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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3일 목요일

<무협야설>색마천황 -제25~26장

제 25 장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서로의 좃과 보지를 빨다고 검후의 출현으로 인해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검후는 매우 화가난 모습으로 서 있었다.그런 검후를 위지단미는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엇다.그리고 언니를 향해 말을 던졌다.

"언니 왜 그래 기아가 언니 낭군이라도 돼?"

검후는 동생의 말에 화가나서 큰소리로 말했다.

"그래 기아는 이미 나와 관계를 가진 사이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

검후는 자기가 한 말에 자기가 놀라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엇다.
그러나 그녀는 동생을 향해 서슴없이 말했다.이미 제갈기가 자신의 낭군이라고 말이다.
제갈기도 검후의 이런 말은 예상을 하지 못했다.검후의 입에서 자신이 자기의 남편이라는 말을 듣다니 말이다.위지단미도 언니의 말에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언제 언니와 제갈기가 관계를 가진 것인가 자신보다 먼저 말이다.아마도 일은 언니와 제갈기 일행이 복면인들에게 쫒기고 있을 때 일어난 것 같았다.위지단미는 그렇게 생각했다.

"언니 자세히 말해봐 그래야 나도 자세히 말해 주지"
"그래 내가 확실히 말해 주지 기아와 나 사이를 말이다."

검후는 위지단미에게 제갈기와의 사이에 일어난 일을 말해 주었다.그리고 일행이었던 여인들과 제갈기와의 관계도 말이다.위지단미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 모습으로 제갈기를 바라보고 있엇다.

"이놈 정말 대단한 놈이야.그 상황에서 5명의 여인을 모두 차지하다니 말이다"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그런데 검후가 위지단미의 말에 반박했다.

"이놈이라니 앞으로 형부가 될 사람에게 말이다.그리고 기아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
"언니 벌써 편드는 거야 자기 남편이라고"

제갈기는 자매들의 대화에 더욱 고개를 숙엿다.유구무언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었다.

"그럼 단미야 너는 어떻게 된거야?"
"그래 언니에게 이야기 하지 이제는 비밀도 아니지만 말이다"

위지단미는 언니에게 오늘 밤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위지단미가 말을 할때 일어날려고 했지만 위지단미가 제갈기의 좃을 잡고는 놓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가만히 알몸으로 있었다.
위지단미는 말을 하면서도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제갈기의 위지단미의 손에 의해 미칠 지경이었다.하지만 검후가 앞에 있어 내색도 못하고 그냥 참고 잇었다.
위지단미의 설명이 끝나자 검후는 제갈기를 노려 보았다.

"기아야 벌써 한명의 여자를 해치운 거니? 앙"

제갈기는 검후에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럼 언니 우리 기아는 이미 공주님의 처녀를 차지 했지 이 거대한 좃으로 말이야"
"기아야 정말......."
"그리고 이제 내가 기아를 달래주기 위해서 이자리에 있는 것이지 언니"
"단미 너는 부끄럽지도 않니 이제 그만 기아의 그것을 놓아 주어라..."
"호호 언니 누구 좋으라고 나는 놓지 않아요 "

위지단미는 그러면서 더욱 제갈기의 좃을 힘차게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검후는 그런 위지단미와 제갈기를 노려 보았다.

"그럼 단미 니 말대로만 호접랑의 세 제자가 또 기아의 여인이 된다는 것이냐?"
"그래 언니 어쩌면 호접랑도 그렇지 모르지.호접랑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의 몸이야..엄마도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기아의 여인이 되어야만 했어"
"누란왕부의 법도 참으로 이상하구나 정말"
"언니 우리 누란왕부의 법도를 무시하지마.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았어 단미야"
"그럼 기아야 너는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할거야"

제갈기는 검후의 말에 앞일이 깜깜했다.
이 많은 여인들을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정말로 골이 아팠다.이미 제갈세가의 여인들은 모두 자신의 여인이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임신한 여자도 있다.그리고 단목경과 자신의 외할머니도 문제였다.그러나 제일 문제는 자신의 이모인 단목미수였다.
그녀와는 결혼도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다. 외할머니는 재쳐 두더라도 말이다.
다른 여인들은 그런대로 문제가 크지는 않았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엄마의 친구라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정말이지 제갈기는 골이 아팠다.

