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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야릇한 그녀 -2부

다음날.
잠에서 깬 나는 모처럼 흡족하게 한 섹스가 나를 기분좋게 햇고 마치 부자가 된 느낌이었어요.
거실로 나가니 그녀는 벌써 일어나 아침밥을 짓고 잇더군요. 어젯밤에는 술김에 했지만 아침에 막상 그녀의 얼굴을 보니 겸연쩍더라구요.
그녀도 그랬는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수줍은 듯 미소만 지며 부엌일을 계속 했어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어젯밤 그녀를 기쁘게한 나의 똘이가 무척 대견했고 순간 육봉은 또 벌떡서 버리는거예요. 그녀의 탐스런 보지가 떠올려지면서.
'출근 전에 한번 할까?' '순주떔에 안되겠지?'
씻고 나서 거실로 나오니 그녀가 시원한 북어국을 끓여 놨더군요.
"이모부, 잘 잤어요?"
"오, 우리 순주도 잘잤니?"
"네, 근데 엄마는 어제 왜 나랑 안잤어?"
"새벽에 보니까 엄마 내 옆에 없던데?
"응, 엄마는 어제 이모부랑 술 한잔하고 순주 한테 술 냄새 날까봐 소파에서 잤어. 왜 우리 딸 삐졌어?"
"응, 아니. 이모 집에서 잘 때 항상 같이 잤는데 엄마가 없어서."
"그랬어요~ 아구 우리딸"
하며 그녀는 순주에게 뽀뽀를 하면서 내게 윙크를 하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이 서방 얼른 먹고 출근해요. 무슨 회사가 명절때도 나오라고해? 억만금주는것도 아니면서"
"그쵸. 이놈의 회사 오늘 제껴버릴까요? 후후후"
"안되. 그러다 짤리면 내동생 누가 먹여 살리누?"
"그렇쵸? 에이. 내가 참아야지. 근데 처형은 오늘 가실꺼예요?"
"음~ 이서방 하는거봐서 갈려 햇는데 미숙이가 지 서방 신신 당부 해서 낼 미숙이 올때 맞춰 갈려구"
하면서 날 보는 그녀의 눈빛은 뜨거웠어요.
"그럼 오늘은 빨리 끝내고 일찍 와서 순주랑 처형 즐겁게 해줄게요. 특히 샘물 마실 때처럼요."
"엉, 이모부. 이모부 집에 샘물 있어?"
" 으응. 그런게 있어. 처형 다녀올께요"
"이서방, 잘다녀와. 올때 생수 많이사오구 후후"

출근해서도 난 어젯밤의 황홀한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하루 종일 그녀의 보지만 생각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조퇴를 한다 그러구 회사를 나왔다.

집 앞에 오니 오후 3시.
"딩~동 딩~동"
"'누구세요?"
"네, 생수 배달 왔어요"
문이 열리며 "우리 생수 주문 안 했..."
"어머, 이서방 왜 이렇게 빨리 왔어"
"참, 목이 말라서 있을 수가 있어야죠"
그러자 들어서는 나의 등을 그녀가 툭 친다.
"이 서방 인제 보니 바람둥이야. 그렇게 안 봤는데"
"그래요? 난 처형하고 첨인데. 바람은"
'정말?" "왜, 거짓말 같아요?"
"아니, 너~무 좋아서. 얼른 씻어"
"순주는요?" "응, 옆집 혜선이랑 혜선이 엄마랑 영화 보러갔어"
"처형도 같이 가시지 그랬어요"
"근데, 이상해 이서방. 자꾸 아랫도리가 그냥 그래"
"정말요? 저도 하루 종일 처형 꺼만 생각낫어요"
"어머, 어머, 왠 일이니. 우린 속 궁합이 너~무 맞나봐,그치 않아. 이서방?"
"정말 내가 왜이러니 미숙이 어떻게 볼려구. 미쳤나봐"
"미치건 나도 마찬가지예요"
하면서 그녀를 와락 안으며 앵두 같이 붉은 그녀 입술에 키스를 퍼부엇다.
"으~음음 이서방. 씻어"
"조금있다가요" "쯔읍 쯔쯔ㅃ~~ "
그 사이 성나버린 육봉을 그녀의 둔덕에 마구 비비며 두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탱탱한 궁둥이를 마구 주물렀다.
"하~아, 이서바~앙"
하면서 그녀도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그녀의 히프에 바짝 힘을 주면서 내 육봉에 그녀의 둔덕을 뜨겁게 밀착시켰다.
"쭈~욱, 쩝 쩌 ㅃ 쪼옥 쪽~쪽~"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탐스런 젖통에 얼굴을 파 묻고 연신 빨아댔고 그녀는 그런 나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며 한손으론 굵고 단단해진 나의 육봉을 위아래로 쓰다듬엇다.
난 처형을 번쩍 들어 식탁위 눕힌 후 그녀의 다리를 쫘악 벌렸다. 내 눈에 들어온 그녀의 까만 털과 그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그녀의 보짓살. 난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그녀의 수풀속을 헤쳐나갔다. 어젯밤에 술 취했을 때보다 지금은 더욱 흥분했고 그녀 또한 몹시 달아 올랐는 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다.

