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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8부- (엘리베이터 안의 정사)

철호가 입원하였다는 진수의 전화를 받고 윤호는 외누나에게 차를 계속 쓰겠다며 차를 몰고 병원으로 갔다.
병실에가니 진수가 이미 와 있었다. 그리고 철호아줌마가 있었다.
적당한 키에 작은 얼굴을 하고있는 철호 아줌마는 고고한척 하기로 소문나 있었다. 철호 아버지가 목사이기에 신도들에게 사모님 사모님하며 받들어져 생활하다보니 신도들이외의 사람들에게는 건방지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고등학교때 학부형들 사이에도 철호아줌마는 따돌림을 받았다.
대학교때는 한때 탤런트를 한다고 슛아 다녔었다고 한다. 탤런트들의 얼굴이 보통 주먹만하다 그래야 카메라를 잘 받는다고 했다. 철호 아줌마는 탤런트 금보라와 흡사하다.
미모와 목사 부인이라는 신분은 그녀를 거만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윤호가 보기에는 겉으로는 고고한척하지만 입술이 푸른빛이 도는 걸 보니 색을 밝히게 보였다. 지금도 아들이 입원했는데 옷입은 모양은 수수한 중년부인이 입는 모양이 아니었다. 치마는 긴치마를 입었지만 허리께로 길게 터져 있어 움직일때마다 허벅지가 보이니 아에 홀딱 벗은것 보다 유혹적이다. 철호아줌마가 말로는 하도 고고한척 하며 교육적인것 처럼 하기에 철호는 우리가 집에 가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들이 몰려 다니는 것을 아줌마가 싫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호와 진수는 학교에서 밖에 철호 아줌마를 본적이 없다. 그래도 윤호는 훤칠하게 생겼으며 예의바른 생활을 고들학교때는 했기에 평판이 좋아 철호아줌마는 학교에서 만날때 윤호에게는 잘대해 주었었다.
하지만 진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윤호를 보자 철호아줌마는 반갑게 맞는다.

"어머...윤호 아니니...너 서울에 올라갔다더니 어떻게 왔니..."
"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방학이라 내려 왔다가 철호가 입원하였다기에 왔어요."
"그래 고맙구나...그사이 더욱 멋있어졌네..."
"철호는 어때요?"
"큰병은 아니야...담석이라는 구나..."
"맥주많이 먹으면 낫는 병이네요..."
"저런 술을 먹으면 되나..."

철호아줌마는 또 목사부인의 말투가 나온다.

"어머니...담석에는 맥주가 술이 아니라 약이예요...그래야 담석이 빨리 배출된데요."
"그래도 술은 안돼요. 윤호도 술을 마시지 말아요...벌 받아요."
"예 알았어요."

진수는 고개를 돌리고 웃고 있고 철호는 못마땋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윤호는 더이상 말을 했다가는 끝없이 훈계를 들을 것같아 말을 돌렸다.

"그럼 철호는 언제까지 입원해야 하죠?"
"한 일주일이면 낳을 수 있데...초음파를 이용해서 깨낼수도 있는데 담석이 워낙 작아 입원하며 조리하면 나올수 있데..."
"담석이면 어머니가 여기 계실 필요는 없겠네요..."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이 입원했는데 집에 편히 있을 수 있겠니..."
"그럼 입원하고 계속 여기에 계신거예요?"
"오늘이 삼일째지 그렇지만 괜찮아. 그래 오늘 너희들이 있으니까 난 집에가서 옷이나 갈아입고 와야겠구나...그래도 괜찮겠지?"
"그럼요...참 제가 차를 가지고 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갔다오죠..."
"그래주겠니?"

병실은 진수가 지키기로 하고 윤호와 철호아줌마 민지는 병원을 나섰다.
윤호는 뒷문을 열어주어 뒷자석에 타게 했다.보통 아느사람끼리 둘이 탈때는 옆자리에 탄다.
뒷자리에 앉으라 권해도 보통 옆자리에 앉는다.하지만 철호아줌마는 그대로 뒷자리에 앉는다.신도들이 모시고 다닐때 습관이 들었기때문이다.
이런것때문에 도도하는니 고고한척하니 하는 소문이 돌은 것이다.사양하는 것을 모르기때문이다.철호아줌마는 차에 오르기가 무섭게 존다.삼일간 간호를 한다고 제대로 잠을 육봉 못했다.
담석증 환자는 별로 간호할 필요가 없는데도 철호아줌마는 철호에 관한 한은 과보호라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윤호는 운전을 하면서 룸밀러로 철호아줌마를 훔쳐보았다. 긴치마를 입었지만 옆이 깊이 패인옷이기에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우유빛 하얀 피부다.
진수아줌마를 따먹은후 전에부터 볼때마다 침을 흘렸던 철호아줌마가 자꾸 떠올랐는데 어떻게 기회를 만들 수 없을까 생각하였다. 밖이 어두워졌으니 어디 으슥한 곳에서 강제로 범해볼 수도 있지만 그랬다가는 틀림없이 콩밥을 먹을테니 그럴수는 없다.
윤호는 잠자는 상태에서는 기회를 만들수 없기에 일부러 큰소리로 깨웠다.

"어머니 목사님은 집에 계시나요?"

