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누나와의 사랑 -4 (완결)

서로 마주보고 밀착해 있는 상체와는 달리 그녀의 반라의 하신과 나의 하신은 얇은 이불속에서 완전한 접촉을 하지 못한채 하신의 맨끝 일부분에서만 촉감을 주고 받는다.
그 촉감은 전류처럼 다리와 척추의 신경을 타고 퍼져 온몸에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킨다.

그녀의 목덜미에서 등으로 손을 옮겨 쓰다듬자 얇은 천조각 으로 가려진 브래지어 끈이 손바닥에 느껴진다. 끌르고 싶은 강한 충동과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의 등 이곳저곳을 문지르며 누르며 살짝 쥐어보며 자극을 준다.
그녀는 자극에 몸을 떨고 놀라 움츠릴때마다 그녀의 하복부는 그녀를 찌를듯 발기해 있는 물건을 미세히 자극한다.
그녀의 등을 희롱하던 손이 등을 타고 허리쪽으로 내려오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콧등에서 아래로 내려와 향긋한 입술에 입을 맞춘다.
벌어진 붉은 석류처럼 농염함이 베어있는 입술을 빨아 당기고 혀의 촉감과 타액이 입으로 흘러들자 엿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 또한 흥분이 고조된다.

"ㅉ ~ ㅜ ~ ㅂ, ㄴ~ㄹ~ㅁ"
“으~ㅁ,하~아~ㅏ”
“하아~ 음~”

허리로 내려온 손에 그녀의 속살이 감촉되자 강한 전류가 튀듯 그녀와 나에게 전달된다.
감전된 허리를 따라 손은 그녀의 옷속을 타고 올라가 브래지어끈 속으로 들어가 그녀를 깊이 포옹한다.
키스도 깊어진다.
입술과 혀는 서로 감기고 희롱하며 떨어지고 붙기를 반복할 때 마다 핥고 빠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를 강하게 껴안으며 브래지어 끈을 풀어 제친다.
그녀는 순간 놀라는 몸짓을 하지만 금방 체념한듯 몸을 더욱 밀착시킨다.
그것은 아마 젖가슴으로 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그녀의 보호 본능이자 곧 자기의 그곳에서 벌어질 상황에 대한 상상으로 흥분이 고조된 몸짓 이었을 것이다.
브래지어를 풀은 손은 젖가슴과 이어진 그녀의 겨드랑이로 들어와 그 주변을 점점 점령해가며 밀착된 그녀를 조금 밀어내자 그녀의 하복부가 팽팽이 발기된 물건을 누른다.
순간 그녀는 몸을 빼낸다.

이것은 그녀가 나의 물건이 발기된 것을 확인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몸짓이며 이런 처음의 놀람은 점점 강한 호기심으로 그녀의 성적 흥분을 자극하게 될것이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것은 또한 나에게도 묘한 흥분을 자극하여 더 큰 용기를 생기게 하고 새로운 기회와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의 은밀한 그곳으로 발기된 물건이 들어오는 아찔한 상황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져 흥분은 고조되고 몸은 급격히 뜨거워져 가면서 이성은 낡은 성문처럼 바람에도 삐걱거리는 장식품에 불과하게 될것이다.
성은 이미 나의 것이고 어떻게 위무할 것인지를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백기투항하는 것이며 스스로 성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며 환영받길 원하는 것이며 축제의 밤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그녀의 겨드랑이에서 맴돌던 손에 점점 소프트한 질감이 만져지고 느슨해진 브래지어 커버는 농염한 입술을 벌려 혀를 허락하듯 손등을 핥는다.

