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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12부 [강간을 해서라도]

"정란아 지금쯤 엄마는 한국 도착하겠다."
이제 매일 밤을 딸과 함께 잠을 자는 태수는 딸의 매끈한 알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렇겠네..아빠, 우린 한국가지 말고 여기서 둘이 살까?"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건데 어젯밤에는 너무 좋아서 심장마비 일어나는 줄 알았어."
"그래?..호호 나도 그랬어..평소에는 아빠를 무지 존경하는데 그럴 땐 막 괴롭혀주고 싶으니 아빠도 이해해 줄거지?"
"나도 그러는 것이 좋은데 뭘.."
어젯밤에 정란은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왔었는데, 딸과의 섹스만으로도 충격적인데 매번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섹스를 즐기는 딸의 행동은 가히 놀랄만했다.
그 남자친구는 브래드피트 못지 않은 매력적인 청년으로 이미 딸의 노예로 충분히 훈련이 되어 있었다.

저녁을 같이 먹고 가볍게 술을 나누며 찐한 분위기로 들어 가는데, 슬그머니 없어진 정란은 까만 가죽의 오토바이 복장에 부츠 차림으로 나타나 채찍을 휘두르며 두 남자를 모두 옷을 벗긴 다음 침실로 몰아 넣으며 엉덩이며 등을 채찍질 하였다..
특수하게 만든 채찍인지 소리는 요란했지만 아픔은 별로 없었지만 정란이 입에서 나온 첫 번째 명령에 아빠와 남자친구는 당혹스러움 그 자체였기에 채찍을 계속 맞으면서도 선뜻 따라할 수 없었다.

정란은 두남자가 서로의 좆을 빨아 상대방을 먼저 사정시키는 사람한테만 보지에 꼽을 수 있는 자격을 주겠다며 다그치자 두남자는 어쩔 수 없는 표정을 짓고는 69자세로 상대방의 좆을 입에 넣고는 여자가 좆을 빨 때 가장 흥분되었던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고개를 움직였다.
처음으로 좆을 빨아 보는 두 남자는 처음의 어색함은 없어지고 야릇한 흥분에 몸을 떨기 시작하며 드디어 태수는 딸의 남친 좆으로부터 정액을 뽑아내었다.
사정을 시작하자 태수는 얼른 좆을 빼내고는 얼굴이며 가슴에 정액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정란은 남친에게 자기가 싼 것을 모두 핥아 먹도록 지시하며 가죽 옷의 사타구니 부분 자크를 내렸다.

옷을 다 벗지 않아도 보지와 항문이 나오도록 된 것인데 정란은 자크를 내린 다음 보지를 아빠 얼굴에 대고 부비기 시작하자 태수의 얼굴은 금방 딸의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얼마 후 정란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 아빠에게 손짓을 하니 태수는 뻘덕이는 좆을 손에 잡고 딸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정란은 태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남친에게 항문을 빨게 하자 태수는 아까 좆을 빨 때보다 더한 야릇한 쾌감이 그대로 척추를 통해 옴몸으로 전달 되었다.
정란은 발가락으로 남친의 좆을 부비며 톡톡 건드려 발기를 시키고는 아빠에게 잠시만 쉬라한 다음 남친 좆을 보지에 넣고 몇 번 쑤시게 하고는 다시 원위치하였다.
그때까지도 태수는 정란이와 그 남친이 무엇을 하고자하는지를 눈치채지 못했는데 남친이 번들거리는 좆을 자신의 항문에 대고 누르자 그때서야 알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동안 딸의 딜도에 훈련된 항문은 아무 저항도 없이 남친의 귀두를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내리니 딸의
보지 속으로 깊히 좆이 박히는 것이었다.

태수는 항문으로 좆이 들락거리고 그 박자에 맞추어 딸 보지에 좆을 박아넣는 샌드위치가 되어 그동안 전혀 상상해 보지 못했던 엽기적인 쾌감에 심장이 멎는 듯하였다.
저녁에 남친이 왔을 때 태수는 드디어 딸의 보지와 항문에 두 개의 좆이 동시에 들어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겠다는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 생각은 이제 까맣게 사라지고 말았다.

