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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3일 월요일

박대리 -15부 (선물-2)

"자네도 한잔하게...박서방..."
"네..장인어른...."

술잔을 받으면서 민성은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다.
연자는 인상을 지푸리며 고개를 살며시 가로저었다.
마치 자신들많이 알고 있는 언어의 표현인듯....술잔을 받은 민성은 이내 먹는척하며 버리고는 장인과 동서형님들을 술먹이기에 바빴다.

술이 떨어지자 이번에는 장모님이 뭔가 눈치를 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민성은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빙긋이 웃어주며 심지어 윙크까지 해주고 있었다.

"자자...한잔들 하지......어서..."

제법 술이 거나하게 된 장인이 술잔을 돌리고 장모님은 조금 상황을 지켜보시다 자리를 비웠고 그때를 이용해 민성은 이번에는 처형들을 공략하고 있었다.
처형들도 자신들의 친정이다 보니 재잘거리면서 맜있게 술을 받아먹고 그렇게 술잔을 돌리고 있었고 그중에서 집사람인 화경이 제일 술이 거나하게 된것처럼 횡설수설을 하며 조잘거리고 있었다.
물론 민성은 술을 먹는것처럼 하면서 주위에 살며시 비워버리고 최대한 술을 적게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장모님은 2층에 올라가셨다가 민성에게 눈치를 주며 자리에 않았고 민성은 그러는 그녀가 너무 귀엽게 보여 빙긋이 윙크를 해주고 있었다.

시계가 어느듯 밤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눈을 껌벅이던 동서들이 꾸벅거리며 졸기 시작을 했고 처향들고 모두 자세가 흐트러지고 있엇고 장인도 하품을 연달아 해대더니 이내 피곤하다며 이상하다시며 안방을 들어가셨다.
그와 동시에 다른 가족들은 모두들 각자방으로 정해진마냥 들어가고 집사람인 화경도 화품을 해대며 그렇게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뒷정이를 하려는 며느리를 장모님은 그만가서 쉬라는 말을 하고서는 않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민성에게 다가왔다.

"창고방에..이부자리..펴놧어....."

그말을 스쳐지나가듯이 하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민성은 2층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3층 창고방으로 살며시 올라갔다.
푹신한 요가 펴져있고 얇은 이불도 펴져 있었다.
비단금침이 따로 없는듯 요는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 그자체였다.

"아..시팔..이불만 봐도 좆이 꼴리네....."

민성은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좆대를 잡고 꼼지락 거리면서 그렇게 장모인 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성은 부드러운 요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장모라는 여인이 사위에게 보지를 대주기위해 이불을 펴놓고 있다는 상황에 너무도 흥분이 되어 금방이라도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야한 란제리와 동시에 발송을 한 편지에 내좆맛이 그리우면 장소를 잡아두고 그리고 저녁에 식구들이 일찍 자게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했는데 그녀가 자신이 시키는데로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기다리기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즈음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민성은 그때를 마추어 바지를 내려버렸다.

"뭐야......그렇게 오면 어떻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 그런데 복장이 홈드레스를 입은채로 들어오고 있었다.
민성은 약간 실망을 한투로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고 연자는 그런 사위를 바라보며 작은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바로 야한 잠자리 슬립이었다.

그리고는 사위가 보는앞에서 홈드레스를 벗었고 홈드레스 안에는 민성이 구해준 야광팬티와 가터벨터를 하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연 노랑 잠자리 슬립을 걸치고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야한 잠옷으로 갈아입는 장모를 바라보며 민성의 두눈은 충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돌아서더니 이내 불을 꺼고는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와 민성의 옆에 누워 살을 맞대고 있었다.

"일어나봐...연자야...."
"아..이..싫어..."
"어서....글자한번 보게....."

그녀는 이불을 걷고 살며시 일어났다.
그녀의 보지정중앙 손바닥과 함께 만져줘라는 문구가 선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우....만져줘.....정말....보지 만져도...돼...."
"응...어서......만져줘......"
"만져주세요...사위님....장모의 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해봐..."
"아..잉..몰라...그냥...해......."

그녀의 목소리는 많이 떨리고 있었다.

"어서.....말해줘....장모..그래야...내가...장모의 보지를 강하게...후벼파주지...어서.."
"사위....내보지...만져줘......아..흐흑....어서...?망??...."

그말에 민성은 그녀의 팬티에 적혀있는 글씨부근에 손바닥을 대고는 보지와 둔덕 그리고 항문까지 한번에 지긋이 눌러대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아...여보.... 아..하....."

