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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일요일

박대리 -4부 (사모님)

"야....떳다..."
"뭐...또 왔어..시팔...."

근무를 하다 장대리가 손짓을 하는 폼에 민성과 직원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러나 이내 인상을 바꾸고는 생글생글 웃기 시작을 했다.

"사모님..나오셨어요...??"
"지점장..안에있죠...??"

그녀는 두말 하지않고 그대로 지점장실로 들어갔고 민성은 엉거주춤 따라 들어갔다.

"이..인간..일안하고 또 어디갔어....??"
"저...지점장님...손님오셔 급하게 나가셨는데...워낙 저희 지점에서 거물이시라..식사대접하러 나가셨어요..."
"흥..........전화 넣어봐요..."

민성은 인사를 하고서는 지점장실을 나왔다.

"시팔..지가..지점장이야..지점장....좆같은년..."

박연희.. 지점장의 와이프인데 나이는 이제 마흔하나이다.
얼마나 뜯어고쳤는지...모르지만 얼굴은 졸라게 반반한데... 얼마나 몸매에 쳐발랐는지 몸매도 40대라고 하기에는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잘 빠졌다.
전체적으로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그기에다....옷하며 신발하며..들고다니는 가방하며..외제아닌것이 없다.
성질도 더러워 직원들을 마치 지 부하 다스리듯 하는년이다.

"저...지점장님..어디셰요..."
"사모님..오셨는데요..."
"아..그기...계시다구요......그럼..못들어 오시겠네요..."
"안되는데..제가...어떻게.......알았어요..."

전화를 끊은 민성은 난감해졌다.
지점장이 있는곳은 식당이지만 식당이라기보다는 밀실이고 그기는 주로 바람난 연인들이 식사하며 그것도 하는 그런 장소였다.
오늘도 지점장은 자기 여자고객하고 나갔는데 틀림없이 지금 그 고객 보지청소를 해주고 있을것이고...시펄.....
그곳은 옆방과 방음이 잘안되 잇어 밥을 먹다보면 씹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 그런곳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을 이용하는 넘들도 은근히 그걸 즐기기에 주인장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듯 했다.

"저....사모님...연락이 안되는데요..."
"뭐...라구....이런..."

그녀는 성질이 나는지 직접 전화통을 붙들고 잇었다/

"전화 안받네......이인간이....."

전화를 끊고 난감해 하던 그녀는 난데없이 민성이 보고 점심을 사달라고 하고 있었다.

" 저..오늘은...좀...."
"왜..안되요..그럼 어쩐담..........."

그녀는않아 손가락을 까닥이며 인상을 찌푸리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애..시펄...좆같은년....."
"오늘도...점심값 꽤나 나가게 생겼구만....시펄..."

속으로 생각을 한 민성은 웃으면서 점심드시러 가자고 말을 어거지로 하고 잇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고 잇었다.
박으로 나오던 민성을 갑자기 무슨생각이 낫는지 웃으면서 차를 가져오고 그녀를 차에 태웟다.

"뭐...이부근에서...먹지...??"
"아닙니다...그럴수야..잇나요.....'
"사모님같이..아름다운분을..모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그말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큰입을 씨익 웃고 있었다.

"시펄.....입이 큰걸보니...보지도 졸라게 크겠구만...시펄년....."

민성은 지점장이 있는 식당으로 차를 몰앗고 주차를 하자말자 종업원이 부리나케 달려나와 차번호를 가리워 주고 있었다.

"어..여기는..비싸보이는데...."
"조금..비싸지요...."
"음..박대리 너무..과용하는거...아녜요....."
"아님니다...이정도는 사모님에게는 작은거죠....허허허..."

민성은 종업원에게 지점장이 지금 어느방에 잇는지를 확인하고 일부러 그방의 옆방으로 방을 잡았다.
들어가자말자....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지점장의 마누라는 처음에는 그소리의 용도를 몰라 헤메다가 그 소리가 섹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임을 알고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허...대낮에...어느놈이....식당에서..."

민성도 알면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그러게요....사람들..차암........'

갑자기 왜 사모님의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리는건지......

"이식당은..가끔 그런소리가 들립니다..그게..이식당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싫으시면..나가고요...."
"아..아녜요..그냥..먹지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만 있자고 이야기를 하고.. 얼마후 음식이 들어오고...
둘은 옆방에서 졸라게 하는 섹스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실..지금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남편의 섹스하는 소리이고 저 여자의 교성은 남편의 좆이 보지에 박힘으로써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밥을 먹는지 어딘지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잇엇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저..술한잔..하시죠....."

민성은 과실주를 들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그녀도 이제 주위분위기가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술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래위 연하늘 투피스에 아이보리색 슬리브리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깊게 파여있는 슬리브리스 사이로 풍만한 젖무덤이 보이고 그사이로 금빛 목걸이가 보이고 있었다.

"저...박대리도...한잔해요...."

연희는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엇고 따르른 손마디가 조금은 떨리는듯 했다.
그 틈새를 노린 박대리는 슬며시 손을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부근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허벅지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하..아...........윽..........."

들려오는 낮은 비음소리...이년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간파한 민성은 슬슬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잉..박대리..이러지마...아.....이잉..."

말리는 목소리와 손짓이 매우 유연했고 언제 이년이 이렇게 나긋했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점장님이..잘해주시나요....??"
"뭘....???"
"그거..있잖아요...섹스....."
"아이..짖궂기는.......박대리도..."
"많이..외로우시죠......사모님..."

