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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0일 일요일

첫경험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던 사춘기 시절,
여성의 몸이 보고 싶어서, 잠못 이루고, 까만밤 하얗게 지새우던 고3때였다
내가 19이였고, 우리 누난 21살이었다
우리 집에는 부모님과 나, 그리고 누나,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었다.
누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못하고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었다.
난 쎅스에 대한 호기심을 포르노 잡지와 소설로 풀곤 했다.

포르노 책을 펴 놓고 야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 유일한 방안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보고난 포르노 책과 사진이 제자리에 있지않고 누군가 만진것처럼 놓여져 있는날이 많아졌다.
어떤때는 그 중에서 일부가 없어지기도 했다.난 친구에게 빌려온것을 돌려줘야 하는데 없어져서 온 방안을 다 뒤져도 나오지 않는것이었다.그러다가 우연히 누나 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화장품 냄새가 기분좋게 났어요

난 묘한 호기심이 생겨서 누나의 방안을 둘러보다가 누나의 속옷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속옷이 있을것같은 서랍을 열었다.
그 서랍안에는 누나의 부라자와 팬티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와 부라자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좆이 섰다.
부라자를 들고 젖꼭지가 닿았을것 같은 부분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새 팬티에선 비누냄새가 나는데 입다 벗어놓은 듯한 팬티에선 간장냄새 같은 것이났다.

혀로 그곳을 핧아 보았다.
찝지름 하면서도 간장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다.그곳에 나의 좆을 갖다 문질렀다.
또 팬티의 중앙부근, 누나의 보지가 닿을 자리에 나의 자지끝을 대고 문질러보니 넘 흥분이 되고 좋았다.
그러다가 난 누나의 팬티 중앙에 나의 음모를 한개붙여놓았다.
누나가 팬티를 입으면 보지에 나의 털이 닿는것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난 서랍속을 이곳저곳 뒤지다가 맨 밑바닥에서 내가 잃어버린 포르노 책과 잡지가 숨겨져 있는것을 보았다.

정숙하고 깨끗한 누나가 나처럼 이런 포르노 잡지와 사진을 봤다고 생각하니 한층더 흥분이 되었다.
난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 한장만 바지주머니에 넣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그리고는 옷을 벗고 누나의 팬티를 입어 보았다.팬티가 작아서 나의 자지 반이 그대로 밖에 나왔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입은채로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면 서 딸딸이를 쳤다.다른 때보다 훨씬더 흥분이되고 좋았다.


난 누나가 나의 포르노 책과 사진을 훔쳐 본다는 사실을 알고는 누나에 대해서 새로운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겉으로 볼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쎅스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다가 누나가 내 방에서 나오는것을 볼때가 많아졌다.
난 왜 내 방을 들락거리는지 알지 못했는데 내가 누나의 방에서 포르노 책과 사진을 보고 난후 부터 누나가 내 방에서 내가 감추어둔 포르노 잡지와 책을 찾는다는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난 일부러 포르노 잡지와 소설을 누나가 찾기 쉬운곳에 두었다.그리고 누나가 그것을 보기를 은근히 기다렸다.아니나 다를까 누난 새벽에 내 방에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숨겨놓은 잡지와 소설책을 찾아서 손에 들고는 나를 힐끔 쳐다 봤다.그리고는 곧 내 방을 나갔다.
난 누나가 그것을 들고 나가는것을 보고 누나도 저것을 보면서 흥분하겠지 생각하니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혼자서 누나의 알몸을 그리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포르노 잡지와 소설책이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난 조금씩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한번은 포르노 잡지에다 나의 정액을 묻혀놓았다.누나가 나처럼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거라고 상상하면서.....
누난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와서 포르노 잡지를 들고 나갔다.그리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제자리에 갖다놓곤 하였다.누난 그것을 가져다 보고서도 시치미 뚝 떼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였다.

