다는생각에 뿌듯한 것을 느꼈다.얼마만에 먹어보는 처녀인가.
고2때 같은 학교에 다니던 고1이던 정미를 따먹고는 처음이다.

"푹...푹...철썩...착..."

샤워하다가 씹을 하다보니 온몸에 묻은 물기에 몸과 몸이 부딪힐때마다 더욱 달라붙는것 같았다.박기를 계속하자 지선이도 아픔이 가셨는지 더 이상 비명을 지르지는 않는다.좃이 깊숙히 박힐때 마다 히프가 움칠 거리며 받아드린다.

"지선아...이제 안아프지...조금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흐윽...오빠...거기서 이상한 느낌이 와..."
"그래...너도 느껴지기 시작하는거야..."
"퍽...퍽...푹...."
"아흑....헉...헉...헉..."

좁은 욕조 안에서 하는냐 힘이 들었다.
물론 새로운 느낌도 있었지만...나는 박던것을 멈추고는 자세를 바꿔 욕조에 다리를 뻗고 앉아서는 지선의 몸을 일으켜세웠다. 꽃잎에 좃을 박은체로...지선의 몸을 안고는 얼굴을 유방에 묻고 유방을 빨았다.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지선이가 움직이도록 유도했다.
지선이는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하며 스스로 요분질을 한다.그녀의 몸이 내려올때마다 내좃은 그녀의 자궁까지 닿는 것같았다.

"하아...하아..."

그녀는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나는 그녀가 잘 움직일 수 있게 엉덩이를 잡고 도와주었다.섹스는 가르처 주어서 하는게 아니라 원초적으로 할 수있도록 되어있다는 걸알았다.형수보다도 처음하는 지선이가 더욱 능숙했다.
그녀는 활화산 같았다.

"아흑....오빠....나....이상해...거기에서 오줌이 나올것 같아...."
"흐아...그래...그래...그게 크라이막스라는 거야...그래...나도 싼다..."
"아....으...음..."

그녀는 크라이막스가 지났는지 움직임을 멈추고 내몸에 기댄다.

"지선이 너 참말로 잘한다. 처녀라는게 믿기지 않았어..."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오빠...이래서 모두 사랑을 하나꽃잎?"
"그럼...그리고 내 육봉이 다른 사람것보다 크니 더 잘느끼지...자아...일어나자..."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일으켰다.그리고는 샤워를 다시하여 서로의 몸에 묻은 좃물과 애액을 닦아냈다.밖에 나와 그녀가 옷을 입으려 하자

"아니 뭐하러 벌써 옷을 입어...아까는 욕조에서 하느라 지선이의 꽃잎을 자세히 못봤는데 자세히 좀보자..."

하며 그녀를 자리에 눕혔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꽃잎을 자세히 보려고 하자

"오빠는...부끄러워..."

하며 손으로 꽃잎을 가린다.

"부끄럽긴...이미 서로 몸을 섞었느데...대신 지선이도 내 육봉을 잘 봐둬..."

하며69자세로 그녀 몸위에 누웠다.
얼굴을 꽃잎에 묻고 꽃잎을 벌려 빨간 속살을 빨았다.

"흐윽...오빠...오빠...으음..."
"쭙...쪽...쭙쭙...음...꿀꺽"

지선이는 꽃잎이 매우 민감한편 인가보다 벌써 애액이 흥건히 흘러 나온다.나는 입을 떼고 손가락을 집숙히 밀어 넣으며 질벽을 휘저었다.부드러운 꽃잎의 질벽이 느낌이 손끝에 전달되어온다.

"지선이도 내 육봉을 빨아봐..."

지선이는 눈앞에 놓여있는 커다란 좃을 호기심있게 바라보며

'이 커다란것이 내 꽃잎에 들어가다니...'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머 어떻게 이것을..."
"후후...빨아보면 새로운 맛을 느낄거야..."

