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레즈 알바 -6(여성 휴게실)

“어서 오세요?”


“피로에 지친 마음에 활력을 드리는 여성전용 휴게실에 모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며 두명의 가이드가 출입구에서 케리우먼에게 인사를 하고 안으로 모셨다.
챠밍스쿨을 운영하는 여인은 자신의 페스포드에서 회원카드를 제시하였다.
데스크에 앉아있는 여자는 일어서서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또, 오셨군요. 반가워요.”


“그래요.. 어제 술을 과음했나 봐요.”


“그래요.. 잘 오셨어요.”


안내 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자는 컴퓨터에 연결된 카드리더기에 카드를 긋고 다시 돌려 주면서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여인은 카드를 다시 지갑에 넣고는 신발을 그대로 두고 슬리퍼로 갈아 신고는 복도를 통해 탈의실로 들어 갔다.
출입구에 서 있던 안내원들이 그 여인이 신고 있던 하이힐을 신발장에 넣고 다시 출입구의 양쪽에 서서 다른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탈의실로 들어간 여인은 머리가 아직까지 얼떨떨한지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물고 잠시 쉬었다.
길다란 슬립형 담배를 입에 물고는 불을 붙이고 길게 빨아 들였다.
‘후우~’
하며 담배연기를 내뱉으며 벽에 부착된 모니터에 눈이 돌아갔다.
남녀가 엉겨 신음소리를 내는 국내 애로영화가 비디오를 통해 나오고 있었다.
‘풋..’
틀어 줄려면 포르노나 틀어주지 하면서 다시 담배를 피워본다.
여인은 이곳에 들어와서 모니터를 보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었다.


혹 오늘은 진한 포르노를 틀어 놓진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 담배를 피며 모니터를 바라 보는 것이었다.
알려지지 않은 삼류 배우들이 하얀 천으로 하반신을 가리고는 소리만 심하게 질러 대는 영화를 보는 것은 우스웠다.
‘천 안에서 배우들이 팬티를 입고 하는 걸까 아니면 정말 벗고서 섹스를 즐기며 촬영을 하는 걸까’하는 궁금은 금방 사라져 버린다.
다른 여자들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와작지걸 이야기를 나누며 들어오는 두명의 여자는 이곳이 처음 인듯 보였다.
힐끔 담배를 물고 있는 여인을 바라 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기가 바쁘게 가운을 걸치고 탈의실 안으로 연결된 휴게실 입구로 들어 갔다.
피고 있던 담배를 다시 한번 빨아 들이고는 끄고 여인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스웨터를 먼저 벗고 브레지어를 풀었다.
좀 작은 유방과 앙증맞게 붙어 있는 젖꼭지가 보였다.
살짝 손으로 유방을 추켜 세워서 거울에 비춰보고는 다시 바지를 벗어 옷장에 넣었다.
레이스가 달린 흰 팬티를 벗기며 조금씩 드러나는 치모를 보았다.
전에 깔끔히 면도를 해서 크지않게 역삼각형으로 다듬어진 치모의 모습이 완전히 보이고 음부를 지나 허벅지에서 톡 하고 발 아래로 팬티는 떨어졌다.
허리를 구부려 발목에 걸린 팬티를 쥐고는 양 발을 한쪽씩 들어 팬티를 벗겨냈다.
여인은 이곳의 단골 고객이라 개인 소장함이 있었다.
가운도 개인용으로 따로 보관되어 있었기에 자신의 가운을 빼서 몸에 걸쳤다.


가운은 빨아서 다려 놓았는지 깨끗이 보관이 되어 있었다.
알몸에 가운을 걸치고 허리에 끈을 묶으려 손을 댔지만 왠지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앞을 풀어 놓고는 휴게실 안으로 들어 갔다.
휴게실은 나갈 때까지 개인 여비서가 모든 것을 시중을 들었다.
이곳에 일하는 여자들은 거의가 여인이 알고 있는 여자들이었다.
한번은 새로운 여자가 들어오면 소개해 달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휴게실 안에는 여러 명의 여자들이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고 샤워실과 안마실 그리고 미용실 등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주스 한잔을 부탁하고 여인도 흔들 의자에 앉아 있었다.
써빙하는 여종업원이 아는 채 하였고 여인은 목례로 답하고는 주스를 받아 빨대에 입술을 대며 한모금 빨아 들였다.
종업원들이 들어오는 통로에서 한 여자가 머리의 이마 부분에 송글송글 땀을 흘리며 들어 오는게 눈에 띄었다.
청순해 보이며 맑고 깨끗해 보였다.


