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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8일 월요일

쌍둥이 처제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
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돌아서 내려오는데 우리앞에 아가씨3명이 내려가면서 서로 장난을치다가 한아가씨가 " 아~악 "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진다.


나와친구는 우리 바로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자리에서서 넘어진 아가씨을 보니 무릅부위 청바지가 찢어지고 피가난다.
넘어진 아가씨친구 둘이 괜찬야고 물으니 넘어진 아가씨는 고개을 숙이고 말이 없다.
아가씨 친구들이 무릅에 상처난 자리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묶고 일으켜 세우자 넘어진 아가씨는 일어서려다 다시 주져앉는다.
내친구가 넘어진 아가씨을 보고


"저 다리다친거 아녀요 " 하자


넘어진 아가씨는 자기 친구들을 보면서 " 발목이 아파 "
다른아가씨 둘은 " 그러면어떡하니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 "
내 친구는 나보고 " 야 발목 접찔련나 보다 " 하고 나을 본다.
나는 넘어진 아가씨 한테가서 " 다리좀 볼께요 " 하고
신발을 벗끼고 발목을 잡고 누르자 " 아 ~ 아~ 아파요"
나는 다시 아가씨 신발을 신껴주고 " 발목을 다친거 같으니 우리가 산 아래까지 바래다 줄께요 "


나와 친구는 넘어진 아가씨을 양쪽에서 어께동무하는 식으로 아가씨을 부축하여 내려 오는데 참으로 힘들다.
산아래 입구까지 내려오자 한아가씨가 " 고마워서 그런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시고 가시죠 "
그러자 내 친구 하는말 " 음료수는 싱거우니까 막걸리나 먹고가죠 "
나는 친구보고 " 야 이 아가씨는 아프잔아 빨리 가야지 "


" 저 이잰 어느정도 괜찬아요 "


우리 일행은 막걸리와 소주을 앞에 놓고 서로 인사 하면서 통성명을 하고나서 나는 넘어진 아가씨 이름이 강정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서 정희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니 얼굴이 귀엽고 가름하면서 미인 이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정희 친구가 우리보고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고 하란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려고 하자 내가 정희을 부축하자 정희는 괜찬다고 하면서 쩔뚝 쩔뚝 하면서 걸어간다.
나도 화장실에 들려 정희가 나오기을 기다렸다가 정희가 나오자 나는 정희을 잡고


" 저 잠시만 이야기 하고 가요"


" 무슨 이야기요 "


나는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 꼭 전해하요 "


정희는 나을 보면서 웃더니 " 예 " 하고는 일행있는 자리로 돌아간다
몇일후 정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나는 정희와 만나서 데이트을 하면서 정희에 관한 정보을 많이 알수있었다
정희 집은 시골이라서 서울에서 자취을 하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나와 정희는 자주만나면서 연인으로 변하여 가고 간단한 스킨쉽과 키스정도는 허락한다.

또 정희 자취방도 스스럼 없이 찿아간다.
비가 부슬 부슬내리는 일요일에 나는 할일도 없고 하여 정희 자취방에 놀러가서 정희가 해주는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는 소주 2병이나 까니 낮 술이라 그런지 나와 정희는 어느정도 취한다
나와 정희는 나란히 누어 서로을 바라보자 정희가 쑥스러운지 일어나서 앉으면서


" 오빠 우리 나갈까 "


" 비오는데 나가면 뭐해 나는 이렇게 정희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아 " 하고는


앉아있는 정희을 눕혀서 팔벼개을 해주니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을 바라보다 정희 입에 내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하자 정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가 정희 입안으로 혀을 밀어 넣는 것을 허락하지 안는다.
나는 정희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서 유방을 아주 찬찬히 주물르면서 비비고 또 배을 쓰다담고하면서 정희을 서서히 애무하니 정희입술이 조금 버러지면서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진다.
나는 정희의 버러진 입속으로 내 혀을 넣어 정희의 입안을 할트며 손으로는 정희의 면티 속으로 손을넣어 배위 맨살을 만지고 다가 유방위로 손이 올라가자 정희는 나을 강하게 밀어내면서...


" 오빠.. 우리그만해 "


" 정희야... 내가 싫어 "


"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왠지 "


"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나는너의 전부을 갖고싶어...정희가 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정희 몸에 손안될께 " 하고 조금은 토라진 자세로 있자


" 오빠 나도 오빠..사랑해 그렇치만 ...." 하고는 말을 흐리면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다


나는 정희을 끌어 안고 " 나 정말로 정희을 사랑해.. " 하고는 키스을 하자 정희는 가만히 나의 키스에 응해준다
나는 키스을 하면서 정희의 티을 위로 올려 벗끼려하자 정희는 자기의 티을 두손 으로 꼭잡는 나와 키스하던 입을 때고는 나을 빤히처다본다.


" 정희야.. 가슴만 볼께.. 내가 사랑하는 여자 가슴은 볼수 있잔아..." 하고는 티을 벗끼자.


" 오빠 정말로 가슴만 ..보는 거야 딴짓하면 안되..." 하고는 팔을 들어 내가 티을벗끼는것을 도와준다.


나는 정희의 티을 벗끼고보니 ...균형잡힌 몸매 그러구 가슴위에 하얀 부라자가 조화을 이루는게 확 깨물어 주고 싶다.
나는 정희안고 키스하면서 부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면서 주물다가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면서 젖꼭지을 살살 비틀자 ...

정희는 키스하면서 " 아.. 아.. " 하면서 비음석인 목소리을 토해낸다.

나는 정희의 한쪽 부라자을 유방위로 올리고 ...키스하던 입을 떼고 고개을 숙여 유방을 한입 배어물고 혀끝으로 젖꼭지을 살살 돌리다가 살짝 깨어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허리가 꺽이고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나는정희의 부라자호크을 따고 부라자을 벗끼고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빨고 ..주물르자....정희의 흥분은 더해간다.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정희 바지위로 해서 보지을 잡고 문지르다가 바지호크을 따고 손을 지그시 눌러... 핀티안으로 손가라각이 들어가게 하고 밀어넣어...정희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내가 유방을 빨고 물고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흥분하다가 ... 내가 자기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몸이 경직되면서......


" 오빠...안되...." 하면서 내가 보지을 잡고 있는 손을 두손으로 잡고 뺄려고 바둥 바둥 한다
나는 보지을 잡은 손에 힘을주고는 " 정희야... 가만히 있어 근양 이렇게 만지고만 있을께 "
정희도 내가 보지을 잡은손을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자 ..정희도 내팔을 잡은손에서 힘을 풀고 가만히 잡고만 있는다
정희 보지털이 까끌까끌한게 손끝에 전해 내려오면서 보지가 참으로 따듯하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잡은 손가락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정희의 보지을 애무하자 정희는 다시 내팔을 힘주어잡는다
나는 다시 정희의 유방을 혀로 빨고 할트고 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을 살살 문지르자....정희는 흥분해가는데 ...내 자지는 아까부터 부풀어올라 ...터질지경에 올라 주최을 못하고 이성을 일어간다

나는 일어나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한꺼번에 잡고 아래로 내리자 정희는 자기의 바지을 두손으로 잡고
" 오..빠... 안되 " 하면서 일어나 앉자 바지와 팬티가 엉덩이에 눌려서 벗겨기지 안킬래 나는 다시 정희을 밀어 넘어뜨리고 나도 제빨리 바지와 팬티을 벗고 터질것 같은 나의 심벌을 정희에게 보여주면서


" 정희야 나...터질거 같아 ...." 하니 정희는 고개을 돌려 나의 자지을 보지안을 려고 하자 나는 정희의 손을 잡아 내자지을 잡아주자 정희는 제빨리 내 자지에서 손을 때길래 나는 다시 정희손을 잡고 내자지을 쥐어주면서 " 정희야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오빠 ..안하면 안되 ..나...정말로 무서워.....그러고 겁도나고....."


" 괜찬아 남여간에 사랑하면 이러는것은 당연한거야....서로을 소유하고 싶은 용망이잔아 "


" 그래도 ....."


" 정희도 오빠 사랑하지..."


"응 "


나는 정희을 진정시키고 다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잡고 벗끼자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의 옷을 다벗끼고 발가벗은 정희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허리...풍만한히프 .....긴다리의 각선미....가장중요한 정희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안은 체모에 그속에 숨겨진 계곡...나는 정희의 유방을 빨면서 정희의 보지을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정희는

" 아...흐......아...."하면서 내가잡아준 내 자지을 조금씩 힘주어 잡고는 조그만한 신음소리을 토해내면서....

보지에는 물이촉촉히 젖는다
나는 정희가 흥분을 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정희의 허벅지을 할트면서 보지쪽으로 이동하여 보지을 혀로 할트자...


" 오..빠...거기는 안되.... 더..러..워....." 하고 다리을 오무려 보지을 못빨게한다


" 정희야 오빠가 보기로는 여기가 제일 깨끗한데......"하고 다시 다리을 별려 보지을 빨려고 하자...


" 그래도 안되 오빠...오늘 씻지도 안했써.... 제말 부탁이야 ...." 하고는 완강하게 거부한다


나는 정희가 오늘 나랑 쎅스는 처음이라서 정희에게 너무자극을 주면 무리라고 생각하고......



" 알았써.. 정희가 싫타면 안할께...."하고


나는 정희 배위로 올라타고서 정희에게 키스을 하고 정희다리을 벌리고 내 자지을 잡고 정희 보지에다 조준하고 살며시 밀어 넣는데 ...정희 보지가 빡빡해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자 안는다
나는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주어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확 밀어넣으니..


" 아....악....." 하면서 정희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오...빠....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내 팔뚝을 꽉잡는다


" 정희야 미안해...." 하면서 다시 엉덩이을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넣으니..


" 아...아....오빠...움직이지마...아..퍼..." 하고는 내가 움직이 못하게 나을 꽉 끄러 안는다


정희 보지는 빡빡하게 내자지을 꽉 물고 ...보지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기운이 내 자지로 통하여 온다
나는 정희가 아퍼하길래 ...찬찬히 자자을 움직여 보지구멍속을 박아데면서 정희의 얼굴을 바라보자 ....정희는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글이다 폇다하며
" 아....아...." 하면서 아픔이 덜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내 좆질에 밖자을 마추며 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줄줄히 흐른다
나는 정희가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커지자 ...자지을 정희보지구멍에다 더빨리 좆질을하자..
퍽...퍽...퍽...살과 살이 부디치는 온방안을 후짓하게 하고 나와정희 씹질로 열기는 후덥찌게 덥혀간다며...


" 아~...아~....하~....."


" 오...빠.....나.......아........하.....하....


" 정..희야..사랑해...." 퍽...퍽....퍽....


" 오..빠....아~....아~.... 나....도 ..오빠....아~..아~....사...랑...해.... "


나는 정희 보지속에다 내 자지의 좆질을 더욱쎄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정희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오...빠....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오....빠....꺼.. .야...."


정희 보지살은 내자을 물엇다가는 다시 풀어주기을 반복하자....내자지는 에서는 서서히 사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오...빠....아~.....하~....아~......나....나...."


" 아~...하~....오...빠....나.....나....하~....악....


" 정희야...."퍽...퍽...팍..팍.... " 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오....빠....하~...아~....



