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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3일 목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0부- (형수와 형수의친구)

외형 집으로 갈까하다가는 나는 종호형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외출복차림으로 나온다.

"어...윤호구나. 어서 와..."
"어디 나가는 길이예요?"
"응. 학교 동창과 만나기로 해서..."

형수는 하얀 브라우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 옆이 터져있어섹스한 모습이다.

"조금 쉬었다 갈려했느데 안돼겠네..."
"약속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할 수없죠..."

그러면서 윤호는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어머...지금은 안돼..."
"잠깐만이면 돼요."

형수는 내가 사준 팬티를 입고 있었다.

"후후...형수 히프는 언제봐도 예뻐요..."

윤호는 형수를 돌려세우고는 팬티끈을 들고 꽃잎에 손가락을 넣었다.

"헉...지금은 안돼는데..."

하지만 윤호는 바지를 내리고는 이미 발기된 좃을 급하게 꺼내 형수의 꽃잎에 박는다.

"하악...흑....헉..."

형수는 신발장에 두손을 집고 윤호의 좃을 받고 있다.

"푹...퍽...푹....퍽..."
"학학....허억....아흑..."

윤호는 옷을 입고있는 상태의 형수를 먹으며 마치 강간하는 기분을느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허으....학.학...학학..."
"퍽퍽퍽....푹푹푹...."
"하윽...윽...."

윤호는 강간하듯이 형수 꽃잎에 좃을 박자 더욱 빠르게 절정에 다다랐다.형수의 꽃잎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냈다.형수는 꽃잎에 가득 차는 정액을 느꼈다.윤호가 좃을 빼자 좃이 흘러내린다.윤호는 얼른 거실로 가서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형수의 꽃잎을 닦아주었다.

"윤호야... 좋았어. 이렇게 하니 새로운 느낌이야..."
"형수! 나 형수 따라가면 안돼요? 심심하네...친구하고는 내일 약속이 있고 집에가봐야 외누나뿐이 없으니..."
"그럴까. 영숙이와 점심이나 하기로 했으니. 같이 점심먹지."
"영숙이 누나가 누군데?"
"응... 고등학교 동창인데 결혼한지 두달인가 됐어. 그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연락이왔어."
"미인이야?"
"호호 얘가?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귀엽게 생겼어. 너 그애에게 흑심품으면 안된다."
"그럼 내가 어떻게 처음 만나는 유부녀에게 흑심을 품겠어."
"호호 하긴...하지만 윤호의 큰좃은 내꽃잎만 즐겁게 해주어야 하니까..."
"하하하...형수! 어차피 형수와 매일 할수있는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주는것도 좋지않아? 내좃도이꽃잎 저꽃잎 맛을 보면 더 튼튼해질꺼고?"

둘이는 아무렇지 않게 음담패설을 나누며 시내로 나갔다.

"참...종호형 돌아왔지? 혹시 눈치채지 않았을까?"
"아냐... 어떻게 눈치 채겠어? 그런데 이상한것은 출장갔다온후론 조금 이상해...전에는 내꽃잎을 빨아준적이 없었는데 내꽃잎을 빨지를 않나 자기 좃을 빨아달라고하지 않나... 이상해."
"후후... 서울가서 배워왔나꽃잎 뭐."

윤호와 지수는 종호가 서울에서 아줌마와 씹을 하며 새로운 성을 깨우쳤을리라곤 생각치못했다.
어느덧 약속한 장소에 도착해보니 지수 친구인 영숙이가 기다리고 있었다.윤호가 보니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나시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만으로는 유부녀가 아닌 처녀 그것도 여고생이 사복입고 나온것 처럼 보일 정도로 어려 보였다.

