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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9일 화요일

세화누나의 성교육

섹스를 가리켜준 세화누나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아빠와 엄마는 맞벌이를 하시고 다섯 살이나 위인 누나는 금년에 대학에 입학을 하여 서울에서 공부를 합니다.

누나가 서울로 가자 엄마는 방을 놀리느니 그 방에 자취하는 사람을 한 사람 넣자고 아빠에게 졸라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내어놓았는데 그 날 바로 한 여자가 가방을 하나 들고는 이사를 왔습니다.

올해 전문대를 졸업을 하고 우리 동네 인근에 있는 사무실에 취업을 하였는데 거의가 전세 얼마에 달세를 달라하였으나 우리 엄마는 보증금을 받으면 나중에 내어주기가 부담스럽다며 매달 달세를 선금으로 줄 수가 있는 사람을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 누나가 우리 집에 세를 들게 된 것입니다.

아침에 엄마가 학교 파하면 빨리 와서 중개 사무소에서 연락이오면 방세를 받고 이사를 하여도 된다고 시키기에 그 누나가 들어오자 돈을 받고 방 열쇠를 준 것입니다.



"너 이름 뭐니?"



"김 철욱 이요"



"그래 나는 이 세화야!잘 부탁해"



"세화 누나나 잘 부탁해요"하며 웃자



"그래 우리 잘 지내자" 하며 악수를 청하기에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악수를 하였습니다.



누나의 손은 무척이나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 몇 학년이니?"



"중2요"



"우리 막내와 같군"



"누나는 동생 많아요?"



"응! 동생이 3명이나 있어"



"와~!대 가족이다"



"그래! 대 가족이지" 하고는 자기 방에 들어가 걸레로 훔치고 빗자루로 쓸고 하더니



"철욱아! 망치하고 못 있으면 가져와서 여기에 하나 박아 줄 수 있겠니?"



공구통에서 못과 망치를 찾아들고 가서 누나가 박아 달라는 곳에 박아주었습니다.



세화 누나와의 첫 만남 이였습니다.



우리 아빠와 엄마는 늦게까지 공장에서 일을 하였지만 누나는 5시 20분만되면 퇴근을 하였고 누나는 혼자서 밥을 먹으면 심심하고 맛이 없다며 항상 나와 함께 먹자고 하였고 나도 그러는 것이 좋아 누나와 함께 밥을 먹곤 하였습니다.

누나는 컴퓨터를 동생들과 같이 쓰다보니 그 컴퓨터를 가지고 올 수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다보니 친구들에게서 온 메일을 확인하고 답을 쓰는 것은 항상 제 컴퓨터를 사용하였답니다.

거의 전부가 안부고 아니면 누나 고향에 있었던 이야기를 누나에게 알려주는 그런 것인데 단 하나만은 저가 볼라치면 못 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누나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가 나가자 얼른 누나 아이디를 적고는 비밀번호를 써 넣으니 메일 창이 열리는데 그 메일을 보니 사랑한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키스하고 싶다는 둥의 메일을 보자 갑자기 누나가 미워 졌습니다.

창을 닫고 숙제를 하는데 글이 안 보였습니다.

숙제고 뭐고 다 때려 집어치우고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주 토요일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문이 열려있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세화 누나의 방을 열어보니 옷을 전부다 벗어놓고는 누나는 없었습니다.

내 방에 들어가 문을 열어놓고 친구에게 빌려온 CD를 컴에 넣고 보기 시작하는데 화장실의 문이 열리며 누나가 벌거벗은 몸으로 수건으로 몸을 문지르며 나오다가는 저를 보고는 "꺄~악!"하고는 황급히 세화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순간 세화누나의 알몸이 눈앞에 선하여 CD를 보는 것도 잊은 체 혼이 빠져 누나가 나온 욕실 문만 쳐다보는데 어느새 누나가 옷을 다 입고는 제 방문 앞에 서서는



"철욱이 너 언제 들어왔니?"



