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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8일 월요일

이혼한 처형

지금부터 5년전 처형은 동서의 무능력에 결국엔 이혼을 했다다..그리고 남겨진 애 둘은 처형이 홀로 키우게 되었고 하루..한달 ..1년..이렇게 세월이 지날수록 삶과의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결국엔 처형은 작은 가게를 하기위해 준비한 전재산을 사기까지 당하고 말았다..

난 처형에게 우리집에 들어와 살라고 했다..우립집은 33평의 방셋이라 그런데로 살만한 공간이라 여겼다.

마누라도 그렇게 하자고 동의했었다.



애둘은 마무라가 보살피면서 마누라도 내 애들 돌보랴 처조카 돌보랴 집안일 하랴..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보이는 기력이 역력해 보였다.

할수없이 전세자금을 마련해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마련해 주었다.
처형한테서 메세지가 왔다.




"제부 고마워요.이 은혜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난 전화를 했다..




"처형..오늘 저녁 시간 나요?"


"네..왜요?"




"처형한테 할말도 있고해서.."


"네 알겠어요..그럼 퇴근하고 전화 주세요"




"네...알겟습니다"..하고 전화를 끊고,저녁 퇴근해서 처형을 불러내 근처 커피숍에 들어갔다.


"처형..앞으로 뭐하고 살거요?"




"아무일이라도 닥치는대로 해야죠.."


"그럼 내가 일자리 하나 알아놓은게 있는데..힘들긴 하지만.."




처형은 귀가 솔깃해 하며,"무슨일인데요?"


"00할인점인데 거기 친한선배도 있고 사고없이 잘만하면 정직원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처형은 내 말을 듣자마자"네 할게요 지금 무슨일이라도 해야죠..소개해 주세요.."


난 선배한테 전화를 걸어 모든 얘기를 하고는 끊었다




"여기 전화번호로 전화하고 김과장을 찾으면 됩니다"


우린 커피를 마시고,아무식당에가서 식사를 하고 나왔다




"처형..내가 어려워 보이던가요?"


"좀 대하긴 그렇쵸...."




"그러지 말고 나이도 비슷한데 그냥 친구라 여기소..심심할땐 전화도 하고..술생각 날땐 술 한잔 사라 하고...뭐 처형 편한대로 하소..그리고 둘이 있을땐 제부라 하지말고 그냥 영진이라 이름 부르소...나도 처형이라 안하고 선희라 부를게요..우리둘만의 비밀로 하고..어때요?"


"네...그렇지않아도 내 옆에 이럴때 도움주는 편한사람이리도 있었으면 생각했는데...네 그렇게 해요...^^"




우린 그렇게 하기로 하고 헤어지고 그렇게 간간히 연락을 하며 1년이란 시간이 흐른 6월쯤..
처형한테서 전화가 왔다..


"영진아 오늘저녁 시간 낼수 있어?"




"응..당근이지..니가불러만 준다면야 언제든 시간 낼수 있어..근데 왜?"


"오늘 즐거운 소식이 있어서..만나서 얘기해 줄게"




우린 그렇게 저녁에 약속한 시간에 만났다..


"야~~볼때마다 이뿌지네....그래 좋은 소식이 먼데?"




"나 정직원 됐어...."




"뭐?...햐아 울 선희 대단한데...아무튼 축하한다 오늘 그냥 이대로 넘어가기엔 안돼..오늘 나이트가서 흠뻑 놀아보자.."


"좋았어..오늘은내가 쏜다..."




우린 호프집에서 나와 나이트에 갔다
부르스타임때 난 처형을 꼭 껄어안을때 처형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을 느껴,나도 모르게 내 자ㅈ가 발기함을 알수 있었다.


"선희야..오늘따라 너무 이뿌고 섹시한데..^^"




"이뿌고 섹시하면 뭐하니..건드리는 벌이 없는데..아~~이러고 있으니 너무 좋아"


난 처형의 그말을 듣는 순간 처형의 엉덩이를 잡고 내 발기한 흔적을 느껴 보라고 엉덩이를 밀착 시켰다.




