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음식남녀...3.파라다이스 조바 아줌마 성희

모텔 현관에 들어서자 프론트에 앉아있는 주인이 물었다.

"어서 오세요.. 쉬었다가 가실거지요?"
"예.. 조용한 방으로 주세요.."
"예..하지만 다그런 방이니 부담이 없을 겁니다."

주인은 의미있는 말한디를 하였다.

"505호입니다. 필요한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예.."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나는 방의 키를 받아가지고서 5층으로 올라 가려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그런데 유니폼을 입은 조바 아줌마가 오더니 방키를 달라고 해서 의아스럽게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조바들이 룸 안내까지 하나보다 생각하고 말없이 키를 건네 주었다. 나는 조바 아줌마의 유니폼을 보면서 위아래를 훑어보았다.빨간색의 유니폼은 이 조바 아줌마를 섹시하게 만들었다.

"여기 파라다이스는 모두가 다 이런 빨간 유니폼을 입나보지요.."
"그건 왜 물어요.."
"아.. 그건 아줌마가 너무 섹시해서요.."

나는 조바 아줌마에게 농을 걸었다.그러자 이조바 아줌마는 한술을 더떠서 말했다.

"이봐요.. 듣는 아줌마 기분 나쁘니깐요..다음에 찾아오시면 그냥 성희라고 불러줘요..아셨죠?"
"아예.. 성희씨"

이 조바 아줌마인 성희는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165cm 정도로 약간 마르고 섹시해 보였다.나는 유심히 이아줌마를 위아래로 훑어 보면서 침을 삼켰다.
가슴을 보니 젖통이 몸매에 비하여 컸고 엉덩이를 바라보니 탱탱한 것이 아줌마로 보이지 않았다.
3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풍만한 엉덩이를 보니깐 글쎄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아서 되게 궁금했다.
대개 팽팽한 미니스커트 모양의 유니폼을 입으면 팬티라인이 들어 나는데 조바 아줌마는 그러질 않았다.
나는 노팬티, 아니면 똥고팬티를 입었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미자가 갑자기 내 꼴린 좆을 바지위로 꽉 잡았다.

"아얏.. 으으"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미자는 나에게 눈을 흘기면서 귓속말로 말했다.

"음큼하게 무엇을 훑어봐.. 조금 있다가 내것이나 훑어 봐.."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좆을 꽉 쥐었다.그러자 이번에는 성희 조바아줌마가 말을 하면서 웃었다.
"한 사람만 신경써요여기저기 눈독 들이다가는…"

에레베이터는 5층에 섰고 미자와 나는 성희를 따라 방으로 향했다.
조바 성희는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리며 우리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좆박는 소리가 들렸다.

"푹푹푹..퍽퍽퍽.."
"아흑..아아.. 나죽어.. 나죽어..아아앙"

얼마나 심하게 좆질을 하고 여자가 소리를 질러대는지 복도 까지 크게 들렸다.
나는 갑자기 좆대가리가 더욱 발딱 서는 것처럼 느꼈다.가뜩이나 좆대가리가 서서 아파 죽을 지경인데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좆이 꼴리는 것같아 좆이 아파왔다.
그런데 앞서가던 조바 성희가 이렇게 말을 내뱉는 것이 아닌가.

"어휴 저인간들은 밥도 안먹고 저짓만 하나..벌써 2시간을 저짓을 하고 있으니… 어휴 미치겠네.."

하기야 조바 성희도 이모텔에서 이런일을 하고 있으니, 참는다고 해도 저런 좆질하는 소리를 들으면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흐르고 보지가 꼴릴 것이다.커다란 남자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휘젔어주었으면 바랄것이다.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 했다.

'그래 조바 저 성희 보지구멍을 맛보아야겠다'

나는 미자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걸으면서 미자에게 말했다.
물론 앞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어가는 조바 성희가 들으라는 듯이..

