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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5일 화요일

남편이나 후배나 변태 -1

난 아내와 나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종종 상상하면서 흥분하곤 한다.
그래서 나는 몇번의 다짐 끝에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했다.
실행에 옮기기전에 우선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은밀한 목소리로 다른남자와 하는 상상을 해보라고 하면서 섹스를 몇번 즐겼다.
처음에는 신경질을 내더니 몇 번후에는 극도로 흥분하면서 즐기게 되는 걸 느꼈다.

우선 아내에 대해 설명하자면..
미시모델로도 몇 번 찌라시에 나온 적이 있는 당연히 처녀로 보이는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다. 168 50정도.. 게다가 다리는 곧고 길어서..스타일까지 죽여준다.
가끔 같이 압구정동 거리를 걸으면 외모가 눈에 확 띄어 다른 남자들이 힐끔거리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다.
하긴 그러니까 모피광고 모델(찌라시지만..)할 수 있었겠지..

암튼 그렇게 적당히 아내에게 외간남자와의 섹스를 연상시킨 상태에서 아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 중 선발된 남자는 다름 아닌 내 대학원 후배였다.
몇번 술자리에서 같이 만난적이 있는데 그 후배는 외모도 잘생겼고 아내가 호감을 가지고 눈길을 보내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물론 후배가 아내에게 성욕을 느끼는 눈치는 말할 것도 없었던 것이고.. 나는 우선 계획당일 전날에 아내와 질펀한 섹스를 시도했다.
물론 섹스 중간에 그 후배를 연상하라는 말을 하면서.. 그리고 섹스중에 내가 그 후배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평소에 무척이나 하고 싶었다고 말하였으며, 아내에게도 하고 싶었냐고 물었는데는 아내는 흥분한체 대답을 계속 안하다가 후배로 변신한 나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예..나도 당신과 하고 싶었어요"

라고 부끄러운 듯 말하면서 무척이나 흥분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후배의 목소리로 당신을 생각하면서 자위행위를 매일한다고 말하고, 아내도 그러냐고 다시 물었으며, 아내도 역시 "(당신을)생각하면서...(자위)한 적..있어요.."라고 역시 수줍게 말했다.
섹스후에 아내는 눈을 흘기면서, 짖꿎은 나의 행동에 애교스럽게 항의했지만 만족스런 얼굴이었고 그날밤 아내는 굉장한 오르가즘에 올랐고 나는 내일의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직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몰래카메라를 준비해서 미리 안방침대와 거실에 두대를 설치했다.
다음날 회사에서 나는 아내에게 후배를 집에서 잠깐 만나기로 했다고 전화했다.
내가 아내에게 전화한 의도는, 후배 얘기를 미리 꺼내면 아내는 의식적으로 섹시한 화장과 옷차림을 준비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다음 후배에게 전화해서 오랜만에 집에서 술한잔하자고 약속시간을 정했다. 저녁7시까지 오라고.. 그후에...나는 7시 20분쯤 전화해서..지금 막 급하게 출장을 가야한다고 아내와 후배가 있는 집에 전화했다.

그리고는 어떻게 될까를 기대했다.
나는 여관에서 있으면서 상상만으로도 무척 흥분했었고 몇번의 자위행위를 통해 아내와 후배의 섹스장면을 연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다.
9시에 한번 전화해봤다. 아내가 받았다. 후배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었다. 대강 안부만 묻고 끊었다. 실패한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끝까지 참고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리고는 12시쯤에 다시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가 굉장히 감정이 복받힌..그러나 억지로 억제하는 그런 목소리로 받았다. 후배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유심히 주변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했다. 아니나 다를까..남자의 음성이 아주 미세 하게 들렸다. 나는 무척 많이 흥분했다.
나는 다음날 저녁에 퇴근하고 나서 몰래카메라에 기록된 증거를 보면서.. 무지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난 빨리 퇴근해서 증거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퇴근할 무렵 아내는 친정에 가 있었고 나는 아내에게 천천히 오라고 말하고는 혼자서 여유롭게 집안에서 아내의 불륜을 확인하고 즐길 수(?)있었다.
우선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세탁기 속을 뒤졌다. 만약 아내가 후배와 불륜을 저질렀다면 옷이나 속옷에 증거가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세탁기 안에는 나와 아내의 빨래들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하나 하나 꺼내서 확인했다.
아내의 옷을 모두 확인했다.
속옷들..브라..팬티..가터밸트..란제리..스타킹.. 세탁기 안에는 아내의 속옷에서 나는 향수, 화장품과 아내 몸의 향기가 섞여 아주 묘한 향이 느껴졌다.
그런데..속옷이 너무 많았으며, 외출시에는 잘 안신고 다니는 망사 스타킹도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발견했다..남자의 말라붙은 정액인지 아니면 아내가 흘린건지, 팬티에 액체가 묻어 굳어진 체로 있었고, 스타킹에도 가터밸트에도 낯선 남성의 밤꽃향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빨래통은 아니지만 드라이를 미쳐 맡기지 못한 스커트와 나와 섹스할때만 입는 검은색 라텍스 원피스에도 바깥쪽과 안감에 정액 같은것이 확인되었다.
난 흥분되서 미칠것 같았다. 곧 사정할 것 같았다.
약간 손이 떨림을 느꼈다.
'한번도 아내의 불륜을 확인한 적이 없었다. 상상속에서만 그리던 것 이었다. 그런데.. 아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아내 몸속에는 역시 음탕한 끼가 흐르는 것일까?'

