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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9일 목요일

팡팡 마트 3부 (아...고모 )

그후의 나의 삶은 온갖 허드렜일과 잡일로 점철이 되었고 결국은 걸리면 퇴학까지 당하는 술집에서 서빙을 했다. 그렇게 1년여가 흘러가고 드디어 고3이 시작이 되는 어느 겨울이 지나가고 있었다.
난, 그래도 운이 좋은편이어서 그집 주인인 기태형과는 호형호제하며 지내고, 또 그형에게 여자를 다루는 기술.... 그리고 좆을 단련시키는 방법등을 배웠다.
물론 여자와 직접해본것이 아닌 이론이지만....

아버지의 기제사가 3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또 걱정이다. 작년에는 그래도 막내고모가 와서 도와주었지만.. 올해는 막내고모가 남편을 따라 대전으로 내려가 버려.. 나 홀로 제사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도 아버지의 형제들 중에는 막내고모가 제일 인정적이었다.
그리고 제일 이뻣고, 몸매도 제일이었다.
가끔은 막내고모의 벗은 육체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친적도 많았다. 좆물을 휴지에 버릴때마다 밀려드는 알지못하는 죄책감이 나를 사로 잡았지만.. 그래도 막내고모 지희는 나에게는 성의 대상이었다.

그날도 밤 12시가 넘어 집으로 터벅터벅 향했다.
약간의 술을 청소하면서 곁들이고... 학생의 신분이지만... 그렇게 공부를 잘하고 전교 1등을 하던 나의 실력은 1년여 고생을 하고 삶을 이어가면서 뒤로뒤로 후퇴를 해 지금은 반에서도 40등정도의 실력을 하고있다.
남들은 공부를 한다고 밤을 지세는데 나는 아르바이트에다 삶을 살기위해 밤을 지세는 경우였다.

어..............잉........................뭐야...... .......

난.........눈을 치켜떴다.
집에 불이 켜져있다. 그것도 안방에...
난..야금야금 집으로 들어갔고, 현관 입구에 놓여있는 한켤레의 하이힐을 발견했다.
누구지..............누굴까??
난..밖에서 크게 기침을 한번하고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혹 도둑이면 내가 온걸 알고 도망가라고.........

"드르륵.............."
어..........강호 이제오니..........??
"고....모...................어떻게.........???'
"추운데 뭐해...어서 들어와........."

난 영문도 모르고 들어갔다.
그러나 이유야 어찌되었던 고모가 왔다는 사실에난 무척이나 행복한 마음에 사로잡혔다.

"내일이 오빠 제사지...??"
"네............."
"그래서 올라왔어..........."
"네.......고모 ...난..대전으로 가서 못오시는 줄 알았는데...."
"응................다른삼촌들은 안오더라도 나라도 꼬옥 와야지......"

고모는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으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난.... 고모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방에 온기가 잇는방은 이 안방이 유일했기에...내가 건넌방에서 자겠다고 하자 고모는 조카와 함께 자는게 뭐 흉이 되냐면서... 추운데 함께 자자고 제안을 하여 난 함께 누웠다.
불이 꺼지고... 조금 지났다...
약간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고모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잠옷으로 갈아입는다..

샤르르.............샤르르.............
불꺼기를 기다렸다 어둠을 이용해 잠옷으로 갈아입는 고모의행동이 나의 상상을 더욱더 펴게했고 나의 좆은 이미 발기를 할대로 발기를 해 아플지경이 되었다.
이제... 갖 30대 중반의 지희고모........
고모가 다시 눕더니 나의 허리를 살며시 잡으며...

"우리 강호 이제 어른이 다되었구나...???"
"장가를 보내도 되겠는걸...???"

나의 몸을 살며시아래위로 더듬기 시작을 했다.
안그래도 미칠지경인데... 귓가로 흘러오는 고모의 화장품냄새...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계집의 냄새였다.
으...헉................휴...........나도 모르게 한숨이 세어 나오고....

"강호야...왜....어디 불편해..??"
"아네요...고모.........."

