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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10부 [시아버지]

"여보, 전 지금 인혜 사무실에 들렸다가 바로 공항으로 같테니 애들은 당신이 좀 데리고 오세요. 정옥이는 집에 있고 다른 애들은 6시까지 집에 올거예요"
승애는 인혜와 오후 약속을 확인하고 2시경에 집을 나오면서 남편과 통화를 한 다음 이제 마지막 손님을 만나기 위해 오피스텔로 향했다.

이틀전에 딸하고의 짜릿한 첫 섹스 이후 기회를 갖지 못하던 민수는 정옥이 혼자 집에 있다는 말을 듣자 오후 약속을 취소하고 곧바로 집으로 향하며 딸에게 전화했다.
"정옥이니? 아빤데 지금 집으로 가고 있으니 나가지 말고 기다려"
"으 응. 알았어..."
정옥은 이제 더 이상 호기심 많은 소녀가 아니라 할아버지와 아빠에 의해 섹스에 길들여져 가는 어엿한 숙녀로 변신해 가고 있었다.
민수는 딸이 조금은 망설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깜찍하고 쫄깃한 앞 뒤 구멍들을 생각하며 신호도 몇 개 무시하면서 힘차게 차를 몰았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승애는 강제에 의한 것이었지만 마지막을 장식 해줄 남자에 대한 기대로 벌써 팬티가 젖을 정도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인혜의 요구는 정국이 때와 같이 별 달랐다.
먼저 도착하여 옷을 벗고 의자에 뒤돌아 앉아 남자가 옷을 다 벗고 다가올 때 까지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아는 사람일까?'
승애는 인혜가 또 무슨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며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딱히 떠 오르는 사람이 없자 조금은 안심되었다.
'남편은 좀 전에 통화했고..정민이는 물론 아니고..친정 동생은 부산있고.'
.'자기 아들? 자기 남편? 계집애두 분명 두사람 중에 한명인데 누굴까?'
승애는 그래도 속옷은 입은 채로 마스크를 쓰고 창밖을 내다보며 이 남자 저남자를 생각하다 정민이까지 미치자 음부에서 뜨거운 것이 꿈틀하며 또 애액이 흐르는 것 느끼며 다리를 꼬았다.
이윽고 문여는 소리가 들렸고 남자는 아무 말 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다가와 승애를 일으켜 세우며 돌려 세웠다.
"헉!.."
승애는 심장이 멎는 듯한 놀라움에 온몸이 굳어 왔다.
'이 일을 어쩌지..인혜 이년이 시아버지를...'
이제 1년전과 다른 나름대로 눈치와 순발력이 생긴 승애였다.
"어머, 정말 아버님이 오셨네.."
일단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을 기다렸다는 듯 해두고 다음 말을 생각했다.
"아니..넌 두째? 어떻게.."
"네, 저예요..아버님 죄송해요..흑..흑.."
승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이런 만남이 너무 난감하여 벌거벗은 시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며 이 황당한 국면을 벗어날 궁리를 하였다.

인혜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으나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에 들어왔지만 백옥 같은 피부에 갸름한 어깨선을 따라 군살하나 없이 매끈하게 빠진 허리와 앙팡지게 퍼진 엉덩이..뒤로 앉은 모습만 봐도 침이 넘어갈 정도로 섹시한 몸매에 장석은 이미 아랫도리가 임자를 만난 듯 끄덕이는데 돌려 세운 여자가 바로 자기 며느리라니!!
"아가, 울지말고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좀 해주겠니"
장석은 어쨌던 이 상황이 맘에 들어 백옥같이 매끄러운 며느리의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으나 불끈 선 좆이 며느리의 아랫배를 누르고 있는 것은 미쳐 깨닫지 못하였다.
"흑..흑..인혜한테 연락을 받으셨죠?"
"음..그래.."
"인혜가 무슨 일 하고 있는 줄도 아시죠?"
승애는 인혜 소개로 자신이 많은 남자들한테 다리를 벌려 주는 전문 콜걸로 생각할까바 조바심내며 전에부터 여자를 밝혔고 자기를 쳐다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았던 것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말을 꾸며갔다.
"음..알고 있지"
"전 시집 왔을 때부터 아버님을 좋아했어요..시아버지가 아닌 한 남자로서..그러나 며느리로서 차마 그런 내색을 할 수 없었어요...저 나쁜 년이죠? 아버님 흑흑"
"음...아니다 아가야..그래서?"
장석은 벌거벗은 몸으로 갑작스런 며느리의 사랑 고백을 받자 당혹스럽기도 하였지만 흐뭇한 기분이 앞섰다.
"얼마전에 인혜를 만났더니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아버님이 자주 여자를 찾는다며 재혼을 시켜드리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데요"
"허허 그년.. 무슨 재혼은.."
"그래서 저도 얼른 반대를 하고는 농담처럼 나도 며느리만 아니면 아버님하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인혜가 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창녀처럼 하면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허..어"
"처음엔 한사코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인혜가 계속 권하고 저도 그동안 아버님을..흑흑.."
"나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사실 나도 널 한번.....으..헉.."
승애는 시아버지가 자기 말을 믿는다는 것을 확신하자 이젠 말보다 행동으로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는 그 자리에 무너지듯 무릎을 꿇고는 좆을 잡고는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장석은 며느리의 따뜻한 입속으로 좆이 들어가자 감당할 수 없는 쾌감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
승애는 그동안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 봤지만 이제 시아버지 것을 입에 넣고 보니 그때 느꼈던 기분은 비할 것이 못되고 보지에서 음액이 줄줄 흐르는 것 같았다.
장석은 며느리가 자지구멍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목구멍 깊숙히 넣기를 반복하자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승애 머리를 한껏 누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윽..캑...꿀걱..."
승애는 그동안 남편은 물론 어떤 남자의 정액도 마셔 본적이 없었다.
목구멍 깊숙히에서 시아버지가 사정을 하자 처음에는 얼떨결에 그냥 삼키게 되었지만 계속 불끈거리며 입 천장을 때리는 마지막 정액까지 다 마셔버렸다.
"아~~~~~~~~~휴.. 우..우.."
장석은 며느리 입속에 사정한다는, 금단의 쾌감에 몸 전체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아버님 처음 정액을 삼켰어요"
"음..내가 처음이라고? 애비 것도?"
"네...."
그런 며느리가 너무 사랑스러운 장석은 승애를 안아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눕혔다.

