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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친구의남편


저는 37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이는 중학교에 다니는 딸애와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내아이를 
 두고 있으며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이죠
 제 남편과 섹스는 솔직하게 원만하지를 못 합니다.
왜냐 구요?제 남편이라는 작자가 조루증이다 보니
시쳇말로 올라 오기가 무섭게 싸 버린답니다.

길어야 1분!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어버릴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애무나 좀 하여주면 누가 잡아 먹나요?

"여보! 오늘 한번 생각 나는데...." 할때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답하면
바로 파자마와 팬티만 벗기고는

자기도 팬티만 벗고는 올라와 제 보지에
그 알량한 좆을 박고는 몇 번 정도 펌프질을 하고는
바로 싸 버리고는 축 늘어져 코를 골며 잔답니다.

말 그대로 좆같은 섹스인 것입니다.
당장에 보따리를 싸고 줄 행낭이라도 치고 싶지만

까놓은 새끼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답니다.
제가 선택 한 것이 애인을 두자는 것 이였습니다.

지지리도 못난 팔자인지 처음 알게된 남자도

 제 남편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보지를 빨아주거나 손가락으로 쑤시고
유방을 빨아주고 키스를 하여주는 것말고는.....
그 남자도 거의 2~3분만에 좆물을
제 보지에 싸고는 나가 떨어졌습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보다 하는 생각에 한번 더 만났습니다.
제가 들은 상식으로 남자들이란 여자를 만나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되면
긴장이 되어서 빨리 끝나는 경우가 있다 드군요.

그러나 역시가 역시 였습니다.
참 하늘도 무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수십 차례 왔지만
 이 핑계 저 핑계를 둘러대며 안 만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여고 동창모임에 갔는데
저랑 학교 다닐 때
단짝이던 순임이가
남편이랑 같이 왔었습니다.
원칙으로 부부가 함께 하기로 하였으나
제 남편이 지방에 출장을 가는 바람에
저와 몇 몇만 싱글 이였고
나머지는 거의 부부동반 이였습니다.

모임은 일식 집에서 하였는데 가깝게 지냈든

친구들과 자리를 같이하여
 저는 순임이 옆에 앉아서
공식 행사를 마치고 회식이 시작되자
순임이와 오이가 담겨 부드러워진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였습니다.

한시간이 지속된 회식에

 아마 제가 마신 술이
평소 주량의 거의 3배가 넘는 2병쯤
 마셨을 것입니다.
회식이 끝이 나자 삼삼오오 흩어지며 노래방에 가는 사람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계속 마시는 사람 등 각자 행동을 하는데
순임이와 순임이 단짝이던 경란이 부부와 함께 5명이
노래방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얼큰한 취기가 뜨거운 노래방의 열기에 더 취하는 듯 하였는데

순임이 남편이 이번에는 맥주를 불렀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정망 노랫발이 잘 받더군요.
싱글이라 불쌍 하다며 순임이가 저에게 먼저 부르라고 하기에
남행열차를 신나게 불렀습니다.
 모두가 흥겹게 춤을 추더군요.

제 노래가 끝이 나자 순임이가

학교 다닐 때부터 잘 부르던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 이라는
 노래를 시작하며...
"여보! 불쌍한 저 싱글 년하고 부르스나
 한번 추어주세요"하며
저를 순임이 남편 품에 안겨 주었습니다.

저는 순임이 남편 품에 안겨서

춤을 추었습니다.
제 보지 둔덕에 순임 남편인
 철주씨의 묵직한 좆이 다이자
저는 그만 얼굴을 붉히
순임이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순임이는 눈을 감고
노래의 삼미경에 취하여 있었습니다.

"현정씨는 미인이시고 날씬하시군요"
철주씨가 제 귓불에 입을 대고

나지막하게 말하였습니다.
뜨거운 철주씨의 입김에 저는 그만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에서 찔끔하고 물이 나오는 느낌인데
철주씨가 저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순간적으로 숨이 멈추는 듯 하였습니다.

"아~! 하고 신음을 하자
"현정씨는 뜨거운 여자시군요?"하며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저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 고개를 숙이자

마침 순임이의 노래가 끝이 났습니다.
저는 철주씨에게서 떨어져 앉자 순임이가 맥주 잔을 들며
저에게 내 밀기에 저도 잔을 들고 부딪치고는 마셨습니다.

맥주가 들어가자 바로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하고 나오는데 순임이 남편인 철주씨가 들어오더니
화장실 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는
 저를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철주씨의 입안에 혀를 들이밀자

철주씨가 빨아주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인기척에 놀라 재빨리 떨어지며 저는
우리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경란이가 노래를 부르고 순임이가 경란이 남편의 품에 안겨
춤을 추다가 저를 보고 윙크를 하였습니다.
경란이 남편도 순임이의 엉덩이를
 슬슬 부비며 춤을 추다가는제 시선에 미안한지
손을 순임이 허리를 잡았습니다.