여인은 손을 들어 써빙하는 아가씨를 불렀다.


“예~ 무슨일루..”


“어, 저기.. 저 아가씨는 누구지?”


“아아, 오늘 손님들이 많아서 하루 동안만 도와주기로 해서 온 아르바이트 학생이예요..”


“그래! 저 애를 내게 보내줄래?”


“예, 하지만.. 아직 이곳의 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못했는데..”


“괜찮아. 내가 여기를 잘 아니까.”


“그래요, 그럼 제가 지배인 언니에게 말해 줄게요..”


“그럼, 부탁해~”

선영은 란제리가게 언니의 급한 부탁으로 이곳 여성전용 휴게실에 들어왔다.
지배인에게 인사를 하고 건내 주는 물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 내며 시원한 물 한 모금을 마셨다.


“죄송해요.. 빨리 오는게 이제야 도착 했습니다.”


“후후~ 우선 숨 좀 쉬구.. 란제리가게 사장님은 잘 있지?”


“예, 요즘도 바쁜가봐요..”


“먼저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나오도록 해.”


하며 지배인은 선영에게 직원 탈의실을 안내해 주고 옷을 갈아 입게 하였다.
써빙하는 아가씨가 지배인에게 가서 선영을 지목한 손님이 있다고 말하였고 지배인은 그 손님에게 인사를 하며 알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여인은 흔들의자에 앉아서 선영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앞뒤로 흔들리는 의자는 여인의 앞부분을 그대로 드러내며 움직였다.
가운이 흔들의자의 옆으로 쓸려 내려가고 여인을 실은 의자는 조심스럽게 여인을 흔들리게 하고 있었다.
‘후후~ 오늘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겠군..’ 하며 새로온 선영에게 기대감이 부풀어 있었다.
휴게실의 사이사이로 남자 종업원들이 돌아 다녔고 지목된 남자 종업원들은 여자 손님의 시중을 드느라 바삐 움직였다.
여인을 알아보고 가볍게 인사를 하는 남자 종업원들도 있었고 활짝 풀어 제친 여인의 나체를 힐끔힐끔 바라보는 종업원들도 있었다.


선영은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는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팬티는 일회용 팬티였다.
일회용 팬티가 박스에 쌓여 있었고 남녀가 공통으로 입을 수 있게 제작 되어진 것이었다.
선영은 옷을 갈아 입고는 밖으로 나와 다시 지배인 언니에게 다가갔다.


“선영아.. 저기 보이지?”


선영은 고개를 돌려 휴게실 가운데에 혼자 앉아 있는 여인을 보았다.


“예, 보여요..”


“저 분에게 가서 봉사를 하도록 해.”


“예? 어떤..”


“저분은 우리 휴게실의 단골 고객이니까 널 설명 해 주면서 코스를 돌거니까 걱정하지말고 가도록 해..”


“예, 알겠습니다.”


하며 인사를 하고 선영은 휴게실에 앉아 있는 여인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김선영입니다.”


“그래? 여기 우선 앉도록 해.”


선영은 바로 옆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고 고개를 돌려 여인의 얼굴을 바라봤다.


“꽤, 괜찮은 외모군..”


“아아, 감사합니다. 손님께서도..”


“호호~ 그렇게 보여?”


“예..”


“그래, 맘에 들어. 자~ 주스를 마시고 일어나도록 하지.”


손님은 선영에게 주스 한잔을 권하고 건배하듯 윙크를 하고는 주스를 마셨다.
선영도 따라서 주스를 시원하게 마시고는 손님을 따라 일어나 걸어갔다.
먼저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욕실로 들어 갔다.
흔히 아파트의 욕실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고 한가지 다른 점은 벽에 간이 침대가 있다는 것이었다.
몸에 묻은 때를 밀기 위해 설치된 침대였다.
여인은 가운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고 선영은 유니폼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일회용 종이팬티가 달랑 몸에 걸쳐 있었고 여인은 그걸 손으로 벗기고는 휴지통에 버려 버렸다.