-같은 시간 승애의 집에서는
민수는 딸이 무척 반기며 맞이 할 줄 알았는데 현관에도 나와 있지 않은 것에 조금은 실망을 하고 침실로 들어 갔더니 정옥은 핑크색 잠옷만 걸치고 하얀 엉덩이를 들어낸 채 고개도 돌리지 않고 엎디려 있었다.

민수는 딸의 모습이 의아했지만 너무 요염한 자태에 반은 넋이 나간 듯 부랴부랴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는 딸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침대에 같이 엎디렸다.
"아빠..저기 있잖아..할 말이 있는데.."
"그래 무슨 말인데..지금 해야돼?"
"응.. 난 좀 이상한 것 같애"
'얘가 임신을? 아버지 애를 가졌다는 말인가? 그럼 내손자겸 동생? 아니지 며칠이나 되었다고...날짜가 아직 아닌데..'
민수는 딸이 고개도 들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상하다는 말을 하자 갑자기 불끈거리던 물건에 힘이 빠지는 듯하며 머리 속이 복잡해지고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뭔지 빨리 말해봐"
딸의 몸을 자기 쪽으로 돌리며 채근했다.
"아빠가 지난번에 엉덩이 때렸을 때 나 너무 흥분되어서 죽는 줄 알았어"
사실 정옥은 그날 아빠가 엉덩이를 때리고 항문으로 삽입할 때 느낀 고통이 순간적으로 엄청난 쾌감으로 변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고민을 하고 있다.
"으..응..그건 말이야... 하나도 이상할 것 없어"
민수는 딸이 메조히스트(피가학성 : 야설 말하는 노예근성) 성향으로 고민하는 것임을 알고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다.
"정상이라고, 아빠?"
"아주 정상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야. 너두 그런 것에 너무 빠져들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좋다고도 할 수 있지..
"그래..난 또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걱정했단 말이야"
"대신 아빠하고만 비밀이야...나하고만 그런 일을 하겠다고 약속해"
혹시 정옥이가 할아버지 한테도 말해서 이렇게 예쁜 노예를 공유하게 될까바서 아예 못을 박았다.
"응..알았어 약속할께..그럼 아빠 지금 내 엉덩이 조금만 때려줘..응"
민수는 앞으로 딸을 자기 마음대로 가질 수 있고, 그동안 상상해오던 온갖 음란한 행동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자 당장 내일부터 메조히즘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작정을 하며 딸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아..찰싹,,아...찰싹 아....아흥]
민수는 10대쯤 때리다가 다리를 벌리고 딸의 보지를 들여다 보니 벌써 애액이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딸의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들게 한 다음 빨갛게 변한 엉덩이를 혀로 핥으며 국화꽃 처럼 앙증 맞은 항문과 상큼한 느낌을 주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
얼굴을 벼개에 묻고 엉덩이를 한껏 하늘로 쳐들고는 연신 신음소리는 내자 민수는 딸의 보지에 좆을 갖다대고는 슬슬 무지리기 시작했다.
"아...아..빠...넣어..줘..응?"
정옥은 자기 가슴을 만지며 다른 팔을 뻗어 아빠 좆을 당겨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아 헉...아.."
안 그래도 좁은 질에 엎디린 자세로 삽입을 하니 더욱 꽉 조이는 보지 속을 굵은 귀두로 사정없이 문질러 대며 천천히 쑤~욱 박았다가 쭈~욱 빼며 딸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감상하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했다.
"허..억..아...아빠 더 빨..리..아...미치겠어.."
민수는 허리 놀림을 빠르게 놀리다 갑자기 좆을 빼서 항문에 대고 눌렀다.
"악..아..퍼...아~악...아.."
딸이 비명을 질렀지만 곧 쾌락의 신음소리로 바뀔 것을 아는 민수는 꺼리낌 없이 박아댔다.
"아..안...돼...너.무 깊이..박지마..아...퍼.....아...흥"
손을 앞으로 돌려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하며 열심히 진퇴를 하던 민수는 자신이 사정 할 때가 되자 항문에서 좆을 빼고는 욕실로 가서 묻어 나온 찌거기를 개끗히 닦고 돌아와서는 번들거리는 보지에 십여차례 삽입하다 빼고는그때까지 다 오무라 들지 않은 항문에 다시 꼽았다.