난 누나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엔 잡지에다 나의 음모를 한가닥 붙여 놓았다.나의 털을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다.다음날 내가 책을 확인해 보니 책에 붙여 놓은 나의 음모가 없었다.
아마도 누나가 털을 떼고 가져다 놓은것이 분명했다.누날 보니 역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
앙큼한 누나!
누나도 쎅스에 관심이 많은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도 무척 보고 싶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난 책에다 나의 자지를 그려 놓았다.그리고 그 밑에다. (내 자지 만져줄 여자 구함, 절대 비밀보장, )
내가 보아도 털속에 우뚝 솟은 자지가 탐스럽게 보였다.그리고 음모를 3개 뽑아서 붙여 놓았다.난 나의 음모를 3개 붙여 놓고 누나의 반응을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엔 까만 털 3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이상하다..........누나가 이걸 못볼리가 없는데 ........난 좀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아!
거기에 붙어 있는 털은 나의 털이 아니었다.나의 털은 약 2~3센티미터 인데 지금 붙어있는것은 1.5센티미터 정도였다그리고 나의 털보다 더 가늘어 보였다.
그렇다면 누나의 보지털이 확실했다.
아~~~
난 너무 기쁘고 흥분되었다.

누나도 나와 같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즐기는것이 확실했다.그리고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을 보라고 붙여 놓은것 같았다.보지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혀로 핧아보니 까칠한 감촉이 전해졌다.
아!.....X발~
갑자기 누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누나에게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까?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하면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난 세수 할 생각도 잊은채 누나의 보지털을 보며 빳빳하게 선 나의 페니스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그리고 포르노 책에다 이번엔 이렇게 써놓았다.
(아~보지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된다. 미치겠다. 아~보지....보고 싶어~)
나와 누난 그렇게 포르노 잡지를 보며 서로 이성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하고 있었다.

난 조금씩 누나가 여성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는 토요일 저녁이었다내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대략 11시경이었던것 같다.난 평소 와 다름없이 내 방에 들어섰는데 누나가 얇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
난 왜 누나가 내 방에서 자는지 알수 없었지만 묘한 감정이 들었다.나 혼자만 자던 방에 누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게 되었다.난 은근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누나를 쳐다 보니 잠이 들어서 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었다.

난 겉옷을 벗고 런닝 샤쓰와 팬티만 입은채로 누나옆에 누웠다.
한방에서 여자와 잠을 잔다는것이 몹시 두근거렸다.누나 옆에 누워서 잠을 잘려고 눈을 감았다.혼자 자던 방에 여자와 함께 잘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았다.옆에서 쌕쌕거리며 자는 누나에게서 화장품 냄새가 났다.누나는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난 누나 옆에 똑바로 누워서 누나의 숨소리를 듣고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누나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난 점점 누나에게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누나 쪽으로 몸을 돌렸다.그리고 누나를 바라봤다.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다.
난 나의 몸을 누나에게 바짝 붙였다.팬티 앞이 벌써 뻗쳐 있었다.
누나의 허벅지 엎에 닿았다.기분이 좋았다.오른손을 들어서 누나의 배 위에 올려 놓았다.
누난 반팔티에 녹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누나의 배 위에 올려놓은 손에 따듯하고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전해졌다.숨을 쉴때마다 내 손도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호흡을 마췄다.

그러면서 조금씩 아주 느리게 가슴쪽 유방이 있는곳으로 올라갔다.
배 위에 손을 올려놓은지 약 10분정도 걸려서 누나의 유방에 손이 닿았다.부라자의 감촉이 느껴지고 그곳을 난 살짝 힘을 주어 눌러 보았다.말랑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너무 기분좋게 느껴졌다.손바닥으로 누나의 조그만 유방을 살며시 움켜 잡았다. 말랑거리면서도 부드럽고 따둣하게 느껴졌다.
난 거의 숨을 죽이면서 누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손가락으로 젖꼭지가 있는곳을 눌러 보았다.누나의 부라자 위로 만져서 그런지 젖꼭지가 만져지지 않았다.그렇게 한참을 조심스럽게 유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의 숨소리가 가끔씩 몰아 쉬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마도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는것 같았다. 나의 페니스는 딱딱하게 굳은채로 누나의 엉덩이 옆에 닿아 있었다.

