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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2일 목요일

낚시꾼의 추억 -2

"어머 차 바꿨어? 자기?"
"응! 이게 낚시다닐때나 차에서 할때는 죽이거든"
난 깨끗한 생수로 손을 한 번 더 헹구고 이미 좌석을 모두 눞혀놓은 뒷좌석으로 현정이를 안내했다.

이번에는 내가 햇빛을 핑계로 뒷 유리 전체를 빛이 거의 투과되지 않는 진한 선팅을 해놨다.
앞유리는 하지 않았어도 좌석높이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현정이는 차에 오르더니 침대에 뛰어들 듯이 펼쳐진 좌석으로 폴짝 몸을 날린다.

"그 뒤에 담요 있지? 그거 바닥에 깔아!" 난 지난번에 조수석이 젖어서 마누라한테 들킬까봐 세차장에 가서 조수석만 청소하고 들어간 기억이 나서 아예담요를 먼저 깔았다.

현정이가 담요를 깔기 위해서 무릎으로 기어가는데 치마가 짧아서 팬티가 들여다 보인다.
지난번에는 팬티를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T자"형 똥코 팬티다.
난 팬티를 보자 흥분되어서 얼른 문을 닫고 현정이 엉덩이에 내 얼굴을 묻었다.

일부러 팬티는 벗기지 않고 항문쪽을 혀를 이용해서 팬티 끈 좌우로 간질이자 "어흥 --- 몰라! 이러면 헉-- 아무것도 항---할 수 없잖아!" 현정이는 잡고있던 담요를 움켜잡으면서 엉덩이를 내 입쪽으로 더 내밀면서 좌우로 조금씩 흔든다.

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끈을 살짝 잡아 올리고 본격적으로 현정의 항문을 혀로 공격한다.
현정은 얼굴을 담요에 묻고서 마음껏 소릴지른다.
하지만 담요 때문에 "욱--욱"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항문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자 마치 잉어처럼 현정의 엉덩이가 춤을 춘다.

이미 항문을 애무하면서 현정의 끈팬티의 보지만 가려진 조그만 천조각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난 손가락을 현정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현정의 내 입과 손가락의 애무를 즐기듯이 엉덩이가 안정되게 움직인다.
내 입과 손가락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고 있던 현정은 살며시 상체를 들더니 이내 셔츠와 브라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내 손가락을 보지에 빼더니 내 쪽으로 돌아 앉는다.

다시 현정과 깊은 키스가 시작되고 키스는 현정의 애무로 이어진다.
현정은 내 얼굴 곳곳을 혀로 핥아대다가 양쪽 귀와 목을 거치면서 내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내 상의를 벗기고 나더니 날 살짝 밀어서 반듯하게 눞히고는 가슴과 겨드랑이 젖꼭 지를 거쳐서 배꼽과 옆구리를 혀로 애무하면서 바지를 벗긴다.
난 바지 벗기는 것을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바지까지 벗기고서 바로 좆을 입에 물지 않고 양쪽 허벅지 안쪽과 무릎을 거쳐 오금과 종아리 그리고 엄지발가락을 입에 물더니 혀로 간질인다.

그러면서도 현정의 손은 내 좆을 잡고서 가만히 흔들고 있고 난 현정의 가슴이 손에 닿는대로 주무르고 있었다.
현정은 다시 내 좆쪽으로 올라오더니 내 다릴 들어서 접어 올린다.
그러더니 들려진 엉덩이쪽으로 입을가져가 내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가끔 마누라가 기분좋거나 술을 마시고 흥분되면 해주는 애무다.

"헉---험---아---흠" 내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터저나온다.
"아 좋아! 조금 더!!"라고 이야기 하자 현정은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에 집어넣는
다.

"헉---어---어 억!!" 내 입에서는 항문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에 대한 반응이 정직하
게 쏟아져 나온다.

현정은 가만히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내 다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한 손으로 잡고
있던 내 좆을 세차게 흔들기 시작한다.

"하---학 흑 좋다! 너무 좋다.
이러다가 싸겠다.!"라면서 난 현정의 애무를 즐기면서 현정의 어깨를 치고 "보지 좀 줘봐!"라고 하자 현정은 항문의 손을 빼고 좆을 잡은 손은 계속 움직이면서 무릎으로 기어서 누워있는 내 얼굴에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올린다.

내가 막 현정의 보지를 만지려고 할때 현정이 내 좆을 입안으로 넣고 혀를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손으로는 계속해서 흔들어 주기 때문에 보지속에 삽입하고서 조임을 받는 기분이 든다.

