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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금요일

무인도 12부 (강간당한 지연....... )

민수는 지연이 몸을 돌려 도망을 치려하자 더 빨리다가가 지연의 허리를 두 팔로 휘어감고는
번쩍 들어올렸다.

[악.이거놔..안돼..이 나쁜놈..놔..놓으란 말야...]

지연은 민수가 자신을 끌어안아 들어올리자 다리가 땅에서 떨어지며 허공을 떠있는 느낌이 들자 몸부림을 치며 민수의 손에서 벗어나려했다.
민수는 지연을 안아들은 팔에 더욱 힘을 주고 민혜가 누워있는 곳으로 대리고 갔다.

[놔..놓으란 말야..안돼...]

지연은 민수가 자신을 민혜가 있는 쪽으로 대려가자 더욱 몸부림을 치며 반항을했다.
그러나 남자인 민수의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민수는 민혜가 누워있는 곳에 도착하자 지연을 땅바닥에 내동댕이를 쳤다

[악!아퍼]

지연은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며 엉덩이가 땅바닥에 심하게 부딪치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민수는 지연이 바닥에 쓰러지자 지연의 팔을 잡아 머리 위로올리며 지연의 배위에 걸터앉았다.

[흐흐흐..이년 짐승의 자지맛좀 보라고 했더니 도망을 치려고 해..안돼지.]

민수는 지신의 아래 깔려 발버둥을 치는 지연을 내려다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민혜야! 이년 손좀 잡고 있었.]

민혜는 민수가 시키는데로 민수가 잡고있는 지연의 손을 잡았다.

[안돼.민혜야..재발..날 풀어줘..민혜야...]
[안돼요.지연이모.난 민수가 원하면 모든지 할거예요.죄송해요]
[아아아..안돼...제발..]

지연은 몸을 틀며 민수의 몸아래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년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넌 빠져나갈수가 없어.흐흐흐]

민수는 발버둥을 치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자유러워진 팔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들고 도리질을 하고있는 지연의 얼굴로 자지를갔다 댔다.
도리질치는 지연의얼굴에 귀두를대고 문질러댔다.

[흐흐..짐승자지가 어떻냐..죽이지...조금있다가 니 보지에 넣어줄께.흐흐흐..]

지연은 자신의 얼굴에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느껴지자 더욱 도리질을 했지만 별수가없었다.

[안돼...제발..민수야..잘못했어..용서해줘...흐흑흑...]

지연은 울면서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지연의애원을 들은척도 하지않고 얼굴을 문질으던 자지를 놓고 다시 지연의 배위에 엉덩이를대고 앉았다. 그리고 몸부림칠때마다 출렁이는 지연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브라우스 위로 유바을 움켜쥐었다.

물─컹
민수의 손에 브라우스 속의 유방이 물컹거리며 잡혀왔다.

[아악..안돼..제발...]

지연은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잡자 비명을 지르며 민혜의 손에서 손을 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다.
민수는 브라우스속의 유방을 주무렸다.

[햐! 이년 유방 죽이는데.말랑말랑한게 처녀유방같은데..]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다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브라우스 앞섶을 잡고 양쪽으로 잡아 당겼다.

투─드─득.따─닥
지연의 브라우스 단추들이 아우성을 치며 떨어져 나갔도 브라우스는 양쪽으로 벌려졌다.
벌려진 브라우스 속에 지연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아이보리색 브레지어가 들어났다.

[아악..제발,,,,그만..안돼...]

지연은 비명을 지르며 애원을 했지남 민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브레지어밖으로 삐져나와있는 지연의 유방을 쳐다보면 입맛을 다셨다.
민수는 지연의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렸다.
탱─
갑갑한 브레지어 속에 숨어 있던 지연의 뽀얀 유방이 튕기듯 솟아올랐다.

[이야..죽이는데..민혜야 봐.애난 여자 유두가 분홍색이야.죽이는데]

브레지어속에 숨어있던 지연의 유방은 탐스러웠다.
손이 위로 올라갔는데도 원형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솟아있었도 그 위에 민수의 말 처럼 분홍색의 유두가 눌려서 숨어있었다.
민수는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눌려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어보았다.