"저는......?"

제갈기는 검후의 말에 아무런 답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자 위지단미가 대신 말했다.

"언니 걱정하지마 다 방법이 있겠지 그러니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하자고"

위지단미는 역시 누란왕부의 시녀인 어머니 서시독후를 많이 닯았다.성격이 중원 여자보다도 화통했다.그녀는 호접랑에 의해서 키워지다가 위지세가로 들어갔다.그래서 그녀는 성에 대해 자유스러운 누란왕부의 사람인 것이다.
제갈기는 이 위기를 벗어나고 쉽었다.그러나 위지단미가 좃을 놓아 주지 않아 벗어날 수가 없었다.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주물럭 거리면서 언니를 보면서 말했다.

"언니 이리와 같이 즐기자구 언니도 이 거대한 좃이 그리운 것이 아니야.이제 우리는 모두 기아의 부인이 되는 처지인데 가릴 것이 무엇있어"
"너 정말 그런 말을 어떻게?"
"언니 오지 않을 거야 그럼 나 혼자 하지 뭐"

그러면서 위지단미는 다시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 갔다.그리고는 아주 맛있듯이 빨아 먹었다.

"음 음...아. 언니 정말 대단한 좃이야 정말 이것이 언니의 처녀을 차지한 좃이지. 이제 곧 나의 처녀도 차지할 대장부지 호호호...."

검후는 동생의 노골적인 말에 수치심이 들어지만 자기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대담한 동생이 부럽고 미웠다.

"자 기아야 다시 나의 보지를 빨아봐"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를 제갈기의 입으로 가져 갔다.
다시 69자세가 된 것이다.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를 보고 머뭇거리다 다시 빨고 햛아 갔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면서 검후는 자신의 몸에도 흥분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감쌌다.검후는 자신을 추체할 수가 점점 없어졌다.
그것은 두 사람의 행동이 그녀를 자극하고 그리고 제갈기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심을 한 듯이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그리고 순식간에 그녀도 알몸이 되었다.

"나도 같이해 "

검후는 그 말을 하고 두사람에게로 다가갔다.

"어서와 언니 정말 우리 낭군의 좃 대단하지?"

그러면서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언니에게 양보했다.검후는 제갈기의 좃앞에 앉아 좃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아주 대담하게 말이다.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얼굴에 더욱 보지를 밀착했다.

"기아야 어서 내 보지를 마구 빨아 아아아아..앙:"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젖을 손으로 주물렸다.

"아...단미 당신의 보지는 정말 달콤해 아 윽"
"그래 내 보지 죽이지 아아앙......기아야 더더더..."
"사란 좃을 더욱 힘차게 빨아 먹어 흐으윽 하아앙.."
"기아.너의 좃은....정말 ...대단해...아응.."

이제 다시 위지단미와 검후의 위치가 바뀌었다.
제갈기는 검후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면서 빨고 위지단미는 그런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빨아 먹고 잇엇다.제갈기의 좃은 두 자매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위지단미의 보지도 보지물이 홍수가 나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었다.
검후의 보지물은 고스란이 제갈기의 갈증을 식혀주는 감로수였다.제갈기의 좃을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앙...단미 나...쌀려고 그래...아악"
:"그래 어서....어서.. 쏴 내 입에다 마구 내 좃물을..."
"기아야 단미의 입에다 싸버려요....아잉...."
"나....싼다.....앙...단미 .....사란..."