난 현정의 보지를 살며시 벌려봤다.
이미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지털과 음순 주변이 흥건하게 젖어있다.
혀를 이용해서 보지털과 음순, 질에 묻은 보지물을 모두 빨아먹는다.
현정은 그 과정에서 생기는 혀의 마찰 때문에 입에 문 좆에 그 느낌이 나에게 고스 란히 전해진다.

이제 우린 서로의 성기를 가지고 마치 서로를 함락하려고 하듯이 맹렬하게 공격하고 있다.
먼저 손을 든 것은 나였다.
현정이 입으로 내 좆과 항문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서 펌프질을 하자 난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 현정의 입안에 좆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현정은 보지물을 쏟아내면서도 계속해서 내 좆을 공격하고 내가 좆물을 입안에 쏟아내자 더더욱 신이나서 내 얼굴의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좆물을 빨아먹는다.

좆물을 다 빨아먹은 현정은 "자기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 끝내요?" "아직 끝난거 아냐! 계속 빨아줘! 조금만 빨면 제대로 설거야!" "아라써!!" 하더니 현정은 항문은 그대로 두고 좆만 가지고 집중적으로 애무를 다시 시작한다.

난 현정의 흥분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현정의 보지를 계속해서 애무하고 있었고, 현정도 내 좆이 사그러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입과 손으로 좆과 불알을 애무한다.
난 아직 삽입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정이가 조금만 빨아주면 다시 좆이 설 것이고 다시 서면 최소한 30분 이상은 삽입하고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현정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현정의 보지,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조금 세다 싶을 정도로 꼬집어 비틀면서 입으로는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흥---좋아! 좀 더 세게 꼬집어 줘요!" 난 아프다고 할 줄 알았는데 더 센 느낌 을 원하고 있다.
난 보지속의 손가락을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휘저으면서 클리토리스를 무지막지 하게 꼬집어버렸다.

"하--앙---악---학악--엉엉엉엉 훌쩍 엉엉" 현정이가 운다.
"왜 아파? 너무 세게 했어?" "아---뇨! 좋아요! 아프기도 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항--- 더해주세요! 똥코에도 손가락 넣어주세요!" 난 처음엔 놀랐는데 느낌이 강렬해서 그렇다는 말에 현정이를 기절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느낌을, 통증에 가까운 느낌을 쾌감으로 받아들일 정도라면 그 쾌감에 취해 서 쉽게 기절하기 때문이다.
현정의 보지속에 들어있던 손을 빼서 엄지는 보지속에 넣고 검지와 중지는 항문에 밀어넣었다.
이미 보지물과 내 침이 보지와 항문에 범벅이 되어서 손가락이 들어가는데는 별다 른 무리가 없었다.

내 엄지손가락과 검지, 중지 사이에는 현정의 항문과 보지의 경계되는 피부만 있다.
난 마치 손가락으로 그 살을 잡은것처럼 해서 사정없이 손을 돌려주었다.
그러면서 입으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다가 나중엔 이로 깨물어 주었더니 "
아---악---아---아---아앙 학학학학학학--아학--학학 어떡케!! 우---움 흠 흡---
악---악악 너무---어 어떡케!! 우 죽을 것 같아!" 이미 설대로 서버린 내 좆은 아
예 제쳐두고서 비명과 울음 신음을 질러대면서 엉덩이를 정신없이 흔들다 돌리다 한다.

난 보지쪽은 입으로만 하고 항문에 검지, 중지, 약지까지 세 개의 손가락을 밀어넣 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다시 펌프질하면서 돌려주니 "아---악악악악악 아파!! 아파아파 아파! 그래도 좋아 학학하하하하---ㅎㅎㅎ..."현정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오줌을 싸는것처럼 계속적으로 흘러나오는데 현정이 몸의 반응이 갑자기 멈추더니 움직이질 않는다.

난 얼른 몸을 들어 현정의 맥을 집어봤다.
숨은 쉰다.
기절한 것이다.
자신의 쾌감에 못이겨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난 얼른 일어나 현정을 엎어놓고 현정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서 흐르는 보지물을 내 좆과 현정의 항문에 바르고 귀두를 잡고서 현정의 항문에 조준해서 살며시 밀어넣는다.
방금전 손가락을 세 개를 넣었던 항문이기 때문에 귀두는 그냥 들어간다.

