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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20부- (미시족 질부)

윤호는 잠에서 깨어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윤호가 밖에나가 문을 열어주니 누가 아니고 질부인 정미였다.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얀브라우스를 입은 정미는 164cm 정도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요즘 말하는 미시족이다.

"어...질부 아녜요? 밤 늦게나 들어온다더니..."
"어머...윤호 형...언제 왔어요...어머니는 요?"
"누님은 모임있다고 나가셨는데..."

둘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조카인 민수의 방은 이층에 있어 정미는 2층으로 올라간다.윤호는 소파에 앉아 2층으로 올라가는 정미의 뒷모습을 보았다.다리가 날씬하게 드러났다.
윤호가 소파에 앉아 TV를 계속 보고 있는데 그동안 정미가 샤워를 했는지 젖은 머리에 까운을 입고 1층으로 내려온다.

"형...저녁 식사는요?"
"먹었어요...누님이 차려주셨어요...질부는?"
"저도 먹고 들어왔어요..."

민수가 결혼전 연애시절에 부산에서 살던 정미와 데이트를 할때 윤호를 자주 데리고 나가 둘은 서로 잘 아는 사이였다.데이트 할때는 정미가 누나같이 행동했는데 결혼하고보니 윤호가 형이 된것이다.

"질부 피팅 디자이너라고 하던데 피팅디자이너라는게 뭐죠?"
"호호...잘 알려지지 않았는데...디자인한 옷을 착용하였을때의 문제점이라든가 개선점 등을 찾는거죠."
"그게 어떻게 하는거예요?"
"잘됐네요...마침 점검할게 있었는데 모델이 없어서 고민 했는데 형이 모델이 돼주지 않으실래요? 그럼 자연히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게 되잖아요?"
"내가 모델을요? 어떻게?"
"자 이리 오세요..."

정미는 먼저 이층으로 올라가며 윤호에게 따라 오라한다.이층 민수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온갖 종류의 언더웨어가 있었다.

"와...방에 무슨 속옷이 이렇게 많아요?"
"민수씨가 없으니까 저녁에 퇴근후에는 여기서 이리저리 검토해 보느냐고 그래요..."
"질부는 열심히 일하나봐요? 이일이 재미 있어요?"
"사실 제가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하고 와서는 여기에 취직해서 디자인을 할 줄 알았는데 나에게 맡겨진 일이 피팅 이었어요...처음에는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빳지만 차츰 해보니 이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앞으로 디자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옷이라는게 보기만 좋아서는 되지 않잖아요...아름다우면서도 편한...실용성이 있어야지요...그래서 이일에 열중할 수 있었어요..."
"그럼 내가 할 일이 뭐죠?"
"여기 이 팬티들을 입어보는거예요."

방안에는 남자용 팬티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러종류의 모습으로 야한것도 많았다.
윤호는 여자들만이 팬티에 신경을 쓰는 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이팬티를 입고 질부앞에 서있으라는 거예요? 에이 못해요...어떻게 이런 팬티를 입고 질부앞에 서있으란 말이예요?"
"호호...왜요? 부끄러워서요?"
"아니 그럼 질부는 내앞에서 이런 팬티를 입고 서 있을 수 있어요?"
"그럼요...못 할것도 없잖아요...일을 위한 건데...프로가 되려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게다가 형은 연극영화과를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품을 위해서 옷을 벗으라면 못벗겠다고 할거예요? 또 형이 모델이 될줄 누가 알아요? 그러면 이런 옷도 입고 촬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여기에 여자 언더웨어도 많은데 질부도 입어봐요...그리고 질부가 어떻게하는가를 나도 해보게요...그러수 있어요?"
"그럼요...못할게 없지요...형이 에어로빅도 잘하고 미술에도 소질이 있다고 들었는데 형의 눈으로 보고 느낀것도 많은 참고가 될꺼예요. 자 여기에 있는것을 차례로 입어봐 주세요...그럼 저도..."

그러면서 정미는 가운을 벗는다.
날씬한 몸매가 나타나며 요즘 젊은 여자들이 많이 입는 티백팬티로 앞면에는 망사로 처리 되었고 허벅지 부분은 레이스로 처리되어 있었다.하얀 팬티의 맘사로 처리되어 있다보니 울창한 숲이 진하게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세트로 되어있는 브레이져도 망사로 되어있어 풍만한 유방에 매달려 있는 유두가 들어나 보인다.