제갈기는 두 자매의 이름을 부려면서 위지단미의 입에다 좃물을 싸 버렸다.
위지단미는 입에 쏟아지는 제갈기의 좃물을 마구 받아 먹었다.하나도 남김없이 말이다.

"아아....맛잇어...우리 낭군님의 좃물은 정말 맛있어...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어..."

위지단미는 그려면서 제갈기의 좃에 붙여 있는 좃물도 햛아 먹었다.
그리고 제갈기의 좃을 깨끗이 햛았다.제갈기의 좃은 위지단미의 입에 의해 다시 서고 있었다.
그런 제갈기의 좃을 보고는 위지단미는 감탄을 했다.

"우리 낭군님은 정력도 좋아..금방 이렇게 살아나니 말이야"
"그럼 단미야 낭군님의 정력은 정말 대단해"
"단미, 사란 이 좃으로 오늘 그대들을 죽여주지 아주 뜨겁게 말이야"
"그래 낭군님 어서 죽여 주세요"

위지단미가 먼저 바닥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개같은 자세를 취하면서 말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모두 들어나고 있었다.제갈기는 그런 위지단미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좃을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아아....기아....살살해 나는 처녀야...알았지..."
"단미 알았어...살살할게"

검후는 위지단미의 얼굴이 있는 곳으로 가 보지를 대어 주었다.그러자 위지단미는 언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단미야 내 보지를 빨아...언니의 보지를 말이야..."
"언니....아잉 언니의 보지는 아주 예뻐"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좃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제갈기는 좃대가리가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좃대가리가 들어가자 제갈기는 일시에 위지단미의 보지에다 좃을 찔려 넣어 버렸다.

"아..악...아파...갑자기 들어오다니....아..악..아파"
"후후후후 단미 조금만 참아..그려면 돼///"

제갈기의 좃이 들어간 위지단미의 보지는 쳐녀의 상징인 피를 흘리고 잇었다.피는 제갈기의 좃과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잇었다.제갈기는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앙앙...살살해 아앙...아파..보지가..."
"허억... 조금만 기다려...아아......"
"단미야 언니의 보지를 빨아 그러면 덜 아플거야"
"그래 언니....앙....."

제갈기의 좃의 움직임에 따라 위지단미는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어느듯 위지단미의 입에서 아프다는 말은 사라지고 야릇한 신음이 나오고 잇었다.

"아앙..나 죽어 기아....더더...."
"허어걱....단미 ....아앙.ㅇ.ㅇ...."
"더....나를 죽어 보지를 .......박아줘"

제갈기와 위지단미의 입에서 절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잇엇다.

"단미야 .....싼다....하악."
"으으윽 어서 나도 ,....간다......"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동시에 비명을 지르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간다....단미야....내 좃물이....내 보지에...아..악..."
"그래 나도....앙....으으으...악..하악"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에다 좃물을 마구 쏟아 부었다.위지단미는 풀밭에 엎어져 버렸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몸에서 일어났다.그리고 좃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냈다.
위지단미는 엄청난 희열에 정신이 없었다.그녀의 보지는 피와 좃물로 뒤덮여 버렸다.
제갈기의 좃물은 정말로 많은 양이었다.
제갈기는 피와 좃물이 묻은 좃을 앞세우고 검후에게 다가갓다.
검후는 그런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닦아 주었다.그리고는 풀밭에 누워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제갈기에게 대어 주었다.제갈기의 좃은 두번이나 쌌지만 아직 대단한 힘을 보이고 있엇다.

"자 어서 들어와 내 보지로 어서 좃을 넣어줘 기아야 아앙"
"사란 내 좃이 들어가게 손으로 보지를 벌려"

그러자 검후는 그녀의 보지를 자신의 손을 이용해 벌렸다.

"자...내 보지로 들어 오세요 나의 장군"

그녀의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그럼 들어간다. 사란 그대의 보지로"
"어서 들어 오세요 장군님의 집으로 편안하게 말이야"

검후가 보지에 좃을 대자 제갈기는 힘차게 좃을 찔려 넣었다.

