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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토요일

유부녀 -5부 (상사의 여자 편 -2)

"퍼걱!! 퍽!!퍼억!!"
"좋아...어헉....미경이의..조개보지...김과장은 이런..보지를....허억...'
"왜...매일 먹어면서도..다른년을...찾는지..어걱..."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대며 더욱 열정적으로 보지를 대주고 잇었다.
쇼파에 길게 개처럼 팔다리를 집고소 큰엉덩이를 내게 매밀고 그가운데 보지에 나의 굵은좆을 끼운채....헉헉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죽으라고 좆질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아..헉...여보...아.......좀더.........허걱..."
그녀는 어느새 절정에 이르는는지....보지물을 쇼파에 흘릴정도로 많이 흘리며 날 여보라고 부르며 더세게 박아달라고 안달을 하고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여보소리에 나의 흥분을 절정에 다다르고...
"퍽...허걱....미경아...아...시팔...니보지....긴자꾸보??..이제는...내꺼야...시펄..."
"우..학.....미치겠다...이..쫄깃한 조개보지...허걱..."
"한번만더...나를 여보라고...불러줘.....미경아..."
"아...허엉.....그만...나..미칠거같아...아..허엉...."
"어서...끝내줘...누가..올것같아...어서...아...허억..."
"퍽퍽퍽!!! 퍼버걱!!!"
"아...헉....여보........아....그만...아.......여보..... ........."

그말이 터져나오기가 무섭게 나의 보지는 그녀의 보지가운데 보지물을 철철 흘러 내리기 시작을 했고...나의좆물이 그녀의 자궁벽을 바르는 순간 그녀의 보지와 몸은 움찔하며 나의 좆을 꽈악 물어버렸다.
"아......안돼......안에다..좆물을...싸면...."
그러나 이미 늦었다..나의 좆물은 노도와같이 그녀의 자궁속 깊이 밀려 들어가고 잇었다.
덜렁거리는 나의 좆에 묻은 좆물과 보지물을 그녀의 팬티에 대충 닦고서는 옷을 챙겨입었고 그녀는 아직도 뻥 뚫린 보지사이로 좆물을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음부터는...보지에..좆물...싸지마..."
그녀는 옷을 다입은 나에게 한마디 했다.
"야..그게....내마음대로 되냐...???"
"그럼...다음부터..안해.....나...."
어느새 대화의 내용이 죽여버린다에서..보지를 대주긴 대주는데....보지안에다 좆물을 싸지말라는 내용으로 변해 있었다.
"니가....피임약 갖고 다니면 되잖어.....그렇게..해..."
난 그말을 나기고는 다시 창고를 나와 사무실로 들어갔다.
과장이 마침 점장에게 욕을 얻어먹고 나오는 길인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씩씩거리고 있었다.
지마누라는 방금 나에게 보지를 대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지는 욕얻어먹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몇달이 지났다.
몇번이나 나에게 요구를 하던 과장은 내가 안된다고 하자 포기를 하고..포기를 하는대신 갈굼은 거의 배수준이다....
남들이 보아도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끝마다 이세끼..저새끼다....
더러버서........나원참...............
좆도 없는 넘이....과장이랍시고 건들거리는 폼새하며.....요근래는 자기가 차를 바꾸었다고 자랑이 넘친다.. 뭐...이제 2천씨씨짜리... 쏘나타 하나 장만하고서는 저렇게 유세는...시펄....
내주에 있는 1박2일짜리 야유회때...자기차를 타라고 직원들에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나는 죽어도 안태워 준다고....구박을 하고..

내..그날은 내차보다...아버지차를 가지고 나가야지...
아버지의... 벤츠최고급..차...싯가로 1억이 넘는 정통세단형 벤츠로 기를 죽여버릴거다...이세이야....
여기는 약간 보수적이라 아래사람이 좋은차를 가지고 다니면 별로로 생각을 해 여지껏 그냥 다녔는데..시펄...차하나 가지고 사람을 모욕을 하다니...

드디어 그날이다가왔다.

드디어 야유회의 날...
점장이 갑자기 가족동반이라는 이름으로 가는바람에.. 사람들이 빼곡하다..
안그래도 쫄다구 한다고 죽을 지경인데... 이건.. 완전 머슴이 따로없다.
아침부터 챙긴다고 난리이다.. 갑자기 가족동반을 하는통에 차를 가져가기로 한 일정이 변경이 되어 버스로 이동을 하게되고 장소는 강원도 춘전의 위도로 다게되었다
버스안에서 부터 동기와 나의 고행은 시작이 되었고 모두들 않아서 졸던지 담소를 나누는데..나와 동기는 버스 안내양처럼 이리저리 움직이고...

가족들은 모두들 직원들 보는 눈때문인지.. 화려하게 해가지고 왔다.
보면 야유회를 간다는 표현보다는 어디 선을 보러 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지 마누라가 부엌댁이 되기는 싫은가 보다..화장을 떡칠하듯 해가지고 참석들을 했고.. 그중 특히 점장의 마누라는 압권이다...
야유회의 복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복장...
약간은 세련된 이미지...지적이라고 할까...아니 도도하고 성질이 더러워 보인다.
선생님의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는 표현이 제일 맞을것 같다.
눈매는 작은데 방해 쌍꺼풀이 이쁘게 져있고.. 얼굴은 전체적으로 작지만 올망졸망 이쁘게 생긴 스타일이다.
그기다.. 단발머리에 머리앞은 웨이브를 주어 넘긴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특히 몸매는 압권이다... 죽인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는 유방은 정면을 정확히 주시를 하고...축저진듯한 느낌이 전혀없이 두개의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허리는 개미허리처럼 잘록하다... 그리고 다리는 늘씬하다는 이미지를 줄정도로 이쁘게 뻗어있고.. 종아리가 통통하게 돋아올라있다.

엉덩이는 정말 백미다... 둥그스럼하며 도톰한 엉덩이... 옆으로도 적당히 튀어나오고 뒤로도 적당히 튀어나오고 특히 축처진 것하나없이 탄력있게 위로 올라붙어 있는 아름다운 엉덩이..
그기다 저 정도 나이면 뛰어 나올법한 똥배와 배살을 거의 찾아 볼수가 없을 지경이다. 저정도의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투자를 했음직하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기위해 상의는 착 달라붙는 라운드 쫄티와... 무릎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몸에 착달라붙는 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걸을때마다..엉덩이의실룩거림과.. 팬티라인이 훤이 보일정도의....
그리고 상의 티도 착달라 붙는 라운드티라 더욱 젖가슴이 커보이고,,,,허리는 날씸해 보이고 있다.

벌써 나의 좆은 좆대가리의 방향이 그녀에게 조준이 되어있는것처럼 그녀의 모습은 나의 좆을 잘기시키고 긴장을 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대머리 점장의 여자... 점장이 옴짝달삭을 하지못하는 점장의 여자..우리에게 군림하는 점장도 그녀앞에서는 완전 고양이 앞에 쥐새끼의 신세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오늘은 아예 들어내놓고 지 마누라에게 아부를 하기에 이르고 그 아부의 최대 희생양은 바로 우리다.
그는 우리를 마치 종 부리듯 하며 의기양양하고.. 그러다 보니 지마누라도 우리를 지 종으로 여기듯 하고 일을 시키고 부려먹고 있다.
"개...새끼들....좆같은 년들...."
동기와 나는 시부럴 거리면서 마지못해 일을 하고.. 그들의 종노릇을 하고 있었다.
남들다 즐거운 야유회인데..왜 우리 아래사람들만 힘들어야 하는지...

드디어 도착을 했지만.. 오히려 신세는 더하다.
왠갖 잡심부름에..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하고 좃빠지게 노가다를 하고...
그럭저럭 저녁이 되엇다.
캠프파이어인지 뭔지를 한다고 벌써들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고.. 김과장은 벌써 점장에게 아부를 한다고 온가족이 같이 자야할 방중의 하나를 점장가족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버려 우리는 안그래도 비좁은 방에 함께 자야할 처지가 되어버렸다.
하기야...여기저기 끼여 자는게 더 좋을지도... 그리고 오늘 술먹다 보면 밤새 올라이트를 하느경우도 많으니그 건 별로 걱정이 되지를 핞았다.

'헉...........저.........저...........저건........ .."
캠프파이어 장소 바로옆... 외로이 서있는 가로등 바로아래 한여인이 서있다.
"우........시....." 나의 좆이 미치도록 발기를 하여 주체를 하지 못할정도가 되었다.
그녀는 위에는 가슴의 젖무덤까지 r깊게 파진 V넥 꽃무늬 티를 입고있고.. 그 티는 몸에 착달라붙어 그녀의 상반신 굴곡과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며.. 아래는 어디 월남치마같은 재색계열의 흰플라워 무늬와 점들이 가득한 롱치마를 입고잇는데.. 그 치마가 가로등 불빛에 조명되어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여과없이 나의 두눈에 비춰지고 있다.
얇은 종류의 치마를 입고 가로등 아래를 여자들은 조심해야 할터인데... 그것을 아직 모르는 모양인가 보았다.
늘씬한 그녀의 허벅지와 치마속 두다리가 하나의 그림자 문향이 되어 보는 나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들고... 좆이 꼴려 미치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점장의 마누라.... 이현숙...
이제 나이 39세의...여인 중3학년의 애가 하나인 애엄마... 졸라고 도도하고 쌀쌀맞은 인상을 풍기고 또 그렇게 행동을 하는 여인...바야흐로 나에게 또하나의 대상이 생기는 셈이었다.
잡아먹을 여자... 그 대상이...

어느듯 술자리가 시작이 되었고.. 우리도 약간은 취기가 돌 정도의 취기가 오르기 시작을 했다.
밴드를 빌려 단위별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고..노래를 전혀 못하는 점장도 마지못해 노래를 몇곡조 불렀다. 듣기 싫은 노래였지만 앵콜을 해줘야만 좋아할것 같아가지고서리....앵콜을 외쳐대었고..그는 지가 잘해서인줄 알고 또다시 불러대기 시작을 했다.
바야흐로 나의 차례.. 여자들..특히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폼나게 불러주었다.

"앵콜....앵콜....."
노래가 끝나자 들려오는 한마디의 목소리...아무도 우리같은 사원에게는 앵콜을 외쳐대지 않는데...한여인이 앵콜을 외쳐댄다.
졸라게 감동을 받은듯이..... 눈을 크게 뜨며... 그녀는 바로 점장의 마누라..
옆에서 지켜보던점정도 박수를 치며 다시 불러라고 앵콜을 청하고 그러자 김과장은 졸라게 다른사람을 독려하며 앵콜을 연신 외쳐댄다.
비슷한 노래를 하나더 하고 난뒤에야..노래를 마쳣고... 그녀는 지가 무슨 왕비라도 되듯이 나를 불러 술을 한잔 친히 따라주며 어쩌면 그렇게 노래도 잘하고 일도잘하고 생기기도 잘생겼냐고 하며 나의 뺨을 한번 스다듬는다..
내가...지 노리개나 되는것처럼...

그런데... 마음속으로 노렷던 그녀를 정복할 기회가 의외로 쉽게 다가오고..
모두들 거나하게 술이 되자..하나둘씩 잠자리를 하러 방으로 들어가고 몇몇이 남았는데.. 노름능 좋아하는 점장과 일부 몇몇은 벌써 방을 하나 잡고서는 밤새 카드를 칠 모양으로 하고있고.. 술을 좋아하는 몇몇은아직도 꺼지지 않은 자리에 않자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런데 이현숙 그녀도 보기보다는 노는걸 좋아하고 술을 잘마시고..또 오랫동안 남아잇엇다. 그러다 보니 벌써 얼굴에는 약간의 취기도 올라 있는듯 했고..
난..여전히 그녀의 맞은편에 않아 그녀를 잡아 먹을 굴리를 하며 독수리처럼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저런 년들은 아마 강간을 해도 남들에게 당했다고 이야기 못할거야...아니 오히려 더해달라고 안달을 할걸....저런 똥개같은 년들은... 난....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를 나의 머리속에서 똥개로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해야만 기회가 보일것 같고 기회가 생기면 주저없이 덤벼들수 있기에... 그녀또한 그런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상반신 티는 앞가슴이 브이자 모양으로 길게 파여져 양가로 젖무덤이 조금보이고.. 크지않은 젖가슴을 더욱크게 모아주고 있었고.. 그녀의 행동거지는 벌써 술이 조금되어 처음의 위신이나 체면은 사라지고 없었고..여기저기 헤프고 어설픈 눈웃음을 많이 주고 잇었고.. 농담따먹기도 점차 야해지기 시작을 했다.

남들은 대머리 남편이 정력이 좋다고하지만 우리 남편은 고개숙인 남자라며 점장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가 하면...술이 조금 되어서이지만... 자기도 굵고 힘좋은놈 하나 애인이 있으어면 좋겠다며..우리 고참 이대리에게 노골적으로 자기 애인하자는 농담까지 주고 받는처지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내 마음속에 품고있는 욕망을 현실화 하려고 더욱 애를 태우고 있었다.

"아.....여기는 화장실이 문제야...."
그녀는 그말과 함께 옆에 휴지를 둘둘 말더니 이내 축구장 건너에 있는 조금떨어짐 화장실로 약간 비틀거리듯 일어서더니 이내 꼿꼿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어디를 가는지 이미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거의 없고..모두들 술이 되어 자기 옆사람과 이야기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오직 하나...나뿐.. 순간 이것이 기회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강타한 나는 얼른 일어나 우리의 물건을 놓아 둔곳으로 나가 칼을 하나 챙겨 호주머니에 넣고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을곳으로 빙둘러 그 화장실쪽으로 뛰어갔다. 거의 다다를 즈은 걸오오던 그녀가 화장실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서서히 걸어 화장실로 접근을 하며 주위를 한번 둘러 보았다. 밤이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다. 그대로 여자화장실로 직진을 해서 소리가 나는 쪽을 응시하며 행동을 개시할 시간을 기다리며 다시한번 주위를 두리번 살피고는 숨을 한번 크게 내쉬었다.

"딸깍.........퍼벅.윽...누구야.........." 
순간적으로 연이어 소리가 몇마디 들리더니 이내 조용해졌다.
"조용해..시팔....."
그녀를 화장실벽으로 밀어붙이고는 얼른 엉덩이를 미친듯이 주물러 대기 시작을 했다. 발기된 좆대를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고는 비벼대면서 손으로로 낮에 그만큼 좆꼴리게 했던 그엉덩이를 인정사정없이 주물러 대고..상체로는 그녀의 듣을 밀어 움직이지를 못하게 하고서는 그대로 한손을 그녀의 브이넥티사이로 밀어넣어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을 했다. 미친듯이..................

"아..어엉.....누구야....저리비켜.....아...어엉..."
그녀는 뒤에서 만지는 인간의실체를 알아보고자 뒤를 돌아보려 했지만..그러나 그걸 절대 용납을 하지않고 그녀를 밀어붙인채 만져대기 시작을 했다. 치마바깥 엉덩이만 만지기에는 성이 차지않고 또 얼른일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는순간..그녀의 강한 발악이 이어지며기어이 고개를 돌려 나의 실체를 보고야 말았다.

"너......너........"
그녀는 놀라는 눈을 하며 나를 멍하니 바라보았고.. 
'그래..나여..시펄.....니년이...아침부터..암내를 줄줄 흘리면서..나의 이좆을 얼마나 유혹을 했어,.....요번일은 네가 자초한 일이야...시팔..."

그말과 동시에 난 바지를 벗어 성이나 핏줄이 강하게 돋아나있는 좆을 꺼내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동시에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 보지둔덕과 검은 수풀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찾도록 헤메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멍하니 다리를 벌린채 나에게 보지를 내주고 보지를 만지키는 그녀는 많이 놀랐는지 말도 하지못하고 당하기만 하고있었고..그녀의 눈은 발기된 나의 좆을 우두커니 응시를 하고......그녀의 보지는 손가락을 넣자말자 보지물을 좔좔 흘리고 있었다.

"시팔....보지가.......벌써..물을 줄줄 흘리네......" 
"완전..걸레보지구만....생기기는 졸라구 깐깐하게 생겨서리..졸라 안줄년같이 보이는데.....어헉...이보물좀봐....어헉...."
그녀의 보지는 정말 구멍에 손가락을 넣자말자 보지물이 샘물처럼 흘러내리고 나의 손가락을 촉촉히 적시고 있었다. 
"아......흑.......아퍼.............아.......'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세게 돌렸는지 그녀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에게..강간을 당할래...아님....그냥 한번 줄래...결정해..."
그러면서 난 호주머니에 넣어둔 칼을 꺼내 들고서는 그녀의 탱탱하게 늘어난 팬티에 칼을 대었다.
"아......안돼...그만.....자르지마.....팬티..."

그녀의 팬티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망사팬티였다. 야시시함과 돈이 제법 비싸보이는 잇어보이는 팬티... 그녀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린채 앞에 덩치큰 사내를 보고서는 어찌할바를 몰라 허둥대고 있었다. 소리를 질러 봤자 자기만 손해라는것을 이년은 직감적으로 깨달은 모양이다.

"내......내가...벗을께......자르지....마....."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두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직접벗어 버리고는 나를 두려운듯이 바라보았다.
"시팔......위에.....그 티도 벗어....창녀들이나...입어면 어울릴...그 좆꼴리는 티말야....시팔......어서..."
그녀는 다시금 두려운듯 바라보더니 이내 그 티를 벗어 한켠에 두었다.
"우....허헉.... 연한 보라색 꽃무늬 자수 브래지어...팬티와 한쌍을 이루는듯...아름다운 자수가 가득한 브래지어였다."
난...그녀에게 브래지어를 풀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브래지어를 풀어비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손치워....젖가슴을 가리는 그 손말야..."
그녀는 손을 치우고... 
"역시.....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탄력잇는 젖가슴이 나의 시야에 들어나고 그 유두두알을 조심스럽게 쥐어 돌렸다. 
아..헝......아퍼...."
그녀는 우두커니 나의 행동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다시금...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서는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리게 하고 그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빙빙 돌리기 시작을 하자 잠시 멈추었던 보지물은 또다시 흘러나오고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 지기 시작을 했다. 

"와..보지물은 정말..많네...시팔.......남자들 꽤나 홀렸겠는데..."
"아....아니예요......"
그녀는 얼떨결이지만 나에게 말을 높이며 답을 했다.
"아니긴..니보지를 보면...알수 있는데...시팔....."
그녀는 전보다는 많이 풀어졌지만 그래도 조금은 두려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그러는 동안 그녀의 얼굴은 점차 홍조빛을 띄우기 시작을 했다.

홍조빛을 띄운다는건..남자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말... 그녀를 얼른 돌려 세웠다. 빨아라고 하면 틀림없이 빨아도 줄년인데... 누가 올까 시퍼 속전속결로 끝낼 요량으로 돌려 세워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다. 그녀는 내가 뭘하려는 알아차리고는 바로 뒤로 돌아 화장실을 잡고 돌라서며 엉덩이를 내개 내밀었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자... 그녀의 엉덩이 우유보다도 뽀오얀 그녀의 도톰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나의 눈앞에 들어나고 있다.

"너..엉덩이 하나는 졸라 이뻐....이게 아줌마 엉덩이야...우...."
그녀의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리며 좆대로는 그녀의 구멍부근을 쿡쿡 수셔대고 있었다. 
"다른이들도...그런말은..가끔해요.....아..헉..."
그녀의 무심코 한 이말.... 그럼 이년은 생긴것만 졸라게 이지적이고 세련되고 차갑게 생겨가지고서는 실제로 하는짓은 졸라구 멍청하고 아무에게나 막 보지를 대주는 년처럼 보이기 시작을 했다.
 "시팔...점장말고도..다른놈에게..정기적으로 보지 대주는 놈이 있는 모양이구만..."
"누구야..그넘이...어서 말해...이....쌍년...아..."
얼마전 까지 도도한 그녀의 모습은 어디로.....

"퍼..걱......퍽퍽퍽!!!"
그녀의 꽃잎을 정중앙으로 가르면서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관통을 하며 나으 좆대는 그녀의 보지 한가운데 묻혀 버렸다.
"어..헉.....아........하앙......."
짧지만 강하게 교성소리를 내는 그녀..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관통한 훌륭한 좆을 가진 남자를 다시한번 보기위해 고개를 뒤로 돌렸다.
"어때....너의 보지를 관통한 나의 좆이....퍽퍽퍽!!!"
"좋지...??응.....응.....응....???"
"아..흑...좋아여....아.....몰라...아앙..."
좆이 박힌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 거렸다.

"퍽퍽!!! 퍼어억!! 우.....허걱...........어걱......."
"시펄...대머리 점장에게는 너무 좋은 좆집이구만....보지도 엉덩이 만큼이나 쫄깃하구만....어..허헉....퍽퍼벅!! 퍽퍽퍽!!!"
"누구야...어떤놈에게..이 보지를 또 주냐...???"
"어서..이야기해...이제는 나도 너의 보질 먹은 공범이라 말을 못하잖어...어서....."
"아...흐엉....기...김과장...이.....가끔......먹어??...아....허엉..."
"뭐...김과장이......허....그새이가...너의 보지를....어...어..."
"완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구만..."
"퍼.........걱.......퍽퍽퍼벅......"
그녀도 흥분이 되는 지 연신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나의 좆질에 보조를 맞추고 어깨를 들썩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아...흐흑...여보...아...앙...그만...나...쌀거같아. ..아...오홍..."
"어서.....어서......싸줘요....여보...."
어느새 그녀는 나에게 여보라며 매달리고 있고 그말에 나의 용두질은 더욱 흥에겨워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우...항....자기....변강쇠...같아...아...허엉..."
"어서....내보지에...자기...물을..줘요....아...허엉.. ."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의 좆물은 봇물터지듯이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밀고들어가 자궁을 촉촉히 적시고 있었다.
"으...........헉...들어간다.....내좆물이...허걱...... 퍽퍽퍽!!!"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잡으면서 좆을 깊이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도 엉덩이를 더욱 높이 들이밀며 자연스럽게 나의 좆물을 받아들이며 약한 신음소리를 내고 좆을 빼내자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좆물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다.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나의좆에서 번들거리는 씹물을 닥고서는 다시금 그녀의 티에다 나의 좆물을 닥아내었다.
'내일....이...티입어....나의 좆물이 묻어잇는 이...티를말야..."
그말과 동시에 내가 먼저 나와 빙둘러 방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탓인지 사람들 대다수는 잠들었고 옆방에는 아직도 카드를 치는 소리가 분분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뻔한 결론 아닌가... 점장이 돈을 따는건...
큰방에 아무렇게나나뒹굴어 술에 취한채 잠들어 있는 모습들이 가지가지다..
방하나를 점장가족주고 또다른 방하나는 카드친다고 가져가고..그방 옆모서리에 가서 잠을 청해 보앗자 뻔하게 일을 시킬거고... 난....아무렇게나 썩여자는 이 곳 한곳에서 잠자기로 결심을 하고서는 물어보니 김과장의 와이프 오미경이 이불을 덮고 자고 있고 그 공간이 약간 보여 난 그뒤에서 장난이나 하며 잘까 하고 뒤에 누워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그녀의 뒤에 바짝 달아 붙었다.

손을 씨익 밀어 그녀의 롱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고무밴드라 손이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제약사항이 없었다.
"헉.............."
그녀가 놀라 뒤를 돌아보고는 나인줄 알고는 얼른 원래 자세를 취하며 쥐위를 둘러보며 이야기를 꺼냈다.
"사람들이...너무...많아....손빼............."
"어때.......누가 보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옆방에 남편 아직 안자고 있단말야....."
"괞찮아.......노름하느라...정신들이 없어...내버려...둬....."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다가 이윽고 그녀의 보지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들었다.그녀는 자연스럽게 손이 잘 들어가도록 다리를 약간 세워 벌려주었다.

