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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일 수요일

엄마 친구 -2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애들하고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었다. 고2 때였으므로 특히 남자라면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질만 했다.

"동수야, 너 여자하고 해봤어?"

우리반에서 제일 돈 많고, 그 돈만큼 잘 난척 하는 재현이가 나에게 넌 못해봤지 하는 투로 물어보았다. 애들도 재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나도 평소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관심없다는 투로 대답을 했다.

"아니, 못해봤어. 그런 너는 해봤다는 투구나"

옆에 있던 애들은 내말에 쫑긋하면서

"재현아, 해 봤어?"
"누구하고?"

재현이는 애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갖자 우월감에 싸여서 턱을 치켜올렸다.

"누구냐면은..."

재현이가 말꼬리를 늘리자 애들은 빨리 대답하라고 날리를 쳤다.사실 나도 궁금했다. 나는 내 또래가 하는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 했기 때문이었다.
재현이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우리집 가정부하고 했어. 그 여자 정말 죽이더라고.."

그 가정부를 전에 본 적이 있었다. 재현이가 생일이라고 하면서 우리반에 있는 애들을 거의 초대해서 기분 잡치게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본 적이 있었다.
우리반 애들은 거의 그 가정부를 알 것이다. 나이가 40대에 입술은 빨간루즈로 떡칠을 하고, 유방은 엄청나게 큰데다가 브래지어를 않해서 유두가 옷에 그대로 드러나는 남자를 엄청밝히게 생긴 그런 여자였다.애들도 그 여자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재현이에게 어떻게 꼬셨는지 재촉을 했다.나는 관심없는 척하면서 재현이의 말에 귀를 귀울었다.

"지지난주 일요일날...."

아버지는 사업상일이 있다면서 나가셨고, 어머니도 동창을 만난다고 나가셨다.
재현이도 나가고 싶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거실에서 무료하게 tv를 보다보니 벌써 2시였다. 재현이는 어쩐지 배가 고프다했다.

"아줌마는 밥 안차려주고 뭐하는 거야?"

괴산댁이 아까 아버지하고 어머니를 배웅하고 나서 보이질 않았던 것 같았다.
재현이는 무슨일인가 하고 아줌마를 찾았다. 부엌하고 욕실에도 없었다.
재현이는 지하에는 있는 아줌마방에 있나 싶어 내려갔는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역시 혼자사는 여자방인지 야릇한 냄새가 났다.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가로로 이어놓은 빨래줄에는 괴산댁의 속옷하고 옷가지가 널려있었다. 재현이는 갑자기 속옷의 냄새가 맡고 싶어졌다.
여자는 무슨 냄새가 날까하고..재현이는 검정팬티하나를 빨래줄에서 빼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빨아서 그런지 비누향이 가득났다.
재현이는 실망스러웠다. 자신이 기대했던 냄새가 아니라서 그랬는지..재현이는 혼자사는 여자의 방을 첨보는 것이라서 모든 것이 신기했다. 재현이는 옷장을 열어보았다. 보통 옷가지들이 걸려있었다.그리고 서랍을 열어보았다. 재현이는 서랍을 열자마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거기에는 너덜해진 춘화가 있었다. 포르노 사진은 봤어도 그림은 처음 본 것이었다.조선시대 남녀가 요즘 포르노같은 자세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그림이었다.길가에서 담에 여자를 엎드려 놓고, 뒤에서 남자가 하는 그림, 대감집마님이 종을 유혹하여 성행위를 하는 그림, 절에서 중하고 대감집마님하고 하는 그림, 양반이 종년을 후리는 그림등, 정말 정나라하게 그려져있었다.

"아줌마도 이런 그림을 보다니.."

그때까지 재현이는 자신과 자기 친구들만 이런 그림들을 본다는 착각을 했지, 자기집에 사는 사람들도 이런 그림을 보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럼 아줌마도 이런 것 하고 싶나보지..."

재현이는 보기보다 순진했다. 괴산댁은 벌써40이다된 경험이 풍부한 여자인데 어떻게 성을 생각안하겠는가.
재현이는 그림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물건이 부풀어 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재현이는 추리닝 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 속에서 자신의 물건을 내 놓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춘화속의 여자를 괴산댁이라고 상상하면서, 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 그리고 빨래줄에 널려있는 검정 팬티를 입은 괴산댁을 재현이가 하나씩 정복한다고 상상하면서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다.손놀림은 절정을 향해 더욱 빨라지고,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쾅'하고 등뒤에서 들렸다. 재현이는 놀라서 바지를 올리고 뒤를 돌아봤다.괴산댁이 팔장을 끼고, 문에 기대서 재현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도련님, 여기서 뭐 하세요?"

재현이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재현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리는 텅 빈듯 했다.

"저...저.."

재현이는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에 문앞에 서 있는 괴산댁을 밀고 나가려하자, 괴산댁은 재현이를 못 나게 재현이를 두 손으로 잡았다.
재현이는 부끄러움에 못 이겨 괴산댁을 밀치고 나가려고 하자, 괴산댁은 재현이를 두 팔로 껴안고 소리를 쳤다.

"도련님 잠깐만요, 전 도련님이 한 행동을 다 봤어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저랑 얘기 좀 해요.."

괴산댁이 시장에서 돌아와서 지하실로 내려오니까 방문이 열려 있었다. 괴산댁은 혹시나 해서 방문 사이로 재현이가 행동을 다 지켜보았던 것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이 자신이 한 행동을 다 봤다는 말에 힘이 쫙 빠져버렸다. 괴산댁은 방문을 잠그고 재현이를 바닥에 앉혔다.
재현이는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 앉았고, 괴산댁은 묘한 웃음을 지으며 재현이 앞으로 다가앉았다.
한동안 정적이 방안을 감싸돌았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계속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먼저 무겁게 가라앉은 정적을 깬것은 괴산댁이었다.

"도련님, 저를 보세요"

재현이는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그런데 재현이가 고개를 들었을때 숨이 콱 막히는 것 같았다. 재현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장면이었다.
괴산댁이 화난 표정으로 앉아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괴산댁의 남방의 단추가 풀어헤쳐저있고, 그헤쳐진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약간 밑으로 쳐저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 보니 괴산댁은 묘한 미소를 띄우며 재현이 앞으로 더욱더 다가와 앉았다. 괴산댁이 다가와 앉자 괴산댁의 유방이 위아래로 약간 흔들였다. 그것을 보자 재현이의 물건은 빠르게 부풀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닥치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도련님..."

괴산댁은 재현이의 두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잡게 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손에 괴산댁의 물컹한 유방이 느껴지자,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자, 괴산댁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재현이를 쳐다보면서 엷은 미소를 지었다.