"아윽 ...아파...두번째인데도 보지가 아파"

검후는 비명을 질렸다.보지가 아픈것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사란 ....기다려 곧 죽여 줄꼐"

제갈기는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검후는...

"살살 움직여 아직 보지가 아파....살살해 알았지 기아야"

그러면서 그녀의 제갈기의 얼굴을 쓰다듬었다.검후의 이런 행동에 제갈기는 아주 천천히 좃을 움직였다.

"아아아앙.....좋아 ..정말....기아의 좃은 정말 나의 장군이야...아앙..."
"사란 그대의 보지도 나의 편안한 집이야...하아악...."

제갈기와 검후은 그런 음탕한 말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기아야 .....빨리...아 죽어...정...말...."
"사란....아음....보지가 정말 대단해....흐윽"

제갈기는 이제 힘이 되는데로 힘차게 좃을 움직였다.

"아앙....나 죽아 내 보지....아윽...엄마...."
"사란...어어어어ㅓ...악....오.."
"나...올라간다...기아야아....더더더..."
"나도 ....사란...아윽 ...싼다.."
"아....윽"
"항....하...악"

제갈기와 검후는 몸을 경직하면서 함께 절정에 도달했다.제갈기는 검후의 보지에 좃물을 연속적으로 발사했다.검후도 자신의 보지에 제갈기의 좃물이 힘차게 뿜어지는 것을 느꼈댜

"내 보지에 ...기아의 좃물이 들어왓어..아악"
"그래 사란 어서....내 아이를 가져 이 좃물로"
"나..정말 사라애 기아야..정말..."
"나도 사랑해 사란..."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깊은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그녀도 제갈기의 입맞춤에 열정적으로 매달렸다.두사람이 그러고 있는 동안 위지단미도 다가왔다.그리고 제갈기의 등에 몸을 밀착하면서 고백했다.

"기아야 나도 사랑해 이제 너는 나의 전부야...아아.."
"단미 사랑해 영원히....앞으로 종조이 셋이서 하자구"
"아이 이...색마..."
"하하하. 단미 나는 색마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다시 위지단미의 몸에 올라갔다.
이렇게 세사람의 사이에는 다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그들의 정사는 그들이 완전히 녹초가 될때까지 계속되었다.그리고 그들은 서늘한 바람을 맞으면 서로의 몸을 껴안고 풀밭에 누워 있었다.
그들이 누워 있는 풀밭은 엉망이엇다.제갈기의 좃물이 떨어져 잇었고 그녀들의 보지물도 함께 있었다.특히 파란 풀밭에 빨간 핏자국은 이상한 열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들은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두 자매는 가운데 있는 제갈기의 좃을 만지고 있어고 제갈기는 두 손으로 그녀들의 젖과 보지를 만지고 정사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여운은 깨워저 버렸다.
호접랑의 막내 제자인 란에 의해서 말이다.그녀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주무르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공주가 정신을 차려 보기를 원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여울로 들어가 몸을 씻고는 옷을 입고 공주가 있는 동굴로 향했다.
란이는 제갈기의 알몸을 보면서 이제 자신도 저 좃을 자신의 보지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감이 들었다.'그들의 사부인 호접랑은 공주의 부군이 자신의 남자가 될거라고 누누히 강조햇다.

이제 공주의 부군이 된 제갈기가 자신의 남자인 것이다.
란이는 이런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그들의 뒤를 따라 동굴로 들어갓다.


제 26 장

제갈기와 검후 위지단미는 공주가 있는 동굴로 들어갔다.
동굴안에는 공주와 호접랑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있었다.공주는 몸을 깨끗이 하고 옷을 입고 있었다.'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왓다.
제갈기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
그가 만난 여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바로 공주라고 제갈기는 생각했다.

"어서 들어오세요. 당신이 제갈기 소협?"