"미자야.. 우리는 저 인간들보다 더 그것을 해야지..?오늘 내가 4시간이상을 즐거움을 나누어주지..너..크게 기대해..하하"

이때 조바 성희가 가다말고 고개를 돌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의아스럽게 우리를 쳐다보았다.내가 미자한테 야,너 그런 투로 말을 하니까 조금은 의아스럽게 생각을 했나보다.나는 조바 성희한테 눈을 찡긋하고 웃어보였다.
성희는 실없이 웃어보이고 우리의 씹방앞에서 문을 열어주었다.

"무엇 시키실 일이 있으면 벨을 물러 주세요..힘껏 꾹 눌러주시면 제가 올거여요..5층 담당이 나거든요.."

나는 지갑에서 지폐하나를 꺼내 성희한테 건네 주었다.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아무 걱정마시고 마음껏 즐기세요..다른 방들도 같은 처지이니인까요"

그리고 웃으면서 나갔다.
나는 방문에 들어서자 마자 미자를 내 품으로 당기면서 미자의 입을 찾아 빨았다.미자도 나의 입술을 받아들이면서 서로 혀끼리 핥고 빨았다.나는 입을 빨고 핥으면서 손을 미자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미자의 거대한 젖통을 주물렀다.
옷위로 만져지는 미자의 젖통이 부드러웠다.40대 후반의 여자의 젖통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젖통이다.
정말로 맨살의 젖통을 만지면 이보다 더 부드럽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미자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 미자를 돌려서 귓볼에 입술로 살살 애무를 했다.

"아아앙.. 흠음"

미자는 얕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나는 한손은 미자의 젖통을 옷으로 주믈르고 한손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면 미자의 보지를 만졌다.아까 미자는 차안에서 팬티를 벗었기 때문에 금방 보지에 닿았다.미자는 백보지라도 보지털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씹두덩과 겉보지를 만질수 있었다.
나는 귓볼을 핥아 내려오면서 목덜미로 핥아 내려갔다.그리고 젖통과 보지를 두손으로 애무 해나갔다.
보지를 만지던 한손으로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손가락으로 살살굴렸다.
그러자 미자는 큰소리를 질렀다.

"아악.. 나미쳐 ..아아앙"

미자는 공알이 씹감대 인가보다.나는 더욱더 공알을 문질러 댔다.

"아아아악.. 더세게 더더..으으으.."

정말로 미자의 신음소리는 밖에 까지 들릴 지경이었다.
벌써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줒줄 흘리고 있었다.나는 이제 간운데 손가락으로 미자의 보지구멍에 쑤시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서 빙빙 돌리면서 계속적으로 귓볼과 목덜비을 핥았다.

"아아아..그만 ..이제 그만하고..윽윽.. 샤워하자..응..강수씨.. 빨리 씻고서 씹하자..아악.."
"아 씨발 가만이 있어봐 .. 네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얼마나 나오나 좀 보게..뭐가 그렇게 급해 .. 아직 시간 많아.."

나는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 나왔다.

"그래도 나는 자기 좆대가리로 보지구멍을 쑤셔주었으면 해..아앙..이제 그만 흐흑..아아"
"그래 알았어.. "

나는 다시 미자를 돌려 세우고 입을 마추었다.

"야.. 내가 먼저 씻을께..기다려.."

나는 생각이 있었다.
먼저 샤워를 끝내고 조바 성희를 불러서 심부름 핑계로 내 좆을 보여 주고 싶었다.그래야 성희의 마음을 들뜨게 할 것이 아닌가.나는 겉옷을 모두 벗고 팬티를 벗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 흥분을 했는지 좆대가리 끝에서 겉물이 나와 길다랗게 끈이 이어졌다.
그것을 본 미자가 말했다.

"강수씨 잠깐만 .."

하더니 내좆을 잡고 좆을 빠는게 아닌가.

"쪽쪽쪽..쯥쯥.."
"야..아아. 그만해..씻고 와서 빨아.. 내좆 어디 안도망가.."
"아 강수씨 좆은 정말 크고 대단해.. 말좆 같아.."
"야! 미자 너 말좆 봤어.."
"아니 그냥 들었어.."
"내좆이 말좆이면 네보지구멍은 말보지냐.."
"아이.. 어서가서 씻기나 하세용..말좆 아저씨.."
"알았다.. 말보지야.."