조금 있으니 순임이 남편이 들어오더니

저에게 춤을 출 것을 권하자 제가 싫은 듯 그냥 앉자있자
순임이가 경란이 남편과 춤을 추다 말고는 저에게 오더니
팔을 당겨 철주씨의 품에 안겨주고는경란이 남편의 품에 다시 안기더니
춤을 추었고 철주씨는 저를 안고 춤을 추었습니다.

경란이의 노래가 끝이 나자 경란이 남편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자

 순임이와 철주씨 그리고 경란이가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웃으며

저 자신도 모르게 잔을 들고 술을 마셨습니다.
잘 아시듯이 맥주라는 것이 마시면 바로 소변이 마려워 졌습니다.

또 화장실에 달려가 소변을 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자

철주씨가 구성진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경란이 남편은 순임이와 부르스를 추고.....
경란이가 저의 잔에 맥주를 부어주며 잔을 들기에

저도 잔을 들고 또 마셨습니다.
술이 술을 부른다고 참 잘도 넘어갔습니다.

철주씨의 노래가 끝이 나자 순임이와 경란이

그리고 그의 남편이 단체로 화장실로 가자
방에는 순임이 남편인 철주씨와 단 둘이 앉아서
죄 없는 맥주만 작살을 내고 있는데
느닷없이 철주씨가 명함을 들이밀며.....

"핸드폰으로 전화하세요.

한번 만나고 싶네요" 하기에 명함을 받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 갔던 일행이 들어오더니 순임이가

 "자~잠시 휴식하고 노래합시다"하고 말하자
모두 그렇게 하기로 하여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
오늘 아침에 옷을 세탁하려고 주머니를 뒤지니 명함이 있어

누구 것인가 생각을 하니
어제의 일이 생각나 한참을 망설이다 전화를 하였습니다.
굵직한 목소리가 제 귀를 두드렸습니다.

"한일 실업 김 철주입니다"하는 목소리에 한참을 망설이자.....
"강 현정씨?"하고 묻기에 모기 만한 목소리로
"네! 강 현정입니다"하고 답을 하자
"역시 전화 주셨군요! 지금 시간 있으세요?"하고

묻기에 또 망설이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거기 어디세요? 제가 그 근처로 모시러 가겠습니다."하기에..... 
"저 여기가 00동 00아파트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아~! 여기서 아주 가깝군요!

20분 후에 그 근처 00약국 아시죠
 그 앞에 있겠습니다"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10분후에 뵙겠습니다"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약속 장소에 5분 늦게 당도하니

길옆에 주차하여 있던 차의 창문이 내려가며
"현정씨 여기입니다"하며
차에 오르기를 재촉하기에 주위를 둘러보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자 출발합니다"하고는 저를 보고

철주씨가 윙크를 하고는 운전을 하였습니다. 
철주씨 차가 오토라서 철주씨가
제 허벅지를 만지며
"정말 현정씨는 몸을 잘 가꾸셨습니다
."하기에고개를 숙이고는
 "순임이도 날씬하잖아요"
하고 말하자 웃으며
"키 163에 67K가 날씬하다면 비웃는 것이죠"하며 웃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더니 저에게 한마디 의견도 들어보지를 않고는

한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하며 놀라자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할 것이 있습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하며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제 귓불을 만지며 하는 키스에 그만 철주씨의 목을 감아 안았습니다.

거의 10여분의 키스가 끝이 나자
"들어갑시다"하며 차에서 내리자 마치 자석에 이끌리 듯이

 저도 차에서 내려철주씨를 따라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다시 철주씨가 키스를 하기에
그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그는 제 가슴과 보지 둔덕을 만지며.....

"벌써 젖었군"하며 저를 눕히기에"잠시만 요! 샤워부터 하고..."하며 일어서자
"먼저 씻어" 하기에옷을 벗고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욕실에 가서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하체를 가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철주씨가 벌거벗은 몸으로 저에게 키스를 하고는

"나도 간단하게 샤워하고 올께"

하고는 욕실로 갔습니다.

저는 재빨리 이불을 뒤집어쓰고

재발 철주씨는 조루가 아니기를 빌었습니다.
좆만 씻고 들어오는지
철주씨가 거의 바로 들어오기에.....
아~! 이 남자도 조루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실망이 되었습니다.

"자기 안는 것이 급해서 좆만 씻었지"하며

웃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이불을 제치고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아~!"하는 신음이 입과 입 사이로 흘러 나왔습니다.

철주씨는 키스를 멈추고는 웃으며 "안에 싸도 되지?"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늘 현정이 보지 아작 내어주지"하고는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기에 내 스스로 69자세로 바꿔 취하고
철주씨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하는 비명이 좆을 물고있는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현정아 누르지 말고 흔들어"하는 말에 깜짝 놀라 그의 좆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5분 10분이 지나도 좆물이 제 입에 안 들어왔습니다.

앞에 만난 남자나 제 남편의 경우 빨며 흔들어주면 1~2분도 안되어

 제 입에 좆물을 싸 버렸는데....
철주씨는 거의 20분이 지나서야 그 끈끈한 좆물을 제 입에 쏟아내었습니다.