나는 묘한 감정을 느겼다. 그리고 아내가 문득 나의 아내가 아닌 포르노 배우나 아니면 섹시한 다른 여성으로 느껴졌다.
나는 떨리는 감정을 억누르고 녹화된 비디오 테입을 틀었다. 안방에 설치된 것이었다.
후배와 약속시간 한시간 전쯤부터 녹화되있었다.

아내가 안방 화장실에서 나온다. 샤워를 한 모양이다(우리집은 아파트고 화장실이 안방과 거실 두군데 있다.)
역시 내 예상데로 아내는 후배를 의식하고는 샤워를 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른후 온몸에 로션을 바른다.
...중략...
화장을 정성껏하고 머리를 드라이하고는 속옷을 입는다.
그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색 팬티 브라 세트다. 내가 미국에 출장갔을때 시카고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상표로 비싸게 사다준거다. 팬티는 뒤가 티자로 되어있고 브라는 젖가슴 아래쪽만 컵이 있어서 가슴을 아래부분만 살짝가리는 젖꼭지가 노출되는 야한 속옷이다.
그 다음은 가터밸트를 입는다. 집에 있으면서 웬 가터밸트를 할까 생각하면서도, 일어날지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아내의 은밀하면서도 도발적인 준비가 깜찍하고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엔 밴드스타킹을 신는다. 그리고는 아내는 팬티와 가슴 귀밑에 향수를 뿌려댄다.
의상은 아래는 옆트임 있는 스커트 위는 소매가 7부인 흰색 쫄브라우스..

나는 "빨간색 브라가 비칠텐데.." 하면서도 어느새 자지가 탱탱해져 있음을 느꼈다.
솔직히 겉옷으로만 봐서는 유혹하려는 여자같지는 않다.
아내의 화장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아내는 거울을 이리저리 보고는 침실을 정리하곤 방바깥으로 나간다.
테입을 계속 빨리 돌렸다. 계속 안나왔다 아무것도 계속 더 돌렸다. 그러자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 장면을 보기에 앞서 그 중간에 거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거실테잎을 틀기로 했다.
나는 거실테입을 보기로 하고 틀었다. 후배는 6시50분쯤 들어왔다. 아내는 후배를 맞아 약간은 어색한 행동으로 쇼파로 안내했고 후배가 앉자 부엌으로 갔다.
아마도 과일이나 쥬스를 가지고 오리라.. 후배는 부엌으로 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계속 쳐다본다.
"음흉한 놈..." 나는 생각했다.
과일과 쥬스를 놓고 아내와 후배가 앉아 있다. 약간은 어색하게... 잠시후 아내는 내전화를 받는다. 둘이 무슨 얘기를 하고 그러다가 두사람이 어색한 표정이 된다. 아마도 내가 못 온다는 전화로 인해 서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둘이 얘기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약간씩은 웃고 있다. 조금 지나니까 후배나 아내나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 졌다.