지선이는 거대하게 팽창된 좃을 입으로 물어보았다...입이 꽉차온다...그리고는 핫도그를 빨듯이 좃을 빤다.
나는 지선이의 펠라치오를 즐기고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꽃잎에 좃을 박았다.
이번에는 한번에 깊숙히까지 들어간다.

"아학...오빠..."
"흐윽...지선아...지선이 꽃잎은 늪과같아...끝없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꽃잎이 찢어질것같아..."
"걱정마...하아...아..."
"흐억...아...오빠...좋아...기분이 또 좋아져..."
"그래....그거야....즐기는거야..."

한참 좃을 박고 있을때 형수는 지수가 문을 살짝열고는 들어온다.
윤호가 동생꽃잎에 좃을 박고 열심히 왕복운동중이다.동생의 꽃잎으로 들락거리는 좃이 힘줄이 험상궂게 튀어나온 모습으로 좃물과 지선이의애액으로 번들거린다.

'하아...저 큰 좃이 내 꽃잎을 들락거렸다니...'

형수는 자기가 씹할때는 지신의 꽃잎에 박은 윤호의 좃을 꽃잎 못했기 때문에 동생의 꽃잎에 박히는 좃을 바라보고는 눈이 동그레지며 숨이 가빠온다.저절로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 꽃잎을 자극한다.

"아아윽...아아..."

형수는 신음을 하다가는 도저히 못 참겠다 생각하고는...

"아니...지선아...이게 무슨 짓이니!"

자신도 계획에 가담하고는 전혀 모르겠다는 듯 소리를 지른다.

"어머...언니...하악...아아..."

지선은 언니 목소리에 깜짝 놀라 떨어지려 하였으나, 윤호는 형수가 자신이 지선이와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더욱 흥분되어 지선의 꽃잎에 더욱 힘차게박아댔다.

"아으...아으...오빠....그만...아으...."
"지선아....나....아....싼다...."
"하앙...오...윽..."

 지선이도 언니가 보고있으니 더욱 빨리 느꼈다.

"아니...윤호야...지선이에게 이게 무슨 짓이야..."

형수는 윤호에게도 짐짓 화난체하며 말한다.

"형수...언제 들어왔어요...나는 형순줄 잘못 알고는...할수없잖아요...형수도 같이즐겨요...어서요..."

하며 나는 얼른 형수의 스커트를 올리고는 쓰러트렸다.형수는 스커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지선아...이리와서 형수 꽃잎을 빨아봐...여자것 빨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거야..."

그리고는 나는 내 좃을 형수입에 대주었다.형수는 얼른 내 좃을 물고 빨기 시작한다.
지선이는 언니가 아무말 없이 윤호의 좃을 빨자 언니의 꽃잎에 입을 대고는 아까 윤호가 자기 꽃잎에 한것처럼 꽃잎을 빤다.
나는 형수꽃잎을 빨고있는 지선의 다리를 잡아 당겨 그녀의 꽃잎을 빤다.삼각형형태로 세명이 누워 서로의 성기를 빨고 있는 야릇한 자세였다.나는 두여자와 동시에 해보는 것도 처음이지만 그것도 형수자매를 즐기고 있는것이다.한참을 빨고 있다가 나는 좃을 형수 입에서 빼고는 지선이의 꽃잎을 형수가 빨게 하고는형수 밑으로 가서 형수 꽃잎에 좃을 박았다.

"아으...윤호야...좋아..."

형수는 지선의 꽃잎을 빠는 와중에도 내좃을 느끼고는신음한다.
언니꽃잎을 빨고있던 지선은 목표가 없어지자 언니꽃잎을 쑤시고 있는 좃을 옆에서꽃잎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빤다.
세상 남자들이여...여자를 따먹을때는 자매가 있는 여자를 따먹어라 그것도 동시에 ..이 느낌 누가 알겠는가...나는 그날 형수와 사돈처녀를 양팔에 안고 종호형의 잠자리에서 잤다.
양손은 밤새 꽃잎과 젓탱이를 만지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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