“아~,자기야 나 어떡해 으~응”

자신의 젖무덤으로 손이 다가오는 것을 아니 이미 반쯤을 허락하고 곧 벌어질 미래에 발생할 정해진 상황을 거부할수 없음을 호소한다. 그녀의 입에서 무의식중에 자기라는 호칭이 흘러나왔다.
이것은 둘이 만들어 내고 있는 이 야릇하고 흥분되는 상황에 스스로 젖어들어 이성이 마비되어 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정화야 나 지금 자기 몸을 만지고 싶어, 알자나, 내가 자기를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 으~ㅁ”

애절한 음색으로 신음하듯 그녀에게 속삭인다.
그녀는 마지막 품위를 잃지 않기 위해 이성에 매달리고 싶어한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희롱하고 입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혀에 농을 걸더라도 그녀의 혀놀림은 첫날밤 신랑에게 몸을 맞긴 새색시 처럼 순응하듯 수줍게 받아줄 뿐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나의 볼을 쓰다듬으며 입속에 들어온 나의 혀를 빨아 당긴다.
또한 나의 입술을 빨기도 혀로 핥기도 한다.
그녀의 행동에 안심을 느끼며 나의 손은 그녀의 물렁한 젖무덤을 타고 올라간다.

“아~아. 자기야”

그녀의 얇은 상의는 가슴으로 말아 올라가 상반신은 반라의 모습이 된다.
그녀의 몸이 나에게 밀착되며 다시 그녀의 하복부 아래와 성문을 노리는 굵직한 통나무 처럼 팽팽히 긴장해 있는 발기된 물건이 서로 강하게 접촉한다.
그녀의 하복부 아래의 맨살에 뜨겁게 닳아오른 물건의 열기가 그녀의 몸으로 고스란이 전해진다.
위용을 자랑하듯 물건에 힘을주어 꿈틀거림을 그녀의 몸에 전달한다.
그녀는 사모하는 연인의 놀란 가슴처럼 몸을 살짝 뒤로 빼지만 이어진 연을 끈지는 못한다.

지긋이 눌러보고 쓰다듬으며 성감을 자극하자 젖무덤은 점점 탱탱해진다.
젖무덤에 피어있는 꽃봉오리가 손바닥에 느껴진다.
꽃봉오리를 손바닥으로 스치듯 쓰다듬고 손가락 끝에 침을발라 애기의 상처부위를 문지르듯 이 애무한다.
꽃봉오리는 발기하듯 금새 탱탱해지며 솟아오른다.

“ 자기야, 너무 이상해 하지마~아, 흐~으~ 아~아”

발기된 봉오리를 손가락으로 물어보고 힘을 주어 비비자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이 허리속으로 파고든다.
애무를 받으며 흥분에 젖어 있던 그녀가 이제 억제할수 없는 고조된 감정을 몸짓으로 표출하며 그녀도 스스로 나를 느끼며 흥분을 교감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 순간 그녀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이 밀려든다.
그녀의 그 예쁜 손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움과 따뜻한 촉감에 나의 정신은 황홀함에 빠져든다.

허리에 감긴 그녀의 손과 젖가슴을 떠나 그녀의 허리로 내려온 나의 손에 동시에 힘이 들어가며 강하게 부등켜 안는다.
나의 물건은 그녀를 찌르고 그녀의 하복부는 나를 강하게 밀착한다.
애액으로 젖은 트렁크의 축축함과 발기된 물건의 촉감을 하복부 맨살에 그대로 전달하며 그녀의 팬티위로 물건이 휘어진다. 그녀는 몸을 나에게 맞기고 있다.

허리에 있는 손에 그녀의 팬티가 느껴진다.
그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탐닉하고 싶다.
벗기고 싶다.
그러나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그곳으로 나의 물건을 비비며 애타 할때까지 참으리라.
나의 손은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타고 내려와 나신의 허벅지로 내려온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나의 허벅지 위로 당겨 올려 놓자 그녀의 하반신도 따라온다.
줄곧 오무리어 붙어있던 그녀의 다리는 떨어지고 그녀의 은밀한 그곳으로 이어지는 길목이 벌어진다.
애액이 흘러나와 범벅이 돼 있을 은밀한 그곳에 발기된 물건이 가 닿는다.
짧은 신음이 나의 입에서 그녀의 입으로 흘러든다.