아내가 조금씩..시작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왜냐하면 다리를 꼬는데 트임이 있는 쪽이 위로 가게 자세를 잡았기 때문이다. 다분히 의도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손으로는 트임이 벌어지는 것을 계속 가릴려고 애쓴다. 그 행동이 오히려 남자의 시선을 트임 쪽으로 끌여 들인다는 것을 아내는 알고 있다.
둘은 텔레비젼을 보면서 나란히 있다. 그런데 후배가 화장실을 가나보다. 아내만 남았다.
아내는 빠르게 손으로 머리를 다듬고 매무세를 다듬는다.
후배가 돌아오면서 아내 옆자리로 앉는데 눈에 띄게 가까워졌다. 아까보다 더... 그러자 아내가 불편한지 일어난다. 그러더니 후배와 서서 말을 한다. 아내는 부엌으로 간다.
잠시후 캔맥주와 안주를 약간 가져온다. "참 내 저 여자 모하는거지?..유부녀가.."
나는 질투를 느끼면서도 약간 흥분 되었다. 테입속도를 빨리했다.
결국에 후배가 아내 어께에 손을 올린다. 그리고 키스....

드디어 시작됬다. 아내의 색다른 경험이 시작된 것이다.
모든게 전부 내 의도에 의해서... 드디어 아내의 불륜은 시작된 것이다. 난 너무 흥분되기 시작했다.
후배는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스커트속에 손을 넣는다. 아내가 한 손으로 거부한다.
그러자 키스에만 열중한다. 귀..목...가슴을 만진다.
아내를 테입을 통해보니 그것도 다른남자와 섹스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화장 몸단장을 한 아내를 보니 정말 어떠한 포르노의 여배우보다 더욱 섹시했다.
후배는 아내를 계속 탐했다. 아내의 입술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다가 드디어 아내도 후배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면서 둘은 격렬히 프렌치 키스를 나누었다.
후배는 아내의 성감대인 귀밑을 혀로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아내의 얼굴은 점점 상기되고 있었다.
둘은 쇼파에서 앉은 자세로 계속하더니, 후배가 드디어 아내의 쫄브라우스를 벗겨낸다. 그러자 이내 아내의 빨간색 브라가 드러난다.
아내의 브라는 컵이 3/1가량만 있는 거라 젖꼭지가 다 드러난다. 후배는 아내의 브라를 보더니 아내에게 뭐라고 말한다.
암튼 더 자극 받은거 같다. 게다가 아내에 가슴에서 나는 향수 내음까지.."녀석 엄청 자극 받았겠구만.." 나는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후배는 아내를 쇼파에 누이더니 브라의 양 어깨끈만을 내린채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입으로 빨고 혀로 핥고 있었다.
아내는 진하게 칠한 빨간 루즈가 입가에 약간 번진체 입을 반쯤 벌리고 눈을 감고 황홀감에 젖어 있는 얼굴이 보인다.
나는 테입을 보면서 내 자지를 빠르게 만지고 있었다. 내가 직접 아내를 상대할 때는 몰랐는데 아내를 비디오 테입을 통해 보니 그 어떤 포르노 보다도 자극적이었으며, 특히 아내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준비된 속옷까지 실제 포르노 배우 보다도 훨씬 섹시했다.

후배는 아내의 가슴을 공략하더니 이번에 아내를 뒤로 돌려 등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다음엔 다시 앞으로 누인후 천천히 혀로 아내의 배를 공략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다.
아내는 현재 브라끈만 내리고 상의는 벗겨진체 있었다.
후배는 아내의 스커트를 올리고 아내의 숨겨졌던 속을 3-5초 정도 감상하더니 뭐라고 말한다. 아마도 아내의 속옷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다. 아내는 브라와 마찬가지로 빨간색 끈으로 된(뒤는 티자로된) 그야말로 애기 손바닥 만한 팬티를 걸치고 있었으며, 게다가 빨간색 가터밸트와 가터밸트용 밴드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배는 신기한듯 몇번이고 다시 처다본다.
후배는 결심한 듯 이내 공격을 시작 했다. 혀로 조그만 팬티를 제끼고 애무하는 것 같다. 혀로 앞부분을 제끼고 계속 애무한다.
아내는 흥분한듯 후배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것 같다. 가끔 움찔움찔 하는게 후배의 혀가 아내의 클릿을 자극한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후배는 또 다시 아내를 보면서 한마디 한다. 아마도 아내의 팬티와 성기에서 나는 향수내음 때문일 것이다. 아내는 목욕후에나 외출시 성기에 가끔 향수를 뿌리는 버릇이 있다.
자극적인 여자이다. 후배는 아내의 보지를 충분히 애무한후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먹는 것 같더니 이내 아내의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핥고, 아내를 뒤로 돌려 눕게한 후 히프을 핥기 시작한다. 티자로된 팬티와 적나라하게 드러난 뽀얀 엉덩이가 매우 자극적이다.
후배는 역시 아내의 엉덩이와 항문을 혀로 정성스레 핥는다. 표정과 속도로 봐선 엄청 흥분한 것 같았고 아내 역시 후장에 후배의 혀가 닿는 모양이다.
음찔거린다. 후배는 아내의 커피색 스타킹을 신긴체로 혀로 넙적다리서 부터 내려오면서 애무를 했고 마침내는 발가락을 빨기 시작한다. 아내는 민망한 듯 후배를 말리려 하지만 흥분된 후배를 멈출 순 없었다.
후배는 드이어 아내의 팬티를 벗긴다. 지금 아내는 스커트는 올라간체 스타킹과 가터밸트 브라를 한 상태이고 팬티와 상의만 벗겨진 상태이다.
후배는 애액이 충분히 분비된 아내의 보지에 드디어 자신의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지 바지를 벗고 엄청나게 부풀어 오른 자기 자지를 꺼낸다.
아내는 이미 나의 아내가 아닌, 그저 좀 야한 미시주부도 아닌, 발정된 한마리의 암케가 되어있었다.