[아─흑..안돼...제발,,,흐으흑흑흑흑...제발...]

민수는 흐느끼는 지연의 얼굴을 한번쳐다보고 계속 유두를 비틀었다.
그러자 유두가 성이나느지 서서히 일어났다. 민수는 지연의 유두가 일어나자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숙여 유방에 입을대고 한입에 유방을 넣고 빨아댔다.

[아─흑...안돼...그만....]

지연은 민수가 유방을 입에넣고 빨아대자 상체를 비틀며 민수의 입에서 유방을 빼내려고 했다.
민수는 입에 들어온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성이나서 일어선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쯥,쯥,쯥,쯥,..

민수는 지연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민수의 입에서 벗어난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번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징ㄴ의 유방을 빨고 있던 민수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배위에 올려놓았던 엉덩이를 살짝들고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엉덩이에 지연의 정강이 부분이 느껴지자 민수는 엉덩이를 내려 깔고 앉았다.
민수가 다리를 깔고 앉자 지연은 다리를 꼼짝할 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연의 바지혁대를 풀고 채워져 있는 단추를 풀어내고 지퍼를 밑으로 내렸다.

찌─이─익
지연의 바지지퍼가 내려가며 바지가 양쪽으로 벌어지며 지연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보였다.

[아아..안돼....제발..]

지연은 자신의바지가 벌어지자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민수의엉덩이에 눌려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지연의 팬티는 브레지어와 한셋트인지 팬티도 아이보리색이였다.
민수는 바지호주머니 위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겨냈다.
지연은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는 민수의 행동에 저항해서 엉덩이를 땅에 더 밀착을 시키며 힘을주었다
민수는 지연이 엉덩이에 힘을주며 저항을 하자 엉덩이를 들면서 확 잡아내려다.
지연의 힘겨운 저항도 민수의 힘앞에서는 속수무책이였다.
지연의 바지는 속절없이 무릎까지 벗겨져 내려왔다.
민수는 바지와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오자 엉덩이를 들고 바지를 발목까지내리고 다시 앉아서 허리를 약간돌려 지연의다리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바지와 팬티가 벗겨진 지연의 뽀얀 하체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오무려져있는 다리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고 그 보지털속에 세로로 갈가진 보지균열의 첫부분이 살짝보였다.

[아아..안돼...제발....]

지연은 남편이 보지좁 보여달라고 해도 창피하다고 보여주지 안았던 자신의 보지에 민수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다리를 꼬며 감추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여 주지않았다.
민수는 지연의 보지털에 손을 대고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왔다.
민수는 지연의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지연의다리를 벌렸다.
지연은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자 다리를 흔들며 민수를 밀어내려했다.
민수는 지연이 다리를 흔들며 거세게 저항을 하자 한쪽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연의 복부를 강타했다.

[가만히 있어 이년아.]
퍽─
[악]

갑자기 복부를 맞은 지연은 다리에 힘이 쭉빠지는것을 느끼며 다리에 힘을 줄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연이다리를 움직이지 않자 다시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지연의 보지가 확연하게 들어았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보지털은 항문근처까지 내려와있었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털속에
숨어있던 보지균열이 살짝벌어져 보지안의 분홍색속살이 보였다.

[민혜야.이년보지 처녀보지 못지않은데.보지속살이 분홍색이야.남편과 섹스를 별로 안했나봐]

민수는 지연의 보지속살을 쳐다보고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속살에 놀라워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을수가없었다.
보지빠는것을 포기하고 곧바로 보지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로 했다.
민수는 중지손가락을 입에넣고 침을 잔득 묻친후 입에서 빼내고 지연의보지로 내려보내 보지구멍을 찾아내어 침이묻어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앗..안돼...]

지연은 자신의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민수가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관계로 다리를 오무리지못했다.
민수는 손가락에 침을 묻여 지연의 말아있는 보지구멍안안에 계속침을 발랐다.
어느정도 보지구멍안에 침을 바른 민수는 자신의 귀두에도 침을 바른 후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지연의보지구멍으로 내려갔다.

[안돼..안돼...]