나는 정희가 지기보지속에다 싸라는 이야기을 듣자 마자 ....
나는 "아....악~....하면서 내자지에서는 나의 분신이 정희의 보지구멍속 살들을 때리자...



"'아...악....오....빠...."


나는 정희의 몸위에 쓰러져서 정희을 꼭 끌어안고...



" 정희야...사랑해.."하고 키스을 하자......


" 오빠...나도 ..오빠...사랑해...." 하면서 정희도 나을 꼭끌어안는다


내자지가 정희의 보지속에서 빠지자 나는 일어나서 수건으로 내자지을 닦자 내 자지에서 피가 묻어 나오는데 ...정희는 일어나서 쪼고리고 앉아 고개을 숙이고 흐느껴 울고있다....


" 정희야... 왜.. 울어....울지마...."하고 정희의 어깨을 감싸안자..


" 오빠..왠지 눈물이 나요 ..."



" 정희야 내가 .아래 닦아줄께...."하고 수건으로 정희의 보지을 닦을려고 하자...


정희는 내손에서 수건을 낚아채서 돌아앉고는 자기 보지을 닦는데...내가유심히 정희 보지닦는것을 보는데 정희 보지에서도 피가 묻어나온다


"정희야...너 생리 언제야...."


" 창피하게 그런걸 다물어요.....일주일 전에 했어요...." 하고는 화장실로 간다



그럼 내가 아다라시을 먹었나....정희 처녀막을 내가 찢엇다니....... 정희 처녀막을 내가 찢었다는 자신감에 나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다
정희 보지을 처음 먹은 남자가 나라는 자신감에 누어있는데 정희는 샤워을 마치고 부라자와 팬티만 입고 나와서 옷을 입으면서


" 오빠 ...일어나서 옷입어....." 하고 조금전에 사정을 해서 축늘어진 내 자지을 보고는 타올을 내자지위에 덮어 주고는 ....


" 흉축해 ...빨리 옷입어...."


" 왜 보기 좋찬아....정희가 입혀주라...."


"싫어.....빨리 안일어나...." 하고는 나을 일으키려고 허리을 숙이자 나는 일어나서 정희 허리을 안고 다시 누어버리자 ...정희도 맥없이 내옆에 누운다
나는 정희을 안고 티속으로 정희 유방을 만지며...모르는척하면서


" 아까 좋았서..."


"별걸 다물어봐...."


" 솔직히 말해봐....응..."


" 몰라....아파서 ..혼났써....."


" 정말로 아프기만했써.....다른 기분같은거....왜 여자들도 흥분한다는데..."


" 글쎄 흥분은 어떡게 하는건지는 잘모르고 ...처음에는 무지하게 아프고..조금있으니 기분이 묘해지게 말로는 표현을 잘못하겠써요....."


" 그게다야..."


" 그만 물어봐 창피해....."


나는 정희 유방에서 손을 빼어 ....보지을 만지면서....


" 지금도 여기 아퍼..."


" 아니 지금은 안아프고 ...뻐근하고 이상해...."


" 어떤데...."


" 뭐가 들어있는 느낌 같은거 ....오빠...변테야 뭘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봐...여자한테 그런거 물어보면 실래야.... "


" 알았써...딱 한가지만 물어볼께....아까 그 피는 ...."


"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그래....아까보고는 ....나 생리 일주일 전에 했다고 했잔아 그러고 오빠가 처음이고 ...."


" 요즘 여자들은 운동을 만이해서 처녁막이 어릴때 찢어진다고 하던데...."


" 그만해....자꾸그러면 화낸다..."


나는 웃으면서 ... " 알았써...옷입혀주라 ....옷 안입혀주면 나 안일어 날꺼야..."


정희는 마지못해 팬티을 입혀주고는 주변을 정리한다
정희는 보지구멍을 나한테 대준뒤 부터는 더욱더 다정다감 하게 대하여 주며 또 가끔씩 내가 보지을 벌려덜러고 하면 벌려준다
또 나와 정희의 자지와 보지가 합칠 때마다 정희의 쌕스 실력은 늘어가며 자지을 빨아 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빨고...내가 보지을 빨려고하면 다리을 쫙 별려 보지가 정랄하게 보이게한다...
그러던 어느날 정희가 저녁에 만나자고 하여 약속장소에 나가자 ...정희와 다른 아가씨가 나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자리을 잡고 앉자서 정희옆에 있는 아가씨을 보는순간 ...놀라고 말았다
정희옆에 앉아있는 아가씨가 어쩌면 정희와 똑같이 생겼는지 ...눈 코 입 얼굴또한 몸매하고 키도비슷한게 거기에다 머리모양도 비슷하게 생머리고...도저히 구분이 안가고 햇갈린다
내가 멍하니 두사람을 바라보자.... 정희가 웃으면서 옆에있는 아가씨보고


" 인사해....내가 사귀는 오빠야....저번에 소게시켜달라고 했잔아...."


그러자 옆에 있는 아가씨가 쌩긋 웃으면서...


" 안녕하세요....정화 라고해요...."


" 예 .." 하고 얼떨결에 인사을 받자 ...정희가 웃으면서 ...


" 오빠...놀랬지 ....정화와 나는 쌍둥이야.....일랑성... 오빠가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겟지..."



나는 두사람을 번갈아 처다보며....


" 햇깔리내....어떡게 구분해 ....정희하고 정화씨을 ...."


" 오빠...내가 방법을 한가지 가르처줄께..."


" 어떡게..."


정희는 손가락으로 자기 콧등을 가르치며...


" 여기.. 점 보여....요거 작은점..."


" 응.."


" 점 있는게 나고 ...없는게 정화야...앞으로 이걸로 구분해....햇깔리지말고...."


" 알았써... 그래도 그렇치 ..머리 모양이라도 틀리게 하면 구분이 잘될꺼 같은데.."


" 오빠.. 정화가 시골에 있다가 갑자기 서울로 올라와서그래...앞으로 나랑 같이 지내게 될꺼야...."



나는 정화을 바라보며..." 앞으로 잘부탁해요..." 하고 아부성 인사을 하자...
정화는 언니 정희을 보면서 ...



" 형부라고 불러도되...."


" 편할때로 해...."



나는 정희와 정화을 데리고 나와 정화한테 확실한 신고식을 하기위하여 거금을 투자하였다 ...

정화한테 예비 형부로써 ....

나는 정희 자취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정화와는 자연스럽게 마주치며 자주 어울리자 정화와도 친해져간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날 나는 초저녁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늦은 시간에 친구들과 해여지자...

나도모르게 발길은 정희네 집으로 향한다

정희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자... 대답이 없는데 현관 불빚은 창문으로 비취자 나는 정희가 불을 켜놓고 자는줄로 알고 ....저번에 정희가 현관 열쇠을 주면서..



" 오빠 우리집에와서 나없으면 이열쇠로 현관 따고 들어와서 기다려..."


하는 말이 생각이 나서 ...주머니을 뒤지자 바로 정희네 집 현관열쇠가 나온다
나는 현관열쇠로 현관을 따고 들어서자 ....정희는 퇴근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안는지 정장 차림으로 대자로 뻣어 자고 있길래 나는 놀려줄려고 ...정희의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도 정희는 반응이 없자 ...나는 정희의 부라자와 팬티까지도 볏겨 놓고 ...나도 옷을 다 벗어놓고 정희옆에 누어서 정희을 안고 키스을 하자 정희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난다 나도 술이 취하여 정희가 술먹은것을 몰랐다

나는 술취한 정희의 유방을 빨고 주물르고 ...또 보지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자...정희는 술취하여 자면서도 내가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엉덩이을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토하여 낸다
나는 다시 정희 보지을 빨고 할트는데 ...평상시 같으면 정희는 흥분해서 교성을 지르는데 오늘은 정희가 술에만창이로 취하여 별 반응이 없자...나는 정희에게 애무을 하는것에 흥미을 잃고 ...정희 배위로 올라타서 다리을 벌리고 내자지을 정희 보지에다 조준을 하고 힘껏 밀어넣는데 ...정희는 아래에서 깔려서는 "으....윽...." 하고는 다시 잠잠해지는데 내 자지는 정희보지속에 다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다시한번 자지을 정희 보지속으로 힘주어 밀어넣는데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저번에 먹던 정희 보지 하고는 틀린거 같다...



지금의 정희 보지는 저번거보다 더 빡빡한게 꽉조이는 느낌이다
나는 정희보지속에 내자지을 완전히 밀어넣고는 ....내가 술이 취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밑에 갈린 정희가 " 아....악...." 하고 소리을 지르면서 ....

나을 자기 배위에서 밀처내려고 앙탈을 부리면서...

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빠지도록 엉덩이을 흔들자 나는정희의 두손을 잡고 못움직이게하고...

허리와 엉덩이을 움직여 정희 보짓속에 내 자지을 박으면서....


" 정희야..."헉..헉.." 팍..팍...퍽...퍽...


" 왜 그래 .... 나야.....나...." 퍽...퍽....하면서 계속 좆질을하자...


" 안되.....하.......아.........아.....퍼....."


" 아...아...아.......안되....아.....아...아..."


" 왜 안되는거야....헉...헉..." 퍽....퍽....팍...팍......


" 아..안되.....헉...헉....아...아.........아퍼...... " 하면서 정희도 서서히 흥분해가면서 엉덩이을 들썩들썩거리며.....


" 나 몰라....어떡해....하.....아....아....헉....헉...."


" 정희야...헉...헉..." 팍..팍...팍....." 너....저번보다 ...보지가...작아진거 같아


꽉곽 조이는데....오늘 너...보지 죽인다....헉..헉..." 퍽..퍽..퍽...


" 아...아....하....몰라....그런말 하지마...."


" 정희야...헉..헉...앞으로도 네보지로 내자지 꼭꼭 물어주라.... " 팍..팍..퍽...퍽..


" 아...아....아....앞으로 나...어떡해....아....하....아...."


" 헉...헉....헉....왜그래 오늘 ...좀 이상하다....헉...헉...헉....정희도 좋치.....'


" 응....아...아....나...이상해.....아....아....



나는 정희의 보짓구멍을 내자지로 쑤시는데 내 분신들은 밖갓세상을 구경하자고 날리을 치자


" 정희야....나....쌀거같아....나올려구해.....보지속에 다 싸도되지....헉...헉...."


" 몰라....몰라....나.....나.....아....아..."


" 나...나와....싼다......으...윽..."



하면서 정희의 보짓속에다 나는 좆물을 힘차게 싸고는 그대로 정희몸위에 쓰러져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보니 나는 팬티만 입혀진 상태로 있고 정희는 추리링 차림으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데 어깨을 들썩거리면서 훌적훌적 꺼리면서 울고있다
나는 어제 과음을 해서 갈증을 느껴...


" 정희야...나 물좀줄래...." 하니 정희는 고개을 들어 나을 째려보는데 얼마나 울엇는지 눈이 뚱뚱 부어있다


" 정희야 왜그래..." 하자 정희는 소리을 홱지르면서..


" 나..정희 아니란 말이에요..."


나는 웃으면서...." 정희가 아니면 귀신이냐...."


" 정화라고요...."


" 뭐...정화라고..."

나는 정화라는 말에 정신이 확들어서 정화앞으로가서 콧등을 보니 점이없다...
어제 내가 빨고 박았던 보지가 정화보지라니... 앞이 깜감하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나는 울고 있는 정화의 어께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 어떡게 된건지 자초지정을 이야기 해봐 나는 어제 정희줄 알고 ...술이 취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정희 였는데 ...."