나는 욕실에 들어와서 샤워를 했다.찬물로 샤워를 하니깐 좆대가리가 삭그라졌다.하지만 그래도 내좆은 컷다.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미자는 의자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야.. 너는 왜 옷을 안벗고 그러고 있어..안씻을 거야.."
"아니야.. 씻을거야.. 옷벗고 있으면 젖통과 보지를 자기한테 한꺼번에 보여주잖아 그래서 하나씩 벗으면서 보여 주려고.. 왜 싫어.."
"아냐.. 좋아 확실이 너는 대단한 여자야..씹질을 아는 여자.. 좆대가리를 아는 여자..보지구멍을 내돌릴줄 아는 여자..자..시작해봐.."

미자는 투피스 정장을 하나하나 벗어갔다.
그리고 미자는 이제 브라쟈와 스커트만 입고 나에게 자기가 무슨 모델인듯 포즈를 취했다.

"미자야.. 너 스커트를 벗어야지 ..그래야.. 팬티와 브라쟈를 가지고 포즈를 취하지.."
"아이참 ..팬티는 아까 차안에서 벗었잖아.."
"아..그랬지.."

미자의 젖탱이는 대단했다.브라쟈가 미자의 젖탱이를 완전히 가리지를 못했다.

"우와..너는 밥만 먹고 젖탱이만 키웠냐..젖탱이 정말 좆나게 크네..씨발.."
"아이 욕하지마.. 말좆 아저씨.."
"야 그러지 말고 빨리 벗어봐 .. 백보지 좀 보게.."

미자는 먼저 손을 등뒤로 가서 브라쟈 끈을 끌으르고 벗었다.
눈앞에 거대한 산이 하나 서있는 듯 했다.포르노에서 나오는 씹하는 여자 만한듯 했다.
미자는 브라쟈를 벗고 스커트를 내렸다.정말 어린애 보지 같이 맨살인 백보지가 드러났다.
역시 나이 때문인지 보지는 약간 거무튀튀하고 겉보지는 시커었다.씹질을 많이한 보지같았다.미자는 발가벗자 내앞에서 한바퀴 빙그르 돌면서 손을 내밀어 내좆을 가볍게 터치를 하고 웃었다.

"어어 자기좆 또 꼴렸네.."
"야 미자야 너 다리좀 벌리고 오줌누는 자세를 해봐"
"아이..왜 부끄럽게.."
"야.부끄럽기는 왜부끄러워.. 조금있으면 네보지구멍을 빨텐데..네 보지구멍이 예쁜지 좀 보려고 그런다..왜 싫어?"
"아니.. 알았어.."

미자는 내가 시키는 데로 다리를 벌리고 조금 엉거주춤하게 앉았다.
그러자 보지구멍 위쪽에 있는 공알과 보지물에 번들거리는 속보지가 툭 튀어나왔다.

"야 내 앞으로 바짝 와봐.."

나는 내앞으로 오는 미자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휘저었다.

"으으윽.. 아아"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손가락을 미자의 입에 가져갔다.

"야 빨아 .. 네보지물이야.."

미자는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미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짤싹 때리면서

"야 빨리가서 씻고와.. 그리고 씻을땐 구멍이란 구멍은 깨끗이 씻어야 해.."

미자는 벗거벗은채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욕실로 들어갔다.나는 손으로 벌석 일어선 좆대가리를 쓰다듬으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벨에 손을 댔다.물론 조바 성희를 생각 해서이다.

"예.. 무슨일이세요.."

조바 성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여기 505호인데요.. 맥주좀 갔다가 주실레요.."
"예.. 얼마나요.."
"알아서 갔다 주세요.."
"알았습니다.."

업무적인 목소리로 조바 성희는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조바 성희의 알몸을 생각했다.40대중반 늘씬한 몸매, 겉으로 보지게도 풍만한 젖통, 탱탱한 엉덩이..그리고 유니폼 치마속에 감추어진 보지구멍..조바 성희는 미자와 달리 보지털이 무성하게지 하는 상상을 했다.욕실에서는 미자의 샤워소리가 들렸다.
미자는 보지구멍등 구석구석 닦으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을 것이다.