"아까 적에"하고 대답을 하자 컴퓨터 모니터를 보더니



"너~너~"하며 얼굴을 붉히며 누나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때서야 CD가 재생이 되고 있음을 알고는 모니터를 끄고는 멍하니 있다가는 좆에 힘이 들어가 뻐근함을 느끼고 문을 살며시 닫고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세화누나!"하며 누나의 좀 전에 본 알몸을 생각하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며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막 좆물이 나오려는데 문이 열리며



"철욱아~!"하며 세화 누나가 들어오더니 딸잡는 모습을 보고는 멍하니 서있기에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세화 누나가 옆으로 오더니



"너! 이 짓하며 왜 내 이름을 부르니?"



"미안해요! 세화 누나!"하며 울먹이자



"너 이상한 아이구나"하며 머리를 쥐어박으면서도 제 좆을 쳐다보았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좆을 바지에 집어 넣으려하자



"자위 하다가 말면 안 좋다 하더라! 마저 해"



"아니 예요"하고 집어넣자 제 손을 잡고는 좆을 꺼내더니



"누나가 한번 해 줄게"하며 흔들었습니다.



"누~나!"깜짝 놀라 누나를 쳐다보자 세화 누나는 웃으며



"가만있어!"하더니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제 좆을 입에 머금자



"누~나! 더러워!"하고 말하자 세화누나는 좆을 입에 문 체 고개를 들어 웃어 보이더니 더 바르게 흔들었습니다.

바로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누나! 나오려고해"하며 울상을 짖자 누나는 존에서 입을 때더니



"내 입안에다 싸"하고는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으~!누~나! 나온다"하며 누나 입안으로 좆물을 싸자 누나는 흔들기는 계속하며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다 싸자



"좋았니?"



"네! 누나가 해 주고 먹어주니 너무 좋았어요"



"이것은 비밀이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누나는 자기 방으로 가 버렸습니다.



CD나 비디오에서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고 흔들고 도 좆물을 먹는 것은 보았으나 실제로 세화 누나가 제 좆을 빨며 흔들고 또 좆물을 먹었다는 사실이 한 동안 믿기 지 가 않았습니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내 세화 누나가 좆을 물고 흔들어준다는 기분으로 딸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날 저녁 누나가 메일을 확인해 본다며 제 방에 들어가더니 한참 후에 울면서 나오더니 누나 방으로 달려가기에 놀라서 누나 방의 문을 두드리며



"누나! 세화 누나! 무슨 일이야?"



"나 혼자 있게 내 버려 둬"하며 계속 소리내어 울기에 제 방으로 가서는 누나의 메일을 하나하나 보니까



누나의 친구 인 듯한 사람의 메일에 누나의 남자친구가 누나의 친구와 사귄다는 소문이 났으나 설마 하는 마음에 세화 누나에게 말을 안 했는데 어제 두 사람이 얼굴이 벌겋게 달은 얼굴로 비디오 방에서 같이 나오더라며 세화 너도 비디오 방에서 그 남자와 섹스를 하였단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급히 메일로 그 사실을 알린다 하는 내용 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 불끈 치 솟으며 내 옆에 그 남자가 있으면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누나 방으로 가서 위로라도 하여야 겠다 는 마음에 방문을 나서는데 엄마가 오셔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고는 다시 제 방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요일 학교에서는 오전 내내 세화 누나의 친구에게서 온 메일이 제 마음에 갈피를 못 잡게 하였습니다.

학교가 파하자 바로 집에 오니 누나가 와 있지를 안 하였습니다.

12시 30분이면 어김없이 집으로 오는 누나였는데 1시 2시가 되어도 안 왔습니다.

궁금하기가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괜히 초조하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누나의 휴대폰 번호라도 알아 둘 것을 ....>하는 마음도 생기고......



거의 3시가 다 되어 세화누나는 충혈 된 눈으로 들어오자 반가운 마음에



"누~나!왜 이제와?"



"........."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누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저는 누나 방 앞에서 멍하니 방문을 쳐다보며 서 있었습니다.

10분쯤 지나자 누나가 수건을 들고 나오더니 그렇게 우두커니 서 있는 저를 보고는



"철욱아!너 왜 이렇게 서있니?"



