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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1일 토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2부 (아침의 풍경)

문을열고 밖으로 나오자 거실옆 주방에서 누나와 할머니가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진현은 그들에게 다가 갔다.

"아함~, 어 누나 일어났네.. 아직 잔다더니.?"
"응, 할머니가 아침부터 날 깨우잖아...   피곤해 죽겠는데.. 뭐 자기는 어제밤에 한번도 못했는서 질투 나나봐..  너도 어제 많이 피곤했지?"
"뭐 별로..   근데 할매 나 화장실 가야겠어. 빨리 이리와봐"
"왜? "
"씨발. 오라면 오지 말대꾸는.  어제밤에 못해줘서 백보지 만져 주려고 그런다.. 싫어?"
" 아니, 싫기는..  호호 역시 내 손주가 최고야.."

할머니는 급한지 빠르게 다가오면서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허리위로 끌어 올렸다.

"자, 내쌔끼 내 빽보지 너무 꼴렸어. 빨리..."

진현은 할머니의 빽보지를 바라보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할머니는 현제 나이기 54살이지만 아직도 40대 후반으로 볼만큼 젊어 보였다. 우리집안은 지방에서는 대대로 유지였기에 16세에 시집와서 항상 집안에만 있었고 모든일은 가정부가 했었다. 그래서 아직도 피부가 무척 매끈했다.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젖어 있어서 보지에서 흘린물이 끈적끈적하게 할머니의 팬티를 적시고 넘쳐 허벅지 사이로 흐르고 있었다.
진현은 혹시하는 마음에 누나의 입술을 바라 보았는데 그곳 역시 반짝였다. 진현은 할머니의 보지를 계속 문지르면서 말했다.

"이런 씨팔년들 둘이서 곱게 기다리지 못하고 그새 한따까리 했구만. 이런년들을 앞으로 어떻게 데리고 살지?  앞으로 내가 피가 마르겠구만...    야! 박 정숙 쌍년아 너도 이리와봐."

정숙은 얼굴이 빨갛게 변하며 고개를 숙이고 나에게 다가왔다.

"흑~ 진현씨 계속해요~~ 아~~아~~  진현씨의 손은 마술이예요...흑.."

진현의 손은 계속해서 할머니(은영)의 보지위를 쓰다듬었다.
진현은 은영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어깨위에 걸친다음 그대로 밀었다. 그런다음 다리를 쫙 벌리고 보지부분에 입을 가졌다. 그곳에는 이미 흘러내린 씹물로 인해서 팬티가 보지에 달라붙어 빽보지가 그대로 표시났다. 진현은 팬티위로 드러난 보지둔덕을 턱으로 벌리며 혀를 놀리다가 이빨로 공알을 살짝 깨물었다.

" 악~~  안돼!  공알이 터질것 같아.. 훅.. 진현씨 한번만 용서해 줘요.. 악 진현씨~~ 잘못 했어요...흑 ...아흑  ...아앙  계속.. 악... 더... 안돼... 아냐... 계속해요... 악... 헉.... 진현씨.. 좋아요....  앙~~앙~~악..."
"이년 이거 벌써부터 제정신이 아니구만...훗.."

진현은 입을 때고 팬티를 찟어낸 다음 손가락 두개를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쌍년... 좋으냐?  이년도 더럽게 밝히는년이야.  오죽하면 친손자를 유혹해서, 아니 협박이지. 지 꼴리는 보지를 수실생각을 하다니 안그래?"

진현은 계속 손가락을 쑤시면서 정숙을 바라 보았다.
정숙은 이미 그들에게 다가와서 둘이 하는것을 보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혼자 치마 위로 보지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진현이 바라보자 간절히 바라보며,

"진현씨, 제발 저도....흑... 저도 쑤셔줘요.. 저도 옷벗게 해 줘요...앙~~제발요.."