난 긴장과 흥분으로 숨쉬기가 몹시 힘들었다.떨리는 손을 억지로 진정시키느라 온 몸에 땀이 배어 나왔다.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평평한 배를 지나 아랫배에 손이 닿고 조금더 내려가자 치마 속에 입은 누나의 팬티 밴드 부분이 만져졌다밑으로 내려 갈수록 손은 점점 더 떨려왔다.손끝으로 누나의 배를 더듬으며 삼각지를 향해서 내려갔다.드디어 볼록하게 올라온 누나의 둔덕이 만져졌다.난 그곳을 살작 눌러봤다.기분좋게 누나의 둔덕이 느껴졌다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자 급경사가 나타나고 갑자기 보드라운 살이 만져졌다.
그때 누나의 입에서 " 웁!.........." 하는 신음이 들렸다.

난 얼른 손을 떼고 숨을 죽인채 가만히 있었다.
한참동안을 숨죽인채로 있어도 누난 아무런 기척이 없이 또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난 오른손을 누나의 무릅에 올려놓았다.누나의 맨 살이 보드랍고 따듯하게 전해져왔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위로 올라가자 누나의 허벅지가 만져졌다.무릅보다 더 보드라웠다.
손등에는 누나의 치마가 닿고 손바닥에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살이 만져졌다.
조금씩 위로 올라갈수록 누나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한참을 올라가자 드디어 누나의 삼각팬티 가 손에 닿았다.그리고 누나의 보지가 있는곳에 손가락을 대고 살며시 힘을 주어 눌렀다.기분좋게 밀려 들어가는 누나의 보지살이 느껴지고 누나의 입에서 "음!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누나도 잠을 자지않고 있으면서 그냥 자는척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누르다가 이번에 위쪽으로 올라가서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자 누나의 보지털이 팬티위로 느껴졌다.

"하아!.........."

조그맣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 냈다.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 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난 누나 옆에 모로 누워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부근을 주물렀다.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꾸욱 눌러 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누난 터져나오나는 신음소릴 참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으윽! 윽!...........흐윽!"

누나의 팬티 중앙이 축축하게 젖었다.
난 일어나서 누나의 다리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다리 사이로 조금씩 기어 들어갔다.이불속을 들어가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따라서 조금씩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처녀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의 위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라 내려오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내가 약간 더 힘을 주어 내리고 있을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

누나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내려왔다.

"휴~"

난 가빠지는 숨을 고른뒤 다시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려고 얼굴을 갖다 댔다.
한데 이불속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생각끝에 일어나서 후라시를 찾아가지고 다시 누나의 스커트속을 비쳐보기 시작했다.
우리 누나의 보지 색깔은 검은 색이었다.

소설책에서는 선홍색이라고 보았는데 우리 누나의 보지색은 검은 색이었다.
세로로 길게 조개처럼 생긴 보지에 털이 듬성듬성 나있고 그 위에 둔덕에는 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한손은 후라시로 보지를 비추고 한손은 보지를 만져보고 벌려보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으음.....읍.....후~~~" 하며 작은 소릴 냈다.
난 그러다가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보드라운 살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혀로 그곳을 살며시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렸다.

"하음!!!!!........후~~~~~"

다시 보지 한쪽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았다

" 엄!......어머!........아음!......."

생전 처음 빨려보는 보지에 누나 자신도 어쩔줄 모르고 움찔 움찔 거리며 엉덩일 들썩 거렸다.
말랑 말랑하고 야들야들한 보지살, 까칠한 보지털. 탐스런 허벅지. 생전 처음 보는 아가씨의 나체에 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치마속을 주무르고 팬티를 벗겨 내는동안 누난 간간히 신음을 참지못하고 입밖으로 내 밷았다.나는 누나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그리고 이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내가 동생이라는것을 알고 눈만 감고 애써 참고 있었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누나의 팬티가 가리고 있던 곳을 후라시로 비추어 가면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시커멓게 보이는 보지, 그리고 1.5센티정도의 까만 보지털, 길다랗게 갈라진 보지입구살,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우리 누나, 내가 혀로 보지에 갖다 대고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릴때마다 엉덩이을 들썩이며 "웁!....웁!"하면서 참고 있었다.
내 혀에 닿는 누나의 보지살, 까칠한 보지털,난 흥분으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웠다.