"지수야! 누구니?"
"아 방학이라 서울에서 내려온 시동생이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윤호라해요. 예쁘시네요.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처녀같네요..."
"호호호. 고마워요. 윤호씨도 마치 영화배우같이 미남이네요."
"얘들봐. 여기가 미팅장소니? 꼭 내가 소개팅하는 것같다."
"저 형수 친구분이니 누나라고 불러도 돼죠?"
"그러면 좋지요.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잘생긴 남동생이 생겼으니 나는 좋죠."
"누나가 동생에게 존대말을 쓰는게 어디있어요. 그냥 반말하세요."
"그러네. 그럼 이제 부터 반말을 할께. 윤호야!"
"얘! 누나."
"내가 동생생긴 기념으로 오늘 점심살께..."
"호호호 윤호 덕분에 점심얻어 먹게 생겼네."
"지수야 넌 시동생에게 윤호가 뭐니? 도련님이라 해야지."
"호호 얘가 벌써 동생이라고 감싸고 있네. 윤호는 중학동창인 수경이 친구야. 나에게도 동생인걸 몰랐지? 호호호"

둘은 즐겁게 웃었다.
셋은 경약식집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누나 이왕이면 맥주도 한잔 사줄래요?"
"그렇지 이런때 술이 없으면 안돼지. 하지만 나는 술을 잘 못하니 한잔만 할께..."

맥주를 시켜 한잔씩 마시고는

"누나 한잔만 마시면 정없대요. 한잔만 더하세요."
"그래? 그래 딱 한잔만 더하자."
"원샷"

하며 다시 한잔씩을 더하자 영숙이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두여자는 술을 잘 하지 못해 두잔만에 취기가 오르는지 말들이 많아졌다.

"지수야. 넌 신혼인데 재미가 어떻니?"
"계집애도 신혼은 네가 더 신혼이지 난 벌써 10개월이나 지났지만 넌 두달밖에 더 됐어?"
"호호...그런가..."
"왜 넌 밤에 깨가 쏟아지니 시간지나는 줄 모르는가 보군아...그래 신랑이 매일밤해주니?"
"얘는 동생도 있는데서 못하는 말이없네."

영숙이는 윤호를 한번 보고는 지수에게 눈을 흘긴다.

"동생이니까 있는데서 얘기하지 모르는 사람이면 이런 얘기 할 수있니?"
"하긴..."
"그래 매일밤 하니?"
"호호... 매일 보체는거 있지? 밤에만 보체나? 새벽에도 깨보면 어느새 파고 드는것있지?"
"네 신랑이 힘이 좋은가 보다."

둘은 윤호가 듣거나 말거나 자기들 신혼얘기로 끝이없다.
윤호는 상황을 보니 둘이 조금 취한것 같자 어떻게 잘하면 껀수 올리겠다 생각하고는

"누나! 형수! 여기서 이러지 말고 우리 노래방에 가죠?"
"그래...그래...우리 노래방에 가자. 지수야 원룸에 사니 모르지만 난 시어머니때문에쌓인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다."

셋은 노래방으로 갔다.
윤호는 노래방에 가기전에 가게에서 맥주를 몇캔 더 샀다.낮인대도 손님이 무척 많은지 이방 저방에서 노래소리와 음악이 크게 들린다.방은 문이 유리창이 조그맣게 있지만 달력으로 가려 놓아 어두컴컴하다.노래를 시작하자 반짝이며 돌아가는 조명에 마치 무대같은 상황이 전개되었다.

"자 내가 먼저 부르겠으니 다음은 누나 그리고 형수님 차례가 되겠습니다."

윤호는 마치 MC가 사회를 보듯 말하며 웃자 두여자도 따라 웃었다.

"자 그럼 노래 부르기전에 맥주 한캔씩 들이키겠습니다.