그랬다.
이집에서는 오래전부터 아버지가 없을때는 진현이 절대 군주였다.. 진현이 자고싶으면 자고, 누구든 박고싶으면 언제든지 어느곳에서나 박을수 있고, 때리고 싶으면 때릴수도 있는 그야말로 황제였다.
원래는 아버지가 집에 있겠지만 어제 아버지 친구들과 낚시를 한다고 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이런 씨발좃같은년이 허락도 없이 내것을 비비고있잖아...  야! 박 정숙 쌍년아 손 안때? 맞아야 겠구만.. 쌍년 가서 몽둥이 가지고 와..빨리.. 쌍년.. 갈때는 치마는 허리에 걸치고 기어가.. 쌍년아  빨리 가지고와.."

정숙은 진현이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고 기어갔다. 진현은 기어가는 누나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고 한발 한발 길때마다 씰룩이는 엉덩이와 교차되는 보자 균열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으응~~ 진현씨.. 멈추지말아요... 제발.. 계속  흐흑.. 제 보지를 ..할매보지를... 은영이 보지를 박아줘요...아학... 제 보지가 불타요... 구멍이 터지도록... 계속  쑤셔줘요...."

이때 2층에서 엄마가 내려오다가  우리를 보며 웃었다.. 그리곤 치마를 들어올리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응~~.. 진현씨 또예요?  역시 진현씨는 너무 정력이 쎄요...."

엄마는 내가 할머니 보지를 쑤시는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
이미 이집의 모든 여자는 내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서 아버지가 없을때는 우리의 호칭은 달라졌다.. 아버지가 있을때는 며느리와 손자였지만 없으때는 항상 남편이고 애인이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도 이미 서열이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엄마에게 둘째형님이라하고 엄마는 누나에게 형님 이라고 부른다.

"왜 이제 내려와? 빨리 이리와봐. 내 좃좀 빨아봐.. 이년들이 저들만 좋아하고  나는 뭐야...쌍년들 ..우리가 해장거리 할때 이것들이 훔쳐보고 저희들끼리 씹구멍을 막았나봐.."
엄마는 웃으며

" 아니 그럴수가.. 며느리가 손자와 하는걸 보고 흥분하다니 정말 음란한 년이네요....호호호.."
"아흥... 아냐.. 둘째형님  저는 다만 큰형님께서 하자는 대로 했어요...악.."
"흥.. 여보.. 저년이 형님 핑계를 대내요...벌을 줘야 겠어요.. 그년 씹구멍이 벌집이 되도록 마구 쑤셔요....호호.. "
"응 알았으니까 넌 이리와서 내좃대가리나 빨아.."

진현은 고개를돌려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치마를 허리에 두른채로 무릎을 꿇고 막대기를 두손으로 나에게 바쳤다.

"쌍년 일어나 허리숙여..."

누나는 시키는대로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 다리벌려"

다리를 벌리자 씹속에 고여있던 보지물이 주르륵 흘렀다. 진현은 막대기로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대리고 보지 주변을 슬슬 문지르며 찌르기도 했다.  누나는 엉덩이를 더욱 쳐들고 헐떡이며 진현을 바라 보았다.

"윽 진현씨 더~~더~~ 정숙이 보지가 잘못했어요.. 악  더~~ 제발 더 ..  쑤셔줘요 ..음탕한 정숙이 보지를 질러요... 악..."
"씨발년.. 좋냐.. 벌받는 년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쌍년 너 변태지..?"
"네...정숙이 씨발년은 개보지예요.. 쌍년 .. 벌받으며 좋아하는...악... 으~헉~~  씨발보지 ...헉.. 변태.. 개보지예요..."

누나는 평소에 누가봐도 정숙하고 예쁜아가씨였다.
지금 이화여대2학년에 재학중인 재원이고 작년에는 페스티발에서 오월의 여왕으로 뽑혔었만큼 예뻤고 행동도 언제나 조심 했다. 그래서 항상 누나 주위에는 많은 남자들이 서성거렸다. 이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니었다.  중학생때부터 이걸 지켜본 진현은 이제는 따라다니는 놈들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런 누나지만 씹을 할때는 이렇게 음란한지 궁금하기도 했다.
진현의 한손은 은영의 빽보지를 계속쑤셨고 한손은 막대기를든채 누나 씹구멍을 들락거렸다.