난..자는척 했다..... 그러나 정신만 더욱 말똥해질뿐...... 잠은 오지 않았다.
조금후 고모의 고른 숨소리가 들려오고... 난... 자세를 고모쪽으로 돌렸다.
헉.............. 나를 바라보고 자는 고모의 얼굴이 정면으로 보였다.
자는모습도 너무나 뇌쇠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댔다.

고모...........고모............

낮은 소리로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다.
난..고모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더듬었다.
약간 벌어지는 고모의 입술.... 너무도 이뻐고 그 입술에 키스를 하고픈 마음이 치밀어 올랐다...
조금더 용기를 내어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포개었다.
너무도 부드러운 뭔가가 전해왔다.

나의 한손이 이불속... 고모의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덤었다.
너무도 부드러운 고모의 잠옷느낌과 허벅지 느낌...
나의 머리속에는 그 허벅지위에 존재할 고모의 보지만을 상상하며..조금씩 위로 잔진을 했지만 ....
더이상의 전진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양심이 잇어 고모의 보지인데....... 어떻게.........

그 양심은 얼마 가지않아 무너졌다.
양심보다는 만지고 싶은 나의 열정이 더욱 강했다.
약간은 까칠한 팬티같다... 촉감이 그렇게 전해온다..
손가락하나로 조금씩 조금씩 그부분을 더듬었다.
자는 고모의 눈치를 보면서............

가운데... 팬티의 레이스부분이 만져졌다.
손가락 하나로 여전히 아래위로 만졌다.
용기를 내어 팬티의 속부분을 만지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약간은 축축한 그 중심부로...
팬티의 한쪽을 집에처럼 조심스럽게.....들어올리고....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는순간.....

헉...................................억.............

나의 팔을 세게 잡는 다른 손하나........그건..고모의 손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드디어...........

"강..........호................야..................."
"고..................고모........................."

그녀의 팔에는 여전히 강한힘이 나의 팔로 전달이 되었고..고모는 눈을 감은채 이마를 지푸리고는 가만히 그렇게............
어둠속 희미하게 고모의 얼굴이 보였다. 인상을 찌푸린채 뭔가 결심을 한듯 그녀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며 그입에서 들릴듯 말듯한 소리가 세어 나왔다.

"가....강호야.........................."
"너......나....가지고 싶니..????"
"고...............모............."

난 더이상 어떤 말을 하지를 못했다.

"강호야....나........너에게....뭐니..???'

나.... 도...모르겠다...이러는 너를 나무라고, 화를 내야하는데.....

"난....너의 고모인데.......네가.....원한다면............................"

그녀는 더이상의 어떤말도 하지 않았다.
짧은순간 난 고모가 내뱉말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데...
순간 나의 팔을 잡고있던 고모의 팔이 힘이 풀리고 스스르 고모의 팔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고개를 살며시 돌려버렸다. 내마음대로 하라는 뜻같이.
난 다급히 팬티안으로 나의 큰손을 밀어 넣었다.

허.........억.........아.................

고모의 입에서 짧은 교성이 터져나왔다.
까칠한 뭔가가 느껴지고 부드러운것이 윤기가 느껴졌다. 무성해보이는듯한게 바로 이게 보지털인가 보다... 나느 그 윤기있는 보지털이 하나라도 빠질까봐 조심스럼게 스다듬었다....

"아...음......아......"

조카가 보지를 만진탓일까?? 유난히 몸을 바르르 떠는게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아....악..............흑.........

나의 손가락이 조금더 내려가 굵게 갈라진 보지계곡입구에 도달하고 그 계곡을 후비고 동굴안으로 조금들어가자 고모의 몸은 크게 경직이 되면서 눈을 크게 떴다.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듯....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손가락에 뭔가 축축한 느낌과 미끌미끌한 살결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지면서 나의 손가락은 더욱깊이 고모의 보지속으로 빠려 들어갔다.

아..흑.....가......강...호야...아...으.....

손가락이 보지구멍에서 이리저리 보지속을 헤집고 다니다 고모는 허리를 세우등처럼 휘며 할딱거리고 있다.

아..학...하악.....으...으....엉....아...음...

그며의 보지속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려 나의 손가락을 완전히 적시고도 남아 흘러내리고 있다.
난....그녀의 하얀색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젖무덤을 가리고 있는 부래지어 위까지 그대로 걷어올리고는 나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아...하학........