"도련님.. 그렇게 세게 주무르면 안돼요..살살..부드럽게..아..좋아요.."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괴산댁이 지금 자신을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그렇지만 심장이 빨라지고 호흡이 빨라짐은 막을 수 없었다.
재현이 손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유방은 엄마젖을 만질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괴산댁의 유방을 만질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손에 전해져 왔고, 손에 느껴지는 물컹물컹한 느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켰다.
재현이는 언젠가 본 포르노에서처럼 괴산댁의 유방을 빨고 싶었다.
그런데 괴산댁이 싫어할 것 같아서 선뜻 괴산댁의 유방을 빨수가 없었다. 그렇게 검은 유두가 자신을 유혹하는 것 같은데 그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다.
괴산댁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싶은데 주저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리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재현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이끌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한쪽은 입에 물고, 한쪽은 손으로 주물렀다.
혀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딱딱하게 된 유두와 입술에 느껴지는 물컹한 느낌이 정말 묘하게 다가왔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아기 쪽쪽 빨다가, 입속에 들어온 유두를 혀를 가지고 장난치기도 하고, 이빨로 유방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
재현이가 이렇게 괴산댁의 유방을 애무하자, 괴산댁은 흥분이 되자,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유방으로 더욱더 잡아당겼다.

괴산댁은 정말 오랜만에 남자를 접해서인지 몰라도 너무 빨리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재현이가 자신의 춘화를 보고 있을때는 혼을 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현이가 자신의 물건을 꺼내자 당황했다.하지만 이면에서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성기를 보자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아이로 생각했었는데, 재현이의 성기를 보자 이제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엿한 성인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재현이가 자위를 하자, 오랫동안 숨어있던 성욕이 하반신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자신의 유방과 머리를 뜨겁게 달궈놓았다.
심장은 엄청나게 뛰기 시작했고, 자신의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애로 생각했는데, 재현이의 위로 뜨겁게 솟은 물건과 그것은 쥐고 위아래로 흔드는 손을 보자 재현이가 한 남자로써 느껴졌다.

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슴과 하복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괴산댁의 눈은 재현이의 물건에 고정되어 있고, 한 손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했다.
괴산댁은 이제까지 남의 성행위를 본 적이 없었다. 특히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더욱 더 본 적이없어인지 몰라도 더욱 흥분되어서 자신의 손놀림이 재현이의 손놀림만큼 빨라지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절정에 이를 것 같자, 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막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빨리 옷을 가다듬고 방안으로 들어간 것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게끔까지 되었다.
재현이의 입술이 괴산댁의 유방을 핥다가 점점 위로 올라왔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목 여기 저기를 더듬었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자신의 목을 애무하고 있는 얼굴을 잡고, 재현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재현이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있었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재현이의 눈은 괴산댁을 애타게 원하고 있었다.
괴산댁은 아침까지만해도 철없던 어린아이로 여겼던 재현이에게서 여자를 탐하는 다른 모습을 보자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당겨 재현이의 아래입술을 빨았다. 재현이는 자신의 입술을 괴산댁이 빨자, 자신도 모르게 괴산댁하고 입술을 포갰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 입속으로 들어와 재현이의 혀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아당겼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입술을 빨았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면서 재현이의 아래추리닝에 손을 넣었다. 재현이의 물건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와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뜨겁게 달아오른 귀두에 끈적한 타액이 느껴졌다. 괴산댁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가 흥분하면 정액이 나오기 전에 투명하게 나오는 액체였다.
괴산댁은 검지손가락으로 귀두에 묻은 타액을 귀두 주위에 문질렀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괴산댁의 손길을 느끼자 전기가 오르는 듯 했다. 곧이어 팬티속으로 괴산댁의 손이 들어옴을 느꼈다.
괴산댁은 곧바로 재현이의 딱딱하게 굳은 성기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도련님, 멋있어요... . 난 도련님것이 이렇게까지 큰줄 몰랐네.. 아직 어린줄 알았는데.."

괴산댁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재현이의 추리닝바지를 내렸다. 팬티밖으로 재현이의 귀두가 벌겋게 드러났다.
괴산댁은 남은 팬티마저 벗겨냈다.
재현이의 물건은 금방 터질듯이 벌겋게 달아서 배위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
괴산댁은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에서 첫경험을 하는 고등학생의 물건을 보자 야릇한 감정이 일었다.
괴산댁이 만난 남자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었고, 다른 여자랑 경험이 있던 남자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이 어린 도련님을 이끌어야하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교복을 입고 다니는 고등학생을 유혹한다는 것이 좀 걸리는 것이 있었지만, 자신앞에 흥분해 있는 고등학생의 물건은 자신을 흥분시키기 충분했고, 어린애와 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를 눕혀놓고, 재현이의 밑으로 내려가 흥분해 있는 재현이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재현이의 물건의 단단함을 느끼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부드럽고, 따듯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자신의 물건은 더욱더 흥분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이 자위하던 느낌하고는 전혀다른 느낌이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을 잡고 있는 손이 올라가면 허리도 따라서 위로 올라갔다.

"아..줌마...아..아..나..이상해요..아..아.."

괴산댁은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재현이가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물건 을 입에 물고 싶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접하는데다가, 재현이가 어리기때문에 한 번 폭발해 버리면 다시 서질 않을 것 같아서 침만 삼켰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이 젖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을 재현이가 만져주길 원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옆에 누워서 자신의 치마를 배위로 천천히 올렸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치마가 점점 위로 올라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와 실제로 여자의 그곳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숨을 가프게 쉬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하얀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자 미칠것만 같았다. 여자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드러나는 것은 정말 흥분시키는 일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 가운데 움푹들어간 곳이 젖어있음을 발견했다.
재현이는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팬티위로 손을 뻗었다. 그 움푹 들어간 곳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 움푹들어간곳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괴산댁은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괴산댁은 재현이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주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고, 작은 쾌감이 밀려왔다.

"도련님..조금만..더..세게..아.."

재현이는 괴산댁이 머리를 뒤로 하고 신음소리를 내자,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음모가 너무 많아서 질이 안 보일 정도였다.그리고 감추어진 꽃잎도. 까맣고 곱슬곱슬한 털이 수없이 모여 삼각형을 이룬곳 사이로 살며시 드러나 보이는 선명하게 갈라진 괴산댁의 보지.
재현이가 괴산댁의 음밀한 부분에 경탄하고 있을 때 괴산댁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다 재현이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재현이에게 살며시 키스했다.
재현이는 순간 괴산댁을 꼭 안았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 입술을 열며 들어왔다. 입술과 이 사이를 맴돌던 애무하던 혀는 곧바로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재현이의혀를 감쌌다.
부드러움과 쾌감이 넘쳤다. 괴산댁의 한 손은 재현이의 물건을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일인가. 재현이는 점점 쾌락으로 빠져들었다. 재현이의한 손으로 괴산댁의 탐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터질듯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주물렀다.
서로가 서로의 몸에 한참을 탐닉한 후 괴산댁은 바닥에 눕더니 재현이를 자기의 몸 위로 끌어당겼다.
재현이는 곧바로 재현이의 물건을 괴산댁의 몸속에 넣으려고 했다.

"도련님.그렇게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 즐겨야지요."

괴산댁은 알맞게 살이 오른 긴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입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게 더 좋아요. 저의 몸에 들어오는 건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자, 어서."