“아~ 자기, 사랑해 음~”
“알아~ 나두 같애 아~”

허벅지를 애무하던 손은 그동안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은밀한 그곳과 연결된 허벅지 안 쪽을 타고 엉덩이를 향해 올라가며 점점 깊은 안쪽으로 들어간다.
민감한 전류가 그녀의 몸을 타고 퍼지는 듯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나의 하신을 강하게 감는다.

“허~ㄱ~ 으~으~ㅇ"

그녀는 마치
홀로 외로운 밤에 불타는 성욕으로 몽환에 빠져들며 자기의 은밀한 그곳을 애무하며 고독함을 달래는 여인처럼  자신의 은밀한 그곳을 애원하듯 발기된 물건에 밀착하며 비벼온다.
더욱 벌어진 허벅지 깊숙한 곳을 음미한던 손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에 와 닿는다.
엉덩이와 맞닿은 허벅지 사이로 조금만 깊이 손을 넣으면 고독으로 젖어있을 은밀한 그곳에 닿는다.

““ㅎ~ㅠ 아~~~””

깊은 숨을 몰아쉬며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를 만지고 쓰다듬는다.

이윽고!
긴 손가락으로 패인 엉덩이 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점점 깊이 들어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해온다.

“아~아~ㅇ~ 아~ㄴ~돼 이사~ㅇ~해~으~ㅇ~”
“나아두 조~아~~~나 지금 행복해~”

나의 손은 더 이상 망설이지 못하고 과감히 깊이 들어간다.

“아~아~~”

팬티위로 고독했을 그녀의 그곳에 손이 닿는다.
그녀는 그곳을 만질수 있도록 아니 빨리 만져 달라는 듯 엉덩이를 들어 손이 들어오도록 유도한다.
공간이 만들어지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그곳을 문지르자 “지~ㄹ~ㅊ~” 팬티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다.

“아~자기야~ 너~ㅁ~좋아 ~ 나 어떠~ㄱ~해 ㅎ~ㅇ~“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는 심하게 흔들린다.
나는 애액으로 젖은 그곳을 지긋히 힘을 가해 누르며 문지르기를 계속한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손이 그곳을 자극 할때마다 엉덩이는 뒤틀린다.
그녀의 따스한 손길이 트렁크속으로 들어와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더니 그녀가 당한것 처럼 엉덩이 계곡을 그 길다란 예쁜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정화야~ 나 너무 조 아~~”
“자기두 조~아? 아~으~ㅇ~“

내가 그녀의 손가락에 신음하며 흥분하자 그녀의 손가락은 계속하여 빠르게 움직인다.
나는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조금 밀어내며 나의 다리를 감고있는 그녀의 다리를 풀어 침대위에 허벅지를 벌리어 놓는다.
그녀의 상체는 비스듬이 나를 향하고 허리부터 엉덩이 아래의 한쪽 허벅지는 밖으로 약간 벌리고 무릎아래의 하박부는 안으로 꺽인 < 의 모습으로 누워 있다.
엉덩이를 탐하던 그녀의 오른손은 나의 가슴으로 들어와 이곳저곳을 헤멘다.
나는 그녀 옆에 상체를 들고 반쯤 누운 자세로 그녀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몽환에 빠진 여인처럼 눈을 감고 있고 농익은 석류처럼 벌어진 붉은 입술에서는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난 그녀의 모든 것을 감상하며 음미하리라.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의 구석구석과 그곳에 나의 애무의 손길이 다을때마다 전율하는 미세한 몸의 움직임과 참을수 없는 쾌감으로 토해내는 몽환적인 신음소리와 나의 손길을 애절하게 기다리며 애액을 쏟아내고 있을 은밀한 그곳의 질감과 향기를......

