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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8일 월요일

채팅으로 만난 누나

저와 그녀는 1999년 12월 아주 춥고 눈내리는 날 만났어여 채팅으로 한달정도 매일 만났죠.
그러다가 제가 만나자고 했어여.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에서 만나기로 했죠 전 그날 사촌 누나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에 갔다가 저녁에 서울에 와서 30분 먼저 도착해서 누나를 기다렸죠.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저쪽에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자가 짧은 치마에 빨간 정장을 입고 이쪽으로 걸어오는 거에여 전 한눈에 누나인걸 알아봤죠
근데(그날따라 사람이 엄청 많았음)누나는 절 못알아보고 앞에 있는 커피숖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더군여

저는 바로 핸폰을 때렸죠 그랬더니 누나가 전화를 받는 모습이 보이더군여 그래서
"누나 지금 커피숖 2층 끝에 있죠?"
하고 말하니까
"어! 근데 어디있니?"
하고 묻더군여 그래서 저 극장 앞에 있다고 내가 그리 간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누나를 만나러 커피숖에 들어갔죠 누나와 첫만나는 순간 많이 떨렸습니다.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솔직히 부담스러웠거든여 누나가 절 보고 방가워하며
"밥사줄께 나가자!"
하고 말을 하더군여 그래서 우린 누나가 잘 아는 레스토랑에가서 밥을 먹고 2차로 술을 먹으러 갔어여 소주를 5병 정도 마셨는데
누나가 저보다 반병정도는 더 마셨어여.

근데 누나는 술이 쎄더라 구여 술을 먹고 나오니까 누나가
"2차가자!"
하는 거에여 전 낮부터 술을 먹어서 알딸딸한데 또 먹자니 여자에게 약한 전 또 누나이기도 하니까 묵묵히 따라갔죠

2차는 포장마차 누나가 해삼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하여간 거기서 소주를 3병정도 더 먹고 누나는 완전히 정신이 헤롱헤롱이고 나두 헤롱헤롱인데 누나가 뜻밖에도 "잘때 있니?" 하고 묻더군여 그래서 "어.....어! 있어!"하고 말을 했죠 사실 그 시간에 잘때가 마땅치 않았는데 대충 핑계를 댔죠!
근데 누나가 "오늘 누나집에서 자라!" 하고 저를 택시에 태우고 누나집으로 데려갔어여.

*서론이 좀 길었죠.............^^* 죄송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누나방은 참 깔끔했어여 침대도 퀸사이즈로 엄청 컸구여 누나가 잠깐만 기다려 옷 갈아 입고 올께 하면서 옷이 있는 옆방으로
가더라구여 전 침대에 걸터 앉아서 방구경을 하고 있는데 포르노비디오가 수북히 쌓여 있더라구여 그래서 테이프를 들고 유심히 보구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누나가 들어오는 데 순간 놀라움과 당황스러 움에 움찔했죠.
옷을 다 벗고 실크 브라우스를 입고 들어왔어여 브라자랑 팬티도 무슨 포르노에서나 나오는 그런 걸 입고여.
"그 비디오 보고 싶어?"하고 묻더군여
저는 얼떨결에 "어....어!"하고 대답을 하고 누나가 비디오를 틀었어여

근데 누나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눈이 많이 풀렸었는데 저보고 "답답하잖아 옷 벗어!"하고 말을 해서 저는 결혼식 때문에 입고 갔던 정장이랑 넥타이를 벗고 티와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비디오를 보기 시작 했어여.
한국비디오였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여 하여간 비디오를 보는 데 비디오에서 정사 장면이 계속 나오는 거에여 포르노 비디오니까.
당연한 거지만 하여간 비디오를 한 10분 봤나 갑자기 누나가 제 목을 살며시 끌어 않는 거에여 누나의 피부는 참 탄력있고 고왔어여 무슨 향수인지는 모르지만 향수 냄새가 절 더 흥분시키더라구여 누나가 귀에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했어여

"저거 하고 싶니?"