“앞으로 끝날 때까지 팬티같은건 입지 않아도 돼."


“예, 알겠습니다.”


선영은 여인의 지시대로 알몸으로 욕조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 물을 받았다.
물 온도를 조절하고 욕조에 향수를 뿌리고 꽃잎을 띄우며 샤워용 물비누도 욕조에 알맞은 양으로 뿌렸다.
여인은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선영이가 하는 모습을 바라 봤다.


“너 경험 있니?”


선영은 무슨 경험을 말하는 건지 몰라서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바라봤다.


“섹스 경험..”


“예, 아니요.. 없어요.”


“아직?”


“예, 다만..”


“다만 뭔데?”


“남자와 잠자리만 않했구 나머진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요.”


어차피 알게 될 것 이기에 선영은 여인에게 숨기지 않고 말하였다.


“그래? 잘됐구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널 데리고 온거야..”


선영은 지금까지의 경험이 거의 동성애들과의 경험이 많았고 남자와의 경험은 오랄 섹스까지가 전부였다.
욕조에 물이 거의 찰 만큼 물이 받아지고 선영은 그녀에게 들어 가기를 말했다.
여인은 욕조에 들어가 물에 몸을 담그고는 머리를 뒤로 해서 목받이에 기댔고 길다란 두 다리를 뻗어 욕조의 반대편 위에 걸쳤다.


“자~ 닦아줄래?”


“예..”


선영은 욕조 가까이 가서 솜 타올에 물을 적시고 비누거품을 내서 여인의 발가락부터 닦아주기 시작했다.


“으흠~~ 아아~~ 역시 같은 여자가 해주니까 더 좋은데..”


선영은 그녀의 발바닥을 닦아내며 굳은 살이 박혀 있는게 보였다.


“발바닥에 굳은 살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 직업이 그러니까..”


“무슨 일을 하시는데요?”


선영은 계속 번갈아 가며 그녀의 발을 씻으며 물어 봤다.


“으응, 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거든..”


“예에, 그래서 굳은 살이 있는 거군요.. 양말을 신고 하지도 못하고 계속 맨발로 강습하니까 그런거죠?”


“그래, 내 발 못생겼지..”


“아니예요. 발바닥에 굳은 살이 있을 뿐 발의 모양은 참 예뻐요.”


“후후~ 고마워.”


선영은 그녀의 종아리를 만지며 무릎을 지나 허벅지까지 닦아 줬다.
계속 에어로빅을 한 다리 여서인지 매끄럽게 쭉 뻗어 있었고 탄력있는 피부가 느껴졌다.
여인의 더 깊은 사타구니까지 가지 못하고 허벅다리까지만 타올로 닦아주며 몸을 구부렸다.
그녀의 손이 물 속에서 빠져 나와 선영의 엉덩이를 만지더니 가슴 아래로 늘어진 유방을 만졌다.


“나보다 크고 부들부들 하구나..”


선영은 얼굴이 붉혀지며 여인의 손 감각을 느꼈고 물 속에서 가끔 보이는 그녀의 유방을 바라 봤다.
선영의 유방보다는 작은 젖가슴이 물에 의해 찰랑거렸다.


“자, 이제 여기도..”


하며 그녀는 가슴을 가리켰고 선영은 그녀의 목덜미에 타올을 대고 살며시 문지르며 가슴으로 서서히 내려왔다.
어깨를 동그랗게 문지르며 가슴으로 좁혀 들어와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선영의 손바닥에 들어 올 만큼 작은 유방이었지만 젖꼭지가 컸다.
유부녀이기에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빨린 젖꼭지가 유방에 비해 다소 커 보였던 것이다.
아님, 남자들이 빨아서 젖꼭지가 커 졌는지 모르지만 검붉은 젖꼭지가 솜 타올을 타고 쓰러 내려갔다.
손님은 선영의 손에서 솜 타올을 뺏어 던지고 손바닥으로 애무해 주길 바랬다.
선영은 매끈한 그녀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원을 그리며 유방을 주물렀고 그녀도 계속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강약을 주었다.


“아얏.. 기분이 좋긴 하지만 힘이 세서 아파요.."


그녀의 쥐는 힘이 대단해서 유방이 아플 지경이었다.


“아아~~ 미안.. 내가 흥분 했나 봐..”


