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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철없던 대학시절...(누나의 동생 영아) 3부

영아는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다.
나는 상대적으로 영아를 편하게 리드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다가가 부드럽게 안아주었다.

영아의 옷을 한꺼풀씩 벗겨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나도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우리는 앉은채 키스를 나누었다.
부드러운 영아의 혀를 느끼며 서로의 혀를 길게 내밀어 교차하다가 영아의 혀를 전부 빨아들였다가 입술을 핥았다.
키스를 하며 만져본 영아의 꽃잎은 촉촉히 이슬이 맺혀져 있었다.

나는 영아를 나의 다리위에 앉힌채 키스와 목덜미를 애무하며 영아의 달콤한 동굴속을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영아의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며 입안 가득 물고 유두를 빨다가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유방을 애무 하면서도 영아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간지럽히듯 만져주었다.

'아~~~~오빠~~~너무 좋아요~~~이상해'

'영아야~오빠 영아의 이쁜 꽃잎에 키스하고 싶어'

나는 영아를 눕히고 꽃잎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영아는 부끄러운듯 자신의 꽃잎을 가렸지만 앙상한 손사이로 보이는 영아의 조갯살이 더욱 귀엽기만 하였다.
애기처럼 갈라진 영아의 조갯살은 통통하니 살이 올라있었다.
양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리자 바알간 속살이 모습을 드러 내었다.
촉촉히 젖은 영아의 외음부에서 신선한 굴내음이났다.
정아누나와는 자매지만 보지의 생김새는 달랐다.
나는 혀를 내밀어 영아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아~~~~앙~~~~오빠~~아~~~~~아'

영아는 울듯이 신음을 하였다.
내가 손가락을 밀어 넣자 영아는 아픈듯

'아~~~아~~~~~악~~~' 소리를 내었다.

'아프니?'

'아니요~~~~좋아요....'

한참을 손과 입으로 영아를 자극하자 영아도 긴장이 풀린듯 다리의 힘이 빠졌고 행복에 겨운
신음을 하엿다.

'오빠~~~나도 오빠꺼 키스하고 싶어요~~~'

나는 서서히 일어났다. 영아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혀를 내밀어 나의 심벌을 핥듯이 애무했다.

'아~~~항~~~오빠꺼 너무 커~~~~'

연신 나의 심벌을 입속에 물고 있으면서도 신음을 하였다.

'오빠....이렇게 해주면 어때요? 좋아'

'응....좋아...아주 행복해~~~'

영아는 앙증맞은 손으로 나의 심벌을 잡고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으며 애무했다.

'영아~~~오빠꺼 좋아? 맛있어...'

'으~~~으~~~음...좋아요...맛있어'

'이제 오빠꺼 영아에게 넣어줄까'

'아~~~~~오빠....넣어 주세요'

나는 귀두로 영아의 꽃잎을 쓰다듬듯 훑어 주었다.
드디어 영아의 동굴입구는 흘러나온 꿀물 덕분에 귀두는 쉽게 삽입이 되었지만 왠지 잘들어가지가 않아

' 영아야..힘주지마...그럼 잘 안들어가'

'오빠...나 힘주는거 아니에요...그냥 오빠가 하고픈데로 하세요...나 아프지 않아...'

힘껏 밀어넣자 영아는 숨을 멈출것 처럼 '악'하고 비명을 질렀다.
그 느낌은 마치 나의 심벌 피부가 다 벗겨지는 것 처럼 빡빡하게 느껴졌다.

'아프니?'

'아니요...으...허....엉...오빠 괜찮아요'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아~~오빠~~~너무 좋아요...하아~~~음'

그녀의 동굴은 용광로 처럼 뜨거워져 갔다.

'아~~~영아 오빠도 행복해~~~~'

'오빠~~~엉~~~엉...나도 행복해...'

'아~~~영아...오빠 못참을거 깉아...'

오빠...부탁이 있어요....나 오빠가 사정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나는 영아의 가슴위에 나의 액체를 사정했다.

영아는 행복한 표정으로 나의 심벌을 빨아들였다.

그후 영아와 나는 나의 누드화를 완성하는 2주동안 수차례의 달콤한 섹스를 나누었다.

영아는 자기가 생리중일때 나의 심벌을 애무하여 자신의 입속에 사정하게 하여 나의 정액까지 먹을만큼 나를 좋아했다.

아줌마가 집을 비우는 주말에 우리는 마치 아담과 이브처럼 옷을 벗고 돌아다녔고, 욕실에서, 늦은 밤 집 옥상에서 별을 보며 섹스를 나누기도 했으며, 그때 막 생겨난 비디오방에서 섹스를 나누기도 했다.

아직도 잊을 수없는 건 새벽에 몰래 영아의 방으로 찾아가 나눈 섹스를 잊을 수가 없다.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녀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물론 그녀들이 원해서 한 섹스이지만 자매 둘과 섹스를 나눈 내가 짐승일까?

나의 동정을 바친 정아누나...
나에게 동정을 바친 영아...

나는 지금도 컷트머리에 통통한 여자를 보면 섹스에 대한 충동에 빠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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