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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첫경험3부 (경험담)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왔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

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

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

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

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

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냈다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난 누나 옆에 모로 누워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부근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꾸욱 눌러 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누난 터져 나오나는 신음소릴 참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 으윽! 윽!...........흐윽!

누나의 팬티 중앙이 축축하게 젖었다

난 일어나서 누나의 다리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다리사이로 조금씩 기어 들어갔다

이불속을 들어가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따라서 조금씩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처녀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의 위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라 내려오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내가 약간 더 힘을 주어 내리고 있을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

누나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내려왔다

휴~


가빠지는 숨을 고른뒤 다시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려고 얼굴을 갖다 댔다

한데 이불속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생각끝에 일어나서 후라시를 찾아가지고 다시 누나의 스커트속을 비쳐보기 시작했다

우리 누나의 보지 색깔은 검은 색이었다

소설책에서는 선홍색이라고 보았는데 우리 누나의 보지색은 검은 색이었다

세로로 길게 조개처럼 생긴 보지에 털이 듬성듬성 나있고 그 위에 둔덕에는 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한손은 후라시로 보지를 비추고 한손은 보지를 만져보고 벌려보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 으음.....읍.....후~~~

하며 작은 소릴 냈다



그러다가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보드라운 살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혀로 그곳을 살며시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렸다

; 하음!!!!!........후~~~~~

다시 보지 한쪽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았다

; 엄!......어머!........아음!.......

생전 처음 빨려보는 보지에 누나 자신도 어쩔줄 모르고 움찔 움찔 거리며 엉덩일 들썩 거렸다

말랑 말랑하고 야들야들한 보지살 ,

까칠한 보지털.

탐스런 허벅지.

생전 처음 보는 아가씨의 나체에

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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