"똑똑똑.."

방문의 노크 소리가 들렸다.나는 알몸인 상태로 좆대가리를 바짝 세우고 문앞으로 가서 말했다.

"누구세요.."
"여기 술 가지고 왔는데요.."
"문 열렸습니다..들어 오세요.."

그러나 조바 성희는 머뭇머뭇하고 문 밖에서 그냥 서있는 듯했다.
이런 방은 종업들이 잘들어오지 않고 모든 일들을 문 밖에서 처리한다는 이야기를 누군가에 들은적이있어서 나는 알고 있었지만 나는 짓굿은 생각이 들어서 계속 들어오라고 말했다.

"괜찮아요.. 들어오세요.."

그러자 문이 달칵하는 소리와 함께 눈앞으로 술쟁반이 나왔다.

"성희씨 술좀 방안에 있는 테이불에 놓아주실래요.."
"……………"

조바 성희는 아무말도 못하고 문 밖쪽에서 쟁반만 내밀었다.
그리고는 욕실에서 물소리를 들었는지 뒤로 돌아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나는 앞을 보지 앉고 뒤로 들어오는 성희의 앞으로 다가섰다.그러자 성희는 내얼굴을 처다보고 얼른 고개를 돌리는 것이 아닌가.나는 조금더 짓굿게 성희의 엉덩이를 스치듯이 가볍게 터치하고 말했다.

"고마워요.. 얼마예요.."
"2만원 인데요.."
"아니 술값말고 성희씨 테이트 값요.."
"예..?"

아까 우리를 방으로 안내할때와 딴판이었다.
나는 자꾸 이것저것 물으면서 내좆대가리를 쓰다듬었다.그녀는 멍한 느낌으로 있다가 이윽고 내 좆으로 눈길을 본냈다.그러더니 입을 벌리고 내얼굴과 내좆을 번갈아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몰랐다.

"성희씨.. 이물건 듬실하지요.."
"좋네요"
"성희씨도 갖고 싶지요.."

조바 성희는 아무발도 못하도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했다.
그녀도 여자고 이런 모텔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 왔는지 그리고 매일같이 질러대는 여자의 괴성소리 보지구멍에 좆박는 소리를 들어 왔을것이다.그리고 그러 소리를 들오면서 나름대로 보지구멍에 보지물을 질질 흘리면 자기의 보지구멍에 남자의 좆대가리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을런지도 모른다.그녀는 정신을 차린듯 웃으면서 말했다.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나는 지갑에서 돈을 지불하고 팁을 또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돈을 받으면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건 팁에 대한 보너스여요."

하면서 손을 내밀어 내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어 주고 나가면서 눈을 찡긋하였다.
나는 밖으로 나가는 조바 성희의 엉덩이를 좀더 적극적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사장님.. 사랑받겠어요.."

그러면서 성희는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면서 나갔다.
어느덧 미자의 샤워가 끝는지 그녀는 보지와 젖통을 수건을 가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면서

"자기야.. 누가 왔어..누구 소리가 나던데.."
"응 술좀 시켰어.."
"그런데 자기 그렇게 발가벗고 있었어.."
"응.. 왜?"
"그여자가 자기 좆보고 아무말도 안해.."
"아니 .. 야.. 그건 그렇고 젖탱이와 보지구멍은 왜 가리고 난리야..수건 좀 치어라.. 우리둘만이 있는데 뭐가 부끄러워서 그래.."
"그래도.."
"야.. 좆까는 소리하지 말고 빨리 치워.."
"알았어.. 나 머리좀 말리께.."
"아이.. 씨발 그냥와 .. 조금 있으면 땀에 젖을텐데. 뭐가 그리 복잡해.."
"알았어.."

미자는 누워있는 내옆으로 와서 내팔을 당기고 머리를 뉘면서 입을 맞추었다.

