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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실화소설] 채팅에서 깊은 섹스까지 - 3부

동방호텔...

사실 그녀는 호텔에 이런 목적으로 출입한게 처음이다

그는 자주 갖는 행사인지? 발빠르게 이것 저것 요구할거 하고 그녀의 손을 끈다

들어서자마자 그가 창넘어 바다를 등지고 그녀의 하얀 목을 핥아댄다

“....샤워 하지.....”

그녀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몸을 움츠리며 얘기하자...

“싫어.....잠깐 오는 사이도 못참을 지경인데.....”

끈끈한 액으로 목이 범벅이 되는 것 같다

개가 맛있는 것을 핥아대는 것처럼 혀를 길게 해선 그녀의 목을 쓸어 자기것이라는 표식을 남기는 것 같다

“간지러워.....”

그녀가 속삭인다

“널 흥분시켜야.....나도 흥분이 되....”

그녀의 귀에 숨을 거칠게 쉬며 그가 얘길 한다

그녀의 몸이 생리중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반응이 나온다..

젖꼭지가 탱탱하게 굳어선 다음으로 자기 차례인양 준비가 되어있고

생리대속 야무지게 닫혀있던 그녀의 조가비도 움찔움찔 액이 나온다

생리가 막 시작한 탓에 그다지 많은 양은 비치친 않아서 그게 생리인지 액인지 구분이 안된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이 연해지는 것 같다...

아~~~~

목을 쭉 빼고 그가 핥는 대로 내버려두니...온 몸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다

몸에 붙는 민소매티를 위로 걷어올린다 훤한 불빛탓에 몸이 움츠러든다

그가 손을 내밀어 오렌지색 불빛으로 바꿨다 창에 비친 그와 그녀의 모습이 예뻐보인다...브래지어속 유방을 바로 꺼내지 않고 브래지어 위로 코를 대며 향을 맡는다

음......코를 가슴에 박아대는 그의 행동마저도 그녀를 자꾸 흥분시킨다

젖꼭지는 더욱 팽팽해져 어쩌지를 못하는 것 같다 그녀가 벗으려하자 그가 제지한다 브레지어를 벗기나 싶더니 브래지어를 위로 살짝 올려 유방이 브래지어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반쯤 눌러있다 그 자극에다 젖꼭지밑에다 혀를 대고 살살 문지르는 그의 혀놀림에 그녀의 가슴이 벌렁거리고 있다

아~~~앙~~~~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콧소리가 나온다

그녀의 콧소리에 자극이 되는지 브래지어를 올려 뽕긋 튀어나온 젖가슴을 빨아댄다

미끄덩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싫지않다

그녀가 몸을 약간씩 꿈틀거리니 그가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입안 가득 가슴을 넣어보려고 크게 벌려선 아이스크림 빨듯 한모금에 낼름거리며 먹어댄다

그녀는 온몸이 미칠지경이 되도록 곤두서는것을 느낀다...

"침대로 가.....침대로...."

그녀가 볼멘소리로 그에게 말하자....그가 고개를 젓는다

그녀의 윗옷을 다 벗기고는 온몸을 본격적으로 핥기 시작한다

겨드랑이 밑에서도 향기를 맡으며 구석구석 침을 발라대고 목언저리에서부터 줄을 따라 가슴계속까지 침을 계속 발라댄다

하아~~~~~하아~~~~~~~~~~그녀의 숨이 가빠진다

아플지경으로 손으로 가슴을 쥐어짜 그녀의 몸 구석 곳곳이 뻘게지는것 같다

손으로 꽉~ 젖짜듯 잡아선 입으로 코로...빨아대는 통에 아프다는 생각보다는 미쳐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그녀가 힘에 부치듯 무릎을 꿇었다

그도 그녀를 따라 몸을 낮추더니 입은 옷중 하의를 모두 벗어버린다

벌러덩~ 수컷의 본성이 보인다

그의 물건이 반쯤 서서 기울어져 몽글몽글 윤기를 보이고 있다

그녀는 그녀도 모르게 침을 넘긴다

꼴깍.....