민지는 잠시 자기가 졸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치마가 벌어져 허벅지가 노출되었던것도 알았다. 민지는 윤호가 그모습을보지 못 했다고 생각했다.그모습을 보았는데 일부러 자기를 깨웠다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응...목사님은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 가셨어...신도들과"

철호아줌마는 꼭 남편을 부를때도 목사님이라 한다.그리고 다른 사람이 부를 때도 그렇게 불러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철호친구들도 꼭 목사님 이라 부른다.

"철호가 입원한것을 모르시나 봐요"
"아냐...어제 내가 연락했는데 오늘 저녁에 오신데..."

그런 이야기를 하며 철호집에 도착했다.철호집은 아파트였다.

"옷갈아 입고 나오세요. 기다릴께요."
"아냐...윤호도 들어와서 시원한 쥬스라도 한잔해...너무 덥잖아..."

둘은 아파트에 들어갔다.
윤호는 철호아줌마가 따라주는 쥬스를 한잔 가지고 철호방에 들어갔다.철호아줌마는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으려 안방으로 갔다.윤호는 혹시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해서 문틈을 살짝 열어 놓았지만 철호아줌마는안방문을 꼭 닫았기에 볼수가 없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안방문이 열리며 한손에 스타킹을 들고 브라우스를 여미며 철호아줌마가 나와 전화를 받는다.우유빛 속살이 보였다.

"목사님이세요?"

철호아줌마는 둘만의 전화에서도 목사라고 부른다.

"병원으로 오신다고요? 그럼 전 지금 병원 갔다가 도시락을 가지고 올께요. 사실 저 피곤해요...오늘밤은 목사님이 철호옆에 계셔주세요..."

철호아버지가 병원을 지키기로 했나보다.
윤호는 퍼득 좋은 계획이 떠 올랐다.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런데로 머리가 돌아가는 것은 천재가 따로 없다.통화가 끝난후 철호아줌마는 거실에서 스타킹을 신는다.
윤호가 문틈으로 보고 있는것을 모르고 치마를 걷어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게 하고는 스타킹을 올린다. 그때 윤호는 보았다. 철호아줌마의 허벅지 깊은 곳에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 것을...노팬티였던것이다.
잠깐이었지만 윤호는 거뭇한 털을 볼수 있었다. 고고한척하는 목사 부인이 노팬티였던 것이다.윤호는 조금전 계획했던것이 잘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역시 자기의 눈이 정확했던것이다.색을 밝히는 여자임에 틀림없다.
그런 여자들일수록 내숭을 떠는 법이니까...사실 민지는 색을 밝혔지만 남편은 목사라는 생각때문여서인지 색에는 문외한이다. 그래서 민지는 혼자서 괴로워했고, 남들에게 고고한척 하였지만 노팬티로 다닌다든가 두꺼운 옷을 입을때는 노브라로 다니곤 하면서 혼자 스릴을 느끼며 쾌감을 느기곤 하는 버릇이 들었다.
스타킹을 신고는 철호아줌마는 윤호를 불러 병원에 가자고 했다. 병원에 가면서 차안에서 윤호는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세요... 저희과의 여학생들도 탤런트 지망생이 많은데 얼굴이 작아서 카메라 발이 잘받겠다고 하는데 어머니도 탤런트 하셨으면 인기 많았을것 같아요..."
"호호...젊었을적에 나도 탤런트해보려고 했었지...키만 조금 더 컸어도 미스코리아에 나가도 좋다고들 했었는데...목사님을 만난 후 그런생각을 버렸지...목사님이 싫어하셔"
"피부도 고으시고...철호랑 밖에 나가면 누나라고들 하지 않아요?"

윤호는 비행기를 태웠다.민지는 기분이 좋았다.
남들은 대놓고 칭찬을 하지 않는데 윤호는 그렇게하지 않았다.여자는 확인 하기를 좋아하는 동물이기에 확실이 말로 해주는게 좋다.이렇게 해서 윤호는 철호아줌마에게 점수를 따놨다.
다 니중을 위한 포석이기에...병원에 도착하여 윤호는 철호아줌마를 내려 놓고는

"어머님 저 나중에 목사님 오시면 찾아뵐께요...상의 드릴꺼도 있고..."

그리고는 철호아줌마의 대답도 듣지 않고 떠났다.
민지는 목사가 오늘 저녁에 여기온다는 말을 할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잊어버렸다.
그리고 윤호는 다시 철호네 아파트 단지에 주차시키고는 입구가 보이는 곳에서 기다렸다.
철호아버지가 병원에 가고 했고 철호아줌마가 집으로 온다고 하였으니...한시간쯤 지나자 철호아줌마가 택시에서 내린다.그리고 현관으로 들어가고 조금 있으니 집안에 불이 켜진다.
윤호는 그런 상황을 지켜보며 기다렸다.다 자신의 계획에 있는 일이다.

'지금쯤 오랫만에 집에 돌아왔으니 샤워를 하고 끝냈겠지'
윤호는 시간을 짐작하며 철호 집으로 올라갔다.
철호집앞에서 심호흡을 한번하고 앞으로 할 행동을 정리하고는 인터폰을 눌렀다.민지는 그때 샤워를 하고 혼자 있으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인터폰이 울리자 자정이 되가는데 올사람은 남편뿐이니 남편이 왔나해서 가운을 걸치고 문을 열었다.