공항 보세구역을 빠져 나온 미희 일행은 작은 집 가족 뿐만 아니라 시아버지 그리고 수원에 살고 있는 남동생 효진과 그 딸 승아까지 마중 나온 것을 보고 가슴이 찡해 왔다.
"정미 정태도 먼길 오느라 고생 했구나." 장석은 큰며느리 그리고 손자,손녀를 차례로 안으며 반가움을 표시했고 모두가 서로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정태는 어디 아프냐? 어떻게 헬쓱해 보이는구나" 민수는 자기가 그렇게 사모하는 형수가 이제 가까이서 함께 지나게 된 것을 제일 기쁘하며 형수 손을 오래 잡고 있다가 승애의 눈총을 받고서야 겨우 손을 놓았다.
미희는 일행들에게서 떨어져 있던 남동생에게 다가갔다.
"얘가 승아니? 몰라보게 컸구나. 이제 키도 크고 완전히 처녀 티가 나는구나. 승아가 이제 몇 살이지?"
"15살이고 중학교 3학년이요"
"아참, 이리로 와서 어른 들께 인사 드려야지"
어리지만 도톰한 입술에 웬지 색기가 흐르는 승아와 그런 딸을 쳐다보는 효진의 눈길에서 장석과 민수는 머지 않아 부녀간에 일이 생기고 어쩌면 자기들 한테도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입 맛을 다시며 승아의 기다란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완전히 숙녀로 변한 정미한테도 관심이 안갈 수 없었다.

- 그날 초저녁 혼자 빠진 정민이는
"어이, 씨팔 어째 이럴 때 계집애도 하나 없냐, ?"
"임마 너도 마찬가지지, 난 그래도 지은이라도 있지"
"있으면 뭐하냐? 손목도 제대로 못잡는 주제에..아무 도움도 안돼"
"정민아, 넌 누나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해 임마..아니면 한번 달래던가"
"이 새끼 말하는 것 좀 봐. 어떻게 누나하고 하냐?"
"왜 못해..임마, 누나는 여자 아냐? 난 누나 있으면 벌써 작살냈겠다"
좀전까지 친구 집에서 야동을 보다 나와서 잔뜩 흥분한 고등학교 1학년인 정민은 단짝 철중이와 아파트 놀이터에 앉아 여자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야, 정민아! 저기 가는 애 어때? 데려다 강간이라도 해버릴까?"
"추운데 어디서 강간을 하냐..데려 갈데도 없으면서.."
"에잇 씨팔, 진짜 우리 아무나 강간 한번 해볼까?"
"누구를? 어디서? 니 엄마 할까?"
"음..맞다. 넌 쨔샤 역시 대가리가 좋아..우리 이모를 먹자..29살인데 이혼하고 우리집에 와 있어..지금 혼자 있을텐데.."
철중이 부모는 화양리에서 큰 식당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까지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얼마전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한 이모가 일주일 전부터 집안 일도 거들 겸 왔었고, 아직 처녀 같은 몸매로 가끔 자위 대상이 되기도 하는 그 이모를 철중이는 강간하자고 정민에게 말한 것이다.
"야이 멍청한 놈아!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다 아는데 어케 강간을 하냐? 안되면 너나 나나 죽은 목숨이지. 돌대가리 같이.."
"이 씨팔 놈이..그러니 대가리 좋은 니가 한번 연구를 해보란 말이야"
"그럼 니는 내가 좋다고 하면 정말 할꺼냐?"
"지금 누구면 어때 씨팔..좆 꼴려 죽겠는데..빨리 짱구나 돌려봐"
둘이는 장남삼아 꺼낸 말이었지만 엄청 스릴있고 짜릿한 기분이 들자 진지하게 계획을 짜기 시작했는데 정민이 한테서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 올렸다.
"철중아. 너 정말 이모 강간할래? 내 말대로면 될 것 같은데....성공하면 이모는 니꺼지"
"웅..히히 언제든 하고 싶을 때면..빨리 말해봐"
정민은 철중에게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계획을 말했다.
[철중이 먼저 집에 들어 가되 현관문을 잠그지 말고, 집에 들어가 상황을 파악한 다음 정민에게 연락하면 칼이랑 테잎 그리고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스키 모자를 구해서 집으로 간다. 철중이가 집에 있으니 별 걱정없이 이모가 현관에서 누구냐고 물을 때 문을 확 열고 들어가 칼을 목에 대고 위협해서....]