"윤호는 먼저 한캔을 따서 마시고는 다른캔을 따서 형수와 영숙이에게 주니 거절하지않고 마신다. 이미 술기운이 돌아 술이 술을 마시는 줄 모른다.윤호가 노래를 마치고 영숙이에게 마이크를 넘기자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윤호는 형수를 일으커 세우고는 영숙이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다정한 연인이 껴안고 춤을 추듯이 몸을 밀착시키고 춤을 추었다.영숙이는 노래를 부르며 둘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자 자신도 윤호와 춤을 추고 싶은마음이 들었다.다음은 형수가 노래를 부를 차례였다.
노래가 시작되자 이번에는 영숙이가 먼저 윤호에게 춤을 추자고 했다.
둘이 춤을 추기위해 마주서자 영숙이 머리는 윤호의 턱밖에 차지 않는다.윤호는 영숙이의 몸을 바짝 자신에게 당겨 껴안듯이 춤을 추었다.윤호의 좃이 발기되어 바지 앞부분이 부풀러 올랐고 영숙이 배꼽밑을 자극한다.워낙 키가 차이나서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은것 같았다.윤호는 일부러 좃을 영숙이의 아랫배에 부비었지만 영숙이는 거부하지 않고 더욱 윤호품안으로 파고 들었다. 얼굴이 술에 의해 빨게졌는지 아니면 부끄럼때문에 빨게 졌는지...윤호는 형수를 등지고 서서 영숙이를 벽쪽에 세우고는 껴안고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영숙이의 몸을 자극했다.영숙이의 숨이 조금씩 거칠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윤호는 한손으로 등을 잡고 한손으론 나시티를 치마에서 빼내고는 속으로 집어넣어허리께 맨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영숙이의 몸이 흠칫 경직되었다가는 풀어진다.윤호는 조금더 진행시켜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영숙이는 술기운에 잘생긴 윤호와 이런 느낌을 계속 갖고 싶은 유혹이 생겼다.계속해서 윤호의 손이 나시티를 조금더 올리고 등 전체를 만졌다.보드랍고 매끄러운 살결이었다.윤호는 한손으로 계속해서 등을 만지며 한손은 다시 치마허리께를 들추고는 손을 밀어넣었다.
얇은 팬티위로 영숙이의 히프가 만져졌다.다시 한번 영숙이의 몸이 경직되었다.
윤호가 그상태로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춤을 추자 영숙이는 다시 이완되었다.유부녀가 남편이아닌 다른 남자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왔는데도 거부하지 않는 것은몸을 허락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지않은가?윤호는 치마속에 위치한 손을 다시 팬티안으로 넣어 직접적으로 히프를 주물렀다.영숙이는 더욱 품안으로 파고 들며 몸을 맡긴다.그때 형수의 노래가 끝나며

"얘들 봐라... 마치 다정한 연인같네... 그래 둘이 누나 동생사이라 이거지?"

형수는 놀리면서도 영숙이가 거부감이 가지 않도록 누나 동생사이를 들먹이며 분위기를부드럽게 한다.

"영숙아! 네가 노래 불러. 이번에는 내가 시동생과 다정하게 춤을 춰봐야겠다."

하며마이크를 다시 영숙이에게 넘긴다.
그리고는 영숙이가 노래를 부르자 윤호를 잡고 부르스를 춘다.

"하하하. 내가 졸지에 전문 댄서가 됐네."

윤호는 싫지 않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는 형수를 껴안은 손에 힘을 주어 바싹끌어 안고한손은 히프를 주무른다.형수는 윤호의 귀에 입을 대고는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였다.

"윤호야 너 아주 영숙이를 주무르더라 어떻게 하려 그래? 쟤 결혼한지 두달밖에 안된애야."
"형수! 결혼한지 하루가 된 여자라도 그렇지 즐길수 있으면 즐겨야지요. 그러지말고이따 화장실 가는 척 하고 자리 피해줘. 어떻게 한번 해보게. 잘될것 같던데?"
"호호...알았어...하긴 형수인 나도 따먹은 윤혼데 남의 아내야 어떻겠어."
"고마워요. 대신 나중에 형수를 더욱 즐겁게 해 줄께요."