"어머...윤호 아니니...웬일이야...이밤에..."
"어...어머님 병원에 안계셨어요? 전 오늘 목사님이 오신다는 말이 생각나서 아까 말씀 드린대로 상의 할께 있어서 왔는데요..."
"저런...아까 내가 말을 안했구나...목사님이 오늘 병원에 계시고 내가 집에 있기로 했는데...뭘 상의하려고...아참 밖에서 이럴게 아니라 들어와서 얘기해"

윤호는 들어가 소파에 앉았다.철호아줌마도 윤호 맞은편에 앉았다.

"목사님에게 무얼 상의 하려고..."
"목사님께 해야하는데..."
"무슨 이야기이기에 목사님하고만 하려고 하지 나한테 하면 안돼는 비밀이야기야?"
"그건 아닌데요... 말하기가 쑥스럽네요..."
"무슨 이야긴데 그렇지?"
"사실 성문제로 상의를 하려했어요...그러니..."
"호호...윤호가 성문제로 고민이 있어? 그런거라면 목사님보다 내가 낫지 않을까?윤호야 우리 아들 철호 친구니 아들같은데 어때서..."
"하긴 그러네요...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나 마찬가지니...게다가 여자들의 관해서는 남자인 목사님보다는 어머니가 나을것도 같네요..."

윤호는 계획대로 되어가는것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도 심각한듯이 말한다.

"막상 상의 하려니 부끄럽네요...진짜로 어머니에게 이야기해도 되는지..."
"걱정마...오떤 비밀도 지켜줄테니..."
"휴우...그럼 이야기하지요..."

민지는 윤호가 성에 대한 상의를 한다니 호기심이 일었다.

"사실 이런 이야기하면 뭐라하실줄 모르지만 저 대학에가서 몇명의 여자와 같이 밤을 보냈어요"
"윤호처럼 젊은이가 그럴수 있지...사랑하는 사람사이에는 성은 아름다운거지...그런데 문제가 있었어?"
"예...저랑 하룻밤을 지내면 다음부터는 만나주지를 않아요."
" 그랬을까...혹시 윤호에게 문제가 있어?"
"그런것 같아요..."
"음...무슨 문제일까...윤호에게 성기능 장애가 있어? 조루라든가 그런거 있잖아..."
"그게 아니고... 성기에 문제가 있나봐요..."
"그럼 윤호 체격이 이렇게 좋은데 성기가 너무 작은건가..."
"그게 아니고 너무 크다고 하는것 같아요..."
"아니...작은게 문제가 된다고 들었어도 큰게 문제된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목사님과 상의 하려고 했던거예요...목사님께 보여주고 과연 문제가 있는건지"
"그랬구나...하지만 얼마나 크길래 문제지..."

민지는 성기가 너무 커 문제라는 윤호의 말에 더욱 호기심이 커졌다.민지는 윤호의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까운이 벌어지는 것도 몰랐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가운이 벌어지며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는 것을 보며 더욱 철호아줌마의 정신을 빼 놓기로 했다.

"그런데 목사님이 안계시니...어머님에게 보일 수도 없고..."

민지는 몸이 달았다...여자들이 달아날만큼 커다란 성기가 있다니...

"윤호야...목사님이 성기를 보고 여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어쩔게 알겠니...그런것은 차라리 여자가 잘알지..."
"그런가요...그렇다고 아줌마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내가 한번 봐줄까?"
"어떻게 어머니께..."
"아냐...윤호는 아들같은데...걱정이 된다니...내가 도울수 있다면 도와줘야지...어디 한번 보여 줄래..."

민지는 아무리 아들 친구라지만 장성한 남자의 성기를 보자고 말하는 것은 이미 판단이 마비디가고 있는것이다. 윤호는 계획되로 되감을 좋아하면서 한번 빼 보았다.

"어떻게 제가 성기를 어머니에게 내놔요... 어머니가 꺼내 보시면 모를까..."

윤호는 철호아줌마가 좃을 만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윤호 이런 음흉한 생각도 모르고 철호아줌마는 걸려들었다.

"그렇기도 하구나...그럼 내가 한번 볼께..."

하며 철호아줌마는 일어나 윤호옆으로 온다.

"저 눈감고 있을테니 보세요..."

윤호는 눈을 감고 소파에 등을 대고는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벗길수 있도록한다.
바지 앞 자크만 열어도 볼수 있는데도 윤호는 일부러 바지를 벗기도록 유도한 것이다.철호아줌마는 숨을 죽이고 윤호바지 혁대를 풀고 후크를 열고 자크를 내린다.자크만 풀었는데도 팬티속에서 잔뜩 발기한 것이 불쑥 튀어 나올것만 같다.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리자 윤호는 발로 벗어버렸다.거대한 좃이 위풍당당히 하늘을 향해 솟아났다.
민지는 윤호의 거대한 좃에 깜짝 놀랐다.여자가 도망갔다고해서 어느 정도 크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휴우...크긴 크구나..."
"어머니 진짜로 여자가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여요..."
"아냐...아냐...그건 아냐...하지만 크긴 커...어머...이거봐 한손에 쥐어지지도 안네..."

민지는 부끄러움도 없이 윤호의 좃을 손으로 잡아본다.철호아줌마가 손으로 좃을 잡자 좃이 한번 용솟음치듯이 움틀거린다.