하자 정희는 한참을 울다가는 자리을 고처 앉고는...



"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하면서 소주몆잔 마시고 2차가서 선배들이 폭탄주을 자꾸 권하기에 몆잔 마신거이 취해서..

집에 어떡게 온지도 몰라요....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밑테에서는 뭔가가 들어오면서...찌저지게 아프면서...정신이 확...들드라고요...그래서 눈을 떠서 보니 형부가 내위에서 그짓을 하고있길래....밀처낼려고 하자 ...형부가 내양손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면서 자꾸 밑테에다...."


하고는 말을흐리자....



" 정화야 정말미안해...."


" 미안하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잔아요...나 인제어떡해...언니 얼굴을 어떡해봐..."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또울려고 하자...


" 정화야 언니한데는 말하지 말고 우리둘이 해결하자..."


" 어떡게 해결해요..."


" 글쌔 정화는 근양 가만히 있서 ...내가 방법을 알아볼께...."


" 무슨 방법을요...."


" 정화야 조금만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그럼 정희는 어디갓써..."


" 어제 저녁에 친구가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들렸다가....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전화왔써요...."


" 그럼... 정희 오기전에 방정리 하고 나가자...."



하자 정화는 나을 원망스런눈초리로 째려보고는 일어난다...

나는 정화 기분을 풀어줄겸 해서 자연농원으로 데리고 가서 ....

여러가지 놀이기구을 타면서 정화의 눈치을 살펴보는데 ....

정화는 애들처럼 좋아 하면서 소리을 지르고 환호하며...

평소처럼 발란하고 깜직한게 예전의 정화로 돌아와 있다

나는 정화와 걸으면서 정화의 어께에다 팔을 올려감싸안자..

정화는 나을 처다보며 미소을 지을 짓고는 자기머리을 나에게 기대며 걸어간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람들이 좀 뜸한 길로 걸어가면서 정화의 어께에 올린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잡자...


" 엉끔하기는...사람들이 보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하면서 내가 잡은 유방을 손으로 떼어 내는데 ...심한 거부감을 보이지 안는다

나는 걷다가 사람들이 없는 밴취에 앉아서 다시 정화의 유방을 잡자 정화는 내게 기대여 있던 머리을 들어서 사람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다시내게 기대며 조그마나 내가 유방을 잡은 손을 감출려고 그러는지 내가 잡고 있는 유방 손 위로해서 내 팔목을 잡는다...
나는 정화의 행동에 미소을 지며...


" 정화야 ...너...남자 경험 해봤니...."


" 아니...형부가 처음이야...."


" 정말로..."


" 응....그러고 한심해 ..내 자신이..."


" 왜..."


정화는 조금 뜸을 드리다가...


" 20 여년을 지켜온 내순결을 친언니 애인에게 강제로 빼아겼는데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으니... 내가 봐도 멍청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나는 그러는 정화가 안스러워서...정화의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 나도 정화을 사랑해...."



그러자 정화는 내게 기대고 있던 머리을 들어 나을 처다 보고는 ....


" 그럼 ..언니는 어떡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 정화야....언니일은 잠시 접어두자....지금은 우리 둘만 생각하자...."


" 그래도 그게 잘안되요..."



나는 정화의 마음을 돌릴려고....


" 정화야 한번 웃어봐....응 ...빨리...." 하고는 정화을 간지려피고..애교을 떨자...


정화는 피식웃고는 내옆구리을 한대치며...


" 그만해요...안웃껴요..."


나는 웃으면서...." 정화야 내가 할말이 있는데...화안낸다고 약속 하면 말할께...."


" 뭔데요....해봐요..."


" 정말로 화 안낼꺼지..."


' 예...."


" 너...나에게 순결을 빼았겼다고 했는데...내가 다시 너의 순결을 돌려줄께...."


정화는 좀 의야 하면서..." 어떡게...."


" 다시 한번 더...우리 그짓하자...."하고 내 말이 떨어지자 말자....


" 뭐요.." 하면서 소리을 지르면서....홱 일어난다....나도 따라 일어나서..." 나...정말로 너을 사랑해....너을 확실히 알고싶어...근데...어제는 내가 술이많이 취하여서 잘기억이 안나....그러구 정희인줄 알고 했잔아...욕을 먹어도 확실히 알고 욕을 먹으야지..."


" 그만해요...말도 안되는소리요...정말그러면 화낼꺼요...."



나는 조금 시간을 끌다가....


" 정화야....가장중요한건....정화을 확인 하고싶어...정희로 착각 하지말고..."


" 형부....그만해요....나자꾸 그러면 ..힘들어..." 하고는 조금 있다가... 분위기을 바꿀려고 그러는지..." 형부 나...배고파..우리 뭐 먹으러가자...."


하면서 내팔을 잡고 이끈다....


나와 정화는 자연농원에서 줄거운 하루을 보내고 나와서...국도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길가에 있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을 세우자....정화는 놀라면서.... 불안한 목소리로...


" 형부...왜그래..."


" 정화야...아까 내가 말한거 ...생각해봐써...."


" 무슨말요..."


" 정희가 아닌 정화을 갖고 싶다고...."


" 형부...말도 안되는 소리잔아요...그러고...어제는 술취하여 실수로 그런거라고....형부가...말해놓고서...지금... 이러면...나는 ...어떡해요..."


" 정화야..내가 싫어 ...."


" 싫은게 아니라...현실을 생각해봐요...."



" 정화야...남들이 뭐라고 해도....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살면되...그러고...너는..자신을 속이고...있짠아....아까 너가..그랬짠아....너을 ...강간한...사람이...밉지가 않다고...그러니...너도...나을 사랑하잔다....왜... 자신을 속이며...마음고생을 하고있어...마음고생하면서...계속...나만 바라보고 있을거야....솔직히 말해봐....."


내말에 정화는 고개을 숙이고 있다가...



" 형부...나 ..형부...좋아해요...내가슴속에 ...형부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몰라요...그러니까....형부가...나을 ..겁탈했을때는 죽이고 싶었지만...지금은 미운감정이..없어요...그러나...형부는..내언니...애인 이잔아요...형부와는 ...맺어질수가..없어요..현실이 그렇찬아요...형부가...자꾸 그러면...나...너무 힘..들어요....근양..좋은 형부로...내..가슴속에...남게 해 줄수 없어요....어제의 일은 우리... 잊어버리고...."



" 정화야...너는 어제일을 정말로 잊을수 있어....그러고 결혼한다고 ...다는 아니야..결혼은 위장이고 껍대기 일수도 있어....정화을 만나기 위한....우리가...정말로.. 사랑 한다면..."



정화는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 그러면...언니가...너무 불쌍 하잔아요...."


" 그러면...정화의 사랑은 ...언니을 위해...희생하야되고...."



차에서 내려..담배을 하니피우고서...조수석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정화손을 잡고 ...정화가 차에서...내도록...끌어내리자...정화는 내 손을 뿌리치며....


" 조금만...시간을 줘요...뭐가 뭔지 핼갈려서...머리가...터질거 같아요..."


" 단순하게 생각해...남여간에 서로 사랑하면...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또다시 담배을 피우고...초초하게 기다리는데....정화는 조용히 차에서 내려 고개을 푹 숙이고..땅만 처다본다...

나는 정화 손을 잡고...모텔로 들어가자...정화는 도살장장에 끌려가는 가축처럼..축늘어져서...고개을 숙이고 따라온다...

모텔 카운테에서 계산을 하고 열쇠을 받아 방에들어와서...나는 정화가 긴장을 풀수있게 정화을 꼭 끌어 안고...이마에다 가볍게..키스을 하고서


" 정화야...나...정말로 너을 사랑해....그리고..고마워..."


" 형부...내마음을 내가 다스릴수가 없어요....나...이제 어떡해요...."


" 조용히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응..."


" 알았서요....나도 ....형부사랑해요....."



나는정화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자....정화는 나부터 ...하라고 한다...
나는 테레비전을 켜주고 옷을벗자..정화는 테레비을 보면서...힐끔힐끔 나을 본다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고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을 하면서...정화의 보지을 먹을 생각을 하니 자지가 서서히 고개을 든다...

나는 샤워을 마치고서 홀닥벗은 알몸으로 자지을 바짝세워서 ...정화앞으로가...서서는...



" 정화야...어때....." 하자... 정화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 어머...징그러워요...빨리 옷안입어요..."


" 어제도 보고서는.... "


" 내가 언제 봐요....저리가요..."


" 어제 정화가 내 팬티 입혀 줬잔아..... 혹시 팬티 입혀주면서 안만졌서...."


" 안만졌서요...팬티만 입혀 줬서요... 근데 그걸 어떡게 알아요...."


"나는 얼래 옷입고 못자 ...홀딱벗고 자는게 습관이 되서....거기 앉아서 눈만 ..가리고 있을 꺼야....빨리가서 샤워해....."



그러자 정화는 발딱 일어나서...화장실로 뛰어간다...

한참을 기다리자...정화는 샤워을 마치고...옷을 다입고...나오길래...나는 일어나 정화을 번쩍 안아서...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워서...정화을 안고...키스을 하자...

정화는 내키스을 받는다....

나는 키스을 하면서 혀을 정화 입속으로 넣려고 하자...정화는 살며시 입을 벌려..내혀을 맞이 한다...

한참을 키스하다가...정화의 옷을 벗낄려고 하자....


" 형부...불꺼요...창피해요...."하면서 옷을 못버끼게.한다...



나는 일어나서...불을끄고 ...정화의 옷을 벗끼자 정화는 내가 옷이 잘 벗끼게 팔을 들어준다...
나는 정화의 부라자만 남기고 다시 바지는 벗끼고 팬티만 남기고....누어서 정화을 입을 찾아 키스을 하면서....

서서히 애무을 한다....

나는 애무하면서 ...정화의 부라자을 벗낄려하자...정화는 못버끼게 잡시 잡고 있다가 살며시손을 풀어주면서...

부라끈이 벗끼도록 팔을 들어준다...
정화의 부라자을 벗끼고 유방를 보니 ...참으로 탐스럽게 생긴게....정희유방하고는 색다르다...

나는 정화유방을 살며시 잡고 주물르면서 입으로 한쪽유방을 한입 베어물고...
혀로 젖꼭지을 살살 돌리다가...쌀짝 께어물자...정화는 ..." 아하.." 하면서 미약하게 신음을 토해낸다

나는 정화의 유방을 주물르고...혀로 할트고...께물고...소리가 나도록 쭉쭉 빨고...하면서 유방을 애무하자... 정화는 조금씩 흥분해간다...



나는 정화의 유방을 주물르던 손을으로.. 정화의 몸을 쓰다드므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 ...

정화의 팬티끈 라인에 잠시 멈추었다가...살며시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자...정화는 내손이 자기 팬티속으로 더아상 들어가지 않게 내손목을 잡는다...

나는 정화에게 손목을 잡힌체로 손가락을 살살 움이자...정화의 보지털이 ...까끌까끌 하게 손가락 끝에 전해온다

나는 강제로 손을 밀어넣으면 정화의 보지을 잡을수 있지만 ....최소한 정화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싶고...또 어제처럼 강제로가 아닌 정화 스스로가 허락하기을 바라면서...더이상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지안고 ..