"그만.......해.........아..흐흑.........."
약간은 떨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그녀는 말로는 그만하라지만 오히려 만지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다.
그사이 젊디 젊은 나의 좆은 금방 사정을 하고서도 또다시 발기를 하고... 이렇게 다른여인의 보지를 맛보기위해 성이나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아 살며시 나의 바지위 성난 자자위에 올려주자 그녀는 알아서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나의 좆대가리를 꽈악 잡아 뭉친다.
"어.....헉...좆아퍼........살살....만져...그러다..부러 지겠다..."
조용히 그녀의 등뒤에 대고 속삭였다.
하기야...직장상사의 여자와 밤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건만 난 지금 그짓을 하고 있다. 그것도 옆방에 이 여자의 주인이 버젓이 눈뜨고 있는데도..

"야.....미경아...니보지에서...보지물...나와...."
"어떻해...흥분했니....???"
"ㅏ아...이...잉...몰라....그럼..남자...손이 그길 만지는데..흥분을 안할여자 있남..."
"어쩔까..박아줄까.....니보지에...."
'아.....몰라....들키면...어쩌지...."
"이불..덮고 다리만 벌려..그럼 뒤에서 이자세로 그냥 하면 되지뭐....."
"아무도....모를거야...."
"몰라.......알아서..해....겁이나 죽을거 같아....아..잉..."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팬티를 몰래 조심스럽게 벗어버리고...

주위를 다시 한번 훑어 보고서는 발기된 좆대를 얼른 그녀의 보지구멍에 끼워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세로로 누워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나에게 내밀고 나는 그 뒤에 세로로 누워 그녀의 엉덩이께에 좆을 들이밀고서는 삽입을 하려는 자세였다.
"악....아퍼....그기...아냐...자..잠시만...."
그녀는 방향을 잘못찾고 건들거리는 나의 좆을 잡더니 자신의 침으로 나의 좆대를 바르고는 나머지로 자신의 보지에 바르더니 나의 좆을 이끌고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밀어 넣어 주었다.
"자...어서....."
"그녀의 보지입구에 좆대가리를 살며시 밀어넣고서는 약하게 그녀의 구멍을 수셔주었다.
"뭘....어서야.....???'
"장난치지 말고 어서..끝내..이러다 다른사람이라도 오면...큰일나...어서..."
"어서..박아줘...나..근질근질해..미치겠어..."
그녀는 내가 안해주자 지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좆을 조금이라도 더 끼워 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허걱.....아.허엉.............."
그녀는 내좆이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박히자 그녀는 비로서 만족을 한듯 조금이라도 더 좆대를 받으려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밀며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퍼걱....퍼억!! 퍽퍽!!"
고요한 밤 좆과 보지의 마찰음은 천둥소리처럼 컷고..그소리를 최대한 죽이려 아예 좆대를 보지깊이 박아놓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하항........가........만있어...아...아앙...."
"내가..엉덩이로 흔드러 볼테니까......자기는 가만있어...아....헝..."
난 가만히 보지에 좆대를 끼워 놓고서는 가만히 있자 지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ㅏ래위로 돌리고 있다.
이제는 나에게 보지를 여과없이 대주는 그녀...그녀는 김과장의 마누라였다.

"우.......허걱.........문다물어........"
"니보지가......또.....내좆을......허헉......어걱....... ......."
그말을 하는 찰라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왓고 얼른 벽쪽으로 자는척 돌려 버렸다.
그녀의 남편이 어두운 방안을 지 마누라를 찾으려고 어슬렁 거리는걸 본 바로 그순간...나의 행동은 굉장히 빠르게 벽으로 돌아누워 자는척을했다.

"왜...........갑자기.......빼..........???"
그녀는 허전한듯 나를 돌아보고.............

"갑자기..왜그래..."
오미경은 나에게이상하다는 듯이 뒤를 돌아보고..
"너...남편..지금..와...."
짧막하게 대답을 하고서는 잠을 자는척했다.
김과장은 지 마누라를 찾아.. 흔들며 돈을 조그만 더 달라고 애원을 하고 그 폼새를 보아하니 돈을 다 잃어버린 모양이다.
지금 돈이 어디있냐고 앙앙대는 그녀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지친 몸을 뉘였다.

몇달이 지나고.. 도저히 더이상은 회사를 다니기 싫어졌다.
한번 싫어지니 모든게 다 싫어지고.. 가슴안쪽에 항상 사직서를 가지고 다녔다.
그날도 좆빠지게 일을 하고 사직서를 던질까 말까를 고민하는데... 나를 찾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뭐..형이...교통사고 났다고..거기가 어디인데..어느병원이야..응...??"
난..앞도뒤도 보이지 않고 병원으로 달려나가고 있었다.
"야...진석아......이리와봐........."
점장이 막 뛰어나가는 나를 불러 세웠다.
'너...내차 좀 집에 갔다 주고와라.....우리 집 사람이 차가 필요하댄다..."
그러면서 나에게 차키를 내밀었다.
"저...형이 교통사고 나서 지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다른사람 시키면 안될까요"
"그래.......그럼 이차 집에 갖다주고 바로가..."

시펄.... 병원과 점장의 집은 정 반대의 방향인데..갖다주고가면...시펄....
그러나 난 더이상 거역을 하지 못하고 차를 몰아 점장의 집으로 차를 가져가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서는 집으로 올라가 벨을 울렸다.
그녀가.. 문을 열고 나를 반겼다.
"들어와 차라도 한잔 하고 가요...."
그녀도 어디 외출을 할 모양인지 햐얀색 원피스에 큰 물방울 무늬가 있는 상의쪽은 몸에 달라붙고 치마를 펄럭거리는 듯한 폭이 넓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시펄.....졸라 이쁘게 해가지고 어딜가는거야...또 다른 넘에게 보지대주러 가는 모양이지....시부럴..."
점장에게 열받은걸 그녀에게 화를 풀어대고 있었다.

"아..아네요...오늘 친목계 모임이 잇어서 그기 갈려고...그래요..."
그녀는 어느새 나의 좆을 한번 받은탓인지 나에게 고분고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하얀색 살색 스타킹이 보이고... 앙증맞을 정도로 작은 햐얀색 팬티가 그녀의 사타구니사이 옥문을 가리고 있었다.
"그 팬티속으로 나의 큰손을 불쑥 집어 넣고서는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털을 만지다 좀더 아래쪽 보지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그녀는 나의 손동작에 따라 다리를 더욱 벌리고 가만히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장면을 보고있었다.

"아...흐흑....그만...아...이상해.."
안경넘어 그녀의 눈망울을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고 나의 좆대는 발기되어 성이나고 있었다.
"바지벗겨...내려...어서..."
속전속결로 한번더 먹고 갈려는 생각에 그녀에게 나의 바지를 벗기게 하자 그녀는 나의 혁띠를 풀고 쟈크를 내리더니 팬티마저 내리고는 우람한 나의 좆을 꺼내들었다
"아......흑.........너무..........커............"
"빨아줘...어서...너의 그 빨간입술로 나으 좆을 빨아줘...어서..."
그녀는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의 좆대를 잡고서는 입안가득 물고서 이리저리 빙빙 돌리면서 좆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좆대를 한입가득 넣고서 나를 한번씩 처다보며 아주 맛있게 나의 좆을 난도질하고 좆껍데기를 잡아 당겨 혀끝으로 간지르듯 빨아대더니 아예 붕알을 그녀의 입안으로 넣고서는 오물거리며 나의 좆을 희롱하고 있었다.
"그만...시펄...허헉...그만......"
"보지대.....어서.....한반하고 가자.....응......안되겠다..."
"지금은...안되는데.....다음에..아...흑...."
그녀를 뒤로 돌려 벽에 붙이고는 팬티를 돌돌 말아 내리자 그녀의 검은 음모가 그대로 들어나고 그녀의 검붉은 보지계곡도 들어나 보였다.

그녀의 다리 하나를 들어 올리자 보지가 그대로 벌어지며 붉은 보지속살들이 까뒤집애 지듯 튀어나오고 좀전에 만진 자리라서인지 아직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좆대를 세워 그대로 그녀의 보지안으로 길게 밀어넣었다.
"퍼......걱...............푹푹!!"
"아...허엉....또 들어왔어........아..흐흑................"
"퍽..퍼벅...퍼걱...퍼걱..."
완벽한 벽치기의 자세... 그녀는 벽에 밀려 공중에 붕떠있듯이 자세를 취하면서 나의 좆대를 받아주고... 그 보지를 열심히 용두질하며 점장의 여자 보지맛을 보고 있었다.

아예 그녀는 거실의 한복판에서 허리를 숙이고 팔로는 거실바닥을 집고 있고 나는 그 도톰하 엉덩이 뒤에 붙어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어넣고서는 헉헉거리며 좆질을 하고 있다.
그녀의 진주목걸이가...나의 좆질에 의해 출렁거리고...그녀의 원피스 치마자락을 뒤로 넘겨져 머리께에 서 펄럭이고 있다.
"우..........허걱...퍽...퍼억...푸걱..."
"퍽퍽퍽퍽!!!! 퍼걱>......................허ㅓ억........."
"나....아.....여보...아......여보...........사랑해 .여보.......앙.......앙."
어느새 나를 사랑한다고 외쳐대는 그녀...'
'퍽...퍼벅...퍼걱..............."
"아....그만.....나...쌀거같아...어서...내보지에...?未?..물을..아..허엉..."
우........허헉.......울컥.................울컥...... .................
나의 굵은 좆은 그녀의 엉덩이 양가운데를 뚫고서는 그 뚫린 구멍안으로 좆물을 꾸역꾸역 보내고 있고 그녀는 방다박을 집고 엉덩이를 내게 들이밀고서는 그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병원... 보기보다 형의 상태는 심각했다.
다친곳이 하필이면 머리여서... 수술을 했지만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
이제 갖 100일여 된 딸아이와 형수를 남겨두고서 형은 그렇게 식물인간의 모습으로 병상을 지키고 있다.
형수와 어머니는 거의 실신을 할 지경에 이르고...
아버지와 나도 상심이 너무 커 뭐라 할말이 없었다,
다니는 회사는 그날이후 사표를 던지고는 두번다시 처다보지도 않고...

그렇게 지금의 나의 모습으로 이렇게 나는 있고.....................

유부녀 -4부 (상사의 여자 편 -1)

거슬러 올라가 대학을 졸업하는 그해... 난 지금의 건물관리를 하기전 직장을 잠시 다녔었다. 아버지는 바로 건물관리나 하며 지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사회경험을 조금은 익혀야 될것같아서... 이름없는 조그마한 화재보험 회사에 들어갔었다.
아마 지금도 그회사가 잇기는 있는듯 하다... 가끔은 신문에 적자라서 곧 망할거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기도 하고는 있었다.
물론 그 직장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고 나왔지만... 참 좋은꼴보다는 더러번 꼴을 많이 보고 나온것 같아 지금도 마음이 아쉽다.
더욱이 그..인간.. 김상현과장 이라는 그인간 때문에 더러버서 그만둔 애들이 나말고도 동기 한명이 더있다.

그 인간은 신입사원인 우리에게까지 성공을 할려면 아부를 잘해야 한다며 뭐가를 바라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엇고... 아래사람에게는 쥐잡듯이 하며 상사에게는 아부의 달인이라고 할정도로 간사한 세이다.
즉..우리를 희생해서 자기만 성공하고 출세를 하려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라면 맞는 표현일거다.
그런 더러운 꼴을겪으면서 몇달을 다녔다.

그런 곳에서도 그나마 내가 즐거운 하나가 있었다면.. 한명의 내근때문이었다.
오 미경... 그녀다.
나보다 한살이 많은 직원인데 우리 사무실에서는 단연 탑으로 통한다.
물론 그녀는 같은 사무실은 아니고 아래층의 영업소에서 근무를 하는데.. 처음보는순간 나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든이었다.
글래머 스타일이지만... 그녀가 비만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
한눈에 들어오는 큰가슴... 그리고 크고 탄력잇는 엉덩이... 약간은 굵은듯한 허벅지 그러나 큰키때문에 굵게는 보이지않고 오히려 균형이 있어 보였다.
그녀가 입은 회사복... 다른이는 치마가 무릎까지 오는데 반해 그녀는 무릎위 한참을 올라간다.
그리고 다른이에 비해 가장 회사복이 잘어울리는 여자다.
몸매에 비해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친다. 약간은 살이 많은듯한 얼굴이지만... 눈매하며 입술하며 오똑한코... 그리고 전체적으로 잘어울리는 달걀형의 스타일...
완전 잘사는 큰집의 큰며느리 같은 스타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것은 우리를 쥐잡듯이 하는 김과장이 가장 무서워 하는 여자다. 적어도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성격도 화통하고 남자다운 면이 많을 정도로 서글서글 한 스타일의 여자..
그렇게 내가 한번 접근을 해서 건드려 보앗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정도의 여자였다
물론 결혼은 했다지만...
언제 한번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아주 잘불렀다. 더욱이 글래머에서 품어져 나오는 동작... 짧은 치마가 하늘거리며 흔들리고 허벅지 살이 모였다 감춰지는 그 맛은...나의 좆을 발기시키고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살집을 보기위해 눈을 벌겋게 충혈시키고 ......
아마 그날이후 그녀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굳혔었다.
그리고 그녀가 테니스를 즐겨 친다는것까지 알고서는 나의 실력도 발휘를 할겸 그녀에게 접근도 할겸해서 같은 그녀가 이용하는 테니스 장에 등록을 했다.

그날도 복도 한켠에서 동기랑 담배를 피워대고 있었다.
"야..시펄.....김과장 그세이....정말..못살것다...."
둘은 한참을 김과장을 두고서 오징어처럼 씹고 있었다.
"야...조용해...저기 김과장 와이프 와..........."
"뭐...???"나는 순간 계단아래를 바라보앗다.
"뭐여...........오미경씨잖어...."
"그래....오미경씨가 김과장 마누라잖아...."
"뭐.....정말............???" 나는 처음 그사실을 접하고는 너무 놀라 감당을 할수가 없었다.
매끈하게 제비처럼 생겨 손이나 비비는 넘이 저여인을 마누라로 데리고 있다니...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어..............진석씨.... 나...테니스 시간을 아침으로 바꿀건데.....자기도 바꾸지 않을래...???"
나를 툭치며 나에게 반가운척 아는척을 하고 지나갔다.
"네....그런던지요....."
난 황당하며 그녀를 바라보며 의미없이 대답을 하고... 그녀가 김과장의 마누라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고만 있었다.

혼란스러운 머리가 정리가 되는데는 몇일이 걸렸다.
오후 멍하니 자리에 않아있는데 그녀가 우리 사무실로 올라와서는 허리를 숙이고 다른 여직원과 열심히 뭔가를 의논하고 있는듯 허리를 더욱 숙이고...그녀의 큰 엉덩짝이 나의 한눈에 들어오고있다.
만지고 싶을 정도로 두툼한 엉덩이... 그리고 한눈에 화악 들어오는 팬티라인..
몇가지가 선이 중복으로 보이는걸 보아 제법 야한 팬티를 입은듯 했다.
그리고 약간은 통통한듯한 긴 다리....하얀 허벅지가 더욱 성욕을자극하고 있다.
그녀도 뒷자리에서 자신의 몸을 훔쳐보는걸...느낌으로 알았는지 뒤로 한번 돌아보고서는 자세를 다시 고쳐 일을 하고 있었다.

며칠뒤.. 별로 즐겁지가 않은 회식이 돌아오고 우리는 마지못해 참석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김과장은 여직원중 그래도 이쁜애 두명을 점장의 옆자리에 않히고서는 시중을 들게하고 있다. 여직원들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있지만 점장의 앞이라 말도 못하고 술시중을 들고 있었다.
김과장은 별로 재미도 없는 점장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며 맞장구를 치며 아부를 떨어대고 이썼다.
거의 회식은 끝이나고...점장은 거나하게 술이되어 아예 전부터 맘에들어하던 여직원의 치마바로 밑단..까지 손을 밀어넣고 허벅지를 쓰다듬는지 주물럭거리는지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회식이 끝나자 말자... 김과장은 몇몇 고참들과 함께 점장을 모시고 2차 룸쌀롱을 가는 모양이었다.
나와 동기는 여직원들과 맥주집을 가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술자리에서 전에도 그랬듯이 나와 동기가 단연화제거리다.
총각이다보니... 누가 더 좋으니... 등등...여기는 이상하리만치 사내커플이 많은 곳이다.
그와중에 무슨생각인지..아마 자기와테니스를 같이 하니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오미경 그녀는 나에대한 자랑을 엄청나게 늘어놓는다.
남자는 저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둥...잘생겼다는둥....밤에 일도 잘하겟다는둥... 아줌마들의 전형적인 야한 이야기까지스스름 없이 내어놓고 이야기를 해대며 가끔씩 나와 눈을 마주치고...
모두들 술이 제법되었는데..노래방을 가자고 여직원들이 난리를 치는통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 또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된다는 말에 의해 미친듯이 놀아 주었다.
그와중에 하나둘...집으로 몰래 빠져들 나가고...

남은 몇명도 노래방을 나와서는 집으로 돌아가고..동기도 간다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나도 택시를 타려고 택시를 잡는순간 오미경 그녀가 얼른 다가와 같은방향이라며 동석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집앞에서 반강제로 이끌려 내려 포장마차에서 그녀와 나는 두어병의 소주를 더 먹었다.
보기보다는 엄청나게... 술꾼이다.
하기야 체력이 어느정도 바쳐주고 이제 여기서는 고참에 속하는데..
그녀는 자기 남편을 내게 이야기를 했다. 비교적 뚜렷하게..자기도남편이 그러는거 싫지만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고 가족들을 위해 그러는거 보면 안스럽다고 하며 나에게 이해를 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남편이 지금 점장이랑 단란주점에서 여자를 끼고 술마시고 있다는것도 내게 이야기를 하고...

그녀를 부축해 그녀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은은히 전해져 오는 그녀의 살냄새.....향기로운 암컷의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시키고.. 그래머지만 탄탄한 살집이 나의 마음을 진탕질치고 있었다.
그녀의 집앞...
그녀가 휘정거려 뒤에서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고 한손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감고 뒤에서 그녀를 지탱하여 주었다.
남이보면 다정한 연인이 끌어안고 있는듯한 자세...발기된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께에서 비벼대고 잇엇고..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큰유방 시작점에서 그녀의 유방을 만져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나의 이성이 그걸 제지를 하고.....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돌려 나를 바라 보고잇다.
아마도 발기된 나의 좆대를 느낀모양이었다. 약간은 흥분된...약간은 흐릿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남여가 야심한 시간에 껴안은채..두눈이 마추친건... 불똥이 튀는순간 누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술이 착 달라붙엇고...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타액이 서로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그순간..그 찰라의 순간.....그녀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더니 이내 나에게 잘가라는 말만남기고 자기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몇번을 복도 에서 부닥쳤지만... 그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을 하고 나를 대했다. 마치 그런일이 없었던것처럼...오히려 그날밤의 키스를 생각하고 있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그날은 금요일...내일은 휴무토요일...
아침일찍 회사부근의 테니스 코트로 나갔고.. 아직은 아무도 없는듯 했다.
졸린눈으로 아무생각없이 탈의실로 들어가는 순간... 난 그만 놀라 뒤로 넘어질뻔했다.
그녀가 오미경 그녀가 뒤돌아서 옷을 벗고 있었다.
내가 순간적으로 여자탈의실을 들어온 모양이었다.
돌아서 나가야 하는데...나가기가 싫다...
그녀의 검정색 브래지어 끈이 나를 더욱 유혹을 하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가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마악 검정색 원피스를 잘개어 사물함에 넣고있는중이었다.
뒤에서 누가 보고잇다는 사실도 모르는채...

나의 말을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로 다가가고...
그녀는 나풀거리는 짧은 테니스 치마를 입고있는 중이었다.
그녀의 풍만하고도 탄력있는 육체를 바라보며 나의 좆대는 터질듯이 커져있있다.
"악.......................누구야......."
"진석씨......악..............나가요.........."
순간 그녀는 당황을 했는지...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허리를 숙이며 나에게 발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팔이 먼저 그녀의 브래지어속 풍만한 유방을 마치 내물건을 쥐듯 덥썩 잡고서는 빙빙 돌리고 있었다.

"이게....뭐하는 짓이야...안나가....."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으로 들어간 손을 빼려 나의 팔을 잡았지만 그사이 나의 다른한손이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바로 그녀의 팬티라인을 넘어 검은 보지털과 둔덕을 동시에 만지며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부쳤다.
"우.....헉......이세끼..이거...안..놔......."
그녀도 서글서글한성격탓인지바로 욕을 하며 나에게 육탄공격을 해오지만 그래도 내가 힘은 더 세었다.
이제 그녀는 완력으로 안되는걸 알았는지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을 했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깊숙히 자취를 감추고 이리저리 지마음대로 보지터널을 휘젓고 다녓다.

"아........학................이러지마.....제발.... ....손빼...."
"누가 들어오면..어쩌려고.........안돼............이러지마 ........"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박힌 나의 손가락을 빼내려고 무진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그러나 나의 손가락은 더욱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지고..그렇수록 그녀는 더욱 괴로워 하고...드디어 그녀의 보지에서는 흥분의 상징인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보지물이엄청 나오네....보지가...반응이 빠른데...."
"악..........나쁜세끼....어서...빼...."
"니가..뭔데...아악.....안돼...제발........허걱..."

순간적으로 나의 머리에서는 속전속결이 생각이 났다.
지금시간에 여자 탈의실을 올이는 없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지를 않아 얼른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그녀의 두다리를 손으로 더욱 벌려 놓았다.
그리고는 다시 오무리지 못하게 다리를 밀어넣어 고정을 시키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로 잡아당기자 그녀는 엉덩이를 부자연 스럽게 뒤로 내민 상태가 되었다.
얼른 건들거리는 좆의방향을 그녀의 보지구멍 쪽으로 방형을 마추고는 그대로 허리를 들어 돌진을 시작했다.
"퍼...걱.....우헉...................."
"악..............아퍼............아악.......뭐야.... ........아......'
그녀는 정말 아픈지 얼른 엉덩이를 세우고 허리를 들려고 했지만 나의 팔을 얼른 그녀의 들짝을 잡고 일어나지 못하게 밀며 빠질려는 좆을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헉......안돼..........아..........'
좆이 박히고 몇번의 용두질이 가해지자 그녀도 포기를 하는지 경직이 되엇던 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을 했지만..그러나 여전히 입에서는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를 하고잇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확연히 나를 받아들이는 표가 나기 시작을 했다.
가끔씩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리고..나의 좆대가 잘드나들수 있도록 보지물이 좔좔흘러 내리고 그녀의 뒤에 잇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도 그녀는 일어나지 않앗다.
그냥..어서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투였다. 아니...혹.... 이걸 즐기는 건지도..

"퍽퍽퍽!!! 퍼걱!!! 우허헉!!"
탈의실은 오직 나의 좆과 그녀의 보지가 마찰 하는 소리만 들려올뿐 쥐죽은듯 보용했다.
"퍼걱!! 허헉!!1 헉.........퍽퍽퍽!!!"
너무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오히려 좆물이 나오지가 않앗고 그럴수록 더욱 빨리 그녀의 보지에 용두질을 가했다.
이제 그녀도 모든걸 포기한채 간간히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를 쓰고 잇었다.
"아.....각.........이거...뭐야.........'
어느순간 나의 조을 죄여오는 그녀의 보지...허걱.....이거....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대를 보지속살로 휘감으며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고 나는 그 짜릿한 느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잇었다.