정옥은 아빠가 보지와 항문을 교대로 쑤셔대자 어디가 더 좋은지 구분도 없이 아랫도리 전체 깊숙한 곳에서부터 계속 퍼져 올라오는 자지러질 듯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 없었다.
"헉.헉...아....아......으....."
"정옥아 힘들지? 바로 누워"
딸이 똑바로 눕자 항문에서 뺀 좆을 한번은 닦았지만 그대로 보지에 넣기가 약간은 꺼림직하여 욕실로 갈려다가 멈추었다.
"입에다 넣어"
"음...더럽잖아..싫어"
딸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입을 벌리지 않자 민수는 손으로 코를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하여 항문에서 금방 빠져 나온 좆을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었다.
정옥은 자기 똥이 묻어 있을 것 같은..그리고 똥냄새가 나는 좆이 입에 닿자 처음에는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았지만 계속 거부하기에는 몸이 너무 달아 올라 있었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쾌감이 엄습하자 아빠가 강제로 집어 넣어 넣자 못이기는 척 받아 들였다.

민수는 딸에게 입으로 좆을 깨끗이 빨게 한 다음 다시 보지에 삽입하였다.
이미 넘치는 애액으로 질펀해졌지만 좁다란 터널을 들어가자 마치 감싸서 조이는 느낌은 아내와 거의 같았다.
"헉..우 우 우 아 헉.넘 좋..아.."
정옥은 두 다리를 들어 아빠 엉덩이를 감고. 팔로 아빠에게 매달리듯하며 연신 히프를 흔들어 대며 큰 파도처럼 밀려드는 올가즘에 몸을 맡겼다..
[철퍽..퍽 퍽 철퍽....]
엄청나게 쏟아내는 음액으로 좆과 보지가 만들어내는 마찰음과 정옥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메워갔다.
"아..아..빠.....몰..라...또..나..와..아.....헉"
민수는 양손으로 딸의 엉덩이를 받치며 좌로 우로 돌리며 쉴새없이 쑤셔대다가 허리를 감은 다리를 풀게하여 딸의 다리가 자기 다리 사이에 오도록하고 끝까지 삽입한 상태로 좌우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이 자세는 아내가 제일 좋아하고 한번 올가즘에 올라가면 몇번 연속으로 올가즘에 올라가 거의 기절하는 상태까지 가고 자기도 보지의 조이는 맛을 최대로 느낄 수 있기에 딸도 엄마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그 엄마에 그 딸이였다.
"아우..악 악..아...나 죽..어..헉..."
딸은 완전히 몸을 경직시키며 물 밖에 나온 잉어처럼 몸을 간헐적으로 튕기기 시작하더니 일순간 숨을 멈추는 듯하였다.
"휴~우..그..만 그..만 제발 그만해 아빠...아...헉!"
"나도 쌀..거..야...안에다 싸.도 되니?"
경항 중에도 민수는 딸의 임신이 걱정되었다.
"응..빨..리....나..도 아...헉..헉.."
딸의 자궁 입구까지 닿은 민수의 좆에서 엄청 양의 정액이 쏟아나오자 정옥이는 다시한번 숨 넘어가듯 자지러지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유장석은 며느리를 앞에 앉히고 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음미하며 보물단지 같이 조심스럽게 몸을 더듬어 갔다.
군살없이 미끈하게 빠진 아랫배를 거쳐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자 이미 팬티 앞이 촉촉하게 젖은 것이 느껴졌다.
20여년을 옆에서 지켜보며 한숨을 쉬게 했던 금단의 열매를 이제 탐험하며 맛을 본다고 생각을 하니 아무리 많은 여자를 섭렵하고 손녀, 바로 이 며느리의 딸까지 맛본 장석이었지만 보지를 더듬는 손끝이 떨려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미 근친의 짜릿함을 맛본 승애는 지금의 상황이 자신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부드럽게 온몸을 더듬는 시아버지에 손길에 달아 오르는 몸을 맡겼다.
그리고 보지는 남편에게, 항문은 아들에게, 정액을 입으로 삼킨 것은 시아버지가 처음이라는 기막힌 일을 본의 아니게 겪으며 남들이 상상 할 수 없는 쾌락을 맛보는 자신이 복이 많은 것인지 불운한 것인지 얼핏 판단이 서지 않았다.
장석은 아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을 하고나니 마음이 점점 조급해졌다.

이런 기회에 다시 발기가 되지 않아 며느리 몸 속에 정액을 뿌리지 않는다면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아 며느리가 눈치채지 않게 슬그머니 일어나 바지만 대충 입고 욕실에 들어가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는 비아그라를 먹고는 침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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