"으~~음~~~"처형도 느끼는지 내 목을 감싼 두 팔에서 가해지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


그 때 부르스 타임이 끝나고,테이블로와서 술을 마시고 우린 갑갑함을 느껴 나이트에서나왔다.




"선희야.. 비디오방 가봤어? 안가봤으면 우리 이기회에 가보자"


난 처형의 말을 듣지도 않고 주변에 널려 있는 비디오방으로갔다. 그리고 에로물을 골라 room에 들어 갔다.




"햐..시원하다..안그래?"


"응...그래도 좀 덥다..그치?"




"더우면 티 벗으면 되지뭐.."


난 티비를 켜고,테이프를 비디오에 넣었다.




"어머 이상한것 골랐네..."


"응..다정하게 볼려면 이게 좋을것 같아서..딴걸로 바꿔 올까?"




"그냥 이거 보자"


비디오방에 가본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room에는 편안한 침대 비슷한 소파와 화장실까지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것을...
난 처형을 팔베개처럼 하고 내 옆에 안기게 만들었다.
처형도 싫지 않은지 아무말 없이 내게 안겼다.
한 10분즘 시간이 흘렀을까..




"아~~~아~~~헉~~헉~~"


드디어 정사장면이 나오기 시작했고,"누가 불쑥 들어 오면 어떡해?"




"걱정마..문은 안에서 잠궈 놨으니깐.."


난 슬그머니 처형의 귓가에 입김을 불어 넣고 귓부분을 살짝 애무했따.




"아~~~ㅇ~~간지러워 이러지마~~아~~"


난 그 말을 무시하고 귀부분을 애무하며 처형의 풍만한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 가볍게 만졌다.




"아~~이러지마~~~아~~~~"


난 귓부분을 애무하다가 처형의 입술을 포개면서 처형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고 유방을 위로 쓸어 올렸다.
유방을 만지던 손위로 처형의 손이 올려지고 난 처형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움켜쥐었다.
키스를 하던 입술속에선 처형의 혀와 내 혀가 오가며 쾌락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으~~ㅁ~~아~~~음~~~~~"


우린 말 없이 서로에게 몸을 내 주게 되었다.
키스를 멈추며 난 밑으로 내려가며 처형의 유방을 애무해가며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리기도하고 입술로 세차게 깨물기도하고 쪽쪽빨아대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처형의 몸은 이리저리 비틀고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안으며 신음만 할뿐이였다.
티와 브라자를 완전히 벗기고 풍만한 처형의 두 가슴을 젓을 짜내듯이 두 손으로 움켜쥐자 젓꼭지에서 우유빛의 젓이 흘러나오는게 보였다.




"쪕~~쪕~~쪄~~~"


"아~~~~앙~~~~~~앙~~이상해~~~미치겠어~~~~~음~~~~~"




난 젓을 세차게 빨기도 하고 유두주변을 깨물기도 하며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보았다.
오줌산것처럼 다 젓어버린 팬티 주변을 손으로 아래위로,좌우로 쓰다듬어 주었다.


"아~~자갸~~나 미치겠어~~~~"




난 팬티주변을 쓰다듬다가 팬티옆으로 손을 집어 넣어 생보ㅈ를 문질러 주었다.


"쪕~~~쪕~~쪕~~~젓이 계속 나오네~~쪕~~쪕~~"




"아~~흐~ㅇ~~~허~~~헝~~~~~"


보ㅈ는 이미 냇가를 이룰 정도로 축축하게 젖을대로 젖어 보ㅈ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흐~~~너무 미치겠어~~~~~어서 해줘~~~~~~아~~"


난 한손가락에서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용두질을 해 주었다.




"아~~~죽겟어~~~~~너무 좋아~~~어~~머~~~머~~머~~~~어서해줘~~~~"


난 처형의 풍만한 유방 빨던것과 보ㅈ에서 손을 빼고 일어나 바지 혂띠를 풀어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다시 누워 처형의 손을 내 자ㅈ에 갖다대자 처형이 일어나 내 팬티를 벗겨 발기할대로 발기한 내 자ㅈ를 보며,아무말없이 입으로 빨았다.