갑자기 전해오는 사정의 느낌...
"퍽..퍼벅....퍽퍼걱!!!"
더욱 용두질에 가속이 붙고...너무 빠른 용두질에 나의 좆물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좆대를 그녀에게 박아대었다.
"우,,,,,,,,,,,,,,,,,욱....................울컥....... 허걱.........."
그제서야 좆대를 멈추고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
'아................헝.........'
짧지만 아쉬운듯이 나즈막이 들여오는 그녀의 한숨소리... 그소리는 자신의 보지에서 좆이 빠진데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었다.

얼른 바지를 올리고 탈의장을 빠져 나왓고..그날 그녀의 모습을 두번다시 볼수가 없었다.
아니..내가 피햇다는 말이 맞을지도....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좆대는 그녀를 먹은 흔적이 역력하고... 아직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좆이 발기되어 있었다.
그녀의 조개보지..쪽쪽 잡아당기는 그녀의 보지는.. 생각만해도 좆이 또다시 발기하는 보지였다.
무엇보다도 제일 꼴보기 싫은 김과장의 마누라를 잡아 먹었다는것이 김과장의 얼굴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고 즐거웠다.
"비잉신....나..오늘...니마누라..잡아 먹었다...보지가 조개보지라...죽이던데..."
"니마누라도...내좆에..할딱거리고...좋아했어....빙신아. .."
김과장을 보며 속으로 몇번이나 그말을 외쳐댔다.

김과장은 자기를 보고 비실비실 웃어대자 나보고 미쳤나고 갈구었지만 그 갈굼조차 나에게는 즐거움이었다.
그러자 나보고 미쳤나고 이야기를 했고.. 나는 빙그레 웃으며 좋은일이 있어 그렇다고 하자... 나에에 무슨일이 좋은거냐고 자꾸 따라다니며 다그친다.
"저... 괞찮은 여자 하나 생겼는데...그애를 잡아 먹었거든요..."
난....넌저시 지 마누라를 잡아 먹은 이야기를 햇다.
"뭐...그래...???'
졸라 밝히는 김과장이 눈이 둥그래 지며 나에게 잡아먹은 애가 누구냐....맛이 좋더냐고 자꾸 묻고 있었다.
"저.... 나보다 나이많은 아줌마예요..."
"뭐.....그럼....애인이란 말이야....자슥....일은 좆도 못하는 넘이 여자하나 후려치는 재주는 있는 모양이네...."
기분나쁘게 나의 머리를 스다듬으며 만지고 있다. 그넘...
그러나 그것조차도 오늘은 기분이 나쁘지가 않다. 왜내하면 잡아먹은 그여자가 지 마누라이기에....
"조개 보지인데요.... 좋아서 할딱거리는게....맛하나 죽이던데여..."
"그래..??? 나에게 한번 소개해주라....너..그러면 앞으로 영원히 내가 잘 봐주마....응.....진석아...???"
김과장은 내가 먹은 여인을 자기에게 소개해돌라고 지금 나의앞에서 조르고 잇다.
소개해준다면 그여인이 지마누라는걸 알면...어떤 표정일까..??

한참을 그이야기 하는데... 그녀가....아침에 먹은 오미경 그녀가 우리 사무실로 들어오고 있었고 나와 지남편이 숙덕이고 있는걸 보고서는 굉징히 놀라더니 우리가 바라보자 이내 고개를 돌리고는 당황한듯 나가버렸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고... 그날은 직장윗분들이 단체로 어디 교육을 받으로 갔다.
무슨 연수원에 들어가 1박2일로 집단 교육을 받는 프로그래인듯... 어찌 되었던 그날은 우리에게는 해방의 날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해를 할것이다. 나위의 높은넘들이 모두 없는날의 즐거움과 편안함.. 그게.. 내일까지다.

여직원들도 삼삼오오 모여 노가리를 푸는데 열중을 하고... 난 점심을 먹고 모처럼 창고에 박혀 잠이나 잘려고 자리를 잡았다. 눈을 막 감은데... 울려오는 핸드폰 소리... 그녀다..오미경.... 내가 창고에 있다고 하니 알았다며 끊었다. 그리고는 5분도 안되어 그녀가창고문을 열엇고 어두운 창고안에 그문으로 햇살이 한줄기 들어오고 있었다.

"들어와요....누가보면 이상하니 문잠그고..."
그녀는 내말대로 문을 잠그고는 나에게 다가와 쇼파에 비스듬이 누워있는 나의 바로앞에 다가와 서있다. 그녀의 얼굴은 얼어붙었다 못해 무서울 지경이었다. 약간 주눅이 들었지만 그러나 당당하게 그녀를 대했다. 
"무슨일이야....???"
"너.....남편에게 무슨말 햇어..."
보아하니 김과장 그 인간이 얼마전에 했던 이야기를 지 마누라에게 했는 모양이다.그주인공이 지 마누라인줄도 모르고... 굉장히 무서운 얼굴로 나를 쏘아 부치는 그녀... 그녀의 눈에는 독기가 서려잇는듯.. 엉겹결에 나는 자세를 바로하며 엉거주춤 일어나는 찰라 나의 얼굴에 그녀의 손이 달라붙어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는 찰라 또다른 손이 나의 얼굴로 날라왓다. 엉겹결에 그손을 잡았다.

"이거..놔...이세끼야...."
그녀의 고운 입에서 막말이 터져 나오고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이고 있었다. 그자세에서 그대로 그녀를 잡아 당겨 꼬옥 안아버렷다.
"놔....놔란말이야...."
누가들을까 싶어 작지만 단호한 음성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그말을 무시하고 안았던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만져주었다. 그녀의 곤색 스커트가 나의손길에 의해 점점 위로 말려 올라오고..그녀의 스타킹 밴드가 거의 보일 무렵...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손을 제지하기에 바빳다.

"왜이래....이러지마..."
그녀는 또다시 그런일을 당할것 같은 예감을 받은듯 나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잇었다.
"가만있어....확...찢어 버리기전에..."
 그말과 함께.. 그녀를 쇼파에 밀어 걸쳐버렸다. 그리고는 하늘을 보는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는 그대로 회사복 치마를 위로 말아 올려 버렸다. 

하얀색 스타킹의 갈무리부분인 밴드는 꽃무늬와 줄기모양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그 밴드는 그녀의 허벅지를 더욱 섹시하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크도 둥글고 탄탄한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그녀의 보라색 팬티... 얇디 얇은 팬티는 엉덩이 부분은 면이고 그 앞부분은 망사와 레이스로 이루어진 보통의팬티지만 그녀가 입고 있기에 더욱 섹시하게 보이고... 그 팬티를 내리려 하자 그녀의 발악이 시작이 되었다.

신고있던 하이일의 뒤축으로 나의 발을 사정없이 밟아버리고..순간 그녀를 놓쳐 버렸다.그러나 이내 다시 안아 레슬링을 하듯 던져 쇼파에 누이고는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는 팬티를 두손으로 꼬옥 잡고서는 놓아 주지를 않았다.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벗기려는 힘과 벗기지 않으려는 힘이 대조를 이루다 어느순간 그 힘은 찌이익 소리와 함께..무너져 버렸다. 그만 팬티가 찢어져 버린것... 약간 찢어진 그 팬티를 나는 성질대로 아예 화악 찢어버리고.. 그 찢어진 천조각 사이로 그녀의 보지털과 둔덕이 들어나고 있었다.

나에게 지남편에게 이야기 한걸 따지러 온 그녀...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보지를 또다시 대줘야 할지경이 되어버린 그녀.. 그녀는 그런 상황에 또다시 처한 자신이 원망스러운지 눈을 감아 버렸다. 팬티가 찢어지는 순간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듯.... 그녀의 다리하나를 벌려 쇼파위로 걸치자 그녀의 보지둔덕과 속살이 그대로 드러너고... 나의 혀는 여지없이 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을 파고 헤집고 들어가고 있엇다.

"아.......흑........안돼.........이제는...싫어...?┨?..."
그녀의 마지막인듯한 절규가..창고안을 조용히 울리고... 그러나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욱 빨리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탐하고 있었다. 애를 하나 낳은 보지지만..정말..깨끗하고 아직도 처녀의 보지인냥...속살들을 발갛게 부풀러 오르고 그 사이로 맑은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흑...아................"
짧지만 강하게 들려오는 그녀의 교성..그교성은 나의 흥분을 더욱 극에 달하게 만들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 전체를 묻고서는 나는 바지허리띠를 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에 박아줄 성난 나의 좆을 꺼내기 위한 작업을... 그녀를 예전 점장의책상위에 올려 놓고서는 허연 두다리를 잡고 벌렸다.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듯 눈을 감고는 있었으나 이마 잔주름이 파르르 떨리는걸 보아 또다시 알수없는 감정에 휩사인듯.... 보지물이 많이 흘러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며 그대로 발기된 나의 좆을 밀어넣었다. 

"우.......헉................퍽퍽!!"
"아.......흐흑............아................."
좆이 자기의 보지 정중앙에 그대로 박히는 순간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렸다.
"나.....김과장에게 별말 안했어..그게 너라는것은 더더욱 하지 않앗고..."
"앞으로도 네가 싫다면....그런소리 안할게...."
"그런데....니 남편이 자꾸 이야기를 해 돌라는 통에......말야..." 
"퍽퍽! 퍼버벅!!! 꾸어억!!!"

좆이 드나들자 그녀의 보지와 마찰음이 요란스럽게 창고안을 울려 주었다. 그녀는 내가 하는 말에는 일체의 대꾸도 없이 그냥 입을 굳게 다물고는 나에게 다리를벌려주고만 있었다.

"우..허헉...퍼걱!! 퍽퍽퍽!!!"
"사무실에서..너를 먹을수 있다니...이건...재수야..헉...허헉..."
"앞으로 보지만 가끔 대줘...그러면..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혹여 하더라도 너라는 소리는 무덤까지 갖고 갈께..."
'만약...내말을....거역하면...그때는...재미없이...시 펄....허헉... 좌삼삼 우삼삼 여전히 두다리를 잡고서 다리를 벌린채 그녀의 보지를 맹렬히 공격을 하고...깊게 한번 얇게 세번의 원칙을 지키며 ?그녀의 보지에 좆대를 박아주었다.

 "우........헉............또......당신...보지가....좆 을....죄여와...어억.." 
"너무좋아...이느낌...내좆을...잘라버릴듯한..이....... 느낌...."
"퍽....푸억...퍼걱...퍽퍼 벅!!"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의지와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자지를 또다시 물어주고 잇었다.

회사복을 입은채 보지만 내게 벌려주고 나의 좆을 받아들이는 그녀....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반발비슷한 소리를 듣고있는 그녀.... 약간은 안스러워 보였지만..그러나 쾌락이 우선이다. 약간의 돈을 벌어 보겟다고 눈치를 보며 맞벌이를 하던 그녀가..지 남편의 부하에게그것도 같은 사무실 후배에게 강강비슷한걸...당한다면... 여지없이 나의 좆대에서는 좆물이 흘러 나오려는 싱호가 머리를 때리고 지나갔다.

"우..허걱....나올거..같아..시발...어헉..."
그때 눈을 감고 잇던 그녀가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았다.
"안돼..안에는,....???"
단호한 그녀의 음성...
"왜...???" "잘못하면 임신이돼....안돼.....밖에다...해...."
"남편....정관수술했어....."
간결하지만 확실한 그녀의 음성에 더이상은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흘릴수는 없었다. 얼른 좆을 빼내 그녀의 위로 올라타고는 입에다 좆을 밀어 넣었다.

"빨리 입..벌려....." 
"안그러면...네...회사복에....좆물묻어.."
그말에 그녀는 약간의 입을 벌렸고 그틈을 공략하며 확 나의 좆대를 뿌리까지 그녀의 입안에 밀어넣고서는마지막 용두질을 가했다.

"우.허걱...............허걱.......나온다........."
 "울..................컥........허걱...........울컥.... ............."
좆물은 하염없이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잠시뒤 좆을 빼내자 그녀는 얼른 일어나 입안 가득한 정액을 뱉어 내었지만... 그러나 반이상은 벌써 그녀의 배속으로 들어가 버린 상태였다. 그녀는 옷을 추스리고 머리를 매만지고는 나가다 나를 돌아 보앗다.

"너................죽여 버릴거야........."
그 한마디를 남기고는 나가버렸다. 며칠이 지나고 난 여전히 김과장에게 지 마누라를 따먹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뭐....입에다....좆물을 쌌다고......???"
"네.....과장님..."
"난...한번도 그런적은 없었는데....기분이 어땠어...??"
"죽이던데요...그년은 정자를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안달을 하던데요..."
"와........시발...듣기만 해도 좆이 꼴린다야...."
"여자가 남자 좆물이 받아 먹는게 쉽지는 않을텐데......그여자...창녀 아니냐...??"
"아녜요..창녀는요...정숙한 여자에다 애까지 있는 유부녀인걸요....."
"그래..............하여튼 그여자 죽인다..죽여....다른놈의 좆물을 그렇게 맛있게 받아먹다니..완전 걸레구만...걸레...그런년은 아무나 박아줘도 좋아할거야...그치..??"

지마누라를 완전 걸레로 만들고 있었다. 난...몰래 그것을 마이마이로 녹음을 했다.

"야....진석아..그여자 한번만 나주라...응...???'
"안돼요...과장님..."
"야..시펄.... 한번만 상납해라..그런 똥개는 아무나 해도 좋아해...응...??"
"응...진석아..한번만....딱한번만..나도 먹게해주라..."
"안되는데...그여자 보기보다는 자존심도 강하고요...남편도 잘나가는 기업체 과장이라든가 하던데..걸리면 죽어요..."

난 히죽 웃으며 계속적인 거절을 했고.. 김과장은 지금 자신의 말이 녹음이 되는지도 모르고 계속 지껄이고 있었다.

"야..시팔..괞찮아....그런년은...보지대주는것 에만...좆하하지 지남편은 괞찮을거야"
그리고 아마 그여자 남편은 고자든지..아니면 졸라 멍청한 넘일거야..
이제는 스스로 스스로의 욕을 하고있는 김과장.. 약간은 처량하고 안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럼..한번 과장님에게 보지 대주라고 이야기는 해볼텐데요..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래..그래...고마워....나 성사되면 은혜잊지 않을거야.."
"여자들중에는 역시 임자있는 유부녀가 제일이지...암..."
"저...나중에 사모님에게 걸려도 나는 죄가 없어요..."
"그래임마...걱정 붙들어매... 내 마누라는 내가 더 잘알아...그인간은 그러거 몰라...돈만 밝히는 여자야......걱정을 하지마.."

아무리 재생을 해놓고 들어봐도 내용이 죽였다. 이 내용을 이제 김과장의 마누라에게 보여줘야 할차례...그리고는 그녀에게 들려줄 기회를 찾고 있었다.
슬쩍 전화를 걸었다. 그녀에게...

"난데...오늘 오후2시에 창고로 와...'
그 말만 하고서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리고는 2시조금전...먼저 창고에 가서 일하는척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2시가 지나고 10여분이 지나자 창고문이 빼꼼히 열리면서 그녀가 살며시 들어왔다.
난..문뒤에 숨어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고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나를 찾는듯 했다.
그녀의 뒤에서 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안았다.
"헉......."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를 돌아보고는 나인줄알고 눈을 또다시 째려보기 시작을 했다.

"오늘 아침에 너..엉덩이를 보고 나니.. 좆이 꼴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말야.."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희롱하며 나머지 손으로 그녀의회사복 치마를 걷어 올렸다.
"왜이래....이러지마..."
그녀는 다급히 치마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손을 제지하고,...
"왜이러긴..한두번 한것도 아닌데...알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더듬으며 위로 손을 올리자...그녀가 그 손을 더욱 강하게 잡고 제지를 하고 있었다.
"여기는..회...사야.......그리고....지금...남편도... 있어...."
그러나 지난번 죽여버리겠다는 투의 표독한 모습에서 지금은 많이 누그러진듯한 말과 표정이었다.
"니네...남편이..너..먹고싶어..안달이...났어...지금.. ."
그말을 하며 난 슬쩍 녹음을 한 테입을 틀어주었다.

그 녹음내용을 듣는 그녀의 표정... 정말 여러가지릐 표정이 연출이 되고 있었다.
극에달한 분노의 표정... 자신을 걸레로 만드는 자신의남편..
아무리..모르고 한솔지만...그녀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가득고이기 시작을 했다.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 테이프를 꺼버리고는 돌아보면서 살며시 그녀를 안아 주자 그녀는 무반응으로 나에게 기대어 왔다.
"남자란..다..그런거야.....너무 슬퍼마...니네 남편만 그런거 아냐..."
살며시 안고서 손을 뒤로 돌려 치마를 걷고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그녀를 위로 해주었다.

"아..흑....오늘은..싫어......"
나의 손이 엉덩이에서 앞으로 넘어와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다 그아래 꽃잎의 중앙을 자극하자 그녀는 나즈막히 나에게 말을 했다.
"나...오늘은 그런 기분아냐.....다음에....해...."
그녀는 작지만 이제는 포기를 하고 나의 뜻에 따르겠다는듯...오늘말고 다음에 보지를 대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건...어떻해....???"
그러면서 발기되어 아플지경이 된 나의 좆을 쟈크를 열고 그녀의 눈앞에 내어놓았다
그녀는 한동안 발기되어 꿈틀거리는 나의 좆을 응시하다 살며시 좆을 잡아쥔다.
'헉......어........................."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자..그녀는 약간은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로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무릎을 꿇고 나의 좆을 살며시 입에 물어주었다.

우...헉.......아............어엉........
그녀의 약간은 차가운듯한 입술이 좆대가리에 닿는순간...그녀의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리 벌어지며 나의 좆을 입에 무는순간...난... 더이상 서있을수가 없어 쇼파에 털석 주저 않아버리고 그녀는 여전이 좆대를 입에물고 조금씩 조금씩 돌려가며 좆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정말...창녀처럼.......
연한 갈색머리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채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녀가 나의 좆을 정설스럽게 돌리며 빨아주는 그 쾌감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다...더이상은 참을수 없어..그녀를 쇼파에 쥐이고는 뒤돌아..육구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탐하기 시작을 했다.

큰 엉덩이에 아슬아슬 붙어있는 파란색바탕에 하얀색 줄무늬의 작은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 전체를 묻고서 그녀의 바알간 꽃잎을 미친듯이 빨아대자 그녀도 더욱 빠르게 나의 좆대를 입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아..미치겠다....이보지에...내좆...박고시퍼서..허헉.. ."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의 좆대를 빨다...나즈막히 이야기를 했다.
"먹고싶으면...먹어........도....돼...."
그말에 난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물을 얼굴가득 묻치고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큰운을 굴리며 나를 바라보다 내마음대로 하라는 뜻으로 눈을 감아 버렸다.

얼른 자세를 돌려 그녀의 촉촉한 음부를 벌리고서..나의 좆대를 그 구멍중심에 맞추기시작을 하고.......그녀는 그 장면을 고개를 들고 비스듬히 바라보고 있다가 보다 들어오기가 편하게 자세를 바로잡으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렇게 여자는 바뀌는가 보다...
같이 사는 남자보다는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는 청소해주는 남자에게 더욱 정을 주는 이가 바로 여자인것만 같았다.
"퍼......걱!! 퍽퍽!!"
그녀의 회음부 양날개가 벌어지며 육중한 나의 좆대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회사복 치마는 위로 말려올라가 안치마가 그대로 보이고... 위의 재킷과 블라우스는 흔들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흑........." 짧지만 나의 좆을 받아들이는교성이 터져 나오고..

퍽...퍼벅!! 허걱...
그녀의 보지가 좀전의 입술처럼 쫘악 벌어지기 시작을 하고..나의 좆대는 그녀의 보지가운데로 자취를 감추기 시작을 하더니 이내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과 나의 보지털이 한데 어우러져 완전 밀림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퍽!! 퍼벅!!
그녀의 보지둔덕 치골과 나의 치골이 부닥치는 소리가 들려오고..그 소리사이에 그녀의 교성소리가 어우러지고 있었다.
"아..허엉...아..어엉..."
퍽퍽퍽퍽!!! 퍼버박!!
그녀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락을 느끼는지..온몸을 흔들어대며 나의 좆을 받아들이고..어느새 자세는 자연스럽게 개치기 자세가 되었다.

유부녀 -3부 (친구 와이프 편)

대학을 졸업하자 녀석들 하나둘..장가를 가기 시작을 했고 모두들 애들을 낳아 잘들 살고들 있었다.
"야... 진석아... 너 상수이야기 들었냐..???"
"아니...뭐...." 오랜만에 친구 성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석 오는 토요일에 집들이한다는데...."
"뭐...돌잔치 한지 얼마 되었다고...또해..???"
"그녀석.. 요번에 지 처가집덕에 집 샀잖냐..??? 은근히 폼내고 싶은 모양이더라.."
아니나 다를까..저녁이되자 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리고는 상수에게 전화가 왔다.
집들이 한다고 참석을 하라는 내용..
그런데... 이녀석 집이 우리아파트와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위치를 한 아파트였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 참석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다.

상수는 우리학교 수석으로 졸업한 넘이다..정말 공부하나는 탁월한 넘이다.
그렇다고 놀지않고 공부하는거도 아닌데....자슥...
그 덕에 그 학교 이사장의 눈에 들어 지금은 그 학교에서 일을하고 그 이사장의 딸인 진효정과 결혼을 하여 잘 살고있다.
진..효정... 그녀는 우리보다 1살 아래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을 해서 상수를 만나 결혼을 한 케이스..
잘생긴 외모는 아니나 어딘가 여성스러운 끼가 풍기는 스타일의 여성...
그리고 약간은 새침한 스타일에 약간은 갸냘픈듯한 스타일이다.
외국 생활을 해서인지.... 성격은 발랄하고 거리감이 없는 형이다.
그녀의 최대매력은 옷입는 스타일이다.. 우리가 보기에도 아슬아슬할 정도의 야한옷을 주저없이 입고다니는 여자였다.
정말... 초미니스커트가 그렇게 생겼다는것을 알게 해주었고... 가슴의 젖무덤이 보이는 옷을 입는것은 예사였다.
상수는 그게 못마땅 한투였지만 우리는 눈요기로는 최고였다.
저번에 돌한다고 한복을 입고 나왔는데도 그 한복도 잘어울리고....

몇일이 지나고..난 그날도 여전히 아침운동을 하려고 운동센터를 나갔다.
그기는 골프... 수영..헬스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난...그중에서 수영을 가장 즐긴다. 작은 수영복 팬티에 큰 나의 물건을 담으면 그곳은 내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불룩해지고 발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그 모양이니...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시아줌마들이 많이 온다는것... 그녀들에게 나의 수영실력과 은근히 애랫도리를 자랑하는 그맛도 일품이었다.
"우........저년은 또...뭐야..........."
푸른색 수영복을 그것도 비키니 스타일의 초미니 수영복을 입은 잘빠진 아가씨가 유유히....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여자임에는 틀림이 없었고..
그옆을 나는 장난치듯 따라... 환심을 한번 얻어보고자 다가가자 그녀는 물밖으노 나가 의자에 않는것이다. 얼른 따라가 나도 물밖으로 나가 고개를 돌리고서는 나의 표시나는 좆부근을 그녀의 눈앞으로 내일고는 딴청을 피웠다.
일부러 나의 좆이 크다는것 보여주기위해... 남자는 어리석은 동물인지... 그런게 여자에게 환심을 살수있는 좋는꺼리라고들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어................진석씨.....아네요..."
"어......효정씨.....여기는 어떻게...??"
그 여인은 바로 상수의 마누라 진효정이었다.
"호호호...안그래도 그이가 진석씨가 이부근에 산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정말인가 보네요...저 요 아래 아파트에 이사왔잖아요..."
"네...안그래도 상수가 이야기를 하더군요...참 툐요일날 집들이 한다면서요..."
"네.....진석씨도 참석 할거죠...???"
"그럼요.......참석해야죠..."
어느정도의 대화가 흐르고 그녀가 다시 인사를 하고는 물속으로 들어가는데...인사를 한답시고 머리를 숙이는 그때..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그대로 다 들어나 보이고....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이....엉덩이가 똥꼬에 끼여...탱글탱글...하고 특히 허벅지옆의 삐져나온 엉덩이살이 더욱 섹시하고 매력적으로만 보이고있다.