재현이는 전에 포르노에서 여자의 성기를 남자의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그것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말에 순종했다. 괴산댁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재현이의 입술을 괴산댁의 검은 삼각주에 가져갔다.
괴산댁의 손이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검은 삼각주에서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그것이 재현이
를 더욱 흥분시켰다.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혀와 입술을 번갈아 가면서 .. 그러다보면 도련님도 자연히 알게 될 거에요.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

괴산댁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재현이에게 알려주었다. 괴산댁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하나하나 여자의 몸과 섹스에 대해 알아나갔다.
재현이의 심장은 흥분에 겨워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뛰놀았다. 이때는 이미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구름 위에 둥둥 더가는 알 수 없는 묘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재현이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재현이의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음부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갔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와 골자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젖은 입술은 골짜기를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며 핥고 있다가 작은 돌기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다.
"후끈후끈한 스토리에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060-600-4422 공육공섹걸부대 살살 아이~~♡"



"아..아.. 그래요, 거기에요. 아..그게 바로 거기. 너무 좋아. 도련님.. 좋아. 그렇게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재현이의 머리칼을 더욱 세게 움켜잡았다.
클리토니스는 혀로 핥으니까 금새 반응을 나타내더니 차츰 단단해지면서 순식간에 커졌다.
혓바닥으로 쓸어 핥을 때마다 꼼틀곰틀 떨었다. 나 자신의 물건도 그런 움직임을 따라 까딱까닥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혀를 괴산댁의 질구 안쪽 깊숙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 그래!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점점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같은 부르짖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키고 용기를 재현이에게 만들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카락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몸을 비틀어댔다. 재현이가 여자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니.
재현이는 놀라왔다.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대한 재현이가.
괴산댁의 숲을 핥던 재현이는 이제 괴산댁의 몸 안에 들어가고 싶은 불덩이같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재현이는 몸을 일으켜 재현이의 커질대로 커진 재현이의 물건을 한 손으로 잡았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커다란 성기를 잡아 괴산댁의 음부로 인도하였다.
재현이는 자신의 성기가 괴산댁의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혹시 괴산댁에게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팽창할대로 해서 커다란 검붉은 물건의 귀가 괴산 댁의 갈라진 금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괴산댁의 질구에서 물건은 멈춰서더니 괴산댁의 질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샘물을 마시려는 듯 까딱까딱 아래 위로 움직였다.

"어서 해 줘요. 못 참겠어요. 도련님.. 빨리..아..아..."

재현이는 괴산댁의 호소에 힘을 내었다. 재현이는 천천히 페니스를 괴산댁의 질 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이 재현이의 물건을 타고 전해져왔다.
처음엔 괴산댁이 재현이의 것을 꼭 죄더니 곧 재현이를 쏙 빨아들였다.
거침없이 괴산댁의 깊은 곳 까지 단순에 들어가버렸다.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재현이의 것이 미그러지듯이 들어갈 수 있는
지 신기하였다.
괴산댁은 길게 숨을 내쉬더니 재현이의 성기를 꼭 죄었다. 그러자 근사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재현이의엉덩이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볼기짝을 누르고 있다. 힘있게 곡 눌러대는 압박감, 부드럽게 꿈틀거리는 괴산댁의 궁둥이와 허벅지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빳빳하게 일어선 페니스가 괴산댁의 질 깊숙히 빠지고, 살갖에는 짙고 곱슬곱슬한 괴산댁의 털의 느낌이 났다.

"잘했어요. 아주 좋아요. 이제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봐요. 부드럽고 때로는 강하게. 날 기쁘게 해줘요."

괴산댁은 꿈틀거리듯이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재현이의 페니스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아래 위 그리고 좌 우로 움직였다. 이윽고 달콤한 쾌감이 괴산댁의 허벅지와 밀착된 성기에서부터 퍼져나 가 온몸을 적시었다.
괴산댁의 움직임을 따라 재현이는 허리를 아래 위로 앞위로 그리고 둥글게 움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자 재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괴산댁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지 알게 되었다.
괴산댁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재현이를 점점 더 원했다.
재현이는 아래 위로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약하게. 재현이의 것은 점점 더 괴산댁의 몸 깊숙히빠져들고 있었다.
재현이의 움직임에 따라 괴산댁의 몸이 반응해 왔다.

"아! 아! 더 세게 박아줘요. 나에게 더 깊이 들어와줘요.아..아.."

괴산댁은 흥분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다. 괴산댁과 재현이의 몸은 벌써 땀으로 젖어있었다. 괴산댁과 재현이는 지금 알몸이 되어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깊은 쾌락과 열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괴산댁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마치 남자의 페니스처럼 발기해 있었다. 재현이는 입으로 살며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볍게 이 사이에 물고 깨물었다. 괴산댁의 몸이 떨었다. 검게 달아오른 유방을 어루만지며 재현이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갔다.
재현이는 물건을 뺏다 박았다 하며 힘껏 움직였다. 꼭꼭 죄어오는 압박감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미로웠다. 괴산댁의 눈에 쾌락이 번져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커짐에 따라 몸의 파장도 커졌다.

"아!! 지금이에요. 더 세게 박아줘요. 그래. 그렇게. 아! 날 죽여줘요! 아. 아!!!"

괴산댁의 말에 재현이는 더욱 흥분되었다. 괴산댁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눈빛이 클라이막스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괴산댁은 세찬 기세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움직임에 따라 더욱 세차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격렬한 쾌감이 페니스로부터 밀려오고 있었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폭발이 몸 깊은 곳에서 일어나 물건로 터져나갔다.
그리고 재현이는 괴산댁의 가장 깊은 곳에 재현이의 뜨거운 것을 쏘아버렸다. 재현이의 몸에서 터져 나간 용암은 괴산댁의 자궁을 꽉 채워버렸다.
그와 동시에 괴산댁도 짧은 비명을 지르며 재현이를 꼭 껴안고 끝나버렸다.
재현이는 난생 처음 느낀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괴산댁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 기뻐요. 도련님 아주 잘하는데요. 어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느낌이에요. 너무나 강렬했어요."
"저도 너처럼 강하고 신선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도련님 성기는 너무 기 막혀요. 크고 딱딱하고 지칠 줄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은데요. 너무 탐이나요."

"아줌마, 고마워요. 저도 아줌마가 너무 좋아요. 사랑할 것 같애요."

괴산댁과 재현이는 포옹하였다. 그리고 깊은 애정이 담긴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괴산댁과 관계를 맺고, 밤이건 낮이건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애무를 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고등학교2학년 가을에 아버지가 추수를 하시고나서, 농사를 그만 두신다음, 고모가 살고 있는 시내로 이사를 왔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내에서 음식점을차리셨다.
우리집이 이사를 가자 가장 서운해 한 사람은 송현이와 송현이 엄마였다.
송현이 엄마는 이사가기 전날밤 내방에 몰래와서 나를 원했다. 송현이 엄마는 그 어느날보다도 격렬하게 나를 원했다.
그리고 새벽에 내방을 나가면서

"동수야, 나 잊으면 안돼.그리고, 자주 놀러와. 나도 시간이 되면 놀러갈께."