"질부팬티가 무척 야하네요... 여자들이 그런것을 많이 입나요?"
"호호...형은 순진한가보다 여자들이 이런것 입은 것 처음봐요?"
"그럼 제가 어떻게 여자 속옷을 봐요..."
"아니 이렇게 미남이 여자들과 자꽃잎도 못했단 말예요?"

정미는 일본 유학을 해서인지 성에 대하여 창피하거나 숨기는 것이 없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많이 성이 개방된 편이지만 일본은 좀더 일찍부터 성이 개방되었고 남녀 혼욕하는 문화가 있었듯이 성이 폐쇠적이 아니었기에 거기에 유학한 사람들은 조금더 개방적인것 같았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호호호...자 형도 어서 이팬티를 입어봐요..."

정미는 소위말하는 정력팬티를 윤호에게 준다.

"질부 돌아서요...그렇게 있으면 갈아 입을수 없잖아요..."
"호호...형 알았어요..."

정미는 뒤돌아선다.팬티끈이 하나로 되어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계곡속으로 들어갔기에 엉덩이가 숨김없이 노출되었다.
보기에 다르게 풍만한 엉덩이는 위로 바짝 올라가 전혀 처지지 않았다.윤호는 정미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옷을 전부 벗고 팬티를 입었다.부랄을 받치는 주머니같이 생긴곳에는 마로 되어있어 까칠까칠하여 기분이 좋았다.

"자 갈아입었으니 봐요..."

정미는 돌아서서 윤호의 팬티를 보고 놀랐다.윤호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기에 팬티가 찢어 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호호...형의 성기가 무척 크내요..."

정미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며 윤호에게 다가와서 팬티를 이리저리 당겨보기도 하고 부랄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쥐어보기도 하고는 팬티밖으로 윤호의 성기를 잡고는 옆으로 밀어보기도 한다.윤호는 정미가 자신의 성기를 잡자 숨이 멈추는 것 같았다.

"호호 형 성기는 진짜로 크네요...자 어때요...이렇게 발기 되었을때 불편한가요?"
"질부는 다른 사람과 할때도 성기를 잡아요?"
"호호...대부분 내가 할때는 발기되어 있는데 숫기없는 사람은 축 처져 있을때가 있지요 그럴때는 일부러 잡으면 발기해요...그래야 불편한지 알지요..."
"휴우...그러면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럽긴요...일인데..."
"지금 처럼 팬티 곳곳이 불편한지 체크하는 거예요?"
"그렇죠...불편한곳이 없나...모양이 이상하지 않나..."
"그럼 나도 질부것 한번 체크해 볼까요? 여자 팬티는 누가 피팅해요?"
"그것도 제가 하지요..."
"그럼 남자입장에서 해보죠..."

윤호는 정미의 주위를 돌면서 바라보다가는 정미가 한것처럼 팬티를 당겨본다.
레이스가 달린부분을 당기기위해 허벅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자 보드라운 털이 만져진다.

"호호...간지러워요...거기는 왜 당기는 거지요?"
"너무 조이지 않나 본거지요..."

윤호는 다시 정미뒤로 돌아가 엉덩이 사이에 낀 줄을 당긴다.그리고 밑으로 조금 당기니 틈사이로 꽃잎살이 조금 보인다.윤호는 그 살틈으로 좃을 꼿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여자에 관한한 긁어 부스럼을만드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하였기에 참기로 했다.
널려 있는게 여자인데 한 여자때문에 신세를 망칠지도 모르는 일을 할 수 업지 않은가.

"이정도 탄력이면 괜찬은 건가요? 난 기준이 없어서..."
"호호...형이 피팅을 하면 잘 하겠네요...자 이번에는 형이 이것을 입어봐요"

정미가 내민 팬티는 마치 나이트에서 나체 줌을 추는 댄서가 입는 것 같이 모든개 줄로 되어 있고 성기만 가려지는 것이다. 마치 검은 콘동을 낀것같다.

"아니...이런 팬티도 있어요? 이런것도 입는 사람이 있었요?"
"호호...우리는 가능한 모든것을 시험해 보는거예요...그리고 평가는 윗사람들이해서 생산 하는 것이죠..."