토요일이 되기전까지 매일 수영장에서 그녀를 만났고..마치 한마리의 다정한 원앙처럼 장난까지치며 수영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둘다 거의 벗고 만나..같은걸 한다는 자체가 통했다면 통한것....
"저...진석씨..우리..수영장에서 만난거.....상수씨에게는 이야기 안했거든요...내일 오시면 이야기 마세요...."
"별것도..아닌데..뭘...그래요...."
"아뇨...요즈음 우리그이..약간 예민한편이거든요...."
무슨말인지 알수 잇을것같다. 전에 한번 상수가 나에게 토로한적이잇다.
마누라가 너무 자유분방하다고....그게 고민이라고...전에한번 늦게 온다는 연락을 받고 집앞에서 그다리는데... 마누라가 왠 남자의 에스코트를 받고 오더니 집앞에서 그 남자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햇다나....
"알겠습니다...그러죠....."

저녁... 괞찮은 동양란을 하나 들고서는 상수집으로 향했다.
상수의 취미는 난....이다...한마디로 난귀신이알까...??
내가 알기로는 효정씨의 아버지도 난에 미친사람이고...상수가 공부도 잘하는데다 취미도 같아서 더욱 상수를 좋아햇다고 들은적이 있다.
하여튼....난을 수집하러 몇일을 노숙하며 전국 안다녀본 산이 없을 정도였다.
"어.......왔니...???"
"야...진석아...너...이귀한 난을....정말 고맙다"
상수는 뛸듯이 기뻐하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여러 아이들이 도착을 햇고 늘상 하던것처럼 판이 벌어졌다.
이제 애들도 취직을 하다보니 돈들이 왔다갔다가 장난이 아니다..배팅이...나도 포커라면 한포커하고.... 돈도 왠만하지만 친구들 앞에 돈질은 할수가 없다.
진효정..그녀는 그런 우리들에게 여전히 술과 안주 시중을 열심히 들면서 포커를 아는지 훈수를 두기까지 하고...시간이 지나자 하나둘...집으로 향하기 시작을 하고 이제 몇안되는 술꾼들이 남아 있었다. 상수도 왠만한 술꾼이라 술에는 꺼덕이 없었다.

그런 상수가 속이 상한지 술을 많이 먹었엇다.
그리고는 몇번이나 말을 하려하다 머뭇거리기 일수였다.
"자슥...문슨일이지.....???"
옆에서 속모르는 친구들이 그를 바라 보앗지만...나는 왜 그런지 감이 잡혔다.
난 그런 상수를 보며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자 친구 한놈이 급하다며 먼저 들어가 버려..난 아무생각없이 안방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안방으로 들어가 무심결에 화장실 문을 열었다.
"악.....................어거.............헉....... '
화장실 정면으로 보이는 장면... 진효정 그녀가 볼일을 보고서는 화장지로 그곳을 닦고있는 모습.... 휴지가 뒤로 들어가지 않고 보지부근에서 보지를 닦는 모습을 보아 소변을 보고서는 닥는듯 햇다.
순간적이지만 보이는 시커먼 보지털.....

"저.........문닫아 주실래요......"
그녀의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나를 바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걸었고..그녀의 보지를 멍하니 보던 나의 초점잃은 시선은 이내 제정신을 차렸다.
"네.........죄송합니다....."
그리고는 문을 닫았지만....마음이 울렁거려 미칠지경이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내마음속에서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과 거무틱틱한 그부분이 눈앞에 아른거리고...그녀의 날렵한 수영복의 모습까지 클로우즈업이 되며 나의 머리를 혼란 스럽게 하고 있었다.

몇일 동안 그녀가 보이지를 않앗다.
"뭐지..........???"
궁금했다.. 그러나 알턱이 없어 더욱 궁금하던 차에..나는 은근쓸쩍 수영장 관리 아가씨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마음을 해소해주는 한마디를 해주었다.
"저....그분...낮시간으로 옮겼어요..."
오잉.....낮시간이면.... 여기는 크지는 않지만 야외에 수영장이 있다.
얼른 나도 낮 시간으로 옮겼다.
아니나 다를까....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자주 본 여인이 나의 앞에서 알짱 거리고 있다.
"효정씨.....안영하세요...."
"어........진석씨......" 그녀는 꽤나 놀라는척을 했고..난 이게 무슨우연이냐며 반가워 하자 그녀도 무척 반가워 했다.

"저...........효정씨... 우리 점심이나 먹으로 나가요..."
"그래요...진석씨..."
그녀는 분홍색 라운드 티에 꽊조이는 청바지를 입고서... 탈의 장을나왔고 그런 그녀를 태우고 시원하게교외로 빠져 나갔다.
일산의...어느 한적한 야외 음식점...
그녀는 벌써 두어잔의 맥주를 들이키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며 술을 계속 권하고 잇었다.
그녀는 내가 상수의 친구랍시고 나에게 여러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술기운이 오르고 말이 횔설수설하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 남편의 욕을 그 친구인나에게 해대기 시작을 했다.
"우리...그이는 말이예요.....조루예요...조루...."
"비..잉신같은게..지마음대로 올라왔다가.....지맘대로 내려가는게..."
"그것도 남자라고.... 다른남자랑 키스한번 했다고 그렇게 삐져...애이..좀팽아..."
그녀는 계속 이야기를 늘어 놓았다.
상수가 조루라고...허헛...
하기야 그놈 성격을 보면 조루같다는 느낌도 전해온다.워낙 팩하는 성격의 소유자라 말투를 보아하니 상수의 마누라는 효정이는 남자의 경험이 많은듯 했다. 술처먹고 지가 그런투로 지금 나에게 말을 해대고 있다.

그런 그녀를 부축하여 그 집을 나오는데... 시부럴년이 완전히 문어처럼 축 늘어진다.. 늘어진년 어깨에매자니 엄청나게 무겁다는 느낌이 전해오지만... 그것보다는 그녀의 탄력있는몸매에서 전해오는 감촉.. 그감촉이 죽여주었다.
수영을 해서인지 허리부근에 뱃살하나없이 매끈하고...살집이 탄탄하다. 차마 엉덩이를 만져보지는 못하고 잡는척하며 건드려본 그녀의 두개의 유방... 너무도 탄력이 있게 딴딴하고 처집이 전혀없는듯....말랑하게 나의 팔꿈치에 촉감이 와 닿고있다.
차까지는 왔지만... 뒷문을 열고 그녀를 밀어 넣으려 하자 축늘어진 터라 너무도 무겁고 들어가기가 힘들어 몇번용을 쓰다 물건던지듯이 집어 던져넣었다.
그런데.. 잡은곳이 하필이면 그녀의 사타구니.. 그녀의 중심부를 잡아 버렸다.
두툼한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둔덕에서 항문주위까지 길게 자리를 잡고서는 있는힘을 다하며 밀다보니 그곳이 적나라하게 손바닥을 타고 느낌이 전해왔다.
비록 꽉끼는 청바지를 입었다고는 하지만...

그녀도 놀랐는지 눈을 크게떠면서 몸을 움추리더니 나를 뻔히 쳐다보고서는 이내 눈을 감아버렸다.
얼굴이 벌게지고 어떻게 그녀의 집까지 운전을 했는지... 그녀도 자신의집부근에 가자 정신을 차리며 일어났다.
"저...........오늘 고마워서여...저 많이 추태를 보였죠...???'
"아...아닙니다.... " 난 빙긋이 그녀를 향해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녀는 아직 할말이남았는지 약간은 주저하고...
"저....모레 뭐하세요...??? 저... 오늘 신세 갚아 드리고 싶은데...."
"그럼.... 수영장에서 만나죠...뭐...."
그녀도 그말에 고개를 꺼덕이며 웃음을 지어 보이더니 이내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녀와 약속했던 그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는다.
알수없는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시팔거리며 그녀에게 욕을 해대고... 수영장을 나오는 순간.. 나의 핸트폰의 밸이 울리고... 그녀다.
얼른 전화를 받았다.
"저............진석씨 죄송해요...갈려고 했는데...제가 다리를 좀 삐어서...."
"어...얼마나요..병원에는 가보셨나요...???" 순간 나는 놀라는척 하며 말을 건넸고...
"조금요..많이는 아니예요...병원에 갈려고 했는데 혼자 갈수가 없어서......"
"상수는요...?? 그놈보고 해달라고 하지..."
"아빠 모시고 난캐러 갔어요...요번에는 여수쪽으로 간다고 갔는데...."
"그래요...그럼 제가 달려가죠..조금만 기다리세요..."
전화를 끊고서는 그대로 달려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고 맞이해주는 그녀..약간은 절룩거렸다.
그런데...집에서 있는 그녀의 복장이.....순간 나의 머리를 너무도 어지럽게만 하고있다.
위에는 탱크탑 모양의 원피스..허벅지를 겨우 가리는... 슬립이라 해도 무방할정도의 초미니 원피스... 나염으로 처리된듯....어지러이 푸른꽃들이 즐비한....
그리고 아랫도리에는 에어로빅 바지라고 할까...아니면 사이클선수들의 바지라고 해야 맞을까... 잘은 모르겟지만... 무릎위까지오는 하얀색의 쫄바지...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그녀의 팬티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정말 좆이 꼴려 죽을것만같은 복장이었다. 앞으로 보면 보지둔덕의 도톰한 부분이 그대로 다 윤곽을 들어내는 그런류의 쫄바지를 입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나의 좆대는 있는대로 발기를 하여 얇은 나의 바지를 뚫고 나갈태세였다.

전에 운동을 한 경험이 있어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는 뒤에서 부터 암마를 시작했다.
다리 복숭아뼈 부분이 약간은 부은듯...아마 인대가 약간 늘어난듯 했고 이틀정도면 괞찮을듯 했다.
그러나 나는 만지는척 하며 그녀의 엉덩위위에 올라타고는 그녀의 날씬한다리를 잡고... 다리를 매만지며 감상을 하고...엉덩이를 엉덩이로 깔아 뭉개면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꼈다.
"저...피부가 매끄럽고 곱네요....상수는 좋겠다...."
"정말요..???" 그녀는 그말에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고..
"그럼요...효정씨 같은 아름다운 여자만 있다면 전 바로 결혼 할텐데...아..상수가 너무 부러워요..." 일부러 너스레를 떨기 시작을 했다.

"제가.....어디가...아름다워요...???"
"다요.....효정씨는 이 발가락까지도 섹시해요....그런데 다른곳은..말할 필요도 없죠"
그러면서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발가락을 살며시 입에 물고는 마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듯 애무를 해 주엇고...눈을 살며시 감았다가 눈을 뜨자 그녀의 눈은 나의 얼굴을 주시하고 있었다.
약간은 홍조의 빛을 띄고... 얼굴에 달아오른 열기를 주체하지 못해 입술을 약간은 벌린채... 나를 뜨겁게 바라보고 있었다.
마주친 두눈의 시선이 불꽃이 튀고....살며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눕자 그녀는 어느새 반듯하게 바로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고... 그런 그녀를 두팔로 살며시 안으며...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효정씨.............아................"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다가가는 순간 그녀의 눈이 살며시 감기며 나의 혀를 허락한다는 표시인듯 입술을 살며시 벌렸다.
"쪽.................주욱..........후르릅........."
나의 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닿을수 있도록 길게 입안으로 밀어넣고서는 서서히 키스를 시작하고... 그녀의 혀를 잡아당기는 순간...
그동안 가만히 잇던 그녀... 어느새 나의 혀를 잡아당기며 입을 빙빙돌리며 미친듯이 매달리기 시작을 했다.
한손이 그녀의 유방을 잡으려 밀고 들어가고... 허헉...노브래지어다... 그녀의 가슴이 그대로 만지킨다... 그런데도 이렇게 탄력잇는 유방이라니...탑 원피스의 옷자락이 나의 손을 더욱 깊이 들어가는걸..방해를 하고 입술을 붙이고 만지려고 하다보니 더욱 잘 만지키지가 않았다.

그녀의 원피스를 잡아 째듯이 낚아채고서는 허리깨로 두끈을 내려버리고 나자 비로서 그녀의 백설같은 두개의 봉우리가 모습을 나타내고..그 봉우리로 나의 입술을 이내 이동을 하였다.
"아....흐흑..................진석씨...아...."
"효정씨...나...효정ㅆ, 때문에...미치는줄...알았어요..."
"왜요...진석씨가...나때문에...아..흑...."
"수영복을 입은 효정씨의 몸매를 볼때마다..그리고 도도한 얼굴을 볼때마다 이놈의 좆이..주체를 못하고 발기를 하는통에...허허븝....쪼옥...쪽..."
"친구의 마누라면 아니라면..그자리에서....먹었을텐데...아..흐흦 ..."

"지금은...친구의 마누라가 아닌가요...아...흐흑...으읍..."
"지금은 우리 엄마라도.....용서를 할수 없어..시팔....아...이유방..좀봐...아..."
젖꼭지가...졸라구 시커멓구만....남자들이..졸라게 빨아댄...유두인데..허걱...
"악.........아퍼...살살....아.......씨....."
그녀의 입에서도 욕비슥한게 나오고 있었다.
"시펄.....솔직히.....상수마누라만 아니었다면...벌써..내좆집으로 만들어 버리는건데...허걱....흐흡..."
나의 혀는 어느새 그녀의 유두에서 내려와 그녀의 배꼽으로 향하고 마치 뱀의 혀처럼 그녀의 피부를 더듬어 나가고 있었다.

"아.....그만...간지러워...진석씨....아...이잉..."
약간은 간지러운듯...몸을 비틀었고..그사이 그녀의 하얀색 쫄바지를 잡고서는 아래로 화악 벗겨내렸다.
"아..............너무...급해....아...."
"급하게 안생겼어......미치겠는데...이것좀봐..."
난..얼른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나의 늠름한 용신을 그녀의 눈앞에 드러내보였다.
"우...................진석씨......"
그녀의 눈이 동그래지며 나의 좆을 이리저리 살피고 있다.
"너무...커....이게.....내보지에..들어온단 말이예요.."
"왜...싫어...내좆이....???'
"그건..아니고....요.....너무커서..."
갑자기 말을 더듬어면서 나의 눈을 다시 바라보는 그녀...

덜렁거리는 좆을 두고..다시 그녀의마지막 남은 한장의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하얀색의.....손바닥만한 망사팬티...우리나라것이 아닌듯 라벨에 영어가 가득한..
그녀는 이번에는 허리를 들어주며 내가 팬티를 내리는걸 도와주고 있다...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는 그녀의 보지.........
"우......................시펄....................... ."

그녀의 순백색 망사팬티를 걷어내자 들어나는 그녀의 음부...
수줍은듯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그녀의 보지털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생각보다는 털이 그리 많은 보지는 아니었다.
듬성듬성 털사이로 그녀의 분홍색 보지둔덕살결이 보이고 있었다.
그 아래로 꽈악 다물고 있는 회음부..마치 닭의 벼슬같이 생긴..부분과... 길게 조개모양을 한 그녀의 보지는 수줍은듯 나를 보고 있었다.
얼굴을 그녀의 보지가에 들이밀고는 그녀의 보지냄새를 음미하며 한번 길게 그녀의 보지속살을 훑고 지나가자 그녀는 마치 가위눌린 사람처럼 온몸을 털석이고..
"아.....흑...지..진석씨..우리...너무...빠른거...아 녜요...??'
"그래도...남편의 친구인데...너무..이상해......아...흐흑.."

남편의 친구에게 자신의 조개살을 내보이고 있다는것이 약간은 부끄럽고 민망한듯.그녀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보지를 음미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효정씨....보지 너무...이뻐요.."
"너무....너무...이뻐..아..이런보지를 내좆에..끼울수 있다는것이...난..행운아인가봐요...아....후르릅..... ......쪽....쭉욱!!"
"아..앙....지..진석씨..아.허엉....."
순간 그녀의 두손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 강하게 잡아당기며 보지를 빨아주는 고마움을 나타내고..그녀의 다리를 완전 벌리고는 보지를 조개 파먹듯이 까발려 길게 혀를 넣어 빠른속도로 바알간 속살들을....헤집고 다니자 그녀의 보지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맑은 음액을 나의 입안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우..이보지물...좀봐.....너무...맛있어....아..흐흡.. 쪽...쪼옥..."
"그만...아...이잉....허헝....나..실어...그런말..아..?맛?.."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운전대 조종하듯 이리저리 흔들어 대고... 그녀의 보지는 완전 나의 입안가득 채우고 있었다.

엉덩이를 돌려 나의 좆을 그녀의 입가에 가져갔다.
"자..이제..나의 좆도...빨아줘....친구의 마누라가 빨아준다는 사실만으로도...나...자버릴것..같아...아...어서...."
좆을 서서히 그녀의 입술부위에 가져가 마찰을 하자..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나의 좆을 그녀의 고운손으로 살며시 잡고서는 입을 한껏 벌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우........허헉......죽이는데...당신의...입속...어헉.. .내좆이......폭팔을 할거같아..."
"입안이..이렇게..따뜻하고....죽이는데...보지는 어떨까...???"
"상수녀석...좋겟다.....이런보지를...원하면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니...어헉..."
또다시 나의 얼굴은 그녀의 보지로 향햇고 나의 손가락하나가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 깊숙히 박힌채 아무렇게 휘젓고 다니고 나의 혀는 흘러나오는 음액을 마구마구 빨아대고 있었다.
육구자세로....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애무를 하고...
"아...그만...진석씨..이제..그만....아...어서....끼워줘. ..아..."
"미칠거...같아...나....이제....미치겠단말야...아...허엉. .."
그녀의 애원이 아니더라도 더이상은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어 못참을것 같아얼른 자세를 돌려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속 깊이 들어올 나의 좆을 마른침을 삼키며 바라보고...
"저....효정씨...효정씨가.......보지도 벌려줘요....??"
"아.....그냥...해줘요...진석씨...."
"싫어요...효정씨가......스스로...자신의 보지를 벌려줘야...내가..더...힘이 날거같아요..어서요.....나를 보고있는 보지를 활짝 벌려줘요..
그녀는 약간은 부끄러운듯 다리를 높이들며 벌리더니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바알갛게 들어나는 보지속살과 그 가운데 보지구멍은 벌써 흥분이 된듯 번들거리고 있었다.

"어서요...진석씨...나 이상해....어서...."
"진석씨...내보지에.....좆을 박아 줘요..라고 말해봐요... 친구의 보지에....어서 박아줘요...라고..."
약간 머뭇거리던 그녀는 서서히 입을 떼고..
"아...앙...어서..박아줘....내보지에...아......당신친구의 보지에....당신좆을.....어서..아......미칠거....같아요..."

그순간...나의 좆대를 늠름하게 그녀의 보지구멍 한가운데로진격을 해 들어가고..
"퍽.............퍼걱!!! 퍽퍽퍽!!!"
"아흑.............아아앙.......아퍼.....어헉....."
들려잇던 두다리가 갑자기나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면서 그녀는 나에게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었고..나의 좆대는 엄청나게 빠르지만..규칙적으로 그녀의 질벽을 샅샅히 자극을 해주고 있었다.
"아..헝....어쩌면 이렇게...허걱......나....몰라...아....엉"
두사람의 땀이 뒤범벅되고.. 어느새 완전 부부처럼 아무 거리낌이 없이 행동을 하고 있다.
그녀도 용두질을하다 빠진좆을 다시 집어 얼른 자신의 보지에 다시 밀어 넣고서는 학학대며 나의 배밑에 깔려 섹스의 쾌락을 즐기고 있고..

"효정아...이제 자세를 바꾸자...뒤로 대봐.."
어느사이 나는 그녀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내가 말을 놓는것에 대해서는 반응이 없고 오로지 뒤치기 자세를 해주며고개를 돌려 언제쯤 자신의 보지에 내좆이 들어오는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우....효정이..엉덩이도 이뻐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떡 주무르듯 주물럭거리다 가볍게 그녀의 엉덩이를 말채찍을 치듯 때렸다. 아직 그녀의 몸에는 허리주위에 그녀의 원피스가 띠처럼 걸려져 있었다.
"아..헝...진석씨...어서.......나...몸이..달아 미치겟어요...어서....아...어엉.."
"진석이라고...부르지말고 다른거..뭐..없어....상수에게는 뭐라고 불러.....??'
"아....그냥....오빠라고 하다가...이제는 자기라고 해...요..."
"그럼...나를 오빠라고 불러...진석오빠....어때...???"
"알아서요...어서...오빠.....나..미치겟어..."

"퍼걱!! 퍼어억!! 퍽퍽퍽!!!
그녀의 보지구멍은 나의 좆대에 맞추어 늘어나며 나의 좆을 또다시받아들이고...
그녀?머리는 미친년 머리 돌리듯..이리저리 돌리며 쾌락의 늪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헉...오빠..그만...아..허엉....나....그만..."
"왜...내좆이..싫어......그만하게...허헉..."
"좋아....너무좋아...미치겠어........나..너무좋아.....아... ..윽...'
"상수랑...하는거 하고는.어때..???"
"몰라...아...이잉....그래도...오빠친구잖아......비교도...안 돼..."
"그런는 너는.....니남편 아니냐..시부럴...."
규칙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던 나의 자지는 어느새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하고...그녀의 조지에사정을 하려 하고 있었다.

"우..헉...퍼억!! 퍽퍽퍽!!!"
"나....사정할거..같아......상수가...흘린보지에..내좆물을..흘 리기는......그렇지만..그래도 오늘은 니보지를 애용해야겠다...허걱"
"아...흐흑...오빠..어서.....좆물을...줘....오빠좆물을....내게 ...줘...아..허엉..."
"나...보지....깨끗하게.....씻고왔어.......어서...오빠...."
퍼걱........퍽퍽퍽!!!
울...............컥............울컥...........울컥............ ...........
좆물이 노도와 같이 밀려 들어가고... 그녀의 보지구멍 깊숙히...밀려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아..흑...오빠......아직...빼지마.....나.....더 느끼고 시퍼......아....학..."
"그래....알았다....."
점점 작아지는 좆대를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좆을 빼내자 그녀의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내렸다.