송현이 엄마는 못내 아쉬운듯 다시 들어와 격렬하게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돌아갔다.
이사온 우리집은 꽤마당이 넓은 집이었는데 아랫 방에 한집이 세를 들어 살고 있었다. 내 방은 그 세 사는 방을 지나 마당 반대쪽의 문간 방이었다. 어느 날이었다. 밤 12시가 훨씬 넘어서였다.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왠 여자의 흐느낌 같은 소리가 얼듯 들렸다.
나는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더니,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가만 내 방을 나와 세 사는 옆방으로 다가 갔다.
그 방에는 아줌마하구 아저씨 두 부부가 세를 살고 있었는데 트럭운전을 하는 남편은 40이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다. 그 아저씨는 트럭 운전을 하기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그 방문은 유리문이었는데 안쪽에 커튼을 치기는 했지만 약간 벌어진 커튼 사이로 방 안이 아주 잘 보였다.
내가 방 안을 들여다 보니 역시 여자의 신음소리는 바로 그 방의 아줌마가 내는 소리였고, 바야흐로 그 집 아저씨가 흥분을 해서 마구 아주마를 올라 타고 자지를 쑤셔박고 있을 때였다.

"꾸울꺽"
나는 남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분되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의 어른들이 하는 것은 첨 보기때문에 더 흥분되었다.
나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숨을 죽이며 시력을 돋구어 방안을 열심히 들여 다 보기 시작했다.
방안은 훤히 불이 켜져 있어서 내가 관찰을 하기에는 너무 좋았고, 또한 그들은 두 다리를 문쪽으로 뻗고 머리를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저씨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너무나 잘 볼 수가 있었다.
이사온 이후로 거의 3주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때문에 날 몹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바로 손을 뻣으면 만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남자의 단단해진 그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아아.. 하악.. 으음.. 여보.. 여보.. 아.. 나.. 나..."


"으으으으.... 헉헉.."


아줌마는 코맹맹이 소리로 신음을 하고 있고, 그 위에 올라타고 있는 아저씨는 씩씩대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박고 있었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딪힐때마다 소리가 났다.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한 아저씨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보지를 향해 움직였으며 너무 서둘렀는지 자지가 보지 밖으로 쑥 빠지더군요.
그러자 아줌마가 몸이 더 달았는지 얼른 아저씨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가지고는 자기의 보지에다가 마추고 끼우니까 아저씨는
힘껏 자지를 보지 속으로 다시 쑤셔 박았다.
그러더니 자지를 움직일 때 마다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찌이꺽.. 찌꺽.. 삐익.. 찌이꺽..."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자지를 꺼내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슥슥 문지르면서 방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이제 아저씨의 몸 움직임이 약해지더니 둘은 서로의 혀를 빨으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온 것같지는 않았다. 그러던 아저씨는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서 쑤우욱 빼 내었다. 그리고는 자기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붙잡고 귀두를 보지에다가 문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야말로 빨간색이었고 거기에서는 자지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묻어서 번질번질했다.
나는 달려들어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충동이 마구 용솟음 쳤지만 나 자신을 진정시키며 계속 관찰했다. 아저씨는 보지털이 나있는 윗쪽에서부터 항문으로 연결되는 보지아랫쪽까지 위아래로 계속 자지를 문질러 대었고, 아줌마는 그 때마다 더 큰 신음을 했다.

"하악.. 아음... 으음.. 어엉... 읍.. 하아..."

아저씨는 단단한 자지로 계속해서 보지의 구석 구석을 문지르다가 귀두부분만을 보지구멍에다가 살짝 넣은 채로 자지를 손으로 빙빙 돌렸다. 자지가 움직이는 대로 아줌마의 보지는 이리저리 찌그러졌고, 너무너무 흥분을 했는지 아줌마는 아저씨의 자지를 아저씨 손에서부터 빼앗아 손으로 자지를 꼭 붙잡았습니다그리고는 그 자지로 자신의 보지의 가운데를 마구 문질러대었고, 얼마나 세게 문질러 대는지 아저씨는 어깨를 뒤로 들썩이며 흥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다가, 아줌마는 두손으로 자지를 괭장히 세게 쥐어 짜듯 잡자 자지의 귀두가 더욱 커지며 검붉게 변하고 단단해졌다.
그리고는 아줌마는

"다시 해.. 얼른... 응?"

그렇게 아저씨를 제촉하며 자지를 다시 자기의 보지 속으로 끼웠다. 아저씨는 서서히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고 다시 펌푸질을 했다.
점점 더 빨리. 자지를 보지 속에 쳐 박았다. 이제 흥분을 한 아저씨는 아줌마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고는 마구 왕복운동을 했고, 나는 더욱 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었다. 아저씨의 자지는 들락날락 할 때마다 바나나처럼 휘어졌고, 아줌마의 보짓살은 자지가 들락날락할때 마다 오무라져 들어갔다 다시 쭈욱 밀려나왔다 했다.
보지에서 끈끈한 거품같은 것이 약간 밀려나와서 자지와 보지 가장자리에 묻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단단하고 거대한 그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셔질 때 마다 아줌마의 항문이 꼼지락거리며 오무라지는 걸 자세히 보았다.
나는 그걸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도 이제 돌맹이처럼 단단해져서, 나는 당장 방안으로 뛰어들어가 저 보지 속이든지 아님 아줌마의 저 벌렁대는 똥구멍 속에 내 자지를 한번 쑤셔 박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칠 것만 같았다.
나는 소리를 마구질르고 싶었지만 꾸욱 참으며 이제 마지막으로 아저씨의 자지에서 보지 속으로 좃물이 쏫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의 자지가 계속해서 보지를 사정없이쑤셔대다가 아저씨는 아줌마에게 뭔가 속삭였다.

"으으... 이제.. 해..? 해? 응? 학학..."
"어어..엉.. 그.래.. 으응... 빨리.... 빨리..."

아저씨의 몸짓과 아줌마의 몸짓은 격렬해졌고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저씨는 자지를 아주 빠르게 보지 속에 쑤셔박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깊고 힘차게 몇번을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흐으윽... 윽.. 헉.. "
"으음.. 아앙... 어어... 나.. 여보.. 어어.. 으음.. 아.."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며 몸부림쳤고 아저씨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허리에 힘껏 몇번을 힘을 주었다.
나는 자지에서 쏫아져 나오는 좃물을 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보지 속에 깊숙히 쑤셔 박혀진 자지가 보지 속에서 몇번을 계속 껄떡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보지도 잔뜩 오무라져서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난 지금 좃물이 보지속으로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다가 아저씨는 자지를 천천히 보지 속에서 앞 뒤로 움직였고, 자지가 밀려나왔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 마다 보지에서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이제 아저씨는 자지를 보지에서 쑤욱 빼내었고, 자지 끝에는 좃물이 묻어 보지있는 데에서부터 끈끈한 좃물이 길게 찌익 묻어 나왔다.
그리고 아저씨는 벌렁 옆으로 누웠고 아줌마는 숨을 몇번 헐떡이더니 보지에서 좃물이 주욱 흘러내렸고, 얼른 휴지를 가져다가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틀어막고 보지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아저씨의 축 늘어진 자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일어나길래, 나는 얼른 내방으로 돌아왔다.
내 방으로 돌아 온 나는 방금 전에 내가 보았던 것을 도저히 못믿었다.
나는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나는 그 방을 들여다 보면서 얼마나 내 자지를 주물러대었는지 자지가 시뻘게 졌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 아줌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는 것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내 자지로부터 좃물이 한꺼번에 폭발해서 책상 위의 책과 공책 위에 떨어졌다.
나는 그날 밤 너무 흥분해서 잠을 못이루고 딸딸이를 5번은 했었다.