정화가 스스로 내 손목을 풀어 줄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정화의 보지을 만지려고 하는순간 정화가 내손목을 잡고.... 죄책감에 갈등하고 있는거 같아....

정화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하고는.. 고개을 들어 정화의 눈을 바라보니 정화는 내가 키스할때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면서...
내 눈과 마주친다

정화는 그만하자는 애원의 눈빚으로 나을 바라보는 것 같고...나는 허락 해달라는 눈빚 으로 정화을 바라보자...

정화는 살며시 눈을 감으며...포기하는듯 ..내손을 풀어준다...

정화가 내 손목을 놓아 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을 만지도록 허락하자...
나는 다시 정화에게 키스을 하면서...손을 밀어넣어 정화의 보지을 살며시 손바닥 안으로 감싸잡자...

보지털이 꺼클꺼클 하면서도 보지에서는 보드라우며...따뜻함이 전해온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조심스럽게 주물르고 만지면서...정화 손을 잡아...내 자지을 잡도록 하자 ....정화도 처음에는 정희처럼 손을 뺀다


" 정화야...만저줘..." 하고서 다시 정화손을 잡아 내자지을 쥐어주자...


정화는 한참 성이나서 꼴려서 굴찍한 내 자지을 살며시 잡는다

나는 정화에게 내자지을 만지게하고...다시 손으로 정화 보지게곡을 따라 내려가 보짓구멍앞에멈추어서..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살살.. 돌리다가...보짓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살짝밀어 넣자.....정화보짓구멍 속은...보짓물로 흥건하고 ...정화는 " 아..하.... " 하면서 다리을 오무린다...

나는 정화 보지을 만지는데 정화 팬티가 거리적 거려서...일어나서...정화 팬티을 양손으로잡고 내리려 하자..정화는 엉덩이을 들어서... 팬티가 잘내려 가도록 하고 또 다리을 들어 팬티가 완전히 벗겨지도록 도와준다

나는 정화의 팬티을 벗기고 나서...무룹을 꿀고 앉아서 정화의 홀딱벗은 몸매을... 커튼사이로 반사되어 들어오는 저녁 햇살에 비추어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쭉빠진 몸매하며...탐스럽고 볼록한 유방... 잘록하고 가는 허리...풍만하지도 안고 적당한 히프...긴다리의 각선미....그리고 그리많지안은 보짓털에 비춰지는 보지...어제 정화을 강간할때는 내가 술이 취하여 몰란던 것이다

정희와 정화는 쌍둥이인데...얼굴하고 키..그리고 몸매만 비슷하지..벗겨놓고 보니 정화가 헐씬더 쌕시하고 잘빠졌다...홀딱벗겨놓고 보면은 정희와 정화을 금방 가려낼거 같다...
내가 넉을 놓고 정화몸매을 감상하는데...


" 형부...뭘그렇게 봐...창피하게..." 하면서 이불로 몸을 가린다


나는 정화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응 너무 이뻐서..." 하고 정화가 가린이불을 것고 ....정화의 입을 찾아 키스하면서...손으로는 정화의 보지을 만진다..

나는 입술로 정화의 목을 빨고 살살 께물면서...아래로 내려와 유방을 빨다가..
정화 배꼽을 할트다가 허벅지을 따라 혀로 할트면서....종아리까지 애무을 하며 내려가자..정화는 종아리을 할틀때는 종아리가 경직된다...

나는 정화의 허벅지을 할트며..께물다가 ..정화 보지쪽으로 혀로 보지을 할트자...


" 형부....안되...." 하면서 정희처럼 다리을 바짝 오무리며...내머리을 밀처낸다...
나는 고개을 들고 손으로 보지을 만지면서 ... " 여기 애무하면 싫어..."


" 싫어요...더럽고 창피해요....형부...제발...."



정화도정희와 똑같은 말만한다....* 정희도 처음에는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지가 먼저 내자지을 빠는데....*....나는정희 생각을 하면서 미소을 짖고....


" 알았서...정화가 싫타면 안할께..."



나는 정화가 보지을 못빨게 하자 .. 다시 보지을 만지면서 ...또 내자을 정화손에 잡혀주고...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살며시 밀어넣차...보짓물이 손가락을 축축히젓는데....정화는 다시..."아,,하..." 하면서 내자지을 힘주어잡다...

나는 정화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정화을 올라타서 ...내손으로 자지을 잡고..
정화 보지에다 조준을 하고...힘주어 밀어넣으니...빡빡한게 잘안들어가는데...
정화는 " 아..아....아퍼..." 한다
정희 보지구멍 보다 구멍이 더작은거 같다

나는 정화보지속에 내자지가 다안들어가서...다시힘주어.. 밀어넣차...
정화는 ..." 아.....아........아..퍼...." 하는데...
내자지는 정화 보지구멍속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오히려...자지가 아려온다...

나는 다시한 온힘을 다하여 엉덩이을 들어 자지을 조금빼서...정화 보짓구멍에다 확... 쑤셔넣으니....내자지는 정화 보짓구멍에 쑥우욱.. 들어 가는데.....


" 아.........악........형....부...아..파....움직..이 지..마......" 하면서 정화도 정희처럼 나을 끌어안고 못움직이게 한다...

나는 정화 보짓구멍속에 내 자지 끝까지 쑤셔넣고...


" 미안해...정화야...." 하고 정화입에키스을 하자..정화도 나을 꼭 끌어 안는다...

내 자지는 정화 보짓구멍 속에서 전해오는 따듯한 느낌이 전해오고...또 정화..보지는 내 자지을 꽉 물어주는게 정화 보짓구멍이.. 정희 보짓구멍보다 더 작고 보지속살은 정화가 더 많은거 같다...

내 자지는 ..정화의 보지 구멍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느낌에...어서 빨리 쑤셔 달라고 날리을 치자...

나는 천천히 정화 보지구멍 속에다 에다 내자지을 박으면서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아..하....." 하면서 정화도 흥분소리을 조금씩 토해낸다..

나는 천천히 정화 보지 속에다 자지을 쑤시면서..." 정화야...지금도 많이 아퍼...."


" 아니요...형..부....아..하....아..하.....참을만...해...아...하.....아..하...."



정화의 흥분소리에 나도 모르게 정화 보지구멍 속에다 힘차게...퍽...퍽...퍽...퍽... 박아데며... 좆질이 빨라 지는데....


" 아...하..... 아...하.....형...부..... 살...살.....아퍼.....아...하....."


" 허..억..허..억....정화야...왜...지금도...아퍼....." 퍽..퍽...퍽...


" 아..하.....아..하...형부.....아...아..하....아프..면 서....짜릿..짜릿..해.....아...?...이상해....아..하...아..하....."



내 힘찬.. 좆질에 정화는 완전히 흥분하여...보짓물이 분수처럼 품어 데면서...내 자지을 꽉꽉 ..물고 잘근잘근.. 씹으면서..엉덩이을 들썩 들썩 거리며...내 좆질에 박자을 마주어간는데...정희 보다 헐신 더...씹질을 잘한다....나도 많은 보지들을 상대 해봤지만.... 정화 같은 보지는 첨본다...



" 헉...헉...정화야...." 퍽..퍽... " 니...보지..죽인다........꽉..꽉...께물는게....."


" 아..하....아...하... 형부...그런말.....실..어....아..하...하....."


" 퍽..퍽..." 니... 보지...구멍속이...내.. 자지을 .....잘근..잘근....씹어...." 퍽...퍽...


" 아..하...아..하....하지마.....창피해....아.하...아..??..."



" 정희야....너도 좋치.....보지..구멍..속에다..이렇게..팍..팍...박으니.. .."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좋아.... 아..하....좋아....."


" 자주 ...니....보지....대줄..꺼지...."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



" 허..억...허..억.......앞으로..정화...보지는...내꺼야... .."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


" 다른 사람한테...벌려주면....안되...알았지....허..억....허..억 ...." 퍽..퍽...


" 응......알..았서....아..하.....아..하....형..부....나.... 나.....아..하....아..하....."


" 정화야....사..랑해...."퍽...퍽...


" 나도..형,,부...사..랑해....아..하....아..하....."



나의 굵고 ..큰...자지로..정화의 보지 구멍을 계속 힘차게.. 쑤시자...정화는 ..흥분하여...이성을 잃어가데.....

내 자지도..어서빨리...정화..보지구멍 속에다..나의 분신을 뿌리라고 신호가 오는데...



" 정화야...나...쌀거같아...." 퍽..퍽....


" 형..부...아..하.....아..하.....나...나....아..하......아.. 하...."


" 정화야...보지속에다...싸도 되지..."


" 응....형..부...아..하.....아..하......"


" 나...싼다....헉..억...." 하면서 내 좆물은 정화 보지구멍속 벽을 때리자.....


" 아..하....아....하.......아.......형..부....."



나는 정화 보지속에다.. 많은양의 내 분신을 뿌리고...정화위에 그대로 쓰러지자..
정화는 나을 꼭 끌어안는다...

나는 사정을 해서 ..자지가 쪼그라 들어 ..정화 보지속에서 빠지자...정화 몸위에서
내려와 ..정화와 나란히 누어서..정화 유방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화야...어땠서...좋았서....후회 안하지.."


" 응...형부..좋아요...후회 안해요...그러고 ..형부...언제부터...나을 사랑했서요..아까...형부가 나을 사랑한다고 했잔아요..."


" 응 정화가...자연농원에서..말하고부터....."


" 무슨말요..."



" 정화가 그랬잔아...나을 강간하고 첫순결을 빼앗간 사람을 ..지금..미워할수 없다는 말에....정화가 정말로 나을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나도 앞으로 진정 으로 정화을 사랑하기로 맹새 했써..."



" 고마워요..형부...앞으로.. 형부만 사랑할꺼요..." 하면서 ...나을 꼭 끌어 안는다



" 정화야...나...자지 닦아줄래..."


" 형부...자꾸 그런말 할래요...."


" 뭐..어때..단둘이잔아...누가 들어..."


" 그래도 그런말 싫어요...하지마요...이상해 듣기도 거북하고..."


" 그럼 앞으로 안할께..대신 같이 샤워 할래..."



" 싫어요..." 하고는 벌떡 일어나서..화장실로 뛰어 가길래..나도 뒤따라 가서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니 잠겨저있다...나는 문을 두리면서...


" 정화야..문열어봐..."


" 형부...기다려요....." 하면서 샤워기 물소리가 난다...



정화가 샤워하고 나오자.. 나도샤워을 하고 ...정화와 나는 모텔에서 나와 서울로 향하여 올라오는데..정화가 사랑스럽다...

서울에 도착하여..정화보고 ..



" 정화야 우리 어데갈래.." 하니


" 형부...근양 우리 집에가요...나 피곤해...."



나는 정화가 조금전에 나랑 관계을 갖고 지금 정희 얼굴을 보면 나도 정희한테 미안하고 정화도 죄책감에 정희을 똑바로 바라볼수 없을거 같고 ...

어쩐지 오늘은 정희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괜찬게써...."하고 걱정이 되어서 물어보니..



" 형부...걱정말아요....형부랑 언니가 같이 있을때는 ..형부 언니한테 빌려줄께요 그러니..안심해요...나..그렇게 앞뒤 못가리는 애.. 아니에요...또 언제까지 피할수 없잔아요..."