후배는 일어나 부풀데로 부푼 자기 자지를 꺼낸다. 아내는 쇼파에 앉아 고개를 제껴 긴 머리를 자연스레 넘기더니,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후배의 돌같이 딱딱한 자지를

몇번 부드럽게 맛사지 한 후 입에 넣는다. "아니 내 아내가 이럴수가.." 난 여때까지 아내의 불륜을 상상속에서만 즐겼을 뿐, 실제로 아내가 저런 행동을 할 줄은 몰랐다.
아마도 아내는 이런일을 수 도 없이 상상하며 준비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은 나를 황홀감에 빠져들게 했다.
아내는 후배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부드럽게 넣으면서 간혹 후배를 앙증맞게 올려다본다. 후배는 아내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극도로 흥분되어가고 있었다.
아내의 빨간브라, 빨간 가터밸트 빨간루즈, 빨간 매니큐어가 발긴 긴손톱이 화면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극도로 선정적인 화면을 이룬다.
후배는 못참겠는지 아내를 다시 쇼파에 누이고는 드디어 자신의 성기를 삽입한다. 이로써 드디어, 내가 바라던데로, 아내는 바람을 피웠다. 다른 남자의 좃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로써 아내는, 드디어 나의 아내이면서 동시에 여러남자의 여자가 되는 정식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이다.
후배의 거대한 성기가 들어가자 아내는 순간 아픈 표정을 짓지만 달구어 질데로 달구어진 아내의 몸과 보지는 후배의 자지를 쉽고 받아들였다. 아내의 흥건한 애액이 윤활유처럼 후배자지의 왕복운동을 원활하게 돕고 있었다. 후배는 힘차게 하다가 때로는 빠르게 하다가 강약조절을 하고 있었으며, 아내나 후배나 모두 서로를 평소에 원했고, 서로를 상대로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는걸 화면을 통해 쉽게 알수 있었다. 아내의 몸은 부드럽게 처졌고, 후배는 자지를 빼고 다시 아내를 뒤로 돌린후 소파를 잡은채로 허리를 숙이게하고 세웠다.
뒤로할 거란걸 알았다. 아내의 뒷모습은 뾰얀 엉덩이에 가터밸트가 걸쳐있었고(노팬티로) 스커트는 뒤집어져 등쪽으로 있었다. 그위에는 브라가 아무렇게나 걸쳐 있었다.

후배는 전열을 정비하고 아내의 보지에 삽입한후 흔들어 데기 시작했고 아내의 온몸과 탱탱한 젖가슴은 삽입때마다 흔들렸다.
아내는 후배의 힘찬운동을 버티기에는 연약한 여자이기 때문에 쇼파를 잡고 지탱하기가 힘들어 보였다. 한 2-3분쯤 하더니 후배가 자지를 빼고는 아내를 숙이게 한체로 입을 항문쪽으로 가져간다.
항문을 애무할 모양이다. 사실 나와 아내는 한번도 항문섹스를 한적이 없다. 아마도 후배는 그걸하려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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