난 무릎자세에서 현정이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올리면서 항문에 그대로 좆을 밀어넣었다.
거대한 좆이 항문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자 "악---아파파파 아파!! 빼요! 거기에 다 좆을 넣으면 어떻게 해!" 아프단 말야!

역시 내 경험대로 항문의 통증 때문에 현정이가 깨어났다.
난 그대로 내 몸을 현정의 등에 포개면서 손은 골반에서 보지로 이동시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보지물을 묻혀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오늘 내기는 내가 이겼네!" "예? 모라고요? 그럼 내가 기절했던 거예요?" "응 그래서 응급처치로 내가 항문에 삽입한거야! 현정이 깨우려고" "어쩐지 조금전에 황홀했는데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서 정신이 들더라... 그건 그렇고 이제 빼줘요! 똥코가 아파요!" "현정이 아직 항문에는 해보지 않았구나!" "포르노에서 보고 시도는 해봤는데 아파서 제대로 넣지도 못했어요!" "그럼 조금만 있어봐! 내가 지금 보지 만지면서 흥분시킨다음에 제대로 느끼게 해줄테니까 현정이 항문 처녀는 내가 갖는거야!

""항문처녀??" "음!"
난 말을 마치고 다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점점 더 강하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내 밑에 깔린 현정은 느낌이 오는지 혼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아---암!! 좋아! 자기 더 세게 만져줘" 난 대답 대신에 손가락의 움직임의 강도를 올리면서 항문에 박힌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헉---" "아--앙 항 항 느껴져!! 이제 헉!! 이제 느껴져!! 좋아 아까보다 더 이상하고 좋아!! 학학학! 이제 자기 맘대로 해줘요! 아프지 않아!!"
너무 좋아 기절할것같아..!!!

난 현정이가 항문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기 위해서 현정이를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는 중에도 현정이의 보지와 항문은 계속해서 움찔거리면서 내 좆과 손가락을 물어 댄다.
자세를 제대로 만들어놓고 난 보지속의 손을 빼서 현정의 양쪽 엉덩이를 움켜잡고 몸을 일으켜 현정의 항문에 박힌 좆으로 본격적인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철떡--퍽퍽---철떡퍽--퍽철--떡퍽--철떡퍽 철떡퍽퍽" "악-악-헉-악-헉-
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 "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
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
-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

얼마나 오랫동안 펌프질을 했을까 "아아아아앙 엉엉---엉엉---훌쩍---엉엉___어엉헝" 현정이가 울부짓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도 한참을 울부짓는 현정을 위에서 짓이기듯이 펌프질을 해대는데 현정이의 허리가 점점 내려간다.

"학학학학---학학---학---하-하" 현정의 신음소리가 잦아드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기절해 버린다.

난 이제 현정이가 기절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항문에 삽입된 좆을 움직였다.
어느정도 좆질을 해대니 현정이가 다시 깨어나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자기 나 죽을 것 같아! 어떡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나좀 죽여줘! 하---하--학학학학" 정신 차린 현정이를 다신 뒷치기 자세로 바로잡고 계속해서 박아대니 드디어 내 좆에서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현정아! 나 쌀 것 같아! 그냥 항문에 싼다!" "안돼!! 이번에도 내가 먹을거야! 내 입에 싸줘!" 두 번이나 기절하고도 그와중에 좆물을 먹겠다고 한다.
난 항문에 삽입한 상태라서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원하는대로 해주기로 하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데 그만 현정이가 다시 기절해버린다.

난 현정이를 무시하고 끝을 향해서 달렸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좆을 빼서 쓰러져 있는 현정의 입에 들이대니 신기하게 손으로 좆을 잡으며 입을 벌린다.
난 현정의 손을 치우고 내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현정의 입과 얼굴에 좆물을 모두 쏟아냈다.

좆물을 거의 다 쌀 때 쯤 현정이가 눈을 뜨는데 한쪽 눈에도 좆물이 엉켜있다.
현정이는 대충 사태를 알아 차리고 얼른 입앞에 있는 좆을 문다.
내 손을 밀어내고 나를 눞히더니 다시금 올라와 좆을 물고 좆물을 짜낸다.

현정이는 좆물을 짜내면서 얼굴에 튄 좆물을 손으로 쓸어서 먹는다.
난 목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면서 담배를 한 개 피워물고 내 좆을 혀로 청소하는 현정이에게도 담배를 건넨다.
현정이는 힘없이 주저앉으면서 담배를 피워문다.
현정이가 업드려 있던 자리는 그야말로 담요를 빨다가 건저온 것처럼 보지물이 흥건하다.