전 그때까지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제대로 된 섹x는 안해 봤거든여
그래서 한참 색욕이 절정이었던 21살젊은 나이라서 "으.....응!"하고 대답을 했죠
그러더니 누나가 하라는 대로 하라더군여 누나는 먼저 저를 침대에 반듯이 눕혔어여 그리고 이마부터 천천히 키스를 하더군여 그리고 입술에다가 찐한 키스를 계속해주면서 제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더군여
(저는 몸 전체가 거의 성감대라서 건드리기만 해도 여자보다 더 신음소리를 지른 답니다)

저는 젖꼭지가 가장 민감한 성감대라서 저도 모르게 키스중에 신음소리를 냈어여.
그랬더니 누나가 피식 웃으면서 "너 같은 얘는 첨이다"라고 하더군여
전 쑥스러워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의 애무는 계속 됐어여.
귀에서 부터 목 그리고 가슴, 젖꼭지, 겨드랑이, 옆구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그거를 마구 빨기 시작했어여

보통 여자들이 신음소리를 더 지르지만 그날은 완전히 반대로 제가 마구 신음소리 를 질러댔어여
누나는 그 소리가 좋은지 신음소리가 크게 나는 부위는 정성껏 더욱 철저하게 애무를 했어여.
그리고 누나가 제 그거를 마구 빨때 저도 누나의 그것이 빨고 싶었어여.
그래서 누나에게 말했쬬 "누나 나두 누나꺼 빨고 싶어?" 그랬더니 누나가 절 보며 한번 웃더니 69자 자세로 들어갔죠

누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들보다 상당히 이쁘게 생겼고 모델이라서 그런지 털도 약간은 다듬어서 깔끔하고 이뻤어여
저는 누나의 그거를 힘차게 아주 정성껏 빨아주었죠
누나는 제 그거를 빨면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뺃어 냈어여
저도 신음소리를 뺃어 내고 누나도 신음소리를 계속 냈죠
그러다가 전 자세를 조금 바꿔서 누나의 털들을 헤치고 질주위를 마구 핥아댔어여

누나는 너무 흥분했는지 그거를 빨다 말고 입을 때며 아~~~아~~하고 계속 탄성을 자아냈어여 그러다가 "못참겠다!"하면서 저를 바로 눕히더니
제 위로 올라 왔어여
그러더니 난생처음 하는 방아찍기를 누나가 올라와서 하는데 누나는 포르노 를 많이 봤는지 아니면 경험이 풍부한건지 완전히 포르노 배우처럼 허리를 저치면서 그거를 깊숙이 좌,우로 마구 돌려가며 신음소리와 함께 한판에 쇼를 벌리더라구여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넘흠분이 되어 상체를 세워 누나를 껴안고 누나의 가슴을 만구 빨았어여 근데 누나가 흠분했는지
저를 꼬~~~옥 안더군여 그러더니 손톱으로 제등을 꾹~~~~~~~찍는데
아픔보다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여
그리고 나서 전 사정할 것 같았어여 그래서 "누나 나 쌀것 같아?"
라고 말했더니 누나가 위에서 내려와 제 그거를 마구 빠는 것이 었어여 전 참을 수 없어서 그냥 싸버렸고 누나는 그걸 입에 가득 담더니 맛있게 꿀꺽먹는 것이었어여 저는 좃물을 먹는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걸 실제로 안해봤거든여 근데 느낌이 좀 야릇하더라구여

전 정력이 아주 좋아서 한번 끝나도 금방 그거가 서서 하룻밤에도 10번은 하는 그런 강쇠보다도 어쩌면 더 정력이 좋은 그런
넘입니다.........^^*
그리고 나서 누나가 "니껀 참 맛있다 비리지도 않고,"말을 했어여, 전 약간 기분이 좋았어여 그래서 누나에게 "누나 그럼 이제 내 차례니까 나한테 몸을 맡겨!"하고 누나에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누나가 놀라는 거에여 "40분도 넘게 하고 방금 끝났는데 벌써 또 하자고?"
그래서 전 씨익 웃으며 "기대해!" 하고 말을하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섹x 기술을 총 동원해서 누나에게 애무를 시작했죠

누나는 역시 프로였어여 방금 땀에 흠뻑 젖어서 탈진할 것 같았는데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가 방이 떠내려갈 정도 로 질러대기 시작했어여.
전 귀부터 시작해서 키스를 한 20분 정도 요란한게 쩝쩝대며 해주고 가슴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정성 껏 빨아줬죠 그리고 옆구리, 배를 거쳐 질을 빨때 아까 한번 해서 그런지 계속 흥건히 젖어 있더라구여
전 여자의 애액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누나의 그것을 마구 핥아 먹었죠