공주는 제갈기가 들어가자 제갈기에게 물었다.

"그렇읍니다. 공주 제가 바로 제갈기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바로 서시독후의 딸인 위지단미 낭자인가요.그럼 이쪽은?"

공주는 제갈기와 같이 들어온 검후와 위지단미를 보면서 물었다.

"그렇읍니다. 공주님 제가 서시독후의 딸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저의 언니인 검후입니다.공주마마" 위지단미가 공주의 물음에 답했다.

"그래요 반가워요"

공주는 검후와 위지단미에게 말했다.그러자 검후와 위지단미도 공주에게 인사를 했다.
인사를 하자 공주는 다시 정중히 인사를 했다.그리고 나서 공주는 갑자기 제갈기 앞에 무릎을 꿇고는 절을 하는 것이었다.제갈기는 공주는 그런 행동에 놀라 공주의 절을 피하고 말았다.
그러자 검후를 제외한 다른 여인들도 모두 무릅을 꿇고 절을 하는 것이었다.
제갈기는 더욱 놀라고 황당했다.자기를 향해 그런 인사를 하다니 말이다.
검후는 황당해 하기는 마찬가지였다.이때 공주는 무릅을 꿇은 상태에서 고개를 들고 말했다.

"이제 소협은 저의 부군입니다.저의 누란왕국에서는 남편에게 부인들이 모두 무릅을 꿇고 말을 하지요. 그러니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누란왕국의 남자는 여자의 주인입니다.그러니 당신도 저와 이들의 주인입니다"

제갈기는 공주의 말의 의미를 모르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호접랑이 설명해 주었다. 누란왕국의 전통에 대해 말했다.제갈기는 위지단미의 일에서 약간의 짐작은 했지만 놀라기는 마찬가지엿다.

"공주님 그리고 여러분 일어 나십시오.너무 과분한 일입니다. 저에게는"
"그럼 저의 들을 받아 들이시지 않겟다는 말인가요?"

공주가 물었다.

"그것이 아니라 잠시 생각을 좀"
"누란왕국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거절 당하면 자결을 해야만 해요"

그러면서 공주는 자결을 금방이라도 할듯이 비장한 표정을 짓었다.다른 여인들도 마찬가지엿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행동에서 심한 압박감을 받았다.그녀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가 승낙을 해야만 했다.제갈기는 그녀들의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다.

"알았어요 공주님. 제가 승낙하지요 하지만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마십시요"
"고마워요 주인님"

다른 여인들도 일제히 제갈기의 승낙에 고맙다는 말을 했다.

"공주님 그냥 저를 부를 때 이름을 불려 주세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래도 저의 왕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데요"
"다시 그런 소리를 하면 저는 공주와 여러분을 거절하겠어요"

제갈기의 협박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공주는 기겁을 하면서 말했다.

"알았어 기아야.이제 되었지. 거절한다는 말은 하지마"

지금 동굴안에는 공주와 제갈기 그리고 호접랑이 있었다.
다른 여인들은 모두 자리를 피해 암자로 돌아갔다.검후는 돌아가지 않을려고 했지만 위지단미의 억지로 하는 수없이 동굴을 나갔다.공주는 제갈기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자기가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까지 말이다.
그후의 일은 호접랑이 다시 제갈기에게 설명했다.제갈기는 그녀들의 말을 들으면서 상당한 의문을 느꼈다.누란왕국의 일은 많은 의문이 있었던 것이었다.그래서 제갈기는 자신의 생각을 공주에게 했다.