그녀는 웃으면서 손을 서서히 더 내려 아랫배를 더듬고는 선영을 자신의 등뒤로 앉게 하였다.
욕조로 들어가 그녀의 등 뒤에서 앉고는 그녀의 등이 선영의 가슴에 밀치게 하였다.


“우웃.. 등에 느끼는 감촉이 좋아..”


“저두, 그래요. 손님의 등이 전체적으로 제 앞부분을 눌러 주니까 좋아요.”


하며 그녀를 등 위에서 껴 안았다.
유방을 엇갈리게 잡아 쥐고서 선영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선영에 의해 잡힌 유방을 의식하며 선영의 손등에 자신의 손바닥을 대고 같이 유방을 주물렀다.


“나, 아래쪽도 해줄래?”


하며 그녀는 유방을 쥐고 있던 선영의 손 하나를 끌고는 자신의 음부로 향했다.
선영의 손과 그녀의 손이 내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서로가 싸우듯이 항문과 구멍을 만졌다.
서로 다른 손가락 열 개가 그녀의 음부를 공격했다.
선영이 음부의 윗부분을 만지면 그녀는 항문을 만지며 아래쪽을 더듬었다.
이어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 갔다.


“오우.. 좋아. 더 깊이 넣도록 해.. 아아..”


“아아.. 따뜻해요.. 이곳이 내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어요..”


하며 음부 구멍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크게 원을 그리듯 그리며 탐닉했다.
선영은 그녀의 손가락을 유도하며 같이 음부 구멍에 넣기를 바랬다.


“손님의 손가락도 같이 넣도록 해요.. 아아..”


그녀는 크게 호흡을 하더니 선영의 손가락이 미리 들어간 음부의 구멍에 큼을 내면서 자신의 손가락도 집어 넣었다.


“우웈.. 아아.. 좋아..”


하면서 선영이가 움직이는 것보다 더 격렬하게 집어 넣은 손가락을 돌렸다.
선영은 그녀의 유방을 쥐어짜듯이 주무르며 음부 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고 항문을 눌렀다.


“우웃..”


하며 손님의 엉덩이가 들렸고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선영의 입술을 원했고 선영은 그녀의 혀를 받아 들였다.
혀끝으로 끈적하게 느껴지는 손님의 뜨거움을 빨며 혀뿌리가 뽑힐 정도로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음부 구멍에 다시 하나의 손가락을 더 넣고 휘저었고 선영은 항문에 힘을 주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악.. 그, 그만.. 하아..”


말은 그렇게 해도 그녀의 음부에 들어간 손가락은 미쳐 날뛰듯이 휘젓고 선영의 손가락에 점령당한 항문은 꿈틀거렸다.


“항문을 조여 봐요..”


“그, 그래.. 이렇게..?..”


그녀는 자신의 항문에 힘을 주면서 가픈 숨을 몰아 쉬고는 두 다리를 쭉 폈다.


“그.. 그만. 그대로 하아.. 그..으..대..로..오.. ”


하며 몸을 경직시켰다.


자신의 음부에 들어간 손가락이 빠지고 선영이가 넣고 있던 항문에서도 손가락이 빠졌다.


“고마워.. 이런 느낌 오랜 만이야..”


손님은 매우 흡족한 모습으로 하얀 이를 드러내며 거친 숨을 쉬었다.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씻겨 주고는 욕실을 나왔다.
둘의 얼굴에는 붉은 홍조가 띄워졌고 발걸음이 더디었다.
아직도 아까의 흥분에 도취되어 걷기가 힘들었고 그녀는 거의 선영에게 기대다시피 걸어 가고 있었다.
안마실을 지나 미용실로 들어 갔다.
그녀는 며칠 전에도 이곳에 들렀기에 미용을 할 필요가 없었고 욕실에서의 서비스에 보답하고픈 마음으로 선영에게 봉사를 하고 싶었다.


“자, 여기에 앉아.”


“제가 앉아도 되는거예요?”


“그래, 내가 특별 서비스를 해 줄게.”


하며 선영을 미용 의자에 앉히고는 그녀는 미용사에게 갔다.


“족집게하고 바리캉 그리고 면도기 좀 빌려 줘요.”


“직접 하시게요?”


“응, 난 전에 와서 했으니까.. 저 아이를 해주고 싶어.”