그녀는 흐르는 보지를 그대로 한채 그대로 화장실로 향했고..난.. 안방의화장실로 드어가 대강 씻은다음... 옷을 입으려는 그 순간...초인종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야...............어떻게..........??"
조금은 크게 들리는듯한 효정이의 목소리... 순간 나는 밖에 상수가 왔음을 직감을 했다.
얼굴빛이 노래지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순간 상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야...대낮부터...벌거벗고 돌아다녀.....불결하게 시리...."
"응......더...더워서........"
순간 나는 얼른 몸을 그녀의 침대 밑바닥으로 숨겼다.
다행이 침대 다리가 조금 높은편이라 나의 몸하나 정도는 들어갈 공간이 되엇고... 그녀의 침대 시트가 치렁치렁 방바닥가지 늘여져 있다보니.. 몸을 숨기기에는 안성 마춤이엇다.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왓다.
발자욱 소리를 보아서는 효정이같았고..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는듯 하더니 이내 침대를 손질하고 있는듯 했다.
방금까지 그녀와 내가 나뒹굴었던 그자리를 대충 정리를 하는지 부산을 떨고 시트를 반대로 하는지... 바람이 조금은 펄럭이는듯 했다.
"뭐해...........그기서..."
이윽고 상수가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거..........무슨 냄새야....방에..이상한 냄새가..나는데...."
"이게 무슨 냄새야...비릿내가 나는것 같은데...??"
"난..아무냄새도 안나는데...뭘..그래...난다면 내가 누워잤던 냄새겠지.."
그녀가 얼렁뚱땅 핑계를 둘러대고...있었다.
방금까지 남편의 친구인 나랑 질펀하다못해... 역정적으로 섹스를 하고 그 부산물을 침대시트에 축축히 흘러내린 주제에.. 그 냄새를 아무냄새도 아니라고 우기는 그녀.
갑자기 침대가 들썩이고.. 상수가 침대에 누운듯했다.
"효정아...오늘 너...졸라게 섹시하다....이리와...내가 너를 멋지게 먹어주마.."
"아...이....피....거짓말..."
"오늘은 너를 홍콩으로 보내주마... 자...빨리..."

또다시 침대가 출렁이고 알몸의 효정이가 지 남편옆에 눕는모양이었다.
얼마후.. 상수의 옷가지가 방바닥에 어지러히 놓이고 침대가 조금 울렁거리고 있었다.
"아....이...간지러워...아...이..천천히....자기야.. ."
코맹맹이 소리의 효정이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악.............아퍼.........갑자기 넣어면 어떻해......"
아마도 상수가 애무나 전희도 없이 곧이곧대로 자기의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밀어 넣은듯 했다.
다시 침대가 울렁거리기 시작을 하고...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까지 들려온다.

"아...허엉...여보.....좀더...너무좋아...아..허윽... .'
"조금더...세게...아....좀더...깊이....넣어줘...아...."
효정이의 색을 발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올 즈음...갑자기 침대의 울렁거림이 줄어들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벌써...끝난거야.......자기..."
"아...잉...이제막.....흥분이 되기 시작을 하는데...아..이잉..."
그말을 뒤로하고 남자의발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내려오더니.. 이내 조용히 화장실로 향했다.

그 찰나 난 얼른 침대 밑에서 기어나와 방으로 조용히 나왔다.
나를 본 효정이는 남편의 좆물을 허벅지 사이로 줄줄 흘리며 다급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나를 보고 어서 나가라고 손짓을 한다.
화장실을 흘깃 본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쥔 다음...고양이 걸음으로 집을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다.
오후...저녁무렵.. 퇴근을 하면서 나는 갑자기 상수의 얼굴과 그앞에서 나를 보는 효정이의 표정이 궁금해 상수의 집을 방문하기로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효정씨..저 김진석입니다..."
문이 열리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거실에서 상수가 나를 보고는 반가운척 나오고..
"어...진석아 니가 왠일이냐.....우리집에 다오고...."

"야...이웃에 살면서 그냥 한번 와봤다.. 술이나 한잔하자고..."
난 미리 준비해간 맥주를 들어 보였고 그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게 대게 신나하고 있었다.
세명이서 마주않아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들이키기 시작을 했고.. 화제는 연신 난이야기다.
아니 내가 오히려 상수가 관심있어하는 쪽으로 화제를 꺼냈었다.
효정이는 아직도 당황을 한듯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고.. 애서 태연하려고 무진 노력을 하고있었다.
체크무늬 홈드레스 원피스.. 효정이의 치마는 다짧은듯 않으니 허벅지가 훤이 다보이고 나의 흘기는 눈을 바라보고서는 단정한척 말려올라가는 원피스 밑단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어느듯 술이 떨어졌고..
"술이 떨어졌네...내가 갔다올께요..."
효정이가 선수를 치며 일어나고 그러는 그녀를 만류하며
'제가 갖다 올게요....."
라고 일어나자 상수는 크게 내키지는 않은지 어정쩡하게 자기가 갔다오겠다며 나섰다. 손님을 술사러 보내는건 예의가 아니라며...문을 닫고 나가자 말자 효정이를 불러 그녀를 나의 허벅지위에 않혔다.
그리고는 곧바로 손이..그녀의허벅지속 팬티로 들어가고..
"아...분홍색...팬티네....졸라구 색시한데...."
"노라인...망사팬티.... 전체가 꽃무늬로 장식이 되어있고 엉덩이쪽까지도 망사와 꽃무늬 레이스로 이루어진 아주 보기만해도 좆이 꼴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야...팬티 죽이는데......여기 보지털 좀 봐...."
"아...잉..오빠...그이오면...어떻게..이러지마...나도 지금...오빠 보고는 꼴리고 잇는데....그러면서 나의 좆을 얼른 잡는다.
"아....정말....오빠좆...커다....."
그러면서 둘의 입술은 붙어버리고 하나가되어 서로의 혀를 탐하고 어지러이 놀리고 있었다.
"읍......효정아....."
너... 남편 오걸랑...술에 수면제 먹여라.....
그리고 우리 한번더 하자....나...너보지 또 먹고 시퍼..미치겠다.
"어떻게..??? 발각이 되면 어떻해...오빠...."
'그러니 모르게 해야지......알았지....."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이내 주방으로 다가가 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상수가 술봉지를 들고 들어왔다.
"자기야...술 이리줘..우리 식탁에서 먹자.."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술상을 들고서는 주방으로 가져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주방 식탁에 않았다.
상수의 부인은 우리를 힐끔 바라보고서는 얼른 뭔가를 꺼내들고 병에 약을 타기시작을 햇고... 나는 그녀가 하느것을 볼수있는 방향에 않나 어느병인지를 볼수 있었고 상수는 주방과 등지고 않아 그걸 보지를 못했다.
어느듯..술상이 나왔고 얼른 나는 상수에게 약이든 술병을 집어들고 권하고는 술병을 얼른 내자리로 가져갔고.. 상수는 아무런 의심없이 술을 받고..자기앞에 있는 술병으로 나에게 권했다.

효정씨는 그래도 지남편이라고 상수의 옆에 않아 애교를 떨며 나보다 더 심하게 상수에게 연거푸 술을 권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장난기가 발동이 되고..난 슬며시 다리를뻗어 나의 발가락으로 그녀의 종아리 부근을 애무하듯 서서히 간지르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빙긋 웃고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행동을 하고 있다.
서서히 나의 행동은 대담해지기 시작을 하고... 발가락이 허벅지께로 들어가고 있다.
그녀의 얼굴이 조금은 당혹감이 흐르고.. 그러나 이내 평상심을 찾으며 나의 행동을 자기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다리를 더욱 자연스럽게 벌리며 의자를 식탁앞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나의 발가락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지키게 되엇고 발가락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표정이 조금씩 변함을 알수 있었다.

난...여전히 모르는척 하며 그녀를 보았다..상수를 보며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고 발가락으로는 상수의 마누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욱.......으윽......."
순간 그녀의 입에서 짧지만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그녀는 자기 남편을 얼른보더니 나를 보며 너무깊이 만지지 말라는투의 눈치를 주고있다.
나도놀라 얼른 발을 내리며 상수를 바라보았다.
상수는 벌써 잠이오는지.... 눈꺼풀이 무거운듯...껌벅거리며 하품을 연심 해대기 시작을 했다.
다시금.. 농담과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다시금 다리를 넣어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둔덕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어루만져주고..그녀는 다리를 벌려 나의 발가락을 받으며 흥분되는 표정을 감추느라 고생을 하고 있었다.

수면제가 든 술을 상수는 1병을 넘게 비우더니 더이상은 참기가 힘드는지 하품만을 계속해대고...
"야,...상수야...피곤하면 자거라...이거만 마시고..."
난얼른 병을 들어 마지막잔을 권해 주었다.
"응..이상하게 오늘 피곤하네...너....에게 미안하다야..."
"무슨말을.....나...효정씨랑 이거 다먹고 갈거다...그러니 너..신경쓰지말고 피곤하면 들어가 자라...."
상수는 그말이 반가운지 마지막으로 따룬 잔을 벌컥거리며 마시더니 이내 미안하다며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잉...오빠...남편잇는데..그렇게 세게 만지면 어떻해...나 흥분되어 죽는줄 알았단 말야...."
그녀는 안방을 보며 나에게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리와...내가 본격적으로 너의 보지를 작살을 내줄께...."
"남편이 아직...안잘거야....조금만 기다렸다가...."
그말도 일리가 잇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지만 발가락과 발바닥 전체로 만지작거리며 유쾌하게 웃으며 말을 하듯 떠들어 대며 연신 안방을 주시했고 그녀는 아예 홈드레스를 걷어내고는 온몸으로 나의 발가락 애무를 받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아..흑..오빠...나..안벙에 다녀올께....자는지 보고...올게..."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드는지 얼른 나의 좆을 받고 싶은 마음에 안방으로 들어가더이 이내 다시 나와..나에게 잔다는 신호를 주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얼른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자 그녀는 허염허벅지를 내놓고서 오줌을 누고 잇었고 그광경을 바로 앞에서 쪼그리고 않아 바라보았다.
시커먼 보지털만 보이고..그 가운데서 허연 오줌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었다.
"아..이..오빠..부끄러워 보지마...."
"뭐..어때..곧..니보지를 나의 좆이 먹을텐데....."
"그래도...이상해....오빠....."
그녀는 얼른 누고 일어나 팬티를 올리며 씻고 나갈테니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지만 이번엔 내가 좌병기에 않아 오줌을 누고 그녀는 그런 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샤워기로 씻고있었다.

나에게 대줄 자신의 보지를....
얼른 샤워기를 뺏어들고서는 내가 직접 그녀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어주기 시작을 하자 그녀는 더욱 꼴리는지...다리하나를 목욕통위에 올려놓고서는 가만히나의 행동을 바라보며 학학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까지 까뒤집어 샤워기로 말끔히 씻어주었다.
"야.....낮에 상수의 좆이 들어갔던 흔적을 모두 지워 버려야지...."
'응.....오....빠...아....흑....오빠가 내보지를 씻어주니...너무...좋아...하학...허헉.."
"남자가 내보지를 씻어주는거는....처음이야...너무좋아...아..오빠의 손길이 너무 좋고..미칠거...같아..아....."
그녀의 보지는샤워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나의 손길에 의해 마치 바다해초처럼 보지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잇었다.

"이제...내꺼...씻어줘..."
그녀는 무릎을 꿇더니 발기되어 폭팔을 할것같은 나의 자지에 물을 끼얺고는 비누칠을 하더니 두손으로 아주 부드럽게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비누칠에서 느껴지는부드러운 감촉...너무 미칠지경이다...
좆을 까듯 한손으로 주욱주욱,....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하며 나의 좆을 깨끗히 싯어주는 그녀... 아....
"오빠...나...남자 좆...이렇게 씻겨 주는거 처음이야..."
"상수씨..좆도 이렇게는 안해 줬는데....아......좆이 너무 좋아...니...딱딱하고 따스한 느낌.....아...흑..."
안그래도 미칠지경인데..이것이 아예 나를 어찌 하려는지... 좆대가리에 샤워기 물을 고정시키고는 그대로 입에 좆대를 넣어버렸다.
그리고는 이제는 손대신 입과혀로 아래위로 훑어주며 나를 홍콩으로 보내려는듯...열심히 좆대를 빨아주었다.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샤워기로 그녀의 노라인 실크무늬 레이스 팬티에 물을 뿌려대었다.
그러자 그 하얀팬티는 물을 먹어 착 달라붙어며... 그녀의 검은 보지털과 일자계곡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우..........허걱........."
"너무..섹시하다...너....와......"
그녀도 자신의 치마를 들고서 나의 행동을 주시하다 흥분이 되는지 위로 홈원피스를 벗어 화장실 밖에다 던져 버리고는 부래지어 호크마저 풀어 던져버렸다.
이제 남은건 물먹은 그녀의 팬티.... 물먹어 그녀의 속살들을 여지없이 들어내는 그녀의 팬티 한장만이 남아 있었다.

얼른 나가서 다시한번 안방을 바라보고 상수가 자는걸 확인한 다음.. 다시 그녀에게 오니..그녀는 벌써 물먹은 망사팬티를 벗어던지고 원초의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좀전처럼 그녀를 세면대위에 올리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샤워기의 물을 그녀의 보지속살 정중앙에 흘러 내리게 하고서는 보지를 한손으로 까발려 나으 혀로 미친듯이 속살들을 탐하기 시작을 해 주었다.
"어...헝...어...어엉...오빠...아..허엉..."
"나....이상해.....살이...떨려...오빠...아.허엉.... 어서...아..."
그녀의 보지를 마치 참게의 속살을 파먹듯이 열심히 후벼파 주기 시작을 하고,,, 그녀는 주위의 벽을 잡고서는 덜덜 떨기 시작을 했다.
"니네..남편은...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빨아주지도 않는가 보지...???'
"후르릅...허읍...."
"오빠...나..더이상은....아..흐흑....내보지...먹어줘 ...어서...."
발악인지 애원인지...그녀의 입에서 어서 자신의 보지를 먹어달라는 말이 나오고 그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나의 좆대는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건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를 내려 세면대를 잡고 뒤로 돌게하고는 엉덩이를 크게 벌렸다.
시커먼 보지와 회음부가 석류 갈라지듯 갈라지고..그 가운데 뻥 뚫링 구멍속을 나의 좆대가 서서히 막아 들어가고 있었다.
"꾸...........억....퍼걱.........퍽퍽!!!"
"아..............들어오는 느낌이 틀려..........아.허엉.........."
"퍼걱.......퍽퍽퍽!!!"
서서히 움직이는 좆대가 점차 빨라지며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 살이 나의 두손에 움켜지듯 잡혀서는 형태가 변하고 잇었다.
"아....악.....좀더...세게...오빠.....깊이...넣어줘.. .아..."
"그래....으응......자궁속까지 오빠좆이 들어온거...같아...아...흑.."
머리를 떨구며 온몸으로 부르르 떨어대고 잇었다.

그녀가 고개를 숙이자 엉덩이 짝이 더욱 들려오고.. 내가 지금 박고있는 구멍외에 도다른 구멍하나가 수줍은듯 입을 다물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 약간은 발가스럼한듯......그 항문이 나를 먹어달라고 애원을 하는듯. 갑자기 그녀의 항문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더이상 망설일수 가 없었다..좆대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들어온 허연 물건..그건 바로 상수가 사용하는 료션....
그 밀크료션을 손에 듬북 담은뒤 그녀의 주위에 바르기 시작을 했다.
"아....억.오빠..뭐 하는거야............."
"응.....너의 이쁜 항문에 내좆을 넣어 보려고...."
'아플텐데....그기는...."
"조금만 참으면 될거야...포르노보면....항문섹스 자주 하잖니...너무 걱정마...

항문주위에 료션을 바른뒤 나의 좆대를 빼내었다.
그녀는 걱정이 되는지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고.. 힘을 주어 좆대가리를 그녀의 항문에 대고 수셔 박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 그녀의 항문을 벌리면서 료션의 영향으로 메끄럽게 밀고 들어가는 찰라..
"악........그만...오빠............아퍼............"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하더니 이내....항문에 힘을 주기 시작을 했다.
"조금만..참아봐....응............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물러 주자 그녀는다시 힘을 풀고..그 틈을 이용하여 그대로 좆대를 수셔 박아버렸다.
"퍼걱.......퍼억!!"
"악.............허헉..........아걱.........아...허헉. ........"
아픈지...신음소리도 끊어가며 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항문도 얼마후 나의 좆에 적응이 되는지 그녀의 교성소리가 훨 부드러워 지고... 돌아가며 보지에 좆을 박앗다...항문에 박앗다를 반복하며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걱.........너무.................좋아.오빠... ........"
"나...항문은 오빠에게 처음 준거야....전에 미국잇을때..사귀던애가....항문에 자기 좆을 박으려는걸...못하게 했는데....오늘..이렇게 오빠에게 대줄줄은....그런데 생각보다는 괞찮은거...같아...."
고개를 뒤로 돌려 바를 바라보며 지껄이는 그녀...
화장시릐대형유리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우........걱.....나..............사정할거...같아....."
"보지에....싸줄까...항문에....싸줄까...??"
"응....아무데나...어서...아.....오빠...좆물을....넣어줘. ..아..어엉..."
그말과 동시에 보지에 박혀있던 좆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고 얼른 좆을 빼내 그녀의 뻥 뚫린 항문에다 좆대를 박아 마지막 좆물을 넣어주었다.

똥개같은 우리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고... 그런 우리를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고서는 그집을 빠져 나왔다.
친구의 마누라를 먹는 재미도 솔솔찮게 재미가 있는듯...나의 좆대는 또다시 발기를 하고 잇었다.

유부녀 -2부 (선생님)

형이 대입을 준비하는 동안 고1이 된 나는 공부보다는 포르노에 심취해 있었고..학원을 가서는 좆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혼자 책을 보고 주위 이야기를 듣고서는 행동에 옮기기 시작을 했다.
역쉬......... 포르노의 효과는 대단했다.
왠만한 포즈는 마스터를 하기 시작을 햇고... 보지를 잘빠는 방법등... 터득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했다.
일명.... 농땡이년...들이바로 그들이다.
그중에서.... 차현아... 그녀는 압권이다.
나의 좆물통중의 좆물통이다...

그날도 그녀가 있는 음악실을 들렀다.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잘 대주는 똥개였지만 그래도 음악은 잘한다.
"현아야....니 서방 왔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교복사이 젖통을 두손으로 만졌다.
"아...잉...누가오면...어쩌려고....???"
"올사람 있니...지금 시간에....."
나의 손이 그녀의 회색교복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그녀의 보드라운 음모를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을 밀어넣저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세고 잇었다.

그녀는 바이올린을 내려놓고 내가 가르키는 데로 팬티를 벗고 쪼그려 않아서 나의 좆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흑...시펄.....이빨은 사용하지..마....혀와 잇몸으로 당겨.....아퍼...."
"앙...미안...... 진석이 네꺼는 너무커...그래서...빨기가 힘들단 말야...."
어느정도 이르자얼굴에 홍조가 나타나며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엇고 얼른 그녀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에 좆대를 가져갔다.
그녀는 피아노에 두손을 집어면서도 회색교복 치마를 들어올려 하얀 엉덩이 짝을 내게 내밀고는 나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퍼............억........퍽퍽퍽!!!"
"악...........아퍼..................나도...좀....???'
"뭐...니보지를.....말야...??? 냄새나는 니....보지를....내가 빨아달라고...??"
'퍼억!! 퍽퍽퍽!!!"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많이 받았기에 이제는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나의 좆을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듯 사정의 기운이 몸안 가득 돌아다니는그순간... 창가를 통해 우리를 바라보는 뭔가를..발견을 할수 있었고...그건..바로 여기의 주인...음악선생 오영선이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당황을 한 그녀의 눈빛....나도 당황을 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미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중이었고...황급히 좆을 빼내자 나오던 좆물이 음악실 피아노쪽으로 물총을 쏘듯 날아가고 그 장면까지도...아니.. 사정후 잔득묻어 있는 좆물을 현아가 빨아먹고 있는 장면까지도 그녀는 보고서는 자리를 피했다.

불안한 몇일이 지나자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혹여나 그 사실을 교무실에 고발하며 징계를 주면 어쩌나 했는데... 아무일 없이 지나가고 있다..
하기야 공부 잘하는 형을 둔 덕에 또 아버지가 이학교 후원회장인 덕에... 그런일이 있어도 당연히 간단한 처벌만으로 지날갈수 있을거고...아니...오히려 나의 좆대와 섹스장면을 지켜본 그녀에 대한 알수없는 열정이 피어 오르기 시작을 한것도 그 즈음이었다.
혹... 음악선생도 하고 싶어서... 가만히 있은건 아닐까...???
맞어..그렇꺼야...그렇다면은...나의 생각은 비약될대로 비약이 되어 나가고 있었다.

음악선생..오영선...1학년10반 담임..
안경테너머 쌍꺼풀 눈이 매력적임... 그리고 뽀오얀 피부와 탱탱한 젖가슴도....
친구 기태가 자위를 하는 상대가 바로 음악선생... 생긴것은 잘생긴 편은 아니나 약간은 있어 보이는듯한 얼굴....
나이 28세... 약혼녀... 상대는 현재 우리학교 체육선생...아다는 아닐것임..왜냐하면 체육선생이 졸라게 밝히는 편...은근슬쩍 자랑을 졸라게 하는편이엇다. 지가 여자를 먹은 내용을 영웅담이라고..그녀를 잡아 먹을 준비에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먼저 조금은 한적한 곳에 있는 음악실을 자주 기웃거렸다.
그녀몰래...그날도... 저녁시간 음악실을 방문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펼쳐지고 있었다.
음악실 뒤의 쪽문으로 들어가 무대뒤편에서 그녀를 훔쳐보던 나는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발생을 하고... 그건 바로 벗거 교감이 돗보기를 쓰고서는 음악선생을 뒤에서 껴안은채... 젖가슴을 거의 주물럭 거리다 시피 만지고 잇었다.
"오선생......이거.... 김선생하고...결혼이 1달여로 다가 왓구만...허허.."
그러면서 교감은 그녀의 슬리브 리스속으로 손을 수욱 집어넣고서는 젖통을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더욱 이상한건 바로 오선생... 그렇게 당하면서도 가만히 않아 당하는걸 보면은.. 한두번이 아닌듯... 이게바로 직장내 성희롱인가...아니다 이건 성희롱이 ...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치고있었다.
교감의손이 어느새 오영선 선생의 스커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니...다른 각도에서 보아서 그렇지 손은 예전부터 스커트 안에 있은듯 했다.

"이런..........시부럴............"
"애이.........좆같은 새끼들.............."
큰소리로 들어라는듯 고함을 치고서는 얼른 그자리를 피해 버렸다.
얼마뒤 당황을 한듯 얼굴이 벌개진 교감선생님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황급히 음악실을 나와 교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고...낄낄 웃음이 나오는걸 겨우 참으며 나는 태연작약하게 음악실로 향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그녀가 놀란 자라목을 하며 나를 바라보앗다.
안경테 넘어 당황을 하 그녀의 표정이 역력햇고... 그녀의 연노랑 투피스가 더욱 섹시하게만 보였다.
"응.....진석이구나.....어쩐일이야.....????"
"네년...따먹으러 왔다...시팔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소리를 자제하며 빙긋 그녀를 향해 웃어 보인뒤...

선생님.....
"저..전에...현아하고 섹스하는거....보셨죠..??"
아예 그녀의 약점을 잡았기에 단도 직입적으로 나갔다.
"응.....어...언제......."
그녀의 당황한 보습이 역력했고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는 나를 굉장히 두려운듯 바라보고 있었다.
"와....우리 선생님 엉덩이 한번 졸라게 탱탱하네...."
그녀의 않아 있는 의자 넘어로 탱탱한 엉덩이가 스커트에 그대로 반영이 되어 말만대면 스커트가 찔어질 정도였다.
"저러니...교감이나....체육이나...나같은 놈들이..달라붙지...."
결정적인 한마디를 그녀에게 들이 밀었다.

