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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유부녀들 -1부(교회누나)

그때가 중3이었던가...

"야...진석아.. 내일 나랑 교회갈래..??'
"싫어..임마..."

토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중.. 짝지인 성경이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조르고있다.
성경이는 나보다 한살이 어린놈인데 어찌하여 같은학년이 되었다.
지네 아버지가 서울에서 잘나가는 교회목사이다.그리고 교회는 우리동네에 있었고...

"야...그럼..내가 괞찮은애 하나 소개해줄께.."
"그래..?? 정말이지 너..??"
"그럼...우리교회 괞찮은 애들 많이 온다..."

그녀석의 꼬시김에 나는 내일 교회로 가기로 약속을 하고 당일날 교회로 나갔다.

"시부럴...무슨 사람이 이리도 많냐..??"
"어...진석아 여기야..."
"응....사람 되게 많다,니네교회 ..."

성경이는 지네 엄마라며 곱게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 30중후반의 이쁜 아줌마에게 인사를 시켜 주었고.. 꾸벅 인사를 하고 그녀를 다시본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굵은 자지가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런.......시부럴...친구 엄마에게......이게뭐야..."

지나가는데 살짝 풍기는 향수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시켰고 뒤를 돌아 보니..
한복사리로 보이는 그녀의 런닝과 브래지어 끈... 그리고 속살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그때 까지만해도 난 우리또래의 애들이랑 그짓을많이 했지만..이렇게 아줌마에게 좆이 꼴려보기는 어버지의 첫째 첩인 장선이 엄마에게만 느껴 보았는데...자리 한쪽을 잡고..이미 사람들이 꽤나 들어와 제나름대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마악 시작을 할무렵 한명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나의 앞자리에 살며시 않는다.
내가 맨뒤자리에 않아있었고 앞자리부터 자리를 채우고는 자리가 없자 그녀가 겨우 나의 앞자리에 않았다.
들어오는것을 얼핏 보았는데..나이는 한 20대 중반정도... 그런데 졸라게 이쁘고 특히 약하게 화장을 한것이 더욱 섹시하고 아름답게만 보이고...그런데....허걱.........때가 5월이 넘어서인지... 그녀의 얇은 브라우스에 주름치마를 입고왔는데..그... 뒤판이 즉 등부근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꽃무늬가 아롱아롱 수놓인 브래지어 끈과 호크가 나의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그리고 런닝...반이상이 자수를 곱게 놓은듯한 레이스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촉감의 런닝이 브라우스에 비춰 나의 앞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그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살은 더욱 뇌쇠적이었고... 그리고 길게 사슴처럼 드러나잇는 그녀의 하얀목덜미는 정말 나의 자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기에다..그녀의 냄새..화장품냄새는 나의 후각마저 자극을 하기에 이르럿고...옆자리에 않은 성경이가 이아이 저아이를 가르키며 여러여자애들을 찍엇지만 이미 나의 눈에는 나의 앞에 않아있는 그녀... 나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듯한 저 여인 그 여인에 사랑의 필이 꼽혀 버린걸.....

"성경아...앞에 않은 누나는 누구야...???''
"응....저누나... 지지난달에 우리교회에서 결혼한 아줌마야..."
"아저씨가 지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매일 새벽에 기도를 나오는 정말 열렬한 분이야...."
"응....그런데 새벽에도 교회하니...??"
"그럼..."

나의 비상한 머리속에서는 벌써 계산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벌써 새벽교회를 나간지 8일이 되었다.
그사이 나는 그 누나에게 많이 접근을 한 상태이고 그누나도 나를 자기 동생처럼 귀여워 해주고 있었다.
아울러 나의 신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그 누나의 이름은 신영주... 나이는 25세..
아저씨는 교통사고로 앞으로도 일주일여 더 입원을 해야할 처지...접근 11일째... 누나의 말로는 내일이나 모레쯔음 아저씨가 퇴원을 한다는데...아직 손도 한번 못잡아 보았으니...
이제 중학생이 어른을 강강하겠다는 생각자체가 말이 안되었지만 그러나 한참 성에 눈을 뜨는 나로서는 그 대상이 문제가 안되었다.
접근 11일째...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다.
새벽부터.....
장마전선이 북상을 했다고 한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마지막 용기를 내어 갔다.
그런데... 텅빈 교회 한쪽에 가만히 않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 그녀...아무도 없는 교회 한켠에... 오늘이 절호의 기회인듯.. 평상시는 보통 10여명 정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없다.
나와 그녀외에는...조용히 그녀의 옆에 않았다.