영숙이의 노래가 끝나자 형수가 다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자 윤호는 영숙이를 끌어안고다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이번에는 두손다 치마 안으로 넣어 한손으론 엉덩이를 주무르고 한손은 더욱 내려가갈라진 틈까지 진출하여 틈새로 손을 집어 넣었다.벌써 영숙이는 극도로 흥분하였는지 애액이 흘러나와 손을 적신다.영숙이는 윤호의 손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오자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쉽게손이 들어가도록 한다.영숙이도 이 은밀한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때 형수는 노래를 중단하고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는 나간다.
윤호는 형수가 나가자 얼른 영숙이의 몸을 돌려 세워 탁자에 업드리게 하고는 치마를걷어올렸다.

"어머. 윤호야 뭐하려고. 그건 안돼..."
"누나... 누나 여기도 벌써 젖어 있잖아. 나를 원하는 거야. 형수가 돌아오기 전에 빨리누나 속에 들어가고 싶어..."

하며 영숙이의 하얀 면팬티를 벗긴다.영숙이는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에서 발을 뺀다.팬티가 오른쪽 발목에 걸쳐 있고 하얀 엉덩이사이로 축축해진 꽃잎이 들어났다.윤호는 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영숙이의 꽃잎에 좃을 박았다.

"학... 너무 커..."
"누나 내가 홍콩에 보내줄께..."
"푹푹푹...퍽퍽퍽...."
"하윽....아.....헉...."

영숙이는 소리가 다른방에 들릴세라 소리죽여 신음한다.윤호는 이런곳에서 유부녀를 따먹는다는 것이 즐거워 더욱 힘이났다.

"퍽퍽퍽....팍팍팍....퍽퍽퍽...."
"하윽....아....으....헉...."

영숙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좃을 꽃잎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 더욱 불륜의 흥분을느꼈지만 혹시 지수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까 마음이 급했다.

"헉...윤호야...빨리...더 빨리...."
"퍽퍽퍽....팍팍팍....푹푹푹"
"아으....악.....악....억....으....깊이....깊이..."
"헉헉헉.....누나 꽃잎 멋있어요...."

윤호는 좃을 박으며 영숙이의 나시티를 위로 걷고는 브레이져를 올려 영숙이의 유방을움켜쥐었다.
조그만 체구에 어울리게 영숙이의 유방은 앙증맞게 작아 한손에 다들어온다.윤호는 좃을 빼고는 영숙이를 탁자에 눕히고는 다리를 어깨에 걸쳐 놓았다.영숙이의 두덩에는 씹거웃이 부드럽게 나 있었다. 윤호는 다시 좃을 박았다.

"퍽퍽퍽....푹푹푹....퍽퍽퍽..."
"찌그덕...찌그더...억..."

윤호가 좃을 박을때마다 탁자가 힘을 못이기고 비명을 지른다.

"아윽....윤호야....윤호야...빨리....지수오겠어...."
"퍽퍽퍽....푹푹푹..."
"아윽...학....학....어...억...억억억..."
"헉헉헉....누나....누나...나 쌀래...."
"안돼....안돼...거기엔 안돼...."

하지만 윤호는 영숙이의 말을 무시하고 영숙이 꽃잎 깊숙한곳에 좃물을 쏟아 부었다.그리고는 몸을 숙여 영숙이의 유방을 입으로 물었다.영숙이는 윤호와 섹스는 했지만 윤호가 자신의 꽃잎에 사정을 하자 퍼득 정신이 들었다.이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큰일이아닌가...그런생각을 하고 있을때 윤호가 유방을 입으로물고 빨아오자 그런 걱정은 가슴에서 퍼져오는 희열에 사라져 버렸다.

"하윽...아..."

윤호는 영숙이의 유방을 완전히 삼켜 버릴듯이 빨자 유방이 입으로 모두 딸려 들어오는것 같았다.

"하윽....아파....악...."

윤호는 사정을 해서 오무라든 좃을 꽃잎에 박아 놓은체 계속해서 엉덩이를 돌려 자극했다.

"아....좋았어....너무...좋았어...학...."
"누나...내 좃을 빨아줄래?"