"헉, 엄마.. 엄마..쌍년..니년의 입은 너무 뜨거워..   윽...엄마 ...엄마 ...아들이 축축한 엄마의 입을 박고 있어요 .. 젠장  씨팔 ...진희야 ,,아들 좃맛이 어때?  으윽... 쌀것같아... "
"그래...싸.. 엄마 입에싸   진현씨의 좃물.. 또 먹고 싶어..."
"악...내손자..진현씨... 제가 먹을께요.. 흑  저도 쌀것 같아요 제발.. 제게줘요...아흑...진현님..와요... 이제 다왔어요...악..."
"악.. 진현씨  정숙이 개보지...십보지.. 변태보지도..느껴요... 아학... 앙....  우리같이...악 ..같이싸요.....아~아...학.."

순간 진현은 막대기와 손가락이 부자연 스러움을 느끼며 '누나도.할매도 싸는군' 하고 생각하며 좃물을 진희의 입속에 발사했다.
넷은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추는 듯했다.  엄마는 계속 좃물을 빨았다.. 잠시후 일어난 누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입을 맞추었다. 둘은 사이좋게 좃물을 나누어 마셨다..
할머니도 일어나며 다가갔지만 이미 둘이서 다 마신후라 내 좃에 달라붙어 자지를 할짝였다..

"윽.. 쌍년 입벌려  오줌이라도 줄께.."

할머니는 곧 내앞에 쪼그리고 앉았다..순간 나의 좃에서 오줌이 발사되고 맞잇는 꿀처럼 받아먹자 엄마와 누나도 다가와 내 오줌을 받아 먹었다.

"젠장 밥보다 샤워부터 해야겠네..야 모두같이 목욕이나 하자.."

그리고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들어선 진현은 샤워기의 물을 틀고 물의 온도를 확인해 보았다. 누군가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물은 알맞게 따뜻했다. 진현이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 할때 욕실문이 열리며 할머니, 엄마, 누나가 차례로 들어왔다.. 진현은 그자리에 서서 이들을 황홀한듯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그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했다..

우선 할머니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한분 만을 하늘처럼 아시던 분인지라 어딘지 순종의 모습이 몸에 베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몸을 큰 타월로 두르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엄마는 내년에 40살이 돼는지라 가장 성숙하고 섹시해 보였다.

엄마는 두손으로 가슴과 보지만을 살짝 가린채 미소를 띠우며 아들에게로 다가왔다.
살짝가린 두 손 사이로 언뜻언뜻 내다 보이는 젖꼭지와 검은 보지털은 진현의 좃을 다시 세우기에 충분했다..진현은 이순간 누군가 말한대로 완전한것보다 미완성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마지막으로 누나는 이제 대학교2학년 21세답게 충분히 발랄함과 생동감이 그대로 나타났다. 진현이 이런생각으로 자신들을 빤히 바라만 보고있자 누나인 정숙이 옆으로 살짝흘겨보며 말했다.

"아이~~ 진현씨이~~ 뭘그렇게 보시나요?  부끄럽게..."

누나는 애교있는 목소리로 진현을 불렀다. 그러자 엄마도 옆에서 지지않고 한마디 한다.