"어머...힘도 쎄네...그리고 이렇게 뜨겁다니...윤호야...걱정할 것 없어...이 정도는 여자가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여자가 좋아할거야..."
"그런데 왜 다들 도망가듯이 하죠?"
"음...그건 아마...윤호가 관계를 가질때 잘못 한게 아닐까?"
"그런가요...어떻게 해야 되는데요?"
"윤호가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절대 윤호의 성기가 커서는 아닐꺼야."
"그럼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 해야 겠네요..."
"그렇지...자세히 이야기 할수록 좋지..."

윤호야 자기좃을 거절한 여자가 없으니 또 이야기를 지어내기로 했다.그것도 철호아줌마가 흥분 할 정도의 야설을 지어내기로 했다.

"처음 만난 여자는 산에 캠핑갔다가 밤을 맞았는데 제가 오늘 너를 갔고 싶다고 했죠.그여자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았으니까요...그러니까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철호아줌마는 윤호의 좃을 쥔체 놓지 않고 이야기를 듣는다.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윤호의 좃을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살살 움직이고 있다.윤호는 좃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래서 여자를 뉘어 놓고 옷을 벗긴후 삽입하려 하니 잘들어가지 않고 여자가 비명만 지르다가는 나를 밀치고 나가는 거예요...그래서 더 이상 못했어요..."
"그럼 옷을 벗기자마자 삽입하려 했단 말야...전희도 없이?"
"녜...그런데 전희가 뭐죠?"

윤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되묻는다.

"윤호는 성지식이 없었구나...그러니...그렇지..그럼 다른 여자들도 다 마찬가지 아니니?"
"아니...어떻게 아셨어요?" 윤호가 놀란듯이 되묻자
"호호...이젠 알았어...무슨 이윤지.."
"정말이세요? 그럼 빨리 말해 주세요..."
"호호...윤호야...남녀가 섹스를 할때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단다...운동만 준비운동이 필요한게 아냐...그 준비 운동이 전희라고 보면되지... 그래야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지..."
"어떻게 하는건데요..."
"음... 어쩐다... 이걸 말로 다 전부 할 수도 없고... 먼저 남녀가 서로 애무를 하는거지"
"어디를 하는 거죠?"

윤호는 짖굳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도록 한다.

"음...남자는 여자의 유방과 성기를 입이나 손으로 만져주고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만져 주는 거지..."
"손으로 만져주는 것은 알겠는데 입으로도 만져주나요?"
"그건 오랄 섹스라 하는건데 섹스를 하는 중에 서로의 성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해주지..."
"거기는 더러운데 어떻게..."
"더럽긴... 호호...그러고보니 내가 성교육을 가르키고 있는거네..."
"고마워요...전 이런건 전혀 모르는데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시니..."
"그래 이왕 교육시키는 거니... 자 봐...내가 윤호 성기를 만져주니 어떠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그거야... 이렇게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입으로 하면 더 기분이 좋단다..."
"입으로는 어떻게 할까..." 궁금한듯이 윤호는 말을 흘린다.
"음...내가...살짝 해볼테니 잘봐...그래서 나중에 여자에게 해보라해..."

민지는 성교육을 핑계대고 윤호의 좃을 빨고 싶었다.
계속해서 뜨거운 윤호의 좃을 만지고만 있는게 안타까웠다.민지는 고개를 숙여 윤호의 좃을 입으로 조금 문다.그리고는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좃을 빨아준다.윤호의 좃이 조금만 물었는데도 입안에 가득찬다.뜨거운 좃이 입에 들어오자 민지는 저절로 깊숙히 빨아들인다.

"허억...어머니...좋은데요...손으로 할때보다 좋아요..."

민지는 좃에서 입을 때기 싫었지만 그대로 계속 빨고 있을 수 없어 입을 뺐다.

"이제 알겠니? 어떻게 하는지?"
"녜...그런데 여자만 이렇게 해주면 되는 건가요?"
"아니지...그때 남자도 여자를 애무하거나 같이 오랄을 해주어야지..."
"아니 이렇게 할때 어떻게 애무해주죠? 입에 닿는건 머리뿐이 없는데..."
"윤호야...넌 소파에서 섹스를 하니?"
"아참 그렇죠...제가 바본가봐요... 그래도 누워있으면 더 입에 닿는건 없는거 아니예요?"
"이러니 말로 교육하는게 힘드는거구나...안돼겠다...어디 누워봐...그러면 이해가 될꺼야..."

윤호가 일어나 어디에 누을까 망설이자

"이럴께 아니라 침대에 누워봐라...그래 안방에 가자..."

드디어 윤호는 안방 침대까지 진출 한 것이다.윤호는 침대에 누웠다.

"잘봐...여자가 윤호의 성기를 빨때 윤호는 여자의 어디를 애무해 줄 수 있는지..."

민지는 침대에 올라와 무릎을 꿇고 윤호의 좃을 빤다.

"어머니 제가 어디를 애무할 수 있는지 손으로 어머니를 만져 봐도 되나요?"

민지는 좃에서 입을떼고는 윤호를 바라보나 윤호는 태연한 표정을 짖는다.
윤호의 표정을 보고는 민지는 윤호가 다른 생가이 없는것 같자

"응...그래라...내가 성기를 빠는 동안 손으로 만져봐...어차피 교육할바에야 확실히 해보는게 좋겠지...그런데 이건 분명히 성교육이라는 것은 알아야한다."
"그럼요...어머니..."