"그래 기아야 나도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 그런데 지금 누란왕국에 잠입해 있는 서시독후의 정보에 따르면 아무래도 숙부를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는 것 같애.그 인물은 아무래도 중원의 인물인 것 같고"
"그래요 누님"

제갈기는 공주에게 누님이라고 불렸다.그녀의 나이가 60을 넘은 나이지만 실제로 보이기로는 20대의 여인으로 보인다.그래서 제갈기는 공주를 누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40년전에 일어난 누란왕국의 일이 중원과 관계가 있다니 무슨 이유일까요?"
"우리도 아직 몰라 하지만 서시독후가 열심히 알아보고는 있어"
"그래요 누님 조만간 알게 되겠지요.그리고 누님도 왕국을 되찾아야지요"
"고마워 기아야"

공주는 제갈기의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그런 공주를 보면서 제갈기는 가엾다는 생각에 공주를 안아 주었다.그리고는 눈물이 흐르는 그녀의 눈을 부드럽게 입술로 닦아 주었다.그러자 공주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려 나왓다.

"아아 ..앙..기아야..."

제갈기는 공주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어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아...나의 공주님..."

공주도 열렬히 제갈기의 입맞춤에 응답했다.그런 두사람의 모습에 호접랑은 몸에 흥분이 일었다.하지만 호접랑는 그런 두 사람을 부러운듯이 바라보고는 동굴을 나가려고 했다.

"호접랑 나가지 말아"

공주가 나가는 호접랑을 불려 세웠다.

"이리와 이제 호접랑도 여자가 되어야지 너무 늦었지만 말이야"
"아 공주님 저는 ...나이가 ..그리고 그 일은 저의 제자들이 할것입니다."
"호접랑 그러지 말아. 나를 위해서 말이야"
"공주님 저는 늙었어요. 공주님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호접랑 이리 와 기아도 당신을 원해 그렇지 기아야"
"예 누님 저는 호접랑을 원해요 "

제갈기의 말이 들리자 호접랑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렸다.제갈기는 그런 호접랑에게 다가갔다.
중년의 비구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서 있는 모습은 정말 애처로왔다.제갈기는 호접랑의 풍만한 몸을 안아 주었다.그러자 호접랑은 제갈기의 품에서 더욱 서럽게 흐느꼈다.
제갈기는 그런 호접랑을 다독어 주었다.

"자자....이제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제갈가의 여인은 눈물이 귀하다오 "
"고마워요..."

호접랑은 제갈기의 다독임에 눈물을 멈추었다.

"저 그런데 공주님 저의 제자들도 받아 주시겠지요."

호접랑은 공주를 향해 물었다.

"그래요 호접랑... 공주인 내가 승낙하면 다 되는 것이야.그렇지 기아야"

공주의 그런 말에 제갈기는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요 누님"

제갈기와 공주의 승낙의 말에 호접랑은 기쁜 표정을 지었다.그런 호접랑의 모습에서 관셈보살의 미소가 어리는 것 같았다.제갈기는 그런 호접랑의 모습에서 중년의 관능미가 보엿다.

"자 우리 늙은 마누라의 입술을 한번 맛 볼까?"

그려면서 제갈기는 안고 있는 호접랑의 입술에다 입맞춤을 했다.아주 진하게 말이다.

"아....부마님...."

제갈기의 입맞춤에 호접랑은 황홀경에 빠지고 있었다.
지금 공주와 제갈기 호접랑은 동굴에 있는 침대에 있었다.지금 그들의 몸은 모두가 알몸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제갈기는 풍만한 호접랑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공주는 그런 제갈기의 좆을 입으로 마구 빨고 핧고 있었다.
호접랑은 제갈기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자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아아...부마님...제 보지는 ....너무...아잉이이..."
"자...부끄러워 하지말고 더욱 보지를 벌려...."
"기아야 호접랑의 보지가 어때...."
"누님 정말 보지가 아름다워요...누님의 보지도 아름답구요"

그런 음탕한 말을 하면서 그들은 서로을 애무했다.
그들의 위치가 이제 바꾸어져 있었다.
공주의 보지를 제갈기가 빨고 있었고 호접랑은 제갈기의 좆을 빨고 있었다.