윤호가 그것을 입었다기보다 착용하였다.완전히 나체로 좃에 헝겁을 걸친체로 수평으로 빳빳히 서있다.그나마 부랄이나마 감추었으니 팬티라고 할수 있을까...정미는 다시 부랄을 쥐고 흔들어 보고는 다시 좃을 덥고 있는 헝겁을 늘려보곤 한다.윤호의 좃이 부르르 떤다.

"호호...형...흥분되요?"
"휴우...흥분이 안 수가 있어요? 좋아요...이번에는 이걸 입어봐요..."

윤호는 질세라 완전히 줄로만 되어있고 털부분만 덥은 것을 골라 주었다.정미는 윤호보고 돌아서라는 말도 없이 자기가 돌아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윤호가 준 팬티를 입는다.
팬티를 벗고 입을 때마다 가랑이가 벌어지며 계곡 깊은 곳에 숨어있던 입술이 삐쭉거리며 나타났다 숨었다를 한다.거기에 맞추어 입은 브레이져는 유두만을 가리는 옷이다.
이것도 윤호가 입었던 것과 같이 나체쇼할때 댄서가 입으면 알맞을 것 같았다.어쨋든 좋았다. 온갖 모습의 여자를 보는 기분이라서 좋았다.윤호는 또 다시 줄을 당겼다가는 놓았다가를 하다가 다시 털을 가린 헝겁을 당겨다.안의 털이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

"흐음...여기 탄력은 아까것과 비슷하고....아...다리 좀 벌려봐요...이건 남자와 달라 여기를 체크해 보아야겠네요..."

정미는 윤호의 말대로 다리를 벌리고 섰다.
윤호는 정미앞에 쪼그려 앉아 손을 허벅지 안에 넣어 꽃잎을 감싸고 있는 줄을 당겼다.줄을 잡을때 보짓살도 같이 잡혔다.

"앗...형 거기는 왜 당기는 거예요...응큼하게..."
"아니 응큼하다는 일을 위한건데...남자야 괜찬지만 여자는 줄로 여기가 되어있으면 성기사이에 끼이지 않겠어요? 그래도 괜찬은가 보는건데..."
"알았어요..."

그리고는 트렁크로 되어있는 팬티를 윤호가 입어보고 정미는 면팬티를 입어 보고를 거듭 하였다.그러다가는 윤호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아...질부 빼먹은게 있어요..."
"뭔데요...이런것은 보통 남자와 있을때를 위한거가 많은것같은데요..."
"맞아요...그런데요?"
"그럼 보통 서로 섹스로 이어지겠죠?"
"그렇다고 봐야겠죠..."
"그럼 여자들이 스스로 팬티를 벗나요? 아니면 남자들이 벗겨 주나요..."
"남자들이 벗기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바로 그거예요...남자들이 벗길때 불편한가를 확인해 꽃잎 않았잖아요..."

윤호는 말도 되지 않은 말같은 것을 심각한척 이야기하니 정미는 그럴듯 했던 모양이다.

"그러내요..."
"그러니...내가 한번 벗겨 볼께요...그리고 난 잘 모르겠는데 여자 팬티를 벗길때 서서 벗기는지 아니면 누운 상태에서 벗기는 줄 잘 모르겠어요...보통 비디오를 보면 누워 있을떼 벗기던데..."

윤호는 얼굴을 붉히지도 않고 이야기 한다.
이미 여러차레 서로의 성기를 만지었기에 아무리 일이라고 하지만 이미 정미의 꽃잎은 축축해져 있다는 것을 윤호는 알고 있었다.정미는 침대에 누운다.
윤호는 침대위에 올라가 정미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팬티를 벗겨낸다.팬티를 잘 벗기기 위해 정미의 무릅을 굽히게 하니 완전히 정미의 꽃잎을 볼수가 있었다.

"하하...질부의 성기가 이쁘네요...그리고 이 팬티는 벗길때 돌돌 말아지며 늘어나지 않아 불편하네요..."

윤호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정미의 꽃잎에 대해 맣하며 팬티에 대해 말한다.
정미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팬티를 벗은체 일어서서 다른 팬티를 들었다.

"이제 이게 마지막 이네요...이건 거들인데 특별히 다르게 만들었어요...봐요..아래가 터져있죠? 거들을 입은 여자는 일을 볼때 벗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하하...게으른 여자를 위한거군요?"
"그건 아니고...급할때는 진짜 힘들거든요...그래서 팬티스타킹도 아래가 뚫린게 많이 나간데요...그래서 힌트를 얻어 만드거예요...이걸 입어 볼께요..."