그녀의 상의는 말아 올라가 젖무덤은 반쯤 내밀고 있으며 백옥같이 흰 미끈한 몸매는 물결처럼 흘러내려와 허리에서 요동쳐 엉덩이를 타고 넘자 뽀얀 물안개로 가려진 소용돌이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채 있다.
물안개와 짙은 숲으로 가려진 잔잔한 소용돌이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가득하리라.

그녀의 벌어진 입술을 빨며 한손은 젖무덤을 깊숙이 움켜진체 주물른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볼을 만지며 깊은 키스가 되도록 입을 벌린다.

“아~~ㅉ~ㅡ~ㅂ~ㅊㅊ~ㅡ~ㅍ~~”

그녀의 키스는 격렬하다.
혀를 빨아당기고 혀를 핥고 혀를 깨물며 입으로 흘러들어간 타액을 삼킨다.
그녀의 상의를 밀어 올리자 그녀는 어깨를 들어 올리며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나역시 상의를 벗어던진다.
그녀의 손은 나의 가슴을 쓰다듬고 허리를 감싸 안으며 나의 체취를 느끼는듯 작은 탄성을 토한다.

“ 아~으~~ㅁ~ 자기 야~ㅏ~”

전라가 된 그녀의 상반신으로 우유빛을 띤 또 하나의 젖무덤과 선분홍 수선화 같은 꽃봉오리가 드러난다.
사슴목처럼 생긴 가냘픈 목선은 어깨와 쇄골로 이어지고 가슴에서 연못을 이뤄 한 가운데에 수선화를 탄생시킨다.
나의 입술은 가려린 목선을 핥으며 타고 내려와 연못가에 도달한다.
연못가주변을 맴돌던 입술은 수선화의 유혹과 탐욕으로 수선화를 향해 점점 다가간다.
다가갈수록 연못의 물결은 일렁이고 입술과 혀는 달콤한 꽃의 향기를 핥으며 연못속에 깊이 빠져든다.
수선화의 아름다운 자태와 촉감이 달콤한 향기와 함께 입술과 혀에 가득히 전달된다.
삼키듯 빨고, 빨듯 삼킨다.
생명이 살아나듯 봉오리가 점점 커지더니 꽃잎이 활짝 만개하며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다.
한줄기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며 연못은 크게 물살을 일으킨다.

“흐~ㅇ~~아~아~~~”

그녀는 자신의 일상의 삶속에서 구속하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면 새로운 신비스러운 삶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가슴을 애무하던 손은 가슴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배곱을 중심으로 하복부를 원을 그리듯 쓰다듬는다. 손 끝에 그녀의 팬티가 스친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맞이할 준비를 끝냈을 것이다.
기대에 부풀어 애액은 더욱 흘러나오고 신경은 온통 그곳에 집중되어 세포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민감하게 감지 할 것이다.

나의 손은 팬티속으로 서서히 서서히 내려간다.
그녀의 은밀한 숲이 나의 손 끝을 맞이한다.
그녀의 손이 나의 손등을 잡는다.

“자기야~ 무서워 으~ㅇ~안하면 안돼~~허~어~ㅇ”
“자기야 더 행복할거야~~걱정하지마 음~~~ 지금만 생각해 으~ㅇ~ 사랑해~으 ~ 음~”

그녀의 손에는 힘이 없다.
손가락 끝은 그녀의 하복부 아래의 까실한 덤불 숲 여기저기를 탐색하듯 벌리어 밀고 당기며 들어간다.
덤불이 우거진 둔덕에 이르자 숲은 이미 축축히 물기가 베어있고 젖은 그녀의 팬티가 손가락에 전해온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대음부로 이르는 덤불속 여기저기를 문지르며 애액의 촉감을 음미한다.
좀더 들어가면 숲은 끝나가고 그녀의 소용돌이의 가장자리인 대음부에 이를 것이다.