그랬더니 누나는 "후루룩~~~~~" 이런 소리가 더 흥분됐는지 "아 못참겠어 얼렁 넣줘?"라고 애원하더군여 전 참았죠
완전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억지로 참고 좆물을 조금씩 흘리는 제 그거를 보면서 억지로 참고 다시 애무를 했어여
(참고로 전 좆물을 엄청 많이 싸여)
그리고 누나의 다리 등 엉덩이 항문등등 온몸을 또 한번 훑텄죠 그랬더니 누나의 질은 홍수가 아닌 완전히 땜 무너진것처럼 침대 시트를 거의 다 적시고 있었어여

제 그거도 얼마나 흥분했는지 탱탱해서 터질것 같이 아프더라구여 그거가 너무 서서 아픈적은 첨이 었어여.
근데 여기서 집고 넘어 갈껀 누나의 그거는 다른 여자보다 약간 컷어여.

제 그거는 남들 그거보다 좀 굵거든여 그래서 그런지 누나 그거가 약간 커도 제껀 거기에 맞춘것 처럼 딱 마잤어여. 누나는 "xx야 니꺼 진짜 굵다.
지금껏 해본 사람들 중에 젤 굵어" 전 기분이 약간 흡족했고 전 나름대로 굵은 그거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전 그래도 조이는 느낌이 다른 여자보다 조금 적어서 누나에게
"누나 내꺼 좀 조여줘?"라고 말했어여 그랬더니 누나는 "알았어!" 라고 웃음을 보이더 군여 다시 이어서 터질 것 같은 제 그거는 누나의 그거를 향해 돌진했죠.
제 그거가 한번에 들어간 여자는 누나가 첨이었어여
항상 첨에 넣으려면 힘들었거든여 한번에 제그거는 쑥~~~ 들어가 버렸죠

누나의 입에서는 또 한번에 탄성이 흘러나왔죠
그리고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빨리 피스톤운동을 했어여
누나는 아~~~아~~
더 쎄게~~~ 더 쎄게~~를 외치면서 몸을 이리저리 틀고 허리를 틀면서 오르가즘에 빠져가고 있었어여
저는 상체를 숙여서 누나와 포옹을 했죠,
또한가지 알아두셔야 할께 저는 남들보다 땀을 많이 흘려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쏟아 지거든여

땀을 비옷듯 쏟다보니(거짓말이 아니구 땀이 비처럼 뚝뚝 떨어지거든여)
누나와 전 완전히 땀으로 목욕을 하고 침대도 땀으로 거의 젖었어여.
그거 아세요 땀으로 서로를 완전히 밀착해서 비비면서 하면 묘한 쾌감이 느껴지는 거 그 질퍽한 느낌은 진짜 경험함 사람 아니면 느끼지 못한 답니다.
하여간 그렇게 누나를 돌려서 뒤 치기도 하고 누나를 벽에 세워놓고 들어서도 하고 키가 커서 쉬웠어여 침대 난간을 잡게하고 서서도 하고 하여간 몇가지 체위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체위랑 누나가 아는 체위는 모두 하다가 두번째 사정을 2시간만에 했죠

그리고 누워서 누나를 보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하루에 오르가즘을 두번 느낀적은 첨이야"라고 말하더군여
전 술때문에 잠이 쏟아지더군여 그러나 너무 땀을 많이 흘려서 그냥 자기에는 찝찝해 서 누나랑 같이 샤워를 했죠 근데 샤워를 하다가 그넘이 또 서버리는 바람에 목욕탕에 서 또 한번에 질퍽하게 정사를 나누고 변기잡고하고 세면데 잡고 하고 욕조에서 쪼그리고도 하고 하여간 새벽 1시부터 시작한 우리의 섹x는 다음날 아침 7시가 다되어서 끝났답니다.

그 후로 누나를 3번 정도 더 만났고 누나는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이사를 가버렸어여.
그리고 얼마 후에 전화가 한통 왔죠 누나는 "지금 수원이야 누나 곧 결혼해 그러니 잘 지내"라고 말을 하면서 누나는 그렇게 제 곁을 떠나갔죠.
아직도 그날의 질퍽한 정사를 잊을 수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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