지연은 거세게 반항을 하지만 속수무책이였다.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의입구에 갔다대고 살짝 귀두부분만 집어넣고는 지연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밀어넣었다.
지연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자지는 거센 저항을 받아야했다.
바록 침을 발랐다고는 하지만 젖어있지안은 보지안은 말라있었기 때문이였다.
민수는 엉덩이에 힘을 더주고 계속밀어넣었다.

[아악...아퍼...안돼...그만....악...]

지연은 젖지도안은 보지안으로 민수가 계속 자지를 밀어넣자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이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민수는 반쯤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를 뒤로 후퇴했다가 이번엔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아아...퍼..그만...으으으..아퍼...]

지연은 젖지도 않은 보지안 깊숙히까지 민수의 자지가 한번에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인해 일그러졌다.
[아..으으으....아퍼.....]
[이년아..어떠냐..짐승의 자지맛이..죽이지..흐흐흐...조금있으면 천당가는 기분이 들거야 조금만 참아라..흐흐흐..]

민수는 고통에 일그러진 지연의 얼굴을 쳐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민수는 서서히 지연의 보지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안돼...그만...아아...여보...흐윽흑흑흑..]

지연 갑자기 실종된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지연은 남편을 사랑했다.그래서 그와 결혼을 했고 그를 위해서만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만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이며 살았다.
그런데 지금 남편의 자지가 아닌 외간 남자의 자지가 보지안 깊숙히까지 들어왔고 서서히 보지안을 쑤시기 시작했다.
비록 강간에 의해 외간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자신의 보지이지만 남편에게 미안한 감이들었다.

[아─훅...여보..흑흑흑...]

민수는 지연이남편을 부르며 흐느끼자 천천히 쑤시던 속도를 조금더 빨리했다.

뻑,뻑,뻑,뻑
젖어있지안은 지연의 보지쑤시자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헉헉..이년보지..죽이는데..헉헉..]
[아아아....흑...아아...]

민수의 자지가 지연의보지안을 수시자 보지안 질벽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보짓물이 분비되자 민수의 자지는 원할하게 지연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지연은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민수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자 보짓물을 흘리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 보지안에서 짜릿한 희열이 조금씩 밀려나왔다.

[헉헉헉...]
[아아아..흐으윽..아아아]

지연은 강간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북쩍,북쩍,북쩍

지연의 보지안에서는 이젠 많은양의 보짓물을 흘려보냈고, 민수의 자지는 더욱 속도를 내며
지연의 보지안을 수셔댔다.

[헉헉...아아아...민혜야..이리와서 내 입에 키스를해..헉헉..]
민혜는 잡고있던 지연의 손을 놓고 무릎을 꿇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얼굴을 민수의 얼굴에 갖다
대고 자신의 입술을 민수의 입술에 갔다 대고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 입안에 들어오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깊은 키스를 했다.

쯥,쯥,쯥,
[으─음]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던 지연의얼굴위로 무엇인가 떨어졌다.
지연은 눈을 떠보니 자신의 눈위에 민혜의 보지가 보였고 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자신의 얼굴로 떨어진 것을 알았다.
지연은 머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민혜의 다리에 막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때 민혜의 보지로 손이오더니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요분질을 하는것이였다.

[헉헉허...아아...]
[아아아...]
북쩍,북쩍,북쩍

민수는 자지로 지연의 보지를 계속 수셔댔고,민혜는 지연의 얼굴위에서 손가락으로 자위를했고, 민수는 민혜의 입을 빨았다.
한참을 지연의 보지를 쑤시며 키스를 한던 민수는 지연의보지안에 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뻑,뻑,뻑,뻑,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흑...]

지연은 민수가 보지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보지안에서 죽을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팔로 민혜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을 쳤다.
민수는 보지안의 귀두가 팽창을하자 지연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쏫아 부었다.

[으─음....헉....으으으..]
[아아앙....악.....]

지연은 민수가 자궁속에 정액을 쏫아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민혜도 절정을 맞으며 보지안에서 보짓물을 다량으로 흘리며 지연의 얼굴위에 떨어트리며
지연의 몸위에 쓰러졌다.
세 사람은 각자의 절정을 맞이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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