" 나 이샘물 마시고 싶었어"
"그랬어?, 그래 실컷 마시고 실컷 빨아봐. 나 죽도록"
"후룩, 흡 흐흡, 쩝쩝"
" 아흐~ 아흐~~ 이 서바~ㅇ 좀 더 깊이 핧아줘"
난 그녀의 두다리를 더욱 벌리자 그녀는 궁둥이를 살짝 들어 올리며 내 앞으로 그녀의 보지를 디밀엇다.
난 미친듯이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개 처럼 그녀의 소음순, 클리토리스,그리고 질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며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붉은 보지를 마구 비벼댔다.
"학~ 아학~ 아~ 거기, 좀더 아~~~ 아~~~"
"아~ 이서방 나 벌써 되 아~악~~"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연신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꾸~~~"
" 아~흐 자기야 난 빠른가봐 그치?"
난 그녀의 풀린듯한 눈빛을 보니 더욱 더 그녀를 탐하고 싶었다.
" 처형, 지금부터 본 게임이야. "
하면서 난 내 육봉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비비며 그러다가 육봉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찰싹 찰싹 때리니 그녀는 더욱 자지러졌다.
" 하~악 자기야 얼른 자기꺼 넣어줘 얼른. 나 미치겟어 으~응 얼른"
난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은 후 내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녀의 질속을 구석구석 쑤셔댔다.
"하~ ㅇ! 아!! 시원해 자기야 더 더 아그그~~"
난 잠시 내 육봉을 빼는 듯 하다가 끝에만 살짝 살짝그녀의 질에 넣다 뺐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때마다 궁덩이를 들썩 거리며 나와 템포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성난 육봉은 그녀의 보지를 찢을듯이 박으면서 앞뒤로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거듭했다.
"아그그~ 아유 아ㅠㅠ 자기야 시원해 더 더 더 아흐~~
아~아~~악 어마야 나 한다 한다 악~~~~"
그녀의 보지는 내육봉위로 뜨거운 씹물을 토해내며 다시또 내 육봉을 꽉꽉 조이면서 엉덩이는 들썩거렸다.
" 아휴~~ 자기거 진짜 좋아 .근데 당신은 왜 안했어?"
"이차전"
하면서 난 그녀를 안아서 거실 소파로 갔다.
"어휴, 당신 진짜 쎄다. 완전 변강쇠야, 그치?"
"자 당신이 무릎위로 올라 타"
" 이렇게?" " 응, 무릎은 세우구"
"어머? 이 자세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면 깊~이 드러가거든"
하면서 그녀는 내 육봉을 보지로 문 채로 서서히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주며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젖통에 얼굴을 묻고 계속 빨아댔다.
"아~~~ 아 ~흐 자기야 자기꺼 너무 커졌어."
난 허벅지에 더욱 힘을 주며 나의 육봉을 더욱 굵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어마야, 내꺼 찢어지겠어 아 후~ 아~ㅏ학~ 학~"
난 그녀의 허리를 잡아주면서 그녀가 보지를 위아래로 앞뒤로 그리고 빙글빙글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내 육봉을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절정에 다다르는 지 나의 육봉을 자근 자근 조이기 시작했다. 나도 허리를 들썩이며 그녀의 허리놀림에 맞춰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엇다.
"아~악~ 앙~아 어~엉~~엉~~"
그녀는 어제처럼 울면서 내 어깨를 짚는 손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항ㄱ~ 하~악~ 자기야 나 한다 자기도 싸 으~응 한다, 한다, 한~~~~ 아~악악~~"
내 육봉도 그녀의 쏟아지는 씹물을 반기며 거침없이 정액을 토해냈고 정액이 나올때 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댔다.

그녀는 그렇게 내게 안기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얼굴과 가슴 그리고 등에서 땀이 쏟아졌고 그녀의 보지와 육봉이 맞 닿는 곳의 끈적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난 육봉을 끼워 둔 채로 잠시 있었다.
마루는 그녀가 쏟아낸 씹물로 흥건했다.

" 아~ 자기꺼 진짜 대단해. 난 다른 여자보다 좀 빨리 느끼는 편인데 순주 아빠는 난두번 할때쯤 해버리거든"
"근데 자기는 날 이렇게 미칠때까지 참고 해주니 너무 좋아"
하면서 그제서야 그녀는 무릎에서 내려와 나의 육봉을 쪽쪽 빨아주며
" 너 이놈 , 너~ㅜ무 이뻐 이뻐 죽겠어"
"난 당신 보지가 더 이쁜데?"
"우선은 씹물이 많이 나오니 좋구, 그리고 한번으로 안끝내고 걔속 이어지니까 진짜 좋아"
"그래? 다른 여자들은 물이 많지않아?"
"있긴있는 데 당신처럼 많이는 안나와. 그래서 당신보지가 이뻐" 하면서 난 축축 해진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욱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속살은 조금씩 꿈틀거리며
"으~흥, 그러면 또 이상해져. 또 해줄꺼야?"
"와~ 이 아줌마 진짜루 씹 좋아하네. 그렇게 하고 또 하고 싶어?"
"그게 아니라 당신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니까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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