나는 고모나 동명이 엄마를 불러서 나의 욕정을 풀어도 되지만, 왠지 이 아줌마를 유혹하고 싶었다.
우선 아줌마를 유혹하기 위해서는 아줌마하고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에, 접근하기로 했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안에는 아줌마외에 아무도 없었다. 아줌마는 마당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응.동수구나..학교 마치고 왔니?"
"네."

나는 가방을 방안에 던져놓고,아줌마가 빨래하는 곳에 마주 앉았다.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니야,이제 다 했는 걸.."
"그럼 제가 빨래 짜는 걸 도와 드릴께요."

아줌마는 헹구는 것을 다하고 일어나는데, 허리를 잡으면서, 힘들게 일어났다.

"아이구..허리야.."

그때 나는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아줌마,허리가 아프시면 방에 들어가 쉬세요.제가 빨래 널께요."
"그래줄래.동수야 미안하다."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가고,내가 빨래를 짜서 널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안방에 가서 파스를 가지고 아줌마방으로 갔다.

'똑똑'
"동수니?"
"네,들어가도 돼요?"
"들어와"

아줌마는 바닥에 이불만 깔고 누워 있었다.

"동수야,미안하다."
"아니에요.참 파스 가지고 왔는데.."
"이런 미안해서 어쩌지..파스까지..."
"당연이 해야죠.누우세요.제가 붙여드릴께요."

아줌마는 배를 깔고 누웠다.

"어디에 붙여드릴까요?"

아줌마는 위 블라우스를 위로 올리고,고무줄로 된 몸빼바지를 약간내리고 아픈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나는 파스를 붙이기 위해 옷을 치우는 하면서,바지를 조금 더 내렸다.
몸빼바지 밖으로 하얀팬티가 약간 드러났다.어제 아줌마의 흥분한 모습이 머리에 맴돌았다.


"동수야,고맙다."

"아니에요.아줌마, 제가 안마 해 드릴께요."

"안마까지..아니야, 동수 힘들텐데."

"제가 마사지를 좀 할 줄 알거든요."

나는 다짜고짜 아줌마의 등뒤로 가서 어깨를 주물렀다. 어깨와 팔을 어느 정도하자 아줌마의 근육이 이완되어갔다. 아줌마가 풀어지고 있다는 증거였다.

"시원하다..동수 너는 나중에 장가가면 부인이 좋아하겠는데.."
"뭘요..아줌마 누워보세요."

나는 아줌마를 배를 깔고 눕게 했다. 아줌마는 시원한지 내말을 순순히 따랐다.
나는 아줌마의 등위에 올라타서 척추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줌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다. 좀 떨렸다. 괜히 잘못 돼면 어떻하나..
에라 모르겠다하고 아줌마를 흥분시키기로 했다.
어깨를 주무르면서 아줌마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일이 잘 풀릴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겨드랑이쪽을 주무르는척하면서, 유방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렇게 몇번 살짝 건드렸는데도 아줌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이에 용기를 얻어서, 이제는 손을 점점 내려갔다. 조금씩 조금씩....
이마에서는 땀이 나고, 손은 감전된 듯 저려왔다.
조금씩 와서 유방쪽에 왔을때, 그쪽을 주무르면서, 손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갔다.

바닥에 맞닿은 아줌마의 물렁물렁한 젖무덤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두 손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면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몸은 경직된것 같았다. 그러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배를 대고 누워있었다.
나는 손바닥을 유두를 따라 돌리면서 문질렀다. 아줌마의 유방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가 나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생각했다.
나는 손을 아줌마의 유방에서 빼낸뒤

"아줌마,돌아누우세요."

아줌마는 흥분을 했는지 이마에 땀이 맺혀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나는 아줌마를 더욱 흥분시키기로 했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허벅지를 따라 주무르면서 올라갔다. 그런데 주무르는 척 할뿐 실질적으로 거의 허벅지를 간지럽게 했다.
아줌마의 허벅지가 경직되면서 무릎이 오르라들었다. 나는 아줌마의 숲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내 손이 내려오자, 아줌마의 무릎도 다시 벌려졌다.
이렇게 하기를 3번쯤하자 아줌마는 몸을 뒤틀었다. 나는 아줌마가 정말 흥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를 공략하기로 했다. 나는 천천을 손을 몸빼바지위로숲으로 쓰다듬으면서 올라갔다.
드디어 나는 천천히 아줌마의 바지위의 둔부에 손바닥을 올려놓았다. 아줌마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아마도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그 곳을 옷위로 문지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 있는 곳을 찾았다. 구멍 있는 곳에서 가운데 손가락이 푹 들어갔다.나는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났다.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자, 조금씩 더 빠르게 문질 렀다.
나의 손이 빨라지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몸은 더욱 뒤틀렸다.

"아..아...아.."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나에게 맡기는 듯.....
나는 허리를 숙여서 나의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줌마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나의 입술이 닿았다.

"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나의 혀 일것이다. 나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맞이 하였다. 나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메고 다녔다.
아줌마는 나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혀와 나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나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아줌마는 재빨리 혀를 내밀어 나의 입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앉


" 으음...."


나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
아줌마는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나는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솓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받지 못해 햐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역시 경험이 많아서인지 유두가 검었다.
나는 아줌마의 검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나는 아줌마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나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 했다. 그은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아줌마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몸빼바지의 고무줄속으로 손을 넣었다. 벌써부터 아줌마의 보짓물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나는 손을 허리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나는 바지를 단번에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아줌마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 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나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동시에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아줌마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검은색을 띄고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줌마의 빨간색보지가 들어 났다.

나는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아줌마는 알몸이 됬다.

나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어 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나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아줌마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나는 나의 입을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아줌마가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나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아줌마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조아....흐음...."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아줌마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나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나는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줌마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나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줌마의 보지가 불쑥 튀어 나왔다.

" 헉...."

아줌마는 나의 자지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나는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하....동수 너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께.."

아줌마는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그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나의 자지는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자지 였다.
아줌마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자지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자지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아줌마는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그도 허리를 움직여 아줌마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아줌마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요..."

아줌마는 자신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는 아줌마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 져 있었다.
아줌마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 이제 정말 할께요.."
" 응...박아줘..."

아줌마는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그녀의 질구에 자지를 박았다.