" 아~~음~~좋아~~~~~"


난 처형이 내 자ㅈ빠는 표정이 궁금해 머릴 쓰다듬어 위로 올리며 다른 한손으로 처형의 풍만한 젓꼭지를 비틀어 주었다.
내 자ㅈ빠는 처형의 얼굴은 흥분의 도가니에 사로 잡혀 색끼로 가득차 있는 얼굴이였다.




"졉~~~~쭈~~져~~~~~"


내 귀두를 혀로 감싸다가 뿌리전체를 목구멍깊숙히 넣기도하고 귀두를 이리 저리 혀로 굴리기도 하였다.




"끄~~~으~~~~~~으~~~~~ㅇ~~~~~아~~~~~살것 같아~~~~~"


그러자 처형이 내 위로 올라와 손으로 자ㅈ를 잡고 보ㅈ에 조준해 넣었다.




"아~~좋아~~~자갸~~~너무 꽊차~~~~아~~~음~~~~"


내 위에서 용두질을 할때마다 처형의 두 탱탱한 두 유방은 아래위로 춤을 추었고, 난 두 유방을 터질듯이 두 손으로 움켜쥐고 젓을 쥐어짜듯이 풍선처럼 터져라 하고 움켜쥐었다




"아~~학~~~~~~~하~~~~자갸~~~~~~나 ~~~너무 좋아~~~~~~~너무 좋아 죽겟어~~~~~~"


난 이제 사정의 시간이 다가옴을느껴,그대로 폭발하고 말았다...




" 옴마야~~~~아~~~~~"


처형도 오르가즘을 느겼는지 비명에 가까운 색소리를 질러대었다.
그렇게 삽입상태에서 처형은 내 배위로 쓰러져 간간히 신음만 내고 있엇다.




"하~~~아~~~악~~~~~자갸 너무 좋았어~~~얼마만인지 몰라~~~~아~~~~"


그리고 난 삽입된 자ㅈ를 빼내어 뒤범벅된 자ㅈ를 입에 넣어 깨끗이 뒷마무리를 해 주었다.




"처형 아주 잘 빨던데....^^"


"아잉~~~몰라~~~몇년만의 느낌인지~~~아~~~자갸~~~~나 또 하고 싶어~~~"




그러면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우린 비디오방에서 짧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 후,1달가량 지났을쯤에 내 폰에 문자 메세지가 왔다




' 제부 오늘 시간 나세요?'


난 바로 전화를 했다.




"처형 무슨일 있어?"


"아니...울 제부 보고싶어 그러지...오늘 저녁 시간 있어요?"




"시간이야 많지...그럼 저녁에 호프 한잔 하자"


"응"




난 저녁 퇴근하고 약속장소에 나갔다.
시간이 다가오자 현관에서 내 눈에 처형이 보였다. 나를 본 처형은 내 자리에 앉았고,



"서영이 한달새 더 이뻐졌네..애들하고 집에 한번 놀러오지 그랬어?"




"응 한번 가야지..동생한테도 미안하구..애들 방학 했지?"


"방학하고 학원다닌다고 더 바쁘지 뭐.."




우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지막 1000cc잔을 러브샷으로 마무리하고 호프집에서 나왔다.


"간만에 한잔 하니깐 기분 좋은데 2차 우리 노래방 갈까?"




우린 노래방에 갔고, room에 들어오자마자 처형한테 키스를 했다


"쪕~~~쪕~~" 짧은 키스를 멈추고,




"서영아 많이 보고 싶더라"


"나도~~"




난 처형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 손은 처형 손을 잡고 부풀어 오른 내 물건를 만지게 했다.


"우리 나가자.."




노래방에서 난 처형을 데리고 나와 근처 모텔로 데리고 갔다.
모텔 침대에 내가 들어 눕자 처형이 내 옆에 누웠다.
난 처형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어루 만지며,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




처형은 몸을 비틀며, "나 샤워 하고 나올게"
끈적한 키스를 나누고 옷을 벗었다.
처형의 몸매는 늘씬한 s-라인을 유지한 풍만하면서 탱탱한 가슴을 간직하고 있었다.
처형이 샤워실로 들어갓을때, 나도 옷을 벗고, TV를 켜 성인프로채널을 틀어 고정 시켰다.
TV에선 69자세로 정사씬이 나오고 있었고, 내 물건은 부풀어 오른 상태에서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샤워실의 물소리가 꺼지고 처형이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내 옆에 누웠다.