"자기야 ..이좆으로 나를 매일 즐겁게 해주면 좋겠다.나는 자기가 언제든지 보지구멍을 벌려 달라고하면 언제든지 줄수 있어.."
"알았어.. 그렇지만 내가왜 네보지구멍만 먹냐..이보지 저보지도 먹어봐야 기술도 늘고 해서 다음에 네보지를 잘 쑤셔주잖아.."
"그래 .. 자기 알아서 해.."

미자는 한 손을 내려서 내좆을 쥐면서 좋아했다.
부드러운 미자의 손이 내좆을 닿자 나는 좆대가리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으음..음"

미자는 나의 좆을 만지면서 입술로는 나의 젖꼭지를 빨아갔다.

"으음..좋아..아아"

나는 기분이 너무좋았다.
손을 뻗어서 미자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미자의 왼쪽 옆으로 삐져나온 젖통을 움켜 잡으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겼다.이제 미자는 자세를 세우고 내 다리사이로가서 나의 양젖꼭지를 빨고 핥으면서 아래로 전진해 갔다.
배 한가운데 움폭 들어간 나의 배꼽에 혓바닥을 동그랗게 말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찔러댔다.
물론 한손은 좆을 잡고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그러다가 미자는 나의 좆대가리 쪽으로 서서히 입술을 이동하여 좆털을 핥으면서 좆털을 쪽쪽 빨아댕겼다.미자는 자기의 보지에 보지털이 없는 것이 아쉬운지 나의 좆털을 입술로 부비고 손으로 더듬으면서좆털을 무슨 인형에 입힌 털인양 가지고 놀았다.
드디어 미자의 입술이 나의 좆대가리로 이동하여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좆대가리를 입속으로 머금었고 손은 다시 내려 나의 불알을 주물렀다.

"으음..으음.."

나는 좆에서 나오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뱉었다.나는 이제 되었다고 생각하고 미자에게 말했다.

"미자야.. 이제 좆빨기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응?"
"가만 ..조금만 더빨고.."
"쯥쯥쯥..뽀옥뽀"
"야 그만하려면 하지 뭐가 그리 말이 많아..씨발"

미자는 내가 화를 내자 나의 얼굴을 처다보고 있었다.

"야..좆빠는 시간 아직도 충분하니 술이나 한잔하고 좆을 빨던지..네 보지구멍을 빨든지 하면 될것아냐!.. 안그래?"

나는 이제 미자를 마누라 아니 내동생 취급하는 것처럼 막말을 했다.
나는 일어서서 테이블로 가서 의자에 앉았다.

"야.. 뭐해.. 이리와 의자에 앉아..빨리"

미자는 침대에 일어나서 내가 시키는 대로 의자에 앉았다.그리고 나를 멍하니 처다보았다.
그녀는 서서히 나의 충실한 개로 변하가고 있는 듯이 생각이 들었다.

"미자씨 화내서 미안해.. 나는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고 서서히 우리의 씹질을 즐기자고 이야기 한거야..화풀어..응 이말보지야.."

나는 말을 하면서 젖통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면서 간지럽을 태웠다.

"아잉.. 하지마 간지러워..호호호..아잉"

나는 미자를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이들며 내일 모레면 50이다되는 이여자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들었다.
남자의 좆대가리가 그렇게 좋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연민의 정이 들었다.어쨌던 자기 좋아서 보지구멍을 대주는데 쓸데없는 생각은 접기로 했다.나는 미자에게 술잔을 건네 주면서 맥주를 따랐다.
그리고 미자의 온몸을 훑었다.
발가벗은 상태로 젖통은 내놓고 그래도 여자라고 다리는 오므리고 있었지만 씹두덩에는 보지털이 없어서 어딘지 모르게 허전함을 느끼었다.다리를 오므려서 인지 씹구멍은 보이질 않았다.

"강수씨 잠깐만 .."

갑자기 미자가 말했다.나는 술을 따르다 말고 미자를 처다보았다.

"응..왜?"
"아냐.. 혹시 강수씨 술먹고 좆이 안서는 것이아니야.."
"왜..무슨말인데.."