그가 그런 그녀를 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더 낮춰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속으로 전도한다 그녀는 그의 손에 의해 머리가 아래로 눌려 그녀의 물건 바로 앞에 눈이 가있고 그는 다리를 벌리고선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삼켜주기를 기대하며 엉거주첨한 자세......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 그녀가 생리중인것만 아니면 그녀를 먼저 실컷 먹어버렸을텐데...

그녀는 다시 침을 삼킨다

꼬~~~ㄹ~~~~까~~~~ㄱ

그리곤 입속에 매끄러운 버섯을 살짝 집어넣어본다

음..............

그가 신음한다

남자의 물건이 달콤하게 느껴진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근데 그의 것은 약간의 땀냄새와...캐캐한 냄새가 나면서도 맛은 달콤하게 느껴진다

쑤....욱.....

목구멍 깊숙이 까지 삼켜버릴듯 천천히 목속 침들로 그의 물건을 감싼다

ㅇ..아.....

그의 물건이 움찍움찔거린다

덜렁 덜렁 달려있는 불알....을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어루만진다.....

혓바닷으로 그 물건 음지를 습하게 빨아본다

처...ㅂ.....처...ㅂ.....처...ㅂ

다섯번째 예쁜 손가락으로 그의 항문을 간지려본다

흐.....윽......

그는 온몸이 짜릿하다

'이여자....남자의 몸을 아는군.....' 그가 생각한다

사실 그녀는 남편과의 관계에선 그다지 만족한 쎅스를 즐겨보지 못했지만 어떻게 남자를 주물러야 하는지....항상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 같다....

다시 입안 가득히 그 물건을 넣어선 목구멍 깊숙 언저리에서 꿀...꺽...꿀....꺽.....삼켜본다그녀의 부드러운 턱이 그의 털로 인해 간질간질하다

다섯번째 손가락은 항문을 간지러다 살짝 집어넣는다

윽!.....

살짝 넣은 손가락으로 조금씩 까딱거려본다 그리곤 입술에 반동을 주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미끄덩~~~미끄덩~~~

그의 물건은 온통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어 그의 물건을 잘게 씹어본다...

하아~~~~ 윽.......그가 신음한다

또 쑥 집어넣어 입술을 넓게 펴선 동그라미를 그리며 안쪽에서부터 돌~돌~말아가며 쏘옥..빼내본다....

흐...윽......

'하........미치겠군.....'

그의 표정을 그의 무릎앞에서 눈을 위로한체 쳐다본다 표정이 미칠것 같아보인다

그것에 힘입어 이번엔~

고개를 웨이브짓하며 그의 물건을 잡고 있는 입술에 힘을 줘선 왔다 갔다....하며

오른쪽 다섯째 손가락을 더....좀더 그의 항문안으로 집어넣고 왼손가락으로 불알 뒤 털을 살짝 잡아당겼다 간지럽혔다......당기다.......간질르다.....반복한다

하아..하아.......하아.....그의 숨이 넘어간다

'안되겠어 미치겠어........침...침대로...가자......"

이번엔 그녀가 고개를 내젓는다

그리고선 그 입술안에 있던 팽팽해진 물건을 확! 빼곤 항문을 핥는다

얇은 입술로 동그랗게 동그랗게.....점점...더 크게 동그랗게...

으윽~~~~~ 그가 미친다.....

못견딜지경인지 갑자기 그녀에게서 몸을 떼선 그녀의 7부 검정바지를 거칠게 벗어낸다

하얀 레이스 팬티속에 얇게 생리대로 가려진 그녀의 상징......

생리중이라는 사실도 별로 중요치 않다 팬티와 같이 거칠게 벗겨버리곤 그녀를 바닥에 뉩힌체 다리를 제껴 적나라하게 보이게끔 자세를 잡았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제지를 못한 그녀는 창피하면서도 그의 행동에 쎽스에 대한 열정이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것을 느낀다.....

아~~~~ 시...러.....

그녀가 그가 잡고 위로 올려놓은 허벅지를 내리려하니 그의 손에 힘이 주어진다

'미치겠어.......니 보질 빨지않곤 미치겠다구.....'

약간 나는 생리냄새가 그를 더 자극시킨다

그녀의 많은 털에 코를 박고는 냄새를 느낀다 잠깐 미동없이 그리고선 입술로 살짝 그녀의 갈라진 틈에 대고선 혀를 내 살짝 건드린다

하.....으......

그녀의 다리가 오므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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