민지가 다시 고개를 숙여 윤호의 좃을 빨자 허락을 맡은 윤호의 손은 마음놓고 민지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워낙 민지가 철호엉덩이께에서 좃을 빨고 있기에 윤호가 손을 뻗어도 손가락끝으로 엉덩이만을 건드릴 수가 있을뿐이다.

"어머니...이렇게 손가락으로 만지는거예요?"

윤호의 말에 민지는 엉덩이를 조금 윤호의 상체쪽으로 움직이고는 계속해서 좃을 빤다.
윤호는 손으로 철호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이리저리 어루만지다가 손을 까운 속으로
넣어 직접 부드러운 살을 만진다.민지는 윤호의 손이 직접 엉덩이를 만지자 놀랐지만 자기가 허락 했던지라 아무말 못하고 계속 윤호의 좃을 빨고 있지만 마음속 한편으로는 윤호의 손이 자기의 뜨거운 곳을 만져주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성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했지만 윤호의 좃을 빨다보니 점차 몸이 뜨거워지며 꽃잎도 축축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잠재되었던 색기가 온몸에 퍼진다. 남편이외의 사람에게 자기의 몸을 보인적도 없었고 더욱 만지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미 윤호의 손은 자기의 허락하에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것이다.
점차 윤호의 손은 골짜기 속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오고 드디어는 꽃잎을 만진다.그러면서도 윤호는 민지가 허락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을 잊지 않는다.

"어머니...이렇게 만지는게 애무 한다는 거지요..."

윤호는 민지가 거부할 수 있는 소지를 없애고는 계속 민지의 꽃잎을 탐험한다.
이미 축축히 젖어 있던 꽃잎은 윤호의 손이 자극하자 좀더 많은 물이 흐른다.

"어머니...여기가 젖어 있어요..."

민지는 고개를 들고

"그래...그렇게 해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는거란다."
"그럼 남자는 어떻게 여자 성기에 오랄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몸을 당겨 놓고 하는거지..."
"이렇게요?"하며

윤호는 민지의 다리를 자신의 상체로 끈다.민지의 몸이 윤호의 몸위로 포개진다.
까운이 벌어지고 민지의 가랑이 속 계곡이 훤하게 윤호의 눈에 들어 온다.민지는 멈추고 싶은 마음과 계속하고 싶은 유혹속에서 유혹에 진다.민지는 윤호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다시 윤호의 좃을 빤다.좃을 빠는 일이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의 전부인양...

"어머니...여기를 이렇게 빠는거예요?"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꽃잎에 입을 대고는 입껏 빨았다.보짓살이 입으로 빨려들어온다.

"아얏...아...아파..."
"엇...이게 아닌가요...미안해요..."
"여자는 성기는 약한 곳이야...그렇게 쎄게 빨면 안돼...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그안을 살살 집어넣어 핥아야 좋아..."
"알았어요..."

민지는 아무생각없이 한말이지만 결국은 꽃잎을 빨아달라는 말이 되어버렸다.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허벅지를 잡고는 꽃잎에 입을 대고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여때까지는 어리숙한척 했지만 이제는 철호아줌마를 녹여야 할 때가 온것이다.윤호는 빨며 또 혀를 세워 꽃잎속으로 밀어 넣어 크리토스를 핥았다.

"흑...억...하아..."
"어머니...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흑...그래...맞아...그래..."

민지는 꽃잎에서 전해오는 자극에 윤호의 좃을 빨지못하고 고개를 젖히고 엉덩이에 힘이 간다.윤호는 계속해서 꽃잎속 동굴까지 혀를 넣어 휘젓다가 손가락두개를 넣어 휘저으며 혀는 계속해서 음핵을 자극한다.

"허억...하...아..."

계속되는 윤호의 공격에 민지는 완전히 이성을 집어던져 버렸다.
윤호는 드디어 철호아줌마를 완전히 정복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꽃잎에서 입을 떼며

"어머니...유방을 빨아주는 것도 성기를 빠는 것 만큼 여자가 좋아하나요?"

민지는 가랑이에서 전해오는 느낌이 별안간 사라지니 허전하였다.

"응...응...그래..."
"그럼...유방을 빨아볼께요..."

윤호는 몸을 돌려 철호아줌마를 눕히고는 얼른 까운단추를 풀러 까운을 제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비하여 풍성한 유방이 처지지 않고 서있었다.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얗다.
마치 우유로만 목욕을 한 소녀처럼...윤호는 철호아줌마의 위에 업드려 유방을 빨았다.
한손으론 다른쪽 유방을 움켜쥐고는 유두를 희롱하였다.민지는 몸이 활처럼 휘어진다.

"하아...아..."

그러는 사이 윤호의 좃은 철호아줌마의 꽃잎을 찾아 들었다.윤호는 엉덩이를 조금들었다가는 힘껏 박았다.

"하악...아...악...안돼...안돼..."

철호아줌마는 좃이 꽃잎에 박히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좃은 꽃잎에 깊이 박힌 후였다.윤호는 모르는 척

"어머니...이렇게 하는게 아녜요? 다른 여자와 할때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잘 들어가는데..."
"하윽...아...그게 아니고..."

민지는 할 말을 잊었다.
윤호를 탓할 일만이 아니라 생각했다.결국은 자신이 이렇게 만들지 않았는가...