' 퍼억...'
" 아악....."

아줌마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자지는 아줌마의 침을 잖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나는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나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나는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 스윽...싹..스윽 싹'
"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아줌마....많이 아파요 ? .... 조금 천천히 할까요..."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나는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아줌마는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동수 너가...최고.."
" 후...후...음...아줌마..보지 정말 좋아요 ...으으"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아줌마는 다리와 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나의 자지가 질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나의 자지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 아앙...동수야...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아줌마가 올라가서 해요..."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아줌마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자지가 덜렁거렸고, 아줌마의 보짓물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 앙....동수야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네"
" 잉...나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 아앙..동수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나는 검지 손가락 으로 클리트리스를 튀겼다.

" 아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 좀 아파요?....."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보았다. 아줌마가 업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나는 유방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 앙...너무 좋아 ....이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 네..."

나는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아줌마가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을 가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털을 쓰다 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보지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게 클리트리스에 닿은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트리트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보지구멍에다가 쑤셔박았다.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아줌마는 손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아줌마는 무릎을 많이 들어 올려 비틀거리며 경련을 일으 켰다.

" 헉......"

질구와 똥구멍에 손가락을 끼운 채 아줌마는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보짓물이 마구 흘러 나왔다. 아줌마는 한동안 움질일줄을 몰랐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빼내고 머리맡의 휴지로 보짓물을 닦아 냈다. 이불에 조금 흘러 내렸으나,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줌마는 축처진 나의 것을 잡고, 눈을 흘기면서

"동수 너 계획적으로 한 거지.."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네..사실 아줌마가 아저씨하고 하는 것 봤어요. 그래서 아줌마를 유혹하고 싶었어요."

아줌마는 자신이 남편하고 하는 것을 내가 봤다는 말에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

아줌마는 누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봤다는 것에 미묘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저 남들이 그런 것 하는 것 처음 봤거든요.정말 흥분되던데요.이 유방을 아저씨가 빨고, 이곳에 아저씨의 것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니까..."

아줌마는 부끄러워 하면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그런 말 하지마..부끄러워.그런데 나도 남이 하는 것 보고 싶어.동수 너가 그런말 하니까 흥분되잖아. 나 다시 안마해줘"

나는 다시 한번 더 유방을 따라서 아래쪽으로 안마를 해주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어떤 아줌마하고 마루에서 얘기를 나누고 계셨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 아프셔가지고, 집에서 쉬시고 계셨는데 어떤 아주머니하고 얘기를 나누실 정도로 기운을 회복하신 것 같았다.

"그래, 학교 다녀왔니. 동수야 인사 드려라. 우리 앞에 이사오신 아주머니야."

나는 그 아주머니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그래 네가 동수니? 엄마 닮아서 참 잘 생겼구나."

나도 그 아주머니의 농담을 받아쳐서

"아줌마도 아름다우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의 의외의 대답에 뒤로 넘어질 듯이 웃었다. 사실 그 아주머니는 엄청나게 뚱뚱한데다가 몸매에 안맞게 옷을 꽉기는 옷을 입어서 배살이 접히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거기에다 살이 쪄서 유방은 아래로 쳐저있었으니, 아름다운 것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그 아주머니한테 시선이 끌렸다.
그 아주머니는 나의 농담인 것을 알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이렇게 뚱뚱한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그런데 동수가 이 아줌마를 이쁘게 봐주니까 고마운데..나중에 아줌마 집에 놀러와라. 그러면 이 아줌마가 맛있는 것 해 줄께"
"네, 다음에 꼭 놀러갈께요."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내방에 들어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발이 움질이질 않았다. 그리고 나는 왠지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시선을 띨 수가 없었다.
살이 쪄서 유방쪽하고, 배살이 있는 곳은 옷이 터질려고 하고, 배살은 여러겹으로 굴곡이 져 있는데다, 그 아주머니는 뚱뚱한데도불구하고 치마를 입고 있었고, 허벅지살이 많아서 다리를 모으기 힘들어 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었다.
이렇게 몸매가 볼품없는데도 나는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다. 가슴까지 뛰는 것이었다.
나의 아랫도리도 벌써부터 흥분해 있었다. 나는 어머니도 계셔가지고,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지 못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책가방을 던져놓고, 방문을 쪼금 열어놓고, 틈사이로 마루쪽에 있는 그 아주머니를 몰래 쳐다보았다.
우리 어머니하고 무슨 얘기를 재미있게 하는지, 그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로 크게 웃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웃음때마다 그 아주머니의 살들이 흔들거리는데 묘하게 나를 흥분시켰다.잠시 후 어머니께서 먹을 것을 내올려고 부엌으로 가셨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부엌으로 가시자 집안을 둘러보다가 문틈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나하고 눈이 마주쳤다.
나는 당황해서 문틈에서 방안으로 눈길을 돌렸다. 심장이 쿵당쿵당 뛰었다.

'내가 왜 이러는 거지?? 미치겠네... 저 뚱뗑이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

그런데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다시 문틈사이로 그 아주머니를 보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내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모르는 듯이 어머니랑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아주머니는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려고 안방에 들어가신 동안 그 아주머니는 내 방쪽으로 눈길을 주고, 나와 눈길을 마주치더니 의미심장하게 웃는 것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방문을 닫았다. 나의 심장은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심하게 뛰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 아주머니한테 끌리는 내 자신이 이상했다.
얼마후 어머니께서 밥 먹으라고 나를 불렀다. 나는 밥을 먹을때 어머니한테 넌지시 그 아주머니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보다 2살이 어린 44살이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님 동생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3년전에 남편을 사고로 잃고, 딸 하나와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결혼해서
그 아주머니 혼자 살고 있다고 했다. 그 아주머니는 청과물 중계업을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아주머니한테 관심은 있었으나, 잘 만날수가 없었다. 나는 학교를 다니는데다가 그 아주머니도 일을 하기때문에 동네에서도 만나기가 힘들었다.
그 아주머니를 처음 만난지 한달 후에 아주 우연하게 시내에서 그 아주머니를 만날수가 있었다.
그때는 그 아주머니를 거의 잊고 지낼때였다.
그날은 토요일 오후 5시쯤이었다. 시내를 가고 있는데 뒤에서 낯선 여자가 나를 부를 것을 들었다.뒤를 돌아보니 그 뚱뚱한 아주머니였다. 그날 역시 딱달라 붙는 하얀 옷을 입어 브라자가 있는 부분은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은 살이 튀어나와 있었고, 또한 검은 치마에 검은 스타킹을 하고 있었다.

"동수야..."
"어..안녕하세요? 아줌마"

아주머니는 반가운듯 내 옆으로 다가왔다.

"어디가니?"
"집에요.."

아주머니는 잘 되었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잘 됐네. 아줌마도 집에 갈꺼거든. 같이 가자"
"네."
"근데. 아줌마가 사무실에 뭘 놓고 와서 그러는데 거기에 좀 들렸다가 가자."
"네."