" 야...정화 정말로 무섭다.


....근데 질투안나..."


" 어쩔수 없잔아요...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친언니 애인인데....형부 마음속에 내가 있으면 되요...언니한테는 용서 받을수 없지만..."



"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써..."


" 아까 형부랑 관계갖고 부터요...그러니 걱정말아요..."


나와 정화는 집으로 오면서 서로 입을 마추기로 하고....정희네집 근처에서 정화을 먼저 집에 보내고 ...나는 치킨과 맥주을 사가지고..정희네 집으로 들어가자...
정희가 나을 반갑게 맞이하며...



" 왜그렇게 늦게와...오늘 전화.안했써...."



나는 정희얼굴을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고...



" 전화 했는데 안받던데..."하고


치킨과맥주을 정희에게 건네주고 ..신발을 벗고 거실에 들어서자..정화는 추리링으로 옷을 바꿔 입고 나오면서..


" 형부...왔써요...." 하면서 ..정화도 언니인 정희을 슬적 처다본다..


나는 정화의 인사에 ..대중 얼버무리며.. " 응 ..처제..." 하며 정희을 처다보자..
정희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다 펼치면서....



"정화야...빨리와..치킨 먹자..형부가 치킨 사왔써...자기도 ..이리와..." 하며 나와 정화을 부른다..



나와 정희 정화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 놓고 둘러 앉아 먹고 마시는데..정화는 아무렇치 않게 정희와 쫑알쫑알 이야기을 하고 나는 고게을 숙이고 듣기만 하는데...정희가 갑자기 ...나을 부르면서.....


" 자기야...왜그래 ...오늘 이상하다..무슨일 있어...."



나는 정희의 말에 놀라면서...고게을 들고 정희을 처다보면서..." 응...무슨일..."


" 무슨 고민있어...말도 안하고...평소때하고...다른데..."


" 아니야 아무일 없어..." 하고 정화을 처다보자...정화는 눈을 찡긋하면서...평소처럼 행동하라는 암시을 준다...

나는 정희에게...



" 응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가봐..." 하고 잔을 들어 ....


" 자 ..마시자..." 하고 잔을 부디치자...


정희는 .." 자기야...많이 피곤해..." 하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바라본다...


" 괜찬아...조금..."


" 자기야...피곤하면 방에가서 한숨자고가..."


" 아니야...괜찬아...." 나는 다시 술을 마시며...정희와 정화의 대화속으로 빠져든다



나와 정희 정화는 술을 마시는데 맥주가 떨어져서...내가 술을 사온다고 하자..
정희가..일어나면서.. 내일 아침 찬거리도 살겸해서..자기가 간다고 하면서..집을 나간다...

정화는 정희가 나가자...내옆으로 와서 앉고는 ...



" 형부...왜그래요...언니 앞에서 나보다 형부가 더 그러면..어떡해요... 당당 해저봐요...죄책감에 사로잡혀..괴로워 말고요....알았죠..."


" 응 ..알았써..." 하고는 정화의 말에 ...참으로 여자들은 무서운 존제다라고 생각 하면서 ..어떡게 ...하루 아침에...정화가 저렇게 변했을까...어제의 정화가 아닌거 같다..순진하고 ...명랑하고....착한..정화가...너무나도 변해 간다...



" 형부...정말로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을 기대어 오길래..


" 나도...정화 사랑해..." 하면서...추리링 속으로 손을 넣어..팬티 속으로 해서..정화의 보지을 살며시 잡자...



" 아이 ...형부..." 하면서...



다리을 오무리 길래...나는 ...정화보지을 잡은손에 힘주어 보지을 주물르면서...정화 입술을 찾아 카스을 하며...내혀을 정화 입속으로 밀어넣어..정화의 혀와 부디치며...서로을 탐닉하자...정화는 내혀을 빨면서...다리을 벌려...내가 자기 보지을 편하게 주물르게 한다....

한참을 정화보지을 주물르고 ...보지속 구멍다..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쑤시자..
정화는 보짓물을 토해내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형부...그만...아..하....형..부... 언..니...올때 돼써...아..하...그만..." 하면서...내손을 잡고 ...


" 언니 올때 됐서요..." 하면서



자기 보지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고는 ...나을 바라본다...나는 정희가 올시간이 됐다는 말에 ..정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자리을 고처앉자.....얼마 지나지 않아...정희가 들어온다...

나는 정화의 말대로 정희에게 다정다감 하게 하면서.. 평소의 정희을 대하던 대로 행동하자...정희는 좋아고...정화는 미소을 짓는다...

정화도 정희처럼 나랑 쎅스을 한 후부터는 나한테 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지고..매일 한두번씩 전화해서 내가 물어 보지도 않는데..자기 사생활을 빠짐없이 이야기하며..정희보다 더.. 적극적으로..나한테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정희에게 저녁에 만나자고 하자...정희는 오늘 집에서 할일이있다고 하면서..집으로 오라고 하여...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희는 반갑게 나을 맞이 하고는 .....


" 오빠... 조금만 기다려..식사준비 다해가...." 하면서 다시 주방으로간다..



나는 정희가 일하는 주방에 가서...정희 뒤에서..정희을 안으면서..두손으로 보지을 감싸 잡자...
" 아..잉..." 하면서 엉덩이을 흔들면서 뒤로빼면서..싫치않는 애교을 떤다...
나는 정희가 엉덩이을 뒤로빼자..내자지로 엉덩이을 비비며 .....


" 정희야...우리 한번 하고 밥먹을까...."


" 엉큼 하기는 ...오빠..저녁 다 됐으니까...밥 부터 먹자..."


" 정화오면..못 하잔아..."


" 오빠...정화는 친구들 만나서...늦을 올꺼라고..아까 전화왔써....."



나는 정화가 늦게 올거라는 말에.. 미소을 지며..정희 보지에서 손을 때고서..저녁준비을 도와주고는 ....

정희와 저녁을 먹으면서..반주도 한잔 한다..

나는 정희와 저녁을 다 먹고...정희가 주방을 정리하고 나와서는 ...tv을 보고있는 내 옆자리에 앉자...

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 내쪽으로 끌어안고..유방을 만지면서 키스을하고서는...


" 정희야...우리 같이 샤워할래...."


" 오빠 먼저 들어가..조금있다 들어갈께..." 하면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기을 틀고 대충 몸을 닦고 있는데...

정희가 홀딱 벗고서 ..유방과 보지을 한손씩 가리고 들어온다...
나는 정희가 들어오자..정희몸에 샤워기 물을 뿌리면서..유방과 보지에서..정화손을 때어 내고서는 정희을 위 아래로 훌터보면서


" 정희야..보면 볼수록 몸매 죽인다..잘빠진게...."


" 아잉..오빠...그만봐..." 하고는 돌아선다...



나는 정희의 몸에다 정성껏 비누칠을 하면서..특히 보지 에다가는 많은 비누칠을 하고서 주물르자..

비누칠에 보지가 미끈미끈 한게 색다른 느낌드는데 정희는 몸을 비비 꼰다..

나는 정희몸에다 물을 뿌려 비눗물을 씼겨내고... 정희에게 비누을 주면서...


" 정희야..내 자지좀 닦아줄래.... 니가 빨을 꺼니까...."


" 아잉..오빠는 .." 하고는 비누을 받아 가지고는 내자지와 불알을 조심 스럽게 비누칠을 하고 ...자지을 주물르면서..닦자..내자지는 바짝 고개을 든다...

나는 정희와 샤워을 마치고..침대에 누어...정희유방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다 살살 돌리면서... 쑤시자.....
" 아하...아하..." 하면서 흥분해 가면서...보짓물이 손가락을 젖신다..

나는 정희 유방을 빨다가 보지 쪽으로 애무하면서 내려와서....보지을 한입 베어 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엉덩이을 들썩거리는데...정희보지털이 까글까끌하게 내 혀을 자극 한다
나는 보지을 빨면서 ...보지 구멍속으로 혀을 넣어...정희 보지구멍 속살을 할트고..입으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아하...아하....오빠...."


" 정희야...빨아주니까 어때...."


" 오빠 ....아하...좋아...." 하면서 정희는 보짓물을 꾸역꾸역 토해.내는데....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 정희야..내자지도 빨아줘..."


" 응 ..오빠..."


나는 정희가 내자지을 빨기 좋게...정희 몸위로 올라타서 꺼꾸로해서 정희 입에다 자지을 갖다 대자...

정희는 내 허벅지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을 벌려...내자지을 쭉쭉 빨기 시작한다....

정희는 자지을 빠는 솜씨가 점점 늘어간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살살 보지을 깨물자...정희는 내자지을 빨다가 입에서 자지을 빼내고는


" 아하....아하...오..빠...아하...하아.." 하고는 내자지을 다시빤다


나는 보지을 빨다가 입을 때고는..... " 정희보지는 내꺼야...."


" 응...아하...아하...오빠..꺼야...아하...아하..." 하면서



정희가 흥분하여...목소리가 높아 지는데...현관쪽에서 탁..하고 문닫히는 소리가 난다...

나는 밖에서 소리가 나서 잠시 보지을 빠는 것을 멈추고...또무슨 소리가 나나 하고
귀을 귀우리는데..아무소리가 안나길래..내가 잘못 들은줄 알고 나는 다시...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 께물면서 애무하자...


" 아하...아하...오빠...그만...아하...아하.....올라와....아하...아하..."


" 정희야..어떡해줘...말해봐..."


" 아하....아하...오빠....넣어줘...아하...아하....."


" 정희야...어디다 넣어줄까...." 하고는 고개을 들어 무심히 방문을 보는데...문이 조금 열려있고...누군가...우리을 보고 있는 듯한 예감이 드는데...


" 아하....아하....오빠....알면서...아하....아하....빨 리...." 하면서..



정희는 어서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고 날리다...

나는 조금 열려진 방문을 주시하면서..정희가 빨리 자기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 달라고 조르자 ...

나는 정희 보지을 빨던것을 멈추고..일어나면서..열려진 방문틈새을 자세히 보는데..

거실에는 불이 켜저있고..방안에는 불이 꺼져있어서 열려진 방문틈이 잘보이는데 ..

열려진 문 틈사이로 밖에있는 사람과 내눈이 마주치자..재빨리 문으로 숨어버리는데..

머리카락이 길게 휘날리는게 남자 머리는 아닌거 같고..여자 머리카락 같이 보인다..

그렇다면 정화가 지금 밖에 있는걸까...아까 내가 분명히 현관문을 잠그엇는데..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올 사람은 정화 밖에 없는데...도둑은 아닌거 같고..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지금 문밖에 정화가 와있다면...

내가 나가서 정화와 맞딱뜨리면 나나 정화나 서로가 어색할거 같다

그러나 나는 밖에 정화가 있기을 바라는 마음은 무슨 심보일까..
또 밖에 정화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데..


" 오빠...뭐해....얼릉....하이..." 하면서 정희는 어서 해달라고 보챈다...


" 응.. 알았써..." 하고 정희을 이르켜서 문밖에서 나와 정희가 엉켜서 뒤둥구르는 자세가 잘보이도록 하기위하여..


" 정희야....이쪽 으로누어...." 하자..정희는 내가 시키는 데로 누어서는 내자지을 맞을 준비을 하고있다...



