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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8일 수요일

11층 유부녀(2부)실화..

잠깐만요..난 얼른 냉장고에서 요구르트"윌"을 주며 이거라도 드세요..뭐 변변히 드릴게 없어서요..
그녀는 현관에 서서 "윌"을받고 머물쩡 거리고있었다..
아마도 이걸 여기서 마셔야하나..
올라가서 마셔야하나..
하며 고민하는거같았다..
난 잽싸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가 은행다니시나 봐요?
네!그걸어떻게 아셨죠?
네..아까 호프집에서 얘기하는게 들려서요..
은행은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죠..
........
네..하긴 그렇죠...
근데..사모님은 안계시나보죠?
네..친정에갔어요..정읍이요..
네! 정읍이요?...네..정읍이요.. 근데..왜요?
아..네..우리 신랑이 정읍이라서요..
그래요?..정읍어디요?..
네...다음에 우리 신랑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하죠..
아..그래요,,그럼..
저..잠깐들어오세요..
5분이라도 안에서 드시고 가세요..
.................
실례인데..아무도 없어서...
그녀가 드디어 거실 소파로 와서는 앉았다..
난 그녀가 앉은 자리 앞에 컴퓨터 의자에마주앉아 대화를했다.
거실도 정리가 안되고 방도,,설겆이도 안되고 한마디로"개판"이였다.