"아아...이것이 좆...부마님의 ..좆"
"그래...허억 ...어서...빨아 "
"기아야 누나의 보지를 먹어 버려 아아아..."
"누님의 보지는 정말 황금으로 둘러싸인 빨간 꽃이야...쪼오옥"
"그런 말을....앙.ㅇ..."
"호접랑의 보지는 푸른 바다에 뜨 있는 한송이 빨간 꽃이고."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가 황금색의 보지털로 덮인 것을 보고 그런 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호접랑은 스님으로 보이기 위해 머리를 밀어지만 그녀의 보지털 색으로 보아 머리카락은 푸른색인 것이 분명했다.호접랑의 보지는 푸른색의 보지털로 덮어 있었던 것이다.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호접랑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런 호접랑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공주의 보지물을 제갈기가 다 빨아 먹고 있엇다.
제갈기는 우선 공주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넣기로 햇다.
그래서 공주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공주가 부끄럽다면 귀여운 반항을 했지만 공주는 제갈기의 말에 따랐다.공주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자신의 보지가 제갈기의 눈에 확 들어 가라고 말이다.엎드린 공주 앞에는 호접랑이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제갈기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한 동작이었다.

"누님은 호접랑의 보지를 빨아...나는 누님의 보지를 좆으로 박아 줄께"
"아아...공주님 어서 ...제 보지를...."
"아...기아야 너무.....부끄러워"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갖다 대었다.그리고 공주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넣었다.

"아악...갑자기 들어오다니 ....너무.....아파..기앙..."
"누님 아...보지가 정말 죽어 주는군"
"자...누님 이제 움직입니다....."
"살살해...기아야......"

공주는 호접랑의 보지를 빨면서 아픔을 달래고 있었다.제갈기는 공주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아주 힘차게 말이다. 시간이 지나자 공주도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아아...힘차게 기아야 나를....죽어줘...내 보지 죽이지..."
"누님..허억...보지가 정말..대단해오"

공주의 보지는 제갈기의 좆을 낙지같이 조이고 있었다.

"앙....공주님 아...나 죽어"

호접랑은 공주가 보지를 빨아대자 신음소리를 질렸다.이제 공주와 제갈기는 절정에 도달하기 직전이었다.

"아...나 갈것 같애 ..기아야 더더ㅡㅡㅡ나를 죽어져...아앙"
"누님 나도 ....쌀려고 그래요....허ㅡㅡㅡ하하하..악"
"그래 어서 내보지에다...좆물을 쏟아 넣어줘ㅡㅡㅡㅡ"
"누님 아....억"

제갈기는 흥분된 소리를 지르면서 공주의 보지에다 좆물을 발사했다.
공주도 그녀의 보지에 제갈기의 좆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절정에 올랐다.
절정에 오르자 그녀의 보지는 더욱 제갈기의 좆을 조이고 있었다.

"누님....보지가...."

공주는 절정을 느끼고는 그대로 침대로 엎어져 버렸다.
제갈기는 아직도 자신의 좆을 조이고 있는 공주의 보지에서 자신의 좆을 빼냈다.
좆이 나온 공주의 보지는 벌렁대고 있었다.마치 좆을 빨아 먹듯이 말이다.
그런 공주의 보지에서 좆물이 나와 침대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그런 공주의 보지를 보고나서 아직도 만족하지 못한 좆을 앞세우고 호접랑에게 다가갔다.그리고는 좆을 호접랑의 입에다 대었다.
그러자 호접랑은 공주의 보지물과 좆물이 묻어 있는 제갈기의 좆을 입을 사용해 깨끗이 닦았다.호접랑의 입에 의해 제갈기의 좆은 더욱 커졌다.