"무......슨.....말이야...???"
애써 모르는일이냥 부인하려는 그녀의 표정이 더욱 웃겼다.
"교감선생하고...아니..김지학..그인간 하고 하는거 다 봣어요..."
"소리도 내가..쳤구요...이거.....본걸 못본걸로 하기도 어렵고 어찌한다...."
"진..석아.................."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애처롭기까지 하고....
"나도 네가 현아랑 하는거 모른채 할테니..제발......."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그소리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교감선생이 했던것처럼..나도 뒤에서 그녀를 껴안고는 팔을 스다듬다 슬리브리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걸리고...브래지어에 달린듯한 레이스가 만져지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유두가 나의 손가락에 걸려 들었다.
"아....좋은데요...선생님........이래서 교감도 선생님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구나.."
"지..진석아.....나....선생이야..이러면 안돼..."
그말은 하지만 그녀는 차마 나의 팔을 걷어 내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스커트속.... 보지가 있는 그곳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약간은 까칠까칠한 것이 입구에서 만지작거리고... 살짝 들춰보니 바로 거들이었다.

연분홍색의 거들...처진힙을 교정해주는 거들...레리스가 거들전체를 섹시하게 수놓은 바로 그 거들....그녀의두손이 나의 팔을 제지하는것도 그때...그녀는 나의 스커트속 팔을 제지하며..나를 애처롭게 바라보았다.

"선생님....딱...한번만......예...."
"그럼...두번다시 이런일 없을 거예요..."
"우리둘다 오늘일을 영구히 함구를하면...누가 알아요...???"
나도 그녀를 바라보며 애처롭게 이야기를 하자 그녀도 잠시 망설이는듯....순간을 놓치지 않고 손을 더욱 깊이 밀어넣자 드디어 손가락끝이 그녀의보지 중심부에 다달았다.
축축한듯...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그곳.....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뒤에서 그대로 스커트를 위로 올려 버렸다.

그녀도 단념을 한듯 나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으면서 두 손으로 피아노를 잡고서는 현아가 했는것 처럼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듯.....그녀의 거들을 혀로 길게길게 핥아 주다가..그녀의 스타킹밖 다리를 서서히 애무하며 발꿈치까지 내려오다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아...흑...." 짧게 터졌지만 들려오는 그녀의 다발 교성...
두손으로 아주 정중하게 그녀의 거들을 내리고 분홍색 팬티를 벗겨 옆에 놓는 그 순간........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제지하고는 음악실 불을 끄고 문을 잠그고는 다시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는 어둠이 익숙해질때까지 서로의 입을 찾아 길게.... 혀를 교환하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에서 엉키고 타액이 목구멍을 통해 넘어가고 오히려 그녀가 더욱 열정적이었다.
"아...학....진석아...정말..이번만이야.....딱한번만 ...."
"그럼요...선생님...제자가 선생의 보지를 자꾸 탐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어느새 그녀는 말도 하지 않앗는데 나의 바지를 내리더니 장대한 좆을 꺼내들고서는 입안가득 물기 시작을 했다.
"욱.........허헉................."
"서..선생님...아...오...."
많이 빨아본 솜씨였다. 적당한 죄여옴과 동시에 혀로 좆대를 착 감아 돌리는 그 솜씨 그리고 길게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가 내뱉고 다시 좆대를 간지르듯 잘게 빨아대는 그 솜씨....나의 머리가 쭈볏해지는것이 정말 미치도록......흥분이 되기 시작을 했다.
사정의 느낌이 아스라히 머리속을 스칠즈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밀어 냈지만.. 그녀는 더욱 달려들어 나의 좆을 빨아대고 그대로 젊은 학생의 좆에서는 좆물이 홍수처럼 선생님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도 그것에는 당황스러운듯...컥컥 거리면서도 넘어오는 좆물을 어찌할수가 없어 받아 먹고 있었다.

사정을 했지만... 선생님의 입에다 좆물을 샀다는 기분과 그리고 선생의 보지를 학생이 먹을수 잇다는 생각이 아우러지고..또 그녀의 입은 아직 나의 좆을 물고 있는 상태라 바로 서서히 발기를 하여 그대로 예전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기 시작을했다.
입에 물고있는 그녀도 나의 발기에 약간은놀라는 표정을 하고...하기야... 교감같은 늙다리에게 보지를 대줬으니.....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다리를 벌리고 나에게 엉덩이와 보지를 내주고 있는 그녀의 표정이... 그리고 연노랑의 하이힐이 더욱 섹시하게만 보이고...길게 혀를 내빼며 그녀의 보지를 개가 먹이통을 핥듯이 빨기 시작을 했다.

"으........후훅......................아.........."
선생님의 보지를 빨아보다니....그것도 우리학교 골통 체육선생의 약혼녀를...약간은 시큼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고..그내음마저 입안으로 털어넣듯 보지를 길게 주욱 빨아 들이키고 있엇다.
손가락으로 그녀의장은공알인 클리스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보지속살이 입안가득 채워지고 그녀의 보지물이 목구멍을 타고 남나들고 있었다.
"아..흐흑....아......진석아..아....으헝...."
"선생님....죽어...그만...아....앙......."
그녀는 참기가 힘들다는 표정으로 하일일을 들었다 놓앗다를 반복하며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제자를 보려 애를 쓰고 있었다.

"선생님...죽어...아....진석아...그만....하고....어??..해줘..."
"뭘요...좀더 자세히..이야기 해보세요..."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후벼파고 그 후벼판 부산물들을 나의혀가 빨아주고 있었다.
"아...앙...알면서....나..미치게하지말고...헉...허걱. ...."
"어서..넣어줘..너의 그...자지를...."
그래요...선생님의 보지가 내좆을 원하나요...???
체육선생이나 교감의 자지가 아니고..제자인 나의 자지를...원하나요...??
'어...엉...헝...그래...어서..너의....좆을...어서...내 보지에...박아줘..."

선생님의 엉덩이에 나의 좆대리로 오영선 네년은 네꺼... 라는 문구를 쓰면서 그녀에게 알아 맞춰 보라고 하자..그녀의 입에서는...
"오영선은 진석이꺼....."라는 답이 나왔고...
'정말이예요..선생님..???"
"선생님은 제꺼죠...???'
"아...허헝....그래....네꺼야...어서...가져줘...아..엉. .."
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나의 좆대가리를 맟주고는 길게 한번 심호흡을 한뒤 그대로 좆대를 밀어넣어 버렸다.

'퍽......................걱........................?!"
"아..............흑.........들어왓어.....아........몽둥이?내보지에 수셔작은거 같아..."
"학생이..무슨좆이 이렇게...커...허헉....미칠거..같아..."
"처얼석...따악!! 퍼걱!! 퍽퍽퍽퍽!!!"
그녀의 엉덩이를 말채찍을 내리치듯 치면서 용두질을 열심히 가했다.
나의 펌프질에 따라 그녀는 앞뒤로 움직이며 흔들어 대고잇었다.
'아...흑..진석아....이게...마지막이야.....알았지....허헉. ..."
"알았어요..시발......선생님이 원하지 않는한....먹지 않을게요..."
"그래도 선생님의 보지는 생각이 날거 같아요..허헉...퍽퍽퍽퍽!!!"
"아..어엉..나도...네좆이...그리울거야...아...하지만...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잖니...그리고 나 요번달에 결혼도 하고....제발...이번이 마지막이야......"
보지를 대주고 희열을 느끼고 흥분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그녀를 어찌해야 할지...

"퍼걱!! 퍽퍽퍽!!!"
"선생님...그럼.....선생님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넣어도 되죠...???"
"처얼석...퍼걱!! 찌이익!! 질~퍽 질~퍽...
"아....알았어.....보지안에다 사정해......"
우욱,,,,고마워요,,,,,고마워.....허헉....선생의 보지에 내좆물을 넣어 보다니....나의 좆물을 잊지 말아여....허헉....
울컥..........울..........컥.........울.................컥. .......................................
그녀의 자궁문을 연 나의 좆은 그녀의 자궁가득 나의 좆물을 넣고있었다.
매끄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며 아직도 후희를 즐기며 마지막한방울까지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대고....

그일이 있은후 나의 행동은 오히려 철저하게 그녀를 멀리 하였다.
오히려 그녀가 여운이 남아 나에게 찝적댈 정도로...
그렇게 그녀는 여운을 남기며 체육선생에게 시집을 가고...난 선생을 잊어버리고는 학교생활에 임하기 시작을 했다.
노래를 잘하는데다 음악선생의 배려로 음악 만큼은 점수를 잘 받았다.

드디어...가을이 찾아오고... 1학년의 하일라이트 수학여행이 찾아 오기에 이르렀고..
들떠는 마음으로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유부녀 -1부 (교회편)

고등학교 시절... 나는 그당시부터 많은 여자들을 두루 섭렵을 한것같다.
여자를 밝히는것은 아마도 나의 부친의영향을 많이 받은듯 했다.

아버지는 서울 졸부라고 표현을 하면 맞겠다.
농사를 지으시다 땅값이 폭등을 하면서 농,밭농사를 많이 짓던 아버지는 졸지에 서울에서도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졸부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면에서 카사노바로 소문이 났을 정도로 여자를 많이 밝히는 편이고... 첩실이 두명이나 된다. 그중에서는 나의 이복여동생이 탄생을 하기도 했고..
나.... 강진석...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등때부터 이쁜애들은 거의 두루 섭렵을 하고 다니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의 내나이 30세...
아직은 미혼이지만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에게는 위로 샌님을 연상하는 두살위 형이 하나있고, 이제 이복여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다. 형은 물론 장가를 갔고.머리잘돌아가는 아버지덕택에 나와 형은 어릴적부터 우리이름으로 몇개의 빌딩을 소유하고 잇을 정도로 거부가 되어있다.

그래도 형은 장남이라 강남쪽을 나는 강북쪽을....아버지는 알고보면 재산이 거의 없는듯 하다. 형식상으로.....크크...우리 자식들에게 거의 대부분을 넘겨 놓은 상태인데..뭘...

내가..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이유는 첫번째는 나의 이 우람한 물건을 한사람의 소유로 돌리기에는 너무도 아깝고 또 많은 다른여성들이 손해를 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후후 너무 심했나..정말 나의 좆은 내가 봐도 큰편에 속한다.아니 대물이라고 칭할만하다.

친구들도 나의 별병을 말좆이라고 불렀을 정도였다.
길이는 20센치정도고 굵기는 한손으로는 잡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굵은데다 타원형으로 약간은 휘어있다.

특히 중심부는 귀두.... 좆대가리가 정말 내가봐도 징그러울정도로 우뚝하니 굵다.
힘을 주면 아가미가 쉼을쉬듯 꿈틀거리는것이... 정말 로켓포같은 모양에 대가리는 말좆을 연상시키는 자지다.

아버지는 형에게더 많은 재산을 돌려 주었지만 그러나 나에게는 이렇게 우람한 말좆을 주신것이다. 그리고 형에게는 공부를 잘하는 머리를 주었지만 나에게는 여자를 후려칠수있는 언변에 마스크를 주었다.

내가 장가를 가지 않은 두번째 이유는 아직 사랑할만한 여자를 찾지 못했다.
아니 찾았지만 남의 여자다. 누구의 여자냐고..그건 바로 형의 여자다. 나에겐.. 형수라 불리우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람..학교도 나는 최고 낮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형수는 일류대학을 졸업했다.

그기에다... 형수의 미모는 그대학 축제에서 5월의 퀸으로 당선이 될정도로 잘생긴 미모에 쭈쭈빵빵 몸매를 지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다.
또한 나에게 첫조카... 수진이를 준 여인..이제 잦 100일이 지난.....그점이 더욱 나를 마음에 들게하는 요인이다.

형수와 형은 연애반 중매반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진한 애정행위를 나누는걸 본적이 없었다.

그것이 나는 단지 형의 성격때문이라 생각을 하며....아직 형수와 같은 여인을 만나지 못한게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참 형은 학교선생이다... 그것도 중학교 선생.
나는 좋은말로는 미래빌딩 대표.. 나쁜말로는 놀고먹는 백수에다 제비...그리고 장가를 가지않은 마지막 이유는... 난. 한여자에게 만족을 못하는 성격이다.

적어도 그사건이 있기전까지는 그런줄 알았다.
왜냐하면 지금껏 강간하고 간통한 년들을 6개월이 넘게 만나본적이 거의 손가락에 꼽힐정도였으니....몇번 좆물을 뿌려대고나면 이상하게 그다음은 별로였다.

이제...... 그 여성편력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그때가 중3이었던가...

"야...진석아.. 내일 나랑 교회갈래..??'
"싫어..임마..."
토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중.. 짝지인 성경이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조르고있다. 성경이는 나보다 한살이 어린놈인데 어찌하여 같은학년이 되었다.
지네 아버지가 서울에서 잘나가는 교회목사이다.
그리고 교회는 우리동네에 있었고...
"야...그럼..내가 괞찮은애 하나 소개해줄께.."
"그래..?? 정말이지 너..??"
"그럼...우리교회 괞찮은 애들 많이 온다..."
그녀석의 꼬시김에 나는 내일 교회로 가기로 약속을 하고 당일날 교회로 나갔다.

"시부럴...무슨 사람이 이리도 많냐..??"
"어...진석아 여기야..."
"응....사람 되게 많다,니네교회 ..."
성경이는 지네 엄마라며 곱게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 30중후반의 이쁜 아줌마에게 인사를 시켜 주었고.. 꾸벅 인사를 하고 그녀를 다시본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굵은 자지가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런.......시부럴...친구 엄마에게......이게뭐야..."
지나가는데 살짝 풍기는 향수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시켰고 뒤를 돌아 보니.. 한복사리로 보이는 그녀의 런닝과 브래지어 끈... 그리고 속살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그때 까지만해도 난 우리또래의 애들이랑 그짓을많이 했지만..이렇게 아줌마에게 좆이 꼴려보기는 어버지의 첫째 첩인 장선이 엄마에게만 느껴 보았는데...

자리 한쪽을 잡고..이미 사람들이 꽤나 들어와 제나름대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마악 시작을 할무렵 한명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나의 앞자리에 살며시 않는다.
내가 맨뒤자리에 않아있었고 앞자리부터 자리를 채우고는 자리가 없자 그녀가 겨우 나의 앞자리에 않았다.
들어오는것을 얼핏 보았는데..나이는 한 20대 중반정도... 그런데 졸라게 이쁘고 특히 약하게 화장을 한것이 더욱 섹시하고 아름답게만 보이고...
그런데....허걱..................
때가 5월이 넘어서인지... 그녀의 얇은 브라우스에 주름치마를 입고왔는데 그... 뒤판이 즉 등부근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꽃무늬가 아롱아롱 수놓인 브래지어 끈과 호크가 나의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그리고 런닝...반이상이 자수를 곱게 놓은듯한 레이스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촉감의 런닝이 브라우스에 비춰 나의 앞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그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살은 더욱 뇌쇠적이었고... 그리고 길게 사슴처럼 드러나잇는 그녀의 하얀목덜미는 정말 나의 자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기에다..그녀의 냄새..화장품냄새는 나의 후각마저 자극을 하기에 이르럿고...

옆자리에 않은 성경이가 이아이 저아이를 가르키며 여러여자애들을 찍엇지만 이미 나의 눈에는 나의 앞에 않아있는 그녀... 나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듯한 저 여인 그 여인에 사랑의 필이 꼽혀 버린걸.....
"성경아...앞에 않은 누나는 누구야...???''
"응....저누나... 지지난달에 우리교회에서 결혼한 아줌마야..."
"아저씨가 지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매일 새벽에 기도를 나오는 정말 열렬한 분이야...."
"응....그런데 새벽에도 교회하니...??"
"그럼..."
나의 비상한 머리속에서는 벌써 계산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벌써 새벽교회를 나간지 8일이 되었다.
그사이 나는 그 누나에게 많이 접근을 한 상태이고 그누나도 나를 자기 동생처럼 귀여워 해주고 있었다. 아울러 나의 신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 누나의 이름은 신영주... 나이는 25세..
아저씨는 교통사고로 앞으로도 일주일여 더 입원을 해야할 처지...접근 11일째... 누나의 말로는 내일이나 모레쯔음 아저씨가 퇴원을 한다는데...아직 손도 한번 못잡아 보았으니... 이제 중학생이 어른을 강강하겠다는 생각자체가 말이 안되었지만 그러나 한참 성에 눈을 뜨는 나로서는 그 대상이 문제가 안되었다.

접근 11일째...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다.새벽부터.....장마전선이 북상을 했다고 한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마지막 용기를 내어 갔다.
그런데... 텅빈 교회 한쪽에 가만히 않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 그녀...아무도 없는 교회 한켠에... 오늘이 절호의 기회인듯.. 평상시는 보통 10여명 정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없다. 나와 그녀외에는...조용히 그녀의 옆에 않았다.
"진석이니...???'
그녀가 살며시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도 여전히 검정계열의 얇은 치마를 입고온 그녀... 비가 오는데에도 그녀의냄새를 나의 후각을 자극시키고...
"응...............누나............."

"저.............누나.................."
"왜...???' 기도를 하다말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저.................저............................ 저................."
말이 목안에서만 맴돌뿐..."너를 잡아 먹어야겠다는 말이 목구멍에서만 맴돌뿐.."
"뭐니....진석아...???" 그녀의 눈이 더욱 커지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는..... 그녀를 잡아먹자고 아우성인데..
"나..실은...누나가....... 좋아서 이렇게 새벽에 나오는거야..."
그녀는 나의 말에 피식웃고 말았다.
"나..내일부터는 안나올래....."
"그랬구나...그래서 우리 진석이가 새벽기도를 나왓고 나의 옆에 항상 않았구나..."
누나가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가슴이 쿵쿵거리며 두방망이질을 하고 잇다.

처음으로 잡아본..그손....
그녀는 나의 손을 살며시 잡고서는 다시금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이거...차...암...
갑자기 나의 발기된 자지가 사그러 들더니 이내그녀를 잡아먹고 싶다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워지고... 그녀가 진심으로 기도하는 옆모습에...도저히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편이 맞을 것이다.
"에이...포기하자.....시부럴...."
난 포기를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서는 두번다시 교회를 나오지 안겟다는 맹세를 하고는 누나와 함께 교회를 나왓고...누나는 나를 보더니 잘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억수같은 장대비에 우상하나를 받치고는 교회마당을 가로질어 가기 시작을 했다.
"어이..시펄......방학이라 다행이다... 오늘부터는 잠이나 퍼자자...내가 여자하나 잡아 먹을려고 미친짓을 다하는구만....."
그 말과 동시에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순간 돌풍이 불어닥쳤고....그 돌풍은 걸어가던 누나의 치마자락을 펄럭이게함과 동시에 누나의 우산이 찢어지도록 만들고 잇었다.

순간적이지만.. 나의시야에 희미하게 들어온 시커먼 누나의 팬티.....그 생각과 동시에나의 몸은 이미 교회 마당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영주누나................"

"누나...괞찮어...???"
그녀는 순식간에 비를 험뻑맞은 생쥐모양이었고... 난 얼른 우산을 펴서 그녀를 세웠다.
"누나..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그렇게 한우산및에서 그녀와 딱 붙어 나란히걷게 되었다.
그녀의 집은 다행이도 멀지않은곳에 있는 단독주택...1층
"나..갈께....누나..." 그녀의 집에 다다러서 나는 돌아서려 했다.
"진석아....너도 옷 다버렸는데....좀 닦고 가.....그러다 감기들겠다."
그녀는 얼른 거실로 들어가 나에게 수건한장을 내밀었고.. 난 엉거주춤 거실에서 머릴 수건으로 닦다가 그만 멈추어 버렸다.

머리가 쭈볏하게 서는것이....헉...........
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그건 다름이 아닌 빨래대에 널려져있는 그녀의 속옷들..브래지어와....팬티...여러모양의 란제리들이 빨래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의 좆이 그대로 발기가 됨은 두말을 할필요가 없었고.. 그녀의 연두색 거들이... 레이스 많은 그녀의 연두색 거들이 날.. 이성을 잃은 동물로 만들기에는 충분했었다.
좆이.....커질대로 커진 나의 바지는 비에젖어 나의자지가 더욱 뚜렷하게 툭 튀어 나왓고 그 광경은 이내 영주누나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자신의 속옷으로 인해 자지가 발기된 어린 총각을.....

그녀도 당황을 했는지...
"진석아...이제그만...가거라...."
"응.....누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빨래대에서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녀도 더이상은 말을 못하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우는 팬티를 보고있는 어린학생을 옆에서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헉..............누나.........................."
"악...........................진석아............"
순간 나의 두팔은 억세게 그녀를 와락 안고서는 온몸을 비벼대고 있었다.
그녀의 물컹한 젖무덤이 나의 가슴께에 닿는순간 더이상의 이성은찾아볼수가 없고 그녀를 거실에 넘어뜨리고 있었다.

여자가 악을 쓰는듯 했지만...나의 두귀에는 들리지가 않앗다.
오직 그녀의 보지만을 보기위한 필사의 몸부림을 칠뿐...저항이조금은 있는듯..그러나 나의욕구를 막지는 못한듯...역시나..그녀의 팬티는 검정색이엇고... 그 검정색 팬티안에는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비에젖은듯한 촉촉한 그녀의 보지가 나를 보고 있었다.
팬티를 반쯔음 내리고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나의텆주가리를 그녀의 보지둔덕과 일자계곡의 시작점에 대고서는 무지막지하게 빨아 제쳤다.

동시에 나의 한손은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비에 젖은 탓인지 잘 내려가지 않는 바지를 억지로 벗겨내리고는 덜렁거리는 좆을 그녀 앞에 드러내 놓았다.
'악................진석아.....그만.............."
손바닥만한 팬티를 마저 벗겨내리고는 드디어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서는 있는 힘껏 나의 좆대가리를그녀의 구멍에 겨냥해서 밀어 넣었다.
"악...................아퍼............악.......... ..."
그녀의 외마디 단말 소리가 터져나오고.... 순간 나의 좆도 구멍을 찾지 못하고는 튕기듯 튕겨나왔다. 약간의 아픔이 좆대가리를 통해 전해오고 잇었다.

얼른 나의 좆대가리에 침을 바르고는 다시 손바닥에 침을 뱉어 그녀의 보지께에 듬뿍 바르고는 자지를 전진할 준비를 하였다.
그때까지 발악을 하던 그녀도 그 순간만은 조용해지는 싶더니 눈을 크게 부릅뜨고서는 나를 바라보앗고....
"퍽.....................퍼걱..................퍽퍽! !"
나의 좆이 한방에 그녀의 조지를 관통하여 자궁문을 통과하는 순간...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또다시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악.................아악............................ .아퍼.............악............"
아래를 내려다 보니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엇고 오로지나으 치골과 그녀의 보지둔덕 나의 검은털과 그녀의 검은털이 한몸인냥 붙어있었다.

"제발......진석아.....그만......하나님께서...아..흑.. .........억.........."
그순간 나의 펌프질이 가속을 붙기 시작을했다.
"퍽...퍼걱...퍽퍽퍽퍽!!!"
약간은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오로지 그녀의 보지에다 나의 좆대를 수셔 박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시간이흐르자 그녀는 모든걸 포기를 한듯 축 늘어지면서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있었고...그녀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음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 음액이 나의 좆대를 잘 움직일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서도 여러 반응이 나타나고 이썼다. 본인은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한지 더욱 고개를 돌려 버리고...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
짧지만 들려오는 그녀의 외마디 교성..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탐하는 나의 굵은 졷대에 더욱 핏줄이 서게 하고...나의 좆질을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으..헉...누나...헉헉....."
뭔가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난 조금이라도 더 참을 려고 머리를 흔들어 제치며 계속 용두질을 가했다.
"헉....누나.....나......좆에서....뭐가...나올거...같아 ...허헉..."
순간...감았던 두눈이 번쩍 띄이며 나를 응시하며
"안돼.....진석아....안에다는 안돼......."
그러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좆대에서는 힘차게 나의 정액을 그녀의질벽과 자궁가득 뿌려대고 있었다.
"우...........허헉................사버렸어.........씨.. ...........이............."
좆물을 사면서도 못내 아쉬워...계속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는 좆질을 해대고 있는 나를 그녀는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유부녀의 맛....누가 그랬던가.. 여자중에 제일 맛있는 년은 탈렌트도 아니고 처녀도 아닌 임자있는 남자 유부녀라는 말을.....처음 몇일은 혹여나 신고를 할까.... 아님 남편이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이 졸엿지만 그러나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는 순간....정말인듯 했다.
유부녀..그것도 한참 깨가 솟아지는 신혼인 새댁을 먹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을 나는 그녀만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그녀의 얼굴만 떠 올리면 자지가 발기되어 미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교회를 완전히 떠나 다른 교회를 간듯.... 몇번을 그녀의 집앞에서 어슬렁 거렸지만... 먼발치에서 떡대같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본 나는 물러 날수밖에는 없었다.