긴장과 점점 강해지는 쾌감을 참지 못하는 것일까?
그녀도 발기된 물건을 만져보고 싶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손이 앞으로 옮겨올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준다.
이러한 몸짓이 무엇인지를 이제는 그녀도 알것이다.
발기된 물건은 트렁크속에서 그녀를 향해 우뚝 솟아있다.
허벅지를 통해 엉덩이를 만질수 없자 그녀의 손은 트렁크를 타고 허리로 온다.
미끄러지듯 따뜻한 손길이 팬티속으로 깊숙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손을 돌려 고환을 아래서부터 쓸어올리며 발기된 물건을 손에 잡는다.

허리가 뒤틀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나의 입에서 터져 나오고 물건을 쥔 손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녀의 입에서도 탄성이 흐른다.

“흐~어 ~ ㄱ ~, ㄲ~어~~ㅇ~ ~ , 아~~자기야~ㅏ~ 너무 ~~조~아~”
“으~~~으~~ㅁ, 아아아아~·~”

덤불속에서 애액의 황홀함을 즐기던 손가락은 일순 멈추었다가 물길을 따라 질퍽거리듯 문지르며 대음부에 들어간다.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씩 좌우로 서서히 움직이며 신음한다.
이미 그곳은 애액이 흘러 넘치고 진한 향이 벌어진 팬티 사이로 새어 나온다.
덤물숲의 까실함을 느껴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소용돌이가 치는 그녀의 깊은 곳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녀의 허벅지는 순간 조여지고 물건을 쥔 손에는 힘이 들어간다.

“아아아아아앙~ㅇ~ 아아아~ㅇ~”

고독했던 만큼 그 희열은 컸으리라.
애액은 강물이 되어 바다를 이루고 팬티는 바다속으로 가라안고 있었다.
깊은 물속을 헤메며 그녀의 은밀한 그곳에 손길이 다을때 마다 고압 전류가 온몸을 타고 전해지는듯 엉덩이를 중심으로 온몸이 놀라 흔들린다.
애액은 쉼 없이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를 타고 다시 계곡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자기야~ 자기 물 많이 나왔어. 아아아아~~너무 행복해~~ ”
“자기두 만이 나왔어 ~ 나두 지금 너~ㅁ~ 조~아~~~아아앙아~~·”

나는 트렁크를 벗어내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허리를 들어 도와준다

“챙피해 자기야~으~응”
“나두 벗었자나. 자기 너무 아름다워~~~ 으~음~”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 팬티를 코에 갖다댄다.

“몰라~~자기~챙피해 으~응~”

이제 둘이는 전라가 되었다
손과 몸으로만 느끼던 덤불을 이루고 있는 그녀의 검은 털과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거실의 은은한 불빛에 반사되어 미끈한몸매의 백색 피부와 실루엣을 이룬다.
나의 물건은 그녀를 노려보듯 사정없이 발기한채 흘러나온 애액으로 불빛에 반사된다.


나는 앉듯이 자세를 편히하고 그녀의 손에 애액으로 젖은 나의 발기된 물건을 쥐어주자 손에 힘을주며 신음소리로 입술이 벌어진다.
벌어진 입술을 손가락으로 애무하자 입안으로 점점 손가락을 삼킨다.
그녀의 검은 털사이로 손을 넣어 긴 손가락 끝에 힘을 주고 지긋이 누르며 애액이 샘솟는 그곳을 찿아 내려간다.
땅이 꺼지듯 내려안으며 손가락은 애액이 흘러나오는 소용돌이 속으로 점점 들어간다

허~어~ㅇ~~, 자기야~~ 살~살해~·무서워~~아~~~~ㅇ~~“

손가락은 그녀의 입안에서 발기된 물건이 되어가고 있음을 손가락에 감기는 그녀의 혀놀림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발기된 물건을 쥔 손에 힘을 주며 귀두에서부터 뿌리쪽으로 훑어내려간다.
발기된 물건은 몸을 쭉내밀며 더욱 커지고 애액이 흘러나온다