"누나! 미안해! 누나 메일 보았어"



"그랬구나! 괜찮아! 오전에 조퇴하여 확인하고 왔어! 이제는 그 녀석 잊어버렸어"하며 웃고는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세화누나의 웃는 모습에 저 마음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제 방으로 들어와 컴퓨터 오락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오더니



"철욱이 누나 때문에 마음고생 하였구나?"



"네!"하고 대답을 하자 웃으며



"그럼 내가 철욱이 마음 고생시킨 죄로 벌을 받아야지"하더니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바지 자크를 풀더니



"음 이만하면 철욱이도 남자 구실 하겠구나"하며 입에 물고 빨더니 입을 때고는



"철욱이 여자랑 섹스 하여 보았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하고 대답을 하자 웃으며



"해 보고는 싶고?"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제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더니



"여기 누워"하기에 눕자 치마를 들추는데 거기에는 새까만 털로 가려진 누나의 보지가 보였습니다.

누나는 내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치더니 제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찾더니 끼우고는 앉았습니다.



"으~!누나"



"아~!철욱이 좆이 내 보지에 들어왔구나"하고는 천천히 넣고 빼기를 하였습니다.



"철욱아 누나가 누울 태니 철욱이가 이렇게 할 수 있겠니?"



"응! 해 볼게"하고는 옆으로 누운 누나 위로 몸을 싫고 누나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자



"인철씨! 미워! 미워!"하며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누나를 버리고 누나 친구와 붙어먹은 놈의 이름이 인철 이였습니다.

그러며 누나는 제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

누나는 제 입술을 빨며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인철씨 더 빨리! 아~흑! 좋아"하며 비명을 지르자 저는 그만 화가나



"누나! 나 철욱이야"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더 하자



"그~래! 철욱아! 미안해! 아~악 막 올라! 오른다구!아~악!"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도 마지막 골인 지점에 도달한 듯하여



"누나! 나오려고 그래"



"그래! 싸!"하기에 누나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쏟아내자 누나가 내 얼굴을 잡고 정신 없이 제 혀를 빨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제 좆은 다시 피가 몰리는데 누나의 보지 안에서 마치 누나가 제 혀를 빨 듯이 오물거리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방안에는 저의 거친 숨소리와 누나의 제 혀를 빠는 소리만이 정적을 멀리하였습니다.

누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고 저는 있는 힘을 다 하여 두 번째의 좆물을 누나의 보지 안 깊숙이 싸 주었습니다.

누나의 보지 안에 좆을 담그고 한참을 세화 누나의 몸 위에서 숨을 고르며 키스를 하다가 좆을 빼고 내려왔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제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와 방바닥을 적시고 있었으나 누나는 한 동안 미동도 않더니 눈을 감고



"철욱아 좋았니?"



누나 옆에 누워 누나의 목에 팔벼개를 하여 주고는 누나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며



"세화 누나! 너무 좋았어"



"미안해! 어린 너에게....."하며 말을 흐리기에



"세화 누나 사랑해"하고는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누나도 나의 키스를 받으며 팔로 목을 감았습니다.



"철욱아! 그렇다고 공부 등한시하면 안 돼?"



"그래! 누나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할게"하고 말하자 누나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야지 누나도 철욱이를 예뻐해 주지"하며 그제 서야 눈을 뜨고 저를 보며 웃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뿐이야!알았어?"



"응!"하고는 누나의 이마에 다시 한번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누나와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그 것이 2달 전의 일인데 오늘 집에 와보니 누나의 방문이 열려있어 이상한 마음에 들여다보니

누나의 소지품은 간 곳이 없고 덩그러니 하얀 쪽지만 남아있었습니다.



<아줌마! 아저씨! 저 다른 곳에 취직이 되어 서울로 갑니다. 인사 못 드리고 가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하는 쪽지와

<철욱아! 누나 미워하지마! 누나도 철욱이 사랑했어! 누나가 철욱이 메일 주소 아니까 시간나면 메일 보낼께! 안녕! 세화 누나가>하는 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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