더우기 누나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즐기고 싶어졌다.
더우기 스커트속으로 드러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가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찾다.
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보지를 보고 만지다가 유방을 만져보고 싶어졌다.그래서 손을 올려서 누나의 가슴에 가져갖다.

티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가 어려울것 같았다.티위에서 조그만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 주물렀다.그러자 누난 점점 심하게 몸을 뒤틀며 "읍!읍!"하면서 작은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유방을 실제로 만져보고 싶지만 티가 워낙 착 달라 붙어서 그냥 티 위에서 만지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입을 유방에 갖다 대고 빠는 시늉도 해봤다.
비록 옷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이지만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탄력이 기분좋게 느껴졌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조심스럽게 얼굴을 바라봤다누난 한손을 올려서 눈을 가리고 있었다.어쩌면 손으로 가린 흉내만 내고 눈은 뜨고 있는지도 몰랐다.
유방을 주무르는 손에 약간의 힘을 주었다.부라자가 잡히고 그속의 살이 만져지는 느낌이 왔다조금씩 세게 주무르고 있는데도 누난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난 점점 용기가 생겨서 대담해져가고 있었다.어차피 누나의 몸을 보는건데 이왕이면 철저하게 보고 만지고 빨고 핧고 싶었다.

이제 누나도 흥분이 되서 내가 조금더 심한 행동을 해도 가만히 있을것 같았다.
쌕쌕거리며 자는척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여우 처럼 보였다.낮에는 카랑카랑하게 보이던 누나도 내가 팬티를 벗겨놓자 꼼작도 못하고 자는척 하고 있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가만히 일어나서 이불을 위에서 부터 걷어서 발끝쪽으로 밀어 부쳤다.희미 하지만 누나의 자태가 드러났다.하얀 티에 녹색 미니 스커트를 입은 누나가 숨이 거칠어져서 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난 누나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 치마단을 잡고 서서히 위로 걷어 올렸다.
엉덩이에 치마단이 걸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때까지 올렸다.조금만 더 올리면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쓰다 듬자 엉덩이를 누나가 움직거렸다.
보지털을 쓸고 그 밑의 보지를 만져주자 "누난 아음~......읍!"하면서 몸을 틀었다.
그러다가 치마단을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그러자 누나의 보지둔덕과 보지털, 길다란 보지가 보였다.보지가 따듯했다.물이 나와서 미끌거리고 있었다.지금이라도 내 자지를 박으면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갈것 같았다.

난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두손을 누나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하얀 면티를 조금씩 위로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누나가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조금씩 힘을 주어 빼 올리자 티가 치마에서 다 빠져 나왔다.
누나의 숨소리가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들렸다.
천천히 티를 위로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조금 올라가자 배꼽이 보였다.
계속해서 조금씩 끌어 올리는데 등허리에 닿은 티가 빠지질않아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난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부라자의 둥그런 켑이 손에 닿았다.
둥그런 켑을 따라서 올라가자 누나의 젖꼭지가 있는 꼭대기에 닿았다.
그곳을 꾹 눌러 보았다.

"으.으음!..........."

부라자를 손안에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흐음!........아!........."

누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눈을 덮고 있었다.
부라자의 아래쪽을 들고 손가락을 집어 넣자 따스한 살이 말랑하게 닿았다.
쪼금씩 위로 넣어 만지자 누난 " ........음!.......으음!......." 하며 몸을 이리저리 움찔 거린다.
힘을 주어 부라자를 위로 밀치자.
누나의 예쁜 젖가슴이 나타 났다.
윗 쪽은 부라자에 눌렸지만 거의 유방의 형태가 나타났다.
하얀 젖가슴에 조그만 젖꼭지가 보였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았다.