나는 그녀가 물고 있는 손가락을 빼는듯 하다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넣다 뺏다를 반복을 하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빨듯이 조금씩 그녀 스스로 넣다 뺏다를 반복하며 입속에서 손가락을 핥으며 깨문다.
그런 그녀의 행위에 자극되어 나의 손가락도 그녀의 상하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입속을 들락거린다.
마치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은밀한 구멍속에서 리듬을 타는것과 같은 모습이며 그녀 역시 그런 상상속에 취해 있으리라.
그리고 그녀의 애액이 샘 솟는 그 소용돌이속으로 손가락을 상하로 서서히 움직인다.

“아아아~~자기야 ~ 조~·아~아~~~아~”
“자기~ 아프면 애기해~· 으~~~음~~~물이 많아~아~~~~”


침대위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일상의 모든 격식을 버리고 오로지 쾌락 하나만을 추구 해야 한다.
섹스를 하는 중에도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흥분을 자극하는 행위와 언어로 상대가 흥분에 빠지고 싶어하는 상상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그것이 일상에서는 허물이라 할지라도 침대위에서는 용인되어야 하며 그러한 일탈행위는 섹스를 더욱 즐거운 것으로 만든다.
그리할때 침대위의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황홀하고 아름다운 은밀한 자아실현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물건을 잡은 그녀의 손이 손가락을 빨 듯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뻐근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다.

나의 물건은 그녀의 입에서 그녀의 구멍속에서 그리고 그녀의 손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간다.
그녀는 애액으로 바다가 되고 향기가 진동하는 벌어진 허벅지 사이를 나의 몸이 채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구멍속에서 손을 빼고 몸을 돌려 그녀의 몸위로 올라간다.

“아 ~~자기야 무서워 으~ㅇ”

그리고 그녀의 한손을 잡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가자 나의 손가락을 빨앗던 것처럼 그녀의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상하로 움직이며 애무한다.
또 한손을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손이 가슴을 애무하듯이 그녀의 손을 주무르자 모든것을 이해한 듯 자기 가슴을 Tm다듬으며 애무한다.
혼자 외로운 침실에서 즐기던 자위행위를 애인이 보는 데서 하는 쾌감은 다르리라.

성감을 가진 그 은밀한 부위의 모든 세포가 나의 물건의 뜨거움과 접촉을 하여 자극을 받을수 있도록 그녀의 허벅지를 엉덩이쪽으로 밀어 올린다.
검은 숲에 가려진 은밀한 자태가 은은한 불빛에 반짝인다.
나는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를 한손으로 지긋히 누르고 또 한손은 발기된 물건을 잡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그녀의 은밀한 구멍에 갖다대고는 구멍과 그 주변을 문지른다

“아~흐~~응~~~자기 ·~· 너무~ ·~· 조~아~~~아아~”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인다.
팽팽히 발기된 뜨거은 물건의 귀두끝을 구멍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는다.
구멍속의 애액의 넘길거림과 뜨거움이 귀두에 전달되며 짜릿한 쾌감에 신음이 절로 흘러 나온다.

“흐~~아~~응~·~·~·조~아~ ”
“아아아아~~ 살~살해~~으~ㅇ~”

그녀의 입구에 입맞추고 있는 귀두를 안으로 삽입하기 위해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자 공기의 강한 힘이 피스톤을 막고 있는 듯한 압력이 느껴진다.

“아아아~ 아퍼 자기야 ~ ~ 으~~~ㅇ~"
“자기야~ 힘을 빼. 아프지 안케 할게 으~~~ㅁ~"

삽입은 여자에게는 기대에찬 경험이며 도전이다.
섹스에 대한 환상과 설레임을 지금까지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그 절정이 삽입을 통해 이루어 질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몸을 달래기 위해서 나는 깊은 삽입을 하지 않은채 귀두 반 깊이의 얕은 삽입을 아주 조심스럽게 반복한다.
얕은 삽입을 할때마다 짧은 신음과 엉덩이가 들썩거리듯 움직인다.