“예, 알았어요.. 하지만 조심히 하세요..”


“걱정 말아요. 선영이의 치모를 다듬어 주고 싶어서 그러니까.”


치모 미용사는 손님에게 기구를 빌려 주었고 그녀는 그걸 들고 선영이가 앉아 있는 의자 앞에서 기구들을 펴 놓았다.


“제 털을 깍으시게요?”


“그래, 내가 깍아줄게. 가만히 있어.”


선영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털을 다 밀어 버리면 음부가 더 이상하게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뇨.. 됐어요.”


“그냥, 앉아 있어. 완전히 미는게 아니라 예쁘게 다듬어 줄거니까.”


“정말이죠?”


“그래. 호호..”


그녀는 선영의 엉덩이를 추켜 세워 두 다리를 손으로 잡게 하고는 항문 부분이 최대한 팽팽하게 펴지게 하였다.
핀셋을 손에 쥐고는 선영의 항문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고 조그맣게 삐져 나온 음모를 뽑았다.


“아얏.. 아아.. 그만. 너무 아파요.’


“가만히 있어. 음부가 예뻐 보이게 할려면 뽑아야 되는 거니까.”


“그래도.. 그냥 제가 할게요..”


“자꾸 말 안 들으면 묶어 놓고 한다.”
선영은 의자의 부분 부분에 묶을 수 있는 장치를 보았고 계속 안 한다고 하면 자신의 몸이 묶여 서라도 일이 진행될 것 같았다.


“아.. 알았어요. 대신 살살..”


“후후.. 알았어.”


그녀는 다시 선영의 항문 주변에 돋아난 치모를 뽑아냈고 음부의 좌우에 돋아난 치모까지 뽑아 내고 있었다.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음부와 항문 주위가 시려오고 아프기가 그지 없었다.
그녀는 항문에서 음핵 좌우까지 돋아난 음모를 몽땅 뽑아 내고는 선영의 사타구니에 키스를 해주었다.


“으음.. 이제야 더 예쁘게 보이네. 자 봐~ ”


하면서 손거울을 선영의 음부에 대고 보게 하였다.
선영은 눈물을 닦고는 자신의 음부를 봤다.
치모가 말끔히 뽑힌 음부를 보면서 아프긴 했지만 깨끗한 음부가 보기 좋았다.


“고마워요. 하지만 너무나 아팠어요.”


“후후~ 이렇게 아픔이 있어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거야. 나도 그랬거든..”


“하아..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아직 끝난게 아냐. 이젠 다리를 내리고 아랫배를 피도록 해.”


“이렇게요?”


선영은 다리를 내려 의자 앞으로 내리고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최대한 팽팽하게 만들었다.


“그래.”


하며 그녀는 치모에 가위를 들고는 수복하게 밀집되어 길게 자란 치모를 잡고는 중간 부분씩 자르고 있었다.
치모에 의해 뒤덮혔던 음부 바로 위 부분이 조금씩 피부색도 나타나게 되었다.
배꼽 아래에서 음핵까지 이어지는 직선 부분은 그대로 치모를 나두고 좌우로 잘라서 골반쪽에는 짧게 잘랐다.
그리고 바리캉으로 바깥 부분을 밀며 때론 비누거품을 발라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밀어 주었다.


“자아.. 이제 다 됐어.”


하며 그녀가 선영에게 서서 거울을 보게 하였다.
배꼽 아래쪽으로 길게 음핵 위까지 자르지 않은 치모가 있었고 좌우로 흘러 감에 따라 길이가 짧아져서 깨끗이 밀어졌다.
얇고 간격이 작은 팬티를 입어도 삐져 나온 털이 없을 것 같았다.
수영복을 입을 때 미쳐 감추지 못한 치모가 삐져 나온 바람에 곤란한 적도 있었다.
그때는 빨리 화장실로 가서 손가락으로 삐져 나온 털을 잡아 뽑고 다시 수영장에 나온 적도 있었기에 자신의 치모가 깜찍하고 예쁘게 보이기만 하였다.
그녀의 치모도 선영의 것처럼 비슷하게 깍여 있었다.
미용사가 다가와서 선영의 치모를 보면서,


“이야~ 손님 솜씨 대단해요.. 제가 이제 그만 물려줘야 겠어요..”


“정말 괜찮아요?”


“예, 손님..”


