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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6일 월요일

황홀한 누나와의 정사수첩 - 1부

내가 누나의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는 빨래는 널고 있었다.

"상규씨~왔네..잠시만~"하고는 누나는 빨래를 털어대고 있었다.
오후 햇살에 비쳐진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치마 사이로 실루엣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둔덕..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물먹은 카시미론 이불을 어렵게 빨래줄에 널고 있을때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이 점차로 누나의 웃옷 하얀티를 적실 때는 누나의 소담스런 유방과 젖꼭지가 은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나의 물건은 거세게 팽창하며 아우성이었다. 나는 나의 의지와는 별개인 듯 보이는 물건을 어떻게든 달래주어야 했다. 누나의 집 마루 한쪽에 있는 화장실로 나는 어정쩡한 걸음으로 들어서자마자 바지는 내리고는 나의 자지를 잡고 거세게 뒤흔들었다.

잠시 후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분신이 화장실의 청색 타이루에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벽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얗고 끈적한 분신을 쳐다보며 바지를 추스렸다. 화장지로 닦을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상규씨~~~~잠깐만~~~~끝났어요?"하는 누나의 목소리와 동시에 누나가 성큼 안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적셔진 티위로 누나의 젖가슴 2개가 솟아올라 있었다. 누나는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에 여분의 빨래를 넣었고 나는 부리나케
화장실을 나와 마루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아~~누나가 나의 정액을 본다면~"하는 야릇함과 묘한 흥분으로 누나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잠시 후 화장실에서 나온 누나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누나의 방으로 휘리릭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화장실로 가 타이루 벽면을 보았는데 흘러내리던 분신이 없어진 걸로 보아 누나가 이미 깨끗이 닦아 놓았슴에 분명하였다. 나는 누나에게 뭐라고 한마디 변명은 해야 할 것 같아 누나의 방문앞에 망서리다가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줌~~~"하다가 나는 누나의 모습에 그만 혼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정승마냥 서 있었다.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누나의 입술에 묻어있는 하얀 액체가 나의 분신임을 알 수 있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앙징맞게 달려있는 누나의 젖가슴.빨간 젖꼭지..소담스런 수풀처럼 얽혀져 있는 그곳..나의 물건은 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았는지 힘차게 발기하였다.

바지앞이 터질 정도로 수북히 뻣어 올랐다. 누나는 나의 모습에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이 없이 내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 있었다. 밤마다 나를 미치게 하며 나의 자위대상이었던 저 여자가 지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나에게로 오고 있다...정경숙..나이 29세....... 누나는 내 앞에 서서 잠시 나는 바라보더니 나의 조심스런 목소리로

"상규씨~~나~~한번만 안아줘요~~~~"한다.

누나의 눈가에 촉촉히 젖는 듯 한다. 내가 누나를 잠시 안아주자 물렁거리는 누나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누나가 서서히 무릎을 끓으며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이내 팬티마져 벗겨주었다. 물건이 힘차게 솟구쳐 오르며 누나의 얼굴앞에 멈추었다.

"상규씨~~~아주~~나~이런 거요~~~~ 너무 오래 잊고 있었어요~"하며 나의 물건을 살며시 잡아주었다. 누나의 흰 손가락사이로 핏발이 보인다. 누나는 나의 그곳에 혀를 대어 살며시 훑어 주었다.

"으~~~~~~~"자연스런 신음소리와 더불어 나는 더 이상 팽창해질 수 없는 충만함에 고통을 느꼈다. 나는 누나의 긴 머리카락에 두 손을 묻으며 누나를 내려다 보았다. 저리도 아름다운 여자가 나의 애무해주고 있다니..밤마다 그리워했던 여자가 나의 물건을 빨고 있다니...

"아~~~~아~줌~마~~~~나~~~~~~" 더 이상 참기에는 힘들 정도가
되어버린 물건은 싸지 않으면 안 될 지경이었다. 쌀 때는 어디다 해야하는지 내가 손으로 싸야하는지를 나는 결정해야 했다.
그러나 누나는 "내 입에다~~~~~해도 돼요"하며 기둥을 홅고 나서는 누나의 입속에 담그는 것이었다.

누나는 앞뒤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으~~~~~~~"나의 깊은 한숨과 함께 내 몸속에서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분신이 터져나왔다.

누나는 다시 한 번 머금더니 차분하게 빨아주었다. 나의 물건은 번들거렸다. 커다란 쾌감을 맛본 나의 물건은 더 이상 발기는 안되었지만 누나는 정스럽고도 예쁜 모습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고는 누나는 나의 머리를 당겨 자신의 젖꼭지로 나는 인도하였다.

아~빨간 빛이 도는 누나의 귀여운 젖꼭지를 혀를 내밀어 핥고는
조금 강하게 빨아보았다. "아~~~~~"하는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누나의 엉덩이를 세차게 움켜쥐며 나의 배앞으로 당겼다. 내가 누나의 그곳에 손을 옮겨가자 누나의 사타구니가 끈적거림을 느꼈다. 누나도 흥분하여 물을 내었나보다. 나도 누나처럼 무릎을 꿓고 누나의 그곳에 나의 머리를 대었다.

잠시 나는 혀를 내밀어 누나의 꺼칠한 그곳을 헤치며 속살에 혀를 들이밀었다. 묽은 스프처럼 내 혀에 누나의 물이 묻어 나왔다. 내가 이 아름다운 여자의 가지다니...흥분과 쾌감이 온몰을 감고 돌았다. 누나는 참기 어려운 듯 "아~~~~~~~~상규씨~~~~~~~~" 누나는 나를 일으켜 세우며 내 입에 자신의 혀와 타액을 넣어주며 힘있게 안기었다.

휘청거리듯 누나를 안으며 강하게 누나의 혀를 빨아주었다. 입안이 얼얼해지기 시작했을 때 누나는 혀를 빼며 "상규씨~~~이제부토 나를 가져도 좋아요~~~~언제든 원하면 나를 가져요~~~~~"
누나가 나를 그렇게 받아 들였다. 그날 밤 누나 속에ㅡ 물건을 잠재우며 누나를 나를 오랜시간 원해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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