나는 정희의 몸위로 올라타서...정희 보지에다 내자지을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을 찾아서..쑥... 욱...밀어차...

보지 구멍속이 빡빡 한게 자지가 아려오면서..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내자지가 빨려 들어 가는데...


" 아...아....아...악..." 하면서.. 정희는 인상을 찌프리면서 내자지을 받아 준다..



나는 정희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 뿌리채 깊숙히 밀어넣고....밖에 있는 사람이 정화라고 생각하고...좀 큰소리로...


" 정희야..보지 구멍속이 따뜻하고 ..빡빡한게 .. 내 자지 감쪽이 좋아..."


" 오빠...나도 아련하면서 아파오는게..싫치는안아..그러고 속이..꽉찬느낌이 좋아.."


나는 정희에게 키스을 하고서...." 정희야 사랑해...."하자


" 오빠 나도 오빠 사랑해..." 하면서 정희는 내허리을 꼭 ..끌어 안는다



나는 서서히 정화 보지 구멍속에다...내자지을 박아대자...
정희는 내 자지가 보지 구멍속에다 박아대는 박자에 마추어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오빠.....아하....." 하면서..다시 흥분소리가..커져가자..
퍽..퍽.... " 정희보지 너무좋아...." 퍽...퍽...


" 아하...아하....아.....오빠...나도...좋아....아하.. ..아하..."


나도 정희의 흥분소리에 마추어 자지을 보지속에다 깊이 깊이 힘주어 퍽..퍽..박아대면서 문쪽을 힐끔힐끔 처다보는데..내쪽에서는 문이가려서 거실쪽이 잘안보인다...

나는 방문밖에 있는 사람을 내가 볼수 있도록 정희보지속에서 자지을 빼자..
정희는 아쉬운듯 .." 아잉...오빠.....왜 ...빼..."


" 정희야...우리 뒤치기로 하자..."


" 응 ...오빠..." 하고는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무릅을 꿀코...허리을 구부리고...
얼굴은 침대에 파묵고...양손은 자기엉덩이을 잡고 쩍벌리고 .. 엉덩이을 번쩍 처드는데 보지가 쩍 갈라지게 보인다

나는 정희의 뒤치기 자세을 환상적으로 바라보다...바짝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정희보지 주위는 방금 내 자지로 박아대서..보짓물이 번들번들 거리고...쩍갈라진 보지계곡을 따라 내려가자...보지구멍은 조금 버러져 있는데..보지구멍 속살이 빨간 피빚으로 물들어져 있는게 환상적이다...

나는 정화보지가 너무나 환상 적이여서 보지에다 키스을 하자...


" 오빠...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


" 너무 이쁘고 쫗은데.." 하고 혀로 쭉쭉 할트며...보지을 빨자...


" 아잉...오빠...." 하면서..엉덩이을 더 높이 처든다...



나는 다시 정희 엉덩이을 잡고 쩍버리고 보지구멍에다 내자지을 쑤욱.. 밀어넣자..


" 아...아.....아하......오빠...너무..깊게 들어와...."


" 나도...뒤치기로 하면...정희 니보지가...더 꼭꼭 께무는거 같아..."


" 오빠가...좋타면 나도좋아..."



나는 뒤치기 자세로 내자지을 정희 보지구멍 속에다..퍽..퍽 소리가 나도록...쑤쎠대자...


" 아하....아하....오빠.....좋아....아하...."


" 정희 보지는 언제먹어도 ..쫄깃쫄깃해...." 퍽...퍽..퍽...


" 아하....아하...오빠..것도..좋아....아하...아하...." 하면서 정희는 한마리 암케난 들개 처럼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괘성을 지른다..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 속에다 자지을 퍽..퍽..박으면서...방문쪽을 바라보자...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한참 쎅스을 하고있는 것을 구경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나한테..조용히 하라는 신호로 ...손을 갖다 입에다 댄다...

나는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쎅스을 구경하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신호에 따라 고개을 끄덕거리며...

나도 알았다는 신호을 보내자...밖에서 살며시 방문을 닫아준다...

지금까지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내 생각대로 정화라는 사실을 알자...

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미소을 지며...정희의 보지에다 계속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좋아....아..하....오빠.....아..??...."


" 정희야...니보지...내자지을 ...너무..께물고 있어..." 팍...퍽....


" 아..하....오빠.....나...미칠것 같아.....아..하.......나좀....아..하....


정희의 흥분소리에....나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며...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 아..하....아..하.....오.빠.....나...나..하....어..??.해......아...하....."



나도 흥분에 도달하여..내분신 들은 밖으로 탈출 하려고...마지막 비행을 하기 위해..준비을 마치고 출동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퍽...퍽...." 정희야....나....쌀거 같아...." 퍽...퍽...



" 아..하....오빠....싸..아......아..하...아..하...."



" 정희야....으윽..." 하면서...내분신이 정희 보지속 질벽을 때리며..꾸역..꾸역..나오면서...정희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아...오..빠....."


정희는 엉덩이을 들어 보지을 내자지에다 밀착을 해오면서...마지막...내분신까지..받아들인다...

나는 마지막 분신까지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짜내고..정희의 등에 쓰러지자....
정희는 내몸무게을 지탱하지 못하고 내밑에 깔리자...내자지가 정희 보지에서 빠지면서..뽀...옹...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내귀에는 미세하게 현관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난다....

나와정희는 현런한 쎅스을 마치고 나란히 누어 휴식을 취하면서... 정희는 내 자지을 만지작 거리고...

나는 정희의 유방과 보지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희야...너 오늘 죽여주더라....."


" 오빠가 죽이게 만들잔아.....오빠...남자들것은 다..이렇게 커...." 하고 자지을 흔들면서....



" 너무 굵고.. 큰거같아...아직도 밑에가 얼얼하고 화끈거려...."


" 나는 좀 큰편이야.....왜...그래서 싫어...."


" 아니...좋아....아줌마 들이 그러던데...이왕이연...큰게 좋타고 하던데..." 하면서 내 품을 파고든다....



나와 정희는 샤워을 하고 거실에서 맥주을 마시며...정화 생각을 한다
정화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또 나와 언니와의 쎅스장면을 목격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면서...이리저리 생각을 하면서 맥주을 마시는데..
전화밸 소리가 나서 정희가 받아보니 ..정화라고 하면서...집앞 호프집에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

정화가 나오라는 호집에.. 나와 정희가 도착하여 정화을 보자...

정화는 혼자서 맥주을 마시고 있는데 왠지 쓸쓸한 생각이든다..

나와 정희는 자리을 잡고 앉아서...정화가 따라주는 맥주잔을 받아놓고는..
내가 시치미을 떼고.." 언제왔서 처제...왔으면 집으로 들어오지....."
정화는 정희 모르게 나을 째려 보다가...." 형부하고..언니하고 재미 보라고....일부러 안들어 간거요..."
나는 정화의 말에 놀라면서....아까 정희와 내가 쎅스 한 것을 말하지 말라는...
암시로 입술을 께물고 인상을 쓰면서 신호을 보내자...
정화는 나을 보면서..혀을 낼름 거리는데...


정희가 정화보고...



" 재미는 무슨 재미..그러고 너 오늘 형부 온거 어떡게 알아..."


" 다 아는 수가 있지..."


" 어떡게..말해봐..."


" 비밀이야...언니 그런 이야기 그만하고 맥주나 마셔라....힘들어 쓸텐데...."


" 애가 말하는 것쯤바.. 점점 이싱한 애기만 하내...뭐가 힘드냐..."


" 오빠..애가 오늘 왜그래...이상한 소리만 하고..."



정희와 정화의 대화가 이상하게 흐르자 내가 중간에 끼어들어....
" 자 그만하고 ..정희야..그리고 처제....자 술들어..." 하고 분위기을 바꾸면서..


" 체제 친구들 만나서 늦는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빨리 왔서..."


" 예..친구들과 술마시다.. 친구 두년이 싸우는 바람에...흥이 께져서 일찍 왔서요.."


" 그래서 일찍 왔구나..."



나와 정희 정화는 분위기을 바꾸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오빠..나 화장실...." 하고 정희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자...
정화는 내옆자리로 와서 앉고는 ...
" 형부...너무 찐하고 야하더라....우리언니 그렇게 야하게 할줄 몰랐서....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더니...너무 야해... "


" 생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어때.....정화도 흥분해서 팬티가 축축 할껄..." 하고는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 아잉.." 하면서 내손을 잡고는 ..." 지저분해요....남들이 보면 어덕해...."
" 보기는 누가봐...사람도 별로 없는데.... 얼마나 흘렸는데 한번 보자..." 하고 손을 넣어 보지을 잡자...보지가 축축 하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말로 많이 쌌네....정화야...우리 일요일날 만날까..."
" 형부 시간 있어요...난 괜찬은데..."
" 응 ...." 하고 보지을 꼭 잡으면서... " 이거.. 줄께지..."
" 아잉...몰라요..."
정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정화는 재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토요일 오전에 한참을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정화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화는 상큼하고 밝은 목소리로...


" 형부...우리 오늘 만나요...우리집 으로 와요..."


" 정화야...오늘은 안되 정희 만나기로 했서....내일 오전에 만나기로 했잔아..."


" 형부 ..언니 퇴근 후에 시골집에 내려가야 해요...."


" 왜... 무슨일 있써..."


" 몰라요...아빠가 무작정 내려 오라고 해서요....그러니 집으로 와요...저녁 해놓고 기다릴 께요....."



나는 정화의 전화을 끈자 마자...다시 장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희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오늘 퇴근후에 시골 내려가야 한다면서..약속 장소에 못나가니 내일 오후에 올라와서 만나자고 한다


" 정희야 무슨일인데...."


" 오빠...나도 몰라 ..아빠가 무작정 내려오래 ...아침에 전화 왔써서...안내려오면 혼난데요...."


" 알았서...잘갔다와..."

나는 퇴근하여 술과 과일을 사가지고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화는 식탁에다 음식을 가지련히 차려놓고 나을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도착하자..

내 이마에 키스을 하고는


" 형부.... 덥죠...찌게 끓을 동안 샤워부터 해요...."


요즘 정화는 나한테 하는 행동을 꼭 정희가 했던것 처럼 따라한다

나는 정화가 부담없이 신혼 부부들 처럼 행동하것이 귀여워서...정화가 뒤로가서 정화을 끌어 안아 유방을 잡고는 .. ....


" 있다가 정화랑 같이 하면 안되....."


" 엉큼해.....언니랑은 같이 샤워하지....."


" 응...정희는 내몸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특히 고추는 제일 깨끗이 닦아줘...."


" 흥...그러면 언니 한테 닦아 달라지 왜 나한테 그래요..." 하고는 내가 잡고있던 유방을 뿌리치고는 홱 돌아선다...


" 정화 정말로 질투 나나보다....화내니까...더 이쁜데.... "



나는 정말로 정화가 화가난 것 같아....정화을 안고서..등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미안해....일부러 그건것은 아니야...언니와 비교 안할께....."


" 아니에요..형부..나도 모르게 그만....요즘은 자꾸 언니하고 비교가 되요...비교을 안할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 나는 정희보다...정화가 더 이뻐...사랑스렇고....'


" 형부...정말...."


" 응 정말로....근데...정화야...찌게 끓는데...나와 정화는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 정화야..정말로 샤워 같이 안할래..."