선영이가 봐도 자신의 치모가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다.
선영과 그녀는 같은 손님의 입장으로 미용사에게 손톱과 발톱을 예쁘게 잘랐고 다듬질도 하였다.


“이건,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것인지 아니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온것인지 모르겠어요.”


“후후, 그냥 나랑 같이 쉬러 왔다고 생각해.”


“예, 알았어요. 고마워요.”


그녀는 담배를 하나 물고 피우며 피부관리를 하였고 선영은 주스 한 모금씩 마시며 피부관리를 하였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한 여성 전용 시설이 흔치 않고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던 시대에 이런 시설은 있을 법 했다.
남성들을 위한 시설은 많지만 여성을 위한 시설이란 미비하기 그지 없기에 이곳은 선영에게 신선함으로 다가 왔다.
샤워를 하면서 피로를 풀고 몸을 다듬으며 재 충전을 하는 이런 곳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마사지나 안마를 받으며 경직된 몸을 이완 시키며 보낼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좋았다.
남성들은 전화방이나, 안마사우나, 단란주점이나 룸싸롱 등 쉽게 드낙거릴 수 있는 곳이 많은 것에 비하면 여성들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기에 더욱 그랬다.
피부미용사의 도움으로 쉽게 몸을 풀며 긴장을 풀고는 그녀와 선영은 미용실에서 나와 안마실로 들어 갔다.

안마실로 들어간 둘은 안에서 대기 하고있던 남자 안마사에 의해 침대로 안내 되었다.
선영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 해야 했기에 그녀의 침대 옆에서 의자를 두고 안마를 받는걸 보고 있었다.
좁은 방들로 구성된 안마실은 2인용 침실로 된 방도 있었고 개인방으로 된 방들도 있었다.


“우리 침대 두개 있는 방으로 옮겨주도록 해.”


“예?”


남자 안마사가 눈이 동그래지며 되물었다.


“아아~ 여기 아가씨도 받아야 하니까.”


“예, 알았습니다.”


“아.. 아녜요. 전 안 해도..”


“그치말고 더블로 해요..”


선영은 어디까지나 일하러 온 사람이지 손님으로 온 것이 아니었기에 한사코 반대를 하며 그녀의 호의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사양하였다.
결국 그녀는 선영의 말에 따르기로 했고 손님은 침대에 올라가 가운을 벗고 누웠다.
남자 안마사가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는 것에 개의치 않고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고는 선영에게 건내 주었다.
선영은 그녀의 가운을 옷걸이에 대신 걸어주고 그녀의 침대 옆에서 의자를 두고 앉아서 그녀가 안마를 받는걸 지켜 보기로 했다.
안마사가 안마를 하는 동안 선영은 앉아서 이들의 모습을 굳이 지켜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녀의 부탁으로 계속 있기로 했다.
남자 안마사는 그녀의 얼굴부분 뒤로 돌아가 얼굴의 미간을 엄지손가락으로 대고 문지르며 머리카락 사이사이에도 손가락을 집어 넣어 지압을 하였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안마사가 머리를 안마하는 동안 편하게 누워 있었다.


안마사의 바지는 페니스가 발기되어 꼿꼿하게 서 있었다.
머리와 얼굴을 안마하면서 그녀의 작은 가슴과 가지런한 치모의 음부를 내려다 보면서 페니스가 커진 것이다.
선영은 안마사의 바지부분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 그녀의 얼굴을 바라봤다.
하지만 자꾸 안마사의 페니스가 마음에 쓰였고 바로 앞에 누워 있는 그녀의 가슴과 비너스도 눈에 들어와서 선영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서 다리에 힘을 주며 음부를 압박하였고 손바닥에 땀이 배어 나왔다.
목덜미를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쓰러 내리더니 가슴으로 손이 내려 왔다.
자연히 안마사의 페니스가 그녀의 머리 위에서 흔들거렸고 그녀는 눈을 뜨며 바로 위에서 흔들리는 바지춤을 바라 보았다.