“아~아·아·아~ 자기야 너~무 조~아·아·아~”

동굴이 점점 열리면서 귀두가 동굴속에 완전히 파묻히자 귀두의 목에 강한 조임이 휘감긴다.
동굴이 깊은 숨을 들이 마실때마다 물건에 와닿는 열기와 조임은 강해지고 동굴속에 물건을 가두어 두는 듯 하다.
애액의 감미로움과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이 발기된 물건을 휘감을때 마다 분출할듯한 쾌감에 몸이 떨린다.

“으~~으~ 자기야 ~ ㅂ~ ㅈ 가~ 너~무 뜨거워~ 너무 ~조아~ ~허~~어~~ㅇ~"
“흐~어~~엉~~ 자기 것두 넘~ 뜨거워~ 아아~~ 조아~너~무”
“자~기 안아프지~아~아~~”
“아~~ 자기가 잘~해주니까 안아파~~ 조 ~ 금 더 넣~줘 자기야~~·아아아~~”

삽입은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하고 있다
허리를 움직여 물건을 반쯤 넣자 통증이 오는 듯 입술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다.
나는 그 상태에서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그녀의 다물어진 입이 서서히 벌어진다......숨이 멈춰 있었는 듯.... 숨을 토해내면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ㄱㄱ~! 자기야! 미~칠 것 같애애~~ 흐~~어~~흐~어~~~”

넘실거리는 뜨거운 애액으로 가득한 동굴속에서 자극된 성감은 물건을 뜨겁게 닳아 오르게 한다.
분출할 것 같은 뜨거움을 참으며 점점 깊이 마지막 물건을 동굴속에 삽입한다.
약간의 고통이 느겨지는 듯 신음소리가 끈기며 잠시 표정이 멈춘다..
뻑뻑한 뻐근함이 발기된 물건 전체에 감기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서서히 크게 빼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

“......아아아~아~흐~응~ 나 어떻게 너무 조아~으으으으으~응~~~ ”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질수록 애액의 질척이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실의 구석에까지 파고든다.
나의 허리의 움직임과 그녀의 몸이 리듬을 타기 시작하며 우는 듯한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흐~어~엉 ~~~아아아아~~~아~··앙~~~”
“자~기~ 이 ㅂ ㅈ 누~구~거야~~~애기해줘~~아아~~~~~”

나의 몸도 절정을 향해간다.

“~~~~아~아~~여보라고 불러줘~~자기야~~~·”
“~~~앙앙~~~아~~사~랑해~ 여`보~아아아~~··”
“~~~이 ㅂ ㅈ 누구거야~~으~ㅇ~~~”
"~~~~~당~신거~야 ~~~ 내 ㅂ ~ ㅈ~~~아·~~g~~ㅇ~~~~"
"~~~~다~아~시~~~~자기야~~~~~으~~~~윽~~~“
“~~내 ~ㅂ~ㅈ~~ 당~~신~거야 아아아~~앙~~앙~~흐~~응~~”
“~~아아앙~~나 올려고 해~~~어떡해~~~ 못 참겟어~~~아아~~~
“~~~~지 금 ~해~ ~~~ 나두 모~참아~~~”

그녀와 나는 목이 가슴이 부숴져라 껴안은채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둘은 마지막 비명소리와 함께 뜨거운 애액을 온몸에 한없이 쏟아 붇는다.

“아아아앙앙~~~아아~~악~~~아아아ㅇ~~··아아~~·아~~ㅇ~~~”
“흐어어어어~~어어 ~~~억~~~~~허~~~~~~~~~~아~~~아~~~~.......”

...................

깊고 짧은 키스 소리가 한동안 이어지며 서서히 아침 햇살은 거실에 드리운다.
황홀한 섹스는 새벽을 노크하는 소리에 잠에서 일어난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