"잘못됐어요? 쩌어...뺄까요?"
"흐윽...아냐...아냐...됐어..."
"다행이네요...전 잘못된줄 알고 걱정했어요...어머니가 가르쳐준데로 했는데 안되나 하고...어머니 안에 들어가니 따뜻하며 기분이 좋아요..."
"아냐... 윤호가 제대로 했어...좋아...그렇게 하는거야... 다음은 어떻게 하는지 알지?"

민지는 어차피 이렇게 된것 그동안 상상만 했던 불륜을 저지르기로 했다.
윤호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푸욱....퍽...푸욱...퍽...푸욱...퍽..."
"하으....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 하윽 아으 아으 악악악...아...으으으..."
"어머니...좋아요....점점 좋아요..."
"아윽...아...그래...그래...좋아...좋아...나도...악...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아응....좋아....아아아아아....우우우...으으으..."

윤호는 정상위 자세를 유지하다가는 조금 일으키며

"어어미...이렇게 다리를 잡고 해도 되죠?"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며 박았다.거대한 좃이 꽃잎속으로 삽입되는 것을 보며 또 다시 친구아줌마를 따먹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따발총을 쏘듯이 방아를 찧으니 민지는 기절 할 것만 같다.
이렇게 거대한 좃을 꽃잎이 받아본 적이 없으니 그압박감만 해도 쾌감이 온몸을 뒤흔드는데
기운찬 피스톤 운동은 남편에게서는 느껴꽃잎 못했던 행위이다.

"아으으으....아아아....악악...악..악악악....아흥...좋아....더더더....좋아..."
"퍽퍽퍽...퍽퍽퍽..."
"하윽...아...아...악악악...으으윽...윽윽윽..."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요....학학....하아악....어머니...뭔가 나오려해요...하윽...."

윤호는 움직임을 멈추고 철호아줌마의 꽃잎에 정액을 발사하였다.뜨거운 기운을 꽃잎에서 느꼈다.

"하아...나도...나왔어...아....좋았어...윤호야...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머니...저도 날아갈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을수 있다니 어머니 고마워요..."

윤호는 민지의 위에 업어져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말한다.

"윤호의 성기는 이렇게 훌륭한거야...이렇게 좋은걸 모르고 도망간 여자가 바보야..."
"어머니 이니까...받아들인게 아닌가요...좌우지간 어머니와 이렇게 할수 있었다는게 꿈만 같아요...어머니 몸이 이렇게 좋으니... 나중에 또 할 수가 있을까요?"
"아...나도...섹스를 하면서 이런 느낌을 가져본게 정말 처음이야...나도 다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난 유부녀 이고 게다가 늙었으니...이제는 윤호도 젊은 처녀들과 잘 할수 있을테니 나 같은 늙은 여자를 가지고 싶겠어?"
"아니예요...전 처녀보다 어머니가 더 좋을 것 같아요...기회는 만들면 있는거고 어머니만 싫지 않다면 또 하고 싶어요..."
"하으...그래...그래...나도...그러고 싶어..."

윤호도 사실 처녀를 따 먹는게 더 좋을지 몰라도 유부녀와 이렇게 불륜은 스릴이 있어 좋았기에 철호아줌마를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도록 엮어 놓는것이다.이렇게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꽃잎속에서 윰추리고 있던 좃이 다시 발기를 한다.민지는 꽃잎이 꽉차 오는 것을 느꼈다.

"아니....벌써...다시...역시 젊은 사람이라 다르구나..."
"어머니가 좋은가봐요 제 육봉이 다시 커지는 것을 보니...저 다시 박아도 되죠?"
"으응...그래...좋아...나도 좋아...잠깐 기다려 윤호도 옷을 벗어...나도 까운을 벗을테니..."

윤호는 좃을 꽃잎에 박아놓은체 윗옷을 벗고는 좃을 힘차게 박는다.

"퍼억....퍼억....퍽..."
"흐으윽...하으..."
"퍽퍽퍽....퍽퍽..."
"아흥...좋아...좀더 세게....세게..."

윤호는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까지 닿게 새우처럼 굽혀놓고는 좃을 박았다.

"악....악....악악악...악악악....아응....나 죽어...나 죽어..."

커다란 좃이 자궁문을 열고 들어가자 민지는 자궁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뒤에 따라오는 쾌감을 느꼈다.

"하으 하으 하으....아....아아아...으윽으윽...으응....아...좋아...나 몰라..."

윤호도 꽃잎 짚숙한 곳에서 좃대가리를 무는 또다른 문에 계속 들락거리며 철호아줌마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었다.남편에게서 받아꽃잎 못해던 맛을 보았으니 이제 민지는 윤호의 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윤호는 부산에 다시 내려와서 사용할 털지갑을 또 하나 확보하는 순간이었다.
또 다시 정액을 자궁 깊숙히 분출하였다.