나는 반문하자

"남자들은 술을 먹으면 좆이 안선다고 하던데..조금있다가 씹질할때 좆이 안서면 어떻해.."
"야 괜찮아.. 나는 술이 정력제고 술만 먹으면 좆이 두배로 커지고 또한 좆질을 더많이 할수 있어..나에 대한 신경은 꺼..이말보지야.."
"아이.. 거짓말..호호호.."
"정말이래도.. 나만 믿어..그리고 너 조금전 다른 것 말하려고 했지.."
"으응.. 사실은 나 강수씨 좆술을 먹고 싶어.."
"그게뭔데?"
"컵에다가 강수씨 좆을 담고고 있으면 내가 강수씨 좆에다가 술을 부어서 그리고 잔을 채워서 먹는것.."
"너어디서 그런것을 알았냐?.. 대단해..말보지는.."
"남자들은 여자들의 계곡주를 먹는다며? 그래서 나도 한번 남자의 좆술을 먹고 싶었거든.."
"알았어.. 그럼 나도 미자 너 공알주를 먹어야겠다.."
"호호호..알았어.. 그럼 시작하자.."

미자는 수잔과 술병을 들고 내 의자앞에서 무릅을꿇고 그리고 나보고 좆을 잡고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컵을 좆대에 씌운다음 술을 좆털쪽에 부웠다.그러자 술이 좆털을 따라 좆대가리 흐르면서 컵에 술을 채웠다.컵에 술이 다차자 미자는 컵을 내려놓고 내좆대가리에서 흐르는 술을 족쪽 빨아먹었다.
그리고 술잔을 들고 내좆술을 먹고 나서 말했다.

"으흠.. 좆술이 정말 맛있는데.. 자기야 .. 나한잔 더줘라..응.."
"야.. 안돼 나도 네 공알주를 먹어야 할것이 아냐..이리와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앞으로 쭉내밀어.. 빨리.."

미자는 내가 시킨데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약간 뒤로 제친다음 보지구멍을 앞으로 쭉 내밀었다.

"야.. 미자야 컵을 네가 들고 네 보지구멍 밑에서 바치고 들어.."

미자는 내가 준 컵을 자기 보지구멍 밑에다가 대고,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 위에 붙어 숨어있는공알을 잡아 댕기고 그위에다가 술을 부었다.

"아아..차거워.. 공알이 시러워..아앙.. 좋아.."

내가 미자의 공알을 잡아당기도 또 공알위에 술을 부우니까 미자는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아아..어마..나죽어.. 아이고 내보지..내공알.. 더부어줘.."

술을 공알위로 부아지면서 보지구멍을 가로로 질러 컵에 떨어졌다.나는 술을 들어서 한번에 마시고 나서 미자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갔다.그리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미자에게 말했다.

"미자야.. 아까 좆 못빤것 이제 시작해라..대신 나를 좆나게 흥분 시켜야돼.."
"알았어..자기야.. 기대해.."

미자는 정말로 좆에 걸신이 들린 것처럼 정신없이 빨아 댔다.
물론 내자지를 목구멍에 반도 들어가지못했지만..

"응응..쩝쩝.. 음음.."
"아아..음.. 잘하는데..말보지.."

미자는 내얼굴을 한번 보더니 다시 좆빨기를 시작했다.
조금있으니 좆대를 혀로 훑고서 불알을 빠는가 싶더니 똥구멍과 불알 사이에 있는 회음을 빨고이제는 내 똥구멍에 혓바닥을 둥글게 말아서 후비고 있었다.
나는 황홀함의 극치를 맛보고 있었다.

"으으으으으으.. 아아아.."
"쯥쯥..쭉쭉..읍읍.."

미자가 한참을 빨자 나는 더 이상 미자에게 맡겨다가는 좆물을 쌀것 같아 미자의 머리를 잡고서 일으켜 세우면서 미자에게 지시했다.
"야.. 미자 너 누워서 발목을 잡고 다리를 힘껏벌려라.."