박대리는 일부러 거친숨결을 내쉬며 사며님의 머리채를 부드럽게 잡고서 귓볼을 사며시 이빨로 물어주고 있었다.

"아...나몰라.....박대리..아흑.아..앙..........."

그런데 의외로 귓볼을 자극하는데 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다리를 배배꼬면서 눈을 까뒤집고 있었다.

"헉....이년봐라....이거...요물일세...고년참....."

그생각이 미치자 민성은 일부러 손을 좀더 안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넓적다리를 만지려했고...그순간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어..이건....가터벨터....."
"사모님...가터벨터..하셨어요.....??"
"응....아...하..."
"가터벨터 한..여인을 보면...저는 못참는데......미치겠네..아..흐....흑..."

더욱 거치 신음소리를 그녀의 귓가에 흘리면서 민성은 손을 좀더 전진시켰다.

"아..흑.....박대리...아....안돼....우리..이러지마. ..허엉..."
"사모님..이거..보세요...저....가터벨터..때문에....미칠것?.같아요..."

민성은그녕가 보는앞에서 바지쟈크를 열고서는 성나 벌떡이는 좆대를 보여주었다.

"헉........아..................."

순간적으로 큰입을 벌리며 성난 좆대를보는 연희는 마른침을 하염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어때요...???"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였다.
연희는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햇고 마악 옆방에서 절정에 이른듯한 요란한 교성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를 이용하여 민성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좆대로 수그렸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연희의 입술에는 남편부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흡......아............."

약간 수동적이던 그녀를 돌려 눕히면서 민성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보기에도 요란할정도의 푸른색 가터벨터가 짙은감색 스타킹을 물고 있었다.

"허...헉.....너무..섹시해.....우,...."

민성도 미친듯이 달려들어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내고 잇었고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마추듯이 연희의 입속에든 자지는 더욱 팽창을 했고 이제 연희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매우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거의 전부인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겨내자...그녀의 보지는 정말 크게 입을 벌리며 있었고 주위 털들은 무성허게 뻗어있엇다.

"우.. 연희씨..보지는 왕보지네......우,,흡................'
"지점장의..좆으로는...어림도 없겠는걸.........후읍..쪼옥.........."
"아........앙.....하앙.............아.......몰라...??..."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닫자 연희의 몸은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다리를 벌려주며 사내의 얼굴을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엇다.

오리지날..육구자세.......
정말 연희는 오랜경험의 소유자답게 전문적으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사탕바르듯 살며시 돌리다가..다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그러다 다시 좆겁데기를 잡아 당기면서 길게 소처럼 빨다가 붕알을 큰입에 넣으면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고 후펴파며 주위 보지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아예 판을 밀어버리고는 그녀를 바로 않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마주보며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아....민성씨....아..흑..."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민성을 힘껏 끌어안아주었고 민성은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찢어버릴듯이 반쯔음 벗겨서는 유방을 거칠게 입에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여보..아...앙.."

드디어 연희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지신랑을 찾고 있었다.

"박아줘요......여보..아...미치겠어..."
"연희 보지에...내좆...박아도...돼...??"
"응..어서...미칠것..같아요..하앙....어서...어서...아. ."

아예 연희는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으려 애를 태우고 잇었다.
민성은 살며시 좆대를 보지입구에 넣었고 허리를 한번 튕귀면서 그대로 강하게 다시한번 푸쉬를 했다.

'퍽........퍼퍽..........................."

좆대는 둘이서 보는가운데 연희의 보지가운데로 사정없이 밀고들어가며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아...흑...들어왓어..오머...너무좋아...."
"어서...흔들어줘...세게...박아줘..어서......"

그녀는 두손으로 민성의 어깨를 잡고서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퍼퍼걱...퍼퍽..."

민성은 깊게 또는 얕게..그리고 강하게..약하게....천천히..빨리..리듬을 조율하며 강하게 연희의 보지속달을을 파헤치고 있었다.

"허엉......아..허엉..............아..허엉.....나...죽을것?.같아..아항.....아앙..."

자신의 눈앞에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내려다보는 연희는 너무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아..헝..하...허엉..아................그만.....아...... 오르가즘......느껴..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거 자체였다.
자세는 어느새 옆에서 가위치는 형태로 바뀌어 잇엇고 그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헝..아....너무..좋아..아...어엉..."
"퍼퍼!!퍽......푸억...........질~퍽..."
"어때..좋아...연희....???"
"응...너무좋아...어엉....이런기쁨은 처음이야....여보..아.....나...자기에게....빠져버릴거..같 아..하엉..."

그렇게.....오랫동안 연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성을 서서히 마무리를 하기 시작을 했다.

"보지에...좆물..싸도...되지...??"
"응....많이...넣어줘......여보......"
"알았어...그럼.......퍽퍼퍽....허헉...............으헉... ........"

연희는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넓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꽈악 다물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우...좋앗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그대로 둔채 담배를 피우며 연희를 돌아보았다.

"너무..좋았어.........황홀해......"
"그럼..이거....빨아줘...."

연희는 그말에 작아지는 번들거리는 좆대를 주저없이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고 잇엇다.

"으..헉.....좋아....허헉...아...연희야.............허헉... .........."
....................................

"계산해....???"

민성을 이빨을 수시면서 연희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고 연희는 현금으로 밥값을 두말하지 않고 계산을 대고 있었다.
아직도 얼굴은 좀전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앗는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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