"야! 너! 꼼짝하면 이 여자 목을 팍 쑤실거야"
"으...으...."
정민은 현관 문을 잠근 뒤 이모의 목에 칼을 대고 소파 있는 곳으로 끌고 가며 철중에게 협박하는 척했다.
"난 눈이 뵈는 것이 없으니 말 잘들어..아님 오늘 피보는거야. 알았어?"
"......."
"어쭈 이것들 바라.. 대답이 없어?"
"네...에"
"야 이씨팔년아 넌 왜 대답안 해?"
"도.돈을 드 드릴께요...제발...."
"너! 너 이름 뭐야? 어쭈 눈을 치켜 떠?"
"철중이요..이철중.."
"이 여자 누구야? 누나야? 이름은?"
"아니요..저희 이모고 은주 김은주..."
"그래? 그럼 너 일루와서 이모 옷을 벗겨..내가 여자 구경시켜즐테니..빨리..안와?"
"제..발...그.. 건..아..악"
정민은 칼에 목에 댄 칼에 힘을 주자 철중이 이모는 비명을 질렀다.
"야이 쌍년아! 너 이제부터 말한마디 하면 그때마다 한군데씩 피가 날줄 알어. 그리고, 너! 지금부터 열까지 셀 동안 옷 다 못 벗기면 이 년은 송장 되는거야 지금부터 실시..하나..둘"

철중은 막상 일이 이렇게 진행되니 두렵기도 했지만 정민이 너무 실감나게 강도 노릇을 하고 이모 옷을 직접 벗긴다는 흥분에 손이 떨리는 것이 마치 겁이 나서 떨리는 것 같았다.
"다섯..동작 봐라..야! 원피스는 그대로 두고 브라자와 팬티부터 벗겨...여섯..."
은주는 조카에 의해 브라자의 후크가 풀고..팬티가 밑으로 끌어 내려지자 치욕스러움에 몸을 움추렸지만 그때마다 목에 댄 칼에 힘이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포기하였으나 흐르는 눈물만은 막을 수 없었다.
"흑..흑..제발...철웅아 아...악"
정민은 철웅의 이모가 울기 시작하자 맘에 약해져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까부터 안고 있는 몽실한 여체의 느낌과 향기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힘들었다.
은주의 흐느낌과 친구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그동안 야설에서 본 내용들을 기억해내며 다음 행동을 고민하던 정민은 어느새 자기 자지도 팽팽하게 일어나 이모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닿으며 꺼덕거리자 그대로 두면 팬티 속에 사정할 것 같아 서두르기 시작했다.

이모를 시켜 철웅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양손을 테잎으로 묶어 장식대 앞에 무릎을 꿇게 한 다음 자기 팬티도 벗기게 하고 소파 앉아 자지를 입속에 넣게 했다.
"제대로 잘 빨아 봐"
생전 처음 여자가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하자 정민은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느낌이 들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지만 경험이 많은 척하며 철웅에게 브이 자를 그려 보였더니 철웅은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고 고개를 계속 위로 쳐들며 무언가 하소연 했다.
정민은 정신이 아찔한 가운데서도 철웅의 뜻을 알아채고는 원피스를 힘껏 위로 잡아당기자 달덩이 같이 허연 이모의 엉덩이와 시커먼 털에 덮힌 보지가 그대로 눈앞에 나타나자 철웅은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다.
"야 이년아..니 조카가 보지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
"으..윽. 제..발.."
"야 너 철웅이 , 너 이모 엉덩이 앞으로 빨랑 기어와"
철웅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모 엉덩이에 얼굴이 닿을 만큼 바짝 다가 앉았다.
"어때? 이모 보지 예쁘냐? 만져보고 싶지? 이 쨔샤"
정민이는 한결 여유가 생긴 듯 한손으로 은주의 유방을 만지며 철웅이를 약올렸다.
철웅이는 좆이 아플 정도로 탱탱해지며 당장이라도 이모보지에 박고 싶어 소리나지 않게 연신 입으로 사인을 보냈다.
"아니 저 자식 이모 보지보고도 좆을 껄덕거리네...좋아 이리와..."
정민은 철웅이 손을 묶은 테잎을 칼로 잘라주며 보지를 구경하고 만지라 하자 철웅은 신바람이 났지만 은주는 그 말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는 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지만 날카로운 칼끝이 목뒤를 누르고 있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철웅은 사진과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의 보지를 처음 만져보는 감격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으나 침작하게 망설이듯 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속 갖다대고는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음핵을 찾아 슬슬 문지려며 미끈거리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등 이모의 보지를 탐험했다.
"아..윽...제..발...처,,우..아..."
입이 막혀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은주는 뒤에서 조카가 보지에 코가 닿을 듯 붙어 앉아 보지 이곳 저곳을 더듬고 만지자 수치심에 계속 눈물이 흘러 나왔으나 이혼 후에 처음으로 남자를 가까이 하는 자신의 육체는 조카의 손놀임에 서서히 반응하는 것에 더욱 창피함을 느꼈다.
그리고 칼을 들이대고 강간을 할려는 남자도 어쩐지 철웅이 또래 밖에는 되지 않고 섹스의 경험이 별로 없음을 은연 중에 알 수 있었다.