여자는 웃으면서"역시 여자가 없으니 살림이....ㅎㅎ
아..네..그러게요..
화장실입구에는 내 팬티가 널부러져있었고 우리 마누라 팬티도
널부러져 있었다.
난 그냥 모른척하고있었는데 그녀는 흠칫!보는거 아닌가..
아마도 여자의 본능인가보다.
밝히는 본능..아니면 청소를 해줘야지 하는 본능..
난 얼른 팬티를 주워 세탁기에넣었다..
..미안해요..집안이 영..지저분해서..
호홋!! 아녜요.다그렇죠..뭐..
그녀는 다먹은"윌"을 쓰레기 통에 넣으려고 허리를 숙였다.
순간 난 뒤에서 다시갈아입은 원피스를 확 올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다.
우~~저걸 어쩌지?..후~~~
난 반바지츄리닝 차림이라 물건이 서있는걸 감추지 않고내버려 두었다.
그녀도 그걸 보았는지 자꾸 딴전을 피우는것이다.
.............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난 그녀 앞에서 반바지 츄리닝을 확 벗어버렸다..
이판사판이다..
순간 내물건은 확 튀어올랐고 동시에 그녀는
너무도 놀라 비명소리도 못지르고 고개를 돌리는것이였다.
난 나의 수치심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수치하지 않았다..
저! 당신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당신과 연애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와같이 몸만 보여주십시요.부탁입니다.
난 정중하게 말을했다.
.....................
아니!! 어떻게..절 뭘로보고 이런행동을 하세요?
빨리 입으세요..갈께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내가 그냥 보낼리가 없다..
난 그녀의 원피스를 확 걷어올렸다..
꺅!!
왜이러세요..
전 남편이있어요..이러지 마세요..제발..
"소리지르지 마세요..밖에서 다들려요..걸리면 서로가 얼굴팔리잖아요.
제발 허락해주세요..
몸만 보여주세요..부탁입니다.애들도 아니잖아요..
.................
이미 올라간 원피스를 어쩌란 말인가..
팬티는 아까 그노란 팬티였고 살결이 너무도 고았다..
약간 볼록한 아랫배가 날 더욱 자국시켰다.
난 팬티를 잡고 벗겨버렸다..
악!! 안되요..이건 아녜요..흐흑~~
진정하세요..
저 나쁜사람아녜요..
난 그녀를 안고 안방 침대로 가서 그녀를 눕혀 거의 반 강제로 브라와 팬티를 벗겼다.
소리도 못지르고 반항하는 그녀가 불쌍하기도 하고
반면..꼭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더욱 앞섰다.
난 옷을 다벗은채로 그녀위에 올라갔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내 가슴이 닿고
내 물건과 그녀의 음부가 맛닿을때 난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그녀는 이제 포기했는지 꿈쩍도 않했다..
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엎어놓고 뒷목부터 살살..혀로 마사지하듯..
으~~~~~~~~ㅁ
그녀의 약한 신음이 들려왔다..
양허리를 혀로 애무하자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두툼한 엉덩이가 나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어쩌면 엉덩이가 이렇게 뽀얄수가...!!
난 그녀를 옆으로 비스듬히 뉘여서 뒤에서
나의 묵직한 성기를 엉덩이사이 계곡으로 그녀의 음부를 향해
밀어넣었다..천천히..아주 깊이..
쑤~~~~~~~~~~~~~~~~~~~~~욱..
악!..............으~~~~~윽..
이쁜 그녀의 외마디...
난 양손을 그녀의 젓가슴을 공략하고 뒤에서 나의 물건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무너졌다...
아~~~~~~~~~~~~~~~~~~~~~~~~~~~~~~~~"""
외마디...
쓰레기를 버리며..스치던 그향기..
엘레베이터밖에서 물건을 주을때 봤던 그 음부..
이젠
그녀와 난 알몸으로 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음부에
천천히 나의 굵직한 묵직한 성기를 밀고빼고..스므스하게..
그녀의 탄성은 계속되었다..
어~~~~~~~~헉...
이러시면 안되는데..난 어쩜좋아..헉!!욱!!아~~~
신랑한테 미안해서...헉~~~!!아~~~~~~~~~~
그녀가 말한마디 할때마다 난 뒤에서 계속 공략을 했다..
나의 성기를 살살 빼고는 그녀를 똑바로 뉘어서
그녀의 양다리를 내어깨에 대고는 서서히 공략을 하였다..
안되욧!! 그건..안되요,,,너무 깊어요,,,
악!!!!!!!!!!!!!!!!!!!
난 나의 굵직한 물건을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그녀의 긁은 목소리가 탄상하듯 들리고
그녀는 나를 받아드렸듯이 그녀의 양손은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있었다..
마치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척척척!!팍팍팍!!척!척!퍽!퍽!퍽!
그녀는 나의 행위에따라 신음도 같이냈다.
.
윽윽윽!!헉헉헉..
그녀는 이미 몇번을 싸고 또싸는중인가 보다..
그이쁜 그유부녀의 애액이 넘처흐르는거 같았다..
난 그러면서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며 연신 성기는 작업을 하고있었다..
아...~~~~~~~~~~~~~~~~~~~ 자~~~~~기.....
그녀도 모르게 그녀 시낭에게 쓰던 말을 토해냈다..
아~~~~~~~~~~~~~여~~~~~보..자~~~기..
아~~~~흐~~~~~~~~~~~~흑..
우웁!!!!!!!!!!!!!!!!!!!!아~~~~~~~~~~헝~~~
그녀가 또 싸고있나보다..
크~~~~~~~~~~~~~~~허~~~~~~~~~~~헉!!!
사랑해..사랑해..사랑해...아~~~흐~~~흑
그녀는 어떤 남자가 자기 배위에서 놀아나나 모른가보다..
아마도 황홀 그자체에서 맴도는거같았다..
난 거의 50여분을 그렇게 그녀를 농락하였다..
아랫도리가 둘다 미끌미끌해진 상태에서
난 거의 막바지 ...
성기를 최대한 깊숙히 넣고 이제는나도 사장을 해야되겠다하고
최대한 빨리 반복했다..
북!북!척!척!퍽!퍽!착!착1착1
나의 불알이 그녀의 양 엉덩이에 닿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나도 사정을 할거같았다..
척!척!척!척1퍽!척!
헉~헉~윽~아~~앙.헉~헉..
""나 할려그래...우욱!! 사랑해...우욱!!
하세요..괜찮아요,,하세요....아~~~흑~~~
으~~~~~~~~~~~~~~~~~~~~~~윽!!!!!!!!!!!헉~~~~~~~~~~~~`
많은 양을 토해내는 나의 성기가 난 너무 자랑스러웠다.
사정할때는 성기가 더 굵어진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는지...
더욱 신음을 내며 앙탈같은 신음을냈다..
오~~~~~~~~~~~욱~~~~트~~~~~~~~~~~~~~~흐~~~~~~~~~~
그녀는 내가 사정을 할때 또 오르가즘을 느꼈나보다..
후~~~~~~~~~~~~~~~~~~윽~~~!! 아~~~나죽어!!!나죽어~~
자기~~나죽어!!!!!!!!!!!!!1으~~~~~~~~~~~흑..
그녀는 눈을 반쯤 뜬채 천정을 보는것이 아닌가..
아마도 신랑한테는 느껴보지못한 황홀감이랄까?
적막이 흐르고
그녀는 미끈미끈한 온몸을 뒤로한채 엎어져서 잠시 있더니..
흐느껴 우는거같았다..
흐흑~~!! 어쩜 좋아요,,,이건 아닌데...어떻게..나이제..
흐흑!!...우리신랑한테 미안해서 어떻게...흐흑!!
난 그녀를 바로 뉘여서 꼬~~옥 안아주었다..
아마도 그녀는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꼬옥 안긴 그녀의 눈물을 딱아주는 나를 그녀는 물끄러미
보는것이었다..
미안해요.....잘해줄께요..서로 가정에 피해없이 잘해줄께요..
~~~~~~~~~~~~~~~~~
후~~~~~~~~~~그녀의 긴한숨..
나를 계속해서 물끄러미 바라보고있었다..
저..정말 잘해줄꺼죠?..정말이죠?
물으나 마나이다..남자들은 이럴때 "아니 버릴꺼야?"
라고 얘기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네..걱정말아요...
영화도 보여주고 놀러도 가고 할께요..
정말 잘할께요..
..고마워요"""
그녀의 한마디...
네....
그녀는 나를 꼭 껴안고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한다.
쭈~~~~~~~~~~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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