정미는 거들을 입는다.

"자 어때요..."
"그건 모양보다는 실용성을 따져 만드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앉아봐요...가능한지 봐야지요..."

그러자 정미는 쪼그려 앉는다.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자 거들아래가 벌어지며 꽃잎이 그대로 노출된다.그냥 아까 전부 벗기고 볼때보다 이상야릇한걸 느꼈다.

"괜찬은데요..."
"그럼 일어나봐요...그리고 다리를 벌려봐요"

정미가 일어나서 다리를 벌리자 윤호는 정미뒤로 돌아가서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꽃잎을 만져 본다.

"이건 뭐하는거예요?"
"아...이 거들은 용변을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닌것 같아서요...혹시 옷입은체로 치마만 들추고 섹스를 할수 있는 용도는 없나하구요..."
"그것도 용도에 넣었어요..."
"그러니까...그것이 가능한가 조사 해보는거예요...좀 힘들것도 같고...조금 더 벌려봐요..."

정미가 다리를 좀더 벌린다.윤호는 손가락으로 꽃잎을 찔러본다.

"흑..."

정미는 몸을 움칠한다.윤호는 좃을 박기로 했다.

"이건 실험해봐야겠는데요?"

윤호는 팬티를 내리고는 곧게 선 좃을 정미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꽃잎에 넣었던 손가락 대신에 좃을 박는다. 이미 정미의 꽃잎은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기에 조금의 저항은 있었지만 그대로 좃이 꽃잎을 뚫고 들어간다.

"헉...아...."
"질부...돼는데요...그런데 걸치적 거리지 않는지 모르겠네..."하며

윤호는 좃을 뒤로 뺏다가는 다시 앞으로 힘차게 전진햇다.

"허억...아..."

정미는 사실 처음에 윤호의 성기를 보았을때부터 섹스를 생가하고 있었다.
우람한 좃을 자신의 꽃잎에 꼿히는 것을 상상해 보았지만 먼저 나서서 섹스를 하자고 하지 못했을뿐이다.정미는 성이 개방적이기에 혼외정사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었다.그렇기에 윤호의 좃을 일부러 자극하기도 했던 것이다.
두 남녀는 서로 탐색전을 펼첬던 것이다.
윤호가 뒤에서 좃을 박자 정미는 침대에 팔로 버티고 서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윤호가 잘 박을수 있도록 한다.

"하악....형 기다리고 있었어요...박아주세요...아응....그 큰 좃으로 내꽃잎을 찢어 주세요...아윽...하..."

윤호는 정미가 자신의 좃을 기다렸다는 것을 알자 마음 놓고 좃을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아응....아....아아앙....으으응....허억...아..."

윤호는 한손으로 정미의 허리를 안고 한손은 브레이져를 벗겨내고는 유방을 움켜쥔다.

"학....아...좋아요...형...하억....악악악..악...아응..."

유방은 단단하였다.
윤호는 좃을 빼고는 정미를 돌려 침대에 눕히고는 거들을 벗겨내었다.정미의 두다리를 들어 팔사이에 끼고는 좃을 박았다.울창한 숲속에 싸인 꽃잎에 거대한 좃이 살을 가르며 들어간다.
보짓살이 좃이 들어갈때 말려 들어간다.

"하아...좋아요...형...더 깊이 박아줘요...더 깊이..."

윤호는 엉덩이를 깊숙히 밀어넣어 좃이 뿌리까지 박히게 한다.

"아윽...아....그래요...좋아요...아으...좋아요...아앙....아앙...좋아요...더...더어..."

정미는 엉덩이를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며 윤호의 좃을 받아들인다.정녕 정미는 색기를 가진 여자였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어....질부...질부의 꽃잎이 조여와요...아으..."

정미의 꽃잎은 커다란 윤호의 좃을 삼키고도 모자라는듯이 조여오며 더 깊이 빨아들이려 한다.조여오는 꽃잎의 힘에 윤호는 절정에 다다른다.

"질부...나...쌀것 같아...아아..."
"그래요...싸요...형 좃물을 내 꽃잎에 싸줘요...하으..."