"아...윤호의 정액은 따뜻해...벌써 정액을 두번이나 받으니 이러다 임신하면 어떻하지?"
"아...그러네요...어떻하죠..."
"호호...괜찬아...설마 이나이에 임신하겠어? 그리고 임신하면 낳지 뭐...철호 하나뿐이라 외로웠을텐데..."
"그래도 목사님이 아시면..."
"호호...오늘밤 목사님을 유혹해서 잠자리를 가질꺼야...그러면..."
"하하...그러다 진짜 애를 낳으면 어떻게되는 거예요...내가 아버지가 되고 그러면 철호는 어머니의 아들이니까...비공식적으로 아들이 되는건가요? 하하..."
"호호호...재미 있는 말이야..."
"어머니...오늘 고마웠어요...저 그만 가볼께요..."
"아니...벌써 1시반이 다됐는데 어딜가...오늘 여기서 자라..."
"그럴까요...그럼 전 철호방에서 잘께요..."
"그러지말고 여기서 같이 자자...어차피 우리는 섹스를 한 사이가 됐는데...그리고 젊은 남자와 같은 침대에서 자보자...그러면 젊어진다던데..."
"하하...어머니가 좋으시다면 저야 좋죠...어머니의 부드러운 유방을 만지며 자면 잠이 잘 올것 같아요..."

그러면서 윤호가 침대에 눕자

"아니...이렇게 하면 안돼...섹스를 한후에는 뒷처리를 잘하고 자야지...그리고 전희가 있듯이 후희를 잘해야 하는거야..."
"후희요?"
"내가 오늘은 성교육 선생이니까 잘봐..."

민지는 화장지로 자신의 꽃잎을 닦고 윤호의 좃을 닦아 준다.
그리고는 다시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고 빨아준다.민지가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양이 되어버렸다.윤호는 민지가 좃을 빠는 모습을 고개를 들고는 바라보다가는 민지의 다리를 끌어당겨 69자세를 만들고는 민지의 꽃잎을 빨아준다.
오늘 너무 많은 섹스를 하였다.
어제밤 이모와 밤새우며 섹스를 하고 집에서 진숙이와의 섹스를 즐기고 또 다시 철호아줌마와 섹스를 하였으니...그런 생각을 하다가는 꽃잎을 빨던 자세로 잠이 들었다.
민지는 윤호가 좃을 빨아주는데도 잠이 들자 우습고도 윤호가 순진해 보여 좋았다.
민지는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철호의 가슴에 손을 얹고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호가 먼저 일어났다.
민지는 몇일간 철호를 간호 하느라 잠이 모자랐는데 밤늦도록 윤호와 섹스를 하였으므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 있다.윤호는 몇일간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하였지만 발가벗고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여자의 모습은 처음보는 것이라 흥미를 느꼈다.
윤호는 잠자는 철호아줌마의 몸을 슬슬 만지며 철호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다리를 벌리는데도 민지는 계속 잠이 들어 있다.무성하지 않은 꽃잎털 속에 자홍빛 입술을 살짝 벌려 보았다.
붉은 속살이 나타난다.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니 부드러웠다.
윤호는 크리토스를 찾아내고는 손가락으로 굴리듯이 자극한다.잠결에도 음핵을 건들리자 민지의 아랫도리가 움틀거린다.계속 자극을 가하자 꽃잎이 젖어온다.윤호는 손가락을 꽃잎속에 넣어보고는 그속에 애액이 흘러 나왔음을 알고는 다시 좃을 삽입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잠자는 유부녀의 꽃잎에 아무런 허락없이 좃을 꼿고 싶었다.
윤호는 민지의 다리를 구부리며 벌리자 꽃잎이 활짝 개방되었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 잡고는 좃을 조준하여 조금씩 밀어 넣었다.워낙 큰 좃대가리다 보니 귀두만 들어가고 더 이상 쉽게 삽입되지 않았다.윤호는 조금씩 넣다뺐다를 반복하며 밀어넣어가자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했다.그러다가는 별안간 엉덩이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악...뭐야...아악...아..."

민지는 잠자는데 별안간 엄청난 것이 꽃잎을 찢을듯이 박혀오자 잠에서 깨서 비명을 질렀다.

"어머니...저예요..."
"아우...윤호구나...그런데 이게 뭐니..."
"잠에서 깨어났다가 어머니의 잠자는 모습을 보니 어제일이 생각나 다시 하고 싶어 그랬는데 잘 들어가지 않네요..."
"아욱...윤호야...이러면 어떻하니...하고 싶으면 나를 깨우지...놀랐잖아..."
"전...어머니가 곤하게 주무시니까 안깰려고 했어요...한번만 박았다가 빼려했는데..."
"윤호야...네 성기는 너무 커서 전희를 충분히 하고 받아들여야 돼...이렇게 자는데 하면 놀랄꺼야...어떤 여자도..."
"이젠 안 그럴께요...그런데...다시 해도 되겠어요?"
"호호...얘는 이미 내꽃잎에 박아놓고 허락을 받니? 젊은 남자는 아침에 더욱 발기되는 법이니 어쩌겠니...그래...박아줘...이게 얼마만에 아침에 섹스를 하게 되는줄 모르겠구나"

윤호는 또 다시 좃을 박기 시작했다.아침에 발기된 좃은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아으윽...아...너무 좋아...그래...그래...그렇게 박아줘...윤호야...나 좋아..."
'퍽퍽퍽...퍽퍽..."
"어머니...저도 좋아요..."

민지는 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또한 꽃잎에 힘을 주어본다.

"허억...어머니...어머니 꽃잎이 움직여요...와우...막 조여와요...헉...좋아요..."
"아흑...아응...나도 좋아...윽윽윽...억억...억억...아아아..."
"어머니...섹스를 이렇게 말고 다르게 하는건 없어요...친구들말이 여러가지 있다던데..."
"으응...그래...잠깐 몸을 들어봐..."

