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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1일 토요일

토끼 남매

누나는 나보다 7 살이나 연상이다.
내가 열여덟이니까 그녀는 스물다섯이다. 나이트클럽의 코라스라인에서 댄서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아주 큰 키에 마른 편으로 일종의 뱀같은 몸매의 소유자다.

가슴도 큰편이 아닌데 늘상 노브라인지라 어렵쟎게 보는데 젖이 위로 올라 붙어 있고 젖꼭지도 똥그란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남자는 어지간히 많은 편이다. 여러 남자가 따라다닌다는 얘긴데 그중 몇명과는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어른들이 없으면 내 존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몇남자를 번갈아 집으로 불러 들여 섹스파티를 하는걸 내가 목격했던 것이다. 그러는걸 나한테 들키고도 그녀는 당황하긴커녕 날보고 실실 웃어 넘겼다. 내 누나는 그런 여자다.

나는 누나와 워낙 나이차가 있고 생활방식이 달라 누나를 상대로 어떤 성적 인 환상을 갖지를   않았었다.
그런데 집안으로 남자를 끌고와 내가 보고 듣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바로 옆방에서 좋아 죽겠다고 소리소리를 질러대는 것을 목격하고 부터는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뭘 어째 보겠다는 뜻이 아 니라 그녀를 보면 정숙한 누나로 보이질 않고 문틈으로 들여다 보던 잔뜩 발 정해 몸부림을 치던 음탕한 여자로 보인다는 얘기다. 진짜 성관계가 한번도 없었던 쑥맥인 내 앞에서 내가 덜 닫은 문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텐데도 이놈 저놈의 좃을 롤리팝 빨듯이 빨지를 않나 보지에 박 는 것도 모자라 엎드린체 항문에다 박아 달라고 캥캥대기 일수니 나는 누나의 그런 의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한달 전 쯤이었다.
가족들이 주말 여행을 떠난 어느 날 마침 누나가 비번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탱크톱에 팬티 차림으로 긴 머리를 펄럭이며 집안을 여기저기 휘젓고 다녔다. 나는 책을 읽는 척 했지만 글자가 눈에 들어 왔겠는가. 그녀의 요동치는 젖가슴과 엉덩이를 힐긋대며 꿈틀거리는 가운뎃 다리의 처치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녀가 내가 손으로 찍어 누르는 모습을 보고는 깔깔대며 놀리기 시작했다.

"너 말야 챙피한줄 알어야지 거 바지 앞이 그게 뭐냐 쪼끄만게 말야."
"누난 옷이나 제대로 입어 그게 뭐야 다 보이쟎아."
"아니 집에서 옷도 내 맘대로 못 입냐?
내가 어떻게 입었건 그래 누나를 보고 그렇게 흥분이 되도 괠챦은거냐?"

하면서 뒤에서 내 귀를 간질이기 시작 했다.
나는 그녀를 밀어 내려고 뒤로 돌며 손을 내 밀다가 그녀의 젖을 잡게 되었다. 누나는 킬킬대면서도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생각과는 달리 그녀의 젖을 쥐고 있던 망할놈의 손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렇게 쥐고만 있지 말고 어서 주물러 보시지 그래"

그녀는 나를 조롱하는 것 같았지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목을 잡아 끌 었다. 그녀가 내 무릎위에 않게 되었다.

"그래 나 아직 어리지만 나도 남자라구. 누나 이런 모습 보면 나 흥분되고 꼴려 죽겠어.
누난 그런거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 아냐?"

얇은 팬티만 걸친 그녀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인정사정 없이 짓누르고 있었다.

"아니 내가 널 일부러 흥분 시키려 했다 이거야?"

하며 손으로 내 가슴을 쳤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아 제꼈다. 그러자 그녀가 카페트위로 쓰러졌다.내가 그녀의 배를 깔고 앉게 되었다. 탱크톱이 위로 치켜지며 한쪽 젖이 튀어 나왔다. 젖꼭지가 빨갛게 충혈된체 발딱 서 있었다. 그걸 내려다 보니 내 자지가 점점 커지며 그녀의 배를 찍어 눌렀다. 나를 올려다 보고 있는 누나의 눈이 너무 부드러운게 차라리 이상했다.