" 알았서요...속옷 챙겨 가지고 갈께요...형부 먼저 들어가요...."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로 틀어놓고서..정화가 올때만을 기다리는데..
정화는 타올로 유방을 감싸고 들어 오는데..타올이 커서 무릅까지 가려져 있어서 정화 보지가 안보인다...

나는 정화가 가린 타올을 풀면서..샤워기로 정화몸에 뿌리면서...키스을 하자...
정화는 샬며시 눈을 감으면서..입을 벌려준다...정화의 입속에 혀을 넣자...정화는 내 혀을 받아준다....
나는 정화와 찐한 키스을 하고서 ...


" 정화야...내가 닦아 줄께..." 하고 비누로 온몸을 칠하고 ...보지에다 비누거품이
나도록 주물르자....정화는 몸을 비비 꼬면서...


" 아..잉.....형부....그만해...."
" 정화야...여기는 내꺼야....다른놈들 자지는 절대 사절이야...."


" 알았써.....형부꺼야...." 하고 웃으면서..." 그럼 형부꺼는 나눠써야 되고..."


" 누구랑 나눠써...나눠쓰기는 ...."
" 나랑 언니랑.....언니는 이해하는데...다른 년들은 안되....만약에 다른년 들 한데 주면은 ..언니랑 나랑 둘이서...형부 거기 뽑아 버릴꺼야..."


" 뭐야....너.....너 독하다..."



나는 정화몸에 비눗물을 닦아주고..정화한테 비누을 주면서 닦아달라고 하자..
정화도 내몸을 구석구석 조심스럽게 닦고는 ...물을 뿌리려하자...
" 정화야..내 자지 더 깨끗이 닦아줘...." 하자 ..정화는 내자지와 불알을 잡고는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만지는데...니자지는 벌써부터..빠빳하게 서기시작한다...

나는 정화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어서...정화의 유방을 만지면서..
생각한다..
똑같은 침대애서 언니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쎅스을 하자니 기분이 묘하다..


나는 정화의 입술에 키스을 하고서 서서히 정화 몸에 애무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을 빨면서 살살께물자......" 아...아...아파.....살살...."

나는 손으로 정화의보지을 부드럽게 만지면서...입술로 정화의 배와 배꼽을 천천히빨면서 아래로 내려와 보지주위을 빨면서...양손으로 허벅지을 잡고 지그시 벌리자...

정화는 다리에서 힘을 빼면서 내가 벌리는 데로 벌려준다

정화의 쩍 버러진 가랭이 사이로 내 얼굴을 파묽고 ..정화의 보지에다 키스하면서
혀로 핧트자.. ...


" 하아...형부......하지마....거긴 ...싫어...." 하면서...엉덩이을 비튼다..


" 정화을 사랑하니까...정화 보지도 사랑스러워....께물어주고 십도록....."


" 그래도 싫은데..." 하면서 두눈을 꼭 감는다...정화는 내가 보지을 빨자....." 하아....형부 이상해...."
" 정화야 ..좋치.....빨아주니까...." 하면서... 혀로 보지구멍을 집중적으로 빨고 핧트고...소음순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자....정화는 사랑의 보짓물을 폭포처럼 품어내며...


" 형부....아하...아하.....그만...아하......" 하면서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서서히 쾌락의 낙원으로 빠져들며...이성을 잃어가는데...


" 정화야..내.자지도 빨아줄래...." 쪽...쪽...


" 응...형부.....아하...."



나는 정화의 몸에 꺼꾸로 올라타서 내자지을 정화의 입에 갖다 놓고..다시 정화의 보지을 빨자...정화도 한손으로 내 자지을 잡고..입속으로 깊이 넣고는 쭉쭉...
빠는데...너무 쎄게 빨아서 자지가 얼얼 하자..


" 아..아...정화야....살살....빨어...."



나는 정화 보지구멍을 손가락을 쑤시고..,혀와 이빨로 소음순과 보지을 께물며..빨자...


" 아하...아하... 형부....나....나...죽어....아하.....형부....아하.. .."


" 정희야...형부 자지로 내 보지에다 박아주세요...해봐..."


" 아하....형부....박아줘...."



나는 자세을 고처서...정희의 배위에 올라타서...자지을 보지에다 조준하고 힘주어..쑤..욱 밀어넣차....
정화는 " 아...아...아..." 하는데 반박에 안들어가서 다시한번더 ...엉덩이을 들어 힘차게 내려 찍자...
정화는 인상을 찡그리며.." 아...아....악...." 하는데 ..내자지는 정화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나는 정화의 보지속에다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 아하....아하....형부...."


" 정화야....니보지가 내자지을 꽉꽉물어....정화 보지는 내꺼야..." 퍽..퍽...


" 아하....아하....형부...나도...좋아....아하..."


" 정희보지 보다 니보지가...더좋아....너무 빡빡해..." 퍽...퍽....


" 아하..아하....나도 ....형부가 ...좋아......아하...아하..."



정화는 내 자지의 좆질에 한없는 쾌락을 해매며....몸부림치는데...나는 정화의 보지에서 자지을 빼자... 정화는 아쉬운듯 나을 처다본다...


" 정화야.. 우리 뒤로하자....."


" 어떡게..."


" 저번에 언니 하는거 봤잔아......업뜨려봐..." 하자... 정화는 정희처럼 업뜨려서..엉덩이을 바짝 처들고..머리을 침대에 박고는 ..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 응..그러고 양손으로 엉덩이을 잡고 별려봐..."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엉덩이을 잡고 벌리자...국화 모양의 항문밑에..보지가 쩍 버려저있는데...조금전에 내가 박아서 보짓물로 보지 전체가 범벅이다...

나는 정화의 버러진 보지을 혀로 핧트며....보짓물을 빨자..


" 아잉...형부...더러워....." 하며 엉덩이을 흔들며....


" 빨리 해줘....응...형부...."



나는 정화의 엉덩이을 잡고 보지에다 자지을 밀어넣차...푹욱 하고 자지가 정화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악.....형부... 너무..깊게 들어와....뱃속까지 들어오는 것같아...."


퍽..퍽...." 정화야...보지어때......뒤로 하니까...." 퍽...퍽....


" 아하...아하...형부....이런기분 ..첨이야....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
나와 정화가 부디치는 살소리 하며...정화의 교성은 온방안을 뒤흔들고...나의 분신은 정화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날리을 치는자...


" 정화야...나.....쌀거같아....니 보지속에다 싸도 되지..."


" 아하..아하.....응....나도...이상해....아하....아하. ..."


" 정화야...싼다....싸.......허억...." 하고 정화의 보지 구멍속 벽에다 내 분신을 때리자....정화는 몸을 부르르...떨면서.....



" 아하....형부....."



정화는 내마지막 분신까지 짜서 받아 드리고는 ...침대 앞으로 쓰러지는데...나도 따라 정화의 몸위에 쓰러진다...



" 정화야....나...사랑해...."


" 형부....그럼요....근대 왜요...."


" 정화가 나을 사랑하면 빨아줘...."


" 형부꺼 하고 내꺼 하고 범벅인데..." 하고는 정화는 조금 망설이다 정성것 내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을 꼭 글어안고 정화보지을 만지면서....


" 정희 보지보다...정화보지가...더 좋아.....언제든지...줄거지..."


" 형부 하는거 봐서..."


정화와 나는 쎅스후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하여...서로 껴안고..포근한 잠을 잔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정화가 없길래 ..나는 어제 정화와 쎅스을 한후 알몸으로 정화와 잠을 자서... 홀딱 벗은 알몸으로 거실을 나가니...정화는 주방에서 아침식사을 준비하면서..뭐가 그리 줄거운지 콧노래까지 불러가면서...일을 하다가 나을 보고는 ...환한 미소을 지면서...상큼한 목소리로..


" 형부...잘잣써요..."


" 응 ...처제...처제도 잘잣써...."


정화는 막 잠에서 깨어나서 팽팽하고..빳빳한... 내 자지을 보면서....


" 형부...징그러워....옷 입어요...."


" 어제밤에는 좋타고 날리을 치더니..."


" 그래도 대낮에 보니까..좀그래요..."



나는 정화의 허리을 껴안고...바지호크와 지퍼을 내리고..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정화의 보지을 잡고...자지을 엉덩이다...비비면서...


" 이래도...징그러워...."


" 아잉 ..형부..."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 나가려 하자...나는 정화을 꼭잡고는바지와 팬티을 내리려 하자...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잡고..


" 형부....안되..."


" 왜..."


" 누가 보면 어떡해...또..여기는 밖에서 다 들려....방으로가요..."


" 벗고가자...." 하고.. 바지와 팬티을 아래로 내려..벗낀다



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벗고 방으로 들어 가려하자...나는 정화을 붓잡고...


" 티도 벗고..." 하고 나는 정화의 티와 부라자을 벗기고...


" 정화야...여기 의자에다 한쪽다리 올려봐..."


" 형부 ...방으로 간대며..." 하면서...마지못해..다리을 의자에다..올려 놓는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정화의 허리을 잡고 .. 보지을 허리을 숙여 빨자....
정화는 내가 보지을 잘 빨도록..다리을 벌려준다..



" 아흥....형부....아...아...." 하면서.. 내어께을 잡고...밀려오는 쾌락과 흥분을 서서히..받아 들이고있다...
" 아흥...형부....나..이제 어떡해....하아....형부 한테...길드려 지나봐....." 하면서..
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꾸역..꾸역...흘러 내리고...


" 나도...니보지가...너무좋아....맨날 빨고 싶어...."


" 아...아.....형부...언니 때문에 맨날은 안되.....하..아... " 하면서..정화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커가면서..." 하아...형부 이제 ...해줘....하아..."



나는 정화가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는 소리에...


" 정화야...팔을펴서..양손으로 의자을 잡고...엉덩이을 뒤로빼...허리펴고..."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하고는 ...엉덩이을 내자지앞으로...쭉빼고는 ..박아주기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정화의 허리을 잡고...또 한손으로는 자지을잡고.. 갈라진 엉덩이을 따라 자지을 문지르다가..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내 자지을 ..밀어넣차...


" 아...아.....하...."



내가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기위해..엉덩이와 허리을 앞으로 밀자.....
정화는 내가 엉덩이로 부터 미는 힘을 지탱하지 못하고...앞으로 밀려나가자...


" 정화야..앞으로 밀리면 안되 ...힘줘..." 하면서..나는 정화의 허리을 내쪽으로
끌어 당기고서....퍽..퍽...하면서 보지속에다 좆질을 한다..



" 아하....형부....아하....아하...." 하면서...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나의 좆질에 박자을 마춰가며...


" 아하...아하...형부...나...좋아....아하...."


" 정화야...보지에다 힘줘봐....더..꽉곽 물게..." 퍽..퍽...


" 아하...형부...너무커서...힘이 안들어가....아하....아하..."


" 형부..아하...아하...힘주면...아퍼....아하...."


" 아하...아하...형부....조하아.....나....나....아하. ..."



정화는 완전히 쾌락으로 빠져들어가면서....신음소리는 온방안을 뒤흔들다못해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커지면서..몸부림을 치며...


" 아하...아하...형부....나...나...미처.....아하....."

나는 정화의 흥분소리에 나도 절정에 다달아 흥분해가며...퍽...퍽...