"하악!.................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빙글빙글 돌렸다.

"으으응!..........."

그러다가 양팔로 누나의 가슴 바깥쪽 방바닥을 집고 입을 누나의 젖꼭지에 갖다 댔다.

"으으으음!!!!!!"

혀로 누나의 젖꼭지를 살살 굴렸다

"하하하함!..........."

둥그런 젖가슴의 아래쪽을 혀로 핧아 올렸다

"아음!............아!"

누나가 몹시 괴로운듯 보였다내 자지가 누나의 허벅지를 살작 살작 눌렀다

"하아~~~~~~"

누나의 몸은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내가 더듬고 주무르는동안 아주 조그맣게 신음을 토하곤 했다.옷을 다 벗기기가 어려워서 티와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고, 스커트속 팬티를 벗겨놓은 누나의 몸은 희미한 어둠속에서도 먹음직 스럽게 보였다.피부가 약간 검은 편인 누나의 나체가 더욱 쎅시하게 보였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나는 진땀이 흘렀다.살며시 일어나서 런닝샤쓰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거무스름한 내 자지가 뻗쳐 있었다.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무릅을 꿇고 누나의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렸다.
누난 숨만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왼 손은 누나 옆의 방바닥을 짚고 오른손은 나의 좆을 잡아서 누나의 보지에 갖다댔다.

"으.........음~"

누나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누나의 보지에 내 좆대가리가 닿았다
보드라운 살이라고 느껴졌다난 구멍을 찾기위해 아래위로 움직였다
보짖물이 나와서 미끌거리는 누나의 보지에 내 좆이 닿아서 기분좋게 느껴졌다.
누나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누나도 기대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동생이라서 그냥 내 버려두는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누난 가만히 있었다.희미하게 보지털이 보였다
그 밑의 조개살처럼 생긴 길다란 보지사이에 좆대가리를 대고 아래위로 움직이자 구멍이 나타났다.그 곳에 좆을 고정시키고 살작 밀어 넣었다.
스르륵~
기분좋게 누나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의 반이 들어갔다.

"어억!................"

누나의 놀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난 상체를 누나의 몸에서 뗀체로 보지에 들어가는 내 좆을 보면서 박았다.천천히 뺏다가 살작 밀어 넣었다.미끄덩거리면 자지가 보지동굴속으로 들어갔다

"하악!............"

내 자지에 뜨거운 누나의 보지속살이 닿아서 따둣했다.누나의 입이 반쯤 열려 있었다.
천천히 뺏다가 다시 깊숙히 박았다.

"아으.......음!.................."

좆이 누나의 보지에 다 들어갔다
난 터지는 좆물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어억!..............휴~"

난 너무 아쉬었다
좀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누난 모르는척 가만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휴지로 닦았다 그리고 누나 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누난 보이지 않았다

"아~~~~"

어제 누나의 보지는 정말 맛있었다.
보드랍고, 따듯하고 보지털도 그리 많지 않았다
조그만 유방, 또 누날 먹고 싶다.
보지에 좆을 박고 싶다.
보지를 좀더 음미 하며 빨고 싶다.
누나~ 사랑해
보지....사랑해~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 난 누나와 그렇게 첫 경험을 하고 난후부터 쎅스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렬해 졌다.
여자의 보지 맛을 모르다가 누나의 보지를 먹고 난후 부터 지나 다니는 여자들이 전부 보지로만 보였다.
바지앞이 유난히 튀어나온 여자도 가끔 보는데 그런 여자를 보면 더욱 씹생각이 났다.
누나를 따 먹고 난후 일주일쯤 되었을 때 였다.