"왜 그걸 먹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냐?" "히히-- 누가 그러는데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데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먹어보고 효과 있는지 보려고! 헤헤" 현정이는 역시나 귀여운 웃음을 지어 보인다.

"아 아파! 보지하고 똥코 아파 죽겠어! 어떻게 하거야! 잉--"현정이는 처음하는 항문섹스 탓인지 항문이 아프고 내가 심하게 다룬 탓인지 보지도 아프다고 앙탈한다.

"거기 맨 뒤에 의자 제치면 아이스박스 있거든 거기서 생수하고 조각얼음 두 개 하고 꺼내와 봐!" 현정이가 얼음과 생수를 꺼내는 동안에 난 차 문을 열고 주변을 살펴봤다.
역시 아무도 없다.

현정이를 뒷문 올라가는 계단에 쪼그려 앉게하고 내가 밖으로 나가 보지에 생수를 부어주면서 손으로 맛사지 하듯이 문지르니 "아! 차가워! 그래도 시원하니 통증이 가시네" "얼음줘봐! 이렇게 얼음으로 문지르면 마취효과도 있고 붓기도 금새 가라앉을 거야!"

난 얼음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항문에 대고서 생수를 부으면서 현정의 보지와 항문의 붓기가 가라앉도록 얼음 맛사지를 해줬다.

생수 한 병과 얼음이 다 녹을 정도 맛사지 해주니 "어-- 신기하네! 통증도 사라지고 붓기도 가라앉았어!" "그것뿐이 아니라 그렇게 얼음으로 자주 맛사지 해주면 보지가 늘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는 예방이 되고 항상 조임이 좋은 보지로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 "정말! 맨날 해야겠네 헤헤" "하하하!"

"그나저나 자기가 이겼으니까 난 갈 때 또 택시비 들겠네..." "하하! 자식 걱정은 잠깐만" 난 이야기를 멈추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다.

"응 난데 나 낚시 하루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응 내일 여기 낚시터에서 금반지를 넣는다고 하네! 기왕 온거 재미로라도 그거 하나 건져보려고, 지금 떡밥 넣은 것만 유지하면 내일 가능하겠는데... 뭐라고? 잘됐네! 그럼 자기도 잘 갔다오고 도착하면 전화해! 응 사랑해!"

난 마누라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정이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서 마누라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자 그럼 금반지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저기 저 낚시대는 건져와야겠지?"라면서 현정을 쳐다보니 "무슨..." "바보! 널 태워다 주고 보너스로 네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려고 이렇게 거짓말까지 했잖아!" "어머! 자기 정말?!" "진짜로 우리집에 가실 거예요! 아이 좋아라! 헤헤" 현정이는 다시 귀엽게 웃으면서 좋아한다.

난 낚시대를 걷으러 올라가고 현정이는 차문을 열고 환기시키면서 차 안을 정리한다
차를 몰아 현정이 안내 하는데로 강남쪽으로 가서 현정의 집에 도착하니 이건 난 그냥 자취하는 아가씨로만 알았는데...

현정이 사는 곳은 그 유명한 타워팰리스다.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제지당했다.
차가 승용차도 아니고 고급웨건도 아니니 당연히 거기서는 경비가 막을만 하다 현정이가 모라고 이야기 하니 통과시킨다.

"도대체 현정인 정체가 뭐야? 어떻게 이런곳에 살아?" 난 25살 아가씨가 이런곳에서 자취(?)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고 뭐해서 물어봤다.

"쉿!! 그런건 묻지 마세요! 저도 자기한테 그런거 물어보지 안잖아요!! 알았죠!"
" 궁금하긴 하지만 그러지 뭐!"

궁금한 것은 그냥 모르는체 하기로 마음먹고 현정이를 따라서 올라가니 이건 호화 호텔 수준이다.
하긴 내가 제대로 된 호텔 가본 것이 아내와 신혼여행하고 가끔 아내와 여행가서 묵을 때 밖에는 없는데 여긴 너무 시설이 잘되어 있다.

현정이는 현관문을 잠그자 마자 나에게 달려들더니 곧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우린 현관에서만 5분이 넘게 키스를 했다.
그냥 키스가 아니라 마치 서로의 혀를 뽑아 먹을 듯이, 서로의 침을 모두 말려버릴 듯이 강렬한 키스를 했다.