"진석이니...???' 그녀가 살며시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도 여전히 검정계열의 얇은 치마를 입고온 그녀...비가 오는데에도 그녀의냄새를 나의 후각을 자극시키고...

"응...............누나............."
"저.............누나.................."
"왜...???' 기도를 하다말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저.................저............................ 저................."

말이 목안에서만 맴돌뿐...

"너를 잡아 먹어야겠다는 말이 목구멍에서만 맴돌뿐.."
"뭐니....진석아...???" 그녀의 눈이 더욱 커지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는..... 그녀를 잡아먹자고 아우성인데..

"나..실은...누나가....... 좋아서 이렇게 새벽에 나오는거야..."

그녀는 나의 말에 피식웃고 말았다.

"나..내일부터는 안나올래....."
"그랬구나...그래서 우리 진석이가 새벽기도를 나왓고 나의 옆에 항상 않았구나..."

누나가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가슴이 쿵쿵거리며 두방망이질을 하고 잇다.
처음으로 잡아본..그손....그녀는 나의 손을 살며시 잡고서는 다시금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이거...차...암...갑자기 나의 발기된 자지가 사그러 들더니 이내그녀를 잡아먹고 싶다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워지고... 그녀가 진심으로 기도하는 옆모습에...도저히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편이 맞을 것이다.

"에이...포기하자.....시부럴...."

난 포기를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서는 두번다시 교회를 나오지 안겟다는 맹세를 하고는 누나와 함께 교회를 나왓고...누나는 나를 보더니 잘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억수같은 장대비에 우상하나를 받치고는 교회마당을 가로질어 가기 시작을 했다.

"어이..시펄......방학이라 다행이다... 오늘부터는 잠이나 퍼자자...내가 여자하나 잡아 먹을려고 미친짓을 다하는구만....."

그 말과 동시에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순간 돌풍이 불어닥쳤고....그 돌풍은 걸어가던 누나의 치마자락을 펄럭이게함과 동시에 누나의 우산이 찢어지도록 만들고 잇었다.
순간적이지만.. 나의시야에 희미하게 들어온 시커먼 누나의 팬티.....그 생각과 동시에 나의 몸은 이미 교회 마당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영주누나................"
"누나...괞찮어...???"

그녀는 순식간에 비를 험뻑맞은 생쥐모양이었고... 난 얼른 우산을 펴서 그녀를 세웠다.

"누나..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그렇게 한우산밑에서 그녀와 딱 붙어 나란히걷게 되었다.
그녀의 집은 다행이도 멀지않은곳에 있는 단독주택...1층

"나..갈께....누나..."

그녀의 집에 다다러서 나는 돌아서려 했다.

"진석아....너도 옷 다버렸는데....좀 닦고 가.....그러다 감기들겠다."

그녀는 얼른 거실로 들어가 나에게 수건한장을 내밀었고.. 난 엉거주춤 거실에서 머릴 수건으로 닦다가 그만 멈추어 버렸다.
머리가 쭈볏하게 서는것이....헉...........
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그건 다름이 아닌 빨래대에 널려져있는 그녀의 속옷들..브래지어와....팬티...여러모양의 란제리들이 빨래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의 좆이 그대로 발기가 됨은 두말을 할필요가 없었고.. 그녀의 연두색 거들이... 레이스 많은 그녀의 연두색 거들이 날.. 이성을 잃은 동물로 만들기에는 충분했었다.
좆이.....커질대로 커진 나의 바지는 비에젖어 나의자지가 더욱 뚜렷하게 툭 튀어 나왓고 그 광경은 이내 영주누나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자신의 속옷으로 인해 자지가 발기된 어린 총각을.....그녀도 당황을 했는지...

"진석아...이제그만...가거라...."
"응.....누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빨래대에서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녀도 더이상은 말을 못하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우는 팬티를 보고있는 어린학생을 옆에서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헉..............누나.........................."
"악...........................진석아............"