그 아주머니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은 허름한 이층건물의 이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무실은 책상 3개에 가운데에 소파와 탁자가 있는 아담한 사무실이었다. '보성 청과 중계 사무소'이게 아주머니가 하고 있는 사무실 이름이었다.

"들어와. 아줌마가 일하는 사무실이야. 좀 좁지?"
"아니요. 아담하고 좋은데요.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응, 토요일은 일이 별로 없어서 일찍 퇴근했어."

아주머니는 나에게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동수야, 여기 앉아. 여기 차가 여러 종류 있거든. 뭐 마시고 싶니? 커피도 있고, 율무차도 있고, 쑥차도 있고, 레몬차도 있는데."
"율무차로 주세요."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율무는 남자정력에 안 좋은데. 쑥이 남자 정력에 좋다더라."

나는 아주머니한테 의미심장한 농담을 대답으로 던졌다.

"정력이 좋으면 뭐 해요. 쓰질 못하는데.."

아주머니는 또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그래. 그러면 쑥차 먹고, 정력 한 번 써 볼래??"

내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랑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 대담한 모험이었다. 만약 이 아주머니가 이것을 우리 어머니한테 이를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구에게 정력을 써요?"

아주머니는 쑥차를 타서 내 앞에 앉았다. 아주머니는 나의 어이없는 질문에 특이한 웃음소리로 웃다가 심각하게 나를 쳐다보면서

"동수가 쓸 사람이 없으면 아줌마한테 쓰면 되지."

나는 이 아주머니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올줄 몰랐다. 고등학생인 나와 익을대로 익은 그리고 3년이나 남자에게 굶주려 있는 여자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러한 농담을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꾸기로 했다.

"짐을 드는 일이라든지 뭐 힘쓰는 일이라면 저를 부르세요. 저 정력은 강하거든요..."

아주머니는 내가 어색하게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고, 피식웃으면서

"그럼 항상 동수를 불러야 겠네. 우리 집에 짐을 옮겨야 할 게 많은데..."

아주머니는 나를 이상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웃었댔다. 나는 이말을 듣고 흥분되기 시작했다.
겉으로 듣기에는 평범하게 집안의 일 좀 도와달라는 말이지만, 그 말의 속내를 알아내면 나를 항상 집에 불러서 정력을 쓰게한다는... 정말 노골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저 아주머니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그 유혹에 마지 못하는 척 넘어가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좀 더 뜸을 들이고 싶었다. 이 아주머니를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쳐다보면서

"아줌마, 그럼 저 맛있는 것 주실 거죠."

그녀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는 것을 느꼈는지, 아주머니는 자신의 옷을 여미는 척하며 자신의 유방을 들어올렸다.

"그럼 동수가 좋아하는 우유 많이 줄게.. 이러면 어떨까? 먼저 우유 먹고 아줌마 일을 도와주면.."


이 아주머니는 사업을 해서인지 말발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는 이런 말이 오고 갈수록 서로를 애무하는 이상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내가 유혹에 잘 넘어올 듯 하면서, 넘어오지 않자 애가 타는 모양이었다. 아주머니의 숨이 가파오는 것 같았다.
숨을 고를려는 듯 차를 계속에 입에 댔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실수로 찻잔을 떨어졌는데, 찻잔은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차가 아주머니의 옷을 다 젖게 하였다.

"아줌마,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나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가지고와서, 깨진 찻잔을 치운다음, 책상에서 휴지를 가지고 와서 아줌마 옷에 묻은 차를 닦아주었다.

"미안하다. 동수야.."
"괜찮아요."

차가 아줌마의 옷에 쏟아져서, 얇은 여름옷의 속이 다 비추었다. 터질듯한 유방을 브래지어가 힘겹게 받이고 있었고, 배의 주름이 다 보였다.
나는 옷을 닦아주는 척하면서 유방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출렁이는 배살을 손으로 느껴보기도 하였다.
정말 미묘하게 흥분을 일으켰다.
아주머니는 내가 이렇게 닦아주는 것이 좋은지, 내가 유방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주머니의 옷을 닦아주면서 가까이에서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주머니의 시선을 느꼈다.나는 조금 더 내려가서 허벅지에 묻은 차를 닦아주는데, 아주머니의 허벅지가 깜짝 깜짝 놀라듯 약간의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허벅지를 다 닦고 일어날려고 하자,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동수야, 여기도 젖어 있거든. 좀 닦아줄래?"
"어디요?"

나는 아무 생각없이 되물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허벅지를 약간 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치마가 허벅지에 말려올라가고, 아주머니의 스타킹신은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보였다.

"여기도 젖었거든. 좀 닦아줘"

아주머니가 가리킨 곳은 자신의 팬티였다.
나는 정말 놀랐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유혹할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말 기발했다. 자신의 옷만 적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팬티도 젖어 있다니...이렇게 된 이상 나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아주머니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했다.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와 스타킹은 정말로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치마사이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치마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는 정말 흥분 그 자체였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자, 아주머니가 다리를 더 벌려주어 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형태가 되었다.
허벅지까지 올라온 스타킹과 하얀 팬티가 적날하게 보였다. 정말 팬티 가운데가 젖어 있었다.나는 휴지로 닦는 척하면서 팬티 위로 집게 손가락 하나로 문질렀다. 그러자 아주머니의 머리가 뒤로 넘어가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팬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아..아.."

아주머니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아주머니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어 손가락의 움직임은 점차 빨라져 가자, 팬티가 아주머니의 질속으로 들어가서 음모가 드러나고, 질속으로 팬티가 끼인 형상이 되어버렸다.

"아...좋아...아.."

내가 능숙하게 아주머니의 질을 공략해 나가자, 아주머니는 참을 수 없던지 허벅지를 오므려서 내머리가 허벅지에 끼게 되었다.

"아줌마. 이것 좀 풀어주세요..허벅지때문에 잘 닦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미안한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벅지를 다시 벌려 주었다. 아주머니는 나를 의미심장 미소를 지으면 내려다 보면서

"동수야, 팬티 밖에만 닦으면 어떡해. 젖은 곳은 팬티 안인데, 팬티를 벗기고 닦아야지.. 그리고 네 혀로 좀 닦아죠. 그래야 잘 닦이지."

나는 아주머니를 위로 올려다보았는데, 아주머니의 한손은 벌써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네, 아줌마"

아주머니의 허벅지는 정말로 굵었다.그러나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나를 자극했다.
나는 다시 치마 속으로 얼굴을 넣고,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 제꼈다.
아주머니의 무성한 숲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곧바로 숲을 공략하지 않고, 숲 주변을 혀로 애무해나갔다. 여자들은 바로 숲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허벅지를 먼저 애무하므로써 더욱 더 흥분 시킬 수 있다.
아주머니는 내가 숲주위만 애무를 하자 흥분은 극도로 치달았다.

"아..동수야..빨리 나 좀...어떻게 해봐...아..."

거기를 해 줄 듯 하면서 피해가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서 살짝 건들기만 하고 아주머니는 미칠듯이 몸을 비틀었다. 아주머니의 숲은 아주머니의 흥분을 말해 주는 듯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동수야, 나 미칠..것 같아..아아...빨리..."