물론 키스하는 동안에 우린 자연스럽게 둘 다 나체가 되어버렸다.
키스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벗었는지 현정이가 벗겨주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현정이는 이미 발기한 내 좆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끼우더니 마치 좆에 올라타듯이 내 목을 잡고서 양쪽 다리로 허릴 감고 내 몸에 달라붙어 매달린다.
난 <뭔가를 해야겠는데>하는 생각으로 욕실을 찾아 두리번 거리니 "왼쪽 두 번째 문!"한다.
역시 욕실이다.

현정이른 품에 매달은 채로 샤워기 앞에서 물을 틀고 젖어드는 물줄기 속에서 우린 다시 깊은 키스를 시작한다.

현정이는 내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욕조"라고 한다.
욕조쪽으로 가니 상체를 욕조에 숙여 버튼을 조작하니 욕죠에 물이 받아지기 시작 한다.
언젠가 고급 모텔에서 봤던 월풀욕조다.
수중 안마기능까지 있는 뒤지게 좋은거다.

욕조에 물이 받아지는 동안에 다시 샤워기 앞에서 몸을 더 적시고 샤워타올에 샤워 코롱을 듬뿍 적셔 거품을 일으키고 내몸에 매달린 현정의 등부터 거품으로 닦아주기 시작한다.
현정과 나는 서로 맏닿아 있는 상체 앞쪽을 제외하고는 거품투성이다.

이제 서로의 몸이 닿아있는 부분에 샤워타올을 넣어서 서로의 몸을 문지르면서 그 느낌을 즐긴다.
자연스레 현정의 몸이 미끄러지면서 내 몸에서 떨어진다.
다리로 조이던 몸이 거품 때문에 미끄러진 것이다.

현정은 그대로 바닥에 앉아서 거품으로 내 좆을 닦아준다, 아니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놀면서 감상하듯이 애무한다.

현정은 가만히 내 왼발을 들어 발가락 사이사이를 닦아주고 오른발을 들어 마찬가지로 닦더니 그 발을 그대로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고 내 항문과 불알 그리고 엉덩이까지 애무하면서 닦아준다.

그러더니 거품이 묻어있는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윽---헉 갑자기..." 현정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손가락으로 내 몸을 유린하듯이 가지고 논다.

항문의 손가락을 빼고 이번엔 한손으로 불알을 한 손으로 좆을 잡더니 미끄러운 거품을 이용해서 딸딸이를 쳐준다.
매우 좋은 느낌이다.

"자 이제 현정이가 서비스 받을 차례야!!"하면서 현정을 바닦에 눞히고 샤워타올을 헹구면서 내 몸도 헹군다.
그리고 다시 샤워코롱을 듬뿍 묻혀서 거품을 내고 현정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물론 그냥 닦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 거품을 칠해놓고 샤워기를 들고서 부분적으로 거품을 씻어내면서 내 입으로 애무를 한다.
발끝에서부터...

발가락을 하나씩 입으로 물어 혀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애무해준다.
다리를 씻어내면서 혀가 따라 올라간다.
허벅지 안쪽을 핥아줄때는 "키스마크를 만들고 싶은데..."라고 물어보자!"괜찮아요! 어차피 오늘 지나면 지쳐서 몇일간 나갈일 없을 거예요! 마음껏 해주세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난 양쪽 허벅지에 진하게 키스마크를 만들어주고 보지는 건너뛰어 옆구리를 거쳐 가슴으로 올라가 가슴을 혀로 전체적으로 돌려주다가 다시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주기도 하고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양쪽 가슴에 대여섯개의 키스 마크를 만들어주고 어깨에 양쪽으로 4개의 키스마크 목에 두 개.

현정의 몸 전체에 내 키스마크를 선명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 과정에서 내 좆은 현정의 보지 입구에 닿은채로 내 몸의 움직임에 따라서 조금씩 조금씩 보지를 자극하도록 신경을 썻다.

귓불을 깨물다 키스를 하는데 현정의 온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입으로 모두 표현하듯이 강렬하게 달려든다.
손을 아래로 해서 현정의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엄천난 량의 보지물이 항문까지 미끌러리며 흘러내리고 있다.

현정은 삽입하고 싶은지 내 좆을 잡아 보지쪽으로 당긴다.

"천천히 하자! 오늘 잠 안자도 되지?" "응 자기!" "그럼 밤새 즐기면서 한 번만 하는거야!" "한 번? 그 기준은?" "내가 싸는게 기준이지. 내가 싸면 한 번이 끝나는 건데 날이 새기 전에는 싸지 않을 거거든 각오해!" " 우와 난 죽었다.
깔깔깔" 현정이 장난스럽게 웃는다.