윤호는 사정을 하였다.좃물은 힘차게 정미의 꽃잎속을 채워갔다.
윤호가 좃물을 싸자 정미는 몸을 돌려 윤호를 침대에 눕히고는 엉덩이를 들어 좃을 빼고는 윤호의 좃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번들거리는 좃을 거침없이 입에 넣는다.

"앗...앗...쯔읍...쭉..."

정미는 마치 발정난 암캐마냥 섹스에 몰두하였다.
윤호도 정미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안을 바라보았다.짙은 꽃잎털 속에 꽃잎이 벌어져 윤호가 싸 놓은 좃물이 뭉클 뭉클 삐져 나오고 있었다.윤호도 정미의 꽃잎에 입을 대고 쭉쭉 빨았다.
자신의 정액과 애액이 입안으로 들어온다.윤호는 맛이 이상했지만 삼키고는 정미의 보짓살을 이로 잘금잘금 물어준다.정미의 엉덩이가 덩실덩실 춤을 춘다.그리고 어느순간 둘은 떨어져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형...정말 좋았어요...형 순진한것 같더니 많이 한 솜씨던데요..."
"아니어요...처음인데 질부가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난 그냥 따라한건데요..."
"호호...처음에 이렇게 잘하면 나중에는 얼마나 잘하려구..."
"그런데...질부...질부는 조카와 할때도 이렇게 하나요? 굉장했어요..."
"민수씨와 할떼는 이렇지 않아요...이렇게 큰 좃이 꽃잎에 들어오니...저절로 몸이 움직 였어요...정말 굉장했어요...나 사실 민수씨 말고도 경험이 많아요...물론 결혼전에요...일본 유학중에...혼자 있다보니 많은 남자와 관계를 가져 보았지만 형같은 사람은 처음이예요...마치 서양야들 좃 같았어요..."
"그럼 질부는 서양애들과도 해봤어요?"
"호호...이건 비밀인데...형 민수씨에게는 비밀이예요."
"알았어요...비밀을 지켜줄께요...대신 질부 나중에라도 기회가 있으면 대신 꽃잎을 대줘야 해요..."
"알았어요...얼마든지요...내가 되려 부탁하려 했는데...사실 난 민수씨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을 것 같아요...하지만 여긴 일본과 달라 남의 이목때문에 할수 없었는데 형은 형과 질부 사이이니 남들이 이상한 눈으로 꽃잎 않겠지요..."
"질부때문에 너무 좋았어요...여기 놀러온 보람이 있네요...그런데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어떻게 민수조카는 만났어요? 그때 나에게 놀러올때는 부산에서 살았던거 같던데..."
"언니가 시아버님 부서 과장부인예요...형부가 시아버지에게 괜찬은 처제가 있다고 자랑했던 모양이예요...그때 마침 나도 유학을 끝내고 돌아와 부산에서 취직하고 있을때 였지요..."
"그랬군요..."
"사실 난 성욕이 강해요...그런데 민수씨는 일에 더 관심이 많으니까 난 사실 힘들었어요 그래서 나도 일에 더 몰두 했는지도 몰라요...그러다 아까 처음에 형 성기를 보고는 잠자던 성이 깨어났던거예요...바로 몸이 저려오는거 있지요...하지만 형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참고 있었는데 형이 꽃잎을 쑤셔주닌 얼마나 좋았던지...앞으로 내가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어요...형은 학생이라 여기에 자주 올수 없잖아요...내가 유행을 알아본다며 자주 서울로 올라갈테니..."
"알았어요...질부가 오면 언제든지 환영이예요..."

끄때 전화벨이 울린다.

"누님인가봐요..."
"형 저 아직 안왔다고 해주세요...형과 둘이 있다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하긴요...알았어요...안왔다고 할께요..."

윤호가 전화를 받으니 역시 누였다.
며느리가 들어왔냐는 물음에 안왔다고 대답하니 그럼 혼자 있으면 심심 할테니 자기 있는데로 나오라고 했다.목소리가 술에 취한듯했다.
그래서 윤호는 욕실에가서 성기만 씻고 시내로 나갔다.나가기전 윤호는 정미에게 키스를 하고는 손을 가랑이사이에 넣어 꽃잎을 한번 찔러보고는

"있다 다녀와서 방에 몰래 들어갈테니 문을 잠그지 말아요?"
"호호...형 알았어요...나 잠들어 있어도 해줘야 해요."
"하하...알았어요...이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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