"호접랑 이제 당신 차레야....."
"아.ㅇ.ㅇ..부마님 어서 저의 처녀을 가져 주세요...내 보지로 들어오세요"

제갈기는 호접랑에게는 정상적인 체위로 하기로 햇다.
제갈기는 호접랑에게 두 발목을 잡아 벌리게 했다.
호접랑은 풍만한 몸이었지만 그런 자세가 가능했다.그녀의 몸은 무공으로 인해 유연했기 때문이다.제갈기는 호접랑이 자기가 차지한 여인들 중에서 가장 풍만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제갈기는 벌어저 있는 호접랑의 보지에다 좆을 가지고 갔다.

"자..이제 미지의 보지에 내 좆이 들어가...."
"그래요 어서 들어오세요.....주인님...아아.."

제갈기는 호접랑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박아 넣었다.
처녀인 그녀의 보지는 제갈기의 좆을 맞이하면서 빨간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
빨간 눈물이 보지에서 나와 침대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잇었다.;제갈기는 그런 피를 보면서 자신이 흘린 눈물이라 자랑스러웠다.

"내가 호접랑의 처녀을 가졌어...아..."
"아파요...살살행요...부마님...그래요 저의 처녀을 부마님 가지고 갔어요"
"이제 이 보지는 내 보지야. 호접랑...."
"부마님 저의 보지는 당신이 주인입니다...앙....아..."

제갈기는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동굴안은 제갈기의 좆 움직이는 소리와 호접랑이 비명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아...나죽어....주인님 더ㅓ더....."
"그래 아주 힘차게 박아주지....허억'

제갈기는 풍만한 그녀의 몸을 더욱 힘차게 밀어 부치고 있었다.
그럴수록 호접랑의 비명소리는 더욱 짙어지고 잇었다.동굴안에서 두 사람이 절정에 이르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흐으으으윽..하..아.." "아...악..나 ...죽어...아아음"

제갈기는 좆물을 호접랑의 보지에다 쏟아내고는 그녀의 몸위로 엎어졌다.
그런 제갈기의 몸을 호접랑은 힘차게 안고 있었다/호접랑의 보지에서는 하얀 눈물과 빨간 눈물이 뒤썩어 주황색의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아주 많은 양이 말이다.

"아..좋았어.. 호접랑은 정말 대단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
"주인님도 대단해요...저는 정말...아잉"

그런 두사람에게로 공주가 다가오고 있엇다.

"기아야 호접랑의 보지가 대단하지...."
"누님 보지도 대단했어요 아주..."

제갈기는 호접랑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좆은 좆물과 피로 물들어 있었다.
제갈기는 그런 좆을 다시 공주의 입으로 가지고 갔다.그러자 공주는 제갈기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누님의 좆 빠는 실력은 대단해 앙...."
'기아의 좆은 너무 대단해 아직도 이렇게 서 있으니"

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다시 힘을 차리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제갈기는 좆을 공주의 입에서 빼내 호접랑에게로 갔다.

"왜....?'

공주가 제갈기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물었다.
제갈기는 풍만한 호접랑의 젖으로 좆을 가지고 갔다.그리고는 호접랑에게 젖을 양손으로 모으라고 했다.제갈기는 그런 호접랑의 젖에 좆을 끼우고 움직였다.

"후...누님 이런 방법이 있잖소"
"그렇구난...아..호접랑은 젖은 너무 풍만해..."
"아...공주님도 ...."

제갈기의 좆이 호접랑의 젖사이로 움직였다.제갈기는 색다른 경험에 벌써 절정에 올라 가고 있었다.

"아...나...싸요.."
"그래 기아야 어서 내 입에다 싸죠"

그러면서 공주는 제갈기의 좆의 호접랑의 젖사이에서 빼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갓다.

"자...어서....싸..내 입에다.."
"누나 ...아...이제 간다...아.윽"

제갈기는 공주의 입에다 좆물을 발사했다.
공주는 입속으로 마구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 먹었다.흘리지 않고 말이다.
이렇게 동굴안은 세사람의 열기로 달아 올랐다.
제갈기는 두여인들을 자신의 힘이 될때까지 좆을 박았다.
온갖 체위를 사용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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