"그리고 현정이 보지가 아직 제대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해서 아까처럼 격렬하게 하면 파열되서 출혈이 생길지도 몰라" "맞아 아직 조금씩 아프긴 해!"

"출혈생겨서 병원가면 창피하지? 흐흐흐 오입하다가 보지 찢어졌다고 하면...하하하
""깔깔깔"

"아마도 그 병원 간호사들이 날 찾으려고 뭔짓을 할지도 몰라 하하하" "깔깔깔"

그렇게 농담하면서 난 갑자기 현정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학---아파!"그자세로 가만히 좆에 힘을 주면서 보지속에서 껄떡거리게 한다.

"어--어---엉 이상해 보지속에서 자기 좆이 움직여!! 우와 느낌 좋다.
그럼 나도 흡" 하더니 보지속에서 좆이 조여지는 것이 느껴진다.

"음--- 좋은데..."
난 가만히 좆을 빼고 욕조의 물이 다 받아진걸 확인하고 현정의 몸을 모두 씻어준 뒤 현정을 안고서 욕조로 들어간다.

물속에 들어가자 현정이가 갑자기 잠수를 하더니 물속에서 내 좆을 문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세차게 펌프질을 해댄다.

"으---으---윽 큭" 내입에서 거부할 수 없는 쾌감에 신음이 터져나온다.
현정은 내 좆을 살짝 깨물면서 빨아댄다.
역시 한 손으로는 딸딸이를 쳐주면서...

잠시후 현정이가 숨이 찬지 "푸---하!!"하면서 물속에서 나온다.
현정이 얼굴의 물기를 손으로 닦고 있을 때 이번엔 내가 잠수를 한다.
현정의 엉덩이를 당겨서 보지가 잘 보이게 하고 일단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펌프질을 하면서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깨물어 주었다.
현정의 손이 내 등에 닿는가 싶어니 이내 할퀴듯이 꼬집는다.

자신의 느낌을 손으로 나타내는 것 같다.

난 숨이차서 다시 물밖으로 나온다.

"푸---학" 난 얼굴만 나오고 손은 그대로 현정의 보지속에 넣은채로 계속해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현정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볍게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난 다른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비틀어 주었다.

"악---아--- 항---" 현정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인다.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만 섹스를 해서 섹스중의 현정의 표정을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지금 보니 어느 포르노 배우나 어느 섹시한 외국 배우보다 더 요염하다.

난 손을 모두 떼고 현정을 그대로 안아서 내 품에 안으면서 마주 보는 자세로 그대로 삽입했다.
가만히 내 엉덩이를 움직이지 현정은 욕조의 양쪽을 잡고서 살며시 방아질을 한다.

욕조안의 물결이 일렁이고 일부는 욕조 밖으로 넘쳐흐른다.
한참을 그자세로 해도 쾌감은 오는데 결정적으로 오르질 않는다.
현정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삽입한 좆을 빼고 현정을 무릎꿇고 손은 욕조를 잡도록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일부러 격렬하게 펌프질 하지 않고 포르노에서처럼 느릿느릿 즐기면서 단지 <삽입하고 있다>라는 느낌에만 충실하면서...

현정이 역시 그 느낌에만 충실하려고 하는 것 같다.
가만히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진다.
내가 손을 뻗어 현정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펌프질 한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이렇게 본능적인 행위를 하게되면 아무리 자제를 하려고 해도 저절로 본능이 앞서게 되는 것인지 내 허리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현정이 역시 느껴지는지 자신이 보지를 만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학---학학학---좋아! 너무 좋아!" 확실히 자신의 집이라서 그런지 현정은 차속에서 할때와 다르게 목소리의 톤이 높아진다.

난 이대로 계속하면 금방 사정 할 것 같아 얼른 좆을 뺐다.
그리고 선채로 "빨아줘!"라고 하자 현정이는 한 손을 자신의 보지에 두고 한손으로 좆을 잡고 내 좆을 빨아댄다.

현정이도 내가 의도하는 바를 알기 때문에 격렬하게 빨지 않고 혀로 좆을 돌아가면서 핥아대기만 한다.

난 다시 앉아서 현정을 뒤로 돌게해서 등을 보고 앉은자세로 삽입했다.
현정은 다릴 모으고자신이 엉덩이를 돌려댄다.
내 손은 현정의 가슴과 보지에서 돌아다니고...