하며 좃을 빼자 영숙이는 탁자에서 내려와 윤호앞에 쪼그려앉고는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고 빨며 혀로 자신의 애액과 윤호의 좃물을 핥아 먹는다.영수이는 그제서야 윤호의 좃을보았다. 사정을 해서 오므라들었는데도 마치 남편의좃이 발기한것 같다.

"휴우...윤호 좃은 너무 커. 이렇게 크니 아까 처음 들어왔을때 내 꽃잎이 찢어지는 것같았지"
"누나 좋았어요. 나도 즐거웠어요...형수가 오기전에 빨리 정리하죠..."

그소리에 영숙이도 놀라 얼른 일어나 브레이져를 내리고 티를 내린다.그렇지만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는것은 잊은것 같다. 윤호는 그것을 보고는

"누나... 발목에 팬티를 걸치고 나갈꺼예요?"
"어머"

하며 허리를 숙여 팬티를 올리는데 지수가 들어왔다.

"아니 너희들 뭐하고 있었니?"

지수는 방안의 상황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짖궂게 묻는다.

"어머...얘는 우리가 뭐하기는...춤추고 있었지..."
"아냐...아냐...내가 들어오면서 봤는데 너 팬티를 올리고는 치마내리는 걸 봤는데.."

형수의 얘기에 영숙이는 당황하여 대답을 못한다.

"하하하...형수 내가 솔직히 얘기 할께."

그러자 영숙이는 더욱 당황하여 윤호를 처다보며 고개를 젓는다.

"형수 내가 신혼초의 유부녀는 어떤 속옷을 입는가 궁금했거든 그래서 누나에게 보여달라고 졸라 누나가 보여 줬던거야."

영숙이는 윤호의 이야기가 자신과 씹한 것을 빼놓자 조금은 안심하는 표정이다.

"그래 그런데 난 왜 영숙이가 팬티를 올리는 것 이 보였지?"
"잘못 본거겠지. 형수..."
"윤호가 유부녀 팬티가 궁금해하는 것을 몰랐네? 그렇게 궁금하면 나에게 부탁하지?난 결혼한지 일년이 다돼간다고 신혼이 아니라는 거야?"
"하하 형수... 이 누나는 누나지만 어떻게 형수에게 팬티를 보여 달랄 수 있어?"
"안될게 뭐있어. 나도 보여줄까? 아까보니까 영숙이 팬티는 평범한것 같던데 내건 좀색다르거든?"
"색다르다고요? 궁금하네요...그럼 형수도 보여 줄래요?"

윤호와 형수는 이미 섹스를 한 사이라 그런지 뽕짝이 잘 맞는다.

"영숙아 너와 내가 같이 치마를 올려 누구 팬티가 좋은 지 비교해볼래?"

영숙이도 윤호가 이미 그렇게 말한지라 할말이 없어 그러자고 했다.둘이는 돌아서서 치마를 올렸다.이미 윤호는 집에서 나올때 형수와 씹을 했으므로 팬티를 보았지만 마치 처음 본다는듯이..

"와... 형수는 마치 팬티를 안입은 것 같애. 이게 무슨 팬티야..."
"호호...티백 팬티라하지. 종호씨가 좋아하지."

영숙이도 고개를 돌려 지수의 엉덩이를 본다.

"아니 이런 팬티도 있니?"
"호호. 너희 남편은 이런것도 선물하지 않니?"
"이런게 있는 줄도 모를텐데..."
"형수 히프가 이쁘네요. 누난 귀여운 모양이고 형수는 풍만하네요. 돌아서 봐요.앞도봐야죠."

둘은 돌아서 섰다.
영숙이는 아까 씹한후 윤호의 좃은 빨아먹어 흔적을 씻어 주었지만 자신의 것은 닦지못하여 허벅지에 섹스 흔적이 그대로 들어났다. 꽃잎에서 윤호의 좃물이 아직도 흘러나와 팬티가 젖어 있다.형수의 팬티는 울창한 털을 반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있다.나머지도 망사사이로 그대로 들어나 보인다.