철웅은 이모의 보지가 꼼질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야이 씹새끼야..만지라고만 했지 누구 맘대로 입을 대냐? 부탁을 해봐 이모한테 빨아도 되냐고"
철웅은 정민이의 황당한 요구에 인상을 쓰면서 항의 했지만 정민은 고개를 좌우로 살살 흔들었다.
그리고 정민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아 은주가 더 이상 빨지않고 입에만 머금고 있어도 그대로 두고 어떻게 해야될지 머리가 아픈데 철웅이는 신나게 보지 구경하고 만지고 이제 입으로 빨려고 하자 괜히 심통이 났다.
"빨리 부탁해..."
아무리 그래도 철웅은 이모한테 그 말은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정민에게 주먹을 한번 쥐어보이고는 좆을 잡고 이모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은주는 갑자기 조카가 보지를 헤치고 좆을 밀어넣자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피하려고 했다.
"아..아..안돼....철웅아..제발....어떻게..말려주세??.네?"
정민은 은주가 좆을 입에서 빼고 애원하듯 쳐다보자 누가 강간범인지 순간 헷갈렸다.
"야 이새끼야 너 정말 이모를 먹을려고 그래?"
철웅이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이모의 엉덩이를 꽉 잡고 드세게 밀어 넣고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으..윽....아...아..흑.."
은주는 보지 속으로 조카의 좆이 들어와 박아대자 더 이상 이성으로 버티기가 힘들어 절로 신음 소리가 나오며 눈 앞에 껄덕거리는 정민의 좆을 입에 넣고 철웅이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듯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카에게 남편한테조차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보지를 보인다는 수치심에 혀라도 깨물고 싶었지만 헤어진 뒤 가끔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던 은주는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자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즐기게 되는 것 같았다.
"음......헉...으..음...아....."
철웅이 기교는 없지만 강력하고 깊게 쑤셔대자 어느새 조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에 힘을 주기도 하고 엉덩이를 뒤로 한껏 밀어 부치며 밀려드는 쾌감에 완전히 몸을 실었다.
정민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사정을 시작하자 은주는 대부분을 받아 마시고는 정민의 엉덩이를 꽉 움켜 쥐고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아 학..악..아......더 세..게..아....학..."
철웅이도 이모의 미친듯한 몸놀림에 생전 처음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학...이...모 "
"아 욱..아...아..."
헤어진 남편에게서는 맛보지 못한 격렬한 올가즘이 지나가자 은주는 그대로 바닥에 허물어지듯 쓰러졌다가 얼마간 있다가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너희들 아는 사이지?..이제 연극 그만해...그리고 넌 혹시 정민이?"
"어..어떻게 알았어요?"
"처음부터 목소리가 귀에 익었고...아까 칼로 테잎을 잘라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죄송해요..이모님"
"저두요....용서를...할거죠?"
"이미 엎어진 물인데 어쩌겟어?.그리고 숫총각 딱지를 둘이나...."
은주는 자기 팬티를 집어서 사타구니로 흐르는 조카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양손에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정민이도 그날 처음을 여자 보지를 구경하고 그 감칠 맛나는 구멍 속에 3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언제든지 씹을 할 수 있게 된 철웅이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 자연히 엄마와 누나를 생각하면서 일단 한번 하고나면 철웅이 이모처럼 될 것 같아 지금이라도 당장 형하고 상의 하고 싶어 서둘러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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