이렇게 욕실에서 2시간여를 즐기면서, 놀면서 섹스를 즐기다가 거실로 나왔다.
시간은 이미 5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현정은 거실에서 물기흐르는 몸으로 다시 날 세우고 수건 대신 혀로 내 몸의 물기를 모드 빨아먹는다.
현정의 혀가 내 몸을 모두 핥고 나서 나역시 현정에게 그렇게 해주었다.

"현정이 이렇게 밝히는데 혼자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니?" "호호 남자만 자위하나?
여자들도 나름대로 방법이 있지!" 하더니 벽에 걸린 PDP의 전원을 켜고 DVD를 작동 시키니 포르노가 상영되는데 음질이나 화질이 환상적이다.

현정은 침실로 가더니 뭔가 들고 오는데 딜도다.
현정은 보란 듯이 소파에 몸을 파묻고 보지를 벌리더니 딜도의 전원을 넣는다.

"윙--" 조그마한 소릴 내면서 딜도가 진동한다.
현정은 포르노에서 많이 보던 자세로 딜도를 입에 물고 내 좆을 빨 듯이 살며시 침을 바르더니 가슴을 문지르면서 내려 보지에 대고 문지른다.

가만히 보니 지금 화면에 나오는 포르노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화면에는 여자가 딜도로 자위를 하고 옆에서 남자가 여자의 입에 좆을 물리고 있다

난 현정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현정의 입에 좆을 물려주고 화면속의 남자처럼 현정의 가슴을 주무른다.
현정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고 화면속의 여자의 보지속으로 딜도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현정의 보지속으로도 딜도가 이미 반쯤 들어간 상태이다.

화면속의 여자는 엉덩이를 더 내밀어 소파밖으로 엉덩이가 돌출되고 머리가 소파 깊숙이 자리하자 남자는 소파에 무릎으로 서서 여자의 입에 좆질을 해댄다.

나역시 지금 현정과 같은 자세가 되어있다.
마누라하고도 가끔 포르노를 보면서 분위기를 띄우곤 하는데 똑같이 해보긴 처음이다.

화면속의 남자는 마치 보지에 쳐박듯이 여자의 입에 사정없이 펌프질을 한다.
나역시 똑같이 해봤다.

"켁킥---헉컥" 현정이는 바로 켁켁댄다.
다시 살살 하려고 하니 현정이가 내 엉덩이를 잡아당긴다.
그러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린다.

더 세게 해달라는 뜻이다.
화면속의 남자와 똑같이... 난 주저없이 현정이의 입속으로 좆을 쳐대기 시작했다

귀두가 목적을 밀고 목구멍으로 박히는 느낌은 보지나 항문, 입술과 혀 같은 부위에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오고 그걸 멈추기 어렵다.
어느덧 내 좆은 현정의 목구멍 깊숙이 들어가서 그 안에서 놀고 있다.

아무래도 쌀 것 같다.
느낌이 조금씩 밀려온다.
다행히 화면속의 남녀가 자세를 바꾼다.
여자가 소파를 잡고 다릴 세운 자세로 뒤로 대고 남자가 뒤에서 삽입하는데 보지속에는 딜도가 깊숙이 박혀있고 남자는 항문에 삽입한다.

"괜찮겠어? 항문에 넣어도?" "학---학 넣어줘! 얼른" 현정이는 자신의 느낌이 잠시라도 끊지지 않게하려고 서두른다.
난 현정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벌린 후 좆을 잡고 항문에 밀어넣는다.

"하---후---흡---하---후---흡" 현정이가 호흡을 조절하면서 내 좆을 항문에 받으려고 하고 있다.
난 가만히 힘을 주면서 항문에 좆을 밀어넣는다.
내 좆이 항문속으로 모두 사라지자 현정의 숨이 가빠진다.

"학-학학-학-학-학" 그렇지만 아까처럼 아프다른 소린 하지 않는다.
항문속으로 들어간 내 좆에 보지속으로 들어온 딜도의 진동이 느껴진다.

화면속의 남자는 어느새 빠른 속도로 펌프질을 하고 있다.
나도 속도를 높여가면서 펌프질을 하고 현정이는 얼굴을 소파에 묻은채 보지에 박힌 딜도를 한 손으로 흔들어댄다.

화면속의 남자가 피치를올리다가 좆을 뺀다.
난 사정하려고 하는줄 알았다.
포르노에서는 대부분 좆을 꺼내서 사정하는 좆물을 보여주니까...