그렇게..... 나의 유부녀 따먹기는 시작이 되고....여성편력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

선생님 -5

"김....태...성..."
판사님의 목소리가 약간은 떨리는듯 했고... 그녀의 몇가지 질문이 이어졌다.
여전히 나는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대답을 하고..검사의 구형심리가 이어지더니... 나에게 징역2년을 구형하고 있다.
변호사의 면론이 이어지고... 이윽고 판사는 다음 선고공판일을 잡아주면서 얼굴을 들어라고
판사는 명령을 했다.

젊다. 그리고 아름답다.
젊은 여자 판사를 처음본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다..... 순간적이지만 그녀의 표정의 변화가 많이 있을을
직감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검정색의 법복이 잘어울리는여자...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매우 이지적으로 보이고 단정해
보이는 여자.... 저 나이에 판사라니....

모든 공판이 끝나고 다시 구치소로 들어왓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젊은 판사의 얼굴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법정을 나가는 그녀의 당당한 걸음걸이 넘어 날씬하고 길게 내리뻗은 다리와 각선미가 돋보였고...특히 살색 스타킹에 휘감긴 그녀의 종아리는 잘생긴 무우처럼 통통한것이.....병이다..벌써 한달여를 그짓을 못하다 보니 판사를 보고도 좆이 꼴려있는 나 자신이 원망스럽지만 벌써 손은 동료죄수들 몰래 자지로 가있었다.
젊은 여자판사를 생각하며 치는 딸이라서인지 얼마되지 않아 좆물은 사정없이 나와버렸다.

" 김태성..." 면회
교도관의 난데 없는 면회호출이다.
뭐여...지금껏 면회온 인간은 구선변호사라는 양방 두어번 다녀간것 말고는 없었는데... 집에서 알았단 말인가.....어기적 거리며 면회장소로 나가자 왠 젊은 여자가 면회실에서 걸어오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저여자는..."
놀랄 노자다.. 그녀자는 다름아닌 나의 심리를 보앗던 그 여자판사...그녀가 무슨일로 여기에.......이거 뭐가 잘못되었나.....그리고 보니 면회실도 다르다... 쇼파가 있고 단독으로 면회를 할수있게끔 되어 있는 면회실이었다.

난 그녀의 앞에서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고 그만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하고..
"태성오빠....."
"누......구................."
그녀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불리어 지다니.... 고개를 서서히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모르겠어요....오빠...."
"대전에 살던...진경이....이진경....오빠...."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이는걸 알수가 잇었다.

"네가....지...진경이............"
갑자기 머리가 혼란스럽고 모든것이 어지러울뿐....둘은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한없이 눈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을 했다.
나를 좋아하고 따라다니고 결국은 나에게 순결을 받친 진경이가...직금 몰라볼 정도로 변해 그것도 판사로 나의 앞에 나타난다니...나는 피의자의 신분으로 10여년만의 만남을 이렇게 할 줄이야....내나이 30이니 진경이도 이제 28이 되는건가...

진경이가 돌아가고..머리가 한없이 혼란스럽다.
내가 지금껏 무얼하고 지냈는지... 허송세월만 보낸것같아...그런내가 미워지고 원망스러 울뿐.... 정말 죽고싶은 마음만이 가득하다.
나 자신에대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더욱 진하게 배여오는 그즈음...드디어 선고 공판이 이어졌다.
내차례가 되자 낭랑한 음성을 이어가던 그녀도 약간은 떨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피고... 김태성......"
다른말은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판사가 진경이라고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오로지 그말만이 귀에 들어올뿐....

구치소... 출감을 할준비로 분주하고 드디어 구치소 문이 열렸다.
자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는 순간.. 그 구치소 벽을 바라보며 나자신에 대한 삶의 방향을 바꾸려 했던 각오를 다시한번 다지고 있었다.
"김태성....너도 인간이다..이제부턴..바르게...살자..그리고 차카게 살자....살자..."
그때 누군가가 나의 등을 툭 치고...
"진경아....................."
나의 뒤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그녀의 손에는 여타 사람들처럼 두부한모가 들려있다.
그 두부,,,,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한입베어먹고는,.그녀와 그 자리를 떠났다.

"진경아...저.....이제 그만 와라..."
진경이는 내가 출가한후 1주일에 한번꼴로 내게 찾아왔고... 나는 예전에 내가 공부를 하던 사학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을 했다.
내가 가장 즐기고 좋아하던... 학문 졸업시 주임교수도 내가 그길을 가기를 원했을 만큼.. 사학에 미친적도 있었다.
다시....학교 대학원에 등록을 하려고 준비도 하고.....사학을 하다가 그만두고 학습지 선생으로 나서기는 햇지만 나의 마음 한구석을 자리잡고 잇던 그 학문을...다시 시작을 했다.
이제는 평생이 걸려도 그 학문을 하기로 결심을 햇다.
나의 예전 주임교수님도 반가워 하며 흔쾌히 반아주셧고...

그런데.... 물론 나는 진경이가 오는것이 좋고 사랑스럽지만 그러나 내가 진경이를 좋아하기에는 너무도 차이가 나버리고... 지금 가장 잘나가는 법조인의 한명인 그녀의 관심과 정성을 나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오빠.....왜........???"
"내가...싫어............"
찾아온 그녀의 눈망울이 촉촉히 젖어 들었다.
"아...니... 그러나 진경아... 너는 나같은 사람이란 어울려서는 안돼...."
'그러니......안돼...난...네가 부담스러워...."
"오............빠..............."
그녀의 촉촉한 눈망울은 기어이 두줄기 눈물을 흘러 내렸고..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그녀는 가버렸다.
그녀가 떠난 그자리에는 나를 위해 밥을 해주려는 봐온 시장꾸러미가 한방 가득있다

정말 그녀가..오지 않는다...
오지말라 해놓고서 진짜 오지 않으니 내내 기다려진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찾아오고...
지난 달 오랫만에 집에 다녀왓다 .아버지도 많이 늙어서인지 힘이 없어 보이고 새어머니도 이제는 예전의 교사스러움이 사라진듯.....나의 계획을 말하자 아버지는 아무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그렇게 하라고 동의를 해주시고 나의 손을 잡아 준다...
"태성아... 이제 아버지에게 손주하나 안겨 드려야지...."
마중을 나오는 나의등뒤에 이야기를 해주던 새어머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

"띵동...........띵동...........'
봄햇살이 따가운 어느저녁...
오랜만에 집 초인종이 울리고 있다.

"누구세요..." 문을 열었다.
눈이 부실정도로 순백색의 원피스...가슴에 큰 장미모양의 리본이 달려있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서있는 여인..그녀는 다름아닌 진경이었다.
"진경아....이시간에 너가 왠일로..???'
그녀는 약간은 슬픈 얼굴로 약간은 비장한얼굴로 나를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집안으로 성큼 들어와 거실에 않았다.
그러더니... 다시 일어나 이것저것 요모조모 자로 무엇을 재는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에게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노트를 내어 놓고서는 집안구조도를 그리고 그리고 거실의 길이와 크기....베란다까지 그리고... 싱크대의 상태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너.....뭐하는거니..........???'
"응..별거 아냐 오빠..."
"냉장고랑...티브이등 들어올 공간을 재어보고 있어..."
갑자기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게..무슨 말이야...??"
"나...오빠에게 시집올거야..."
"지..진경아...!!!"
크게 마음을 먹고 온듯 그녀는 당차게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안돼..그건....."
"오빠는 안돼도 나는 돼.......오빠....그때..나 가진거 그럼....장난삼아 한거야..??"
"지....진경아...그건......아냐...."
"그럼..되었어...난. 그때 이후로 늘 나의 낭군은 김태성이다 라고 늘 다짐하며 살아왔어..지금도 그마음 변함이 없어..오빠..."
그녀의 논리 정연하고 엄숙한 태도에 나는 더이상의 할말을 잃어버리고는 그녀의 행동을 그렇게 멍하니 지켜만 보고 있었다.

늦은밤....그녀도 이제 모든조사를 마쳤는지 한숨을 돌리고...
"진경아...이제그만...가거라...시간이 늦었다."
"응..오빠..나...여기서 자고갈거야....이제는여기가 내집이야..."
이무슨 소리인가.... 시집을 오겠다는것도 황당하고 민망스러운데 자고간다니...그러나 그녀의 확신에 찬 눈빛을 보고서는 더이상 할말을 잃어 버리고..난...샤워를 마치고는 내방으로 가고 진경이에게는 작은방에서 자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 아무리생각을 해 보아도 기가 찰 노릇이다.
판사가... 그것도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한 애가 뭐가 아쉬워 나같은 백수에게 시집을 오려는
건지....옛날.... 그녀의 순결을 내가 빼앗아서...아님 내가 그녀의 첫사랑이어서...그냥 쓴 웃음이 나왔다.

"헉..............진경아..........."
갑자기 눈이 홱 돌아갔다.
동시에 나의 자지는 미친놈 발광을 하듯 벌떡 일어나고..그녀의 복장..문앞에 서있는 그녀의 모습...창녀들이나 입을듯한 보지중심부분만 겨우 가리는 나비모양의 끈팬티...그리고 노브래지어...그위에는 연한 크림색의 슬립....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바람이 약간만 불어도 휙하고 날릴듯한 하늘거리는 그녀의 슬립...그리고 그 얇은 슬립속 붉어스름함 그녀의 속살들이 그대로 투영이되고..심지어 보지부분의 검은 털까지 투영이 되고 있다.

"나.......오빠 옆에 잘거야...."
그말과 동시에 나의 옆으로 걸어오더니 이내 나의 옆에 누웠다.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있다. 하기야 처녀의 몸으로 남자의 옆에 그런 모습으로 있는다는것이 얼마나 진경이에게는 용기가 필요 했을까...더이상은 어찌할수가 없었다. 아니 내 아래 붙어있는 나의 이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놈이 지금 진경이의 냄새를맡고서는 발버둥을 치고있어 나의 이성은 무너지고 말았다.
그녀를 살며시 안고는 깊은 사랑의 키스를 주었다.
"아.........흐흡...........오빠..............사랑??........."
진경아..............그녀를 어스러지도록 세게 안으며 그녀의 목구멍 안까지 혀를 밀어넣으며 미친듯이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이제는 더이상의 이성은 없었다 .
내앞에 있는 이여인은 판사도 아니요... 처녀도 아니다...나에게는 단지 한마리의암컷에 불과할뿐...그녀의 전신을 나의 혀로 집요하게파고들어갔다.
그녀의 가랑이...그녀의 발가락 하나까지 나의 침이 그녀의 몸을 바르고 있다.
마치 이물건은 나의 물건이라고 표시를 해두는것 처럼...
"아.....허엉.....오빠....태성오빠...아....."
그녀의 입에서 터지는 나즈막한 교성소리는 나를 더욱 수컷으로 만들기에 충분했고. 드디어..... 그녀의 밀림이 있는곳까지 나의 혀는 전진을 했다.
입으로 그녀의 끈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아...........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다.
아니 더욱 토실토실해지고 그녀의 밀림이 더욱 우거져 있다.

벌써 입아가득 침이 고이는게.....나의 혀는 그 맛있는 조개를 어서 먹으려 턱이 자꾸 그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남자에게 자신의 중심부를 보여주는것이...부끄러운지 고개를 살며시 돌리고 있는 진경... 그러는 그녀의 두다리를 살며시 벌렸다.
"아............윽...........'
일자계곡이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변해있다.
이제는 애들보지가 아닌 어른의 보지.....그 자체였다.

"으...흐흡.................."
향긋한 냄새가 나의 후각을 진동을 하고... 나의얼굴이 자신의 국부에 닿자 그녀의 몸은 진동을 하고 있다.
"쪼옥.........쪼옥.....후르릅..........'
나의 혀가 닿자 굳게 다물었던 그녀의 성이 이제 살며시 열리고...그안...붉은 속살들이 서로 빨리려는듯 나의 혀안으로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아........악....오.............오.......빠........ ..아........흑.......'
그녀의 몸이 튕기듯 튀어오르더니 이내 다시 털석 넘어지고....온몸으로 다가오는 쾌락의 느낌을....받아들이고 잇었다.
"으..흐흡....후르릅.......읍......"
약간은 뜹뜨름한 그녀의 보지액이 나의 입안가득 채우고도 남아..밖으로 흐르고 있다... 물이 엄청 많은 보지인듯.... 약간의 애무에도 온몸이 절겋게 달아 오르는것 같았다.
"오빠...흐흑....그만...이상해...아...아...앙...."
다리를 세우고는 헉헉 거리며 괴로워 하고있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보지를 더욱 정성스럽게 빨아주려고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머리를
아예 그녀의 보지에 쳐박고는 손으로로는 그녀의 보지털을 스다듬으며 그녀의 보지깊은곳까지나의 혀를 밀어 넣어 빨아주고 있다.
육구자세의 기본형.... 그녀에게나의 좆을 빨아달라는 이야기는 차마 하지를 못했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길고긴 나의 좆을 빨수잇도록 나의 성난 좆을 그녀의 얼굴 부위에 두고서는 미친듯이....그녀의 보지를 빨고 잇었다.
"아..........하핳..................아......... "
"오.............빠...나...더이상은....아...하학......오빠...."

그말이 끝나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두손이 나의 자지를 감싸고 좆대가리에 따스한 뭔가가 닿는듯한 느낌이 전해오고..
"으..........흐흑..............."
돌아보니 그녀의 입안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 있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나의 자지를 물고만
잇을뿐 더이상의 행동은 없었다.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어 본것이 처음인듯... 빨아줘야 된다는 생각으로 물기는 물었지마 어찌 해야 될지를 모르는듯 했다.
그러나 그게 어디냐...나의 자지를 그녀가 물엇다는것만으로도 나의 성감대는 폭팔을 할 지경이엇다.

지세를 돌려 이제는 나의 용신을 그녀의 옥문에 집어 넣을 준비를 하고....그녀도 나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옥것을 느꼈는지... 더욱 세차게 어금니를 물었다.
'오빠................예날처럼......그렇게..아플까....? ??"
그녀는 감았던 눈을 살며시 떠며 나에게 애처로운 눈빛으로 물어오고 잇었다.

"오빠...아플까..?? 전에 했던것 처럼..."

안스럽게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는 곧 다가올 아련한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서려있는듯 했다.

"응...저번처럼 아프진 않을거야...."
"악.......................아퍼.........오빠....... .아.............."


그말과 동시에 굵고 긴 나의 용두는 그녀의 옥문을 힘차게 뚫고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처음의 그느낌 처럼 잘 들어가지 않고 뻑뻑한 느낌이 전해오는것이 아마 그때의 처음 경험이후는 처음인듯 했다.
좆의 생살들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을 하고 죄여오고 있었다.

낯선물건에 대한 거부감이랄까...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보지는 반을을 보이기 시작을 하고..이제는 그때의 보송보송한 솜털보지가 아닌 완연히 성숙된 어른의 보지...그녀의 보지에서는 생수처럼 보지물이 줄줄흐르면서 나의 자지가 잘 움직일수 잇도록 하고있고 그녀의 보지도 이제는 나의좆을 받아들일수 있을만큼 충분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서 그 표정이 역력했다.
아픔의 표정에서 이제는 약간은 쾌락과 흥분을 느끼는듯한 그런 얼굴..

"퍼버벅!! 퍼걱!!"
"아...흐.흑...오빠...아...흐흑...

그녀의 두다리가 완전 나의 두팔에 걸려 어깨에 걸쳐지고 나의 용두는 힘차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들락이고 있었다.

'퍼걱!!! 찌이이익!! 헉..허헉....퍼억!!!"
아직도 아퍼....진경아....???
"아.....아니...이제는....기분이...좋아져...아...으??.."

그렇게 둘의 몸을 썩이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배밑에서 나의 살을 받으며 흥에겨워 하고 있었다.

"아.....흐흑..우억...............퍼억!! 퍽퍽퍽!!!"

둘의 땀이 하나로 될즈음 머리속 한곳에는 사정의 느낌이 아련히 스쳐지나가고..배밑에 깔린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도 무아지경에 다달은듯 처음으로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온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아..흑..진경아...나.....살거같아...헉....허헉...퍼??.."
"오빠...몰라...아..흐흑...어서...끝내줘..나..이상해.. .아...항.."
"으허헉....................퍽퍽퍽퍽퍽!!!"
울.................컥................컥............... ......울컥...............

허리가 강하게 뒤로 제쳐지며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그녀의 몸을 열고서는 밀어넣었다. 자궁이 촉촉히 젖어들정도로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도 좆물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옴을 알앗는지.... 강하게 나의 몸을 껴안으면서 바르르 떨고 있었다.

"진경아..... 갈수 있겠어...???'
"응...오빠...가...어서...."

둘은 그렇게 대전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벌써 임신 6개월이 넘어가고 잇었다.
혼인신고만을 하고서 이제 집안에 허락을 맡으러 가는 길이다.
나의 집이야 환영을 할테지만 처가집이 될집이 걱정이되긴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최대의 무기가 있다. 그건바로 진경이의 배속에 들어잇는 그녀와 나의 소중한 아이....살며시기대어 잠든 진경이의배를 만져보며 지나가는 낯설은 차창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마냥 행복에 겨운 두눈을 하며 나도 살며시 눈을 감았다.

선생님 -4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작고 귀여운손이 더욱 섹시하게 보이고 그녀의 두눈이 나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뭔가 간절히 원하는 사람처럼...
"으...........흡..........쪼옥............쪽...... ...."
다시금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찾아 들었다.
"아....흐흑.....흐흡.....쪼오옥..."
서로의 혀가 입안에서 엉키고 설키고... 타액이 진하게 교환이 되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에 있던 나의 손은 그녀의 원피스 자락을 걷어내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벌써 촉촉해진 그녀의 보지와 윤기있고 매끄러운 보지털이 잡히고... 그녀의 일자계곡이 나의 손가락 끝에 걸리기 시작을 했다.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나에게 등을대고 기댄채 나의 좆을 잡고 열심히 자위를 하듯 해주면서 고개를 돌려 입술을 나에게 주며 키스를 해대고 있었다.
"흐...흑.....보지는 여전히 물이 많이 흐르네....당신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야.."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이렇게 돌변을 하니 이상한데..이거.....내좆에 완전 뿅간거야....
으엉....허헉..."
"이...나쁜새끼...너....넌....나쁜 놈이야....아......하앙...."
"나를...이렇게....미친년으로 만든.....나쁜새끼....아...몰라......아..흐흑..."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던 그녀의 손동작만으로도 모자랐는지 무릎을 꿇고서는 나의 우람한 용두를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우.......헉..... "
난 짧은 외마디 비명만 내지를뿐 더이상의 말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채만 잡고 멍하니 좆을 빨고있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빙글 돌리면서 사탕을 빨듯 머리를 빨리 움직이면서 흔들어 대다가 한번에 좆대뿌리까지 깊숙이 좆을 밀어 넣고서는 목구멍이 막히는지 컥컥 거리면서도 좆을 뱉어내지를
않고는계속 빨아대고 있다.

"억..허헉......우....."
하늘이 노래지는듯 하고... 머리끝이 쭈볏해지는게... 꼭 입안에 사정을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얼른 그녀의 머리를 밀어 좆을 빼내자 그녀는 이번에는 좆을 살며시 쥐더니 좆껍질을 당기면서 혀를 뱀처럼 낼름거리며 나의 좆대를 빨아주기 시작을 하며 나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았다.
자신의 좆빠는 장면을 보아 달라는 투로.....얌전한 고양이가 붓두막을 먼저 올라간다고 했던가...이지적이고 세련되고 교양이 철철 넘쳐흐르는 그녀.. 명문대를 졸업하고 상류층의 호사함까지 겸비한 그녀가 이렇게 돌변하여 창녀처럼 자신의 남자가 아닌 다른남자의 좆을 빨아대다니... 그사실은 적어도 나에게는 큰 충격으로 와 닿았다. 강간을 했을때 사회적 지위와 체면때문에 신고를 안하리라고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정도로 변할줄은 정말 몰랐 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나의 얼굴이 전진을 하고 그녀의 연보라색 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내리고는 얼굴전체로 그녀의 일자계곡을 빨아제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흡...후르릅.....쩌으읍..."
약간은 시컴한듯한 그녀의 보지물이 입안가득 밀려 들어오고 나의 타액과 더불어 목구멍 가득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속살은 발갛게 잘 발달이되어 꽉 차있었고 나의 입안가득 흡입이되어 나의 이빨과 혀에의해 잘근잘근 씹이고 잇었다.
"아..흐흑....여보....아..허엉......"
드디어 터지는 그녀의 가느다란 교성....나를 어느새 여보라고 부르고 난리를 치르고 있었다.
둘은 그렇게 주방바닥에서 나뒹굴며 헉헉 거리고 있다... 그녀의 원피스 자크를 내리고는 브래지어만 걸친 알몸으로 만들자 그녀도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알몸으로 만들어 주고 잇었다.

그녀의 침대.. 그녀는 여왕처럼 나의 가슴에 안기어 그녀의 침대로 향했고 그녀와의 도다른 정사를 준비하고....다리를 완전 V자로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나에게 내밀고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고 나는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들어가 그 보지를 혀바닥으로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그러기를 수차례 드디어 주체할수 없는 육봉을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가 살며시 밀어넣었다.좆대가리의 반정도 들어갈 정도로... 그러자 보지구멍이 좆의 크기만큼 벌어지며 나의 좆을 잗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 장면을 침대에 기대에 바라보는 그녀... 자신의 조지에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스스로 흥분이 되는지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아.....들어왔어...아..흐흑....아......세게......해 줘..."
"으..허엉...자기야...좀더.....깊이...어서...박아줘.. ....아.흐헝...."
그러나 그녀를 놀리듯 좆을 좆대가리만 질입구에 넣고서는 용두질을 시작했다.

여자의 성감대는 보지입구에 있다고 했던가..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며...나에게 어서 깊이 세게 박아돌라고 난리를 치고...
"아...헝....자기야...어서...허헉...어서....."
"나...죽을거..같아..아........어서....내보지를....아. ..어서 먹어줘...."
나의 목에 휘감기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리라고는....휴....................

"퍽...........퍼걱.............수우욱.......퍽퍽퍽!!"
드디어 그녀의 깊은 심연의 곳까지 다다를수 있을 정도로 깊이깊이 나의 자지를 담구워 주고... 그녀는 더욱 미친듯이 안겨들었다.
"아......흑.너무좋아.......아..너무......흐흑.....좋아 .........."
퍽.퍼벅!! 퍽퍽퍽!!!!
힘찬용두질이 좆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깊이깊이 박아주다질입구를 간지르듯 박아주다 왼쪽으로 박아주다 오른쪽으로 박아주다...좆을 안에서 빙빙 돌리며 흔들어 주자 그녀는 큰 눈동자의 흰자위를 들어내며 꺽꺽 넘어가고 있었다.
'후..........억......허헉..............'
드디어 그녀의 보지는 반응을 나타내며 씹물을 질질 흘리는것도 모자라.... 나의 자지를 잘근잘그 또다시 물어오고 있었다.
"허억....당신보지.....정말....긴자꾸 보지야...시펄...또 물어오는구만...."
"퍼버벅!! 퍽퍽!!!"
"보지속살들이...... 허억.....제각각..움직이며...나의 좆을 물고있어...허헉..."
남자들이...니보지에 좆을 박으면...허헉.....넣자말자 사버릴거...같다..시펄..."
"아.......으엉.....정말....정말...내보지가..그렇게...좋 아...아....앙..."
"그럼.....완전...명기인데///어..어억...."