삼각에서 용솟음치며 튀어나오는 나의 좆...이미 고모의 보지를 보며 박아넣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다.
옷을 벗어 구석으로 아무렇게 툭 던져버리곤 바로 고모릐 허연 허벅지를 잡고 고모의 다리를 벌려 고정을 하고는 입을 보지에 가져갔다.

읍......읍.....쭈...우욱.........읍.........

약간은 비린듯한 시큼한 냄새가....나고...

아...악...하...학....윽....아,...흐흑....그만...아..........

고모가 나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쪽으로 더욱 당기며 허리를 들썩이고 있다...

아...읍...후르릅.....주우욱.............
아......고모..보지.너무................따뜻해요....??..........
아........처음이야....여자보지.이렇게...가까이서 보고....빨아보는것은...읍...
쭈우욱......쭈.............욱,..........

볼에 힘을 잔득넣고는 고모의 보지를 입안가득 당겨..빨다가 씹다가 다시 빨기를 반곡하였다.

아...흑.....하학....헉...헉...그만...가...강호....야. ..아...
그만....고모죽어...아...앙.....앙....
나...죽을거...같아......
하.....악.....나.........너무....뜨거워...아...응....

나의 머리카락이 빠질정도로 잡고 당기면서 희열의 고통을 느끼고있는 고모..

"아...흐흑.....제발...그만하세여...아...흑...여보...아. ................."

여보라니......그럼..고모가...나를.......????
으읍............작은 고모의 혹을 난..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어대기시작을 했다.
기태형이 이야기 해주던 클리토리스... 그것같은 작은 돌출을...

아...악........여보.....악...나몰라.......아...아...앙. ..어...억....나...그만.....끼워줘...아...흐흥.....나...자기..좆....미치겠어...아..흑...몰라...

고모의 교성이 방안을 울리고 문밖으로 세어 나갈정도로 크게 들렸다.
읍................... 난...서서히 고모의 배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는 툭 튀어나온 부그러운 두개의 유두를 이리저리 만지다..입안으로 살짝 엏고는 사탕돌리듯..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흥....몰라...자기....아..흑.....
이렇게....아..흐헉.......몰라...아..항......앙....

불현듯 그녀의 고운 손이 나의 굵은좆을 잡고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악.............악.고모.........악............
"나...이상해...좆에서 뭔가가 나올거 같아...악....."

안그래도 좆이 성이나서 바로 좆물이 나올거 같은데... 고모가 흔들어 대고잇으니...

안돼....자기야......보지안에다...아...안돼...참아.....

고모는 더이상 나를 강호야라고 부르지 않고 자기야,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고모는 나를 아래로 밀어 내리더니 나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해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다 밀어넣어 부었다.

퍽....................억....................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이자 약간의 저항이 있느듯한 보지속으로 나의 좆은 박혀 들어가고..그순간............

악........여보.......아퍼.................
"자기좆...너무....커....아....앙......"
헉...헉.퍽퍽퍽!!!!푸억............
"정말...???" 퍼억....퍽퍽!!
"응....... 보지가...아려와....아........앙..."
퍽퍽!! 푸억!!! 퍼어억!!
질퍼덕.....질퍼덕.....질퍽...
찌이익......퍼억...수걱.........
아..아..앙......여보...아......좋아...너무...좋아.....
"아...하학........이렇게...우람한...좆...이....있을수가. ..아...흑..."
헉헉....퍽....퍽.....푸억....
고모부꺼보다...도...좋아......
"아...잉...몰라....아...앙...그인간......이야기는....하.. .학....꺼내지도....말아....아...앙........나...몰라.....아 ..."
"우리....조카....좆이...제일이야...아....이렇게...우람할수??..아...윽..."

그말에 나의좆의 움직임은 배가되고....허리를 빨리 움직였다.

퍽...퍽....퍽.....
푸억....푸걱....수걱........수걱.......수걱.............찌이익.....................

기태형에게 배운대로 좌삼삼 우삼삼 직삼삼의 기법과 구천일심의 기법을 지키며..열심리 좆질을 해댔다.