안마사는 가슴부분을 넓게 손바닥으로 쓸어 모아 유방에서 모아 지게 하고는 젖꼭지를 통해 치솟게 하였다.
같은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유방을 자극하고 젖꼭지에 충격을 주면서 자신의 페니스가 누워 있는 여자의 얼굴에 스치게끔 하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들더니 고무줄로 된 안마사의 반바지를 끌어 내리고 페니스가 돌출되게 만들었다.
페니스가 반바지에서 나오자마자 그녀의 코 끝에 엉겼고 입술 주위를 빙빙 돌며 페니스의 귀두부분이 입질을 하였다.
유방을 양 손으로 잡고서 끌어 모아 추켜 세워주며 돌릴때마다 엉덩이도 돌면서 페니스가 입술 주위를 터치하는 거였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페니스가 달라 붙게 하였다.
안마사는 그녀가 혀를 내밀어 자신의 페니스를 핥자 손을 내려 아랫배와 옆구리를 쓰다듬었다.
당연히 더 몸이 숙여 졌고 안마사의 굵은 페니스는 입술을 찍어 누르며 얼굴 전체에 문질러 졌다.


“아아.. 이게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하며 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페니스를 좆아 다녔다.
선영의 얼굴이 뜨거워 졌다.
자신의 앞에서 남자의 성기가 그녀의 얼굴에 마찰되고 비벼지는 모습에 흥분 되었다.


“아~음.. 아아~~”


연신 소리를 내며 페니스와 추격 작전을 벌렸고 안마사는 혀의 감촉을 살짝살짝 피하며 안달나게 만들었다.


“자, 여기도 해드릴까요?”


하며 안마사가 음부를 슬쩍 만지더니 힘을 주면서 말을 했다.


“아앙.. 그래요.. 으읔.”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음부에 닿게 했다.
손을 길게 뻗어 음부를 훔칠 때마다 페니스가 그녀의 입술을 찍어 눌렀다.


“아아.. 가만.. 움직이지마..”


하며 그녀는 입을 벌려 페니스를 삼키려 노력 했다.
그녀는 몸을 비틀며 자꾸 도망가는 페니스를 잡고자 선영에게 도움을 청했다.


“선영아.. 이거.. 아아~~ 이것 좀 잡아서 내 입 속에.. 으음..”


선영은 떨리는 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붙잡았다.
뿌리부분을 잡고는 그녀의 입 속에 귀두부분을 맞춰서 집어 넣었다.


“우웃.. 아.. 아..”


안마사가 신음을 토해 내며 음부를 힘껏 쥐었다.


“아욱.. 으.. 으.. 아파.”


누워 있던 몸을 비틀며 도망치려 하였고 안마사는 음부의 균열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구멍에 손가락을 끼워 버렸다.
안마사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 속에 박혀 있었고 손가락은 음부 구멍에 박혀서 움직이지 못하게 위에서 누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안마사는 음핵을 문지르며 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을 힘을 주어 휘돌렸다.


“아아.. 더. 아아.. 좋아~~ 으음.. 맛있어.”


한꺼번에 아래와 위에서 즐기는 유희는 몸을 뒤틀게 만들었고 다리를 들어 허공을 맴돌게 만들었다.
선영은 계속 안마사의 성기를 잡고서 그녀의 입 속에 넣어 주고 있었고 그녀는 페니스에 혀를 내밀어 핥고 입술로 훑으며 빨아 페니스를 성나게 만들었다.


“어엌.. 우으으으~”


계속되는 페니스 공격에 안마사는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고 페니스를 잡고 있던 선영은 힘차게 분출되던 정액의 물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옆으로 얼굴을 돌리며 커다란 페니스를 빼냈고 아직 마시지 못한 정액은 그녀의 뺨을 타고 침대 시트에 흘러 내렸다.


“아아.. 미안 선영아. 나만 느껴서 미안해.”


“괜찮아요.”


안마사도 떨어져서 자신의 뜨거워진 페니스를 바라봤다.


“이리 가까이 와서 줘봐.”


하며 안마사에게 그 페니스를 다시 입에 대게 만들었고 번질거리는 페니스가 정액을 듬뿍 바른 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차분히 안마사의 성기를 입에 물고는 샅샅이 핥았고 안마사는 거기에 비례해서 몸을 떨며 서 있었다.


“자.. 이젠 발을 안마하도록 해..”


“예.”