누나를 볼때마다 옷을 벗기고 자빠트리고 싶은 충동이 이는것을 겨우 겨우 참고 있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었다.
그런데 내 좆이 뻗쳐서 아무리 달래도 듣지를 않았다.
난 또 다시 누나 생각이 났다.
누나를 먹은후 심한 자책감에 시달리면서 두번다시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는데 좆이 서서 죽지를 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보지생각만 간절했다.
난 한참을 망설이다가 또 다시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그때가 새벽 5시쯤 되었을 때 였다.
난 누나의 방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다행히 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겨우 손하나 들어갈 정도로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난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채 잠들어 있었다.
다리 한쪽이 이불 밖으로 나와 있어서 팬티가 보일듯 말듯 했다.
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침대 엎에 겉터 앉아서 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울 살며시 제쳤다.

"헉!"
누나의 분홍색 팬티 가운데가 불룩 하게 올라와 있었다.
누나의 보지둔덕. 이 나의 눈을 자극했다.팬티의 양옆으로 보지털도 몇개 보였다.

"후~~~"

XX년 보지털이 넘 이쁘네.
난 흥분이 고조되어 속으로 욕이 튀어 나왔다.난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자지의 표피를 잡고 몇번 앞뒤로 움직였다.
누나가 부라와 팬티만 입고 자는 모습을 보니 그렇지 않아도 뻗치고 있던 내 좆이 더 세게 껄덕 거렸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하지만 오늘은 차근차근 누나의 몸을 보고 싶었다.팬티의 망사 부문으로 된 가운데 쯤 되는곳에 보지털이 나란히 나 있었다.
볼록 하게 올라온 곳 밑으로 누나가 오줌을 싸는곳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있어서 보지가 보이지 않고 보지 구멍이 일자로 조금 들어 가 있었다.
그 안에 누나의 거므스름한 보지가 있고 잠시 후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한층더 흥분이 고조되었다.

"휴~~~~~~~"

잠시 긴장을 풀려고 한숨을 쉬었다.
21살 아가씨가 된 누나의 보지를 내가 보고 먹다니 꿈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회사에 다니면서 가정에 보탬이 되라고 돈을 벌고 있는 누나에게 내가 정말 못할짖을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누나의 벗은 몸을 보면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오로지 씹 생각만 났다.
어차피 한번 먹은거 두번 먹는다고 처녀가 다시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이 들자.
난 누나를 한번 더 먹어도 괞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누나의 등뒤에 있는 부라자 고리를 풀고 살살 부라자를 벗겨냈다.
알맞게 부풀어 있는 유방.조그만 젖꼭지.넘 이쁘다~~~~~~
그때까지도 누난 잠을 자느라고 내가 자기의 몸을 보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밑으로 내려와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보지털이 보이고 둔덕이 봉긋하게 보이고.그 밑에 일자로 갈라진 시커먼 보지가 나타났다

"후................"

난 누나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그런데 보지를 빨면 누나가 깰까봐 걱정이 되었다.그래서 누나가 깨어나도 어쩔수 없이 씹을 할수 있도록 궁리를 해보았다.그러던중 생각난것이 누나가 흥분된 상태에서 깨어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난 누나의 몸 위로 올라갔다.
내 자지가 누나 의 얼굴에 가까이 가게 하고 난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몸은 닿지 않은 상태에서 누나가 눈을 떳을때 내 자지가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난 누나의 보지에 입김을 후!하고 불었다보지털이 내 입바람에 날렸다.그래도 누나는 깨어나지 않았다.
혀로 보지에다 대고 가만 있었다.보드라운 보지살이 느껴졌다.혀로 아래에서 위로 훓어 올렸다.보지가 내 혀에 밀려 올라갔다.
그때서야 누나가 "으~응~" 하며 손이 보지 쪽으로 오다가 내 머리에 닿았다.
그러더니 다시 잠을 잤다.
다시 보지 갈라진곳을 혀로 핧았다.

"으~응!"

하며 누나가 몸을 뒤틀다가 나의 얼굴에 허벅지가 닿자 눈을 뜬것 같았다.

"누!...누구야!............"