아..앙....여보...그만...나...쌀거같아...앙...그만....아..... .....
미치겠어...자기좆....아..흐흑........

순간...고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죄여오고 있었다.

"어...헉...고모....보지가.......아..흑............죄여와..... .헉헉..."
"몰라...아..흑....나...흥분하면...나도모르게..그렇게...돼...아 ..흑..."
"왜...싫어....아.....하학..."
아..아니...좋아....기분이......허헉...........
"이게...말로만...듣던...조개보지같아...고모......."
아...흐흑.....나..힘들어...더이상은....아...학...
빨리.....사정해줘...나...미칠것...같아......
알아서...고모...헉...헉....퍽퍽퍽퍽!!!

푸걱.....퍽퍽퍽!!! 푸욱!!
"고모라고....하...앙...하지마......강호야......"
'이순간만은....아...악...이름을...불러줘.....아..흐흑..."

퍼억.....퍼억....푸걱......
아....아...흑...여보...아...나죽어...그만....아..흐흑....
나...오르가즘....또....느껴....나.....아...흑...
퍼억.......고모...아..니....지희야.....윽....................욱 ..........
나도.....쌀거같아...아..흐흑.....................욱.............

퍽퍽퍽퍽!!!!! 퍼억...........욱.............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한없이 고모의 보지정중안을 향해 밀물처럼 밀려들어가 보지속살과 자궁벽을 떡칠하기 시작을 했다.
그 순간 고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더욱 꽉 물고는 놓아주지 않앗다.

아..........................음................................
난.....그대로 고모의 배위에 쓰러지며 얼굴을 고모의 어깨위에 걸쳤다.
고모는 여전히 두다리를 나의 다리위에 올려 팔자형태로 꼬고 있는채..나의 어깨를 꽈악 안았다...........

"아............우리강호........이제...어른이구 나................"

나의 좆이 작아지더니.... 그녀의 구멍안에서 빠져나왔다.
만져보니 나의 좆물과 고모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허.....걱.................
고모가 일어나는가 싶어나 나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더니 나의 작아진 좆을 한입에 넣어버렸다.

아........헉..............고...모........................욱....... ........
그녀의 감미로운 혀끝이 닿자말자 나의 좆은 또한번 성난황소처럼 발기를 해..그녀의 입안가득 채워 버렸다.

욱........웁.......쭈우욱......주욱...............
너무...커.......우리...강호...좆...........아..........
너무......탐스러워.............
주웁..............낼름................낼름............

고모는 왕방울 눈을 해서 나를 한번 처다보고 좆을 한번 빨고를 반복하다...이내...좆대가리를 입술로 빙빙 돌리면서 좆대를 손으로 아래위로 훌터며 딸을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렇게...발기가...잘되다니...역시....아..흡...낼름....웁....우웁....주욱.............
억....억..고모....악......뭐가...또...나오는거...같아....웁........ ..
헉헉..........입치워.....고모...허헉........
아...괞찮아....그냥....해......
아..흐흑.........윽.......시팔..................미치겠네...헉...헉.. .
절말....싸버린다......그냥...학..........
웁............우욱.............울컥.............울컥..............
윽......................지희?...................악................. ..

난.........고모의 이름을 부르며 고모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그대로 나의 좆물을 고모의 입안가득 쏟아 부었다.
나의 정액을 고모는 그대로 하나도 흘리지를 않고 입으로 다 받아 먹고 잇었다...

아...................윽.................지희야...시팔.............
아..............강호야.............

그날밤...우리는 그렇게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부여잡고 깊이 잠이 들었다.

눈을 떳다... 겨울햇살이...방안까지 비출정도로............
방학이라서 그런지 고모가 있어서 스런지 오랫만에 깊은잠을 잔듯 했다.
아직 자고 있는 고모가 더욱 이쁘고 탐스러워 보인다...
방바닥 저기 널부러져 잇는 고모의 햐얀색 망사팬티가 보였고 두손으로 잡고는 깊이 냄새를 맡았다.
백합무늬의 망사팬티..약간은 까칠한 느낌의.......그녀의 속옷....아............
그때 고모가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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