"글세말이야... 우리 도련님 혹시 다른 아가씨 생각 하는거아냐? 질투나는데.. 호호 ..  우리 아들 엉큼하기도 하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누나까지 먹고도 모자라 누굴 그렇게 애타게 생각 하실까..   혹시 연경이 생각하는거아냐?  하지만 참아줘요.. 그앤 아직 어려요...뭐 하긴 이미 그애를 내년쯤엔 우리 진현씨에게 소개시켜 주려 했지만 말이야..  안그래요 어머님?"
"응 ..그래.. 애야..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우리끼리 이렇게 지내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 한참 하는데 불쑥 그애가 올것같아 불안 하기도하고.. 이왕 말이 나왔으니 빠른 시일내에 어떻게 해 보자... 그래야 안심하고 우리 손자놈 꼬추를 맘대로 즐기지.."
" 어~어...이야기가 이상한대로 흐르네요...  전 그냥 나이든 보지와 색기로 가득차서 아무곳에서나 씹물을 질질 흘리는 보지,, 그리고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보지 이렇게 세보지를 모두 가진게 행복해서 감격 하고 있을 뿐인데..."
"그래서 싫다는 말이야?"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뭐..."

진현은 엄마의 말에 어색하게 대답했다.

"그래도 싫다는 말은 안하네...호호호.... 그래 말나온김에 정숙이 네가 연경이를 잘 꼬셔봐라.. 너희들은 친하잖아.."
" 예...걱정 마세요.. 안그래도 요즘 그애가 사춘기인지 남자 애기를 자주 하더라구요...  금방 이해 시킬수 있을 거예요."
"됐어.. 그런애기 그만하고 빨리 목욕하고 밥이나 먹자.. 배고파 죽겠다.."
"어머 안대요. 우리 서방님 배고파서 죽으면 우리는 어떻 하라고.. 외로운 우리 보지들는 누가 달래주고 쑤셔주나요.. 죽지마세요 서방님"

엄마는 쑥스러워하는 나를 놀리려고 일부러 음란한 말을 썩어서 울것처럼 말했다..

"그래..흠..그럼원없이쑤셔줄께 모두 뒤로돌아."
"예..서방님 호호호"

그들은 이렇게 한바탕 웃다가 뒤로 돌았다.

"자내가 시키는대로해.. 음  우선 진희는 바닥에 누워...그리고 은영이는 그위에 69자세로 누워 서로를 빨아.. 정숙아 넌 내 좃을 세워봐..빨리해.."

그녀들은 시키는대로 했다..

"좋아 ..자 이제 지금부터 누가 빨리 싸게하나 시합하는거야..알겠지 ..자  시~~작"
" 잠깐만요.. 상도 있어야죠.."
"흠 상이라.. 그럼 오늘 하루는 우승자하고만 즐긴다 ..어때?"
" 좋아요"
"O.K"

대답을 하자마자 정숙이 진현의 좃을 빨기 시작 했다.  진희와 은영이도 질세라 레즈를 했다..

"아앙"  "헉"   "으음"    "학"

금방 욕실은 열기로 가득 찻다.  진현은 진희와 은영의 레즈를 눈으로 보면서 정숙에게 자지를 빨리니 금새 절정으로 치달렸다..

"으윽  .. 이년  역시 피는 못속이는군.. 쌍년 좃 빠는 기술이 프로보다 낫네.. 조금만 지나면 진희를 능가 하겟군..화낭년 좃빨개...으윽....헉..싼다..."

진현은 정숙의 입에다 그대로 좃물을 쌋다. 정숙은 좃물을 맞있다는듯이 한입에 꿀꺽 삼키고 진현을 보며 입술을 핧았다.

" 좋아.. 오늘은 정숙이 너만의 연인이다.."

바닥에는 아직도 엄마와 할머니가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진현은 그녀들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구경했다. 잠시후 그녀들은 동시에 괴성을 질렀다. 진현이 보니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서로의 침과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됐어. 승자는 정숙이야.. 너희는 오늘은 냉장고에있는 가지나 오이로 니들끼리 쑤시며 놀아..."
"예 할수없죠..뭐..형님 축하해요"  
"큰형님 제미 많이봐요.. 부러워라.."

그들은 서로또한번 서로를 쑤셔주고 빨아주다가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자 서로를 씻겨주고 다 씻은다음 진현은 그녀들을 밖으로 내 보내고 욕조에 다시 물을 받은후 몸을 담갔다.
잠시후 어제밤부터 쌓인 피로가 가시는것 같으니까 슬며시 잠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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