그녀는 서서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다 흥분으로 제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비틀거리고 있었다.

"왜....흥분돼....???"
"응...미치겟어...아......이렇게...내가.......변할줄??..허엉.......아....하...흐흑.."

연자는 두터운 젊은사내의 손이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만져주자 그만 보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 짜릿한 흥분과 쾌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얇은 팬티가 축축히 젖어 민성의 손바닥까지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보지...꼴렸구나...."
"보지물이....줄줄...흘러내리네....."
"아..흑....몰라..박서방.....나.....왜이러는지....허엉 ....아..학..."
"팬티...벗겨줄까..사위가...장모의 팬티를 벗겨주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
"아...흑..몰라......어서..벗겨줘...."

민성은 두손으로 찢어버릴듯이 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피어있는 보지털을 입술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흐흑..........아.....박....서....바..앙....으흑...... ."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부근에 닿는 느낌이 들자 연자는 몸에 경련을 일어나듯이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보지 벌려봐...연자..."

보지를 살며시 빨던 민성의 요구에 연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주었다.
사위앞에 자신의 보지를 조개까듯이 뒤집는 자신이 너무도 이상했지만 그러나 머리속에는 그런 이상한 상황에 더욱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우....장모님의 보지속살이.......너무....붉어..정말 조개속살같아..."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만지작거리며 스다듬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길게 넣고서 보지속살들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엉.....아...흐흐.....흑....."

연자는 사내의 혀가 보지속살들을 부드럽게 빨아주자 미칠듯한 흥분에 덜덜 떨어대며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물을 입안으로 삼키고는 이내 일어나 섰고 장모의 머리채를 뽑아버릴듯이 잡아채고는 좆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시발년....허헉......좆..빨아줘....."
"아..흑...아...몰라..흐흑.....아...."

차마 사위의 좆을 빨지못할거 같았지만 그러나 이내 사위의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엿가락 늘이듯이 주욱주욱 빨아대고 있었다.

"시팔년..사위 좆맛이..그리좋아....응...??"
'아,,,흑...대답해봐....시팔...장모야...어서......"

민성은 장모를 완전 창녀 취급을 하며 그렇게 막 부르고 있었다.

"좋아...아..허엉...너무좋아......여보...허헉......."

연자는 굵고 무엇보다도 단단한 사위릐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는것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면서 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이렇게 싱싱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싱싱하게 살아 잇는 젊은 사내의 좆맛이 너무 감미롭고 달콤하기까지 했다.

민성은 가터벨터에 이어진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는 그녀의 두손을 묶어버렸다.
그리고는 마치 강간을 하듯이 그녀의 잠자리 슬립을 거칠게 찢어버리고는 이내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고 한손에는 젖통을 강하게 잡고 누르고 잇었다.

"아..흑..아퍼....박서방....살살..해...아..흑..."
"가만잇어...씹년아....넌..오늘..나의...똥개야..알았어.. ..시팔년..."
"아..흑...몰라........아..미칠것같애...허헝...아...몰라. .."

사위의 욕지거리가 오히려 자신을 더욱 흥분을 시켜주었고 찢어진채 덕지덕지 붙어있는 연노랑의 슬립이 정말 자신이 강간을 당하는듯 한 짜릿한 충격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민성은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마추며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읍...흐흡.........쪼옥...........흐읍............주욱... .......쪼옥............."
"야..이년아....보지.....벌리고....좆 집어...넣어라....뭐하냐..시팔...."

벽치기를 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넣어달라고 했고 연자는 사위릐 좆을 잡고서는 얼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구겨넣고 있었다.

'수걱...............수어억......퍼억............퍽!!"
"아...흑......................아........"

좆대가 한꺼번에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뿌리까지 박혀들어가자 한쪽다리를 들린채 연자는 길게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벽치기는 첨이지.....시팔...."
"응....첨이야....좆이..너무..깊숙이..들어온거..같아...보지 가..아퍼...."
"퍼퍽...................퍼걱.................시팔...."
"니보지.... 이쁜이 수술했냐......나이답지않게 보지가 쫄깃하다.....퍼퍽...퍽퍽!!"

민성의 입에서는 이미 그녀는 장모가 아니라 창녀가 되어있었다.

"아..흑..작년에...이쁜이...했어...아..흑...여보....아...... 허헉..."