미자는 내가 시키는대로하자 미자의 거무튀튀한 보지구멍이 빨간 보지 속살을 드러 냈다.
미자는 보지털이 없는 백보지라도 한편으로 징그러워지만 그래도 나이든 여자의 백보지라서
좆대가리가 불끈 솟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미자의 보지가랑이에 들어가서 두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 표피를 걷어 내고 공알을 잡아 당겼다.

"이흑.. 아파..아아앙"

그래도 나는 공알을 집중적으로 당기고 비틀고 꼬집고 하였다.그리고 다른 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보았다.그러자 미자의 보지구멍 속에 담겨있던 보지물이 주르르 미자의 똥구멍 족으로 흘렀다.

"야 미자야 너 왠 보지물이 이렇게 많니?"
"아앙.. 나몰라.. 더쑤셔줘.."

나는 미자의 그소리를 듣고 손가락 하나를 더집어 넣었다.그리고 좆짖을 하듯이 마구 쑤셨다.

"하학.. 어머.오예.. 아아앙"

미자는 좋아서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더해서 그러니까 엄지 손가락만 빼고 네개를 미자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마구 보지구멍안을 쑤셨다.
그래도 나이 먹은 여자고 애를 네명이나 낳은 여자라서 그런지 보지가 넉넉했다. 그런데 갑자기 미자가 보지를 조이는 것이 아닌가.엄청난 힘이 었다.
손가락이 욱신 욱신했다.정말 미자의 보지구멍은 말그대로 긴자꾸 보지였다.

"미자야.. 너.. 애들 이보지구멍으로 낳았니?아니면 수술을 했니.."
"아앙..억억 보지구멍..으로.. 낳았어.. 왜그래?"
"아니 이보지구멍으로 애까지 낳은 구멍이 왜이리 쫄깃쫄깃 하냐.. 나미치것다."
"아아.. 더 깊이 쑤셔줘..아윽..허헉"
"알았어.. 아주 보지구멍을 찢어줄께..에잇"
"뿍짝뿍짝..푹푹푹.."

나는 신나게 미자의 보지구멍을 쑤셔갔다.
그러자 어느 순간 미자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잠잠했다.미자가 보지물을 싼것이다.
미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무슨 홍수가 나은 듯이 아니 수도 꼭지에서 수도물이 나오더니 보지물이 주르를 흘러 내렸다.웬만한 남자들의 좆물보다 많은 보지물이었다.

"야.. 나는 싸지도 않았는데 너부터 보지물을 싸면 어떻하냐..나랑 씹하면서 같이 보지물과 좆물을 싸야지..에이 씨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는 할 수 없이 미자의 보지구멍에 입술을 가져가서 미자의 보지물을 무슨 꿀물인양 전부다 빨아 먹었다.
그리고 조금 남아 있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발라서 미자의 얼굴로 가져 갔다.

"야 니 보지물이야 ..빨아 먹어봐.."

미자는 내손가락에 묻어있는 자기의 보지물을 핥아먹으면서 황홀한 얼굴로 나를 처다봤다.
완전한 창녀의 얼굴처럼..아니 포로노 배우의 움침한 얼굴로..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 입을 가져다가 빨면서 미자의 보지구멍을 자세히 살폈는데 미자는 보지털을 깍은 것이 아니라 진짜로 백보지 였다.
씹두덩은 하얀데 겉보지와 속보지는 거무튀튀한것이 완전히 대조적이었다.
나는 속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잎을 입술로 빨아 당기니 거짓말 보태서 한 5센티가 딸려 나왔다.
그리고 나서 두손으로 양쪽의 보지잎을 벌려서 씹주덩에 붙였다.그러자 빨간 속보지가 보였으며 정말로 웃기고 멋있었다.이윽고 나도 더 이상 좆이 꼴려서 참지를 못할 것 같아서 서서히 일어나내 좆대를 한번 훑고서 미자의 보지구멍 입구로 서서히 다가 갔다.

"야.. 미자야 다리을 더 벌려 ..보지구멍이 확실이 벌러지도록 ..한번에 네 보지구멍에 박아 줄테니까.."
"알았어.. 좋아 있는 힘껏 박아줘.. 보지구멍이 찢어져도 좋으니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