순간 나의 두팔은 억세게 그녀를 와락 안고서는 온몸을 비벼대고 있었다.
그녀의 물컹한 젖무덤이 나의 가슴께에 닿는순간 더이상의 이성은 찾아볼수가 없고 그녀를 거실에 넘어뜨리고 있었다.
여자가 악을 쓰는듯 했지만...나의 두귀에는 들리지가 않앗다.
오직 그녀의 보지만을 보기위한 필사의 몸부림을 칠뿐...저항이 조금은 있는듯..그러나 나의욕구를 막지는 못한듯...역시나..그녀의 팬티는 검정색이엇고... 그 검정색 팬티안에는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비에젖은듯한 촉촉한 그녀의 보지가 나를 보고 있었다.
팬티를 반쯔음 내리고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나의 텆주가리를 그녀의 보지둔덕과 일자계곡의 시작점에 대고서는 무지막지하게 빨아 제쳤다.
동시에 나의 한손은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비에 젖은 탓인지 잘 내려가지 않는 바지를 억지로 벗겨내리고는 덜렁거리는 좆을 그녀 앞에 드러내 놓았다.

'악................진석아.....그만.............."

손바닥만한 팬티를 마저 벗겨내리고는 드디어 그녀의 위에 올라 타고서는 있는 힘껏 나의 좆대가리를그녀의 구멍에 겨냥해서 밀어 넣었다.

"악...................아퍼............악.......... ..."

그녀의 외마디 단말 소리가 터져나오고.... 순간 나의 좆도 구멍을 찾지 못하고는 튕기듯 튕겨나왔다. 약간의 아픔이 좆대가리를 통해 전해오고 잇었다.
얼른 나의 좆대가리에 침을 바르고는 다시 손바닥에 침을 뱉어 그녀의 보지께에 듬뿍 바르고는 자지를 전진할 준비를 하였다.
그때까지 발악을 하던 그녀도 그 순간만은 조용해지는 싶더니 눈을 크게 부릅뜨고서는 나를 바라보앗고....

"퍽.....................퍼걱..................퍽퍽! !"

나의 좆이 한방에 그녀의 조지를 관통하여 자궁문을 통과하는 순간...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또다시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악.................아악............................ .아퍼.............악............"

아래를 내려다 보니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엇고 오로지 나의 치골과 그녀의 보지둔덕 나의 검은털과 그녀의 검은털이 한몸인냥 붙어있었다.

"제발......진석아.....그만......하나님께서...아..흑.. .........억.........."

그순간 나의 펌프질이 가속을 붙기 시작을했다.

"퍽...퍼걱...퍽퍽퍽퍽!!!"

약간은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오로지 그녀의 보지에다 나의 좆대를 수셔 박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시간이흐르자 그녀는 모든걸 포기를 한듯 축 늘어지면서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음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 음액이 나의 좆대를 잘 움직일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서도 여러 반응이 나타나고 이썼다.
본인은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한지 더욱 고개를 돌려 버리고...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

짧지만 들려오는 그녀의 외마디 교성..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탐하는 나의 굵은 졷대에 더욱 핏줄이 서게 하고...나의 좆질을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으..헉...누나...헉헉....."

뭔가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난 조금이라도 더 참을 려고 머리를 흔들어 제치며 계속 용두질을 가했다.

"헉....누나.....나......좆에서....뭐가...나올거...같아 ...허헉..."

순간...감았던 두눈이 번쩍 띄이며 나를 응시하며

"안돼.....진석아....안에다는 안돼......."

그러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좆대에서는 힘차게 나의 정액을 그녀의질벽과 자궁가득 뿌려대고 있었다.

"우...........허헉................사버렸어.........씨.. ...........이............."

좆물을 사면서도 못내 아쉬워...계속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는 좆질을 해대고 있는 나를 그녀는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유부녀의 맛....누가 그랬던가.. 여자중에 제일 맛있는 년은 탈렌트도 아니고 처녀도 아닌 임자있는 남자 유부녀라는 말을.....처음 몇일은 혹여나 신고를 할까.... 아님 남편이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이 졸엿지만 그러나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는 순간....정말인듯 했다.
유부녀..그것도 한참 깨가 솟아지는 신혼인 새댁을 먹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을 나는 그녀만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그녀의 얼굴만 떠 올리면 자지가 발기되어 미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교회를 완전히 떠나 다른 교회를 간듯.... 몇번을 그녀의 집앞에서 어슬렁 거렸지만...먼발치에서 떡대같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본 나는 물러 날수밖에는 없었다.

그렇게..... 나의 유부녀 따먹기는 시작이 되고....여성편력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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