그런데 여자를 처음처럼 소파에 기대어 눞히더니 딜도가 박힌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다.
여자는 죽는다고 소릴지른다.

"야! 저거 할 수 있어?" "자기! 빨리!! 나 이거 여러번 봤어! 이거 해보고 싶었어!
얼른 박아줘!" 망설이지마!!

난 주저하다가 현정을 눞히고 보지에 박힌 딜도를 움직여봤다.
내 좆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보인다.
먼저 손가락을 넣어봤다.
들어간다.
하나 더. 들어간다.

난 손가락을 빼고 그 자리에 좆을 밀어넣으면서 공간을 만들려고 딜도를 위쪽으로 들어올렸다.

"아---악악악---학학학" 딜도에 의해서 보지가 늘어나자 현정이 비명을 지른다.
"하지말자!" "악---학학학 얼른 학---하-하- 후-흡 넣어줘! 제발 나 죽어!" 난 현정의 사정하는 소리에 조금 들어가 좆을 그대로 밀어넣어버렸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좆은 생각보다 쉽게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현정은 비명에 신음에 고함을 지르면서 입가에는 침을 흘리면서 눈이 풀려간다.

딜도의 끝부분이 내 좆의 뿌리 부분과 닿아서 조금 걸리적거리는걸 제외하고는 할만 하다.
딜도의 진동과 좆을 움직일때마다 보지속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대단하다.

재미있는 것은 보지속에서 좆이 움직일때마다 딜도하고 서로 미끄러지면서 저절로 보지속을 휘저어 주는것과 내가 밀어넣을 때 내 배에 밀려서 딜도도 자동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 같이 나오는 것이다.

"학학학--학--악 철퍽철퍽 학---악---악악--학학 죽어!! 주-=---거!! 나 죽어! 오
빠 학학--- 나좀 죽여줘! 좀 더---더---더---더 악---악---아---" 현정이는 쾌감에 들떠서 계속해서 소릴 질러댄다.
아마도 기절하지 않고 이 쾌감을 계속 즐기기 위해서 정신을 놓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것 같다.

화면속의 남자는 좆을 빼서 이번에는 진짜로 사정하려고 한다.
여자의 얼굴에 좆을 들이대고 딸딸이를 친다.
여자는 손으로 딜도를 계속해서 격렬하게 흔들면서 남자의 불알을 잡고 혀를 내밀면서 남자의 좆물을 기다린다.

현정은 아직 내가 사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별다른 변화없이 비명과 신음만 질러댄다.

나도 이제는 끝내야 할 것 같다.
딜도와 닿는 부분이 쓰라리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죽어라고 펌프질을 해댔다.

"자기! 나---학학---나 기절 학학---해도 좆물 안에다 싸지마!악악--학학" "알았
어 입에 헉헉 네 입에 헉헉 넣어 줄게!"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드디어 사정의 기미가 온다.
현정이는 그래도 기절하지 않고 이번에는 고래고래 소릴 지르면서 버틴다.
난 얼른 좆을 빼서 현정의 입에 물려준다.

현정은 좆으로 달려들더니 엄청나게 센 압력으로 좆을 빨아댄다.
마치 좆을 뿌리채 뽑아버리려는 듯... 이윽고 현정의 입안에서 좆물이 터지고...

좆물이 현정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내 몸에서는 모든 기운이 현정의 입으로 빨려드는 느낌이다.
난 더 이상 서 있을 기운이 없어서 그대로 소파에 넘어져 버렸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현정은 계속해서 달려들어 내 좆을 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듯이 딸딸이를 쥐어짜낸다.

이윽고 현정이가 내 몸에서 떨어지더니 일어서는가 싶다가 <쿵>하고 넘어진다.

"아야!!" "왜그래?" 하고 쳐다보는데 "하하하하하" 웃음이 터져나왔다.
소파 밖으로 내밀었던 현정의 엉덩이에서 보지물이 흘러서 바닦에 떨어졌는데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일부러 물을 부어놓은 것 같았다.
그런데 현정이가 그걸 못보고 자기 보지물에 넘어진 것이다.

"아야야! 잉" 하더니 현정이는 일어나 에어컨을 켠다.
시원한 바람이 나오니 이제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

현정이는 다시 주방으로 가더니 얼음과 차가운 물수건을 가져온다.
얼음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문지르면서 물수건으로는 아직 식지 않은 내 좆을 감싸준다.

시원한 기분에 잠이 든다.
현정이가 내 품에 안겨오는 것을 느끼면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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