보물을 발견하였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며

 제 보지에서는 씹물이 마치 한강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철주씨의 좆물이 다 들어오자 철주씨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일어나더니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며.....

"좋았어?"하고 묻기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현정이 보지 물맛도 엄청 좋구먼"며 따라 웃었습니다.
물을 다 마시고는 침대에 오르며.....
"자~! 이제는 2회전 시작하지"하며
제 몸에 몸을 포개고는 키스를 하며 좆을
제 보지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방금 제 입에 싼 좆이 그 사이에 벌써 바짝 힘이 생기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남편은 1~2분 쑤시고 싸고는 벌러덩 누워 코를
그리고 또 앞에 만난 남자는 한번하고 나면
거의 한 시간을 만지며 빨아주어야 겨우 박을 정도였는데
철주씨는 물 한 모금 마시고는 바로 원상 복구가 되어버리니
놀랍다기 보다는 기가 차습니다.
철주씨의 펌프질이 천천히 시작되었습니다.

머리 맞에 있는 철주씨의 휴대폰의 시계를 보았습니다.

10시 27분 이였습니다.
초반부터 벌써 제 보지에는 대량의 씹물이 흐르며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아~흑! 미치겠어요! 나 어떻게 해! 어머!어머!아~악! 

나 살려줘요! 어머! 어머!"

숨이 넘어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철주씨가 천천히 속도를 올리자

거기에 비례하듯이
저의 신음도 더 높아만 갔습니다.

"어머!어머!나 죽어!엄마!나

 어떡해! 어머! 어머!

여보!여보!"하는 소리가 방안의

정적을 몰아내고 있었습니다.

"좋아?"하고 철주씨가 물었습니다.
"말시키지 마요! 어머! 엄마! 나 어떡해!

나! 죽어! 이게 뭐야! 어머! 어머! 나 죽어"하며
철주씨의 등을 피가 나도록 끌어안으며 신음을 소리내어 질렀습니다.

제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 기분 이였습니다.
제 남편 같거나 앞전에 만난 남자 같으면이미 싸고 내려오고도 남았을 것인데

 철주씨는 언제 끝이 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어머! 막 올라요!앗! 아흑!나 죽어! 사람 잡네! 어머!어머!"하며
비명과 신음이 함께 나왔습니다.
끝이 없는 철주씨의 펌프질에 저는 한 순간 실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철주씨가 제 뺨을 때리며 흔드는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되는 펌프질! 거의 환상적 이였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안 났습니다. 

"나~죽일거야! 나~죽는다!
나 죽어! 어머! 어머! 엄마!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하며 소리치는데드디어 제 보지 안으로
철주씨의 좆물이 자궁을
거세게 때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철주씨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고개를 돌려 휴대폰의 시계를 보았습니다.
10시 54분! 무려 27분을 쑤신 것입니다.

1~2분이면 끝을 내는 남자들만 겪었는데

27분은 정말 저에게는 환상적인 시간 이였습니다.
친구들이나 이웃 여자들이 말하는 오르가즘을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서 느껴보았던 것입니다.

철주씨가 제 보지에 한 동안 담그고 있던 좆을 빼자

고마워서 벌떡 일어나 앉아서는 철주씨의 좆을 빨아주었습니다.
철주씨의 좆물과 제 씹물이 섞여서 철주씨의 좆에 묻혀 있는
그 물의 맛은 거의 환상적 이였습니다.


저는 한 동안 죽은 듯이
천장을 쳐다보며 있다가는 불현듯이
철주씨를 씻겨 주어야한다는 생각에
타월을 들고 욕실로 가서
철주씨를 씻어주었습니다.

"고마워요"하고는

철주씨의 그 멋진 좆에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좋았어?"하고 철주씨가 묻기에"저 태어나고 처음으로 남자에게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아니! 왜?"하고 묻기에 남편의 이야기를 하여주자
"나도 현정이랑 섹스를 하니 순임이 보지는 맛이 없을 기분이야"하고는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자"하고 말했습니다.
그 부탁이야 오히려 제가 하고싶었는데 철주씨가 먼저하자

담번에 "정말?"하고 그의 품에 안기자
"현정이 보지가 엄청 쫄깃쫄깃 한 것이 맛이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밖으로 나오려는데 카운터에서 시간 초과하였다며

돈을 더 달라고 하여 만원을 더 지불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철주씨는 "나! 이렇게 멋진 섹스는 처음이야"하기에.....
"저도 그래요"하고 대답하자 차를 몰고 인근의 가든에서

식사를 하고 저희 동네 앞에서 내려주고 갔습니다.

순임이에게는 무척이나 미안하여 방금 전화를 하니

 어제 잘 갔느냐고 묻기에 잘 갔다고 하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


순임이가 경란이 남편 멋지다며 늘어놓는 것을 보니 아마 오늘내일 사이에 순임이도 경란이 남편을 만날 것이라는 확신이 서고 그들의 만남을 상상하니 조금은 미안하다는 감정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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