그녀가 혀로 자기 입술을 핥았다.
나는 어쩌겠다는 생각도 없이 당연히 그래야 되는것 처럼 몸을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누나가 입을 열고 자기 혀를 내 입안에 넣고 내 혀를 핥았다. 그녀의 몸이 휘어지며 그녀의 배가 내 자지를 짓눌렀다. 내가 어깨를 풀고 누나의 들어나 있는 젖을 손으로 움켜 잡았다.

젖이 살아 있는 새처럼 파닥였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작대자 누나가 자기 남자들의 좃이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 갈때 내던 소리와 똑같은 비음을 토했다. 그 소리는 내 심장을 뛰게 했다. 그놈들의 좃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리고 누나가 그순간을 맞으며 지르는 교성을 들으며 얼마나 흥분 했었던가.

그러면서 언젠가 내 좃이 그 구멍속으로 들어 갈 날이 꼭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자위하기 몇번이 었던가. 나는 누나의 그 소리를 나하고 그순간 하고 싶다는 허락의 표시라 혼자 결정해버리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오, 에디"

누나의 검은 눈이 휘둥그래졌다.우리가 어렸을때 고의로 내 장난감을 깼을때의 그 표정이었다. 그녀가 댄서의 긴 다리를 위로 쭉 뻗어 올리곤 팬티를 벗겨 냈다. 털이 무성했고 적갈색이었다. 그녀의 피부는 장미색조로 선탠되 어 있었다.

"아니 꼬맹이 자지가 언제 이렇게 컸냐?"

내 자지를 조물락대며 응얼거렸다.

"누나 우리 해도 되는거야?"

나는 순간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이래도 되는건가 의심이 되었다.

"나 하고 싶어 죽겠는데 해도 되는거야?"

누나는 나를 계단에서 밀어 손을 삐게 했을때 그랬던거와 똑같이 미친듯 웃다가 나한테 손을 올려 절대 부모님한테 얘기하지 않겠다고 서약을 하도록 했다.

"만약 서약을 안지키면 이 자지를 뿌리채 뽑아 버릴꺼다"

누나가 다짐했다. 내가 바지를 벗는 동안 자기 손으로 젖을 끌어 한쪽 젖꼭지를 빨았다,

"웬진 모르지만 내 꼬마 동생하고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단말야. 그래서 내가 남자들 하고 할때 문을 안걸어 잠궜었지."

누나의 말에 용기 백배했다.

"오케이, 윌마, 소원대로 이 동생이 누나의 보지에 박을 준비가 됐다 이거 야, 보질 벌려 주시지."

누나가 자기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무릎으로 내 목을 조였다. 나는 그녀 의 타이트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잔뜩 골이난 내 좃을 그녀의 구멍속에 한동작으로 박아 넣었다.

"오 에디!"

누나가 충격을 느끼며 외쳤다.
그녀의 손톱이 내 가슴을 후벼 팠다. 피가 흘렀다. 내가 힘차게 쑤셔대자 누나는 입에 거품까지 뿜으며 신음 소리를 토 해 냈다. 박자마자 쌀것 같더니 누나의 반응이 너무 좋자 뭔가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나는 펌핑을 게속했다. 싸지않고 버티는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

누나는 내가 박는 리듬에 신들린듯 몸을 움직이며 웃다가 울다가 내 이름을 외쳐대며 거푸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나중에 세번이나 올랐었다며 나더러 진짜 첨 해 보는거냐고 몇번을 되 물었다. 나는 그녀를 카페트에 못박듯 깊이 쑤신후 개선장군처럼 사정을 하였다. 그게 시작이었다.

이상하게도 누나와 나는 섹스에 관해서는 다시 없는 찰떡 궁합이다.
누나의 말인즉 꽤나 여러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졌지만 나한테만큼 확실하게 오르가즘에 올라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나야 여부가 있겠나. 지금 우리는 같이 있는 순간에는 서로의 몸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지경이다. 누나와 나 어느쪽이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침대로 기어 들어가지 않고 그냥 보낸 밤이 없다. 마치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토끼처럼 우리는 쉬지 않고 씹을 하고 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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