"후후 형수 팬티는 그야말로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네요. 누나 형수팬티를 봐요."

영숙이는 지수의 팬티를 보고는 숨을 들이켰다.
팬티를 입은건지 만건지...

"영숙아! 넌 정말 이런 팬티 처음보니? 어디넌 어떤 것 입나보자."

지수는 영숙이의 가랑이 사이를 보고는

"어머 얘봐 가랑이 사이에 이게 뭐니? 정액같은데? 너희 솔직히 뭐했어?"

영숙이는 얼굴이 홍시가 되어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형수! 내가 솔직히 말할께...내가 너무 궁금했어...그래서..."
"그래 그러면 영숙이가 우리 시동생 성교육 시켜준거구나."
"으응...그래...성교육..." 영숙이는 더듬으며 대답한다.
"그래 성교육 잘 시켜준거야? 너도 결혼한지 두달밖에 안됐잖아."
"으응...잘..."
"못 믿겠는데...영숙이가 제대로 시켰는지...내가 영숙이보다는 결혼 선배니 검사해봐야겠어...윤호야 그리고 영숙아! 다시 한번 해봐. 제대로 교육됐는지 보게."

지수는 짖굳게 웃으며 말한다. 동생인 지선이와 윤호와 함께 섹스를 했지만 영숙이가윤호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유혹이 일었다.

"어머...얘는 여기서 어떻게..."
"그럼 아까는 여기서 한게 아니니? 그리고 성교육이라며... 교육은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할 수 있는거고..."

윤호는 형수가 영숙이와 씹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자

"그래요. 누나. 우리 다시 한번 실습해보죠..."

영숙이는 친구앞에서 친구시동생과 섹스를 한다는게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하지만 윤호와 지수가 계속 종용하자 한번 해볼까 하는생각이든다.친구앞에서 섹스하는 것이 또다른 자극으로 생각되었다.

"지수야 넌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섹스해본적 있니?"
"호호...아니...하지만 이건 섹스가 아니라 성교육 실습이잖아..."

윤호는 영숙이가 생각을 바꾼 것 같자 치마를 벗고 있는 영숙이 팬티를 아래로 벗긴다.영숙이는 가만히 있었다.윤호는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커다란 좃대가리가 늠름하게 서 있다.
영숙이는 아까 윤호의 좃을 빨아줄때는 사정한후 수축한 좃을 보았는데 지금 발기한 것을보니 징그러울 정도로 크자 놀랐다.
지수도 처음 본것 마냥

"어머... 윤호 좃이 엄청나게 크네. 우리 종호씨 것 만해..."

영숙이는 윤호의 좃을 보고 이렇게 큰 좃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수가 자기 남편의 좃도이만큼 큰것처럼 말하자 '그럼 우리 남편것만 작은가'하는 생각을 했다.윤호는 영숙이를 돌아세워 탁자에 업드리게 하고는 좃을 박았다.금방 씹을 하였고 정액이 아직 꽃잎에 가득히 있기에 쑥하고 들어갔다.

"허억...흑..."
"푹푹푹...퍽퍽퍽...푹푹푹..."

윤호가 다른 행동없이 좃을 힘차게 박았다.

"억억억....악....억...아...으..."

영숙이는 지수가 옆에 있음에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마음과 몸은 달랐다.

"푹푹푹...퍽퍽...퍽퍽..."
"영숙아...그냥 있으면 어떻해... 엉덩이를 돌려야지 그래야 남자가 좋아하지...그렇지"

영숙이는 지수의 말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린다.