어느새 자세는 방한가운데서 그녀가 두팔을 방다닥에 집고 엉덩이를 꺼덕들고 있었고 그뒤에서 민성이 좆대를 움직이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퍼퍽............차알삭.....퍼퍽..........따악..........퍼퍽 ............"
"아퍼.....흐흑........아.......하..."
"엉덩이가..너무...탄력잇다.....허헉...때리고싶어...허헉..."
"때리고싶으면...때려......내몸은 자기......몸이잖아..허헉....'

연자도 어느새 뒤에서 좆대를 박아주는 사람이 사위가 아닌 남편으로 다가와 잇었고 그 즐거움과 흥분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잇었고 민성은 마치 개를 끌듯이 이리저리 장모를 몰고다니며 뒤에서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나...오르가즘...느껴...허엉....."

사위의 넓적다리위에 올라타고 않은채 밑에서 보지를 쳐올려주는사위의 좆대를 보지깊숙이 맏으면서 연자는 머리가 텅비는듯한 느낌에 섹스의 즐거움이 이것이다는 느낌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아......정말....미칠거..같아.....너무...좋아....가슴이..터질 거..같아...하앙..."
"나.......당신....노예가..되고싶어...아..항..아..허엉..."

젖가슴을 털석이며 엉덩이를 내리찍던 연자는 울면서 사내의 가슴에 매달리고 있었다.
마무리를 하기위해 장모를 부드러운 요위에 눕힌뒤 그위를 올라타고 좆대를 보지구멍에 가져가자 연자는 얼른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서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사위..자지가..그렇게...좋아...???"
"응....미칠거..같아..........박서방...."
"퍽...............억.........퍼퍼걱........."
"허걱..........아..............갑자기..넣으면..어떡해...아..:
"이런선물...주는 사위 없지....퍼퍽...........퍼억..............."
"응......너무좋아.....최고의 선물이야......아..흑..."
"여보라고 불어봐...연자야....."
"여보...............여보.......하악....아............."
"퍼걱.......퍼퍽...............퍼퍽........................... .퍼퍽...............'

허리를 요령껏 돌리며 장모의 보지를 휘젓고 있던 민성의 자지도 어느새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좆대가리가 더욱 굵어지고 있었다.

"나...살거..같아.......보지에..좆물..넣어도..돼...."
'응......넣어줘......자기..좆물...받고싶어....하앙.....아....하 ............."
"퍼걱...........퍼걱................퍼어억..........."
"장모.....내좆.....물....한번 먹어볼래.......입에다가...넣고싶은데...."
"자기..좆물을......먹어라고...???"

배밑에 갈려 다리를 벌리고서는 보지를 대주던 연자는 갑작스러운 사위의 제안에 망설여 졌지만 이내 결심을 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응......입에다..넣어줘...."
"자기...좆물이면...먹을수..잇을거...같아......"
"퍼퍽............퍼퍼퍽....퍽퍽!!"
"헉.....................입벌려...........쌀거같아....ㅎ허헉..."

민성은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낸뒤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그대로 입에다 좆을 밀어넣었다.

"윽......................허윽.....커읍..............."

좆물은 성난파도처럼 터져나오고....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꼬옥 감은태 사위의 좆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욱............허헉..........."

순간적으로 입에서 좆을 빼낸 민성을 흘러나오는 좆물을 그녀의 젖가슴에 뿌려대고 배위에 뿌려댔다.

"아...흑...아.....여보....................."

사내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몸뚱아리에 흘러내리자 연자는 더욱 흥분이 되면서 그 좆물을 로션 바르듯이 몸전체에 바르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이런기분은 첨이야......아..."

한참을 보지를 벌리고서 후희에 젖어 연자는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홈드레스를 다시 입고 나가려는 연자를 민성을 다시 불러 세웠다.

"연자야....이보지...누구 보지야...???"
"자기..보지....."
"자기보지라니....정확하게..말해봐.....어서.."

민성은 다시 장모의 보지를 부여잡고 살며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흑.........자기.......박서방...보지....야...하윽...."
"내꺼맞지...언제든지.....보지..대줄꺼지..???"
"응......이제...내보지는 박서방보지야....언제든지....보지...줄께...."
"다른넘에게 주다들키면...보지......꿰메버릴꺼야..시팔..."
"알앗어....여보........자기에게만 보지줄께...."

연자는 새색시처럼 민성에게 다짐을 하고서는 그렇게 지 원래의 남편에게로 내려갔다.
사위의 좆물을 가득 받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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