나는 이제 아주머니를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집게손가락을 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주머니의 질은 흥분이 극도록 달해서 뜨거웠다. 그리고 애액때문에 미끈거렸다.
내가 혀를 내밀어 질을 속으로 넣으려는데, 누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 사무실의계단은 외부철제계단이라서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가 안에서도 들렸다.
아주머니와 나는 순간 당황했다. 아주머니는 재빨리 자신의 팬티를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잠궜다.
그리고 나를 자신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책상앞에 앉아서 사무를 보는 척 했다.나는 긴장이 되었다.
문을 두둘기는 소리가 들렸다.'똑똑'

"누구 계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나는 놀랐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어머니였다. 하필 이럴때 여기 오시다니..
아주머니도 놀란 것 같았다.

"동수야 여기 가만히 있으면 안 걸릴 거야..걱정하지마"

아주머니의 목소리도 약간 떨렸다.

"네. 들어오세요."
"어머 동생 아직 있었네. 난 집에 간 줄 알았지 뭐야."
"네.. 아직 서류 작성 할 것이 남아서요..형님..여기 왠일이세요?"
"응. 내가 동생에게 꾼 돈 줄려고 왔지. 생각난 김에 줘야지.."
"천천히 주셔도 되는 데..."
"아니야, 있을 때 줘야지."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이런 얘기들이 하고 있을 때 나는 책상 밑에서 쭈구리고 긴장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주머니의 치마입은 다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장난치고 싶어졌다. 앞에는 어머니가 있는 스릴있는 상황..
내 눈앞에는 아주머니가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여진 허벅지 사이로 손바닥을 밀어넣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내 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
나는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은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간지럽히고, 혀로 경직된 다리를 애무했다.
아주머니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켰다. 이성적으로 힘을 주고 있지만, 몸이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서 다리의 경련이 일어난 것이었다.
어머니는 아직도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사무실이 아담하네...혼자서 회사를 챙기는 것 힘들지 않아?"
"아니에요.. 힘든일은 회사 사람들이 하지 제가 하나요. 저는 관리만 하면 되는데요. 뭘"
"혹시 사귀는 남자 있어?"
"아니..요..없어요."
"괜찮아. 어때 이젠 언니 동생 사인데. 있어?"
"아니요..지금 제가 남자 사귈때인가요"
"아니 지금 아니면 언제 사귀여. 폭삭 늙어서 사귀면 뭐가 좋다고, 이젠 좀 늙긴 했지만, 아직은 탱탱하잖아.."
"그래도..좀..."

나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빠짐없이 들으면서 내가 하던 일을 계속 해 나갔다. 나는 양손으로 아주머니의 허벅지를 벌릴려고 애를 썼다. 아주머니는 안 벌릴려고 애를 썼지만, 우리 어머니가 앞에 있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나는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넣었다. 이젠 아주머니가 다리를 모으려고 해도 모을 수가 없었다.

"동생은 외롭지 않아.. 벌써 상 당한지도 3년이나 지났잖아...남자가 그립지 않아?"
"아니에요..혼자있어도 괜찮아요.."
"혹시 자위로 해결하는 것 아니야?"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몰랐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혼자있어도 괜찮다'라는말을 들으니까, 웃음이 나왔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를 더 골려주고 싶었다.
나는 얼굴을 양무릎에 끼인채로, 그 사이로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당황한 듯 손으로 치마위에서 내 손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내리눌렀다.
하지만 내 머리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있어서 팽팽하게 벌어진 치마위로 내리눌러도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내 손은 허벅지를 타고, 팬티까지 다달았다. 아주머니의 양 무릎이 더욱 세게 내 머리를 조여왔다.

"아..아..아니에요..자위는..."
"그래.. 하지만 딸로 출가하고 혼자살고 있잖아..이젠 남자가 들어와도 괜찮지 않아..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인간성도 좋고, 재력도 있고 해서 동생한테 소개 시켜줄려고 하는데..."
"윽...형님 고마운데요. 전 지금이 좋아요.."

지금이 좋다는 것은 무슨 얘기인가? 내가 만져주는 지금이 좋다는 것인가?? 나는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고 싶어서 얼굴을 무릎사이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재빨리 무릎을 오무렸다.내 팔은 아주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 형태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손가락은 아직도 아주머니의 팬티 손에 들어가 있었다.
얼굴을 빼서 아주머니를 보니까, 괴로운 듯 얼굴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 있었다.

"그런데..동생 어디 아파? 얼굴이 수축한 것 같네."
"아니에요..괜찮아요.."
"그래..그런데 동생이 아프면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네.."
"나는 식당에 다시 가야겠네.. 돈 잘 썼어.."
"네.."

나는 어머니가 가신다는 소리에 얼른 아주머니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주머니는 일어나서 어머니를 마중했다.
나는 어머니가 내려가시는 소리를 듣고 책상밑에서 나왔다.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나가시고 난 뒤 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동수..너 엄마가 있는데서 그러면 어떻해.."

아주머니는 약간 격앙되서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젖은 것 다 닦은 것 같은데, 그만 할까요?"

내가 가방을 챙겨서 나가려는 시늉을 하자, 아주머니는 내 앞을 막아서면서

"동수야. 왜 그래.. 이제 막 다시 젖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닦아줘야지.."

하면서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강렬하게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머니의 허리를 감싸안고, 내 혀를 아주머니의 입속으로 넣었다.
아주머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나도 아주머니의 입술과 혀를 빨아들였다. 나는 두손으로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옷위로 주무렀고, 아주머니는 손으로 등을 껴앉다가 점차 손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정말 격정적인 키스였다.
아주머니의 눈이 나의 눈을 보면서 나의 입술을 격렬하게 빨았다.
나는 긴소파 두개를 마주보게 붙이고,아주머니를 소파에 뉘었다. 누운 아주머니는 나를 쳐다보면서 무릎을 세우고,천천히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치마는 다리가 벌어짐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하얀 팬티와 스타킹에 덮힌 허벅지가 나타났다.나의 물건은 다시 위로 향하기 시작했다. 살이 쪄서 허벅지가 뚱뚱하다고 해야 할지, 풍만하다고 해야 할지, 아뭏튼 스타킹밴드가 허벅지살에 파묻힐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하얀팬티는 정말 나를 흥분시켰다. 내가 이제까지 여러 아줌마들과 관계를 가졌지만, 이렇게까지 흥분한적이 없었는데, 정말 이상했다.
여러여자를 경험했지만, 첨으로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섹시함과도 거리가 먼 뚱뚱한 아줌마의 몸을 보는 것이 오히려 더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아줌마는 한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 한쪽 무릎을 펴서 자신의 치마속을 잘 보이게 하더니, 손으로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줌마의 눈동자는 나의 눈에 고정시키면서, 입술이 벌어지면서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주머니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자, 팬티의 가운데가 아주머니의 음부속으로 접혀 들어갔다.

"아..동수야..못 참겠어..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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