난 몸을가린 처형의 수건을 치우고, 처형의 젖가슴을 만지며 TV를 시청 했다.




"처형 내 물건이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미치겠어"


그러자 처형이 웃으면서 내 물건을 만지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물건을 만지면서 처형이,




"제부 물건은 이상하게 생겼네..귀두부분이 해바라기 같애"


"사실 전에 정관수술하면서 인테리어 좀 했었어,,"


처형이 딸딸이를 계속 치자, 물건에선 이슬 방울이 맺히기 시작 했다.




"아~~~처형 살것 같아~~~입으로 빨아줘~~"


난 일어서서 물건을 처형 입에 갖다 대었다.
처형은 아무말 없이 작은 입을 벌려, 목구멍 깊숙히 집어삼켰다.




"졉~~쪕~~~~졉~~~~~~~"


"어때 빨만하지?"




처형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햇다.
불알주변과 뿌리를 아래 위로 훝어 가며 빨아대고, 귀두를 입에 넣을때마다, 처형의 뺨 주변에서 보조개의 흔적이 새겨지고 이었다.


"쪄~~~ㅃ~~~~~쪕~~~~~~~~"




"아~~~~~~이젠 살것 같아~~~~~"


난 사정이 임박해 오자 처형의 머리를 잡고 용두질을 했다,




"아~~~이젠 싼다~~~~먹어봐~~~~~아~~~~싼다~~싸~~~~"


"꿀~~꺽~~~~~~울컥~~~~"




드디어 1차로 폭발하기 시작했을때, 처형의 목젖에서 꿀꺽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한방울도 없이 다 짜 먹어"




난 처형의 입에 싸는 기분을 만끽하며, 머리채를 물건끝까지 잡아 당겼다.




"웁~~읍~~"


처형이 숨이 막히는지 머리를 흔들어 댔다.




"휴우~~~~처형 빠는 기술이 쥑여주네~~"


깨끗이 다 빨고난 처형은 "자기가 해달라는건 다 해줄게...^^"
입술주위엔 하얀액체자국이 한방울의 흔적도 없이 깨끗했다.




" 처형! 다리 벌리고 누워봐 이젠 내가 처형 은밀한곳 빨아 줄게~~"


두 다리 벌린 채 처형의 은밀한곳은 이미 젓을대로 젓어 있었다.
은밀한곳을 빨며 핑크빛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빨아대자,




"아~~~~거기 빠니깐 미치겟어~~~"


"졉~~~져ㅃ~~~~쪕~~~~~"




"자갸~~~~~아~~~~꺄~~~~아~~~~~~~아~~~흐~~~~~"


처형은 내 머리를 잡고 두 다리 오므리고 있었다.




"씨팔~~~~~은밀한곳 구멍 안보이잖어 어서 더 벌려봐"


"아~~자~~갸~~~아아~~~~~~나 미치겠어~~~~~~"




난 혀로 구멍안을 쑤시며 흘러내리는 은밀한곳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 하고 있었다.


"어서 해줘~~~~~어서~~~~~아~~~~옴마야~~~~~~"




난 공알을 입술로 살짝 깨물기도하고 혀로 은밀한곳 주변을 거칠게 핱아주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처형은 미치는 쌕소리를 질러 대었고 은밀한곳 구멍에서내 혀를 꽉꽉 쬐여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옴~~마~~야~~~~~앙~~~~~~~~~나 죽어~~~~나 ~~~죽는단 말야~~~~아~~~"


난 빨던것을 멈추고 손가락 두개를 은밀한곳 구멍속에 집어 넣어 구멍속을 헤집어 댔다.




"허~~걱~~~~~아~~~~좋~~아~~~조~~~아~~~~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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