윤호가 상체를 들자 민지는 꽃잎에 좃을 박은체로 몸을 돌려 앞으로 몸을 꿇는다.
좃을 낀체로 몸을 돌리자 꽃잎에 가득찬 좃이 꽃잎벽에 마찰을 하며 온몸이 짜릿해져 옴을 느꼈다.윤호는 철호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하응...하응...앙...아...앙...아....아아아....으으으...허윽..."
"헉헉...아윽...아...어머니...어머니...아흑...."
"퍽퍽퍽...푸욱..우욱...푹...퍽...푹...퍽...."
"하으 하으 아아아...하으...아...아..."

윤호는 손을 밑으로 내려 꽃잎털을 간지럽히다가 손을 더욱 깊숙히 넣어 꽃잎살을 가르고 음핵을 찾아 꼬집었다.

"하악...아윽...아...아..."

민지는 거대한 좃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호응하였다.

"허억...어머니...또....싸요...."
"그래...그래...내 꽃잎속에 윤호의 좃물을 가득 넣어줘...앙...나도 싸..."

좃물이 꽃잎을 가득 채우고는 윤호가 좃을 뺄때 흘러나온다.

"하아...어머니...어머니 꽃잎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요..."
"하아...벌써 윤호의 정액을 세번째로 받는구나..."
"어머니...닦아드릴께요..."
"아냐...감깐 기다려..."

민지는 몸을 돌려 윤호앞에 업드리며 윤호의 좃을 입으로 물고는 빨다가는 혀로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윤호의 좃 주위를 깨끝이 핥아준다.그리고는 윤호의 부랄을 입에 넣고는 자근자근 깨물어준다.

"하윽...어머니...아윽...좋아요..."

계속해서 윤호의 좃을 애무해주던 민지는 머추고는

"알았지...이렇게 후희까지 하는 것을..."
"잘 알았어요..."

그리고 둘은 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나섰다.
집을 나서는 철호아줌마의 옷차림은 야한 옷차림 그대로 였다.긴 스커트에 옆이 깊게 파진 옷이었다.엘리베이터를 타다 윤호는 또 한번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철호아줌마가 1층 단추를 누르려 하자 윤호는 철호 아줌마의 손을 잡고는

"어머니...가만 있어봐요..."

이윽고 문이 닫히고

"윤호야...왜..."
"어머니 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가났어요..."
"무슨 생각?"
"어머니...우리 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한번 해요..."
"뭐라고 아니 여기서 어떻게...사람들이 알면 어떻하라고..."
"그러니까 이대로 안에서 하다가 누가 단추를 누르면 엘리베이터가 움직일게 아녜요?그럼...그때 얼른 멈추면 되잖아요..."
"호호호...얘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민지도 윤호의 제안에 커다란 호기심이 일었다.
엘리베이터 안의 정사라니...영화에서나 봐왔던것이 아닌가...이것을 실제로 해 본다니...윤호는 대답도 듣지 않고 철호아줌마의 스커트를 제낀다.조그만 팬티로 가린 엉덩이가 나타났다.
윤호는 지퍼를 내리고는 좃을 꺼낸후 철호아줌마를 밀어 벽쪽에 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는 팬티를 내렸다.팬티를 전부 벗길수 없어 무릎에 걸리자 다리가 제대로 벌어지지 않았지만 윤호는 좃을 계곡속으로 밀어 넣었다.
좁게 움추린 꽃잎속으로 좃이 삽입되었다.윤호는 재빨리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윤호도 집밖에서 하는 씹은 처음인지라 무척 흥분이 되었다.그것도 숨겨진 장소가 아니라 언제라도 누가 문을 열면 들킬 수가 있는 앨리베이터 안에서의 씹인지라 스릴이 느껴졌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허억...헉...아응...아...아...아흥...."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악악악..."
"퍽퍽...퍽퍽...퍽퍽..."
"학학...아으...좋아...윤호야...좋아..."

엘리베이터안에 때아닌 열기가 가득했다.윤호는 손을 뻗어 철호아줌마의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허리 운동을 계속하였다.

"하악...아응...아..."

민지가 벌써 절정에 이르렀을떼 별안간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둘은 놀라서 얼른 하던 동작을 멈추고 옷을 추스렸다.그리고 윤호는 재빨리 2층버튼을 눌렀다.

"어머니...2층에 서거든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오세요..."
"알았어...윤호는 머리가 좋구나..."

민지는 2층에 멈추자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윤호는 1층에서 내렸다.아이를 안은 아주머니가 윤호가 내리자 안으로 탔다.윤호는 민지를 기다려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이제 전 가야겠어요...다음에 만나요..."
"그러자...대신 다음에 부산에 내려 오거든 꼭 나를 찾아와야되...난 이제 윤호를 못 잊을 거야..."
"걱정마세요... 대신 전화번호를 줄테니까 혹시 서울 올라오시면 전화하세요..."
"그리고 너무 여자를 밝히지마...그러다 나중에 나 싫다고 하면 안돼니까..."
"그럴께요...정말 고마웠어요...그리고 어머니 꽃잎은 나도 못 잊을꺼예요..."

윤호는 다시 외형 집으로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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