" 아하...형부....나....나죽어....아하...아하...어떡해. ...아하...아하..."


" 정화야.. 나...쌀려고해...." 퍽..퍽...


" 아하...형부...해..해...아하...아하...형부의..분신을 ..받고 싶어....아하...아하..."


" 정화야...나와..싼다....으윽..."


" 형부...아....아...하...." 하면서..정화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의자에 머리을 기대고...가뿐숨을 몰아쉰다



나는 정화의 보지속에서 내자지가 쪼그라지자..보지밖으로 자지을 빼자..푸우욱..
하면서 바람빠지는 소리가나면서...내좆물과...정화의 보짓물이 줄줄히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내려...정화의 허벅지을 따고 내려간다

정화는 뒤돌아서서..의자에 앉고는 ...자짓물과 보짓물로 번들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잡고는 ...
" 형부..죽는줄 알았써.....이런기분 처음이야...."


" 정화야..나도 좋았써....역시 니보지가... 내 자지에 맞는가봐...."



정화는 내자지을 잡은 손을 흔들면서...." 사랑스러워..." 하고는 내자지을 쪽쪽빨면서..내자지을 깨끗히 입으로 닦아주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와 정희가 시골에서 올라올 시간에 마추어 정화와 해어지고서...나혼자...시간을 죽때리다..저녁때쯤 정희집에 가니 ..정희는 시골에서 올라와..정화와 둘이서....시골에서 가지고온 짐보따리을 정리하고있다...

정희는 나을 보고는 좀 망설이다가 ..." 오빠 할이야기가 있는데..."


" 무슨이야기..."


" 어제 아빠가 내려 오라고 해서 시골에 내려가니까..아빠가 무작정 선볼 남자하고 장소하고 시간을 정해놨다고 나가라고 해서 ...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대리고 내려오래요....그래서 선은 안봤서...."
정화는 내눈치을 살피면서...내가 일요일에 자기집에 내려가기을 바라는 눈빚으로 나을 바라보면서...." 오빠 생각은 어때..."
나는 정희의 말을 듣고...정화을 보자...정화도 놀라는 듯 ...


" 언니 아빠한테...형부하고 결혼...한다고 했써...


" 응..."


정화는 정희말에 고개을 숙이고 방바닦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 일요일 몆시에 내려가면되..."
정희는 내가 시골 자기집에 간다는 말에...좋아하면서 들뜬 목소리로..
" 아침에...내려가면되요..."

나는 정희와 시골에 내려가서..정희 부모님에게 인사을 올리기로 정하자...
정화는 나한테..전화도 안하고 ...내가 전화하면...바쁘다고 하면서..전화을 끈는다
나는 정화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정화가 안스러워...나는 일찍 회사일 마치고 정화 회사로 근처로 가서...정화가 퇴근 하기을 기다렸다...정화을 무작정 내차에..태우고는 교외로 나가자...정화는 차안서...아무 말도 안하면서..창밖에만 바라 본다
나는 인적이 뜨문 산길 공터에 차을 세우고...


" 정화야...너...요즘 왜그래......내가 정희랑 너의 집에 간다고 한 후부터...너는 나을 피하면서..변해 버렸서...전화도 안하고...또 내가 전화하면 바쁘다고 하면서 끊고.....정화야 왜그래......"


정화는 여전히 어둑어둑한 차창밖을 바라본다



" 정화야...나 ...정희랑 니네 집에 가지 말까.... 정화가 가지말라면 안갈께..."


" 그러면 ..언니는 어떡하고요....."


" 정화야...니가 이러니..."


" 형부..언니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요....없는거요..."


" 나도 잘 모르게써...."



" 형부...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형부도 언니 사랑 하잔아...."


정화는 여전히 창밖을 보면서..말을 하고서 ...손으로 눈가을 닦는것이..눈물을 닦고 있는거 같다...


" 정화야...그러면...너는....."


" 나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나도 그사람 한테 갈꺼요..."


" 정화야..그러면 지금 우리의 관계는 계속 이렇게 썰렁하고 불펀한 관계을 유지 하여야 되고...니가 요즘 괘로워 하는거 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


" 예전처럼 ...돌아가도록 노력 할께요..."



" 정화야...나을 보면서 말을 해라...왜...창밖에만 처다보니..." 하고서..


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얼굴을 손바닥으로 밀면서..내쪽을 바라보게..
하자..정화는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데...얼굴 전체가 눈물로 가득하다...

나는 정화의 얼굴을 닦아주자...정화는 내게로 기대면서...내어께을 감싸잡고는 소리내어 엉엉 울면서...
" 형부 나...너무 힘들어...형부을 언니한테 보낼수도 없고 그렇타고 잡을 수도 없고...

언젠가는 이런일이 올줄 알았지만....형부....언니랑 결혼해서도 ...나...잊으면 ...안되..."

정화는 한참을 울다가 울음을 그치고...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 형부..미안해요...내가 괜히 심술을 부려서...앞으로 안그럴께요..."


나는 정화을 끌어안고는 ....." 나도 정화 사랑해..."
" 나도..형부 사랑해요..." 하면서 내입술에다 키스을 한다

나는 정화와 긴 키스을 하면서...정화의 옷 속으로해서...정화의 유방을 잡고..
주물르다...정화의 스커트을 걷어 올리고 정화의 팬티 속으로해서...정화의 보지을 잡고....

만지자..정화는 다리을 벌려준다...

" 내꺼 잘있나 확인 해볼까..." 하고는 팬티을 내리려하자...
정화는 다리을 ..오무리면서... 나와 찐한 키스을 하면서 내혀을 빨던것을 멈추고..입을 때고는 ....


" 형부..나 ..지금..형부가..내몸 더듬께 할 기분아니에요...손빼요...."하면서..
싫치않는 투정을 부린다...



" 정화야...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확인 하고싶어...." 하고..정화의 다리을 벌리자..정화는 살며시 다리을 벌려준다...정화가 다리을 벌리자...나는 부드럽게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화야...팬티 벗을까..."


" 형부..싫어요...누가 보면 어떡 해요..."


" 보기는 누가봐...여기는 외져서 사람이 안와...또 밖이 깜감해서 안보여....팬티하고 거들이 조여서.. .정화 보지 만지기가 불편해..." 하고는 정화의 팬티 속에서 손을 빼자...정화는 불안한듯 ...차창밖을 두리번 거리며...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는 ....

엉덩이을 들면서...거들과팬티을 벗는다...

나는 차문을 열고 밖으로나와...정화가 앉아있는 자리의 차문을 열고..의자을 뒤로 밀고...

씨트을 눕히고...다시 정화을 씨트위에 눕히고..나도 ..바지와 팬티을 벗고..
차안으로 들어가서 ...정화 옆에 눕고는 ...차문을 닫는다

나는 시트가 좁아서...정화 몸위에 비스듬이 올라타고..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정화의 보지을 잡고..

주물르면서...손가락으로 정화 보지속을 쑤시면서....서서히 정화을 흥분시키자...
정화는 간간히 거친숨을 토해내며...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실때는 ...
" 하아....하아...." 하면서..내자을 살며시 잡고는 흔든다...

나는 다시 일어나서...정화의 몸위에 거꾸로 올라타고...보지을 혀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하아....형부...좋아...." 하면서 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내자지을잡고는 입속으로 넣어서 혀로 터치 하면서...정화도 내 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빨면서...많은양의 보짓물이 식도을 타고 넘어가는데....
정화는 입속에서 내자지을빼고는 ....흥부에 못이겨...내자지을 꽉꽉 힘주어 ...
잡으며...." 하아....하아.....형부.....빨리 올라와... 하아....."
" 정화야....조금만 더 빨고...." 하면서 보지구멍속에다...혀을 밀어넣어...빨자....


" 아하...아하....그만....하아...나...나....미칠거 같아....하아....빨리 ....하아...."


" 정화야...니보지는 빨면 빨수록...보지속에서 물이 너무많이 나와...."



" 하아...형부....빨리...해줘....나....미처.....하아. ...하아....그만..그만...하아..."


하면서...엉덩이을 비틀며..쾌락과 흥분으로..몸부림을 치는데...


" 정화야...형부 자지로 내...보지속에다 박아줘 해봐...."


" 하아..형부...보지속에다... 박아줘...빨리....하아....하아....빨리..."



나는 정화의 다리을 내 어께에다 걸치고...정화의 몸에 올라타자...정화는 허리가ㄱ역자로 구부려지며..엉덩이가 바짝 들려진다...

나는 자자을 잡고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힘차게 밀어 넣차...보짓물로 가득한 정화 보지속으로 내자지는 쑥...들어가는데....정화는 내..자지을 받아들이며...
" 아하....아......아....." 하면서 삽입 할때의 아픔을 토해낸다

나는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대자....


" 아하...아하...향부.....좋아.....아하....이렇게...하 니까...너무 깊이 들어와...아하.."


" 정화야....나도 좋아....니보지는 언제 먹어도...좋아...." 퍽...퍽...


" 아하....형부...꺼도...언제나...콱차...아하...아하... ."



내.. 힘찬 좆질에...정화는 온몸으로 받아주는데...차가 들썩들썩거리며...
정화보지 구멍 속에서는 내 자지을 잘근잘근 물면서....


" 아하....형부..아하...나....영원히....형부...곁에 있을꺼야...아하...아하....."


" 정화야..나도 ..." 팍..팍...퍽..퍽...


" 아하...형부...나...버리면..안되....아하....아하..."


" 응..너도...." 퍽..퍽..." 언제나...내...자지을 받아 주야되...니보지는 내꺼야....'"


" 아하...아하....알았써...형부....아하...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아....아...형부....?판?...아하....."



정화도 오른가슴에 ...쾌락과..흥분애...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내 분신들도 정화의 보지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밖으로 탈출을 할려고 하는데...
" 정화야...나...쌀려고 해...." 퍽..퍽...
" 아하...형부...안에다 해줘....아하...형부의 분신을 .. 간직 하고 싶어...아하....형부...나도 ...이상해....아하....나...나....아하....아하....이런기 분...첨이야....아하...형부...나...미칠것...같아....아하...아하...."



" 정화야....으윽..."하면서..내 분신들은 자지을 타고...튀어나와...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 뿌리자...정화는 내좆물이 정화의 보지구멍속..질벽을 때리는 순간....
" 아...하...형부...."하면서...몸을 부르르떤다

나는정화의 몸위에 쓰러저 마지막 ...좆물까지...정화의 보지 속에다..넣어주고..일어나자...
" 형부 잠깐만...." 하고는 휴지을 찾아 자기 보지을 막고...내자을 잡고..입속에다 넣고서... 빨면서... 자기의 보짓물과 내좆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닦아준다

나와 정화는 옷을 입고..나란히 차에 앉아서....


" 정화야...차에서 하니까..어때..."


" 형부...너무...좋았서요....언니가..부러워요..."


" 왜..."


" 형부가...언니랑 결혼하면...맨날...언니한테..해줄 꺼..잔아...."


" 정화도..자주 해줄께....싫타고 하지마..."


" 고마워...형부...


나와 정화는 차을 몰아...서울로 올라는데...정화는 가끔 휴지을 팬티속에다....넣고는 보지을 닦아내길래..


" 정화야...왜...이상해...."


" 형부물이 자꾸 흘러...팬티가..축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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