"퍽퍽퍽...푹푹...푹푹...푸...욱"

윤호는 형수가 보는 가운데 형수친구와 씹을 하니 더욱 신이 났다.
새로운 느낌이 전신에 흐른다.지수는 소파에 앉아 윤호와 영숙이가 씹하는 모습을 보며 흥분이 되어 팬티를 옆으로제끼고는 꽃잎에 손가락을 넣고 빙빙 돌려 자위를 한다.
윤호는 다시 영숙이의 몸을 돌려 형수옆에 앉히고는 두다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위에걸쳤다.영숙이는 소파에 어깨로 눕힌 모양이 되었다.
윤호는 그상태로 좃을 박았다.지수는 옆에서 좃을 박고 있는 윤호의 좃을 만져 본다.
그리고는 좃이 영숙이의 꽃잎으로 꽂힐때마다 손가락을 영숙이 꽃잎으로 같이 밀어 넣은다.영숙이는 윤호의 커다란 좃만으로도 꽃잎이 찢어질것 같은데 지수의 손가락까지 받아들이니 더욱 꽃잎이 찢어질듯 자극 되었다.

"아윽...악....으..."

영숙이의 신음이 커지자 옆방까지 들릴듯하다.
지수는 볼륨을 더욱크게 올려 신음이 음악에 묻히도록한다.

"퍽퍽퍽....푸...푹....퍽..."

형수가 옆애서 보며 꽃잎에 들락이는 좃을 자극하자 윤호는 절정에 금방 다달았다.

"허억...누나...나...쌀것 같아..."
"안돼....안돼...거기에 싸면 안돼..."
"윤호야...영숙이 꽃잎에 싸지 말고 빼...여기 내 꽃잎도 있잖아..."

윤호는 영숙이 꽃잎에서 좃을 빼고는 얼른 형수꽃잎에 좃을 박고는 힘을 주었다.힘차게 정액이 뿜어져 나와 형수의 꽃잎에 가득 체운다. 영숙이는 지수가 시동생과 씹을 하며 정액을 받는 것을 보고는 놀랐다.

"지...지수야...너...그래도 돼?"
"호호...어떻하니...네가 윤호 좃물을 받지 않겠다는데 나라도 받아줘야지..."
"너 그러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고..."
"신혼때 임신하는 거야 당연한것 아니니? 게다가 윤호는 종호와 형제니 같은 핏줄인데임신 하면 어떠니? 어차피 아이는 종족 번식아냐?"
"그렇기는 한데...너 윤호와 전에도 섹스를 했니?"
"아니...하지만 네가 윤호와 하는 것을 보니 흥분이 되서...그리고 총각 정액을 허공에싸게 할 수 없잖아...성교육은 네가 한다하고 재미는 너혼자 보고 난 윤호 좃물만 받았네"
"그래 네 남편하고 비교 하면 어떻니?"
"휴우...난 꽃잎이 찢어지는 줄알았어...이렇게 큰 좃이있을 줄이야..."
"네 남편것은 이만하지 않아?"
"반밖에 안되...그런데 네 남편것도 이만 하니?"
"그럼... 비슷해... 반밖에 안하면 재미있니?"
"여태까지는 그게 작은 줄 몰랐는데 윤호와 해보니 섹스의 맛이 달랐어...휴우 이제남편과 하면서 재미 없으면 어떻하지?"
"어머...안됐네...윤호는 이제 서울 가면 만나기도 어려울테니 다시 해볼수도 없을테니...우리 종호씨에게 이야기 해볼까...가끔 너를 도와주라고...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하지않는다니까 반대하지는 않을텐데 그러다 너에게 내 남편을 뺐길줄도 모르니 그럴수없고"

형수는 영숙이에게 여운을 남긴다.

"하하....형수...종호형 좃이 닳는것도 아니고 가끔 영숙이 누나에게 나눠줘요...친구좋다는게
뭐예요..."
"호호호...그럴까? 윤호가 영숙이 꽃잎맛보더니 영숙이 편만 드는것 같아...."
"하하...형수 꽃잎에도 박아줄까요?"
"아냐... 아까는 정액을 받느라 박았지만 그러면 안돼지...그나저나 옆방에서 우리소리를 듣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빨리 나가자..."

윤호는 노래방에 나와서 영숙이에게 다음 기회가 있으면 만나기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윤호는 외형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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