안마사는 조금 전만해도 그녀를 약간씩 골리며 안마를 하다가 그녀의 입에 의해 녹아 난 뒤로는 말을 잘 들었다.
발에 가서 그녀의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경락을 찾아 안마를 하였고 발가락 사이 사이에도 흔들며 문질러 주면서 발마사지를 하였다.
그녀는 연신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그녀의 사타구니를 대도록 만들었다.
선영은 그녀의 얼굴 위에 올라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오줌 누는 자세로 있다가 무릎을 바닥에 대고 사타구니를 입술에 밀어 붙였다.
선영의 음부에서는 꿀물이 스며들어 번질거렸고 음순이 부풀어 있어 터질 듯이 보였다.
안마사는 자신의 앞에서 여자가 여자의 음부를 빨아주는 장면을 보게 되었고 더욱 강한 자극으로 손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음부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훑으며 손님이 선영의 음부를 핥는걸 보았고 혀가 기어 나와 구멍 속에 들어 가는 광경도 보면서 다시 페니스가 단단해 졌다.

페니스를 손에 쥐고 그녀의 구멍에 집어 넣고 압박을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음부에 페니스가 들어 오듯 선영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어 박는 행위를 하였고 음부에서 흘러 나오는 꿀물은 그녀의 입 속에 스며 들어 갔다.
어느새 그녀의 음부에서 빠져 나온 성기가 선영의 입 속에 있었고 안마사는 손님의 음부를 빨고 있었다.
페니스에 묻은 정액과 그녀의 꿀물을 선영은 빨아 먹었고 안마사는 그녀의 음부 구멍에서 역류되어 나오는 자기의 정액을 먹으며 정성스레 핥았다.
그녀 또한 계속 선영의 음부를 갈아 먹으며 서로의 음부와 사타구니는 불이 날 정도로 타오르고 있었다.


“아앙..”


하며 한쪽에서 신음을 내면 다른 쪽에서도 신음 소리가 들리며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더욱 더 성기에 붙어서 빨아 먹기가 끝나질 않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안마사가 나간 다음 둘만이 남아서 가픈 숨을 몰아 쉬며 몸을 포갠 채 쉬었다.


“선영아, 고마워..”


“아니예요. 제가 한게 있어야죠..”


“선영이 너. 그렇게 많은 물을 내게 싸버려도 되는거야?”


“아이.. 몰라요.”


“후후~ 아무튼 너무 좋았어.”


“저두요.”


하며 몇 마디가 이어지고 선영은 궁금한게 있어서 다시 물어 보았다.


“저..”


“어, 뭐~”


“아까 안마사와 아니.. 남자와 직접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이예요?”


“너, 정말 한번도 안했어? 남자랑..”


“예.”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며 말을 이었다.


“뭐랄까.. 몸이 꽉 찬 느낌이야. 너무 좋거든..”


“정말요?”


“그럼, 원래 인간은 남녀가 함께 있어야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거잖아.”


“예~”


“아마, 동성애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거야.. 동성애도 나름대로 맛이 있지만 남녀와의 완전한 사랑도 기가 막히게 좋거든..”


“예..”


“뭐든 한쪽만 아는 사랑은 좋질 않아. 기왕에 알려면 남자의 것도 느껴보는게 좋을거야.”


“예, 알았어요.”


하며 선영은 자기에게 무척이나 자상한 오빠를 생각 해 보았다.


“선영아. 남자랑 섹스를 할때는 특히 주의해서 해야 하는거야. 임신도 있구, 아무튼 상처 받기도 쉬우니까.”


“예, 알겠습니다.”


“혹, 사랑하는 사람은 있니?”


“예, 있긴 하지만..”


“그럼, 먼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느껴 보도록 해봐. 분명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 될꺼야.”


“언니도 그랬어요?”


“응, 첫경험은 영원히 잊어지질 않거든. 그래서 더 조심히 소중하게 해야 해야 하는 거야.”


선영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내 남녀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항상 섹스를 하더라도 허전함이 남아 있었다.
꽉 채워지지 않은 느낌과 진정한 희열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다.
남자의 페니스가 얼굴 앞에서 어른거리며 빨아주는 식에서 벗어나 그걸 자신의 음부 구멍에 넣고 간절히 느껴 보고 싶었다.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했고 다만 자신에게 자상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던 오빠가 사랑으로 느껴지게 되었고 성적 대상으로 흥분되기도 하였다.
오빠와의 달콤한 사랑을 상상하며 피곤했던 자신의 몸을 재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