그녀의 보지를 충분히 공략을 하고 둘의 눈동자가 풀리면서.. 서로의 몸동작에 보조를 마추어
한쌍의 집승처럼 울부짖으며 절정을 치달으며 있을 때.....
"따르응.............따르응......................."
한통의 전화가 둘의 정신을 퍼득 들게 하고............

그녀는 순간 당혹스러운 빛을 띄더니 이내 전화를 받으려고 자세를 바꾸어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받는 그녀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뒤치기 자세가 되어잇었다.
"여보세요.............."
"응...............여보......별일 없어요........."
남편인듯 싶었다. 그녀의 엉덩이속 보지는 좀전에 나의 좆이 박힌 흔적이 아직도 남아 구멍이
뻥 뚫려 있었다.
서서히 전화를 하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대로 좆을 뻥뚤린 그녀의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퍽퍽!! 수우욱!!!"
"악.........아흐흑.............아악..........'
전화를 하면서 순간적으로 그녀는 놀라 움찔거리며 전화기를 침대에 떨어뜨리고 다시 나를 보며 흘기더니 이내 전화기를 황급히 집어들었다.

"아...흑...아니예요......손가락이 문틈에 끼여서..."
그녀는 애써 자신의 보지가 다른남자의 자지에박혀서 나는 소리를 둘러대고 있었다.
"퍽...퍼벅!! 퍽퍽퍽!!! 퍼버벅!!"
"아.........으...........................윽....... ...' 그녀는 터져나오는 교성을 겨우참으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알아서요...그럼......내일 늦게 오시는거죠...그러세........요.........."
그녀는 전화를 끊고 다시 얼굴을 돌려 나를 바라보려 했지만 나는 그녀의 롤머리를 잡고서는
말고삐를 당기듯 당기면서 용두질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퍼버벅!!! 퍽퍼벅!!!"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그녀.... 미친듯이 머리를 움직이다... 스스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아다를 반복하는사이 나의 용신에서도 어느듯 사정의 임박을 알리는 신호가 머리속 가득 전해오고... 힘찬 좆물들이 그녀의 자궁깊이 박히는 순간이었다.
순간 허리를 뒤로 제쳐지며 좆을 더욱 깊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녀는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죄여오기 시작을 했다.

대충 광란의 밤을 보내었던 흔적을 조금은 죽이며 담배한대를 빼어물자 그녀는 얼른 재떨이를 가져다 주고는 창문을 활짝 열었다.
일어나 주섬주섬 옷가지를 챙겨 입으려 하자 그녀도 따라 일어나며..
"저..........일없으면.....자고가세요..."
놀란 토끼눈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다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서는 모두 닦고 나오자 그녀는 내가 입을 잠옷을 꺼내 놓고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잠옷... 고급스러워 보였다.
그녀도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지 시간이 제법 오래걸리고.... 그녀도 같은 모양의 잠옷을 입고서는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마치 한쌍의 신혼부부처럼 다정스러워 보이고 ...

"이거.......신랑거야....???"
"응...신랑주려고 샀는데...남편은 안입어...."
"그런데..왜..갑자기 이렇게 변해....나....이해가 안되...."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가 변한 이유를 물어보았다.
"남편이...반은 밖에 있잖아... 그리고,,, 나도 여자인데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 용기가 없어
참았는데 당신이 나의 마지막 그 이성을 깨버린거야...."
"사회적 이목이나... 주위사람들..그리고..무엇보다도 남편과 아이에게 미안하지만..휴.......
....우................. 나도.........여자야.........."
그녀는 긴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 드문드문 하기 시작을 했다.
"자기에게 강간을 당할때.... 수치스러움보다는 쾌감을 느꼈고..... 남편과 섹스를 할때에도 당신과의 그장면이 생각났어...."
"내가...왜..이러나 싶어 한참을.....고민했지만......"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나에게서 등을 돌려 세우잠을 자듯 얼굴을 돌렷고... 그런그녀를 뒤에서 다정히 안으며 그녀의 입에 길고도 아름다운 키스를 해주었다.

그렇게..... 나의 고객들 중에는 상당수가 나의 좆물받이가 되어 잇엇고 그녀들은 자식의 교육보다는 나의 좆물을 받으려..아니 자신의 보지를 더욱 즐겁게 하려고 나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어느날...오랜만에 정경화 그녀와 야외로 나갔다.
요즈음은 다른여자들은 모두 정리를 했다. 왜냐하면 정경와 그녀와 나의 섹스궁합이 너무나도 잘맞고 서로가 서로를 원하다 보니 다른여자에게 눈돌릴 여유조차도 없을 지경이었다.
아루러 가끔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면 너무 싱겁고 재미가 없을 정도이고 한마디로 흥미가 전혀 없었다.
근사한 점심과 와인을 곁들이고 우리는주위 모텔로 들어가 멋진 아주 광란의 밤을 보내고서는 차를 몰고 시내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신호가 노란불이 들어오고..멈춰야 하는순간 나는 그냥 지나쳐 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약간 멀찍이 숨어있던 경찰이 나오더니 우리의차를 세웠다.
신호위반이라며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하고 나는 사정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이..왜...이러실까..???"
"누구는 이렇게 땀을 흘리는데...누구는 여자옆에끼고 놀러나 다니며...힘이나 쓰는 주제에...."
약간은 비아냥 그리는듯한.... 투의 말이다.
"그러지말고 한번만 바주세요...네....'
"이양반이.... 지금.... 면허증..내...어서......."
그러면서 나의 가슴을 한번 툭 치며..
"세상..좆같아서...못살겠네..시발......"
"열심히 일하고 살아도 부족할판에 젊은놈이...여자하나 잘만나...고급외제차에...좆같은 세상..."
그 사람은 들릭락 말락 이야기를 햇지만 나의 귀에는 천둥처럼 들렸다.
나이도 나보다 약간 어린듯한 순경이...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그래..시벌아..나..여자 잘만나 냄비닦고 다닌다..너 보태준거 있냐..이런..짭새같은 녀석들..."
"자...이거...바라는거야...개쌔끼들아....."
난...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을 그녀석의 발앞에 떨어 뜨렸다.

"뭐야......당신.....지금.나에게 뇌물쓰는거야...너..."
"콩밥 먹어볼래...뇌물수수로......"
"뭐야...너라니..??? 너라니...???"
난 그사람의 멱살을 잡고서는 그녀석을 밀었다.
'어..어...이세끼가......너...입에서..술냄새..나네.. ..술쳐먹었구만...."
"그래...쳐먹었다...이..짭새세끼야..."
우격다집을 격하게 하던 나는 그놈을 살며시 밀었는데..마친 그녀석이 계속 밀리며 도로가 난간에 잇다 그냥 도로 아래 비탈길로 굴러 넘어지고....순간.....그녀석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을 하는순간 나는 아차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때...사이카에 타고있던 다른 놈이 나타나더니 그광경을 보고서는 이내 나의 팔에 수갑을 채워 버리고... 경찰차에 태우려 했고...난....멀끄러미 정경화 그녀를 한번 보고서는 경찰서로 끌려가는 형국이 되엇다.
그녀는 혹여 일이 불똥이 튈까..얼른 자신이 운전을 하여 그자리를 벗어나 버리고

"공무집행방해.... 폭행... 음주운전... 신호위반..."
나의 죄목이었다. 중요한건..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그녀석은 하필이면 넘어진곳이 돌더미에 넘어져 머리를 여러바늘꿰 메는등 전치 7주의 진단서가 나와다고 했다.
더 볼것도 없이 바로 구속이 되고 말았다.
그기다 공무집행방해까지......시부럴.....쪽이 팔려 집에는 이야기도 하지못하고..... 평소에 연락을하지않고 지내는터라...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낸다.
연락을 할까 망설였지만...참았다.
다행이 소시적에 드나들던 파출소의 흔적은 아버지의 노력으로 그 흔적이 하나도 없고 초범으로 되어 있었다.

30일여가 지나자... 재판장에 들어섰다.
합의는 정경화 그녀가 다 해놓은 상태이고 그 녀석도 나에게 욕을 한게 있어 그리 심하게는 하지를 못하고 합의를 해주었다.
국선변호사의 말로는... 집행유예가 될것같다는 말을 햇지만... 그러나 내심 불안하기만 했다.
드디어 나의 차례가 되고..생전처음 수갑과 포승줄에 묶여 구형심리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판사가 여자다 그것도 젊은 판사...감히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수가 없어 얼른보고는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얼핏 본거지만 졸라게 이쁘 보였다.

"김..태.........성............."

선생님 -3

날씨가 무더워 지더니 이제 초등학교가 방학들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날도 더운땀을 식히며 그녀의 집으로 가서 벨을 눌렀다.
날이 무척 더워서인지 그녀는 문을 빼금히 열어두었다. 살며시 안을 바라보니 아무도 보이지를 않고 난 소리내어 이름을 불렀다.
"정연아.....정연아.............."
"정연이 어머님.....정연이...어머님...."
난 벌써 집안 거실에 서서 서성거리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그냥갈까 생각을 하다 그래도 문을 열어두고 갔다면 조만간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쇼파에 앉을려고 하다가 땀이나 씻으려고 화장실 문을 확 열었다.

그순간.............허헉.......................
그녀가....정경화 그녀가 화장실에서 알몸인 상태로 샤워를 끝내고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황을 보아하니 밖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얼른씻고 나온다는것이 그전에 내가 먼저 문을 열어 버린듯 했다.
"악.....................문닫아요........."
그녀는 얼른 아랫도리를 손으로 막으며 엉덩이를 살며시 돌렸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나의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나도 얼굴을 붉히며 얼른 고개를 돌려버리고 문을 닫았다.
찰라의 순간이었지만 그녀의 나체가 머리속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금방이라도 만지면 터질듯한 젖무덤이며 그녀의 수풀림.... 그리고 이쁜 배꼽까지..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팽창을 하여 터질듯 했고... 안에는 문하나 사이에는 아직도 알몸인 그녀가 있을터인데....그녀의 열린 안방을 바라보니 순백색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한쌍을 이루며 화장대위에 다소곳이 놓여있었다.

새하얀 색깔에 무슨 꽃무늬 같은 리본이 가득한 그녀의 팬티....특히 팬티는 반이상이 그 꽃무늬의 레이스이고 보지둔덕과 털을 감싸는 부분은 망사로 처리가 되어있고 보지중심부와 엉덩이부분은 면으로 감싸도록 되어있었다.
주위 눈치를 살피며 살며시 그녀의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만져보았다. 너무도 뽀송뽀송한 느낌이 드는게..나의 좆대로 그녀의 팬티를 감싸 보앗으면 하는 마음이 꿀덕같이 들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앗다.

그때... 화장실 문이 열리고 난 얼른 거실에서 우두커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일찍 오셨네요.... 오늘 정연이가 조금 늦을텐데..."
그녀의 몸에는 큰타올이 감겨있고 허연 젖무덤이 반이상 보였고 다리는 허벅지아래가 매끈하게 그대로 다 보였다.
그녀는 그러나 그말과 동시에 방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밖에서 멍청하게 서잇던 나의 발걸음은 그녀가 들어간 안방으로 가고 있었다.
마치 혼이 빠진넘 처럼 문고리를 잡고 한참을 망설이던 나는 그녀의 방문을 화악 열어제쳤다.
"어머나........악.........."
미쳐 홈원피스를 마저 입지못하고 있던 그녀는 좀전에 본 그 브래지어와 하얀색 팬티를 입고서 입으려고 했던 크림색 원피스를 몸에 붙이고 놀라서 소리를 내질렀다.
"뭐..하는 짓이예요....나가세요............"
다가서는 나를 바라보며 매섭게 나에게 호통을 치고 있었다.
"사...사모님.....당신을...사랑합니다........'
늘 그랫듯이 입에 발린소리를 해가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방 침대 모서리 구석으로 몸을 움직이며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 겁에 질린듯.. 옷으로 자신의 몸을 대충막고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그녀..
"실어..당신....싫어..나가..어서.."
"안나가면..신고할거야...."
그녀는 황급히 옆에있는 베게를 나의 얼굴에 던지며 달려드는척 하다가 문밖으로 달려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런 어슬픈 행동이 오히려 나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을 하고.. 그녀가 베게를 집어 던지려고 하는순간 그녀가 잡고있던 원피스는 방바닥에 나뒹굴고 그녀는 완전 알몸인채 방안을 나돌아 다니는 꼴이 되었다.

그녀의 가녀린 손목이 나에게 잡히는 순간.. 그녀의 눈에서는 경련이 일어나고..나에게 발악을 하며 대어 들기 시작을 했지만 나의한방에 그녀는 그대로 푹 꼬꾸라 지고 축 늘어져 버렸다.
그런 그녀를 안고서는 침대에 던져놓고서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일어나려 몇번 안간힘을 섯지만 그러나 맞은부위가 아픈지 눈가에 눈물을 보이면서 다시 침대에 널부러져 버렸다.
나의 우람한 좆대가 팬티밖으로 나오는순간 그녀의 눈가는 더욱 결련이 일어나고..고개를 돌려 버리고 말았다.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가 침대위로 올라갔다.
시원한 색의 침대시트와 한쌍인 이불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대형침대...

"퍽................악............이..시팔년이...."
순간 별이 번쩍하더니 나의 눈자위에 고통과 아픔이 전해오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작은 주먹이 내가 다가가는 순간 벌같이 나의 눈주위를 쏘고는 그녀가 나를 밀치고 도망을 가려 하고 있었다.
"이런....개같은..년이....너..오늘 죽었다..."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낚아채고는 그녀를 힘껏 돌려버리다 그녀는 침대에서 180도로 휘익 돌면서 나의 옆에 널부러졌다.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그녀를 강하게 잡아 눌렀다.

"이런....시팔년이...너...오늘..나에게 죽어봐라...."
우악스럽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잡아 낚아채었다.
"악.............아퍼..........나쁜놈아......이거... 놔...제발..."
그녀의 보지털을 뽑아버릴태세로 강하게 잡아 당겨 버렸다.
"악........................아퍼................아악. ..........'
그녀의 보지털 몇개가 잡아당긴 나의 손에 잇었다.
다시 그녀의 다리를 화악 벌리고는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한번에 밀어넣고는 가위질을 하듯이 손가락을 상하좌우로 돌리자 방금샤워로 깨끗하고 뽀송하던 그녀의 보지는 이내 보지물로 촉촉히 젖어오고.....

조금 더지나자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물때문에 더욱 자연스럽게
그녀의 속살들을 휘젓고 다니고 이참에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더 밀어 넣어 돌리기 시작을 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제발...악....아퍼....."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구멍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보지물이 그주위를 감싸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시팔....보지물은 졸라게 많이 흐르네.....좆같은년....아 아퍼...."
"흥분되지.....응...???"

이번에는 손가락을 빼내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네개를 모아 한번에 밀어넣었다.
"악..................빼........아악........."
그녀의 두다리에 힘이 들어오기 시작을 하고.... 아래를 바라보니 그녀의 보지구멍이 손가락 네개의 그키만큼 아슬하게 벌어져 있고 그주위는 아플정도로 팽창을 해 있었다.
"아..흐흑...아퍼...제발....그만.....아............"
가만히 보면은 정말 이쁜 보지인데... 내가 화가나서 조금은 무리하게 보지를 다루는듯 했다.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보지를 다루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러나 보지란 참 이상한게 그...손가락 네개를 모두받아들이고서는 또다시 보지물을 철철 넘쳐 흘러내기 시작을 했다.
정말 변화무쌍한 보지인것 같았다. 그녀의 표정도 아픔보다는 희열의 쾌락을 즐기는듯한 표정으로 바뀌기 시작을 했고 그것이 자신 스스로 못마땅 한듯 내내 고개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있게 줄어들면서 그녀의 보지는 음액으로 가득차 허벅지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서서히 몸을 그녀의 배위에 실었다. 그녀의 두팔을 어찌하지 못하게 나의 두손으로 꽈악 잡고서는 나의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끄.....................응...........허업............ .퍽퍼벅!!"

"끄.......으헝.......퍼버벅!! 퍽퍽!!"
"악........................아악............"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외마디 비명.. 그녀의 몸은 한마리의 연어처럼 퍼득거리다 나의 좆창살에 맞고서는 이내 축 늘어지기 시작을 했다.
"퍽....퍽...퍽...퍼벅!!"
용두질을 박자에 마추어 그녀의 몸을 드날들고.. 그녀는 괴로원서인지... 아님 쾌락의 희열인지..아니면 자신의 몸이 수치스러워서인지는 모르겟지만 어금니를 꽈악 물은채 인상을 쓰고 있었다.

"퍽!! 퍼벅!! 으헉....으헥....."
용두질이 점차 빨라지고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흐른 보지물로 인해 나의 좆은 잘들어 가지만 아주마의 보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뻑뻑한게 죄여오는 맛이 있었다.
"허헉...헉헉...퍼버벅!! 퍽퍽!!"
혼자 신이나 용두질을 열심히 헤대고 그녀는 고개를 아예 옆으로 돌리고는 베게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반응이 오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속살들이 빙빙 돌면서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죄여오기시작을 했다.
반 강간을 당하면서도 여자의 보지는 자신의 이성과는 달리 반응을 하고 그녀의 허리도 나의 좆질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보조를 마추고 있었다.

"욱...사모님으...보지가...헉...조개보지구만...헉.. 허헉..'
"시팔....졸라게...물어대는구만......시부럴...헉헉.. .."
퍼억!! 퍽퍽퍽!!
그녀는 베게로 입을 막은채 터져나오는교성을 참으려 안감힘을 쓰고있고 자신의 보지가 남편외의 자지에도 물어주는것이 창피한지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우허헉.....미치겠네..정말 쫄깃하구만......당신의 보지는...허헉...허헉...
연어처럼 날뛰다 이제는 전해오는 섹스의 쾌락을 참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난 사정의 기분을 느끼고......동시에 나의 좆대에서는 한줄기 좆물이 터져나와 그녀의 보지와 자궁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한방울이라도 더 넣으려고 허리를 제치는 나....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으려고 자신도 모르게 나의 좆을 더욱 죄여오는 그녀의 보지...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그녀의 구멍에서는 허연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흐르고 잇었다.
옷을 입으며 그녀를 바라보았인다. 그녀는 허연 엉덩이짝을 내게 보인채로 뒤돌아 누워 잇었다.단발머리의 단정한 그녀의 머리와 허리굴곡선이 아름답게만 보이고 그런년을 잡아 먹었다는것이 못내 흐뭇한듯 나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를 하고 있었다.

이윽고 정연이가 오고 그녀를 다른날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 가르키고 평소 같앗으면 간식을 내어올 그녀는 아무런 미동조차도 하지 않앗다.
"엄마....선생님 가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놔둬라..정연아 어머님이 피곤한 모양이다...."
"참..너..다음주에 할머니댁에 간다고 했지..??"
"네..선생님..아빠가 휴가내셔서 데려다 준댔어요..."
"그럼...다다음주에나 우리 정연이 봐야겟구나....."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강제로 강간을 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시부럴년이 반항만
하지 않았더라도....몇일이 지나자 미안한 마음은 사라지고 오히려 그녀를 또다시 먹고싶다는 마음만이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에 착 앵기는게.... 맛이 여간 좋았던게 아니었던것 같다.
보지가 물어주는 힘도 적당한것 같고..무엇보다도 속궁합이 잘 맞았던것 같다.
그녀의 남편과 정연이가 강원도 할머니댁에 가느날 다시한번 방문을 하리라 마음을 먹고는..... 그날을 기다렸다.

드디어 날은 찾아 오고... 일부러 일회용 카메라와 시장에서 나비모양의 야한끈팬티 하나를 가방에 넣고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저녁 그녀의 집으로 갔다.
"띵동....띵동...."
대답이 없다.
"띠잉동..........띠잉동....................."길게 물러 놓고서는 기다렸다.
"누구세요...???"
그녀의 힘없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접니다......"
조용하다...아무런 대답도 없이... 한참을 밖에서 기다렸건만 아무런 답이 없다.

"문열어....조용히 이야기할때 문열어...."
"나...남편이랑..애들잇어요........" 겨우 들릴듯한 그녀의 목소리..
"없는거 알아.. 강원도 갓는것도 알고...문아열면 동네방네 소리지른다..."
"니년..보지 내가 따먹었다고...니년 갈보라고....."
'그래도 상관이 없으면 문열지마...시펄...열을 세겠어 그안에 안열면 너... 여기서 더이상 살지 못하는수가 잇어...시부럴....'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알수가 없다. 이렇게 악날하지는 않는데..나도 모르게 자꾸 험악한 말이 입에서 나오고 나스스로도 놀랄 지경이었다.

열을 거의 다셀무렵 문이 조금 열리기 시작을 했고 난 그 문을 화악 제끼며 내집을 들어가듯이 들어갔다.
"밥 먹으려는 중이었구만...나도 한수가락 주쇼...."
그녀는 밥그릇을 하나더 내고서는 말없이 나의 밥을 퍼놓고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는듯 걸어갔다.
"그기서...... 좋은말할때.....이리안와....."
그녀는 매서운 눈으로 나를 쏘아보았지만...이내 나의 말대로 나의 앞에않아 있었다.
그녀와의 단둘만의 식사 나는 맛있게 게걸스럽게 먹어댓지만 그녀는 젓가락으로 깔짝이다 말았다.
"왜... 왔는지 안물어봐....???"
그녀는 거의 초점을 잃은 시선으로 이나를 바라보았다.
"시펄...니보지가 자꾸 생각이 나서 말야....."
"니가 순순히 응해주면....니보지만 먹고 갈터이고 말을 안들어면 그때는 인정사정 없어..."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듯 초조한 얼굴이 되어 나를 바라보았다.

설겆이를 하는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나의 자지는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향해 껄덕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에 성난 나의 좆을 비비면서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그녀와의 섹스이후 아직 섹스를 안했기에나의 자지는 탱기일천하여 있고...갑자기 그녀가 돌아서더니 나의 뺨을 후려갈겼다.

갑자기 얻어터진 뺨한대
정신이 확 들면서 분함이 용솟음치기 시작을 하고... 그녀의 플라워 원피스를 잡고 그대로 당겨버렸다.
"이런....시부럴년이.............'
그녀의 몸을 당겨 끌어안으며 더욱 강하게 그녀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을 하지 그녀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갑자기 나를 화악 끌어안고는 목에 매달렸다.
그와 동시에 날아온 그녀의 키스... 그녀의 입술과 혀는 나의 입안을 정복하고 깊이깊이 들어와 헤집고 다니기 시작을 했다.

"뭐야.........이거.................."
갑자기 머리가 얼떨떨 해지고 정신이 어지러워 지고...그순간...그녀의 나의 바지혁대를 풀어 내리기 시작을 했다.
몇일전 성호엄마에게 이년의 정보를 얻기는 했지만... 이년은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딸 하나가 있는데... 아들을 놓으려 별짓을 다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남편이 원하고... 둘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정연이 이후 아직 임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허...억............................"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만지작 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