난 누나의 입에다 좆을 디 밀었다.

"억............"
"누나!........가만있어!.......나야!"
"어머!........너......또!.................안!...... ..."

내가 보지를 입술로 부비자 누나의 말이 끊기고

"하욱!.............하지......안.........돼!........??..............머....."

누나의 입에 내 자지를 밀어 부쳤다.누난 엉겁결에 내 자지를 입에 물게되었다.

"웁!..........."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자지가 누나 입에서 빠졌다.그리고 내 좆은 누나의 뺨에 닿았다.
그대로 눌러 버렸다.나의 좆털이 누나뺨에 닿았다.

"엄!............머!..........."

보지에 입을대고 보지를 빨아 드렸다.

"아욱!........하!........악!..........하지!........ ..맛!"

보지털을 입술로 물고 위로 쳐들었다.

"아욱!........너!..........하아!..............제.... .."

난 엉덩이를 들었다.내 시커먼 자지가 누나의 얼굴 눈앞에 바로 있었다.

"대!....대근아!!!!!!.........제......그........만.... ......해........"

누나의 다리를 더 벌렸다.

"엄마!..............보지......마.......아........창피. ............해....."

난 누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보고 있었다.

"제. 제발.......엄머!.............아이!..........고......고 만........"

엄지와 검지로 보지털을 잡고 살작 위로 들었다

; 아응!..........헉!..............고......고만........함. ........
ㅡ 아!........이 ....보지 털봐!.........
; 엄머!........너!.......진짜!.............
ㅡ 누나!......이게 뭐야?
; ..............
보지털을 더 힘껏 잡아 다녔다.
"하악!.........아퍼!...............하지.......
엄마!................나...........창.........."
보지털을 한움큼 움켜 잡았다
"아항~나~........몰...........라"
조개를 엄지와 검지로 살작 잡았다

"엄맛!!!!!!............나!!!!......"
좀더 세게 꼬집으며 물었다
"엄머!....엄머엄머......너.....왜!.......그래!......응?
"이, 팔 ......말안해?"
손바닥으로 보지를 힘껏 때렸다
"하악!......아. 아펏!!!!!"
누난 내가 거친 말로 몰아 부치자 겁먹은 어투로 애원했다.
"제발 .....이러지마......으...응?"
"하아!......나.......미치겠어.......누나보지....보고싶어서 미치겠어!"
"더이상 ....하면 ......안....."
보지를 혀로 핧았다.
"아흑!...........고....고만!.......억!"
팔꿈치로 누나의 허벅지를 더 넓게 벌렸다.
보지 구멍속이 벌어 지면서 새빨간 살이 보였다.혀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엄머 엄.......아흑!.......엄마야!.....나.....!"

난 누나의 다리를 들고 누나의 머리뒤로 다리를 올렸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가 천정을 향하고 있게 되어 잘보였다.
시커먼 조개살이 도톰하게 살이 올라 있었다.
보지털에 나의 침과 누나의 보짖물이 묻어서 살갖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
이제 누나의 얼굴도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난 천천히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갔다.

"하 , 하지......마!........안.........돼!"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질렀다.

" 엄머!.....엄머!........하....하지!.......마!"

약간 힘을 주자 시커먼 누나 보지속으로 좆이 조금 들어갔다.

"헉!..............억!........."

따둣한 누나의 보지속살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천천히 뺏다가 들이 밀자 스르륵 하면서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다 들어갔다.

"아악!............하아~~~~~"

천천히 누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으윽!.......윽!........엄!.......마!.........."

난 다리를 내리고 누나의 상체를 끌어 안았다.
조그만 유방이 내 가슴에 말랑하게 닿았다.
나의 얼굴을 누나의 머리 옆에 대고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학!............엄마!.........학~" 난

딱딱하게 뻗친 좆을 누나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
푹!.......푸욱!.........
"학!..........학학!!............"
"아악!..........."

난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싸고 말았다.
좀더 오래 해 보고 싶었는데 ..........넘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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