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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일요일

박대리 -6부 (대물림-2) 작은 어머니

갓피어난 꽃을 아버지가 꺽어 애엄마로 만들고 이제는 일본인의 애첩이 되어 살고있는 인희에게서 민성은 강한 연민과 함께 애정욕이 싹트고 있었다.
인희도 몇개월만에 사내의 손이 자신의 귓볼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약간의 떨림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왜......민성이.....내가...좋아...???"

인희는 내려오는 민성의 손을 잡으면서 조용히 물어보았다.
자신의 손가락이 인희의 목덜미를 만지는걸 느끼는 순간 들려오는 인희의 목소리에 민성은 순간 당황을 하고...

"그냥......그냥......"
"왜...내가...불쌍해..보여...??"
'그건..아니고여....그냥........"
"너....마음씨까지 아버지를 빼다 박았구나...."

인희는 그렇게 당황을 하는 민성을 보며 다시한번 피식웃고 말았다.
민성은 그녀의 목덜미에서 살며시 손을 떼었고 인희는 독한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잔 마시고 있었다.

"기다려..................가지말고...."

그말을 하고 인희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멍하니 민성은 그렇게 거실에 않아 남은 양주잔을 홀짝였다.
해가..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잇었고 민성은 술때문에 차가져 가는게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한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민성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한겹의 연분홍 천자락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그 천자락사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검붉은 그녀의 두개의 유두,,그리고....다리사이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분홍색천자락은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듯 그녀가 걷는사이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다가오는 인희를 바라보며 민성은 엉거주춤 그자리에서 일어날수 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바지 앞춤이 불룩하게 튀어나온것도 잊어버리고...

다가오던 인희가 자신의 몸에 착감겨 달려오는 순간...
민성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윽..................."
"아..민성이...하윽..........아...."

인희의 입술은 먼저 민성의 입술을 찾아들고 있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지 못한 인희..아무래도 지금 사내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워낙 그런삶을 살아 섹스에는 초탈을 한건지....
그렇게 먼저 사내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안고...방으로 들어가줘....민성이...."

그말에 민성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실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아....좆까지..아버지를 닮았네....하..흑..."

사내의 바지를 스스럼없이 벗겨내린 인희는 사내의 좆을 잡고서 두손으로 비비면서 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에 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넓디넓은 침대에 기대어 그렇게 민성은 예전 자신의 아버지의 애첩으로부터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헉...아..작은어머니...허헉...아..흐흡....."

숨쉬기가 거북할정도로 인희의 혀는 집요하게 민성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헉...어억....아....흐흑...........우,,흡.....그만 ...아.....미치겠어..헉...."

사내를 발라달 눕혀놓고 좆대를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혀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아가며 빨아대는 기술이 보통은 넘었서고 있었다.
민성은 돌아 그녀의 슬립천조각을 걷어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개 수셔박았다.

"헉...........아...........................엄마.... .........."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보지속살들을 후벼파주기 시작을 했고 그러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민성아....아...하......하아.......... ......아..흑........"

그녀의 거친숨소리의 강도도 더욱 요란스러워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성은 화장대 위에 놓여진 화장솔을 발견하고서는 그 화장솔을 들고 부드러운 솔끝으로 그녀의 목덜미부터 서서히 간지르듯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하앙....아..."

그녀는 가지르운듯이 몸을 비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자주 들어올리고 잇었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 혀를 이용해서 빨아 올라오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렸고 보지는 사십대의 보지답지 않게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꽉차있었고 그 속살들 사이에 보지물이 솔글송글 맺혀 잇었다.

"아....쪼옥.................흡........후르릅....쪼옥. ............."
"아...하앙.......여보...허엉......아...."
"좋아요...???"
"너무좋아...아.......이런거....처음인거..같아.....사내 의 혀가 내보지에 들어온것은....아....흐흑..........."

육구자세로 한없이 보지를 빨아 제치던 둘은 어느새 자세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널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뒤로해줘...민성이....."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고 있었다.

"넣어도..되죠....작은어머니...."
"응...어서...넣어줘......내보지를....먹어줘......"
"퍼퍽...............................퍼걱............... .................."

한번에 인희의 꽃잎을 벌리면서 좆대를 그렇게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엇고 민성의 좆대를 받은 인희의 보지는 한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너무좋아....하앙.....역시...좆은....힘이..제일?潔?..하...엉...."
"퍼걱................퍼퍽........퍽퍽!!"
"제..좆이..힘이..좋아요...??"
"아...너무좋아.....힘있는 민성이의 자지....아...오랫만에..받아보는..자지야...."
"퍼걱..........퍼퍽.......퍼퍽.............."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용두질을 해대는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보지깊숙이 밀어넣은채 빙빙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헉...퍼퍽..............허헉...........우..허헉...."
"작은어머님.....보지가.....마구..움직인는거..같아요...허??.."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작은어머니인 인희의 보지는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허헉.......미치겠어....허헉................"
"나...살거..같아요......인희...퍽퍽퍽!!"
"아........빼야할거...같아요...허헉.....나...못참겠어..... ."

민성은 차마 아버지의 좆물이 들어갔다던 아니 지 동생의 나왓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뿌려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냐...안에다......넣어줘..."
"우람한....너의 좆물을...받고..싶어...."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어서...."

오히려 그녀가 보지속에 좆물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울컥.......울컥........퍼퍽....울컥.. .......퍼걱.............."

좆물이 나오는데도 민성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엇고 인희는 보지를 더욱 죄이면서 사내의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누워 헉헉대는 민성의 옆에 인희는 살며시 누워 민성의 파을 베고 있었다.

"이건...니...아버지보다..낫구나....."
"그래요...고마워요...."
"이제....내보지는 너의 것이 되었네.....보지도 대물림을 하다니....."
"나....더러운년이라고..원망하지마......나...이렇게..살고 있어...."
"그럼요..누가..작은 어머니를......."

그녀는 그런말을 하고서도 좀 그런지 일어나 담배를 피워물고 불을 붙여 민성에게 건네고 잇었다.
대물림이라....아버지가 먹던 보지를 이제 그 아들인 자신이 먹고 있으니 이것도 대물림이라면 대물림일수가 있다.
참......이런것도 대물림을 하다니....

"자주...와.."
"네..그럴게요..."
"저..민선이에겐...영원히..비밀이야...알았지...."
"네...걱정마세요...."

돌아오는길 아직도 지금 옥천에 있는 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어리광을 부리는 우리 막내 민선을 민성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이번주에는....집에나..다녀오자......"

민성은 그렇게 한강변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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